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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학술대회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대회
  • 발행기관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International Society for Multicultural Communication]
  • 간기
    부정기
  • 수록기간
    2016 ~ 2025
  • 주제분류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 십진분류
    KDC 332 DDC 306
제13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 한국발달장애재활학회 공동학술대회 (21건)
No

기조강연

3

5,700원

주제발표

4

4,000원

7

5,500원

포스터논문

8

4,000원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6-9세 다문화가정아동과 비다문화가정아동을 대상으로 겹받침 쓰기 발달 특성을 살펴봄으로써 아동의 연령에 따른 겹받침 쓰기 교육의 기초적인 자료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연구대상자는 6세, 7세, 8세, 9세의 다문화가정아동 40명과 생활연령을 일치시킨 비다문화가정아동 40명으로 총 8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겹받침 쓰기 검사는 한국어 겹받침에 해당하는 /ㄳ, ㄵ, ㄶ, ㄺ, ㄻ, ㄼ, ㄽ, ㄾ, ㄿ, ㅀ, ㅄ/ 음소가 포함된 어휘 11개를 선정하여 총 11개의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결과: 아동들의 겹받침 쓰기 능력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향상된다. 하지만 다문화가정아동이 비다문화가정아동에 비해 생략의 오류가 늦게 까지 남아있었고, 6세를 제외한 7세, 8세, 9세에서 낮은 점수를 보였다. 다문화가정아동이 가지는 쓰기의 어려움이나 학습지체가 다른 학습문제나 정서적 문제로 확대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세부적인 쓰기 교육이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9

4,000원

본 연구는 경도 지적장애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7가지 감정(기쁨, 화남, 좋아함, 두려움, 슬픔, 싫어함, 바람)에 따른 감정 다양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경도 지적장애 성인의 감정어휘 종류를 분석한 결과 ‘희(기쁨)’, ‘노(화남)’, ‘오(싫어함)’에서 산출된 감정어휘는 총 7가지(17.9%)로 나타났다. ‘애(좋아함)’는 총 4가지(10.3%)의 감정어휘 가 산출되었다. ‘구(두려움)’, ‘애(슬픔)’에서는 총 6가지(15.4%)의 감정어휘가 산출되었다. 마지막으로 ‘욕(바라다)’의 경우 총 2가지(5.2%)의 감정어휘가 산출되었다. 7가지 감정 중 종류의 수가 적게 산출된 ‘구(두려움)’와 ‘애(슬픔)’를 살펴본 결과, 경도 지적장애 성인의 경우 일차적인 감정을 주로 사용하였으며 이차 감정에 해당하는 감정어휘와 두 가지 이상의 하위 감정이 복합된 감정어휘의 사용이 나타나지 않았다. 경도 지적장애 성인의 감정어휘 빈도를 분석한 결과, 감정어휘 빈도가 높은 순으로 ‘희(기쁨)’ > ‘애(슬픔)’ > ‘노(화남)’ > ‘구(두려움)’ > ‘애(좋아함)’ > ‘오(싫어함)’ > ‘욕(바람)’으로 나타났 다. 이러한 결과가 나타난 이유로 지적장애인은 또래 상호작용과 관련된 스트레스가 낮고 그로인해 부정적인 감정보다 긍정적인 감정을 경험하는 기회가 많아지므로 이와 같은 결과가 나타난 것으로 추측된다.

10

3,000원

본 연구는 단순언어장애(Specific Language Impairment; SLI) 아동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이루어진 연구동향을 살펴보기 위하여 2010년부터 2019년까지 국내에서 이루어진 연구 43편을 선정하여 대상자, 연구 영역, 연구 목적에 대한 내용을 분석하였다. 대상자를 취학 전, 학령기, 초등학생 이상으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취학 전 25편(51.0%), 학령기 21편(42.9%), 초등학생 이상 3편(6.1%)로 나타났으며, 연구 영역에 따라 분석한 결과, 의미 8편(15.4%), 구문 14편(26.9%), 형태 3편 (5.8%), 화용 9편(17.3%), 음운 4편(7.7%), 문해 4편(7.7%), 기타 10편(19.2%)로 나타났다. 연구 목적에 따라 분석한 결과, 중재 4편(9.3%), 특성 15편(34.9%), 비교 22편(51.2%), 고찰 2편(4.7%)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 내용들을 바탕으로 SLI 아동에 대한 국내 연구를 종합하고 이를 기초로 향후 국내에서 이루어져야 할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11

4,000원

본 연구는 비구어 및 무발화 단계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 최근의 의사소통 연구 동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11년 간 발간된 국내의 학위 및 학술지 논문 중 비구어, 무발화 의사소통 단계에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선정하여 일반적인 연구 동향, 연구 유형을 분석하고, 실험연구인 경우는 구체적인 연구 대상, 중재환경 등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연구 동향은 중재논문이 주를 이루었고 연구 유형에서 연구 대상의 경우 지적장애, 자폐성장애, 기타장애의 순으로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다. 실험 연구의 독립변인은 보완대체의사소통과 관련된 것이 가장 많았으며, 종속변인은 대부분 의사소통 기능이나 수단으로 설정되었다. 연구방법은 주로 단일대상 연구로 대상자간 중다 간헐 기초선 설계가 가장 많이 사용되었으며 이러한 결과에 근거하여 연구의 방향을 논의하였다.

12

3,000원

본 연구는 대구・경북 지역의 지역수어 속에 나타나는 농문화의 특성을 연구하였다. 대구영화학교 출신 농인 10명과 인터뷰하 여 20개의 지역수어를 수집하여 먼저 각 수어의 어휘 특성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 번째는 대구·경북 지역에서만 사용하 는 수형으로 다른 지역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수형으로 대구・경북 지역에서 만들어진 수어 12개, 두 번째로 수형의 형태는 다른 지역과 같지만 그 의미가 대구·경북에서 다르게 사용되는 수형 3개, 세 번째는 다른 지역에서 사용하는 수어의 동작과 비슷하나 부분적으로 다른 면이 있는 수어로 수형의 변형이 있는 수어 3개, 네 번째는 기존의 수형에 추가적이 수형이 나타나는 수어로 {닭}이 수집 되었고, 마지막으로 오랫동안 사용되었다가 사라진 수어로 {변소}가 수집 되었다. 이들 수어에 나타나는 농문화를 분석하면

13

4,000원

본 연구는 학령기 ADHD 아동 10명, 일반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이야기 동영상을 제시한 후 나타나는 쓰기 특성에 대한 연구이다. 서울, 경기 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ADHD 학생과 생활연령을 일치한 일반 아동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 아동들에게 동영상을 보여준 후, 동영상 내용에 대한 이야기 쓰기를 실시하였으며, 이에 대한 수행을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구문 분석을 위한 C-unit 당 평균 절의 수에 있어서 두 집단 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야기 구성력을 분석하였을 때 ADHD 아동들은 일반 아동들에 비해 주제, 구성, 순서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ADHD 아동들은 일반 아동들에 비해 비문에서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철자 오류에서는 많은 오류를 산출하였다. ADHD 아동들은 일반 아동들에 비해 양적으로는 큰 차이는 없었으나, 세부적인 이야기 구성이나 철자 오류에서 두드러지는 결함을 보였다.

14

3,000원

본 연구는 학령기 ASD 아동과 성인 ASD의 담화 특성을 비교해 보기 위해 그룹별 총 발화 수, 총 낱말 수, 접속표지를 분석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학령기 ASD 아동 4명과 성인 ASD 5명에게 그림 설명하기를 통해 발화를 수집하여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대상자들의 연령이 높아질수록 총 발화 수, 총 낱말 수, 접속표지 사용이 연령에 따라 변화가 있고 이것은 생활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비례적으로 언어능력이 개선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성인집단의 경우 연령과 학력 등을 고려할 때 현저한 지연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생애 발달 주기에 맞춰 적절한 목표를 설정하고 치료 및 일상 활동을 꾸준히 경험하도록 해 ASD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전 생애적인 중재가 필요할 것이다.

16

3,000원

목적: 본 연구는 지적장애인의 사회진출 후 직장에서나, 일상적인 생활에서의 의사소통, 원만한 인간관계의 성공적인 경험을 위해 지적장애인들의 높임법 사용 능력을 연구하고, 분석하여 언어치료 수립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방법: 본 연구의 대상은 총 세 집단으로 지적장애 학생 집단, 지적장애 학생과 언어연령을 일치시킨 일반 초등학생 집단, 지적장애 학생과 생활연령을 일치시킨 일반 성인 집단이다. 예비 검사도구 개발은 표현 24문항, 이해 24문항 중에 언어재활사 석사 과정 5명, 박사 과정 4명 난이도 상·중·하 문제를 고르게 하였다. 결과: 세 집단 간 높임법 유형별 결과 지적장애 학생이 주제 높임법, 객체 높임법, 상대 높임법 이해·표현능력 모두 현저히 떨어지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결론: 사회생활에서 원만한 인간관계 형성과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언어 규범인 높임법에 관한 지도는 지적장애 학생의 높임법 이해·표현에 관한 중재가 필요할 것을 시사하였다.

17

4,000원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작업기억훈련과 관련된 연구 논문들을 분석하여 작업기억훈련의 연구 동향을 파악하고 작업기억과 관련된 훈련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하는데에 그 목적이 있다. 방법: 최근 10년 동안의 논문들 중 학위논문, 학술지 등에서 작업기억훈련과 관련한 논문들을 선별하여 총 16편에서 연도별 동향을 파악하고 연구대상, 프로그램내용 등을 분석하였다. 결과: 연도별 연구 현황에서는 2012년~2015년이 8편으로 가장 많았다. 연구 대상군 중에서는 지적장애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우세하게 나타났으며 연령은 7~9세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에서 분석한 종속변인은 이해관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단어 및 어휘력이 그 다음 순위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는 추후 작업기억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에 대상자에 맞는 특성화 된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근거의 기틀이 될 것이며 높은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다.

18

3,000원

본 연구의 목적은 지적장애학생 집단과 언어연령일치 일반아동 집단 간 이야기 과제양식(영상, 텍스트, 듣기)에 따른 감정어휘 다양도에 관해 알아보는 것이다. 대상자는 언어연령이 만 10세, 11세, 12세인 지적장애학생 각 5명씩 총 15명, 언어연령일치 일반아동 각 5명씩, 총 1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 결과, 두 집단 간 이야기 과제 양식(영상, 텍스트, 듣기)에 따른 차이에서 지적장애학생 집단은 텍스트>듣기>영상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언어연령일치 일반아동 집단은 영상>듣기>텍스트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지적장애학생들에게 감정어휘를 가르쳐 주기 위해서는 단서가 제공된 텍스트 조건에서 지도할 필요가 있으며, 단서를 제공하 여 다양한 감정어휘를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19

3,000원

인간에게 있어서 자기표현(self-expression) 능력은 자아의식의 성장과 자아실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능력이다. 외현적인 신체 정보의 표현에서부터 깊은 내면 정보의 표현에 이르기까지, 자기표현의 대상은 광범위하며 그 방법 또한 다양하다. 본연구는 2000부터 2019년 최근 20년간 발표된 사회적 의사소통에 있어서 자기표현에 대한 연구 54편을 분석하여 의사소통 에 있어서 자기표현에 대한 연구의 흐름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먼저 연도별로 연구현황을 살펴본 후, 연구 대상자의 장애유형과 관계를 알아보고 연구 방법을 유형별로 분류하여 분석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표현에 대한 연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둘째, 초등학생 21편(38.9%), 취학전 14편(25.93%)으로 한 연구가 활발하게 루어지고 있다. 셋째, 비장애인에 대한 연구가 42편(77.8%)으로 장애별 유형으로 나누었을 때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연구 유형을 살펴보면 실험연구 33편(61.1%)로 가장 높고 교육방법 15편(27.8%)에 관한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연구의 경향을 고찰하고 향후 관련 분야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20

3,000원

학령 전기의 아동들은 구어 언어에서 문자 언어로의 필요도가 높아지는 과도기에 놓여 있으며, 일상에서 본인과 가족, 사물의 이름 익히기, 통 글자 읽기 등과 함께 소리와 글자의 연결을 배우게 된다. 또 이 시기의 아이들은 표면적 언어를 넘어 상위언어발달의 한 과정에서 규칙과 의미의 포괄적 이해가 가능해지는 메타언어능력의 발달을 겪는다. 선행 연구를 통해 음운인식 능력과 읽기능력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으며, 이에 메타언어능력을 살펴볼 수 있는 대표적 과제 중 하나인 수수께끼에 음운적 단서를 더하여 과제를 구성한 다음 읽기 유창성 간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 결과 6,7세 아동들은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읽기 유창성 및 음운수수께끼 수행능력이 높아짐을 알 수 있었고, Pearson 상관분석을 통하여 두 과제가 유의미한 관련성을 가짐을 알 수 있었다.

21

4,000원

이 연구에서는 제 8차장애인고용패널의 임금근로자 975명과 자영업주 505명 모두 1,480명의 일자리 만족도, 일상생활 만족도, 그리고 자아존중감에 대해 상호 어떠한 관계에 있는 지를 법정 장애등급, 연령과 학력과 같은 주요 인구통계적 변인들에 대해 SPSS와 Lisrel을 포함하는 다양한 통계패키지를 통해 분석하였다. 일자리만족은 개인의 직장유지와 삶의 만족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아존중감과 같은 심리사회적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진다. 조사원 현장조사(CAPI)로 수행된 연구결과는 임금근로자들이 자영업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일자리 만족을 보였고 일상생활 만족도에서는 두 집단이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일자리 만족도에서는 장애 정도가 영향을 미쳤으나 패널의 장애 정도와 연령이 자아존중감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따라서 장애 유형별 및 장애 정도별로 필요한 직업교육과 직업재활 정책 대안 등 다양한 실천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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