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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brand의 역할과 전략적 관리에 대한 개념적 고찰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연구소 동서언로 제20호 2006.08 pp.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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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장소 브랜드에 대한 개념적 논의를 다루었다. 최근 국가와 지역 단위에서 장소를 브랜드화하기 위한 많은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기존의 연구는 도시개발 계획이나 관광 마케팅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왔을 뿐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 차원에서의 종합적인 논의는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따 라서 본 연구에서는 Anholt의 장소 브랜드 평가 모델을 비판적으로 살펴본 후, 기존의 브랜드 이론 및 장소 마케팅 이론 고찰을 통해 장소 브랜드에 대 한 개념적인 모델을 제시하고자 시도하였다.
일제하 민족언론에 대한 비판적 고찰 - 문화정치 시기의 『조선일보』ㆍ『동아일보』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연구소 동서언로 제20호 2006.08 pp.3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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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3ㆍ1운동 이후에 이른바 문화정치의 일환으로 창간된 『조 선일보』와 『동아일보』가 당시 시대적 상황에서 우리 민족에게 절박한 민족 문제를 과연 어떻게 다루고 있는가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시작하였다. 문화 정치 시기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 대한 재평가를 기존의 ‘민족지’라는 관념의 틀을 넘어서, 역사성과 당시 사회적 상황을 통하여 재조명하였다. 일제는 민족지의 발행을 허가한 것은 한국 민중들에게 환심을 사고 또한 무단정치 시기 한국 민중들에게 대단한 영향력을 가진 지하신문들을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여 한국 민중의 사상을 통제 파악하고 여론를 조작하려는 의도 로 볼 수 있다. 일제의 식민지 통치하에서 한국 민중의 최대 목표는 민족의 해방과 독립이었으나,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의 논조는 일제의 문화정치라는 한국민의 회유정책에 따라서 한국 민중을 비투쟁적이고 타협적인 민족 운동의 방향으로 이끌어 나갔다. 우리 민족지의 발행이 일제의 문화정치의 일환으로 허가되었으므로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두 민족지가 진정으 로 한국 민중의 독립을 위하여 항일논조를 전개하는데 있어서 한계가 있었던 것이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일제의 문화정치에 이용되었던 측면 이 있었는데, 그것은 당시 민족언론이 한국 민중을 위해 존재했었다기 보다는 식민지 정책을 효율적으로 홍보하려는 일제의 고등 술책에 이용되었던 측면이 있었음을 말한다. 이러한 점은 『조선일보』와 『동아일보』가 일제하 민족 언론의 명백을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활동에 있어서 비판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이다.
We need to examine the critical approach about on national newspapers in the time of Japanese Imperialism, in particular, Chosun IlboㆍDong-A Ilbo on the epoch of Munhwa Policy. It is helpful to do this to gain an understanding of the press comments of Chosun IlboㆍDong-A Ilbo regarding to national problems. We try to examine about a paradigm of 'national newspapers' through the social circumstances in the time of Japanese Imperialism. Japanese Imperialism permitted to 3 Korean newspapers as national newspapers in order to ingratiate herself with Korean people and to control national spirits through underground newspapers. Almost of Korean people want to obtain national independent at that time, however, Chosun IlboㆍDong-A Ilbo as national newspapers support Japanese Munhwa policy. Because Chosun IlboㆍDong-A Ilbo were permitted by Japanese imperialism as a part of Munhwa policy, they had the limitation of its press comments regarding to national independent. In fact, Japanese Imperialism took advantage of Chosun IlboㆍDong-A Ilbo for Munhwa policy. In addition, the newspapers had something like that in PR for Japanese Imperialism. So, we can examine that the newspapers exploited Korean people under the guise of national newspapers.
대한・대일 의식의 현상과 미디어의 역할 - 미래의 한일 관계를 향해서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연구소 동서언로 제20호 2006.08 pp.6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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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연구소 동서언로 제20호 2006.08 pp.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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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을 하나의 브랜드로 상정하여 한국기업 (삼성과 현대 자동 차), 메가 스포츠 이벤트 (올림픽과 월드컵)와의 상관관계를 기존 연구를 바탕 으로 검토하여 하나의 상호 작용적인 모델을 제안하였다. 제안된 모델에서 이 벤트는 개최 국가와 스폰서 기업에 영향을 미치고 국가와 기업은 서로 쌍방향 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과, 한국의 대표적 기업인 삼성과 현대, 가장 규모가 큰 스포츠 이벤트인 올림픽 과 월드컵에 대한 인식과 태도를 조사하여 모델 검증에 앞선 탐색적 연구를 진행하였다. 결과적으로 한국과 한국 기업에 대한 미국 대학생들의 인식과 태 도는 전반적으로 호의적이었으나 삼성과 현대가 한국 기업이라는 사실을 알고있는 응답자가 절반에 미치지 못하였고, 막대한 마케팅 비용을 들여 진행하고 있는 삼성과 현대 자동차의 올림픽과 월드컵 스폰서 활동에 비해 미국 대학생 들의 스폰서 기업 인지율은 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림픽에 대 한 호의적인 태도와는 달리 미국 대학생들은 월드컵에는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은 태도를 나타냈다. 실증적인 모델 검증을 위한 후속 연구와 제안점은 글 후반부에 논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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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디지털 시대에서의 일반대중들의 한류현상 수용행태에 대해 서 조명해 보고,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 속에서의 유형을 짚어보고 분 석하였다. 특히, 이 연구에서는 이전의 설문조사 방식에서 면밀히 분석하지 않 고 간과하기 쉬운 개인의 사고나 느낌 같은 주관적 행위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Q방법론을 도입하여 살펴보았다. 즉, 이 연구는 기존의 이론에서 연 역적인 가설을 도출하는 종래의 연구방법과는 달리,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갖 게 되는 주관적 이미지에 의하여 새로운 가설을 발견(hypothesis abduction)하 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다채널화된 디지털 미디어 환경 속 에서 일반대중들의 한류현상 수용행태의 변화와 전망을 알아보고, 이에 따른 함의를 제시한다. 이 논문에서는 두 가지 연구문제를 선정하였는데, 즉, 첫째, 디지털 시대의 한류현상 수용행태 유형은 어떻게 분류되고 있나? 둘째, 이들 각 유형들 간의 동질적이며 이질적인 특성은 과연 무엇인가? 등이다. 결론적으로, 이 논문에서는 최종 분석결과에서 지적된 바와 같이, 디지털 시대에서의 한류현상 수용행태에 관하여 일반대중들은 한류현상의 수용에 있 어서 그 장단점에 관심을 갖기 보다는 다양한 활용성과 참여성에 더 깊이 인 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유형별 차이에서 확인하였듯이 대부분의 응 답대상자들은 한류현상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향유하고 즐기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The perception type of this study were divided into three types in all through Q-methodology. Above all,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wo points us. Points of this study ; First, how the type of the perception is divided on the subjectivity about the cultural acceptance behavior in Korea wave of digital convergence age? Second, what is a trait of character in same or different quality within these types? The result reveal five type that divided '1 = Cultural Participation Type', '2 = Practical-life-focus Type', '3 = Active Cultural-oriented Type', '4 = Leisure-oriented Type', '5 = Multipurpose Culture Preference Type'. It found that is very different type. In the futu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mprove efficiently the degree of the cultural acceptance behavior of in Korea wave.
가치, 형식, 이데올로기 : 구조주의 기호학에서의 공시적 가치체계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연구소 동서언로 제20호 2006.08 pp.179-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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