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0)
2024 (45)
2023 (50)
2022 (46)
2021 (53)
2020 (22)
2019 (46)
2018 (21)
2016 (18)
2015 (20)
2013 (21)
2012 (21)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학술대회 제12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한국인지학습재활통합학회 공동학술대회 2018.11 p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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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개열 환자는 출생 시부터 여러 가지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의사소통에 있어서는 언어의 발달 지 연, 조음 및 공명의 결함이 나타날 수 있다. 최근 환자의 심리적인 측면을 평가하는 삶의 질에 대한 평가가 관심 을 받고 있는데, 본 연구에서는 구개열 환자의 의사소통 관련 삶의 질을(QCL)에 대해 연구하고자 한다. 연구 대상은 구개열 아동 30명과 일반 아동 30명을 포함하였다. 집단 별 QCL을 평가한 후, 독립표본 t-검정을 실시 하였다. 연구 결과 구개열 아동의 QCL 점수가 일반 아동의 QCL 점수보다 현저하게 낮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QCL을 우리말로 타당하게 번안하여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도구로 제시하였다는데 의의가 있고, 구개열 아동 의 QCL을 측정해봄으로써, 구순구개열 집단의 의사소통 관련 삶의 질을 증진하기를 기대한다.
ADHD아동의 듣기 : 지시 따르기 변인에 관한 예비 연구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학술대회 제12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한국인지학습재활통합학회 공동학술대회 2018.11 pp.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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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언어연령이 동일한 ADHD 아동과 일반아동을 비교하여 듣기를 통한 맥락에 따른 지시 따르기 수 행력 특성을 알아보고자한다. 연구 결과, 일반아동 집단과 ADHD 아동집단 모두 관련 없는 지시 보다 관련 있는 지시를 더 잘 수행하였으나 일반아동 집단에 비해 ADHD 아동 집단이 지시수행에서 더 낮은 점수를 획득하였으며 지시유형간 편차가 큰 것 으로 나타났다. 이는 듣기 뿐만 아니라 과제를 제시하는 다른 방식에서도 연구해 볼 필요가 있고, 언어문제를 동 반하지 않는 ADHD아동의 대한 연구도 확장되고 이를 통한 다양하고 ADHD아동의 중재방법이 필요 할 것으로 사료된다.
경도지적장애 성인과 경도인지장애 노인의 인지영역에 대한 반응 양상 비교 연구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학술대회 제12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한국인지학습재활통합학회 공동학술대회 2018.11 pp.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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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인지기능은 인간의 충동, 지각, 흥미, 동기, 기억, 논리, 사고, 학습, 문제 해결, 판단과 같은 정신적․지적 과정을 일컫는다(Murray et al., 1980). 본 연구에서는 경도지적장애 성인 집단과 경도인지장애 노인 집단의 인지영역에 대한 반응 양상을 파악하여 비교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방법: 한국판 몬트리올 인지평가 (Korean-Montreal Cognitive Assessment, K-MoCA)를 사용하여 두 집단 간 반응 양상을 비교하였다. 결 과: 집행기능과 언어능력 과업에서는 두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이름대기, 주의력, 추상력, 지 연회상 과업에서는 두 집단 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결론: 도출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치료 전략을 모색 함에 있어 각 집단의 인지 결함 영역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을 것이며, 이러한 접근을 통 해 경도지적장애 성인 및 경도인지장애 노인 관련 연구 분야에서 기초 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도지적장애 학생의 쓰기에 나타난 어휘 사용 분석 연구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학술대회 제12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한국인지학습재활통합학회 공동학술대회 2018.11 pp.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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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경도지적장애 대학생을 대상으로 쓰기에서의 어휘 사용 특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일 기문을 수집하여 일기문에 사용된 어휘를 분석하였다. 일기문은 개인의 일상기록의 측면을 지녀 비교적 특수한 쓰기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이를 통해 그들의 정서 및 사회적 관심 영역을 유추할 수 있을 뿐만 아니 라 기초적인 창작 쓰기 과정에서의 어휘 사용 특성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경도지적장애 진단 을 받은 대학생 10명에게 2016년 3월부터 6월까지 기간 중 쓰여 진 일기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일기문은 10줄 이상 15줄 이하로 작성된 것만 모아 한 사람당 한 편씩 무작위로 추출하여 총 10편을 분석하였다. 경도 지적장애 대학생(남 7명, 여 3명)은 경도 지적장애 이외에 다른 중복장애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21.7살이었다. 일기문에 나타난 모든 어휘는 엑셀파일에 정리한 뒤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분석된 경도지 적장애 학생의 일기문에서 전체 어휘 수는 842개로 나타났다. 어휘 사용 개수를 살펴보면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관형사, 감탄사 순으로 나타났으며 다른 어휘 수를 전체 어휘 수로 나눈 어휘 다양도(TTR)는 감탄사, 관 형사, 부사, 명사, 형용사, 동사 순으로 나타났다. 명사는 사람관계 명사와 대명사, 고유명사, 특정 상호 및 사람 이름이 많이 나타나는 특성을 보였으며, 동사와 형용사는 특정한 동작동사, 성상형용사가 반복되는 특성을 보였 다. 부사와 관형사는 각각 성상부사와 지시관형사가 많이 나타났으며, 감탄사는 네 가지 감탄사가 총 여섯 번 나 타났다. 일기문은 개인의 사건이나 일상을 정리한 특수한 쓰기의 일종이다. 그럼에도 경도지적장애 학생의 경우 다양한 어휘를 사용하기 보다는 특정 어휘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각 대상별로 그 편 차가 매우 컸다. 이를 통해 경도지적장애인의 쓰기 능력이 쓰기 문법이나 형태지식 이외에도 어휘 지식의 영향 을 받으며, 이는 그들을 대상으로 쓰기에서의 어휘 교육이 지속적으로 필요함을 시사한다.
청각장애 성인과 일반 성인의 비언어 의사소통 행동특성에 관한 예비연구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학술대회 제12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한국인지학습재활통합학회 공동학술대회 2018.11 pp.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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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청각장애 성인집단과 생활연령을 일치시킨 일반 성인집단 간의 비언어 의사소통 행동 특성의 차이를 알아보는 것이다. 대상자는 청각장애 성인 5명과 생활연령을 일치시킨 일반 성인 5명을 대상으로 하였 다. 대화 상황에서 비언어 의사소통 행동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일상생활에 대한 주제로 대상자와의 인터뷰를 영상 녹화하였다. 비언어 의사소통 행동에 대한 관찰 분석 기준은 신체 부위별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 과는 청각장애 성인집단과 일반 성인집단 간의 비언어 의사소통 행동을 비교 분석한 결과, 긍정적인 비언어 의 사소통 행동 특성에서 청각장애 성인집단이 긍정적인 눈의 움직임>목/머리 움직임>상지 움직임>입의 움직임>얼 굴표정>목소리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러한 결과는 청각장애 성인집단은 일반 성 인보다 대화할 때 청력손실로 인해 상대방과 눈을 맞추고 지속적으로 응시하는 긍정적인 비언어 의사소통 행동 을 많이 사용하였고, 고개 끄덕이기 행동 또한 일반 성인집단에 비해 더 많이 사용하였다. 그리고 중의적 및 부 정적인 비언어 의사소통 행동은 부정적인 상지 움직임>눈의 움직임>하지 움직임>입의 움직임>몸전체>목소리 순 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청각장애 집단이 정상 성인에 비해 눈 마주침을 더 잘 유지하면서 대화를 이어나 가는 특성을 보인 반면, 손 만지기, 눈 깜빡임의 빈도가 높거나 다른 곳을 쳐다보는 횟수가 많아서 대화 상황이 산만해 지며 그러한 부정적인 태도로 인해 대화 상대자와 비호의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므로 청각장애인들의 비언어적 의사소통 행동이 좀 더 명확한 의사전달 수단이 되기 위해서 교사나 재활을 담당하는 치료사들이 교육을 통해서 중의적 및 부정적인 비언어 의사소통 행동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지도할 필요가 있으 며 긍정적인 비언어 의사소통 행동은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의 사회성 치료 실태조사 - 사회인지 구성요소 중심으로 -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학술대회 제12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한국인지학습재활통합학회 공동학술대회 2018.11 pp.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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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사회성 기술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요소 중 하나이다. 본 연구는 사회인지를 구성하는 하위영역 을 중심으로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의 사회성 향상을 위해 언어재활사가 생각하는 중요도와 그에 따른 치료 만 족도를 비교해 보고, 치료 만족도와 필수 선행능력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봄으로써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의 사회 적 이해를 증진시키는 발달 측면에 초점을 맞춘 사회인지 연구와 관련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고찰 해 보고자 하였다. 방법: 사회성 치료 프로그램에 대한 언어재활사의 중요도와 만족도를 조사하기 위한 설문 문 항 구성은 사회인지 하위 구성요소 중 일부를 선정하여 이루어졌으며 최종 선정된 총 12개 하위 구성요소와 5 점 리커트 척도로 제작된 설문지를 통해 중요도와 만족도의 평균값을 비교해 순위를 책정하여 인식에 차이가 있 는지 분석하였다. 결과: 사회인지 하위 구성항목 간 중요도와 치료 만족도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공동주의 능력 과 ’조직화 적응 능력’은 중요도와 만족도에서 일치, 나머지 10개 항목에서는 중요도와 만족도에서 불일치를 나 타내었다. 결론: 본 연구 결과와 ASD의 진단 기준을 고려했을 때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의 사회적 이해를 증진 시키기 위해 좀 더 포괄적인 개념인 사회인지 개념을 전 생애발달(life-span development)로 전후 맥락속에 서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와 이와 관련된 연구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이야기 유형에 따른 학령기 ADHD 아동의 이야기 다시 말하기 능력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학술대회 제12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한국인지학습재활통합학회 공동학술대회 2018.11 pp.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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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이야기 유형에 따라 이야기 다시 말하기를 실시하였을 때, 학령기 ADHD아동의 말하기 특성을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생활연령을 맞춘 ADHD아동 10명과 일반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실 시하였다. 아이들에게 학년에 따른 이야기와 설명문을 제시한 후 읽은 글에 대해 다시 말하기를 실 시하였다. 아이들에게 각 학년에 따른 이야기와 설명문을 제시한 후 다시 말하기를 실시하였다. 그 리고 말하기 특성을 알아보고자 C-unit과 이야기 구성력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C-unit수에서 설명 문 유형만이 유의미한 결과를 보였다. 이야기 구성력에서는 설명문과 이야기유형 모두 유의미한 결 과를 보였으며, 각 유형별로 다르게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이야기 유형에 따 라 학령기 ADHD아동의 이야기 다시 말하기를 통해 산출특성을 파악하고 말하기 능력에 따른 다 른 중재가 들어가야 함을 시사하였다.
작업기억(훈련)과 관련하여 연구한 언어성 영역의 연구 동향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학술대회 제12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한국인지학습재활통합학회 공동학술대회 2018.11 pp.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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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 상호작용하며 정보를 전달하는 수단 중에는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가 있다.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라는 큰 범주의 상위에 언어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언어에 대하여 수많은 연구자들은 연구를 해왔고 언어능력이 되지 않는 의사소통장애에 대해서도 많은 연구들이 이루어졌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작업기억과 언어능력 간의 상관관 계에 대하여 연구를 시작한지는 그리 오래 되지는 않았다. 때문에 향후 작업기억과 언어능력 간 관련하여 연구는 더 많이 이루어져야하며 그러기위해서 지금까지 연구를 해왔던 선행논문들 중 2010년부터 2018년까지의 논문 들을 고찰해보며 작어기억과 언어성의 어떤 영역을 연구하였는지 그 연구동향을 알아보았다. 결과는 작업기억과 말하기 관련논문은 6편(26.1%), 작업기억과 쓰기 관련한 논문은 없었고, 작업기억과 듣기 관련한 논문12편 (52.2%), 작업기억과 읽기 관련한 논문은 5편(21.7)이었다. 작업기억과 관련하여 쓰기영역의 연구가 미진하므 로 향후 연구할 방향을 작업기억 또는 작업기억훈련과 쓰기 관련하여 연구를 진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학술대회 제12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한국인지학습재활통합학회 공동학술대회 2018.11 pp.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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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실제의 삶을 살아가면서 실제가 아닌 이야기들을 만들어 문학이라고 부른다. 수어를 언어로 사용하는 농 인들의 삶 속에서 이러한 수어 문학이 존재한다. 수어 문학은 수어 만담, 수어 유머, 수어 시, 수어 노래 등 다 양하다. 이 중에서도 수어 이야기 유머는 농인들의 처한 삶의 현실들을 해학적으로 풀어내며 소리를 듣지 못하 는 불편함을 토로한다. 수어로 이야기되는 유머라서 청인들에게 그들의 현실을 알리고자 하는 목적은 아니다. 다 만 농사회에서 본인들의 불편함을 서로 공유하며 공감을 만들어내기 위한 유머인 것이다. 농인들의 삶을 이해하고 농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다양한 농 문학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겠다.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학술대회 제12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한국인지학습재활통합학회 공동학술대회 2018.11 pp.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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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경도 지적장애 성인 여성과 남성 각 5명씩 총 10명을 대상으로 거절화행에서 나타난 특성을 분석하 고자 하였다. 거절화행검사는 Shishavan과 Sharifian(2016)의 연구에서 사용된 담화완료테스트 16문항을 연구자가 한국인 생활양식에 맞추어 수정하여 진행하였다. 담화완료테스트 분석 결과 여성의 경우 전체 69문항 중 직접거절 6문항(8.7%), 간접거절 63문항(91.3%)으로 나타났으며, 남성의 경우 전체 72문항 중 직접거절 8문항(11.1%), 간접거절 64문항(88.9%)로 나타났다. 남성과 여성 모두 직접거절 보다 간접거절을 사용하는 비율이 높았으며 이는 대화 상대자의 체면을 손상시킬 것을 고려한 참가자의 배려와 관련 있는 것으로 해석된 다. 두 집단은 사회적 관계에 따른 직접거절에 대한 응답으로 또래 및 연장자에 대해 각각 50%로 같은 비율을 보였고 간접거절의 경우 여성이 63문항 중에서 또래 및 친구 33문항(52.4%), 연장자 30문항(47.7%)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64문항에서 또래 및 친구 30문항(46.9%), 연장자 34문항(53.1%)으로 나타났다. 마 지막으로 간접거절화행 전략의 경우 여성이 총 10가지의 전략을 보였으며 이유설명(38.75%)>대안(21.25)>사 과(15.0)>제안(6.25) 순으로 높은 전략이 나타났고, 남성의 경우 사과(27.55)>이유설명(22.45)>대안 (15.31)>미래수용(13.27)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남성과 여성의 표본수가 충분하지 않아 연구결과 를 일반화하는 것에 무리가 있을 수 있지만 경도 지적장애인의 화용적 측면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로서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발달장애 학생의 직업적 상황에서의 의사소통 기술에 대한 인식 조사 연구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학술대회 제12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한국인지학습재활통합학회 공동학술대회 2018.11 pp.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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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발달장애인은 다른 장애군보다 구직 및 취업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직업생활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 으며, 사회생활 시 의사소통 기술은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발달장애 학생이 직업적 상 황에서 의사소통 기술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조사를 실시하여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사소통 기술 유형과 그들이 어려움을 보이는 의사소통 기술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방법: 경상북도 K시의 고등교육기관에 재 학 중인 발달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적 상황에서의 의사소통 기술에 대한 인식 조사 설문지를 실시하였다. 연구자와 1:1로 있는 조용한 공간에서 실시하였으며, 응답에 불성실하거나 연구자의 설명에도 이해하지 못한 경 우는 제외하고 총 33명의 응답을 얻었다. 결과: 첫째, 발달장애 학생이 근무지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상호작 용 기술에 대해 알아본 결과, ‘업무지시 따르기’가 12명(37%)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근무지에서 어려움 을 느끼는 상호작용 기술은 ‘모르는 것에 대해 질문하기’가 14명(43%)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발달장애 학생 이 근무지에서 업무를 수행할 때 모르는 것에 대해 질문하는 의사소통 기술이 가장 어려움을 알 수 있었다. 둘 째, 근무지에서 대상에 따른 중요한 의사소통 기술을 알아보기 위해 직장 상사, 동료, 후임 3가지로 나누어 조 사한 결과, 상사와 동료에서는 비슷한 비율의 답변이 나온 것에 반해 후임에게서는 다른 답변이 나왔다. 이는 발 달장애 학생들이 대상에 따라 의사소통 기술의 방법이 달라진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취업 전 대상에 따른 의사소통 기술에 대해 교육할 필요성이 있다. 결론: 본 연구는 발달장애 학생들의 구직에 대한 욕 구(needs)에 따라 직업생활 시 필요한 의사소통 기술에 대하여 조사하여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사소통 기술과 그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의사소통 기술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취업 전 그들이 필요한 의사소통 기술에 대한 교육 정보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발달장애 학생에게 직업적 상황에서 필요한 의사소통 기 술과 대상에 따른 의사소통 기술에 대한 교육정보가 전문적이고 세부적으로 제공되어야 할 필요성을 제시한다.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학술대회 제12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한국인지학습재활통합학회 공동학술대회 2018.11 pp.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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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자녀 언어 관련 인식을 조사하고,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적절한 언어 환경 제공 및 중재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에 대구·경북에 거주하고 2~13세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결혼이주 여성 176명을 대상으로 종이 설문지 또는 구글(google) 설문지를 메일, 모바일로 배부하여 설문을 실시하였 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다문화가정 자녀의 주 양육자는 결혼이주여성인 어머니였으며 응답자 의 자녀 중 53.4%가 언어치료·언어발달서비스를 받은 경험과 앞으로 받을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녀의 32.9%가 자녀의 언어발달이 늦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그 이유는 어머니 본인의 미숙한 한국어 능력과 대화가 없는 환경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30%가 자녀에게 언어문제가 없다고 응답하였으며 겪고 있는 언어문 제로는 ‘발음의 부정확’이 가장 많이 조사되었고, ‘읽기 및 쓰기 영역’에 어려움을 보일 경우 언어평가 및 치료를 받겠다는 응답 비율이 높았다. 자녀의 언어발달을 위한 노력으로 본인의 한국어 공부의 응답비율이 가장 높았으 며 자녀의 언어발달이 늦을 경우 병원, 언어치료실을 방문하겠다는 응답이 많았다. 자녀의 언어발달에 도움을 주고 있는 사람으로는 어머니 본인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결혼이주여성의 자녀 발달지 원에 관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적절한 언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다문화가정 자녀 대상 발달 서비스 지원 확대, 결혼이주여성에게 지속적 한국어 교육 지원, 다문화가정 부모대상 교육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언어재활 게임 애플리케이션이 경도지적장애 학생의 언어 및 사회적 의사소통에 미치는 영향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학술대회 제12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한국인지학습재활통합학회 공동학술대회 2018.11 pp.47-48
본 연구는 언어재활 게임 애플리케이션이 경도지적장애학생의 언어 및 사회적 의사소통능력에 미치는 효과에 대 해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연구 대상은 경상북도 소재로 있는 대구대학교 K-PACE 학생을 대상으로 수용 및 표현어휘력 검사(REVT)결과 -2표준편차 이상의 어휘능력 발달지체 결과가 나온 성인 지적장애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실험집단 10명, 통제집 단 10명을 선정하였다. 언어재활 게임 애플리케이션이 경도지적장애학생의 언어 및 사회적 의사소통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애플리케이션 제작 및 대상자 선정-사전 검사-애플리케이션 적용-사후 검사를 설계하였 다. 선정 된 실험집단 10명은 언어재활 게임 애플리케이션을 언어치료 수업 동안 10분씩 적용하였고, 통제집단 은 언어치료 수업에 적용하지 않았다. 총 12회기로 수용 및 표현 어휘력 검사(REVT), 사회적 의사소통체크리 스트는 사전 평가와 사후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평가에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여 상관관계를 분석, 비교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언어재활 게임 애플리케이션을 적용한 실험집단이 통제 집단 보다 전반적인 언어능력이 향상 되었다. 둘째, 언어재활 게임 애플리케이션을 적용한 실험집단이 통제 집단 보다 사회적 의사소통능력이 향상 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보면, 언어재활 게임 애플리케이션이 경도지적장애 학생의 언어 및 사회적 의사소 통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효과가 있다고 결론 내릴 수 있다.
수어 사용 청각장애인의 SNS를 통한 의사소통 실태 조사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학술대회 제12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한국인지학습재활통합학회 공동학술대회 2018.11 pp.49-50
본 연구는 수어 사용 청각장애인의 SNS를 통한 의사소통 실태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연구 대상은 수어를 사용하는 청각장애인 10명과 건청인 10명을 선정하였다. 수어 사용 청각장애인의 SNS를 통한 의사소통 실태를 조사하기 위하여 검증 받은 SNS 사용실태와 관련한 설문지를 통해 검사를 설계하였고, 검사 실시 후 SNS 표현 방식에 대한 사후 면담을 실시하였다. SNS를 통한 의사소통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조 사한 결과를 분석하여 상관관계를 분석 및 비교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수어 사용 청각장애인과 건청인은 SNS 사용실태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둘째, 수어 사용 청각장애인은 건청인과 다른 SNS 표현 방식을 사용 하였다. 셋째, 수어 사용 청각장애인은 수어 사용자와 건청인 사이에서 다른 SNS 표현 방식을 사용 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종합해보면, 수어 사용 청각장애인의 SNS를 통한 의사소통 실태는 건청인과 차이를 보이 기에 수어 사용 청각장애인의 SNS 의사소통 방식과 표현 방식에 대한 기반을 제공하여 상호간의 SNS 의사소 통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지적장애청소년 읽기 지도에 대한 단일대상연구 동향 분석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학술대회 제12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한국인지학습재활통합학회 공동학술대회 2018.11 pp.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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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적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단일대상연구 형식의 읽기 지도 동향을 분석하여 효과적인 읽기 지 도 중재를 시사하고자 진행되었으며, 2011년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발간된 전문 학술지 논문을 대상으로 분 석하였다. 수집된 논문은 총 7편으로 개괄적인 특성(연구 대상, 실험환경, 연구 설계)과 중재내용(중재목표, 중 재 유형, 교수 자료)을 세부적인 분석 변인에 따라 분류하여 분석하였으며, 각 분석기준에 따른 통계 결과를 중 심으로 서술하였다. 논문분석 결과, 대부분의 논문이 한국형 웩슬러 아동용 또는 성인용 지능검사도구와 기초학 습기능검사를 통해 대상선정과 특성을 파악하였고 평균적으로 2.9명의 대상자에게 40여 분 간 교실에서 한 주 에 약 2.8회 중재가 진행되었다. 연구 설계는 대상자간 중다기초선 설계가 가장 많았다. 읽기 유창성 향상을 중 재 목표로 삼은 연구가 가장 많았으며, 읽기 전략을 교수하는 유형이 다수였다. 이러한 결과에 근거하여 향후 연 구 방향을 논의하였다.
국내 부모교육 관련 연구 동향 분석 : 2000년-2018년 학위논문 연구를 중심으로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학술대회 제12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한국인지학습재활통합학회 공동학술대회 2018.11 pp.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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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로 인한 다양한 가족 형태의 변화와 함께 일반아동 뿐만 아니라 장애아동의 부모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 고 그로 인한 부모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본 연구는 아동과 관련된 부모교육을 주제로 발표된 학위논 문을 종합하여 최근 부모교육의 방향성 및 일반 및 장애아동을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의 동향을 분석하고자 한 다. 2000년부터 2018년까지 발표된 국내 학위논문들을 수집하여 분석기준에 맞는 연구 총 41편을 최종 선정 하였다. 먼저 연도별로 연구현황을 살펴본 후, 연구 대상자의 장애유형과 관계를 알아보고, 연구 방법을 자료 수 집 방법 및 연구 유형별로 분류하여 분석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과 관련된 부모교육 연구 는 주로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둘째, 장애 유형별로 보았을 때, ADHD아동을 다룬 연구가 9편(21.95%) 으로 장애집단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셋째, 연구 영역을 자료 수집 방법으로 분류하였을 때, 1편을 제외한 모든 연구가 양적 연구로 이루어져 있다. 넷째, 연구 유형으로 살펴보면, 실험연구>사례연구>조사연구 순 으로 연구되고 있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연구의 경향을 고찰하고 향후 관련 분야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학술대회 제12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한국인지학습재활통합학회 공동학술대회 2018.11 pp.6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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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경도지적장애 청소년들에게 나타나는 겹받침 쓰기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문제점 해결을 위한 겹받침 쓰기 교육 방법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다. 연구 대상은 경도지적장애로 진단을 받고 수용 및 표현어휘력 검사(REVT)결과 언어연령이 9-11세로 나타나는 9명을 선정하였다. 연구도구는 변복림(2010)의 연구에서 선정하여 받아쓰기 문항을 설계하였다. 경도지적장애 청소년들에게 받아쓰기 검사를 실시하고 정반응은 1점, 오반응은 0점으로 채점하였다. 자료처리는 경도지적장애 청소년의 받아쓰기에서 나타난 오류 유형의 빈도수를 계산하였고, 전체 오류유형 수를 특정 오류유형 수로 나누 어 100을 곱하여 각각의 비율로 구한 뒤 표로 나타내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언어연령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으나, 겹받침 ‘ㄳ’, ‘ㄾ’, ‘ㄺ’의 오류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언어연령별로 나누어 보면 9세와 10세에는 ‘ㄳ’, ‘ㄾ’이 가장 높은 오류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11세에 는 ‘ㄳ’의 오류율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ㄺ’, ‘ㄾ’, ‘ㅀ’이 동일한 오류율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종합하면, 경도지적장애 청소년들의 ‘ㄳ’, ‘ㄾ’, ‘ㄺ’에 대한 지도의 필요성이 나타났다.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학술대회 제12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한국인지학습재활통합학회 공동학술대회 2018.11 pp.6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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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통합’이라는 주제가 대두되면서 감각통합훈련이 언어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들이 나날이 많아지는 시점에서, 본 연구는 감각통합훈련이 언어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중재연구의 동향을 분석하고자 한다. 2000년부터 2017년 까지 발표된 국내 학위논문을 수집하여 분석기준에 맞는 연구 총 15편을 선정하였다. 그 결과 첫째, 총 15편의 연구 중 53.33%의 비율이 자폐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였다. 이와 같이 의사소통이 필요한 대상자가 많은 것에 비하여 자폐아동을 대상으로 둔 연구가 더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그에 비해 상대적 으로 다른 장애영역에서의 연구는 적게 수행되었다. 따라서 그 외의 장애영역을 다루거나 일반아동을 다루는 연 구의 비중이 조금씩 증가해야 할 것으로 볼 수 있다. 둘째, 현재까지 발표된 논문 내용의 경향은 자폐아동의 언 어능력으로 의사소통에만 중점을 둔 연구가 대부분으로 보다 넓은 의미의 연구들로 연구범위가 확대되어야 할 것이다. 이렇듯 대상자와 연구주제에서 제한되어 있어 보다 다양한 연구범위의 연구를 해야 할 것이다.
놀이 대상자에 따른 언어발달지연 아동의 의사소통 기능사용 빈도 분석 : 4세 5개월 ~ 6세 아동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학술대회 제12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한국인지학습재활통합학회 공동학술대회 2018.11 pp.6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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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발달에 지연을 보이는 아동들은 다차원적으로 문제를 보인다. 그 중에서 언어의 기능적 부분 즉, 화용의 문 제가 최근 대두되고 있으며, 이러한 부분의 중재 및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언어발달지연 아동은 언어능 력의 지연으로 인해 또래관계에서 어려움을 나타내고, 더 나아가서는 사회 적응을 어렵게 하는 경우도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놀이 대상자에 따른 언어발달지연 아동과 정상발달 아동의 의사소통 상위기능 사용빈도를 비교해 보고자 하였다. 경남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생활연령 4세 5개월에서 6세 까지의 아동을 대상 으로 연구하였다. 또래와의 놀이상황에서는 2명씩 짝을 지어 의사소통 기능사용 빈도를 측정하였다. 치료사와의 놀이상황에서는 치료사 1명, 아동 1명이 입실하여 아동의 의사소통 기능사용 빈도를 측정하였다. 놀이시간은 둘 다 20분 정도였다. 놀이상황은 녹화를 하였으며, 녹화영상을 보면서 의사소통 기능사용 빈도를 분석하였다. 또 래와의 놀이상황에서 의사소통 상위기능 사용빈도 분석 결과, 요구기능(37.38%), 반응기능(29.54%), 주관적 진술기능(42.30%), 대화내용 구성요소기능(24.32%)은 언어발달지연 아동이 정상발달아동 보다 높은 빈도로 사용되었다. 객관적 언급(53.65%), 대화내용 수신표현기능(20.91%), 발전된 표현기능(1 0.20%)은 언어발달지연 아동에 보다 정상발달 아동의 사용 빈도가 높은 것으로 결과가 나타났다. 대상 자에 따라 보이는 의사소통 기능사용 빈도 차이를 분석한 결과, 두 집단 모두 치료사와의 놀이상황에서 더 많은 의사소통 기능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 연구에서는 대상자와 의사소통 상황을 다양하게 제시하여 좀 더 면밀하게 언어발달지연 아동의 의사소통 기능사용 빈도를 측정해 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 다. 이와 함께 아동의 발화 샘플을 통해 형태 및 구문 능력을 함께 분석한다면 언어발달지연 아동들이 어떠한 언어의 형태 및 구문으로 자신의 의사를 타인에게 전달하는지 알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경도지적장애 청소년의 다시 말하기에 나타난 언어표현력 연구 : 소리내어 책읽기와 증강현실 책읽기를 중심으로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학술대회 제12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한국인지학습재활통합학회 공동학술대회 2018.11 pp.7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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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소리내어 책읽기와 증강현실 책읽기를 중심으로, 경도지적장애 청소년의 다시 말하기 에 나타난 언어표현력을 비교하여 효과적인 책읽기 방법을 알아보는 것이다. 방법: 대상자는 평균 생활연령 20세 1개월의 경도지적장애 청소년 20명으로 REVT와 KOSECT를 통해 평균 언어연령 10세 이상과 9세 수준의 문장 이해력을 가진 대상자로 선 정하였으며, 먼저 소리내어 책읽기를 실시하고 7일 후 증강현실 책읽기를 실시하여 어휘다 양도, 품사, 이야기 구성력의 차이를 비교 분석 하였다. 실험에 대한 결과는 SPSS 24.0 프 로그램을 이용하여 독립표본 t-검정을 통해 통계 처리하였다. 결과: 어휘 다양도에서는 소리내어 책읽기가 증강현실 책읽기보다 좀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해석되었다. 품사에서는 증강현실 책읽기가 더 다양한 명사를 사용하여 이야 기를 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야기 구성력은 소리내어 책읽기에서 도입, 주제의 평균이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난 반면, 순서와 구성에서는 낮은 평균을 보였다. 하지만 증강현실 책 읽기는 순서에서 가장 높은 평균을 나타내었다. 결론: 소리내어 책을 읽는 방법과 증강현실을 통해 책을 읽는 방법 중 어느 하나가 더 특별 히 경도지적장애 청소년에게 유익한 책읽기 방법이라 결론짓기는 어렵다. 따라서 소리내어 책읽기와 증강현실 책읽기가 상호보완적으로 활용되고, 이야기의 에피소드를 구성할 수 있 는 언어적 중재가 더해진다면 경도지적장애 청소년의 책읽기에 보다 효과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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