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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Mushroom]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대회
  • 발행기관
    한국버섯학회 [The Korean Society of Mushroom Science]
  • 간기
    반년간
  • 수록기간
    1997 ~ 2025
  • 주제분류
    농수해양 > 농학
  • 십진분류
    KDC 525 DDC 635
제23권 2호 통권 40호 (61건)
No

Poster Session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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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양송이와 새송이의 재배 시 배지에 함유된 중금속이 버섯의 재배과정에서 자실체로 이 행되는 전이과정을 연구하였다. 이를 위하여 각각의 버섯에 대하여 납과 카드뮴을 10 ppm, 100 ppm 농도로 배지 조성단계에서 첨가하여 자실체 발생 후 수확 후 배지와 자실체에 대한 납과 카드뮴의 함 량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납은 양송이와 새송이 배지의 검출량과 관계없이 불검출 되었으나 카드뮴 은 양송이와 새송이에서 검출되었는데 양송이는 일부 이행성을 보이며 검출 경향성을 판정하기는 어 려우나 새송이는 배지의 함유에 따른 뚜렷한 이행 경향성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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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송이 재배에서 등록농약의 전이분석

김하윤, 김용균, 김명희, 정보들, 이병의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3권 2호 통권 40호 2019.10 p.48

본 연구는 새송이 재배에서 배지에 함유된 잔류농약이 버섯재배과정에서 자실체로 이행되는 과정 을 연구하였다. 이를 위하여 수백 종의 잔류농약 중에서 느타리버섯류의 등록농약 중 살균제인 베노 밀, 아미다클로프리드, 프로클로라즈 망가니즈, 티오파네이트메틸과 살충제인 디플루벤주론, 스피네 트람, 클로란트라닐리프롤, 클로로페나피르 및 최근 식품에서 검출되어 사회적 문제가 된 비펜트린 등 총 9종에 대한 잔류농약의 이행과정을 규명하기 위하여 10 ppm, 100 ppm 농도로 배지 조성단계에 서 첨가하여 자실체 발생 후 수확 후 배지와 자실체에 대한 잔류농약 함량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전 시료군 중에서 디플루벤주론 시료군만 배지에서 검출된 디플루벤주론이 자실체에서도 검출되어 이행됨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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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양송이 균상재배단지에서 버섯응애가 빈번히 발생하여 지속적으로 피해가 확산되고 있 다. 버섯파리에 편승하여 이동하는 버섯응애는 균사를 직접 가해하고 각종 병원균을 옮겨 2차 피해를 유발하기도 한다. 0.3 mm 미만인 버섯응애는 몸체가 작아서 육안으로 관찰하기 어렵고 방제적기를 놓쳐 발생밀도가 높아지면 버섯, 배지뿐만 아니라 재배사 전체에 연갈색 녹가루처럼 퍼진 버섯응애로 인해 버섯 균사의 복토층 부상, 발이가 이루어지지 않아 자실체가 전혀 형성되지 않고 오히려 버섯응 애 밀도만 증가하기 때문에 바로 폐상 후 재배사 소독이 필요하다. 그러나 현재 버섯에 등록된 버섯 응애 약제가 없어 방제가 어려운 실정이다. 본 연구는 버섯응애 살비력이 우수한 약제를 선별하기 위 하여 필터페이퍼가 1장 깔린 직경 5 mm의 페트리디쉬에 부여 양송이 재배사에서 채집한 버섯응애 10개체씩(5반복)을 옮긴 후 응애 약제 5종을 살포한 후 치사율을 조사하였으며 같은 약제를 버섯응애 가 발생한 양송이 재배사에 살포하여 살비효과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클로르페나피르, 플루페녹수 론, 플루아지남 살포구에서 90% 이상의 살비효과가 나타났으나 현장실증 중 스피로메시펜과 플루아 지남 살포구에서 양송이 균사 생장에 영향을 주어 무처리 대비 7일 정도 균사 부상이 지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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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mate change could affect on microbial diversity in rhizosphere soil of mushroom. However, there has been no study on bacterial diversity in mushroom rhizosphere soil in Jeju Island. To obtain fundamental information, bacteria communities in rhizosphere soil around Amanita caesarea, A. verna, Cortinarius violaceus, Laccaria vinaceoavellanea fruit body produced at Gotjawal were analyzed using microbiome taxonomic profile (MTP). Operational taxonomic unit (OTUs) based on 16s rRNA V3V4 region showed that species richness and Shannon diversity index were commonly highest in the rhizosphere soil of A. verna. But Simpson index was commonly highest in the rhizosphere soil of C. violaceus. Regarding phylum classification, the most abundant bacterial phylum was Proteobacteria, followed by Acidbacteria. MTP analysis showed that there is huge difference in the abundance and diversity of soil bacteria in the rhizosphere soil of the four mushroom. Our finding provides a basis for understanding the ecological interactions between mushroom and its rhizosphere bacteria. We are currently analyzing fungal community and soil properties from the same rhizosphere soils samples. The results will give more informative data for the understanding the intera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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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배지 봉지재배를 위한 배지재료비율

이안수, 이재홍, 원헌섭, 황세정, 정태성, 홍대기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3권 2호 통권 40호 2019.10 p.51

현재 강원도내 다수의 느타리버섯 농가에서 발효배지(통돌이형 발효기 활용)를 이용한 봉지재배를 하고 있다. 배지의 크기는 1.5 kg부터 12 kg까지 농가별로 다양하고 배지재료 또한 농가별로 다르다. 다른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100% 면실피만으로 재배하는 농가도 있는 반면 톱밥, 면실피, 비트펄프, 면실박 등 다양한 재료를 혼합하여 사용하는 농가도 있다. 본 연구에서는 우선 배지재료 혼합비율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였고 그 결과를 보고하고자 한다. 면실피, 비트펄프, 면실박의 비율을 50:0:0, 45:3.5:1.5, 40:7.5:2.5, 34:12:4의 처리에 대하여 전발효, 살균 8시간, 후발효 20시간으로 발효시키고 접종품종은 솔타리, 흑타리와 자산(산느타리)를 접종하였다. 1주기 버섯 수확량 등을 조사한 결과, 40:7.5:2.5의 혼합비율에서 생산성이 가장 우수하였다. 솔타리 237 g/kg, 흑타리 229 g/kg, 자산 195 g/kg 으로 다른 처리구에 비하여 솔타리는 29~71%, 흑타리는 7~53%, 자산은 61~64% 높은 수량을 보였 다. 현재 발효방법에 대한 연구도 수행하고 있는데, 향후에는 금번에 선발된 혼합비율을 기본으로 다 른 재료를 첨가하는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며, 배지재료 적정 혼합비율 구명연구 후에는 배지크기에 대한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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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배지를 활용한 느타리버섯 봉지재배법

이안수, 이재홍, 원헌섭, 황세정, 정태성, 홍대기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3권 2호 통권 40호 2019.10 p.52

과거 발효배지는 균상재배를 목적으로 야외발효 10일, 생육실 입상후 살균 1일, 후발효 3일의 과정 을 거쳐 약 1개월간 균배양후 약 3개월간 버섯을 재배하였으나, 최근에는 버섯배지 발효기가 개발되 어 봉지재배 등에 활용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발효배지 봉지재배(1 kg)시 통기방식 등 여러 가지 처리내용에 대하여 느타리버섯의 1주기 생산성을 비교하였다. 발효배지 봉지재배 과정은 배지발효기 활용 전발효-살균-후발효, 입봉(혹은 혼합접종), 상면접종(혹은 입봉), 균배양(25일), 버섯생육 및 수확 하여 수량성을 비교하였다. 통기방식에서는 봉지상단에 구멍을 뚫은 처리와 기존의 방울솜 필터방식과 비교하였는데, 필터방 식에서 수확량이 4% 높게 나타나 봉지 천공시에는 구멍의 크기와 위치에 대한 보완연구가 필요한 것 으로 보였다. 접종시 배지를 압착하지 않은 경우에서 8% 더 높았고, 통기 및 배양촉진을 위한 배지의 천공을 실시하지 않은 배지에서 8% 높게 나타났다. 상면접종과 혼합접종간에는 그 차이는 적었으나 상면접종시 5% 더 높았다. 그러나 혼합접종시 접종시간 단축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이에대한 보충연 구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배지와 봉지 사이에 통기공간이 없는 경우에서 수량이 11% 높게 나타났 고, 버섯 발생부위별 생산성 비교결과에서는 측면(337 g), 상면(292 g), 밑면(247 g)의 순으로 높았다. 이상의 결과를 요약하면 느타리버섯 발효배지 봉지재배시 통기방식은 필터방식이 안정적이고, 배지 입봉시 압착과 천공하지 않고, 상면에 종균을 접종하여 배양한 후, 측면에 비닐을 절개하여 버섯 발 생시키는 것이 가장 유리한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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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의 품질과 저장성은 배지원료의 영양성분인 질소원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본 시험에서는 느티만가닥버섯(햇살)의 품질향상 및 저장성 증대를 위한 배지 질소함량 적 정기준범위 설정 연구를 위하여 포플러톱밥과 영양원으로 건비지, 미강, 밀기울 3종을 혼합비율별 6처리로 시험을 수행하였다. 배지조합별 혼합비율은 질소함량이 높은 건비지량을 조정함으로써 총질 소함량을 0.5-1.1% (0.5, 0.6. 0.7, 0.8, 0.9, 1.1%)가 되도록 조성하였으며, 조합 배지에 대한 성분 분석 결과 수분은 58-63%, pH 5.5-5.8 수준으로 나타났다. 버섯 자실체의 병당 수량은 대조구(0.5%)가 105.8 g/850 ml이었고, 총질소함량 0.8% 배지가 144.9 g/850 ml으로 가장 우수하였고, 다음이 0.7% 배 지 130.2 g/850 ml이었다. 그러나 총질소함량 0.9% 이상의 배지에서는 생육불량과 기형발생으로 현저 히 낮은 수량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버섯배지 총질소함량이 느티만가닥버섯의 생육특성과 품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으로 수출적합형 버섯생산을 위한 배지 질소함량 적정기 준 설정시 0.9% 이상 사용하는 것은 지양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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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은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 상록 초본식물로 최근에는 화단의 조경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 으며 중국과 일본에서는 소엽맥문동(Ophiopogon japonicus K. G.)을 식용과 약용으로 재배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남부지역에 널리 자생하는 맥문동(Liriope platyphylla)을 주로 약재로 사용하고 있으 며, 이를 한국산 맥문동이라 한다. 본 실험은 양송이 솜털곰팡이병의 생물학적 방제를 위하여 맥문동 추출물을 이용하여 화학농약 대체를 위한 친환경 방제법을 개발할 목적으로 수행하였다. 맥문동엽을 유기용매와 물로 추출한 추출물에서 솜털곰팡이병원균에 대해 높은 항균활성을 보였다. 유기용매로 추출한 맥문동 추출물을 헥산(Hx), 클로로포름(CHCl3), 에틸아세테이트(EA), 부탄올(BuOH) 순으로 분획한 결과 헥산, 부탄올 분획물에서 솜털곰팡이병원균에 대해 가장 높은 항균효과를 보였으며, 양 송이버섯 솜털곰팡이병원균에 대해 82.7%의 방제효과가 있었다. 맥문동엽 물 추출물에서 솜털곰팡이 병원균에 대해 높은 항균활성을 보였고, 농도별(0.1~5%)로 항균활성을 조사한 결과 0.5%에서 약한 항균활성을 보였지만 농도가 증가할수록 높은 항균활성을 보였으며, 맥문동엽 물 추출물을 헥산(Hx), 클로로포름(CHCl3), 에틸아세테이트(EA), 부탄올(BuOH) 순으로 분획한 결과 클로로포럼, 헥산 분획 물에서 솜털곰팡이병원균에 대해 가장 높은 항균효과를 보였다. 양송이버섯에 솜털곰팡이병균을 접 종한 후 맥문동엽 물 추출물의 헥산층을 분무처리한 결과 무처리구에 비해 84.1%의 병 발생이 억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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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목이(Tremella fuciformis)는 “은이” 혹은 “White jelly fungus”라고 불리며, 주로 아열대 지역에서 발견된다. 흰목이는 약간의 단맛이 있으면서 독이 없으며, 만성 기관지염, 폐 심장 질환, 산후 조리, 변비, 천식에 대한 효과가 있다. 중국에서는 대량으로 인공 재배되지만, 현재 국내에서는 소규모농가 만 재배한다. 국내에서도 흰목이 대량 생산을 위해 흰목이의 최적재배 조건을 확립할 필요가 있다. 흰목이의 최적재배조건을 확립하기 위해서 먼저 흰목이의 적정 배지조성을 확립할 필요가 있어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현재 흰목이 버섯의 배지조성은 농가마다 차이가 있으며, 참나무톱밥, 면실피, 밀기울을 혼합한 배 지조성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참나무톱밥:면실피:밀기울(40:40:20, v/v)혼합배지를 대조구로 하고, 참 나무, 소나무, 자작나무, 카사바, 포플러, 면실박, 면실피, 파옥쇄, 콘코브, 미강, 밀기울, 연꽃씨앗, 볏 짚을 기본배지재료로 사용해 혼합한 후 컬럼재배를 하였다. 온도 25±1℃, 습도60% 이하에서 배양한 결과 참나무:파옥쇄:밀기울(40:40:20, v/v), 참나무:면실피:미강(40:40:20, v/v), 참나무:면실피:미강: 연꽃씨앗(40:40:10:10, v/v), 참나무:콘코브:미강:연꽃씨앗(40:40:10:10, v/v), 참나무:볏집:면실피:밀 기울(30:20:30:20, v/v)이 대조구보다 생장속도가 비슷하거나 빨랐다. 선발된 5가지 배지조성과 대조구에 흰목이버섯을 온도 25±1℃, 습도95%→85% 조건으로 생육한 결과 참나무:콘코브:미강:연꽃씨앗(40:40:10:10, v/v)의 평균 수량은 131 kg으로 80 kg인 대조구보다 62% 증수하였다. 위의 결과로 볼 때 참나무:콘코브:미강:연꽃씨앗(40:40:10:10, v/v)가 수량성이 높아 최적 배지조성 으로 판단되었으나. 배지조성이 너무 복잡해 배지 혼합처리를 단순화하기 위한 추가적인 실험이 필요 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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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버섯시장은 주요버섯 4품목이 전체 버섯 생산량의 90%를 이상을 차지하며 주로 소비되지만 생산방법의 기계화 및 대규모화로 인한 생산성 증가로 가격이 하락하는 추세이다. 국내에서 생산, 소 비되는 버섯 품목의 다양성을 높이고, 소비형태의 다양화 및 식품기능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증가함에 따른 새로운 버섯 품목의 발굴이 필요하다. 독청버섯아재비는 1960년대 독일에서 가정재배 및 소규모 상업재배가 이루어지기 시작하여 2000년대 초반부터 중국에서 인공재배법 연구가 이루어 졌으며, 최근 들어 중국내 재배가 증가하고 있는 버섯이다. 국내에서는 독청버섯아재비의 기능성성분 연구가 주로 이루어졌으며, 재배법 관련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독청버섯 아재비의 재배법연구를 위한 기초연구로 수집한 독청버섯아재비 균주들의 균사 생장 최적 배지 선발 시험을 수행하였다. 독청버섯아재비 균주 6종의 배지종류(PDA, MCM, YM, ME), 배지pH(4.5~8.0), 배양온도(18~31℃) 에 따른 균사생장길이와 균밀도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3종은 PDA배지에서 나머지 3종은 ME배지 에서 가장 좋은 균사 생장을 보였으며, 배지pH의 경우 평균적으로 7.0~8.0일 때 균사생장이 좋았으나 1종만 pH 5.0인 약산성 배지에서 생장도 빠르고 균밀도도 높게 나타났다. 배양온도는 평균적으로 2 5℃가 독청버섯아재비 균주의 최적 배양 온도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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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은 재배규모의 대형화 및 자동생산 시스템 구축으로 생산량이 급격히 증가한 품목이며 최근에는 농산버섯 수출량의 40%를 차지할 만큼 수출량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버섯이다. 그 러나 북미, 유럽 등으로 장거리 수출시 버섯 선도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수출 농가들이 어 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본 연구에서는 팽이버섯 저장성 및 품질 증대를 위한 배지의 최적 질소 함량을 설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배지재료 및 농가에서 사용되고 있는 생육단계별 배지의 성분을 분석하였다. 농가마다 조성이나 비율이 다르지만 팽이버섯 병재배에 배지 재료로 이용하고 있는 콘코브, 비트펄 프, 미강, 파옥쇄, 건비지, 밀기울, 혼합배지 등의 이화학성을 분석하였다. 전탄소(T-C)함량은 미강 (53.12%)이 제일 높았고, 건비지(51.43%), 밀기울(49.73%) 순으로 높았으며 패화석(11.29%)이 제일 낮게 나타났다. 전질소(T-C)함량은 건비지(5.23%)가 가장 높았고, 밀기울(2.45%), 미강(2.24%)순으로 높았으며 콘코브, 패화석은 1%이하로 분석되었다. 전남지역 팽이버섯 농가 3곳의 생육단계별(입병후, 살균후, 수확후) 배지를 수집하여 분석한 결과 질소함량은 입병후배지(1.27~1.71%), 살균후배지(1.2~1.56%), 수확후배지(1.12~2.09%)로 농가별 차이 를 보였으며, 이러한 질소함량의 차이로 C/N율은 농가별 살균전배지 기준 24.11~37.19로 큰 차이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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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느타리버섯은 최근 생산량이 감소추세를 보이다가 수출량이 증가하면서 다소 증가 양상을 보이 기도 한다. 2016년 기준 생산량 48,588톤, 수출은 2011년 3,036천달러에서 2017년 5,597천달러로 꾸 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재배농가는 아직도 배양된 배지를 구입하여 생육만 시켜 판매하는 소규 모 농가가 많은 실정이다. 생육환경 조절은 온도는 자동제어하지만 가습과 환기는 경험을 기준으로 한 타이머 사용을 하고 있었다. 이에 온도, 습도, 환기까지 자동제어를 통해 큰느타리버섯의 1세대 스 마트팜 모델을 설정하기 위한 환경제어시스템 및 모니터링 장비를 설치 한 후 기존의 방법으로 재배 하고 있는 상태에서 생육실의 조건과 자실체의 생육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를 소개하고자 한다. A농가의 경우 온도는 약 17도에서 발이시키고 자실체 생육기에는 약 16도로 관리하였다. 습도는 초기 95%로 유지하다가 초발이 이후에는 가습을 하지 않는 경향이었다. CO2관리는 센서도 없었으며 갓과 대의 모양을 보면서 관행적으로 환기하고 있었고 700 ppm에서 최고 2,500 ppm까지 유지하는 경 향이었다. 이 농가의 자실체 품질은 평균 개체중 125 g, 대굵기 53 mm, 대길이/대굵기 비율은 1.8, 갓 직경/대굵기 1.25 수준으로 A등급(특품)~B등급(상품) 사이에 해당하였다. B농가의 경우는 온도는 약 19~17도에서 발이시키고 자실체 생육기에는 약 17도로 관리하였고 생육후기에는 13~15도였다. 습도 는 83~95%로 육안관찰하면서 관행적으로 조절하는 경향이었다. CO2관리는 센서는 있었으나 제어는 하지 않았고 갓과 대의 모양을 보면서 관행적으로 환기하고 있었고 640 ppm에서 최고 2,870 ppm까지 유지하는 경향이었다. 이 농가의 자실체 품질은 평균 개체중 102 g, 대굵기 48 mm, 대길이/대굵기 비 율은 2.2, 갓직경/대굵기 1.2 수준이었다. 환경조건 특히 환기조건에 따라 차이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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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수출용 큰느타리버섯의 저장성 증대를 위한 적합 배지 질소함량과 생육온도 조 건을 설정하여 생산효율을 높이고자 하였다. 시험처리로는 질소함량별 배지처리 4처리, 생육온도 3처 리로 실험을 수행하였다. 혼합배지 비율을 조절하여 총 질소함량이 1.5~2.1% 수준으로 조성하였고, 이때 배지 처리별 성분 분석 결과 수분은 66~68%, pH는 6.6, 공기충전공극률은 37~41% 수준으로 나 타났다. 질소함량이 높은 T3, T4 배지의 경우 생육온도와 관계없이 수량이 우수하였다. 온도별 생육 특성의 경우 배지 질소함량과 관계없이 온도가 낮아질수록 갓 색이 더 짙어져 색도 L 값이 낮아지고 수확소요일수는 15℃에 비해 약 2~3일 정도 증가하였다. 수확량은 9℃에서 생육 된 T-N 1.9%, T-N 2.1% 배지가 각각 181 g/병, 179 g/병(1,100 ml, 병 입구 직경 75 mm)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12℃에서 생육된 T-N 2.1% 배지(178 g/병), 15℃에서 생육된 T-N 1.9% 배지(175 g/병) 순으로 우수 하였다. 수확 후 예냉 시간을 거쳐 400 g으로 포장하여 1℃에서 저장하였으며 저장 기간에 따라 색도 변화를 보았을 때 같은 온도처리에서는 변화가 없었고 42일 저장 후에도 9℃에서 생육한 처리구에서 짙은 갓 색(L값 43~58)을 유지하는 것을 확인하였고, 12, 15℃ 처리에서 L 값이 59~68 범위였다. 포 장 후 42일 저장하여 질소 처리별 경도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으며 온도별 경도를 보았을 때 15℃보 다 12, 9℃에서 경도가 높게 유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적합 배지 질소처리는 T-N 2.1%, 적합 생육온도는 12℃로 설정하여 자실체를 생육하였을 때 경도가 높게 유지되어 저장성이 우 수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배지 조성과 생육 환경의 온도를 조절함으로써 수확 후 저장성을 증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앞으로는 자실체 생육 기간 중 습도를 조절함으로써 수확 후 저장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적합 조건을 설정하여 수출 적합형 큰느타리버섯 재배 메뉴얼을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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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의 배지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주요과정인 살균・후발효과정은 퇴비내의 안정적인 균사생장 을 위해서는 퇴비내의 암모니아 질소함량이 300 ppm 이하 이어야하며 퇴비 내의 암모니아 가스농도 는 낮을수록 균사생장이 양호하다고 한다. 하지만 살균하는 과정에서 효과적으로 퇴비내의 암모니아 가스농도를 확인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살균과 후발효하는 과정에서의 암모니아 가스 휘발을 촉진하는 방법의 적용효과와 살균・후발효과 정에서의 퇴비내부의 암모니아가스와 탄산가스농도의 상호관계를 확인해본 결과 야외발효과정이 끝 난 1차 배지를 재배사에 입상하고 밀폐하면 공기중의 암모니아 농도는 800-1200 ppm이었으나 그 다 음날에는 600 ppm으로 하락하였다. 그 이후에는 점진적으로 감소하여 종균접종시 퇴비의 암모니아 농도는 0~10 ppm을 유지하였다. 재배사의 공기중의 탄산가스농도와 암모니아 농도는 다르지만 증감 이 같이 움직이므로 입상초기에는 탄산가스 센서를 활용하여 암모니아가스농도를 제어 가능 할 것으 로 예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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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톱밥재배 방식으로 생산한 표고버섯의 경우 톱밥배지에 종균이 접종된 후 배양 및 갈변까지 완료된 완성형배지의 형태를 구입하여 버섯을 생산하는 농가가 대다수이며, 중국으로부터 수입되는 표고 완성형배지를 이용하는 재배 농가가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표고버섯의 수출량은 176톤(2016)으로 팽이, 새송이, 느타리 다음으로 수출되었으며 수출금액은 약 3백만달러(2016)이다. 수출 형태는 주로 건조버섯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이외에 조제저장, 생버섯의 형태로 수출되고 있다. 신선버섯은 해외 수출을 위한 운송 수단에 따라 유통기간이 크게 좌우되므로 완성형배지로 수출 형태 전환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수출 맞춤형 완성형배지의 가장 적합한 배지의 규격을 설정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시험품종은 ‘참아람’을 사용하였다. 참나무톱밥 80%+미강 20%를 혼합하여 배지 규격을 1.3 kg, 1.5 kg, 2.5 kg, 3.5 kg 4처리로 각각 달리하여 종균을 접종하였다. 종균의 접종방법은 관행에 따라 상면 재배 방식인 1.3 kg, 1.5 kg 배지는 타공된 부분에 종균 20 g을 접종하였고, 전면재배 방식인 2.5 kg, 3.5 kg 배지는 4곳의 타공된 부분에 각 5 g씩 종균을 접종하였으며 톱밥종균을 사용하였다. 온도 20±1℃, 습도 60%이하, CO2농도 1,500 ± 500 ppm에서 30일간 배양 후 배양이 완료된 배지는 광조사를 하여 갈변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총 배양기간은 2.5 kg 배지가 98일로 가장 짧았고, 1.6 kg 배지가 114일로 가장 길게 나타났다. 1~2주기 자실체 수확 후 특성조사 결과 배지 규격이 클수록 자실체도 다소 크게 생육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처리별 유의성은 없었으며, 3.5 kg 배지에서 갓 직경 67.0 mm, 갓 두께 23.9 mm, 대 직경 16.3 mm, 대길이 48.4 mm, 개체중 25.5 g으로 나타났다. 수량은 3.5 kg 배지에서 390.1 g으로 가장 높았으나 배지 무게 대비 수확량인 회수율을 분석한 결과 2.5 kg 배지에서 2주기까 지의 회수율 14.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추후 각 배지 규격에 맞는 재배 및 수확으로 3주기 이후의 자실체 특성 및 수량을 조사하고, 수출 대상국의 재배기술을 고려하여 적정 규격을 최종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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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병재배 팽이버섯 정밀재배를 위한 최적 생육모델 개발을 위하여 백색 팽이버섯 재배농 가를 대상으로 ICT기술을 이용하여 생육환경을 분석한 결과를 보고하고자 한다. 실험 농가는 백색 팽이버섯 ‘치쿠마쉬 티-011’ 품종을 재배하는 농가로 균상면적이 60㎡, 균상형태는 4열 13단, 냉동기 는 20마력, 단열은 샌드위치 판넬 100 T, 가습기는 초음파 가습기 6대, 난방은 12 KW를 사용하였고, 20,000병을 입상하여 재배하고 있었다. 발이실 조건은 배양이 완료된 병을 균긁기 후 입상 11일차까 지는 14~15℃의 온도를 유지하였고, 버섯 발생 후 12일차부터 14일차까지 2~3℃의 온도를 유지하며 자실체가 균일하게 생육되도록 억제과정을 거쳤다. 가습은 타이머를 이용한 on-off로 조절하였으며 입상 4일차까지는 8분(on)-2분(off)로 조절하였고, 5~11일차에는 5분(on)-5분(off)로 가습량을 줄였으 며, 억제단계인 12~14일차에는 2분(on)-10분(off)로 가습량을 더욱 줄여주었다. 이산화탄소는 입상 11 일차까지는 2,500 ppm 수준으로 유지하였으며 12~14일차까지는 3,500 ppm 수준을 유지하였고, 발이 과정 중 광은 조사하지 않았다. 생육실 조건은 억제단계 후 입상 15일차부터 수확 전까지 6.5~7.5℃ 의 온도를 유지하였고, 가습과 광조사는 하지 않았다. 생육실 내 이산화탄소 농도를 높여주기 위하여 생육실로 이동 후에는 환기는 실시하지 않았으며 5,000 ppm 이상을 유지하였다. 농가에서 생육환경 조사 후 수확한 백색 팽이버섯 ‘치쿠마쉬 티-011’의 자실체 특성은 다음과 같 다. 갓 직경은 7.0 mm, 갓 두께는 3.7 mm 이었으며, 대 직경은 3.4 mm, 대 길이는 131.6 mm였다. 개 체중은 0.7 g이었고, 병 당 유효경수는 916.4개였으며, 수량은 397.8 g이었다. 전형적인 백색 팽이버섯 의 형태를 나타내었으며 품질은 매우 양호하였다. 팽이버섯 재배농가에서 생육환경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하여 설치한 환경 센서부로부터 버섯의 생 육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등을 수집 분석하였다. 수집 온도는 균 긁기 후 입상 시 온도는 14.5℃에서 시작하여 버섯이 발생되어 억제단계에서는 2~3℃를 유지하였고 자실체가 자라서 수확까지는 6.5~7.5℃를 유지하였으며 입력 데이터값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상대습도는 균긁기 후 입상 4일차까지는 95%, 5~11일차에는 90~93%를 유지하였다. 억제단계에서는 습도가 점점 줄어들어 85%까지 줄어들었으며, 생육단계에서는 75% 수준을 유지하였다. 이산화탄소 농도는 입상 후 점점 증가하여 2,500 ppm까지 올라갔으나 11일차까지는 2,500 ppm 이상이 되면 환기 가 되게 설정하여 2,500 ppm 수준을 유지하였다. 억제단계에서는 3,500 ppm 수준을 유지하였고, 생육 실에 이동 후에는 환기를 전혀 하지 않아 6,000 ppm 이상 수준을 유지하였다. 추후 연구에서는 수집된 생육환경과 자실체 생장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입상 후 수확까지 전 과정 에 데이터를 입력하여 자동으로 재배하는 스케줄 자동재배에 관한 연구가 추가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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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은 일반적으로 암조건에서 생육시키는 버섯이다. 팽이버섯은 갓크기와 대길이 등 생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다양하며 그 조건들은 대체로 정립된 상태이다. 본 연구에서는 LED 광원이 팽이버섯 자실체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이미지와 조사결과로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를 소개하고자 한다. LED 광원은 red, green, blue, RGB 혼합광, 대조구로 무광을 처리하였으며 조도는 15 Lux로 조정 하여 1일 8시간 동안 연속적으로 조사하였다. 팽이버섯 품종은 국내 육성종인 백승으로 하였으며 병 은 1,100㏄ 크기를 사용하였다. 시험결과 자실체 수는 blue 광에서 267개로 가장 많았으며 대조구에서 207개로 가장 적었다. 또한 갓 크기는 대조구와 RGB 혼합광에서 1.3 cm로 가장 작았고 녹색광과 파랑색 LED에서 큰 경향이었 다. 그러나 갓 두께는 RGB에서 5.04 mm로 가장 두꺼웠으며 다음이 BLUE 순이었고 GREEN에서 가 장 얇은 수치를 보였다. 대 생장은 길이와 두께 모두 대조구에서 가장 컸으며 RGB와 BLUE 에서는 생장이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적색광에서 갓 생육이 적었으며 갓 색도 깨끗한 흰색을 띠 어서 대조구와 비슷한 경향이었다. 이미지는 사진으로 별도 제공하며 이러한 결과는 향후 저장성과의 관련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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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표고버섯의 잔류농약 검정

김경제, 진성우, 고영우, 임승빈, 정상욱, 하늘이, 정희경, 서경순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3권 2호 통권 40호 2019.10 p.64

식품의약안전처 잔류물질정보 기준 버섯은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양송이, 버섯류로 구분되어 있으 나, 버섯류의 경우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양송이에 적용되어있는 농약 잔류 허용기준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농약이 있어 기준점이 애매하다. 본 연구는 국내산 표고버섯의 농약 잔류실태를 조사하여 식품안 전 정책수립의 기초자료와 잔류농약에 대한 식품의 안전성 평가를 수행하였다. 전국 922개의 배지 및 원목 표고버섯을 수집하여하여 농약 잔류 실태를 조사하고자, 분석농약 320종에 대하여 GC-MSD로 분 석하였다. 총 검출시료 수는 922건 중 7건으로 0.75%의 잔류농약 검출율을 보였다. 7건 중 4종의 잔류 농약이 검출되었으며, Cabendazim 4건으로 검출빈도가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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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류 PLS 제도 현장 적용을 위한 잔류농약 분석

김경제, 진성우, 고영우, 임승빈, 정상욱, 하늘이, 정희경, 서경순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3권 2호 통권 40호 2019.10 p.65

버섯류 PLS는 버섯에 대한 식품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제고하기 우해 국내외에서 유통 되는 버섯 배지재료의 유해성분을 분석하여 합리적인 안전기준을 설정하고자 시행중에 있다. 과채류 등 농산물은 잔류농약 및 중금속에 대한 기준 설정이 체계적으로 되어 있고, 농림축산식품부, 식약처에 서 지속적으로 관리 중에 있다. 버섯의 경우 PLS 제도 설립 초기 단계로 보여지며, 이에 관한 현장적용 연구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본 연구에서는 버섯류의 잔류농약 분석항목인 다미노자이드(D aminozide)를 비롯한 32종을 분석하여, 버섯류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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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l이 첨가된 톱밥배지에서 생육한 느타리버섯 자실체의 향기패턴 변화

Sang Cheol Lee, Youn Jin Park, Tae Seok Oh, Chang Ho Kim, Tae Kwon Kim, Hea Young Jung, Myoung Jun Jang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3권 2호 통권 40호 2019.10 p.66

버섯은 균 계에서 진핵생물 중 하나로 분류되며, 대부분 담자균류에 속하지만 자낭균류로도 일부 존재한 다. 국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버섯은 10여 종이 있으며, 그 중 느타리버섯은 전체 재배면적의 54%을 차지하 고 있다. 재배기술의 발전을 통해 최근 톱밥배지 재료의 수입량 증가와 가격 불안정성으로 인해 톱밥배지를 대체하기 위하여 톱밥배지 내의 여러 성분들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NaCl의 첨가가 자실체의 향기패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실험을 수행하였다. NaCl을 0.5, 1.0, 1.5, 2.0%로 처리한 톱밥배지에서 수확한 자실체를 Electronic Nose (Heracles II, Alpha MOS)를 이용하여 향기패턴을 분석하였다. 느타리버섯 자실체에서는 Octane화합물로 추정되는 향성분과 Methyl Fornate, Methanethiol, Dichloromethane, Ethaene, 1-2-Dichloro, Diisopropyl Ether, Acetic acid, 2-Butarol, Methane, Acetic acid, Tetrahydrofuran, Benzene, Butanol, Benzen, Pentane, Dimethyl Disulfide, Formamide, Propyl Propanoate, Butanoic acid, Furfural, Ethylheptane, Heptanone Bromobenzene, Octane, Benzyl Alcohol, Butyl Pentanoate, 2,4-Nonadienal로 추정되는 물질이 확인되었다. 위의 결과를 통해 무처리구 대비 NaCl처리구에서 Octane화합물로 추정되는 물질의 Intensity가 감소하였 고 다른 향기 화합물들이 증감되는 것이 관찰되었다. 따라서 NaCl이 버섯 고유의 향 성분인 Octane화합물의 강도를 감소시키고 다른 향성분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후 NaCl처리된 톱밥배지가 무처리구 대비 다른 향기패턴을 나타내는 요인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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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 처리에 의한 느타리버섯 균사체 생육 변화

Youn Jin Park, Chang Ho Kim, Sang Cheol Lee, Hea Young Jung, Tae Kwon Kim, Myoung Jun Jang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3권 2호 통권 40호 2019.10 p.67

팽이버섯은 주름버섯목 낙엽버섯과에 속하며, 팽나무의 고목에서 자라는 버섯으로 현재는 팽나무를 신하여 배지에 접종하여 재배하고 있다. 배지의 제작과정에서 사용되는 배지 재료로는 콘코브, 미강, 밀기울, 비트펄프, 톱밥 등이 사용되고 있다. 버섯배지 재료는 여러 국가에서 수입되고 있으며, PLS 강 화 등으로 인하여 버섯 자실체 등에서 등록되지 않은 농약 등이 발견될 시 판매를 할 수 없다. 또한 배지 재료에서 미등록 농약뿐만 아니라 중금속에 한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 팽이버섯 재배 시 배지 재 료에 들어있을 수 있는 중금속이 자실체로 이행 가능성에 해 알아보기 위하여 균사체 상에서의 이 행 정도를 확인하고자 PDA평판배지를 이용한 균사생장 시험과 Column test를 통한 균사생장 시험이 진행 되었다. 시험 결과 평판배지 시험에서 Control이 3일 13.0±2.1 mm, 6일 52.0±2.8 mm, 9일 81.5±2.1 mm 이었으며, Pb 10은 생육 3일 19.2±2.0 mm, 6일 53.4±2.5 mm, 9일 83.4±0.8 mm이었고, Pb 100은 3 일 14.5±1.0 mm, 6일 35.0±1.6 mm, 9일 56.5±2.5 mm로 생육됨을 확인하였으며, Column test는 처리 간 배 양일수에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평판배양 시 Pb 100처리구에서 무처리와 Pb 10 처리구에 비 해 생육이 저해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나 생육저하가 균사체 내로 Pb가 전이되어 일어나는 것인 지 아니면 고농도의 Pb가 균사의 생육을 저해하는 것인지에 해서는 추후 시험이 더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 다.

Poster Session 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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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유통 중 최적 포장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소포장 필름과 포장 시점을 달리하여 모의 유통 환 경에 적용하고 품질을 분석하였다. 양송이는 현재 수확 시 2 kg 규격의 EPS 용기에 수확하고 유통을 거친 후 판매장에서 소포장 단위로 재포장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관행 수확) 물리적 접촉에 의한 갈변 및 물러짐이 심한 품목이므로 수확 시 소포장 용기에 직접 수확하여 재포장 과정을 거치지 않는 것(개선 수확)이 품질 유지에 효과가 있는지를 포장방법과 함께 검토하였다. 실험 재료는 2017년 10 월 충남 부여에서 재배되는 ‘새도’ 품종을 이용하였고 처리는 수확 방법에서 관행 수확과 개선 수확 으로 나누고 소포장 상태일 때 포장 방법을 달리한 것으로 처리를 나누었다. 처리구는 총 6가지로 관 행 수확하고 유통 후 소포장 필름처리 하지 않은 것(관행 open)과 PVC 필름 처리한 것(관행 PVC), 개선 수확하고 필름처리하지 않은 것(개선 open)과 PVC 랩 포장한 것(개선 PVC), OPP 1,000 mL/m2/day/atm 필름과 내부에 흡습패드를 처리한 것(개선 OPP1000+흡습), OPP 10,000 mL/m2/day/atm 필름을 처리한 것(개선 OPP10000)이다. 모든 처리구는 수확 직후 5℃로 예냉을 실시하였고, 소포장 은 통기구가 있는 PET 용기에 약 150~170 g의 양송이를 넣었다. 소포장 용기에 직접 수확한 개선 수 확 방식은 골판지 상자에 소포장 10개를 2단으로 쌓아 1상자로 만들었다. 농가의 수확 현장에서 각 처리구별로 예냉과 포장을 마친 후 냉장차(2℃)를 이용해 전주 소재의 실험실로 옮겨왔다. 모의 유통 실험을 위해 유통 과정 중 겪게 되는 온도 변이 과정을 거치고 상온 20℃에서 24, 48시간 경과 후 품 질을 분석하였다. 모의유통 후 상온판매 24시간이 경과한 다음 품질을 분석한 결과, 관행 open과 관 행 PVC는 특품(상품등급 5)과 상품(상품등급 4)을 합한 비율이 각 8.3과 10.0%로 매우 낮은 반면, 개 선된 수확 방식인 개선 open과 개선 PVC는 각각 73.4%와 98.4%로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해 품질이 유지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개선된 수확 방식은 수확 시 바로 소포장 용기를 이용하여 이동 중 충격 을 완화하고 유통 과정 중 온도 변화과정을 1회 감소하였는데 이로 인한 품질유지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개선 방식 중 OPP 필름을 이용한 포장은 모의유통 직후의 품질은 우수하였으나 상온판 매 시간이 경과될수록 빠르게 품질이 떨어지는 양상을 보였다. 외관 색택과 조직 경도는 유지하였으 나 양송이 내부의 갈변이 진행되는 것이 품질저하의 원인이었고 필름내부에 흡습패드를 추가한 경우 는 증상이 완화되었다. OPP 필름은 온도가 12℃ 이하의 저온으로 지속적으로 유지될 경우 외관과 경 도유지에 효과가 있었고 선도 유지기간이 연장되므로 유통 중 상온에 노출되거나 상온 판매하는 경 우에는 이용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PVC 필름은 무필름 처리구(open 처리구)에 비해 갓 개 열, 조직생장 및 내부갈변을 억제하여 품질을 유지하는 효과가 있었다. 또한 이취, 조직감 등을 종합 적으로 분석한 식미평가에서 PVC 필름이 상온판매 48시간 이후에도 3.5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나타 내었고 다음으로 무필름처리(open), OPP 필름의 순이었다. 무필름처리구는 상온에서 조직의 생장이 빠르고 증산이 활발하여 조직이 건조해지며 식미점수가 떨어졌고 OPP 필름은 상온에서 이상호흡에 의한 이취가 발생하고 필름 내부의 높은 습도로 인해 조직에서 수분이 나오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조 직감이 떨어져 전반적인 식미평가가 낮은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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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은 균사조직이 느슨히 결합되어 스폰지 형상을 띠며 외표피가 매우 얇고 다공성의 구조를 형 성하고 있어 수분증산이 심하여 유통, 판매시 시들음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한 품목이다. 본 실험은 유통 중인 포장형태별 중량감소와 품질변화를 조사하여 상온 및 저온 유통 중 중량감소율을 제공하 여 향후 농산물표준규격 중량감소 허용오차 설정 등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수행하였다. 2018년 11월 배지를 제거하며 수확하는 균상재배 느타리버섯은 가락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단위와 포장형 태로 강원도 양양군에서 재배한 2 kg 스티로폼상자와 경기도 가평군에서 재배한 200 g PP 소봉지 포 장된 버섯을 사용하였으며 배지를 부착한 채 수확하여 톱밥 부위를 제거하여 수확하는 병재배 느타 리버섯은 전북 익산시 소재의 재배농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단위와 포장형태인 2 kg 스티로폼상자, 2 kg PE필름 대봉지 포장된 느타리버섯을 상온과 저온(5°C)에 저장하며 중량감소율과 품질변화를 조 사하여 느타리버섯 재배방법별 포장상자 모의유통시 중량감소율 모델을 산출하였으며 균상 및 병재 배 느타리버섯의 포장형태별 품질유지기간(상품성 한계일)에 있어서의 중량감소율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균상재배 느타리버섯은 2 kg 스티로폼상자가 상온(19℃)모의유통 1일 후 중량감소율이 0.4%이었으며, 저온(5℃)에서는 3일 후 0.3%였다. 200 g PP소봉지는 2일 후 중량감소율이 2.7%이었 으며 저온(5℃)에서는 6일 후 1.4%였다. PP소봉지의 경우 중량감소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이는 완전 밀봉이 아니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병재배 느타리버섯은 2 kg 스티로폼상자가 상온(1 9℃) 모의유통 2일 후 중량감소율이 0.6%이었으며, 저온(5℃)에서는 6일 후 0.5%였다. 2 kg PE대봉 지가 상온(19℃) 모의유통 3일 후 중량감소율이 0.7%였고, 저온(5℃)에서는 8일 후 0.2%였다. 재배방 법과 포장형태에 따른 품질유지기간은 균상재배 2 kg 스티로폼 상자 < 균상재배 PP 소봉지 = 병재배 2 kg 스티로폼 상자 < 병재배 2 kg PE대봉지 순으로 길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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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domestic mushroom market, the price is lowered due to the increase of production, which makes it difficult to manage the farm. We will expand mushroom consumption by developing various processed products using fresh mushrooms. We investigated how quality characteristics of salted mushrooms are changed according to various processing methods. When the dried mushrooms were salted, the lightness of surface and quality was low. The pre-treatment processing method suitable for mushroom salting was a semi-drying after blanching. Mushrooms treated with this method had a low salinity of internal tissues and high hardness, chewiness. Mushroom pickles showed higher preference for soy sauce solution than vinegar solution. As a result of analyzing preference of mushroom pickles, it is suitable to produce soy sauce pickle with king oyster mush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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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버섯(Cryptoporus volvatus (Peck) Shear)은 담자균문(Basidiomycota), 주름버섯강(Agaricomycetes), 구멍장이버섯목(Polyporales), 구멍장이버섯과(Polyporaceae), 한입버섯속(Cryptoporus)에 속한다. 중국 및 한국, 일본, 유럽, 북미지역에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목재부후균으로서 주로 소나무 고목의 그늘진 부분 등에서 생장한다. 중국에서는 예로부터 천식 및 기관지염을 치료하는 전통약재로써 사용해 왔다. 국내에서도 가까운 소나무 숲 등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으며 민간에서 주로 술을 담가 마시거나 차를 우려 마시곤 한다. 한입버섯에는 에르고스테롤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쓴맛의 주요성분인 크립토 폴산은 종양발생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과산화물 음이온 라디컬의 방출에 강한 저해활성을 지니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이처럼 한입버섯으로부터 분리된 신규물질의 항암효능 등 약리학적 측면에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하지만 일반인들의 관점에서 쉽게 와 닿을 수 있는 버섯의 효능과 관련된 기본적인 생리활성 성분에 대한 그 관심도는 비교적 낮다고 사료된다. 본 연구는 국내 자생하는 한입버섯 의 생리활성 및 항염 활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열수 및 70% 에탄올, 70% 메탄올 추출물에 대한 DPPH 라디컬 소거능, 아질산염 소거능, 총 폴리페놀 함량, NO 생성률 및 세포생존율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 한입버섯의 열수추출물과 70% 메탄올 추출물에 비하여 70% 에탄올추출물의 DPPH 라디컬 소거능 (76.1%), 아질산염 소거능(29.5%), 총 폴리페놀 함량(9.17 mg GAE/g)이 가장 높았다. 또한 총 폴리페놀 함량과 DPPH 라디컬 소거능 및 아질산염 소거능과는 유의적인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NO 생성률은 70%에탄올 추출물이 37.8%로 가장 낮아 NO 저해효능이 우수하였으며, 세포생존율은 81.4%로 열수추 출물이 가장 높아 열수추출에 의한 세포독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베타글루칸 함량은 37.8%로 측정되었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우리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야생버섯 중의 하나인 한입버섯이 건강기능성 식품 등의 개발 가능성이 큰 버섯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일반인들도 차의 형태로 우려 마실 경우 여러 질병들에 대한 예방학적 차원에서 효과를 볼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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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현대인들의 삶의 방식은 과거와는 크게 달라져 웰빙(well-being)과 같은 사회적 현상과 더불어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고 보다 나은 삶을 누리기 위한 욕구가 점점 켜져 가고 있다. 이와 관련하 여 성인병과 같은 각종 질병의 예방, 항산화, 노화방지 등에 효능이 있는 기능성 천연물 소재에 대한 관심과 연구들이 증가하고 있다. 많은 천연물 중에서 버섯은 독특한 향과 맛을 지니고 있어 식품적 가치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으며, 항산화 효능, 항암활성, 면역증강 등의 약리효과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버섯관련 대부분의 연구는 느타리, 팽이, 표고, 영지 등의 식약용 버섯에 집중되어 있다. 국내 야생에 자생하는 버섯류 중에서도 생리활성 성분 및 천연물 소재로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는 버섯이 다수 존재하고 있으리라 추측되나 야생버섯류의 생리활성 성분 등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연구가 미비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국내 자생하는 야생버섯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 및 베타글루칸 함량을 알아보기 위하여 버섯추출물에 대한 DPPH 라디컬 소거능, ABTS+ 라디컬 소거능, 총 폴리페놀 함량, 베타글루칸 함량을 분석하였다. 수집 야생버섯 중에서 DPPH 라디컬 소거능과 ABTS+ 라디컬 소거능이 높은 버섯은 간버섯속(OK1071), 명아주자작나무버 섯(OK1090), 등갈색미로버섯(OK1094)이었다. 아질산염 소거능과 총 폴리페놀 함량은 간버섯속 (OK1071)이 각각 74.2%와 37.7 mg GAE/g의 값을 나타내며 가장 높았다. 베타글루칸 함량은 조개껍 질버섯(OK1040), 구름송편버섯(OK1044), 간버섯속(OK1071)이 각각 47.8%, 43.9%, 41.8%로 높은 수 치를 나타냈다. 본 연구결과로부터 야생버섯들 중에서 항산화 활성 등이 우수한 버섯자원들이 존재하 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기능성 소재로서의 활용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더 나아가 국내 버섯 산업의 확대를 위하여 토종 버섯자원을 이용한 새로운 천연물 유래 생리활성 물질로 활용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도가 높으리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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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mitomyces albuminosus 추출물의 항산화 및 항염증 활성 검증

김영재, 황현정, 장은진, 강민재, 김군도, 신평균, 김근기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3권 2호 통권 40호 2019.10 p.73

계종버섯(Termitomyces albuminosus)은 흰개미버섯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필수 아미노산, 단 백질, 지방 및 비타민 등의 영양물질이 풍부하고, 맛과 영양이 탁월하여 중국에서는 황제버섯 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맛과 기능성으로 우수성은 평가되고 있으나 흙과 모래에서 재배되고 있어 섭취시 모래가 씹히는 등의 문제점으로 대중화를 위해서는 재배기술과 수확 후 가공기 술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계종버섯 중에 흑계종으로부터 추출물을 얻고, 항산화 및 항염증 활성을 검증하고, 활성물질을 순수분리하여 구조구명과 물질개발에 있다. 물질을 추출하기 위해 순차적 용매추출법으로 추출하였고, 추출물은 항산화와 항염증 활성을 검증해가며 각종 크로마토그래피법으로 순수분리 중에 있다. 항산화 활성은 DPPH와 ABTS assay법으로 검증을 하고, 세포독성과 항염증 활성은 RAW 264.7 세포를 이용하여 측정했다. 그 결과 DPPH assay 및 ABTS assay에서 EtOAc, MeOH 추출물이 3 μg/μl 농도에서 프리라디컬 소거능이 각각 50~80%로 높은 활성을 나타냈다. 세포독성을 확인한 결과, EtOAc 추출물을 제 외한 대부분의 추출물은 독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NO 생성 억제실험에서는 EtOAc, MeOH 추 출물 100 μg/ml 농도에서 각각 79.5%, 72.6%의 NO생성 억제활성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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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styrylpyrone-class polyphenols with anti-inflammation and anticancer from fruiting body of Phellinus linteus KACC93057P that was artificially cultivated on oak logs. The fruiting body was extracted using methanol and partitioned using hexane, chloroform, ethyl acetate, and butanol, successively. The ethyl acetate-soluble layer was further separated using silica gel and Sephadex LH-20 column chromatography and preparative HPLC to provide three polyphenolic compounds. These compounds were identified as hispidin, hypholomine B, and davallialactone based on mass and NMR spectroscopic methods. The hypholomine B and davallialactone showed proliferative activity over 50% in LPS (lipopolysaccharide) -activated RAW 264.7 cell at 250 μg/mL, while hispidin exhibited an inhibitory effect on the cell viability of 30%. Hypholomine B, and davallialactone inhibited NO production of LPS activated RAW 264.7 cell by 25-95% in at the concentrations (15-250 μg/mL), showing their effects on anti-inflammation. The compounds inhibited cytokines, IL-6 and TNF- production of 83-93% in the cell at 100 μg/mL and further they showed inhibition rate of 42-50% in HCT116 human colon cancer cells at concentration of each 250 μg/mL, showing morphological alternations with cell shrinkage and irregularity of shape in the cancer ce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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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은 향기가 좋아 우리나라에서 생산되고 소비되는 버섯중 대표적인 버섯으로 국내 시장 에서 가장 많은 생산량을 차지하고 있는 식용버섯이다. 느타리버섯은 병재배 시설의 규모화로 대부분 의 단계가 기계화・자동화되어 대량생산이 가능한 버섯으로 대부분의 농가에서 대규모 재배・생산기술 을 갖추고 있지만, 다른 버섯에 비해 저장성이 떨어져 저장성 향상에 관한 연구가 요구되고 있다. 이 에 본 연구에서는 생육환경에 따른 저장성 향상 요인분석의 기초자료를 수집하고자 생육온도를 달리 한 느타리버섯 자실체를 건조방법에 따라 아미노산 성분 및 함량을 비교분석하였다. 자실체 신장기 생육온도를 12℃, 15℃, 18℃로 달리하여 흑타리와 춘추2호를 재배하여 저장시험을 한 결과 자실체 신장기에 12℃에서 생육한 버섯이 다른 처리에 비해 품종에 상관없이 저장성이 좋은 것을 확인하였다. 아미노산 성분 분석결과 자실체 신장기를 12℃로 설정한 처리에서 흑타리와 춘추 2호 모두 아미노산 18종류 중 arginine (arg)과 cystein (cys), phenylalanine (phe)의 함량이 다른 종류의 아미노산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흑타리는 arg, cys, phe의 함량이 164.2 (±9.9), 177.9 (±2.75), 107.8 (±3.99) mg/kg이었고, 흑타리는 arg, cys, phe의 함량이 160.3 (±2.15), 175.7 (±8.24), 114.6 (±1.43) mg/kg이었다. 동결건조와 열풍건조별 분석결과는 총 아미노산 함량을 기준으로 흑타리는 건조방법별 함량이 1003.83~1117.69 mg/kg으로 차이가 크지 않았는데, 춘추2호의 경우 792.37~1166.33 mg/kg로 차이가 발생하였지만, 함량별 수치의 증감은 동일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추후 생육습도별 시험을 추가하여 느타리버섯 저장성 향상을 위한 최적 재배환경을 설정하고, 아미노산을 포함한 저장성 관여 물질을 구명하여, 저장성이 짧은 느타리버섯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재배방법이 개발되고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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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얀’은 전남농업기술원에서 2018년 출원한 털목이로 갓색이 흰색이고 수량성이 높으며, 병해 충에 강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새얀의 생육적온은 19~30℃로 일반털목이와 비슷하며, 실내재배 또는 봄~가을까지 하우스재배가 가능한 품종이다. 새얀은 갓색이 흰색이라서 일부 하우스재배를 하는 농가에서 강한 햇빛에 의해 갓의 일부분이 변색이 된다는 의견이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 서는 여름철 간이하우스에서 새얀의 재배가능성 및 특성을 조사하기 위한 시험을 수행하였다. 시험은 7월 초순~8월 중순에 수행하였으며, 하우스 내 평균 온도는 28℃(최고 45℃, 최저 20℃)로 조사되었다. 총 생육일수는 하우스에서 재배한 새얀의 경우 24일로 실내공조재배보다 4일 빨랐으며, 형태적 특성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수량의 경우 하우스에서 재배한 새얀이 197.9 g/0.9 kg으로 실내재배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한, 두 시설에서 재배한 새얀의 성분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아미노 산, 유기산, β-glucan 함량을 분석하였다. 구성아미노산은 두 처리구에서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유리아미노산의 경우 하우스 재배 새얀에서 총 함량이 1,065.79 mg%로 실내공조재배보다 약 1.7배정 도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버섯에서 감칠맛을 내는 Aspartic acid와 Glutamic acid의 경우에는 실내재 배 새얀에서 1.5배 높은 함량을 나타냈다. 유기산의 경우 총 5종이 분리되었으며 모두 하우스 재배 새얀에서 0.5~3.6배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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