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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학술대회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대회
  • 발행기관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International Society for Multicultural Communication]
  • 간기
    부정기
  • 수록기간
    2016 ~ 2025
  • 주제분류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 십진분류
    KDC 332 DDC 306
제17회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 한국발달장애재활학회 공동학술대회 (26건)
No

주제발표

6

4,000원

본 연구는 PROMPT중재프로그램이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의 조음명료도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는 것이 다. 본 연구에서는 자폐스펙트럼장애로 진단되었으며 D지역에 거주하는 만6세 아동 1명을 대상으로 8주 동안 중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사전·사후검사에서 자음정확도와 모음정확도가 각 39.5%와 30%의 높 은 향상을 보였다. 또한 회기별로 시각정확도와 청각정확도의 정반응을 분석한 결과 회기가 진행될수록 정반응률이 향상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본 연구는 국내 최초로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에게 PROMPT(Prompts for Restructuring Oral Muscular Phonetic Targets) 중재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조음명료도 의 긍정적인 향상을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국내의 말 운동 제어를 평가할 수 있는 검사 도구에 대한 연구 및 평가도구 개발, 또한 국내 아동의 발달과정을 바탕으로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7

4,000원

본 연구는 지적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카툰의 교육적 효과 및 실제적 활용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다. 시각 적 자료인 카툰은 지적장애 학생들에게 복합매체로서 읽기 이해력을 향상시키며, 뇌의 양 측면을 사용하 여 뇌를 활성화 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풍부한 정서를 경험할 수 있으며 주의 집중 및 기억력에도 영 향을 미치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카툰을 지적장애 학생들에게 적용한 연구 및 활용 결과를 살펴보면 추 론 능력 및 읽기, 쓰기, 감정 등 상위언어적인 부분에 긍정적 영향을 끼쳐 사회적 의사소통 능력이 향상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므로 카툰을 활용한 자료들을 통해 지적장애 학생들의 비언어, 준언어적 인 부분에 대한 이해 및 표현과 더불어 언어적 중재에 대한 연구들이 활발히 일어나길 기대한다.

논문발표

8

4,000원

본 연구는 경도지적장애 학생과 언어연령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신조어 사용의 특성과 신조어 사용과 또 래인기도 간의 관계를 알아보는 것이 목적이다. 연구 대상은 생활연령이 14~16세 되는 경도지적장애 학생 4명과 일반학생 4명으로 총 8명을 대상으로 비 모수검정으로 집단 간 비교를 하였다. 연구방법은 301개의 신조어 중에서 전문가내용타당도를 통해 50개 의 신조어를 선택한 후, 50개 신조어 어휘에 대한 인식도와 배경정보를 수집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경 도지적장애 집단과 일반학생 집단 간에 신조어 인식도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둘째, 경도지적장애 집단과 일반학생 집단 각각에 대해 신조어 사용과 또래인기도의 상관관계를 비교한 결과 두 집단 모두 신조어 사용과 또래인기도가 높은 정적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두 집단 모두 신 조어를 접한 매체가 휴대폰, TV였으며 SNS사용 시 카카오톡과 유튜브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 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므로 경도지적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어휘 지도를 할 때, 또래관계도를 높이 기 위해서는 신조어 어휘를 지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9

4,000원

본 연구는 국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SNS 활용에 관한 최근의 연구동향을 살펴보기 위하여 2014년부 터 2021년까지 국내 석사, 박사학위논문 11편을 선정하여 연도별 연구현황, 연구 대상자(집단별 분류, 연 령별 분류), 종속변인에 대한 내용을 분석하였다. 연도별 연구현황을 분석한 결과, 연도별 출판 수는 2014~2015년 2편, 2016년~2017년 5편, 2018~2019년 4편, 2020~2021년 0편으로 나타났다. 연구 대상자를 분 석한 결과, 연구 대상자 집단별 분류로는 발달장애인 중에서 지적장애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7편, 자폐스 펙트럼장애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4편으로 나타났다. 연구 대상자 연령별 분류에서는 중학생(7회)이 가장 많았으며, 고등학생(2회), 초등학생(1회), 성인(1회)순으로 나타났다. 종속변인을 분석한 결과, 자기표현력이 4회로 가장 많았으며, 쓰기능력, 자아존중감, 장애학생 수용태도 각 3회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 석 내용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SNS 활용에 관한 연구동향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국내에서 이루어져야 할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10

3,000원

본 연구는 젊은 시절 경험한 스크립트가 치매 노인의 구문 표현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예비연 구로 일반 노인을 대상으로 그림 자료를 활용하여 스크립트 활동을 진행하였을 때와 사진 자료를 활용하 여 스크립트 활동을 진행 하였을 때의 수행 수준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신경학적 문제와 정신 질환 문제를 가지고 있지 않은 65세 이상의 일반 노인 5명을 선정하였다. 연구 결과, 실물 사진을 활용하 여 스크립트 활동을 진행하였을 때, 그림을 활용 하여 스크립트 활동을 진행하였을 때 보다 높은 수행 수 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절은 시절 경험한 스크립트가 치매 노인의 구문 표현에 미 치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스크립트 활동을 구성할 때 활용할 기초자료를 수집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11

3,000원

본 연구는 언어재활사가 직접 개발한 언어치료 교재에 대한 언어재활사의 인식을 알아보고 추후 언어치료 교재 개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때,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하며 시행한 예비연구이다. 연구대상은 교재를 개발하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한 경험이 있는 언어재활사 3명으로 선정하였다. 연구방법은 면담 내용을 바탕으로 Giorgi의 현상학적 분석방법을 적용한 질적 연구가 이루어졌다. 연구 결 과, 교재 개발의 효과라는 상위 범주가 도출되었고, 이에 대한 하위 의미범주로 교재 개발의 과정, 치료의 질적 변화, 치료사의 역량 변화, 아동과 보호자의 반응이 도출되었다. 본 연구의 제한점은 언어치료 교재 개발에 대한 언어재활사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한 예비연구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KoNLPy를 사용하여 연구 에 유용한 단어와 빈도수를 추출하여 분석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그러나 본 연구를 통하여 언어치료 교재 개발에 대한 언어재활사의 인식과 방향성에 대하여 일부 파악할 수 있었으며, 관련된 연구를 진행할 때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12

3,000원

본 연구는 국내에서 이루어진 빠른 연결(Fast Mapping)에 대한 연구동향을 살펴보기 위하여 2011부터 2020년까지 발간된 국내 학위 및 학술지 논문을 수집하여 분석 기준에 맞는 연구 23편을 선정하여 연도 별 현황, 집단유형, 연령집단에 따른 연구 현황을 분석하였다. 먼저 연도별로 연구현황을 살펴본 후, 연구 대상자를 대조군으로 분류하고, 연령층별로 분류하여 분석하 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도별 현황으로는 2019년에 6편으로 가장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 다. 둘째, 연구 대상자의 유형으로 말 늦은 아동 집단이 10편으로 가장 높은 비율로 차지하였다. 셋째, 연 구 대상자의 연령은 학령전기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연구가 12편으로 가장 많이 연구되었다. 이러한 분석 내용들을 바탕으로 빠른연결 관련 국내 연구를 종합하고 연구의 현주소와 양상을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향후 연구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13

4,000원

본 연구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국내 관용어와 관련된 21편의 논문을 분석하고 동향을 파악하고 기초 자료를 수집하여 추후 관용어와 관련된 연구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 연구에서는 총 21편의 논문 을 분석하였고,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상자의 연령은 초등학교 고학년인 4학년, 5학년, 6학년이 가 장 많았다. 그리고 대상자의 인원으로는 10명이상에서 50명이하가 가장 많았다. 둘째, 연도별 연구현황에 서는 2011년에서 2015년 사이에 연구를 가장 많이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셋째, 연구의 분석방법으로는 중재대상과 비교대상을 비교하는 논문이 가장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하 여 기존의 관용어 관련 연구를 기초적 자료로 활용함으로써 연구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14

4,000원

본 연구는 학령기 다문화가정 아동의 언어발달에 관한 최근 연구 동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최근 10년간 발간된 국내의 학위 및 학술지 논문을 수집하여 분석 기준에 맞는 총 54편을 선정하여, 연도별 연구현황, 연구 대상자의 학년별 및 지역, 연구 방법 분석, 연구내용 분석, 주 제어에 따른 워드 클라우드 분석을 하였다. 분석 결과 2012년 가장 많은 12편(22.22%)으로 가장 많은 연 구가 진행되었다.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주를 이루었고 수도권에서 연구의 약 40%가 진행되 었다. 연구 방법에서는 양적 연구가 총 37편으로 가장 많았고, 연구주제별 현황에서는 발달능력 및 특성 을 살펴본 논문이 46편으로 가장 많았다. 워드 클라우드 상으로 보면 ‘다문화가정’, ‘학령기’, ‘어휘’, ‘쓰기’, ‘읽기’, ‘이야기’, ‘표현’ 등이 주요 연구 주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 근거하여 기존 연구의 동향을 분석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논의하였다.

15

3,000원

본 연구는 구문 점화 연구의 과제 유형과 연구 대상에 대해 분석하기 위해 2012년부터 2020년까지 국내 의 석박사 논문 7편의 구문 점화 과제를 유형에 따라 분류하고 연구를 진행한 대상에 대해 분석하였다. 연구분석 결과, 연구의 과제 유형은 단문과 복문을 사용한 과제가 4편이었으며, 능동과 피동 2편, 형용사 수식과 서술이 1편이었다. 연구 대상은 말더듬과 실어증 유형이 각 2편, 단순언어장애와 일반성인, 이중언 어아동이 각 1편이었다. 현재 국내의 구문 점화 관련 연구가 미진하며 과제 유형과 연구 대상도 제한적이 므로 추후 구문 점화 과제의 심도 있는 연구와 구문 산출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다양한 대상자에게 구문 점화 과제가 구문 발달을 촉진시킨다는 관련성을 입증할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16

3,000원

본 연구의 목적은 경도 지적장애 성인 집단과 언어연령을 일치시킨 일반 초등학생 집단을 대상으로 광고 포스터를 활용해 함축적 의미 추론 능력을 파악하고 추론 중재 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하며 시행된 예비 연구이다. 연구대상은 경도 지적장애 성인 5명, 언어연령 일치 일반 학생 5명, 총 10명을 대상으로 하였 다. 검사 도구는 광고 포스터 12개를 선정하여 각 포스터에 대해 3문제씩, 총 36문항으로 추론 과제를 제 작하였다. 연구 결과, 광고 포스터를 활용한 함축적 의미 추론 과제에서 경도 지적장애 성인 집단의 전체 평균은 23.7점으로 나타났고 일반 학생 집단의 전체 평균은 26.2점으로 나타났다. 일상생활에서 상대가 말 하고자 하는 의도를 파악하는 추론 능력은 중요한 의사소통 기술이기에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광고를 활용해 추론 능력을 알아보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17

4,000원

The present systematic review identified seven studies that have evaluated the SCERTS model as an intervention for a total of 455 children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 (ASD). The articles were summarized in terms of study design, participant characteristics, intervention procedures, outcomes, and methodological rigor. Most studies reported positive child and implementer outcomes. The included articles were group and single case-design, but nearly half of the studies were rated as weak in terms of methodological rigor. We conclude that the SCERTS model is a potentially promising intervention but further high-quality studies are required to demonstrate its effectiveness.

18

3,000원

현재 한국사회에서 다문화가족은 다양한 형태로 자리 잡고 있으며, 평균 거주기간이 늘어나면서 지속적으 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2018년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한 ‘다문화가족 실태조사’에 따르면 다문화가족의 부모는 자녀의 학업, 진학, 진로 등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학부모 참여 활동 등에 따른 어려움을 겪는 다고 보고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다문화가족의 자녀 비율은 빠르게 상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재학 비율 감소와 학업 중단의 사유가 증가함이 보고되고 있다, 전체 연령에서 ‘그냥 다니기 싫어서’ 라는 부분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학교생활에 있어 학업과 또래관계가 중요한 요인임을 보여주는 선행연구들에 따라 보이지 않는 차별이나 부적응 등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청소년 일반 집단은 희망 교육수준을 4년제 이상 대학교나 대학원 이상으로 응답한 비율이 높은에 반해, 다문화가족의 자녀는 4년제 미만 대학과 고등학교 이하라고 응답한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가정환경과 우리 사회의 경향이 이러한 희망학력 수준에서도 차이가 존재하고, 이러한 격차가 사회계층 격차로 이어져 양극화 현상이 심해질 수 있다. 다문화가족의 자녀는 외국인 부모를 통해 접한 이중언어 능력과 양 국가간의 감각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대롤 주도하는 인재가 될 수 있는 강점이 충분하다. 따라 서 청소년의 요구에 기반을 둔 학습도움과 진로에 기반을 둔 프로그램 지원 등으로 청소년의 다양성을 고려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

19

4,000원

본 연구는 국내에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발표된 읽기장애의 중재방법과 관련한 실험연구들을 분석하 여 대상자 특성 및 연구방법, 중재전략과 목표를 고찰하여 향후 읽기장애 연구의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하 는 데 목적이 있다. 분석대상으로 선정된 논문은 국내의 학위 및 학술지 논문으로 총 26편이었다. 연구결 과,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14편으로 가장 많았고, 지능검사는 전체 지능지수를 사용 하였으며, 80이하를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중재방법 중 실험환경이나 실험상황을 기술하지 않은 논문이 각각 8편, 12편이었으며, 개별교수 상황에서 중재한 연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 기간은 16-20회기가 가장 많았으며. 중재전략은 읽기이해를 목표로 한 논문이 가장 많았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연구동향에 대한 논의와 후속연구에 대해 제언하였다.

20

4,000원

본 연구는 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 기술에 있어 어떠한 훈련이 진행되어야 하는지 다양한 직업적 상황에 따른 화행 이해능력을 알아보고 직업적 상황에서의 의사소통 기술 훈련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대상; 성인 지적장애인 15명, 성인 자폐성장애인 15명으로 총 30명이다. 연구방법: 4가지 직업적 상황을 16문항 으로 만들어 화행 이해를 알아보았다. 자료분석: SPSS 프로그램 독립표본 t검정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는 성인지적장애집단이 성인자폐성장애 집단보다 평균이 높게 나왔다. 각 영역별 결과는 두 집단 모두 출 퇴근 상황에서 높게 나타났고 지적장애집단은 동료와의 관계, 자폐성장애집단은 회사규칙에서 낮은 결과 를 나타냈다. 두 집단 모두 직접화행이 간접화행보다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일반화의 어려움이 있으 나, 취업을 준비하는 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 훈련을 위한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21

4,000원

본 연구는 장애 아동의 어휘적 모호성 이해 능력을 측정하는 연구의 동향을 분석하여 연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효과적인 어휘적 모호성 이해 중재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었 으며, 2010년부터 2021년 상반기까지 발간된 총 6편의 국내 학위논문 및 학술지들을 대상으로 분석하였 다. 수집된 논문은 일반적인 특성(연도별 출판 수, 연구 대상 연령, 연구 대상 장애 유형)과 연구 환경 및 평가 내용(평가 장소, 문제 유형, 자료처리 분석)을 세부적 분석 기준에 따라 빈도 분석하여 서술하였다. 논문 분석 결과, 2010년 이후로 장애 아동의 어휘적 모호성 이해 능력에 관한 연구는 매년 한편 이상 꾸 준히 진행되었으나, 2017년, 2019년, 2020년에는 연구가 진행되지 않았고, 연구 대상은 주로 초등 저학년 기의 대상자에 집중되어 있었으며, 장애 유형은 읽기이해부진 아동에 관한 연구가 4편으로 가장 높은 비 율을 차지하였다. 연구 환경 및 평가 내용에 대하여 평가 장소는 주로 소음에 방해받지 않는 조용한 공간 에서 진행되었으며, 문제 유형은 주로 단답형 문제로 평가 문항으로 구성되었고, 측정 방법은 주로 평가 점수를 활용하여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이후에 진행될 추후 연구 방향을 논의하였다.

22

3,000원

본 연구는 국내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한 결속표지 분석 연구 동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2010년부터 2020 년까지 이루어진 20편의 논문을 선정하여, 연도별 연구현황, 연구 대상, 분석 방법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연도별 연구현황에서는 2012년도에 5편(25%)으로 가장 활발히 연구가 진행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연구는 지적장애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8편(25%)으로 가장 많았으며, ADHD 4편(20%), 자폐성 장애 3편 (15%), 기타 장애군 으로 연구가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었다. 분석 방법을 살펴본 결과한 이야기 산출이 5 편(25%)으로 가장 많이 연구가 되었으며, 일화쓰기, 서사담화 쓰기, 이야기 다시 말하기 3편(15%), 설명글 쓰기, 대화식 책읽기 2편(10%), 대화, 그림일기 각 1편(5%)으로 연구가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국내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한 결속표지 연구는 주로 지적장애 아동으로 편중 되어 있으며, 주로 이야기 산출을 통해 결속표지를 분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후속 연구에서는 다양한 연구 대상자들과 분석 방법 을 통해 연구가 진행될 필요가 있다. 또한 본 연구는 국내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한 연구만을 분석하였기 때문에 추후에는 비장애 아동을 포함한 전체적이고 포괄적인 연구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23

3,000원

경도지적장애아동은 메타인지능력 발달의 부족으로 유머이해에 어려움을 가진다. 본 연구는 일반중학교 에 재학 중인 경도지적장애아동 3명을 대상으로 문답형 유머이해 특성을 살펴보고 추후 연구의 기초자료 로 활용하여 유머설명하기를 통해 유머이해를 증가시키고 나아가 상위언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 살 펴보고자 한다.

24

3,000원

본 예비연구는 20대와 60대 성인 6명을 대상으로 속담 이해 및 표현 능력에 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20 대와 60대의 속담 이해 및 표현 능력을 분석한 결과, 속담 이해 검사에서는 60대(60-69세) 집단이 더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속담 표현 검사에서는 20대(20-29세) 집단에서 더 높은 점수를 얻었다. 본 연구의 제한 점은 20대와 60대 성인의 연령에 따른 차이를 보았지만, 성별, 학력에 따른 차이를 보지 못한 것이다. 또 한, 속담을 다양하게 분류할 수 있는데 친숙한 속담과 친숙하지 않은 속담 2가지 유형으로 보아 다양한 속담의 특성을 보지 못한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한계점을 보완하여 20대와 60대 성인의 속담 이해 및 표현 능력에 대한 연구를 할 필요가 있다.

25

4,000원

본 연구는 언어발달지연 아동을 대상으로 ‘키즈스피치’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전후 발표력, 발표 불안감, 의사표현 능력에 미치는 효과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시행하였다. 이를 위해 D시 내 사설기관에 다니고 있 는 언어발달지연 아동 5명을 대상으로 ‘키즈스피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사전, 사후 검사는 조성은 (2018)의 연구에서 사용한 검사도구(발표력, 발표 불안감, 의사표현 능력)를 수정·보완하여 사용하였다. 연 구 결과, 사전·사후 평가 점수 비교 시 3가지 영역(발표력, 발표 불안감, 의사표현 능력) 모두 긍정적인 변 화를 보였으며 큰 격차를 보인 순으로 나열하면 발표력, 발표불안감, 의사표현 능력 순이다. 본 연구의 제 한점은 지역과 대상자 수의 제한으로 결과를 일반화하기 어렵다는 것과 프로그램의 회기 수가 비교적 적 다는 것이다. 이러한 제한점에도 본 연구에서 실시한 ‘키즈스피치’ 프로그램은 언어발달지연 아동의 발표 력, 발표 불안감, 의사표현 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26

4,000원

본 연구는 유아의 다중지능 관련 연구의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 마련을 위해 2011년에서 2020년 사이에 KCI학술지에 게재된 연구들 중 선정기준에 맞는 연구 43편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유아의 다중지능 관련 연구에 대한 관심은 지속되고 있으며, 세부 연구 대상으로는 일반유아가 가장 많았고, 장애유아, 장애가 있는 유아와 일반 유아간의 다중지능 비교 연구가 있었다. 연구 방법적 분류로는 조사연구, 실험연구, 문 헌연구, 질적연구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앞으로도 개인의 잠재력이 학습에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 록 하는 다중지능이론에 근거한 다양한 실증적 프로그램의 개발 및 논의가 꾸준히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 유아뿐만 아니라 아동, 청소년, 노인에 이르기까지 대상군의 확대를 통해 배우고 적응하며 즐겁게 살아가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중지능의 폭넓은 활용과 접근이 가능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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