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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독범죄학회보 [Korean Association of Addiction Crime Review]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중독범죄학회 [Korean Association of Addiction Crime]
  • ISSN
    2234-4519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11~2018
  • 주제분류
    사회과학 > 행정학
  • 십진분류
    KDC 360 DDC 340
제7권 제2호 통권 제14호 (7건)
No
1

발간사

신현주, 민병설

한국중독범죄학회 한국중독범죄학회보 제7권 제2호 통권 제14호 2017.06 p.-1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에 따라 개인회원에게 무료로 제공됩니다.

2

대학생의 대인관계유능성과 자기통제력이 스마트폰 중독에 미치는 영향

강현임, 이영란, 황주희

한국중독범죄학회 한국중독범죄학회보 제7권 제2호 통권 제14호 2017.06 pp.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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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스마트폰 이용률이 높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인관계유능성과 자기통제력이스마트폰 중독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한 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전북, 경북, 경기, 강원도 지역 대학생 271명의 설문지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스마트폰 중독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저학년보다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학교생활만족도가 낮을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통제력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저학년보다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학교생활만족도가 높을수록 높게 나타났다. 대인관계유능성은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학교생활만족도가 높을수록, 가족관계 친밀도가 높을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중독이 낮은 군일수록 자기통제력과 대인관계유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인관계유능성이 높을수록 자기통제를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대학생들의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기위해 자기통제력과 대인관계유능성이 낮은 대학생을 선별하여 자기통제력과 대인관계유능성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및 학생 지도가 필요하다. 연구결과는 효과적인 스마트폰 중독 예방 및 절제 방안에 대한 모색과 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것이다.
This research was carried out with the university students whose rate of use of the smartphone was high as the subjects in order to confirm the influences of the interpersonal relationship capability and the self-controlling ability on the smartphone addiction. The survey questionnaire answers by 271 university students in Jeonbuk, Gyeongbuk, Gyeonggi, and Gangwondo, who were the research subjects, were analyzed. It appeared that, according to the general, special characteristics, the smartphone addiction was higher among the female students than the male students, the higher the grades the students went up, and the lower the level of the satisfaction was regarding the school life. Regarding the self-controlling ability, it was higher among the female students than the male students, the higher the grades the students went up from the low grades, and the higher the level of the satisfaction regarding the school life. Regarding the interpersonal relationship capability, it appeared that it was higher among the male students than the female students, the higher the level of the satisfaction regarding the school life, and the higher the level of the intimacy with the family members. The lower the smartphone addiction, the self-controlling ability was higher, and the interpersonal relationship capability, too, appeared higher. And it appeared that the higher the interpersonal relationship capability, the better the self-control was. The development of a program and the student guidance that can heighten the self-controlling ability and the interpersonal relationship capability by sorting out the university students whose self-controlling abilities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capabilities are low for preventing the smartphone addiction on the part of the university students based on such results are needed. Also, they will be utilized as the basic materials needed for seeking after a coping plan regarding the effective prevention of the addiction to the smartphone and regarding the effective restraint in relation to the use of the smartphone, and they will be utilized as the basic materials needed for the education for the prevention of smartphone addiction.

6,000원

3

약물중독과 범죄에 대한 인문학적 재해석

김문주

한국중독범죄학회 한국중독범죄학회보 제7권 제2호 통권 제14호 2017.06 pp.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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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는 인간의 관념이 만들어 낸 환상의 세계이다. 그 안에는 현실에서 실현될 수 없는 이상적인 모습이 들어 있다. 그런데 허위성과 현재성으로 설명될 수 있는 유토피아의 특성은 바로 그것이 가지는 이데올로기적 특성이 된다. 완벽한 이상사회를 유지하려면, 사회 구성원 개개인이 늘 행복하다는 환각 작용을 필요로 한다. 여기서 권력의 이데올로기가 행사하는통제와 세뇌의 필요성이 부각되는 것이다. 본 논문은 통제와 세뇌의 작용의 도구로서의 약물남용과 그로 인한 중독의 결과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공상과학소설 장르의 작품을 통해서 제시하고자 한다. 필자가 제시하는 작품은 소설 『멋진 신세계』와 영화 『이퀼리브리엄』이다. 『멋진 신세계』에는 ‘소마’, 『이퀼리브리엄』에는 ‘프로지움’이라는 약물이 있다. 이 두 가지 약의 기능은 사람들의 감정을 억제하는것이고, 이 약으로 인해 사회 구성원들에게 사회에 대한 자발적 복종을 강요하고 그로 인해획일화되어 중독된 인간의 모습을 제시한다.
Utopia is a fantasy world created by human ideas. There is an ideal figure that can not be realized in reality. But the characteristic of utopia that can be explained by falsehood and presentness is its ideological characteristic. However, in order to maintain perfect ideal society, individual members of society need hallucination that they are always happy. Here, the need for control and brainwashing exercised by the ideology of power is emphasized. This paper suggests the effects of substance abuse and addiction as a tool of control and brainwashing on human beings through the works of science fiction genre. My work is presented by Aldous Huxley 's novel Brave New World and Kurt Weimer' s film Equilibrium. There is a drug called ‘Soma’ in Brave New World and ‘Prozium’ in Equilibrium. The function of these two drugs is to suppress the emotions of the people, and this drug imposes voluntary obedience on society to the members of the society and presents a uniformized and addicted human figure.

4,900원

4

마약류 대응 정책 변화에 관한 연구

김우준

한국중독범죄학회 한국중독범죄학회보 제7권 제2호 통권 제14호 2017.06 pp.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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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지 70년이 되었으며, 짧지 않은 기간 동안 마약류와 관련된 정책들도 많은 변화 내지 발전을 겪어왔다. 이 연구에서는 우리 현대사의 과정 속에서의 이러한마약류와 관련된 정책들의 변화를 다루었다. 연구의 진행은 해당 시기의 최고 정치지도자(대통령)의 통치 기간별로 분류하여 예컨대, ‘이승만 정부’, ‘박정희 정부’ 등으로 구분하여 다루었으며, 연구의 수행은 국내외 각종 문헌자료 분석 및 공식통계 자료 분석 등을 통하여 이루어졌다. 우리나라의 대(對) 마약류 정책은 건국 초기 기본적으로 공급통제정책에 치중하여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다가 차츰 수요통제정책에 대한 학계와 실무계의 관심이 증폭되어왔고, 다양한 수요통제적 전략들이 정책화되어왔다. 현재는 이러한 공급통제적 정책들과 수요통제적 정책들이 어느 정도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이 아닌가 여겨진다. 한편 국제협약 등 국제협력도 지속적으로 진전되어왔다. 이 연구는 법제의 변모나 특정 제도의 변화 등을 일관되게 따르지 못한 점 등 많은 한계를지니고 있으나, 정부수립 이후의 현대사적 스펙트럼 속에서 마약류 정책의 변화를 고찰한 연구가 부족했던 실정 하에서 우리 현대사 70년간의 대(對) 마약류 정책의 변모를 살피고자 한시도를 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Serious drug crimes are rampant in our society. This study involved analysis of change of drug policies since establishment of Korean governments. This study was developed based on documentary researching method and domestic review of advanced research. The earliest days of our nation, basic of drug policies took supply control strategies. And then gradually demand control strategies had been paired with supply control strategies. Nowadays, it makes a balance between supply control strategies and demand control strategies. Meanwhile, international cooperation has been continued progress. Focusing on documentary researching method and domestic review of advanced research could be mentioned as limitations or flaws, but it has academic contributions and meaningfulness considering to construct the base of future studies, despite lack of related research. It's expected related future studies will be followed.

5,100원

5

청소년의 도박 중독의 쟁점과 과제 - 인형뽑기 게임의 사행성 논란을 중심으로 -

신현주, 김주찬

한국중독범죄학회 한국중독범죄학회보 제7권 제2호 통권 제14호 2017.06 pp.5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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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크레인게임물(일명 인형뽑기 게임)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게임을 놀이의 일종으로 보자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는 순기능이 있다. 하지만 점차 게임이 놀이인지 도박인지 그 경계가 상당히 모호해지고 있으며, 여기에 재산상의손익이 결부되어 사행성을 가지게 되면 게임의 재미가 높아지면서 더욱 몰입하게 되고, 결국중독의 문제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문제는 청소년들의 도박 중독 문제가 그 심각성에 비해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인식 수준이 매우 결여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인터넷 게임 중독을 제외한 여타의 게임물들에 대한 중독과 사행성에 대한 논의와 연구가 상대적으로 활발하지 못한 점 또한 문제이다. 청소년들의 꿈이 ‘토사장(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에서 ‘뽑기왕’으로 변모하고 있으며, 인형뽑기 게임에 과도하게 몰입하여 많은 돈을 사용하는 등 사회적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인형뽑기 게임은 합법적인 게임이지만, 사행성으로 규제가 가해지면 게임성의 변질과 함께 예상치 못한 부작용으로 인해 규제도 게임도 모두 실패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도박을 접하는 연령이 낮아질수록 성인기 도박장애로 전개될 위험성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청소년기 도박의 경험이 건전한 가치관 형성을 심각하게 저해할수 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청소년들의 인형뽑기 게임의 실태를 살펴보고, 중독 및 사행성 논란을 둘러싼 주요 쟁점과 과제안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이와 같은 연구는 앞으로 게임과 도박 중독에 대한 법적 규제의 실효성에 대한 고찰과 함께 청소년 보호에도 실효성이 있을것으로 기대한다.
Crane game(so-called ‘doll drawing game’) is becoming an epidemic among adolescents these days. Seeing the doll drawing game as a kind of a play, it has virtuous function as saying of being available for relieving stress and feeling a sense of achievement. However, due to being connected profit and loss in light of property, coming to have gambling leads to getting a higher fun of game, resulting in very high possibility of being linked even to a problem of addiction with being absorbed further. While adolescents had dreamt of ‘Tosajang(illegal gambling site operator)’ in the past, they become ‘King of Drawing’ at present. Adolescent's gambling problem is very serious level. The period that adolescents come to encounter gambling for the first time is around the days of elementary school. Adolescents were indicated to play most frequently the drawing machine game like the doll drawing. In this way, a social controversy is being spread such as what adolescents use a lot of money due to being excessively immersed in the doll drawing game. Even the possibility of a legal regulation is being discussed recently. The doll drawing game is a legitimate game. But given being added regulations by the overlay gambling, a situation may be faced that both a regulation and a game fail owing to the unexpected side effect along with the transmutation in a game element. What is important, above all, it is that the lower age of coming into gambling leads to a rise in dangerousness that adult may be developed into gambling disorder. The experience of gambling in the adolescent period may seriously hinder the formation of sound values. Accordingly,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actual condition of the doll-drawing game addiction in adolescents and to discuss about a major task and an improvement plan surrounding a controversy over addiction and gambling. A research in this way is expected to likely have effectiveness even in protecting adolescents of using a game, along with a consideration on effectiveness of a lawful regulation on the game addiction down the road.

5,800원

6

우리나라 게임 산업의 정책방향에 대한 연구 - 폭력성 게임의 영향에 대한 긍정적 논의를 중심으로 -

탁연숙

한국중독범죄학회 한국중독범죄학회보 제7권 제2호 통권 제14호 2017.06 pp.8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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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의 게임 산업은 크게 도약하였고 그 발전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게임이 중요한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면서 사회 각 분야에 미치는 파급효과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 그러나 이러한 시대적 추세와 걸맞지 않게 “한국에서는 게임을 마약으로 취급 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국내 여론에는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게 존재하고 있다. 이러한 시각에서 비롯된 규제 중심의 산업정책은 우리나라의 게임 산업의 대외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고 정부정책에 대한 회의적인 여론을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과연 게임이 범죄의 원인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다시 한 번 제기할 필요가 있다. 게임의 폭력성이 인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론적인 배경과 최근 연구동향을 살펴본 바, 게임이 그 동안의 사회적 편견과는 달리 우리 사회에서 얼마든지 긍정적이고건설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문화콘텐츠의 한 형태로 게임의 위상을 인정하고 게임 산업 정책에 대한 성찰적 검토를 통하여 규제중심 정책의 한계를 인식하여야 하며 이를 통하여 4차 산업혁명과 게임의 특성을 연계한 전략적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
Recently, Korea's game industry has made great leaps and it has been evaluated positively about its development potential. As the game becomes an important cultural content, expectations for the ripple effect on each field of society are very high. However, there is a strong negative perception in the domestic public opinion that there is a saying that "the game is treated as drugs". Regulatory - oriented industrial policies stemming from these perspectives have resulted in the continued weakening of the foreign competitiveness of Korea 's game industry and are forming skeptical opinion about government policies. Against this backdrop, it is necessary to raise the fundamental problem of 'whether the game is the cause of crime'. It is analyzed that the game can play a positive and constructive role in our society, unlike the social prejudice of the past, when we look at the theoretical background and recent research trends about the effect of game violence on humans. We must recognize the limit of regulatory policy through recognizing the status of game as a form of cultural contents and introspecting review of game industry policy, and through this, strategic policy linking characteristics of game industry and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is strongly needed.

5,200원

7

부록

한국중독범죄학회

한국중독범죄학회 한국중독범죄학회보 제7권 제2호 통권 제14호 2017.06 pp.99-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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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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