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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학술대회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대회
  • 발행기관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International Society for Multicultural Communication]
  • 간기
    부정기
  • 수록기간
    2016 ~ 2025
  • 주제분류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 십진분류
    KDC 332 DDC 306
재활승마학회(KRAD)·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ISMC) 공동학술대회 (20건)
No

1부 기조 강연

2부 주제 강연 및 논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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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원

본 연구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체험을 바탕으로 이들이 남한사회 적응과정에서 지속적으로 겪어왔던 의사소통 적 어려움의 구체적 양상과 이로부터 이어진 안정적인 남한사회 정착의 어려움을 살펴봄으로써 이들이 우리 사 회의 진정한 구성원으로 동화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실증적인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북한이탈주민 의 탈북은 휴전 이후 한해 10명 이내에 불과했지만, 2006년 연간 2,000명대 진임한 이후 꾸준히 남한사회에 이주하여, 2014 년 약 27,518명에 이르렀다. 정부는 이들의 안정적인 적응과 정착을 위해 북한이탈주민정착사무소(하나원)와 전국 지역적응 센터(하나센터)에서 교육을 시행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북한이탈주민들은 여전히 남한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지 못하고, 그 이유는 남북한 간의 상이한 언어차이로 인한 의사소통에서의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대상들이 구체적인 상황 맥락 속에서 경험한 사례에 접근하여 남한사회에 유입되어 겪는 언어 및 의사소통 어려 움, 갈등의 구체적 양상과 이로인해 야기된 안정적인 남한사회 정착의 어려움에 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그리하여 본 연 구에서는 북한이탈주민들이 탈북과정부터 시작하여 남한사회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이들이 겪은 다양한 의사소통 및 상호작 용에서의 어려움이나 실패 경험에 대한 대화를 통해 이들의 언어 적응 양상을 분석하여 살피고자 하였다. 남한입국 후 5년 이내인 북한이탈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이들과의 대화 인터뷰를 통해 수집된 대상들의 자기 진술과 체험을 분석하여 의사소 통상의 경함과 언어적 적응 실태 및 기저하는 하위 언어학적 관련 변인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는 언어 적 응 실태를 파악하고 이들 개인의 적응과 관련된 해결책을 수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향후 통일 시대에 일어날 수 있는 건 강한 사회 통합을 모색해 본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을 것이다.

Lee, Yugeong, Kim, Sungsoo. 2015. “The Aspect of Linguistic Communication of North-Korea Refugees within South-Korea Society.” The Sociolinguistic Journal of Korea 23(3). The goal of this study was to inspect the various problematic aspects of the North-Korea Refugees’ communicative interactions with people of South-Korea communities, and to establish basic data with which can support their stable settlement into our society. To this end, a series of in-depth interviews with 15 North-Korea Refugees who have stayed in 1-5 years within South Korea were conducted. And the participants’ self reports about their own experiences in linguistic communication at various circumstances were looked into. The results were as follows. The failures and breakdown in communication of participants were resulted from problems in three sub linguistics areas. That is, the semantic, suprasegmental, pragmatic areas of linguistic communication. The North-Korea Refugees had some difficulties in these areas because of features heterogeneously different from own native North-Korean one.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more systematic efforts to construct the efficient communication training program should be needed for North-Korea Refugees’ healthy settlement and living in our society.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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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

이 연구는 2009년에 개정된 초등학교 1~2학년 국어교과서의 어휘를 명사, 동사, 형용사로 분류하고, 2009년 개정 전인 제7차 교육과정의 국어교과서 어휘를 분석한 현미자(2003)의 연구와 비교하였다. 이 를 통해 언어에 제한을 보이는 학령기 다문화 아동이나 언어장애 아동을 교육할 때 실제 학교에서 교사 및 또래와 함께 학습하는 개정된 국어교과서의 어휘를 사용함으로써 일반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 적이다. 연구 결과, 명사는 제7차 교육과정 어휘에 비해 사람관계어휘와 동물관계어휘가 더 많은 빈도 수로 나타났으며 대자연관계어휘와 기타어휘는 더 적은 빈도수로 나타났다. 동사는 “제7차 교육과정” 과 “2009 개정” 교육과정 모두에서 동작동사가 상태동사에 비해 더 높게 나타났다. 형용사는 제7차 교 육과정과 2009 개정 교육과정에서 모두 성상형용사가 더 높은 비율로 나타났으나 2009 개정 교육과정 에서 그 빈도수가 감소하였고, 감정형용사와 지시형용사의 빈도수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서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의 지적 능력을 가진 다문화 아동 및 언어장애 아동의 교육과 언 어지도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This study classified vocabulary from elementary school 1-2 graders' Korean textbook(2009 revised curriculum) into nouns, verbs, and adjectives and compared with the study of Hyun, Mi-Ja(2003) which analyzed vocabulary from Korean textbook(7th curriculum).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he goal that multicultural or speech-impaired children who have some limit to language in their elementary school age let use words from revised Korean language Textbooks which are educated by teachers or peers at real school and let them continue to generalization. This study indicated that nouns in 2009 revised curriculum included more noun(human) and noun(animal). Noun(natural) and noun(other), however, were less frequent. Both curriculums included more action verb than state verb. Also, both curriculums included more icon adjective, but in 2009 revised curriculum the frequency of icon adjective was decreased while the frequency of emotive adjective and demonstrative adjective was increased. The result of this study offers base line data for educating children from multicultural families and language impairment children with elementary lower graders' intellectual 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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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원

본 연구는 의사소통장애 아동의 부모를 대상으로 하여 언어치료에 대한 영역별 만족도와 부모 교육 의 현황 및 요구에 대하여 알아보기 위한 예비연구이다. 어머니 11명, 아버지 11명에게 설문조사를 실 시한 결과 언어치료에 대한 만족도에서 어머니 집단은 아버지 집단보다 언어치료의 방법적 측면에 대 하여 더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언어치료를 통하여 ‘가족의 스트레스가 경감되었다’는 응답 이 가장 많은 아버지 집단에 비하여 어머니 집단은 ‘가족이 심리적으로 안정을 얻었다’는 항목에 가장 많이 응답하였다. 또한 부모 교육에 있어서 현재는 치료 후 상담과 함께 이루어지는 교육의 형태에 참 여하는 것이 대부분으로 조사되었으나, 추가적으로 정기적인 워크샵 형태의 교육에 대한 부모의 요구 가 높았다. 따라서 현재 치료 후 이루어지는 10분 내외의 부모 교육을 보완할 수 있는 추가적인 형태 의 교육과 정기적인 워크샵 형태의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이 예비 연구는 본 연구를 진 행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의미가 있으며, 향후 어머니와 아버지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 와 내용의 부모 교육 프로그램이 연구되고 개발되어야 함을 시사하고 있다.

This study is a pilot study to measure the demand of speech language therapy’s sectional satisfaction rate and parental education along with current status of the treatment aimed at the parents who have children with communication disorders. After conducting a survey to 11 mothers and 11 fathers, it shows the mother group is more satisfied with methodical aspect of language therapy. The father group answered the most at ‘the family’s stress reduces’ through language therapy whereas the mother group answered the most at ‘the family has earned mental stability’. It also shows that the current parental education is mostly conducted after the treatment along with counseling although the demand of additional long-term education in a workshop form seems quite high. Thus it seems the additional education and a long-term workshop education are in need to complement the current parental education that only takes 10 minutes or less after the treatment. This pilot study has a fundamental purpose to proceed the main study implying the need of researching and developing the various types of parental education programs with many different contents to cover the demand of the parents hencef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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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

본 연구에서는 일반 아동과 불안/우울 및 위축 아동의 두 집단을 분류하여 각 집단마다 애착 유형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하위언어능력을 살펴보고자 본 연구에 앞서 예비연구로 진 행되었다. 이러한 목적에 따라 연구문제를 다음과 같이 설정하였다. 1. 일반 아동과 불안/우울 및 위축아동의 애착 유형은 어떠한가? 2. 일반 아동과 불안/우울 및 위축 아동의 애착 유형에 따라 하위언어능력의 차이가 있는가? 2.1. 일반 아동의 애착 유형에 따른 하위언어능력 특성은 어떠한가? 2.2 불안/우울 및 위축아동의 애착 유형에 따른 하위언어능력 특성은 어떠한가? 본 연구의 대상은 경남 창원/부산 지역에 위치한 유치원에 재원 중인 4-7세의 아동으로 이루 어졌으며 일반 아동, 불안/우울 및 위축 아동 각 5명으로 이루어졌다. 불안/우울 및 위축 아동은 한국판 아동 청소년 행동 척도(K-CBCL)를 통하여 선별하였으며, 실험에 참가한 모든 아동에게 언어검사 5개와 아동용 애착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연구 결과는 도표화하여 그래프로 나타내었다. 본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일반 아동과 비교하여 불안/우울 및 위축 아동의 불안정 애착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둘째, 불안정 애착을 형성한 일반 아동과 불안/우울 및 위축 아동 두 집단의 조음능력이 지체 되어있다. 셋째, 일반 아동과 불안/우울 및 위축 아동의 언어발달능력, 어휘발달능력, 구문의미이해능력에 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넷째, 불안정 애착을 형성한 일반 아동과 불안/우울 및 위축 아동 두 집단의 화용언어능력 하 위영역 중 담화관리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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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

본 연구에서는 정상노인과 경도인지장애노인의 두 집단을 분류하여 각 집단마다의 반응에 따른 단어 찾기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진행하였다. 위와 같은 목적에 따라 다음과 같이 연 구문제를 설정하였다. 1. 정상노인과 경도인지장애노인의 그림제시(선행, 반복)과제 각각에서 반응 수행능력에 차이가 있는가? 2. 정상노인과 경도인지장애노인의 과제(시각, 청각, 선행, 반복)는 인지능력결과와 상관이 있는가? 본 연구의 대상은 대구, 경북지역에 거주중인 65세 이상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이루어 졌 으며 일반노인 15명, 경도인지장애노인 15명으로 이루어져있다. 경도인지장애 선별은 SGDS-K와 K-MoCA를 통하여 선별하였으며, 실험에 참가한 모든 대상자들에게 K-WAB에 수록된 그림을 이용하여 그림제시과제 수행능력을 실시하였으며, 연구결과는 시각화하여 도표와 그래프로 나타나내었다. 본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먼저 시행한 선행과제에 대해서는 정상노인집단이 경도인지장애집단에 비해 나은 수행력을 보이긴 하였으나 유의미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둘째, 시행한 반복과제에 대해서는 정상노인집단이 경도인지장애집단에 비해 나은 수행력 을 보이며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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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원

본 연구는 경계성지능 언어장애 아동의 담화특성을 분석하여 담화의 특성 및 일반아 동과의 차이점을 알아보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화용적 측면에서의 그림상황 설명하 기의 화용적 질적 평가 준거를 통해 경계성지능 언어장애 아동 10명과 일반아동 10명 의 그림상황 설명하기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언어연령을 일치시킨 경계성지능 언어장 애 아동과 일반아동들 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류유형으로는 경계성지능 언어장애아동과 일반아동 모두 대표성 영역에서 높은 오류빈도를 나타냈 고, 집단 간 가장 차이가 큰 영역은 인물로 나타났다. 또 내용과 배경 영역에서는 유의 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계성지능아동들이 일반적인 지식 및 경험 을 통한 지식등을 파악하고 설명하는데 일반아동과 큰 차이가 없으나, 모든 사회적 의 사소통상황에서 핵심이 되는 인물에 관련된 요소에서 일반아동에 비해 높은 오류유형 을 보이고 있는 것은 아동이 속한 또래관계 및 사회적 의사소통상황에서도 어려움을 나타내고 있을 것으로 이에 대한 중재가 필요함을 시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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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

본 연구의 목적은 ADHD아동들이 듣기에서 나타나는 문법 및 담화이해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 였다. 대상아동은 부산 및 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생활연령 및 언어능력이 만 6, 7, 8세에 해당하고 소 아정신과 전문의에게 ADHD로 진단받은 아동 10명(남10명)과 일반 아동 10명(남10명)을 대상으로 하 였다. 아동들에게 조사, 연결어미, 시제로 이루어진 문법성 정오판단 과제와 텍스트 듣기를 통하여 이 해능력을 살펴보았다. 결과는 t-검정, Mann-Whitney으로 통계분석하였으며, 텍스트 듣기에서 나타난 오류유형은 그래프로 제시하였다. 분석한 결과 ADHD아동과 일반아동의 문법성판단 듣기이해와 텍스 트 듣기이해 능력은 유의미하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ADHD 아동들이 생 활연령 및 언어능력을 일치시킨 일반아동들에 비해 문법 및 담화 듣기 이해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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