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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융복합연구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디지털정책학회 [The Society of Digital Policy & Management]
  • ISSN
    1738-1916
  • 간기
    월간
  • 수록기간
    2003~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정책학
  • 십진분류
    KDC 326.41 DDC 384.5
제15권 제6호 (55건)
No

정책

1

한국의 외국인직접투자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관한 연구 - 문화적 차원과 부패인식지수를 중심으로-

최아름, 구지현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5권 제6호 2017.06 p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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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이 투자대상국인 OECD국가를 대상으로 외국인직접투자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현지국과 투자국의 문화 거리와 부패인식지수의 차이를 활용하여 외국인직접투자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규명하였다. 연구 결과 문화적 차원과 부패인식지수에 따라 외국인직접투자에 차이가 나타나는 것을 살펴볼 수 있었다. 문화적 성향에 따라 외국인직접투자가 증대될 수도 감소될 수도 있으며, 부패인식지수가 높을수록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외국인직접투 자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있어서 현지국과 투자국사이의 권력거리가 작을수록, 개인주의 대 집단주의 거리가 클수록 투자 건수와 규모가 증대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투자국의 부패인식지수가 높을 때 외국인직접투자가 증대되는 것으로 나타났 다. 본 연구결과를 통하여 문화와 부패인식정도가 무역거래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확인함으로써 무역거래시 교역당사자 간의 문화적 성향과 문화적 거리를 고려하여야 하며, 공공부패 등을 비롯한 사회적 변수를 적절하게 관리함으로써 무역 및 경제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factors influencing foreign direct investment(FDI) in OECD countries where Korea is a target country. The differences in the cultural distances of host and home countries and the difference in the perceptions of corruption have been used to identify the factors affecting foreign direct investment. As a result of the study, it was found that there are differences in foreign direct investment according to cultural dimension and corruption perceptions index. Foreign direct investment may increase or decrease depending on the cultural tendency and the higher the perceptions of corruption, the more active the investment. The smaller the power distance between host country and home country in the factors affecting foreign direct investment, the larger the number of investments and the larger the size of individualism versus collectivism. Foreign direct investment increased when the investing country's corruption perceptions index was high. The results of this study confirm that cultural and corruption perceptions can affect trade transaction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consider the cultural tendency and the cultural distance in the trade transaction by confirming that the degree of culture and corruption perceptions can affect the trade transaction. And that it can influence trade and economic growth by appropriately managing social variables such as public corruption.

4,000원

2

민간의 공공데이터 활용을 위한 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실증적 연구

차영일, 최성규, 한경석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5권 제6호 2017.06 pp.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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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개방은 국가의 흥망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에 경제 활성화에 고심하고 있는 각국 정부는 높은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고자 신경제 성장 동력으로 공동데이터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따라 서 전 세계적으로 급속히 전파되고 있는 공공데이터 민간 활용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실현하기 위해 필연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신경제 성장 동력으로 인식됨으로, 민간의 공공데이터 활용을 위한 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 연구는 다음과 같은 목적을 달성하고자 시도했다. 첫째, 공공데이터를 사용할 의사에 대한 시스템 품질, 정보 품질, 정보 보안, 사회적 영향, 공공 기관의 혁신 및 지원과 같은 독립 변수의 영향을 조사했다. 둘째, 독립적인 변수와 사용 의도(종속 변수)에 대한 중재 변수인 인지된 사용용이성(PEU)과 인지된 유용성(PU)의 영향을 조사 했다. 셋째, 활용 유형, 공공데이터 이용 빈도, 중재 변수로서의 직업 및 전자 정부 서비스 이용 빈도를 선정하여 독립 변수와 종속 변수(민간 부문에서의 이용 의도)와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연구 결과는 공공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하기 위한 전략 개발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The opening of public data has been perceived as a critical factor in deciding a country's rise or fall. Since the global economic crisis, countries around the globe have expanded the supply of public data as a new growth engine to create significant economic effects. As a result, there has been a rising demand for a study on the influence of public data in the private sectors. This study attempted to achieve the following objectives. First, the effects of independent variables-system quality, information quality, information security, social influence, innovation and assistance by the public organization- on the intention to use the public data was examined. Second, the effects of the mediating variables - Perceived Ease of Use (PEU) and Perceived Usefulness (PU) – on the independent variables and intention to use (dependent variable) were investigated. Third, after selecting utilization type, frequency of public data usage and frequency of occupational & e-government service usage as moderating variables, their effec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independent variables and dependent variable (intention to use them in the private sector) were studied. It is expected that the study results would be useful in developing strategies aimed to utilize public data in the private sectors.

4,000원

3

대학생의 전공에 따른 창의성 비교 연구 : 예비유아교사, 예비디자이너, 예비공학자를 중심으로

김형재, 이준연, 엄세진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5권 제6호 2017.06 pp.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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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예비유아교사, 예비디자이너 및 예비공학자 간의 창의성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K와 T대학교 의 유아교육과, 디자인학과, 미디어공학과의 4학년 총 132명을 대상으로 이들에게 창의성 검사(TTCT:도형)를 실시하였다. 자료처리는 각 전공에 따른 창의성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일원배치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전체 창의성 은 예비디자이너가 예비유아교사 및 예비공학자보다 유의한 차이로 높게 나타났다. 둘째, 유창성은 예비유아교사 및 예비 디자이너가 예비공학자보다 유의한 차이로 높게 나타났으며, 독창성은 전공에 따라 유의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상성은 예비유아교사가 예비공학자보다 유의한 차이로 높게 나타났다. 정교성은 예비디자이너가 예비유아교사 및 예비 공학자보다 유의한 차이로 높게 나타났다. 개방성은 예비디자이너가 예비공학자보다 유의한 차이로 높았으며, 예비공학자 가 예비유아교사보다 유의한 차이로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는 대학생을 위한 창의성 교육과정이나 프로그램 개발 에 있어서 전공을 고려해야 함을 시사하며, 본 연구의 결과는 창의성 교육 프로그램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differences of creativity according to major of college students focusing on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pre-designers and pre-engineers. The subjects were 132 four grade of university students attending K and T university in Busan, Korea. Data were analyzed with one-way MANOVA to find out the differences of creativity according to their major. Results of this study as follows: first, overall creativity was significantly higher in preliminary designers than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and pre-engineers. Second, the fluency of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and pre-designers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pre-service engineers. The abstraction was significantly higher in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than pre-engineers. The elaboration of pre-designers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pre-service teachers and pre-engineers. Openness was significantly higher in pre-designers than pre-engineers, and pre-engineers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Therefore, this study suggests that the major in creativity curriculum and program development for college students should be considered, and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be used as basic data of the creativity education program.

4,000원

4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기반 기부활동 기업에 대한 조직-공중관계성이 기업이미지와 기업 평판에 미치는 영향

김정근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5권 제6호 2017.06 pp.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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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업의 SNS 기반 기부활동에 참여한 SNS 이용자 228명을 대상으로 조직-공중관계성과 기업이미지 및 기업평판의 관계를 검토하였다. 이를 위해 SPSS 21 프로그램과 AMOS 21프로그램을 이용, 상관관계 분석과 신뢰도 분석, 그리고 구조모형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결과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SNS 이용자의 조직-공중관계성과 기업이미지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조직-공중관계성은 기업이미지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SNS 이용자의 조직-공중관계성과 기업평판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조직-공중관계성은 기업의 평판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SNS 이용자의 기업이미지와 기업평판의 관계를 살펴 본 결과, 기업이미지는 기업의 평판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는 향후 기업의 소셜네트워크 기반 마케팅 전략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users’ organization-public relationship of the donation activities of corporate via social network service on corporate image and reputation focused on social network service users. The subjects were 228 SNS users selected. The data were analyzed by the correlation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alysis using SPSS 21 and AMOS 21 program. The results were as follow. First, Organization-public relationships influenced positively on corporate image. Second, Organization-public relationships influenced positively on corporate reputation. Third, Corporate image influenced positively on corporate reputation. These results will contribute to develop a marketing strategy via social network service of corporate.

4,000원

5

개인특성, 환경특성, 스마트폰특성이 대학생의 스마트폰 중독정도 및 일상생활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력 분석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5권 제6호 2017.06 pp.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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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개인특성, 환경 특성, 스마트폰 특성으로 나누어 이러한 특성이 스마트폰 중독정도 및 일상생활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보는 것이다. 본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스마폰 사용 이 일상화되어 있어 스마트폰 중독에 쉽게 노출되어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수행하였다. 총 370부의 설문지를 회수하여 SPSS와 SmartPLS 2.0을 활용하여 구조방정식 모형으로 연구가설을 검정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개인 특성 중 유능감과 관계성이 높을수록 스마트폰 중독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환경 특성 중 사회적 영향이 클수록 스마트폰 중독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스마트폰 특성 중 편재성은 스마트폰 중독에 정(+) 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스마트폰 중독정도에 따라 일상생활의 변화에 긍정적 및 부정적인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스마트폰의 부정적인 측면만을 부각시켜 무조건 억제할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 중독정도에 따라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This study examined what leads to smartphone addiction by looking into personal, environmental, and smartphone characteristics, to identify their influences on the degree of addiction and changes in daily life. Therefore, surveys were conducted on college undergraduates, who get easily addicted to smartphones The study hypotheses were evaluated through a structural equation model on a total of 370 collected survey questionnaires Findings revealed: first, with reference to personal characteristics, the more competent and highly related one is, the more negatively influenced one is in getting addicted to smartphones. Second, as for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the bigger the social impact is, the more positively influenced one is on smartphone addiction. Third, among the characteristics of a smartphone, the ubiquity showed a positive influence on smartphone addiction. Lastly, the degree to which one is addicted to a smartphone has(either positive or negative) on the changes in one’s daily life. These results are not intended to blindly inhibit smartphone use by highlighting the negative aspects of smartphones, but are expected to serve as basic data to develop a preventative and remedial program based on the degree of smartphone addiction.

4,300원

6

사이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정보기관의 사이버위협정보 공유 역할에 대한 고찰

김대건, 백승수, 유동희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5권 제6호 2017.06 pp.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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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전통적으로 국토를 방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방위의 범위는 지상, 공중, 바다, 우주에 이어 제5의 영역인 사이버 영역을 포함한다. 사이버 영역으로 국가 방위의 범위가 확대 되었지 만, 사이버 영역에 있어서는 국가보다는 민간이 더 많은 사이버 관련 출처와 수집수단을 보유하는 정보역전 현상 때문에 정부 주도의 사이버 영역 방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본 논문에서는 먼저 사이버위협정보를 정의하고 그 특성을 분석하였다. 다음으로 정보역전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각국의 노력과 우리나라의 현 주소를 조사하였고, 그 결과 를 바탕으로 정부 주도의 사이버 방위를 위한 국가정보기관의 역할과 사이버위협정보의 민간 공유 모델을 제안하였다. 제 안된 모델을 국가정보기관에서 활용한다면 사이버위기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 체계가 마련될 것을 기대해 볼 수 있다.
The role of government is to defend its lands and people from enemies. The range of that defense has now extended into the cyber domain, regarded as the fourth domain of the conventional defense domains (i.e., land, sea, sky, and universe). Traditionally, a government’s intelligence power overrides that of its civilians, and government is exclusively responsible for defense. However, it is difficult for government to take the initiative to defend in the cyber domain because civilians already have a greater means for collecting information, which is known as being “intelligence inverse” in the cyber domain. To this end, we first define the intelligence inverse phenomenon and then analyze its main features. Then we investigate foreign countries’ efforts to overcome the phenomenon and look at the current domestic situation. Based on these results, we describe the appropriate role of the National Intelligence Agency to handle cyber threats and offer a cyber threat intelligence model to share with civilians to help protect against these threats. Using the proposed model, we propose that the National Intelligence Agency should establish a base system that will respond to cyber threats more effectively.

4,000원

7

사례분석을 통한 고령친화도시 디자인 개발방향연구

나건, 성소라, 전영재, 이은경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5권 제6호 2017.06 pp.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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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고령친화도시 디자인에 대한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고령 친화도시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안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첫째, 다각도의 문헌연구 고찰을 통해 고령화 사회의 현황에 대해 알아보고, 본 연구의 기초가 되는 고령친화도시의 이론적 개념을 정의하였다. 둘째, 고령친화도시 구축을 위 해 관련 연구를 진행한 국내외 7개 도시를 선정하고, 각 도시별로 진행된 영역별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고령친화도시 구축을 위해 고려되어야 할 디자인 요소는 안전성, 인지성, 접근성 3가지로 정리되었다. 고령자들을 배려한 도시환경 구축을 위해서는 고령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위 3가지의 디자인 요소가 적용된 세부적인 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이 필요하다. 본 연구 결과는 향후 고령친화도시 디자인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a foundational design direction for seniors, according to paradigm shift in aging society. This paper researched on current state of the aging society through literature study and defined the theoretical concept that set the foundation of the study. Secondly, for building an age-friendly city, relevant studies on seven cities were selected and their regional design guidelines were analyzed. As a result, essential design elements for building the aging-friendly city were defined as safety, recognition, and accessibility. A detailed design guideline that applies the three elements with understanding on seniors is required to construct the environment for a senior-friendly city. Ultimately, the result of this study is expected to be in practical use as a fundamental resource for age-friendly city design.

4,000원

8

Effect of Mobile Devices on the Use Intention and Use of Mobile Banking Service in Myanmar

Salai Thar Kei Myo, Gee-Hyun, Hwang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5권 제6호 2017.06 pp.7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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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미얀마의 은행들은 휴대전화를 통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금융업계가 고객 관점에서 모바일 서비스를 설계하는데 유용한 요인들을 조사한 연구는 거의 없다. 본 연구는 UTAUT와 DeLone-Mclean IS 모델을 결합하여 모바일 금융 서비스 이용자의 사용 의도와 실제 사용 정도를 예측하는 개념적 연구모델을 제안하고 테스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데이터는 미얀마의 여러 지역에서 모바일 뱅킹을 경험한 206명의 시민들로부터 수집되었다. 본 연구 는 성과 기대치, 노력 기대치, 정보 품질 및 서비스 품질이 사용자의 모바일 뱅킹 채택 의도에 영향을 미치고, 이어서 사용 자의 모바일 뱅킹 채택 의도는 실제 사용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러나 사회적 영향, 촉진 조건 및 시스템 품질은 모바일 뱅킹 사용 의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 연구 결과는 미얀마의 모바일 뱅킹 업계가 고객의 요구 를 충족시키고 고객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하며, 아울러 기술 향상, 조직 인프라 및 서비스 센터와 같은 필요한 자원을 원활하게 제공할 것을 시사점으로 제안한다. 모바일 금융 서비스 제공 업체가 고객의 믿음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서비스의 보안 및 신뢰 요인을 포함하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Most banks in Myanmar have begun to provide their services via mobile phones. However, few studies investigated the factors that may help to set mobile services from a customer perspective. So, this study aims to propose and test a conceptual research model to predict the user's intention to use and actual use level of mobile banking service by combining UTAUT and DeLone-Mclean IS model. Data were collected from 206 citizens who had experienced mobile banking in various regions of Myanmar. The study found that performance expectancy, effort expectancy, information quality and service quality influence the user 's intention to adopt mobile banking services which directly affects the user's actual use of them. However, social influence, facilitating condition and system quality don't influence the user's intention. The study results contribute to meeting customer’s needs and reducing customer risk in Myanmar's mobile banking industry, suggesting to seamlessly provide the necessary resources like technology improvements, organizational infrastructure and service centers. Another future study are required to include service’s security and trust factors so that the service providers could gain their customers’ reliability and trust.

4,300원

9

아동ㆍ청소년의 아동권리인식 -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비교 -

김진숙, 장연진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5권 제6호 2017.06 pp.8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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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서울시 아동청소년의 인권 실태 조사 결과 분석을 통해, 초, 중, 고등학생의 연령과 발달수준을 고려한 인권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 기초자치단체 중 인구수가 가장 많은 2개 구에서 실시된 초, 중, 고등학생 1,065명의 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여 생존권, 발달권, 보호권, 참여권 영역에서 초, 중, 고등학생의 권리 인식의 차이를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대체로 고등학생의 권리 인식 수준이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특히 참여권의 영역에서 차이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그러나 발달권과 보호권에서는 중학생의 권리 인식 수준도 고등학생에 못지않게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참여권 보장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아동 권리 당사자 뿐 아니라 이행자를 위한 인권 교육 실행 및 실천적 교육 내용을 제언하였다. 후속 연구에서는 좀더 다양한 연령과 지역을 포괄하여 지역별 차이와 발달 단계별 차이를 보다 깊이있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This study aims to explore how to improve students' rights based on their age and development stages. To this end, we analyzed a survey that had been carried out with 1,065 students from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s in 2 most populated counties in Korea, focusing on the differences in their perception with regard to the right to survive, develop, be protected and participate. The result of the analysis showed that high school students' sense of rights was at the lowest in general, while being particularly low in their sense of participation rights. However, when it comes to the development rights and protection rights, the level of recognition of middle school students were as low as those of high school students. Based on the results, we suggested that a proactive effort to guarantee adolescents' participation rights is required, and that education of human rights should be emphasized not only for children but also for their supporters. In the follow-up study, it is required to investigate the differences between development stages and regions by including participants with diverse ages and residential areas.

4,600원

10

교수의 핵심역량과 대학생의 인지역량 및 생애역량의 구조적 관계 분석

김대명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5권 제6호 2017.06 pp.97-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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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교수의 핵심역량과 대학생의 인지역량 및 생애역량의 구조적 분석을 위해 전국 7개 대학의 대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빈도분석, 기술통계분석, 신뢰도 분석, 상관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교수의 핵심역량은 대학생의 생애역량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교수의 핵심역량은 대학생의 인지역량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대학생의 인지역량은 생애역량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대학생의 인지역량은 교수의 핵심역량과 대학생의 생애역량 사이에서 유의한 매개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교수의 핵심역량이 대학생의 인지역량을 기반으로 생애역량에 더 많은 영향을 준다고 할 수 있다.
The subjects were 500 college students in 7 provincial areas for the study on the structural relation among professors’ core competency, college students’ cognitive learning competency and life competencies. The statistical method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requency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 analysis, exploratory factor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structure equation model analysi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lifelong learning educators' college students recognized core competency significantly affects on the college students' life competencies. Second, the lifelong learning educators' core competency significantly affects on the college students' cognitive learning competency. Third, the college students' cognitive learning competency significantly affects on life competencies. Fourth, the college students' cognitive learning competency has a significant mediating effect between the lifelong learning educators' core competency and the college students' life competencies. In other words, the lifelong learning educators' core competency based on the college students' cognitive learning competency has great effect on life competencies.

4,000원

11

유아 교사의 이론과 실천에 관한 고찰 : bottom-up 관점을 중심으로

김미애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5권 제6호 2017.06 pp.10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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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문헌연구를 통해 이론과 실천의 관계에서 교수 행위를 바라보는 상반된 두 가지 관점 중 bottom-up 관점에서 유아 교사의 실천을 탐색한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통적으로 유아교육에서는 top-down 관점을 중심으로 발달심리학 이론, 발달에 적합한 이론과 실제에 관한 담론, 그리고 발달이론에 근거하여 개발된 다양한 프로그램 모델의 틀 안에서 유아교사의 실천과 교수행위를 정의하고 합리화해 왔다. 둘째, 이와 반대로 bottom-up 관점은 현장에서 의 교사의 행위와 실천이 이론을 이끈다고 보며 반성적 사고를 통해 교사가 현장에서 실천방법을 구성해 가는데 초점을 둔다. 이 관점에서 실천은 이론의 근거가 되며, 교사는 암묵적 이론을 형성하면서 연구자의 역할을 한다고 보면서 개인경 험, 학교풍토와 맥락, 그리고 우세한 교육담론이 교사의 이론을 구성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본다. 셋째, 실제로 예비교사와 현직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결과로부터 예비교사는 경험으로부터 오는 교수에 대한 기대가 양성과정에서의 담론과의 교류, 실습 및 학교의 영향으로부터 교수에 대한 이론을 발달시킨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현직교사들은 그들이 지닌 암묵적 지식의 전개가 지속적인 전문성 발달과 관련이 있으며 행정적 압력 및 현장의 복잡한 현실적인 문제들을 개인 적으로 발달시킨 전략을 사용하여 해결함을 보여준다. 연구 결과에 따라 bottom-up 관점에 근거한 향후 교사 실천에 관한 연구 방향과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This article explores early childhood teachers’ practices from bottom-up perspective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ory and practice. Results of the review of literature are as follows: 1) From top-down perspectives early childhood teachers’ practices and their classroom behaviors have been traditionally defined within the framework of theories of child development, the notion of developmentally appropriate practice, and designed program models; 2) From bottom-up perspectives researchers have a focus on how teachers’ practices lead theories and how they construct the act of teaching through reflective thinking; 3) empirical research on preservice and inservice teachers demonstrates that preservice teachers develop their own theories of teaching from their previously held assumptions, gained knowledge from preparation programs, and their individual experiences. It also shows that inservice teachers construct teaching through their implicit knowledge and the use of strategies to negotiate problems. Implications for future studies on teachers’s practices are discussed.

4,500원

경영

12

고객경험이 고객태도와 제품 재 구매 의도에 미치는 영향 - 창업기업 중심으로 -

주철근, 임왕규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5권 제6호 2017.06 pp.12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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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창업기업의 무형적인 기업자원의 효과적 활용에 따른 경쟁력 확보에 대하여 연구 목적이 있다. 본 연구 를 위해서, BI 센터와 7년 미만의 창업기업 제품을 이용한 고객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설문조사를 진 행하였다. Schmitt 교수의 경험적 요소를 이론적 배경으로 살펴보았고, 이러한 경험적 요소와 태도가 재 구매의 개념으로 서 의사결정 과정상 선행 프로세스로 작동되는지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첫째, 고객의 사용경험과 탐색경험이 재 구매의도 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 주었다. 둘째, 고객의 사용경험과 탐색경험, 접촉경험은 고객태도에 유의적인 영향 관계로 파악되었다. 셋째, 고객태도는 고객의 사용경험과 고객의 탐색경험이 재 구매의도에 주는 영향을 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창업 초기기업이 고객의 경험적 요소를 잘 관리하면 재 구매의도를 높여 시설과 인력의 자원 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한계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음을 본 연구는 시사하고 있다.
In this study, there is a purpose of research to secure competitiveness through the effective utilization of intangible corporate resources of founded enterprises. For this research, we conducted a survey on the way the customers who used the products of the BI center and founders less than 7 years evaluated the founded company. Schmitt's empirical element was examined as a theoretical background, and it was examined whether these empirical factors and attitudes acted as a preprocess in the decision-making process as a repurchase intention. The Result of research is as follows. First, It clearly indicated that customer experience and search experience affected the degree of re-purchase. Second, customer's experience (use experience, search experience, contact experience) were grasped with significant influence on customer's attitude. Third, we discovered that customer's attitude had mediated between customer's experience (use experience, search experience) and re-purchase. This research suggests that if we manage empirical factors well, we can increase the degree of re-purchase and cope appropriately with the limitations of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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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 비정형 빅데이터의 융합분석을 위한 소비 트랜드 플랫폼 개발

김성현, 장석호, 이상원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5권 제6호 2017.06 pp.13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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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는 금융업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으로 평균 71%의 금융기관이 데이터 분석으로 경쟁우위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금융업 중 카드 업종에서는 전체 고객의 소비행위 패턴 및 선호 트랜드 분석에 의한 가맹점 정보, 경기 변동 상황, 상권정보 제공 서비스 개발에 빅데이터가 폭 넓게 활용되고 있지만 데이터의 융복합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은 미흡한 편이다. 본 연구는 소셜 데이터와 BC 카드 매출데이터의 융합 분석한 신용카드 회사의 ‘소비 트랜드 분석 및 예측’ 사례를 다룬다. BC카드는 소셜 데이터를 활용한 트랜드 프로파일링 작업과 카드 및 소셜 데이터를 연계하는 알고리즘 개발 및 분석 내용 시각화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성과 검증을 위해 ‘식스포켓’ 관련 트랜드를 분석하고 마케팅을 시행해 본 결과 40∼100%이상의 마케팅 승수 증대 효과를 거두었다. 본 연구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이루어져 오던 정형, 비정형데이터 분석을 융합하여 분석하는 방법론과 사례를 창출한 의의가 있으며 이는 앞으로 카드 업종 뿐만 아니라 타 업종에도 변화하는 트랜드에 유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다.
Data is the most important asset in the financial sector. On average, 71 percent of financial institutions generate competitive advantage over data analysis. In particular, in the card industry, the card transaction data is widely used in the development of merchant information, economic fluctuations, and information services by analyzing patterns of consumer behavior and preference trends of all customers. However, creation of new value through fusion of data is insufficient. This study introduces the analysis and forecasting of consumption trends of credit card companies which convergently analyzed the social data and the sales data of the company's own. BC Card developed an algorithm for linking card and social data with trend profiling, and developed a visualization system for analysis contents. In order to verify the performance, BC card analyzed the trends related to 'Six Pocket' and conducted th pilot marketing campaign. As a result, they increased marketing multiplier by 40∼100%. This study has implications for creating a methodology and case for analyzing the convergence of structured and unstructured data analysis that have been done separately in the past. This will provide useful implications for future trends not only in card industry but also in other indus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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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Influence of Literacy Therapy Program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on friendship

Hyeon-Gi Baek, Jung-Hwa Kang, Tai-Hyun Ha, Soo-Min Kim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5권 제6호 2017.06 pp.14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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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문학의 다양한 매체와 활동을 이용한 문학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교우관계 증진에 영향을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데 있다.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학치료프로그램을 실시한 후 사후검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프로그램 종료 직후에 실시한 사후검사에서는 실험집단과 비교집단이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으나, 상담 종료 5주 후에 실시한 추후검사에서는 실험집단의 교우관계 전체 평균이 비교집단에 비해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다. 둘째, 교우관계의 ‘친밀감’ 하위 영역이 사후검사에서는 실험집단과 비교집단이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으나, 추후검사에서는 실험집단의 ‘친밀감’의 평균이 비교집단에 비해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다. 셋째, 실험집단 청소년들의 교우관계 하위 영역 중 ‘관심도’ 수준이 추후검사에서 비교집단에 비해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이상의 결과를 볼 때, 문학치료는 청소년의 교우관계 증진에 즉시적 효과는 없었으나 시간이 지난 후에 효과가 있었다.
It is aimed to examine the effect of literary therapy program on the improvement of friendship among elementary school students using various media and activities of literature. After the literature therapy program was conducted for elementary students, post-test was conducted.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comparative group in the post-test immediately after the end of the program, but in the follow-up test performed 5 weeks after the counseling, the average of the peer relations of the experimental group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the comparative group. Second, in the post-tes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comparative group in the "intimacy" sub-area of the peer relationship, but in the follow- up test, the "intimacy" sub-region average of the experimental group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comparative group. Third, the level of 'interest' among the peer relationship sub-domains of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follow-up test. As a result, literature therapy had no immediate effect on the improvement of friendship among adolescents, but it was effective after a long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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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형태적 진화에 따른 이용동기 및 사용행태 차이 - 대학생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이용을 중심으로 -

신현희, 김경란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5권 제6호 2017.06 pp.15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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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형태적 차이에 따른 이용동기 및 사용행태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직관적 이미지, 제한된 네트워크 등 3세대 SNS의 형태적 차별화는 SNS 연구에 있어 개별 서비스 이용자 를 동질적 집단이 아닌 차별적 집단으로 인식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SNS 주이용 집단인 대학생 255명을 대상으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대한 이용동기 및 이용동기에 따른 사용행태의 차이를 요인분석과 회귀분석 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SNS 이용동기로 총 7개 요인이 도출되었으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이용동기 및 이용 동기에 따른 사용행태(피드백 측면, 만족도 측면)의 차이가 밝혀졌다. 본 연구를 통해 향후 SNS의 형태적 진화에 따른 이 용자의 태도변화를 예측하는데 기여함과 동시에, 형태적 속성을 기반으로 한 GUI 설계, 기업홍보 마케팅 등 관련 융복합 연구로의 확대 적용을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between motivation and usage according to morphological differences between Facebook and Instagram. The formative differentiation of third-generation SNS such as intuitive image and limited network poses the necessity of recognizing individual service users as distinct groups in SNS research. Therefor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analyze the differences of motivation and usage, according to the motivation of using Facebook and Instagram by 255 university students. As a result, 7 factors were found as motivation for SNS use, and there were therein motivational differences between Facebook and Instagram users. This study is expected to contribute to the prediction of user's attitude change according to the morphological evolution of SNS in the future, and to expand the application to such related fusion research as GUI design and corporate PR mark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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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O서비스 품질이 사용자만족과 재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연구

이옥주, 양동우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5권 제6호 2017.06 pp.165-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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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생활밀착형 등의 업종에서 다양한 O2O플랫폼이 개발되고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O2O 비즈니스의 특성에 따라 O2O서비스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품질의 요인들이 각각 무엇인지 고찰 하고자 하며, 만족도와 재이용의도와의 인과관계를 규명하는데 있다. 온라인 품질의 요인들로는 정보품질, 시스템품질, 서비스품질을 사용하였고, 오프라인 품질은 지각된 품질과 지각된 가격을 요인으로 하여 199명의 O2O서비스 사용자를 대 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탐색적 요인분석과,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한 매개분석을 하여 시스템품질과 지각된 가격 이 사용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사용만족도가 재이용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O2O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자는 최우선으로 시스템품질에 초점을 맞추어야하고, 플랫폼에 등록하는 오프라인 사업자는 경쟁력 있는 가격을 책정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이러한 결과는 소비자가 요구하는 온라인서비스를 위해 정보통신기술 을 활용한 서비스개발과 서비스제공자인 오프라인 업체 선정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것에 기여 할 것이다. 본 연구 에서 다루지 못한 업종별, 서비스별 세분화된 추가적인 연구를 수행 한다면 소비자의 개인 특성에 맞는 맞춤형 O2O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O2O platforms are developing in a business area of daily life with evolution of IT technology. The aim of this research is to identify any quality factor of online and offline which affects the satisfaction of O2O service by business characteristic and to varify the relationship between service satisfaction and reuse intention. In this study, information quality, system quality and service quality are defined as factors for online quality and perceived quality and perceived price defined as offline quality. This study was conducted on 199 users who use O2O service. The results showed that online quality system and perceived price of offline quality had a positive effect on user satisfaction and that user satisfaction had a positive effect on Intention to Reuse. These results will provide guidelines for O2O service providers to improve their online services and to select an offline vendor for the O2O platform. It would provide customized O2O service according to personal property of a customer, in case that further research by types of business or service, which are not covered this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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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교육과 개인적 환경요인 및 개인적 특성이 대학생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정경희, 성창수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5권 제6호 2017.06 pp.179-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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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에서 이루어지는 창업교육과 대학생들의 개인적 환경요인 및 개인적 특성이 진로결정 자기 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함으로써 향후 대학생들의 진로결정 역량 강화를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방법으 로 수도권 소재 대학생 34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측정된 자료의 통계처리를 위해 SPSS 18.0을 활용하였 다. 본 연구의 가설 검증을 위해 상관분석과 더미변수를 활용한 다중회귀분석 결과, 창업교육, 역할모델, 가족창업경험, 진로준비행동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반면 성별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유 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본 연구를 통해 대학생들의 진로결정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는 진로준비행동, 역할모델, 가족창업경험의 중요성과 함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강화를 위한 대학차원 창업교육의 인식전환 및 중요성을 재확인 할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effects of entrepreneurship education and individual environmental factor on university student’s career decision self-efficacy. A total of 346 university students responded to the survey and the data was analyzed using SPSS 18.0. To test the hypotheses of this study, correlation analysis and regression analysis were conducted.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entrepreneurship education, role model, family entrepreneurial experience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were positively related to career decision self-efficacy. While gender were not positively related to career decision self-efficacy. This study reconfirms the importance and change of recognition of university entrepreneurship education for enhancing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s well as the importance of career preparation behavior, role model and family entrepreneurial experience that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career decision of university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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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 감성평가를 활용한 항공사 고객만족도 분석 - 대형항공사와 저비용항공사 비교연구

이주양, 장필식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5권 제6호 2017.06 pp.189-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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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소셜 미디어 데이터에 대한 감성평가를 활용하여 대형항공사와 저비용항공사 이용 고객의 만족 도를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08년에서 2016년까지 대형항공사와 저비용항공사가 언급된 총 77,591개 의 트윗을 취합하고 항공사 선택 속성별로 분류하였으며, 고객만족도 분석을 위해 3명의 평가자가 감성 평가를 시행하도록 하였다. 분석결과, 최근 7년 간 고객 만족도는 저비용항공사가 대형항공사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p<0.001)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형, 저비용항공사 모두 고객만족도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항공사 선택 속 성 중 예약과 항공기 운항과 관련된 고객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형항공사의 경우, 예약과 기내서비스, 마케 팅 측면에서 만족도 저하가 최근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의 결과는 대형항공사와 저비용항공사의 전반적 인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정량적 데이터로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This study investigates customer satisfaction with full service carriers (FSC) and low cost carriers (LCC) using social media sentiment evaluation. From 2008 to 2016, a total of 77,591 tweets about two FSC and six LCC were aggregated and classified as per airline choice factors. Sentiment evaluation was employed to assess customer satisfaction by three appraisers. The results showed that customer satisfaction with LCC was significantly higher (p<0.001) compared to FSC. Furthermore, overall customer satisfaction with both FSC and LCC has been facing a consistent downward trend since the last seven years. The results also highlighted low customer satisfaction with respect to booking and flight operation factors, and a steep decline in customer satisfaction across booking, onboard services, and marketing factors for FSC. The results of this study have practical implications for the airline industry, which can use this quantitative data to improve customer satisfaction with FSC and L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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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iterature therapy program based on positive psychology Impact on elementary school students' happiness

Hyeon-Gi Baek, Jung-Hwa Kang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5권 제6호 2017.06 pp.197-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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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긍정심리학에 기반한 문학치료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긍정심리학에 기반한 문학치료프로그램이 초등학생의 행복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두 학급을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으로 배정하여 검사를 실시 하였다.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을 대상으로 사전검사에서 실시한 것과 동일한 내용으로 사후 검사를 실시하여, 사전, 사후점 수를 독립표본 t검증을 통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긍정심리학에 기반한 문학치료 프로 그램이 초등학생의 행복증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t=10.175 , p<.001). 둘째, 긍정심리학에 기반한 문학치료 프로그램이 행복의 각 하위요소인 자기존중감, 낙관주의, 친구관계, 가정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네 요소 모두에 영향을 미 치는 것으로 나타났다.(t=5.720, p<.001). 이러한 결과는 초등학생은 책속의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시의 짧고 간결한 문장은 이들의 정서와 감정을 전달시켜 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effect of positive psychology-based literacy therapy program on elementary school students' happiness by constructing a literature therapy program based on positive psychology. In order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the program, the experiment group and the control group were subjected to the pre – test. The same test as that carried out in the test was conducted. The pre - and post - scores of experimental group and control group were compared and analyzed by independent sample t-test.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literature therapy programs based on positive psychology were found to be effective in improving elementary school students' happiness (t = 10.175, p <.001). Second, the effects of positive psychology - based literacy therapy programs on self - esteem, optimism, friendship, and family environment were found to affect all four factors (t = 5.720, p <.001) . Therefore, the children tend to equate themselves with the person in the book, so that the short and concise sentence of the poem can convey emotion and emotion to the 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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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리더십 연구의 특징과 공유리더십의 팀 효과성에 관한 연구

김종관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5권 제6호 2017.06 pp.207-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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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먼저, 새천년 이후의 리더십 관련 연구들을 이론적으로 분석하여 현대리더십 이론 연구의 두 가지 특징 을 제시하였다. 첫째는 대부분의 이론들이 변혁적리더십 이론과의 중복성이 높다는 점이고, 둘째는 공유/분산적리더십을 중심으로 한 수평적 리더십 연구의 발전이다. 다음으로, 본 연구에서는 공유/분산적리더십 이론의 효과성을 선행연구를 기초로 분석하고, 공유/분산적리더십이 구성원의 성과인식과 팀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 하였다. 그 결과, 공 유/분산적리더십이 구성원의 성과인식과 팀 혁신행동에 유의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검증하였다. 그러나 경쟁지향문화의 조절효과 검증에서는 공유/분산적리더십과 구성원의 성과인식 사이에 경쟁지향문화의 조절효과가 검증되지 않았다. 그것 은 한국기업의 경우, 경쟁지향문화 속에서는 공유/분산적 리더십의 효과가 구성원의 성과인식을 조절하지 못한다는 것이 다. 기업의 문화적 가치에 따라 그 성과에는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This study first presents the characteristics of emerging leadership researches by theoretically analyzing the studies related to leadership since the Millenium. The first finding is that most of leadership researches shared same if not similar aspects of transformational leadership. Secondly, much of leadership researches centered around horizonally expanded shared/distributed leadership. Thus, this researches analyzed the effectiveness of the shared/distributed leadership theory based on previous researches and found shared/distributed leadership has positive impact on member's recognized performance and innovative behavior. However, in competition-oriented culture, shared/distributed leadership did not control recognized performance of its members. This implies the demand for shared/distributed leadership is necessary today and research on the matter will expanded globally but, the results may differ according to the cultural value of the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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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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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접근제어 시스템의 보안성 메트릭 개발

이하용, 양효식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5권 제6호 2017.06 pp.217-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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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접근제어(Network Access Control)를 통해 IT 인프라에 대한 보안위협 즉, 비인가 사용자, 단말의 네트 워크 무단 접속, 직원의 내부 서버 불법접근 등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있어야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는 보안성을 충족시키 고 있음을 확실히 하기 위해 관련 표준에 기반을 둔 메트릭 구축이 요구된다. 그러므로 관련 표준에 따른 NAC의 보안성 평가를 위한 방법의 체계화가 필요하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네트워크 접근제어시스템의 보안성 메트릭 개발을 위해 ISO/IEC 15408(CC:Common Criteria)과 ISO 25000 시리즈의 보안성 평가 부분을 융합한 모델을 구축하였다. 이를 위해 네트워크 접근제어시스템의 품질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두 국제표준의 보안성에 관한 융합 평가메트릭을 개발하였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접근제어시스템의 보안성 품질수준 평가 모델을 구축하고, 향후 네트워크 접근제어시스템에 대한 평가방법 의 표준화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Network access control should be able to effectively block security threats to the IT infrastructure, such as unauthorized access of unauthorized users and terminals, and illegal access of employees to internal servers. From this perspective, it is necessary to build metrics based on relevant standards to ensure that security is being met.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organize the method for security evaluation of NAC according to the related standards. Therefore, this study builds a model that combines the security evaluation part of ISO / IEC 15408 (CC: Common Criteria) and ISO 25000 series to develop security metric of network access control system. For this purpose, we analyzed the quality requirements of the network access control system and developed the convergence evaluation metric for security of the two international standards. It can be applied to standardization of evaluation method for network access control system in the future by constructing evaluation model of security quality level of network access control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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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doop 플랫폼기반 CAWFP-Tree를 이용한 적응 빈발 패턴 알고리즘

박인규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5권 제6호 2017.06 pp.229-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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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빈발 패턴 알고리즘은 연관 규칙 마이닝이나 융복합을 위한 마이닝 과정에서 필수적인 요소이며 많은 활용성을 가지고 있다. 패턴 마이닝을 위한 많은 모델들이 빈발 패턴에 관한 정보를 추출하여 FP-트리를 이용하여 저장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항목들의 무게중심을 이용한 새로운 빈발 패턴 알고리즘(CAWFP-Growth)을 제안하여 항목들이 가지는 가중치와 빈도수를 같이 고려하여 항목간의 중심을 계산하여 기존의 FP-Growth 알고리즘의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제안한 방법은 하향 폐쇄의 성질을 유지하기 위한 기존의 전역적 최대치 가중치 지지도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자연히 빈발 패턴의 탐색시간이 줄어들고 정보의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실험결과를 통하여 제안된 알고리즘이 기존의 동적 가중치를 이용하는 다른 방법과 비교해볼 때, 항목들의 무게중심이 빈발패턴의 정확한 정보를 유지하고 FP-트리의 처리 시간을 줄여주기 때문에 제안한 방법의 중요성을 보이고 있다 또한 가상 분산모드에서 맵리듀스 프레임을 기반으로 빅데이터를 모델링하고 향후 완전분산 모드에서 제안한 알고리즘의 모델링이 필요하다.
An efficient frequent pattern algorithm is essential for mining association rules as well as many other mining tasks for convergence with its application spread over a very broad spectrum. Models for mining pattern have been proposed using a FP-tree for storing compressed information about frequent patterns. In this paper, we propose a centroid frequent pattern growth algorithm which we called “CAWFP-Growth” that enhances he FP-Growth algorithm by making the center of weights and frequencies for the itemsets. Because the conventional constraint of maximum weighted support is not necessary to maintain the downward closure property, it is more likely to reduce the search time and the information loss of the frequent patterns. The experimental results show that the proposed algorithm achieves better performance than other algorithms without scarifying the accuracy and increasing the processing time via the centroid of the items. The MapReduce framework model is provided to handle large amounts of data via a pseudo-distributed computing environment. In addition, the modeling of the proposed algorithm is required in the fully distributed 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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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 의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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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건강 예방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이경희, 정은서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5권 제6호 2017.06 pp.237-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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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구강건강 예방 인식을 조사하여 이를 일반적인 특성과의 관련성을 파악하고, 구강건강 예방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여 구강건강 예방의 필요성과 구강건강 예방을 위한 구강보건교육 지침서 작성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2016년 12월부터 약 1개월 동안 서울 및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10대 이상 380명의 자료를 수집하여 이 중 응답이 미흡한 19부를 제외한 361(95%)부를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적합된 회귀모형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p<0.001), 모형 설명력은 47.3%로 나타났으며, 선정된 독립변수 중 성별(여성, p<0.05), 연령(50대 이상, p<0.05), 학력(고졸, 대졸이상, p<0.05), 월 평균 수입(300-400만원, p<0.05), 구강건강의 중요도(p<0.001), 구강건강 예방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p<0.001)이 구강건강 예방 인식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구강건강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서는 단순한 예방에 대한 지식 습득 보다는 예방에 대한 동기유발 수준에 까지 이를 수 있는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한 구강보건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지속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적인 여건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사료된다.
This study aims to underst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awareness of oral health prevention and general characteristics by investigating the awareness of oral health prevention and to provide basic data to make oral health education guidelines for oral health prevention and the need for oral health prevention by analyzing factors that influence the awareness of oral health prevention. For about a month since December 2016, the data of 380 people aged 10 and over residing in Seoul and the Gyeonggi Province was gathered, and the following results have been obtained after excluding 19 people whose answers were insufficient. It was found that gender (female, p<0.05), age (50 years and over, p<0.05), educational background (high school diploma and university diploma or higher, p<0.05), average monthly income (KRW 3.0 million - 4.0 million, p<0.05), oral health importance (p<0.001), and awareness of the need for oral health prevention (p<0,001) among the selected independent variables had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s on the awareness of oral health prevention. Considering the results above, I believe that it is important to develop oral health education programs, which reflect the characteristics of people in order to motivate them to perform prevention activities, rather than education programs about simply acquiring knowledge for prevention activities and to establish social conditions that can enable continued education, in order to increase the awareness of oral health prevention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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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흡연 대학생의 금연 자기효능감, 우울 및 사회적 지지가 니코틴 의존도에 미치는 영향

이지은, 이정화, 홍주영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5권 제6호 2017.06 pp.249-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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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남자 흡연 대학생의 금연 자기효능감, 우울 및 사회적지지가 니코틴 의존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경북지역 2개 대학교 남학생 149명 대상으로 2016년 9월 7일~18까지 설문조사 하였고, SPSS 22.0을 사용해 서술통계,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남자 흡연 대학생의 일반적 특성 및 흡연관련 특성 중 학년 및 전공계열에 따라 니코틴 의존도가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니코틴 의존도는 금연 자기효능감(r=-.54, p<.001), 사회적지지(r=-.26, p=.001)와 음의 상관관계를, 우울(r=.33, p<.001)과는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니코틴 의존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금연 자기효능감(β=-.48, p<.001), 우울(β=.17 p=.027)로 나타났고, 이들 변수의 니코틴 의존도에 대한 설명력은 34%이었다. 결론적으로, 남자 흡연 대학생을 위한 금연중재프로그램 적용 시 금연 자기효능감을 증진시키고, 우울을 감소시키는 방안이 필요하다.
This study examined the influence of self- efficacy for smoking cessation, depression, social support and nicotine dependency in the college male smoker. This survey design was adopted for 149 male college students in Gyeongbuk. Data were gathered from September 7 to 18, 2016. Data was analyzed for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depression and nicotine dependency. There was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self-efficacy for smoking cessation and nicotine dependency and between social support and nicotine dependency. The significant factors influencing nicotine dependency were self-efficacy for smoking cessation and depression. This model explained 34% of variance in nicotine dependency. The results suggest that an intervention program is needed to reduce the depression and to increase the ability of self-efficacy for smoking cessation in the college male smo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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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사회경제적 상태, 건강상태, 건강행태와 건강관련 삶의 질의 관계 : 성별 차이를 중심으로

문성미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5권 제6호 2017.06 pp.259-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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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노인의 사회경제적 상태, 건강상태, 그리고 건강행태와 건강관련 삶의 질의 연관성을 성별로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14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남성노인 688명, 여성노인 898명의 자료를 2차분석 하였다. 건강관련 삶의 질은 European Quality of Life 5 Dimensions (EQ-5D) Index를 이용하였다. 일반선형모형을 이용하여 추정평균과 표준오차, 계수추정치, 그리고 신뢰구간을 산출하였다. 노인의 건강관련 삶의 질과 가장 연관성이 큰 변수는 우울이었고, 주관적 건강인식과 걷기활동 또한 유의한 연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시간이 적정하지 않을 경우 건강관련 삶의 질이 유의하게 낮았다. 한편, 주거형태와 교육수준은 여성 노인의 건강관련 삶의 질과 유의한 관계가 있었고 체질량지수는 남성 노인의 건강관련 삶의 질과 유의한 관계를 보였다. 본 연구결과는 우울의 관리 및 예방이 노인의 건강관련 삶의 질을 유지 증진시키는데 핵심적임을 보여주고 있고 신체활동의 경우 걷기활동과 같은 저강도 신체활동에 초점을 두는 것이 적절함을 시사하고 있다. 그리고 독거 여성노인과 초등학교 졸업 이하의 저학력 여성 노인에 대한 특별한 관심이 요구된다.
The present study was designed to examine the impact of socioeconomic, health-related, and health behavioral factors on the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HRQoL) of the Korean elderly by gender. The subjects comprised 688 men and 898 women aged 65 or more who had participated in the Six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conducted in 2014. The associations of factors with the HRQoL as measured with the European Quality of Life 5 Dimensions (EQ-5D) Index were examined in a general linear model. The most influential factor on the HRQoL was depression in both men and women. The perceived health status and walking activity were also associated with the HRQoL in both men and women. The living arrangement and educational status were associated with the HRQoL in women, while the body mass index was associated with the HRQOL in men. Depression management and the promotion of walking activity are essential to the HRQoL of the Korean elderly. Particular attention must be paid to the HRQoL of older women who live alone and have a lower level of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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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분야 대학생들의 메타인지와 학습몰입 간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한주랑, 김장묵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5권 제6호 2017.06 pp.27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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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보건의료분야 대학생들의 메타인지와 학습몰입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규명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연구대상은 간호학과와 보건행정학과에 재학 중인 300명의 학생이었으며, 2016년 11월 23일부터 12월 2일까지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평균과 표준편차,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메타인지는 학습몰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β=.678, p<.001), 메타인지와 학습몰입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이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보건의료분야 대학생의 학습몰입에 메타인지가 매우 중요하며, 이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이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 보건의료분야 대학생의 메타인지가 자기효능감을 매개로 하여 학습몰입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진다는 것을 확인하였으므로, 대학에서는 수업 시 메타인지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수학습 전략을 개발하여 적용할 필요가 있다.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s of self-efficacy between metacognition and learning flow in college students in healthcare field. Participants were 300 college students.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data were collected from November 21 to December 2, 2016.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with the SPSS/WIN 23.0 program. Results are as follows. Metacognition had positive effects on learning flow(β=.678, p<.001). Self-efficacy had a partial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metacognition and learning flow. The findings of study showed that metacognition was very important for enhancing learning flow and self-efficacy influenced these relationship. This study suggested that it is important to develop and implement teaching and learning strategies with improved metacognition in healthcare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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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세대의 정신건강 및 신체건강이 건강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융복합적 영향 : 2013년도 한국의료패널 자료를 이용하여

최소은, 박민정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5권 제6호 2017.06 pp.283-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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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3년도 한국의료패널 자료를 이용하여 에코세대의 정신건강 및 신체건강이 건강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융복합적 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2013년도 한국의료패널 자료는 2013년 2월에서 10월까지 조사되었고, 분석대상자는 2,261명이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Version 24.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Independent t-test, ANOVA, 위계적 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에코세대의 건강관련 삶의 질 평균은 0.98점이었다. 에코세대 건강관련 삶의 질 영향요인은 미충족의료 유무, 정신적‧신체적 스트레스 유무, 기본적 욕구 미충족 유무, 미래에 대한 불안 유무, 우울감 유무 및 자살생각 유무, 흡연 여부, 주중 수면시간, 청력문제 유무, 섭식문제 유무, 활동제한 유무 및 주관적 건강상태로 나타났다. 에코세대의 건강관련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에코세대의 정신건강 및 신체건강의 특성을 반영한 건강관리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구축하여 지속적인 상담과 교육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effect of psychological health and physical health on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HRQoL) in Korean Echo Generation by using Korea Health Panel Data 2013. The Korea Health Panel Data 2013 were collected from February to October 2013 and 2,261 respondents were analyzed. The data were analyzed by Independent t-test, ANOVA and multiple regression using SPSS WIN 24.0 program. he mean score of HRQoL was 0.98. The effect of unmet medical needs, psychological & physical stress, unmet basic needs, anxiety about the future, depression, suicidal ideation, smoking, sleeping time, hearing problem, eating problem, restriction of activity, and self-rated health status) were significant on HRQoL. Health care providers should consider the effect of psychological and physical health when they design program for the improvement of HRQoL for Korean echo generation in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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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천식 환자의 천식 악화의 영향 요인 - 항산화식이 섭취와 관련하여 -

박인숙, 윤희경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5권 제6호 2017.06 pp.297-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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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 청소년 천식 환자의 천식 악화와 항산화 식품 섭취와의 연관성을 알아보는 것이다. 이 연구는 제11차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조사 참여자 중 천식으로 진단받은 1,578명의 자료를 이용하여 시행하였다. 알려진 천식 악화의 위험인자들과 사회인구적 변수들과 모든 식품 섭취 행태관련 변수들을 통계적으로 분석하였다. 항산화 식품 섭취와 천식 악화와의 연관성을 추정하기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최종적으로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남성 및 흡연경험은 천식악화와 관련이 있었고, 적은 항산화 식품 섭취 또한 천식악화를 의미 있게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천식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연과 항산화식이섭취 교육이 중요하다. 과일과 야채를 적절히 섭취하도록 권장하는 것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 between antioxidant food intake pattern and asthma control status in Korean adolescents. This study was conducted using data from 1,578 patients diagnosed with asthma among the participants in the 11th online health behavior survey. Statistical analyses were performed for sociodemographic variables, known risk factors for asthma worsening, and all variables which were related to food intake pattern. For final decision,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to estimate the associations between antioxidant food intake and asthma worsening. Male gender and smoking experiences were associated with asthma exacerbation. Low intake of antioxidant foods status also significantly increased asthma exacerbations. Antioxidant food intake and smoking prevention education is important for adolescent asthma patients. It is highly needed to recommend taking fruits and vegetables prop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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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 이직의도 및 생동성이 리질리언스(Resilience)에 미치는 융복합적 요인

정미라, 정은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5권 제6호 2017.06 pp.30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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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임상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 이직의도, 생동성, 리질리언스와의 관련성을 파악하고, 임상실무현장에서 임상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 및 이직의도 감소와 생동성증진, 리질리언스 향상으로 효율적인 간호업무의 질 향성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본 연구는 2017년 2월 1일부터 2월 17일까지 S와 Y시에 소재하고 있는 4개 병원,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임상간호사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140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20.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t-test 혹은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극복력은 직무스트레스 (r=-.21, p=.011), 생동성(r=.54, p<.001)과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중회귀분석결과 극복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근무형태와 생동성이었으며 이들의 설명력은 31%였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임상간호사의 생동성이 리질리언스에 주요한 요인으로 생동성 증진과 스트레스 상황에서 긍정적으로 이겨내는 리질리언스의 향상이 간호업무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아 리질리언스를 강화시킬 수 있는 융복합적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relationships among resilience and job Stress, turnover intention and vitality in general hospital nurses and to provide the basic data for the development of resilience intervention programs.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140 nurses working in the four general hospital located S and Y city using self-reported questionnaires and February 1 2017 to February 17 2017. The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regression with SPSS 20.0 program. Resilience was found to be in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job stress, turnover intention and vitality. The result of the multiple regression indicates that work pattern and vitality predict 31%(F=10.01, p<.001) of resilience.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develop convergence program to strengthen the resilience of clinical nu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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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Convergence Factors Related with Academic Burnout of Students in Health Majors in Studying for TOEIC

Soomi Hong, Seung-Hee Kim, Sang-Yun Bae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5권 제6호 2017.06 pp.31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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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보건계열 일부 대학생의 토익학습에서 학업소진과 관련된 융복합적 요인들을 조사하고자 수행하였다. 조사대상은 J지역에 소재한 대학의 보건계열 토익학습반에서 임의로 선정된 재학생 291명으로 하였으며, 자료수집은 2017년 4월 3일부터 4월 14일까지 기간에 무기명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통해 이루어졌다. 다중회귀분석 결과, 여학생이, 수면시간이 부적절할수록, 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 학교적응유연성 및 학습몰입이 낮을수록, 자기유능감, 취업스트레스 및 시험불안이 높을수록 토익학습의 학업소진이 높았으며 이들의 설명력은 65%이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볼 때, 보건계열 대학생의 토익학습의 학업소진을 낮추기 위해서는 적절히 수면하고, 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 학교적응유연성 및 학습몰입을 높이고 자기유능감, 취업스트레스 및 시험불안을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결과는 보건계열 대학생의 토익학습의 학업소진을 낮추어 국제화 역량을 키우기 위한 영어 학습 능률을 높이는 데 활용이 기대된다. 향후연구에서는 이들 요인들이 학업소진에 미치는 조절 및 매개효과에 대한 융복합적인 영향 분석이 필요하다.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examine the converging factors related to academic burnout in students from health-related majors who are involved in studying for the Test of English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 (TOEIC). Research subjects included 291 randomly selected students from the J-region, who were enrolled in TOEIC classes. Data collection took place from April 3, 2017 to April 14, 2017, using anonymous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The results of a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in female students showed higher academic burnout pertaining to studying for the TOEIC when sleeping hours, self-worth, self-efficacy, school adaptation resilience, and study immersion were low, and job-seeking stress and test anxiety were high. The explanatory power of this model was 65%. Based on these results, to reduce academic burnout pertaining to studying for the TOEIC in health majors, it is first necessary to increase sleeping hours, self-worth, self-efficacy, school adaptation resilience, and study immersion, and to make efforts to manage self-competence, job-seeking stress, and test anxiety. The results of this study may be used to decrease the academic burnout caused by studying for the TOEIC in health major students and to increase their aptitude for studying English, to cultivate globalized capabilities. Future studies need to conduct an effect analysis on the control and mediation effect that these factors have on academic burn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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