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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Mushroom]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대회
  • 발행기관
    한국버섯학회 [The Korean Society of Mushroom Science]
  • 간기
    반년간
  • 수록기간
    1997 ~ 2025
  • 주제분류
    농수해양 > 농학
  • 십진분류
    KDC 525 DDC 635
제23권 2호 통권 40호 (61건)
No

Plenary Lecture

Oral Session

Plenary Lecture

8

트러플 인공재배 방법 연구

장현유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3권 2호 통권 40호 2019.10 pp.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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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l Session

11

한국의 버섯수출 역사 및 수출과제

김오복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3권 2호 통권 40호 2019.10 pp.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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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r Session 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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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수확이 가능한 갈색양송이 신품종을 선발하고 재배법 개발을 위해 수행하였다. 모본으 로 사용한 갈색양송이 균주 FB30S와 IT19S에서 각각 90여개의 단포자를 분리하였으며 각각의 균사 생장속도와 형태를 조사하였으며, Mono × Mono 및 Di×Mono 교배방식을 통해 20계통과 11계통을 분 리하였다. 분리된 31계통의 균사활력은 양호하였으며, 균상재배시 자실체 생육조사에서는 IT19S-07, 08이 다른 계통들과 비교하여 갓의 펼쳐지는 시간이 2일정도 더 소요되었다. IT19S에서 분리한 계통 들 중 07, 08, 10, 11, 14와 FB30S에서 분리한 계통들 중 14번의 수량이 많았다. 수확주기별 수량은 1주기가 2, 3주기보다 수량이 32~53%정도 더 많았고, IT19S-07, 08, 10의 수량은 3주기가 평균, 2주 기보다 39~48%정도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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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신례리 지역에서 자생하고 있는 버섯에 대한 종 다양성 연구

이승학, 고평열, 고기범, 전용우, 한동남, 정용환, 윤원종, 오대주, 이종두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3권 2호 통권 40호 2019.10 p.33

2010년 나고야의정서가 채택됨에 따라 생물유전자원에 대한 생물주권의 확립이 중요해지고 있으 나 제주도의 경우 버섯 종 다양성 연구가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제주도 버섯 생물 유전자원을 확보하여, 종 다양성 연구 기초자료를 보완하고 새로운 산업화 소재를 발굴하여 생물주권 을 확립함에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데이터는 생물종다양성연구소가 위치한 서귀포시 신례리에 있는 신례천변 숲길과 이승악 오름 두 곳을 선정하여, 2019년 3월부터 8월까지 월 2회씩 조사한 결과이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본문은 8월까지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조사한 결과 채집된 버섯은 17목 37과 62속 81종으로 분류되었으며 정확한 종 분류가 어려운 종은 22종 발견되었다. 발 생 장소별로 분류하였을 때 나무에서 47종, 땅위에서 51종, 그 외 기타에서 5종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채집 된 버섯 중 Trchoglossum.속으로 추정 버섯이 발견되었으며, ITS구간 염기서열 분석 후 유전자 은행 데이터와 비교한 결과 국내 미기록종 혹은 신종으로 추정된다. 현재 이 버섯에 대해서는 추가적 인 연구가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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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Mushroom Resource Bank (KMRB)

Ji-Hyun Park, Hyun Lee, Ki Hyeong Park, Young Woon Lim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3권 2호 통권 40호 2019.10 p.34

The Korea Mushroom Resource Bank (KMRB) was established as a national research resource bank in 2015, supported by the Ministry of Science, ICT and Future Planning. The main goals of the KMRB is to secure fungal biodiversity, to conserve an important fungal biological resource, especially mushroom-forming Basidiomycota, and to provide useful resources to research institute, company and university. KMRB has not only preserved 1631 isolates (335 species) and 756 spore prints (327 species) but also retained the dried specimen and genomic DNA. A various types of mushroom resources has been deposited in KMRB: a medicinal mushroom (e.g., Fomitopsis, Ganoderma, and Sanghuangporus), which is known to have antitumor and immune-stimulant properties, edible mushrooms (e.g., Hypsizygus, Lentinula, and Lentinus), which have nutritional and culinary values, and decaying mushrooms (e.g., Irpex and Phanerochaete), which present excellent enzyme activity. As the utility of mushroom resources is recently increasing in medicinal, industrial, and academic areas, the role of KMRB has grown in importance. The crucial tasks of KMRB are as follows: 1) investigating the mushrooms in natural environments across South Korea to make a list of mushroom diversity, 2) establishing a resource management system for accurate identification of mushrooms, 3) assessing the availability of the discovered mushrooms, and 4) setting up a secure preservation and ordering system. As the values of mushrooms increase, KMRB will provide more great opportunities for academic performance and industrial applications in various areas. This work was supported by Korea Basidiomycota Resources Center of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NRF- 2015M3A9B8029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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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수출용 완성형배지를 위한 양송이 품종과 배지 선별을 위하여 국내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 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새한, 도담 품종과 전 세계적으로 시장점유율이 높은 Sylvan의 A15균주를 대조구로 하여 재배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선발된 품종을 시험균주로 하여 국내의 양송이 배지재료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볏짚의 형태적 특성을 달리하여 네덜란드 수입배지와 재배적 특성을 조사 하였 다. 농촌진흥청 품종인 새한과 도담 균주와 비교 결과 두 균주 모두 A15 품종 보다 품질과 수량성 모 두 우수하였으며 도담은 후주기까지 품질이 균일하였으나 수량성은 새한 균주가 약 12% 정도 높았 다. 우리나라의 품질기준이 상당히 엄격하다는 것을 고려 할 때 새한 균주를 시험 균주로 선발하여 국내의 볏짚을 수확한 그대로 배지를 만들고(장볏짚), 볏짚을 썰어 단볏짚으로 만들어 새한 품종을 접종하여 A15품종을 배양한 수입배지와 비교하였다. 각 처리구의 부숙 정도를 측정한 결과 야외발효 배지에서 장볏짚은 0.25였으며 단볏짚은 0.31이었다. 또한 배양이 끝난 후 장볏짚은 0.30, 단볏짚은 0.36이었고 수입배지는 0.2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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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버섯(Agaricus bisporus)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버섯이며, 서구화된 식습관의 확대 로 인해 국내의 소비량도 최근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양송이버섯 품종은 2000년 이전에는 해외품 종을 도입하여 사용하였으며, 최근 교잡에 의한 국산 품종의 개발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다른 버섯품목에 비해 품종의 수가 적은 실정이다. 국내육성품종 보급 확대를 위해 양송이 재배주산지역 충남 부여, 보령, 경북 경주, 대구를 중심으로 농가실증사업 및 지역적응성시험을 추진하고 있는데 2018년 경주지역 실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경주 건천읍 농가에서 양송이버섯 ‘도담’ 품종의 시험결과는 초발이소요일수 17일, 갓의 넓이 51 mm, 개체중 32 g, 수확량 27 kg/3.3 m2였으며, ‘호감’ 품종은 초발이 소요일수 16일, 갓의 넓이 55 mm, 개체 중 36 g, 수확량 29 kg/3.3 m2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내육성 품종의 홍보를 위해 2018년 6월 30일 경주 동궁원에서 국내육성 양송이버섯 품종특성 설명, 재배농가의 실증사례발표, 양송이버섯 요리 시식행 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 양송이신품종 품평회를 개최하였고, 9월에는 경주 건천초등학교에서 개최 된 경주버섯축제에 참가하여 국산 양송이버섯 신품종 전시, 신품종 특성홍보 등의 활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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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l and simple sequence repeats (SSRs) were isolated from the genome sequences of 4 monokaryons which are the mother strains of “Heuktari”, Gonji 7ho, Sanatari and “Baeksun” were sequenced by HiSeq (Illunina사) sequencing technology. The total numbers of SSRs detected in the “HK18, GB19, CD54 and hyosn47 genomes were 849, 712, 783 and 711, respectively. Tri-, hexa- and octanucleotide motifs accounted for the top three fractions of SSR distributions. Conserved sequences were acquired by BLAST search with reference cds sequence to contigs’ DB of 4 cultivar. A total of 32,870 CDs were found, it used for sequence alignment to find 1,781 InDel matrix. Finally 1,581 primers were isolated after removing no polymorphism by in silico PCR reaction. These SSRs and InDels could be used as a primer for genotyping of segregation population and screening for the trait linked markers. [Supported by a grant from the IPET (213003-04-3-SBY20), MIFAFF,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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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ew cultivar ‘Bambithyang’ was bred from monokaryotic strains of Sanbaekhyang and SANJO 707-ho by mono-mono hybridization method. Cap was convex and chestnut brown. It was 69.2 mm in diameter and 17.8 mm in height. The distribution of scales was whole and the scales were cream-colored. The arrangement of gill was ripple and gill density was sparse. Stipe was cream colored and fluff was medium. Bambithyang had a short cultivation period and fruiting bodies occured sporadically. It is a medium temperature strain and the temperature for fruiting body formation is 11-20°C. The ratio of fruiting body production was the first flush 98%. Bambithyang was different from Sanbaekhyang by its convex cap, 69.2 mm of cap diameter, and it was possible to culture in all seasons except mid-summer and mid-winter. Sanbaekhyang had flat cap, 74.7 mm of cap diameter, and spring and autumn fruiting body production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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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주방망이버섯은 맛과 향이 뛰어나 선호도가 높은 야생 식용버섯으로 연보라색을 띤 자실체로 인해 우리나라 민간에서 ‘가지버섯’으로 불리며, 특히 유럽인들이 좋아하여 전략적 수출 작목화가 가 능한 작목이다. 민자주방망이버섯의 톱밥 배양 특성이 보고된 바 있으나 균사체 수준에서의 연구이 며, 인공재배와 직결되는 자실체 발생 등 실용화 가능한 연구결과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충청북도농 업기술원에서는 민자주방망이버섯의 인공재배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민자주방망이버섯의 재배조건이 양송이 재배조건과 비슷하다는 선행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민자주방망이버섯의 인공재배 시 곡립종균 접종원 제조부터 자실체 발생까지는 100일 이상이 소요 되어 상업적인 실용화를 위해서는 야생 균주에 비해 재배기간이 짧은 신품종 개발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재배기간 단축형 민자주방망이버섯의 신품종을 육성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원내 보관하고 있는 민자주방망이버섯 균주 중 LN-19 등 4계통을 교배모본으로 선발하였다. 계통 별로 각각 단포자를 분리하여 총 53개의 단포자 분리를 하였으며, 총 657조합의 교배를 하였다. 이 중 균사 생장이 빠르고 균사 밀도가 높은 LN-19×LN-30 등 8계통을 균사 상태에서 선발하고, 선발된 교배계통 8계통과 수집균주 15계통, 총 23계통을 곡립배지에 접종하고 30일간 배양시켜 접종원을 제 조하였다. 접종원 제조 후 볏짚발효배지에 접종하여 온도 20±1℃, 습도 60±3%, CO2농도 1,500 ppm 미만의 조건에서 배양을 하였다. 교배계통인 LN-103 등 9계통에서 20일 후 배양이 완료되었으며, 나 머지 13계통이 배양이 완료되기까지는 40일이 소요되었다. 배양 완료 후 식양토를 복토하였으며 복 토 후 균사배양은 12~15일로 계통간 크게 차이가 없었다. 배양이 완료된 계통은 균긁기 후 발생작업 을 하였으며, 균긁기 20일 후 수집균주 2계통, 교배균주 2계통에서 자실체가 발생되었다. 교배계통 LN-96의 자실체는 연한 보라색을 띄었으며, 발생 개체수 30개/상자, 개체중 5.5 g, 수량 165 g/상자로 나타났다. 교배계통 LN-103의 자실체는 진한 보라색을 띄었으며, 발생 개체수 123개/박스, 개체중 1.9 g, 수량 232 g/상자로 LN-96에 비해 개체의 크기는 작았으나 발생량이 많았다. 교배계통인 LN-96 과 LN-103 2계통은 수집균주에 비해 배양기간이 20일 단축되고, 수집균주에 비해 비교적 자실체가 쉽게 발생하여 우량계통으로 선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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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충북 지역 내 야생버섯의 분포를 조사하여 유전자원을 수집하고, 인공 재배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속리산국립공원 내 버섯 종 다양성을 조사하였다. 속리산국립공원 내 낙영산 지역을 5월 중순과 8월 상순, 9월 상순 3회 조사를 하였다. 속리산국립공원의 5월 중순 평균온도는 20.0℃였고 조사 전 10일간 강수량은 0 mm로 비가 오지 않아 버섯이 많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자흑색불로초(Ganoderma neojaponicum) 등 7종의 버섯을 발견 하였다. 8월 상순 평균온도는 27.9℃였고 조사 전 10일간의 강수량의 합은 78.5 mm로 버섯이 다량 발생되었으며, 풍선끈적버섯(Cortinarius purpurascens) 등 27종의 버섯을 발견하였다. 9월 상순 평균 온도는 25.2℃였고 조사 전 10일간의 강수량의 합은 102.1 mm로 솔버섯(Tricholomopsis rutilans) 등 12종의 버섯을 발견하였다. 3회의 조사 결과 총 41종의 버섯이 발견되었으며 이 중 식용버섯 15 종, 약용버섯 4종, 독버섯 7종, 식독불명 15종이었다. 특히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많은 8월 상순에 는 독버섯 6종, 식독불명 10종이 발견되었으며, 개나리광대버섯(Amanita subjungquilea)과 맹독버섯 류도 발견되었다. 앞으로도 충북 지역에 뿐만 아니라 전국에 자생하는 버섯의 종 다양성을 추가 조사하고, 그 중 식 용버섯으로서의 가치가 높은 버섯을 선발하여 인공재배기술 개발 및 품종 육성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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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는 식용버섯 중 국내 소비 비중이 가장 높은 버섯으로 양송이와 더불어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 이 알려진 버섯이다. 특히, 원목재배가 아직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재배면적이 1,993 ha로 타 버섯에 비해 압도적인 재배비율을 보이고 있다. 최근, 톱밥재배의 발전으로 기후의 영향으로부터 많 이 자유로워 졌으나 월등히 긴 배양기간과 까다로운 발이조건 등으로 다양한 조건의 품종이 요구되 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사철느타리처럼 고온에서 생육이 가능한 표고품종을 개발하고자, 농촌진흥청 에서 보존중인 표고 자원의 온도에 따른 균사생장 특성을 살펴보고 이들을 이용해 모본을 선발하고 자 하였다. 수집자원의 자실체특성조사를 통해 1차 선발된 50균주의 온도별 균사생장정도를 살펴보 았다. 각각 온도의 범위를 15, 20, 25, 30, 35℃ 설정하여 10일정도 배양하여 균사생장을 알아본 결과, 대부분이 25℃전후로 생장이 좋았으며 35℃에서는 대부분 사멸하였다. 한편, 30℃에서 25℃와 대등 한 균사생자을 보인 ASI3130 등 3균주를 선발되었으며 특히, 35℃ 생장이 가능한 ASI3257을 선발하 였다. 특히, ASI3242는 톱밥배지(참나무 8+미강2)에서도 균사생장이 좋아 고온성모본으로서의 특성 이 높았다. 이들의 결과를 바탕으로 교잡을 통한 고온성 우량계통을 선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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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Spawn Production Using Liquid Culture of Agaricus bisporus

Youn-Lee Oh, Kab-Yeul Jang, Min ji Oh, Ji-Hoon Im, Jegadeesh Raman, Won-Sik Kong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3권 2호 통권 40호 2019.10 p.41

The button mushroom, Agaricus bisporus, was one of the most widely cultivated mushroom. The domestic production of cultivated mushroom was almost 10,638 tons with a total value of 59 billion won in 2017. Currently, 10 Korean cultivars have been developed, but farmers don’t use them because spawn quality. Korean spawn is inoculated with grain mother spawn and incubated in glass bottle.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to improve the current spawn manufacturing system. The Compost Dextrose Broth (CDB) was selected many kinds of media for liquid culture. The 80 plugs of mycelium were inoculated in 800 ml CDB and mycelia were cultured in 120 rpm shaking incubation. The mycelium was well cultured by putting at least 4 ml of liquid inoculum in 45 g of grain medium. Based on this, 1.5 plates of mycelium was inoculated in 3 L CDB using liquid incubator in which normal air was injected, and the culture was completed in about 14 days. These results will be supplemented by application to Korean spawn compa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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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 자실체 색깔 판별 SNP 분자표지 개발

임지훈, 오민지, 오연이, Raman Jegadeesh, 장갑열, 공원식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3권 2호 통권 40호 2019.10 p.42

팽이(Flammulina velutipes)는 주름버섯목(Agaricales), 뽕나무버섯과(physalacriaceae)에 속하는 담 자균류로서, 한국에서 느타리, 큰느타리 다음으로 생산량이 높은 대표적인 식용버섯이며 버섯 수출량 의 39%(‘17)를 차지할 정도로 수출효자품목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의 팽이 재배품종은 주로 일본에 서 개발된 품종을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어 국산품종의 개발이 중요하며, 현재 백색팽이에 국한된 버 섯시장에서 새로운 색깔을 띠는 품종 육성으로 생산자의 신소득을 창출하고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힐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는 팽이 유전자원에서 자실체 색깔 관련 형질을 조기에 선발하기 위해 팽 이 RNA-seq data를 기반으로 HRM(High Resolution Melt) 분석방법을 이용하여 팽이 품종의 백색계 와 갈색계를 구분할 수 있는 효율적인 SNP 분자표지를 개발하고자 한다. 팽이 25종의 re-sequencing data를 reference genome과 비교하여 각 샘플의 raw SNP를 얻고 이를 이용해 팽이 25종 간의 통합 SNP matrix 작성하였다. 백색과 갈색 팽이간의 polymorphic SNP 14,749개 중 백색형질 연관 후보영 역 내에서 polymorphic SNP 240개 선발하였다. 후보 SNP 240개 중 HRM primer-set 31개를 제작하 여 HRM 분석 결과, 백색과 갈색팽이를 구별할 수 있는 SNP 마커 5개를 최종 선발하였다. 5개 SNP 마커의 공통적인 특성은 백색의 melting curve에서 variation은 거의 없으나, 동일한 갈색 내에서 melting curve의 variation이 백색보다 컸으며 이는 다형성이 큰 갈색팽이의 표현형적인 특성이 melting curve에 그대로 반영이 된 것으로 해석된다. 본 연구결과는 팽이 색깔 연관 SNP 마커를 활용하여 목 표 형질의 조기 선발을 가능케 하며 버섯의 다양한 색 변화에 관한 분자기작연구의 참고자료로 이용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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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버섯은 느타리류로 일반느타리와 큰느타리(새송이) 두 품목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 중에서 큰느타리는 자동화, 시설화가 이루어지면서 생산량이 크게 증가하였으 며, 저장성이 우수하여 수출되는 버섯의 주요 품목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생산량이 점차 증 가하면서 가격이 다소 하락하였고 이에 생산자는 큰느타리를 대체할 수 있는, 소비자는 버섯 시장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새로운 버섯 품목 개발을 요구해 왔다. 이에 따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는 중국 등 아시아에서 맛과 향이 우수하여 고품질로 생산되고 있는 백령느타리와 아위느타리를 종간교잡하여 ‘크리미’라는 품종을 개발하였다. 기존에 육성된 품종 및 수집된 유전자원을 재배하여 형태적 특성검정을 하였고, 아위느타리 품종 ‘비산2호(KMCC00430)’ 와 백령느타리 유전자원 ‘KMCC00461’을 모본으로 선발한 뒤 각 모본으로부터 단포자를 분리하여 Mon-Mon 교잡하였다. 약 1,000 조합의 교잡을 하였고, 그 중 73계통이 교잡이 확인되어 재배시험 및 자실체 특성조사를 수행하였다. 그 중 갓이 밝은 연백색이며 대가 굵고 곧아 품질이 우수한 ‘7773’ 계통을 최종선발하였고 ‘크리미’라고 명명하였다. ‘크리미’의 균사생장 적온은 25~30℃이고, 자실 체 생육온도는 16℃이다. 기존에 개발된 아위x백령느타리 품종 ‘백황’과 비교했을 때, 수량은 147.27 g/ 1,100 mL로 약 3% 감소하였으나, 갓의 직경이 61.20 mm로 다소 작고 갓 색이 더 밝은 연백색을 띠 며, 저온이나 환기가 불량한 환경에서도 대가 곧고 매끄럽게 자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농가에서 대량생산시험 후 현장평가회 및 시식회를 개최해 본 결과, 기존 아위느타리 품종 ‘비산2호’에 비해 식감과 맛이 더 우수하며, 아위x백령느타리 품종 ‘백황’보다 자실체 형태가 더 우수하여 고품질로 판 매가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큰느타리와 다르게 밝은 연백색인 갓을 가졌으며, 식감과 향이 더 우수한 아위x백령느타리 신품종 ‘크리미’가 앞으로 버섯 농가의 새로운 소득 창출과 버섯 시장의 품목 다변화에 이바지할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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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sequence repeats (SSRs) were isolated from the genome sequences of “Heuktari” and “Miso” those were sequenced by Pac-Bio sequencing technology. The total numbers of SSRs detected in the “Heuktari” and “Miso” genomes were 949 and 968, respectively. These SSR numbers the highest among five mushrooms including P. ostreatus var. florida (PC9 and PC15) and P. eryngii. These are 133% and 135% of PC9 and PC15, and 145% of P. eryngii, respectively. The similar pattern of SSR distributions were found in all mushrooms, which Tri-, hexa- and octanucleotide motifs accounted for the top three fractions of SSR distributions. These SSRs could be used as a primer for genotyping of segregation population and screening for the trait linked markers. In SSR distribution patterns, all mushrooms studied showed similar results. Tri-, hexa-, and octanucleotide motifs accounted for the top three fractions of all SSRs. Over Three repeats or more of 10-mers accounts for 9.8 in “Heuktari” and 6.5% in “Miso”. [Supported by a grant from the IPET (213003-04-3-SBY20), MIFAFF, Republic of Korea.]

Poster Session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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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균상 재배사 생육 환경 관리에 관한 연구

김용균, 김명희, 이동재, 장현유, 이찬중, 이병의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3권 2호 통권 40호 2019.10 p.45

양송이의 재배를 위한 최적 생육 모델 개발을 위하여 오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고품질을 생산 하는 농가와 선진국인 네덜란드 농장과 재배사의 생육환경을 비교 분석하였다. 양송이 재배 과정은 종균접종일(1일차)부터 균배양 완료 후 24일차에 균긁기와 25일차에 균상에 1차관수를 하면서 버섯발생 및 생육환경 관리를 하였다. 재배사 온도관리는 네덜란드 선진국 농장의 경우는 버섯 버섯발생을 위한 배지온도를 27℃→ 23℃로 하온하고, 원기형성 배지온도 23℃, 실내온 도19.5℃로 내린 다음 1주기 첫 수확시 까지 배지온도21.2.0℃, 실내온도 18℃ 될 때까지 서서히 하 온한다. 버섯생육 및 수확시기에는 베지온도 19~20℃, 실내온도 16.5~17℃를 유지한다. 우리나라 고 품질 생산농가의 경우 종균접종 25일차부터 버섯발생을 위한 배지온도를 25℃→19℃로 하온하고 종 균접종 34일차에 원기형성을 위한 실내온도 20℃, 배지온도 19.5℃로 하고, 40일차에 1주기 첫 수확 시까지 실내온도 16.5℃, 배지온도17℃ 될 때 까지 서서히 하온하고 수확시기에는 배지온도 16.5~17℃ 실내온도 16.5℃를 유지한다. 재배사내 이산화탄소(CO2)함량 변화를 보면 네덜란드 선진국 농장의 경우는 양송이 재배기간 동안 3,500 ppm을 넘지 않고 있으며, 양송이 생육 및 수확기에는 900~1,300 ppm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 우 리나라 고품질 생산농가의 경우 양송이 균배양기간에 이산화탄소(CO2)함량이 3,500~10,000 ppm 정 도로 높으며, 양송이 생육 및 수확기에도 900~3,000 ppm 정도로 높은 편이다. 재배사내 실내습도의 변화를 보면 네덜란드 선진국 농장의 경우는 양송이 생육 및 수확기 실내습 도는 84~89% 정도 유지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고품질 생산농가의 경우 양송이 생육 및 수확기 실내 습도는 88~98% 정도로 높은 편이다. 양송이 균상재배 기간은 종균 접종일 부터 4주기 수확후 폐상까 지 83일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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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송이버섯 ‘너울’은 전북농업기술원에서 2016년 육성한 품종으로, 농가에 보급되어 있으나 수확 률이 낮아 농가확대가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꽃송이버섯 ‘너울’의 생산확대를 위해 수확률을 높이 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시험에 사용된 꽃송이버섯 균주는 전북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너울’로 톱밥배지는 낙엽송발효톱 밥:비트펄프:파쇄옥수수를 80:15:5 (v/v) 비율로 배합하고, 함수율은 70%로 조절하였으며, 시트르산과 수산화칼슘을 첨가하여 121℃에서 2시간 멸균 후 최종산도가 pH 4.0, 4.5, 5.0, 5.5가 되도록 조절하 였다. 배합된 원료는 920 ml 배양병에 800 ml씩 입병 후 121℃에서 2시간 동안 멸균 후 17℃ 냉각실 에서 12시간 냉각하였다. 각 배양병에 ‘너울’ 액체종균을 20 ml씩 접종하고, 23.5℃로 조절된 배양실 로 이동시켜 배양하였다. 배양이 완료되면 생육실로 이동시켰으며, 생육실 환경관리는 온도 21℃, CO2 550 ppm, 조도 600 lx, 가습 5분 작동, 15분 정지로 고정하였다. 배지별 산도조절 후 재배결과, 배양 시 오염률은 pH 4.0 처리에서 0.6%로 가장 낮았으며, pH 4.5 처리에서 4.9%, pH 5.0 처리에서 67.9%였고, pH 5.5 처리는 전량 오염되었다. 배양일수는 pH 4.0 처 리에서 62일로 가장 짧았으며, pH 4.5 처리에서 77일, pH 5.0 처리에서 130일이었다. 발이율은 pH 4.0 처리와 pH 4.5 처리에서 100%였으며, pH 5.0 처리에서 46.3%였다. 생육일수는 pH 5.5 처리를 제 외한 모든 처리구에서 40~42일로 나타났다. 재배일수는 pH 4.0 처리에서 120일로 가장 짧았으며, pH 5.0 처리에서 183일로 가장 길었다. 따라서, 꽃송이버섯 배지 조제 시 배지 산도를 pH 4.0으로 조절 하면, 재배일수를 단축하고 수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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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 재배방법은 크게 원목재배 방법과 톱밥재배 방법으로 나뉜다. 원목재배 방법은 맛과 향기 등 품질이 좋지만 원목가격, 노동력, 생산량 등에 있어 경제성이 좋지 못한 반면 톱밥재배 방법은 중 품에 해당하는 버섯발생이 많아 상품의 버섯을 재배하는 데는 전문기술이 요구되지만 속성으로 대량 재배가 가능하여 경제성이 뛰어나다. 이러한 이유로 톱밥재배는 원목재배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재배 방법으로 주목되고 있고 주요 생산국들도 이와 같은 재배방법으로 생산하고 있어 앞으로도 톱 밥재배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추정된다. 밥 표고버섯 재배는 배지를 살균하고 종균을 접종시켜 암배 양(균사배양)한다. 이후 갈변(명배양)단계를 지나 배지에 자극을 가해 버섯을 발생시켜 생육한다. 톱 밥 재배 방법의 주재료인 톱밥배지는 톱밥, 영양원 및 첨가제를 혼합한 톱밥혼합물을 비닐봉지에 입 봉하여 생산한다. 국내외 버섯 재배용 톱밥배지의 생산은 입봉기를 사용하고 있으나 비닐봉지를 작업 자가 직접 끼우는 방식으로 작업자가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숙련도에 따라 생산량의 편 차가 있어 자동입봉장치에 대한 수요가 있어 왔다. 본 논문은 이러한 기능이 있는 장비에 개발에 대 하여 기술하였으며 개발 장비의 주요 구성품은 비닐저장탱크, 진공흡착장치, 비닐 핑거 및 이송장치 가 있다. 개발 장비의 작동원리는 비닐저장탱크의 비닐을 진공흡착장치를 이용하여 기본 위치로 이송 시킨 후 진공흡착장치로 비닐을 벌리고 핑거를 이용하여 벌린 상태를 유지시킨다. 다음으로 핑거를 이송시켜 톱밥 배출 관에 비닐을 씌운 후 톱밥을 배출해 배지를 생산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개발 장 비의 대표 사양은 시간당 360개 이상 톱밥배지를 생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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