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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Mushroom]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대회
  • 발행기관
    한국버섯학회 [The Korean Society of Mushroom Science]
  • 간기
    반년간
  • 수록기간
    1997 ~ 2025
  • 주제분류
    농수해양 > 농학
  • 십진분류
    KDC 525 DDC 635
제20권 2호 통권 34호 (64건)
No

특별강연 1

4

중국 식용균 연구 현황 (목이와 표고 중심)

王琦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0권 2호 통권 34호 2016.10 pp.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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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원

특별강연 2

5

중국의 버섯 산업

최철호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0권 2호 통권 34호 2016.10 pp.4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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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원

특별강연 3

6

일본의 표고 연구ㆍ재배 및 유통현황

鮎澤 澄夫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0권 2호 통권 34호 2016.10 pp.6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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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0원

특별강연 4

7

버섯 수확 후 배지의 산업적 이용

강희완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0권 2호 통권 34호 2016.10 pp.86-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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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0원

In Korea, the production of edible mushrooms was estimated to be 614,224 ton a year. In addition, yield of L. edodes (Shiitake mushroom) was estimated to be about 37,000 ton a year. The shiitake mushroom (Phyogo mushroom in Korea) has mainly been cultivated on tree logs. However, recently, bag cultivation using sawdust is rapidly increasing yearly due to its high yield and easily process and currently, the sawdust cultivation of Phyogo mushroom is approaching to almost 50% of the cultivation in Korea. The mushroom growers faced on disposal problem of the SMS and required the available measures to recycle it without environmental hazard. Spent mushroom substrate (SMS) is the post-harvest substrate and retains a variety of bioactive substances such as extracellular enzymes, antibiotics, secondary metabolites and carbohydrates produced during mycelium and fruiting body formation. Approximately, 5 kg of mushroom substrate are needed to produce 1 kg of mushroom, and consequently about 25 million tons of spent mushroom substrate (SMS) is produced each year in Korea. Because this massive amount of SMS is unsuitable for reuse in mushroom production, it is either used as garden fertilizer or deposited in landfills, which pollutes the environment. SMS can also be considered as an easily available source of active compounds to protect plants from fungal and bacterial infections, helping alleviate the waste disposal problem in the mushroom industry and creating an eco- friendly method to reduce plant pathogens. We describe extraction of lignocellulytic enzymes and antibacterial substance from SMSs of different edible mushrooms and their potential applications.

특별강연 5

8

한국 표고 종자(균)의 유통관리 및 식물신품종 보호제도

권오웅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0권 2호 통권 34호 2016.10 pp.11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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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0원

한국의 종자유통관리는 종자산업법에 근거하여 종자의 생산과 보증, 유통관리 그리고 종자산업의 육성과 지원사항에 대하여 규정하고 이는 종자산 업의 발전과 농업, 임업, 수산업의 생산성 안정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식물신품종 보호제도와 관련된 식물신품종 보호법에서 품종보호제도는 식물신종육성자의 권 리를 법적으로 보장하여 주는 지적재산권의 한 형 태로서 특허권, 저작권, 상표권 등과 유사하게 육 성자에게 배타적인 사업적 독점권을 부여하는 제 도이다 이는 우수품종을 육성하고 우량종자를 보 급 촉진하여 농업생산성 향상과 농가소득을 증대 시키고자하는 것으로 종자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별강연 6

9

골든시드 프로젝트 추진성과 및 계획

가강현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0권 2호 통권 34호 2016.10 pp.14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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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원

Lentinula edodes, shiitake, is a very important non-timber forest product that has been consumed more than 50,000 tons every year in Republic of Korea. However, the rapid increase of imported shiitake media from China has eroded domestic goods’ competitiveness. The domestic shiitake industry has faced this situation and has exerted great efforts to localizing shiitake spawn while encouraging the growers to utilize the domestic shiiake spawn. To address such a challenge, the “Golden Seed Project” was designed, with an objective to expand the market share of domestic spawn and to increase the exports of the domestic spawn within the period of 2013 to 2021. Under the project, two projects and five commissioned sub-projects have been conducted up to now, making some outcomes. Protections of two new varieties (Sanmaru 2-ho and Sanbaekhyang) of shiitake, whose cultivation periods were shortened up to 20 days compared to the existing ones, have been applied. Also, there have been three cases of technology transfers of new varieties to private enterprises, all of which contributed to disseminating domestic spawn. Besides, the research team has held public fairs and presentations of new shiitake varieties in a regular basis, while operating a total of 24 test beds consisting of log cultivation and sawdust bag cultivation. Meanwhile, other research projects have been done to identify fruit-body ingredients and the properties of molecular markers of mating types and to monitor diseases and pests. The second stage of “Golden Seed Project” aims to increase the share of domestic spawn in the domestic market, up to more than 70%.

구두발표 1

10

표고 유전체 정보 해독과 활용

류호진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0권 2호 통권 34호 2016.10 pp.157-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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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원

구두발표 2

11

시장 맞춤형 느타리류 신품종 개발

신평균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0권 2호 통권 34호 2016.10 pp.170-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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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원

구두발표 3

12

수입대체형 양송이 품종 개발

오연이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0권 2호 통권 34호 2016.10 pp.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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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0원

구두발표 4

13

농촌에서도 외롭지 않은 온라인에서의 소통

김영삼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0권 2호 통권 34호 2016.10 pp.20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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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원

구두발표 5

14

요리, 가공, 수출을 통한 6차산업 육성 및 농가소득향상

이강효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0권 2호 통권 34호 2016.10 pp.23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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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0원

버섯생산은 2000년대 들어오면서 액체종균, 병재 배 등 자동화 생산기술이 확립되면서 생산량이 급 격히 증가하였으며, 웰빙열풍에 힘입어 소비가 크 게 증가하였고, 고품질 버섯의 대량생산에 의한 생산원가의 하락을 기반으로 수출이 급격히 증가 하였다. 최근들어 최근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 감 소와 경쟁국의 버섯산업발전, 시장개방에 따라 수 출이 부진해고 수입이 증가되면서 버섯산업은 안 팎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민 1인당 연간 버섯 소비량은 ('10) 4.2kg → ('14) 3.7kg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수출액은 (’10) 4천8백만불 → (‘14) 3천9백 만불으로 감소하고 있다. 따라서 내수시장을 확대 하고 국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대책마련이 시 급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고 버섯산업의 새로운 도 약을 위해 정부 3.0과제 “버섯산업의 제2도약을 위 한 정보공유 시스템 ‘버섯드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종균협회, 한국버섯생산자연합회, 버섯 농가, 버섯가공업체, 연구자 등 40명이 참여하는 버섯드림팀이 구성되었으며, 국민참여 액션러닝과 정을 통해 버섯산업의 문제점과 발전방안이 도출 되었다. 발전방안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추진사업 으로 버섯드림맛집 육성과 가공제품 상품화율 향 상, 유통 및 수출강화 등이 선정되었다. 버섯드림 맛집은 다양한 버섯요리를 개발하고 보급함으로써 버섯소비 확산을 위한 역할을 담당할 뿐만 아니 라, 지역 내에서 생산된 버섯을 소비하여 로컬푸 드시스템 강화하고 아울러 가공제품의 전시판매를 통해 가공제품의 상품화율 향상을 지원한다. 가공 제품의 상품화율을 향상하기 위해 소비자 수요에 적합한 제품개발, 버섯가공산업체의 발굴 육성을 위해 전시홍보를 지원한다. 유통 수출은 신선버섯 중심에서 가공제품의 유통과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이 추진된다. 버섯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하 기 위해서는 정보의 개방과 공유, 분야간 소통과 협업이 필수적이다. 버섯 관련 다양한 분야의 전 문가와 소비자가 참여하는 정부 3.0과제 국민참여 디자인 버섯드림팀을 통해 개방, 공유, 소통, 협업 으로 버섯산업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가가 되길 기 대한다.

Poster Session Ⅰ: 분류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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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New Recorded Species in Five Genera of the Strophariaceae in Korea

Hae Jin Cho, Hyun Lee, Jae Young Park, Myung Soo Park, Nam Kyu Kim, John A. Eimes, Changmu Kim, Sang-Kuk Han, Young Woon Lim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0권 2호 통권 34호 2016.10 p.251

Most known species in the Strophariaceae are decomposers and grow on various kind of organic matter. Approximately 18 genera and 1,316 species in the Strophariaceae have been reported worldwide. Through an ongoing survey of indigenous fungi in Korea, 29 specimens belonging to the Strophariaceae were collected from 2012 to 2016. These specimens were identified based on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and molecular analysis of internal transcribed spacer sequences. Fifteen taxa were confirmed, with eight species matching those previously recorded. Seven species in five genera were shown to be new records in Korea: Galerina marginata, Gymnopilus crociphyllus, Gymnopilus picreus, Hebeloma birrus, Hebeloma cavipes, Pholiota multicingulata, and Psilocybe thaizapoteca. In this study, we provide detailed morphological descriptions of these species and investigate their evolutionary relationships by constructing phylogenetic tr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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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 유전자원 수집 및 특성평가

권혁우, 김선철, 고한규, 홍기성, 최선규, 전세계, 박흥수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0권 2호 통권 34호 2016.10 p.251

1핵 표고 균주간의 교배를 통하여 얻어진 2핵 균주 중에서 우수한 형질을 보이는 균주를 선발하는 전통적인 표고 육종법이 우수한 표고품종 육성을 위하여 주로 사용된다. 이런 전통적인 표고 육종법을 통하여 우수한 품종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유전자원의 확보가 전재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다양한 유전자원이 필요하 기 때문에 1960년부터 2015년까지 약 1000개의 표고 균주를 국외에서, 약 400개의 표고 균주를 국내에서 수 집하였다. 수집된 균주를 육종모본으로 이용하고자 수집된 균주의 온도별 균사생장 조사를 통하여 생장이 우 수한 균주를 선발하였다. 또한 국가간 차별화된 유전자원 확보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산림버섯연구센터 에서 개발 보급된 7개 이상의 품종과의 독립성 검정을 통하여 기존 보급품종과의 동일성 유무를 판단하였다. 또한 수집균주의 자실체 특성을 조사하고자 시험목 및 톱밥배지 접종을 통하여 발생된 자실체와 기존에 우 수하다가 평가된 품종의 자실체와 비교하여 우수한 형질을 보이는 수집균주를 매년 2균주 이상 선발하였다. 이렇게 선발된 균주는 육종모본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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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국립공원의 고등균류 다양성

박용우, 이희수, 김진건, 구창덕, 김태헌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0권 2호 통권 34호 2016.10 p.252

소백산국립공원내 발생하는 고등균류의 다양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버섯이 발생이 많은 6월~9월까지 조사한 결과 총 57과 137속 311종의 버섯이 발생하였다. 가장 많이 발생한 종은 Rusuula 속으로 흙무당버섯(Russula senecis)외 18종이였다. 그 다음으로는 Amanita 속으로 흰가시광대버섯(Amanita virgineoides)외 16종이였다. 월 별 버섯 발생종수의 변화는 5월에 34종이 발생하였고, 6월 40종이 발생하였으며 7월에는 142종으로 크게 증 가하기 시작하여 8월에 157종으로 가장 많은 종이 발생하였으며 이후 9월에 94종으로 감소하였다. 잣버섯 (Neolentinus lepideus) 등 부후성 버섯은 205종이 발생하였고 젖비단그물버섯(Suillus granulatus) 등 균근성버섯 은 106종이 발생하였다. 소백산국립공원은 침엽수, 활엽수, 혼효림의 다양한 식생군락을 가지고 있으며 고도에 따른 큰 환경 차이가 크기 때문에 고등균류의 균사 생장과 발생에 필요한 기주와 다양한 발생 환경을 제공하 므로 향 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은 소백산국립공원내 고등균류의 다양성을 더욱 증가 시킬 것이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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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물영아리오름과 곶자왈의 버섯종 다양성

고평열, 이강효, 김민자, 조한교, 이승학, 김민준, 김용균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0권 2호 통권 34호 2016.10 p.252

제주도는 기후, 식생, 토양 등 자연환경이 독특해서 버섯의 종다양성은 내륙지역과는 크게 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 물영아리오름과 곶자왈에코랜드에서 개최된 한국버섯학회 주관 2016년도 버섯생태조 사에서 51속 66종의 버섯이 관찰되었다. 구름송편버섯(Trametes versicolor) 등 5종은 물영아리오름과 곶 자왈에서 모두 발견되었으며, 물영아리오름에서는 털목이(Auricularia polytricha) 등 34속 36종이 발견되 었으며, 곶자왈(에코랜드)에서는 잔나비불로초(G. applanatum) 등 23속 29종이 발견되었다. 독특한 생태 환경을 보이는 제주도에서 발생되는 야생버섯자원은 새로운 소득품목개발과 신품종을 육성하는 매우 중요한 자산이다. 아울러 지속적인 생태조사를 통해 제주도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기후변화를 예측하 고 대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물영아리오름은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하며, 상록낙엽수(예 덕나무, 참식나무, 때죽나무 등), 큰천남성, 섬새우란, 금새우난, 사철난, 찔레나무 울타리, 습지식물인 고마리, 물고추나물, 보풀, 세모고냉이 등 식생이 다양하며, 국내 5번째로 람사조약습지로 지정되어 있 다. 곶자왈은 제주와 같이 용암분출로 형성된 지역에 잘 발달할 수 있으며, 난대림과 온대림을 중심으 로 광범위하게 숲을 형성하고 있으며, 식물종 다양성도 비교적 높다. 곶자왈지역에는 600여종 이상의 관속식물이 있으며, 제주고사리삼, 개가시나무, 으름난초, 수채, 제주물부터 등은 멸종위기식물이다. 섬 휘파람새, 직박구리 등 제주텃새와 긴꼬리딱새나 팔색조 등 희귀철새가 번식한다. *본 초록의 저자는 2016년 한국버섯학회 생태조사 및 분류워크숍에 참여한 분류전문가(고평열), 행사진 행 담당자(버섯과, 충남도원), 생태조사 수상자(학술상:충북도원 김민자, 실용상;용인초당고 김민준, 촬영 상;조선대 조한교, 골든벨상;제주대 이승학)을 대표저자로 선정하였습니다. 생태조사에 참여한 회원 60 명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Poster Session Ⅱ : 재배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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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istics of Bag Spawn Production with Rice Seed in Button Mushroom

Byung-Joo Lee, Mi-Ae Lee, Yong-Gyun Kim, Sun-Gye Lee, Geon-Sik Seo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0권 2호 통권 34호 2016.10 p.253

The button mushroom, Agaricus bisporus is one of the most widely cultivated mushroom species. Mushroom growers inoculate compost beds with spawn, which is the vegetative mycelium and serves as the inoculum or seed for cultivating mushrooms. Various cereal grains, such as wheat, millet, barley, sorghum, brown rice, rye, and oat can be used in the spawn production of button mushroom. In this study rice seed bag spawn was compared with wheat grain bottle spawn in the spawn production. When the physical properties of two cereal grains were compared the 1000-kernel weight were 32.0g in wheat grain and 24.9g in rice seed. Number of kernels per milliliter were greater in rice seed compared with wheat grain with 24.5. Wheat grain showed 41.0% of total carbon level and 2.49% of total nitrogen level resulting 16.6 C/N ratio. Nitrogen content of rice seed was lower compared to that of wheat with 0.96 resulting 39.5 C/N. It was possible to produce 50kg of rice seed spawn in 22×49cm polypropylene filter bag with only 1~2 shakings compared to 0.45kg of wheat grain spawn in 1,000mL Ringer bottle with 4~5 shakings. Based on the results obtained, rice seed bag spawn would be appropriate substitute for wheat grain spawn in button mush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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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은 종류에 따라 재배 방법에 차이가 있는데, 양송이, 느타리 등 균상재배; 팽이버섯, 큰느타리, 느타리 등 병재배; 표고, 영지버섯 등 원목재배로 크게 구분한다. 우리나라에서 버섯재배는 균상재배 위주에서 1990년대 이후 병재배가 시작되었으며, 병재배도 90년대 말까지 3,000병/일 정도의 소규모에서 2000년 이후부터 2~10 만병/일 정도로 대규모 농장들이 설립되었다. 버섯 병재배 초기의 소규모에서는 배지 재료로써 톱밥, 미강 등 국내 부존자원을 활용하였다. 이후 대규모로 전환되면서 국내의 부산물 자원만으로는 안정적인 대량 공급이 어려워 콘코브, 비트펄프, 면실피, 면실박 등 다양한 재료들을 수입에 의존하게 되었다. 그러나 최근 배지재 료의 주요 수입국인 중국에서도 버섯 재배면적이 급증하면서 중국산 수입 재료의 가격이 3~5년 사이에 크게 올라서 수입국의 다변화는 물론 새로운 배지 자원을 필요로 하는 실정이다. 카사바(Cassava, 학명: Manihot esculenta)는 아메리카 열대지역이 원산지로 브라질, 베트남 등 열대지방의 재배작물이다. 카사바는 수확기에 도달하면 잎과 잎자루가 떨어지고 지상부에는 줄기만 남는다. 카사바는 뿌리 부분을 식용으로 하는데, 지하 부의 뿌리는 카사바 가루, 빵, 타피오카 등을 만들며 알코올음료로 활용하기도 한다. 카사바줄기는 뿌리를 수 확할 때 산출되는 지상부의 부산물로서 땔감이나 울타리용 이외에는 거의 활용되지 않고 있어 새로운 활용 방법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베트남의 카사바 재배면적은 약 50만ha 정도이며, 카사바줄기는 ha당 10톤(건조) 정도를 추정하여 땔감 등으로 약 40%가 활용된다고 하며 나머지는 버려지고 있는 실정이다. 카사바의 주요 생산국에서 부산물로서 활용도가 낮은 카사바줄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수입하여 버섯 배지재료로써 톱밥의 부족분과 고가 수입품인 비트펄프, 면실피, 면실박 등에 대한 대체효과 및 이러한 수입 재료들의 가격인하 유 도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버섯 배지재료의 주요 수입국인 중국의 버섯 재배 급증에 따른 가격상승과 안정적 인 수입물량 확보에 대한 애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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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 균상재배의 스마트팜 모델

조재한, 박혜성, 엽소진, 현민우, 이강효, 한재구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0권 2호 통권 34호 2016.10 p.254

버섯은 최근 국민식생활 향상 및 웰빙이라는 열풍에 힘입어 그 소비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느 타리 버섯은 전체 버섯 재배면적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느타리버섯 균상재배의 경우 버섯의 종류, 품종에 따라 온도, 습도, CO2, 광 등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귀농 귀촌을 원하 는 초보농가를 비롯하여 안정적인 대규모 재배를 원하는 기존 농가를 위한 버섯 생체정보를 기반으로 한 정 밀 환경관리 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한 ICT 융복합의 스마트팜 모델 을 제시하고 있다. 우선 스마트팜의 주요 구성요소는 센서 모니터링(데이터 수집 및 그래프 분석), 원격제어 (네트워크로 제어명령 수신), 조광장치(품질향상을 위한 LED 자동조절장치), 스마트 영상(원격지에서 영상으 로 생육관찰)이며 또한 1, 2, 3세대별 스마트팜 각각의 구성요소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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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Pleurotus ostreatus)은 우리나라에서 재배되고 있는 버섯류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버섯 으로 재배방식의 발달과 더불어 품질이 균일하고 수량성이 높은 혼합배지를 개발하고자하는 많은 연구가 수 행되어 왔다. 느타리버섯의 인공재배에 이용되는 배지의 종류 또한 재배양식에 따라 달라지는데 느타리버섯 재배 초기는 원목재배에서 많은 수량을 내기위해 볏짚과 방울솜을 이용한 균상재배가 이루어 졌다. 그런데 느타리버섯생산이 생력화 되고 자동화 되면서 원재료가 바꿔지게 되었는데 사용되는 원재료는 톱밥을 주재 료하고 여기에 부재료로 다양한 영양원이 첨가된 배지로 버섯을 생산하였다. 부 재료로 미강, 밀기울, 비트펄 프, 면실박, 면실피, 건비지 등이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사회의 구조변화로 도시화와 산업화로 인해 식품소 비패턴의 변화는 농축산물에 대한 안전성 문제가 대두 되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농산물 안전 관리 요구 로 우수농산물(GAP)을 도입 다양한 농산물 안전관리제도를 운용하게 됨에 따라 버섯도 이에 대응한 자실체 를 생산하기 위해 적정기준이 마련되어져야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느타리버섯 병재배에 사용되는 주재료 및 부재료 그리고 생산된 자실체에서 유해성 등을 조사하여 안전한 버섯을 생산하는 기준을 설정하고자 하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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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GAP 생산을 위한 잔류농약ㆍ중금속 기준설정

이병의, 김태현, 이찬중, 윤민호, 김용균, 이병주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0권 2호 통권 34호 2016.10 p.255

본 연구는 양송이의 GAP 재배환경을 위한 현재 재배농가에서 사용하는 주재료에 대한 잔류농약 및 중금속 의 함유량을 분석하고 배지 내의 잔류농약 및 중금속이 양송이로 이행되는지에 대한 배지 환경분석을 통해 생산된 양송이에 대한 안전성을 검토하였다. 분석결과 잔류농약은 주재료 모두 농약별 대부분 불검출 또는 일부 미해당 항목이 식품기준 기준치 이하 극미량이 검출되었으나 버섯에서는 모든 농약이 불검출 되었으며, 중금속은 일부 배지에서는 버섯 기준으로 검출되는 시료군도 있었으나 버섯에서는 모든 시료군에서 카드뮴 과 납이 불검출로 분석되었다. 시험결과 현재 재배농가에서 사용되는 버섯 재료로 재배하는 버섯의 잔류농약 및 중금속은 식품공전상 양송이의 검사항목에 모두 안전하였으며, 배지에서의 잔류농약 및 중금속도 버섯으 로 이행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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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jongsi persimmon peels is byproduct after production of dried persimmon.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optimal mixing ratio of Kojonsi persimmon peels as a substrate for cultivation of Pleurotus eryngii. The primary nutritive material of substrate for Pleurotus eryngii was corncob, soybean meal, beet pulp, ground corn and bran. Five to forty percent of persimmon peels were mixed with primary nutritive materials as new substrate. The chemical properties of substrate mixed with Kojongsi persimmon peels was similar to the mixture without Kojongsi persimmon peels in T-C, T-N, C/N ratio, and other nutrients. Mycelial growth time on medium with 5 to 30% persimmon peels was similar to the control without persimmon peels as 27 days but that on medium with 40% and 50% persimmon peels was delayed for 10 days. The time of pinhead formations in medium with 5 to 30% persimmon peels was 12 days, the growth time to harvest was 6 days. These results were similar to those of the control without persimmon peels. The sizes of pileus of treatments with 5 to 30% persimmon peels were tend to be smaller compared with the control. The length of stipe of 10% persimmon peels treatment was 80 mm which was shorter than that of the control with 120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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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느타리버섯(Pleurotus pulmonarius (Fr.) Quelet)은 담자균문, 주름버섯목, 느타리과, 느타리속에 속하며 봄부 터 가을에 걸쳐 활엽수의 죽은 나무 또는 떨어진 가지에 군생하거나 단생하는 백색부후균이다. 맛과 향이 좋 고 씹는 질감이 뛰어나며, 항염증, 항콜레스테롤, 항고지혈증의 기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 육성품종으로 는 호산, 강산, 향산, 화산, 자산 등 5종이 개발되어 있다. 현재 버섯의 가격하락과 인건비 상승 그리고 배지 의 가격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의 어려움이 더해가고 있어 기존 배지재료를 대체할 수 있는 염가재료가 시급 하다. 본 시험에서는 구하기 쉽고, 가격이 저렴한 맥주박과 왕겨를 이용하여 품종별, 배지혼합비율별에 따른 수량 등 생육특성을 검토하였다. 맥주박의 경우 배합비율은 대조구를 IV로하여 I, II, III에 면실피, 면실박을 대체 재료로 맥주박을 첨가하여 조사한 결과, 호산은 IV 배지가 115.5g, 자산의 경우 I 배지가 103.1g으로 수 량이 가장 높았다. 미루나무톱밥 대체 재료로 왕겨를 첨가하여 조사한 결과, 호산 품종의 경우 왕겨를 혼합 하지 않은 IV의 수량이 높은 반면 자산 품종은 왕겨가 15% 첨가된 I 배지의 수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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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혼합광에 따른 표고(‘산조701호’, ‘농진고’) 자실체의 생육특성

장명준, 조용구, 박윤진, 김창호, 김성민, 김태권, 김찬영, 오태석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0권 2호 통권 34호 2016.10 p.256

LED 혼합광에 따른 표고 품종별 특성을 1주기를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다. ‘산조701호’의 경우 백 색광 보다 white+green에서 수량이 147g으로 가장 많았고, 유효경수도 4.7개로 백색광원 보다 많았다. 갓크기 는 white+blue에서 60.1로 다른 처리구에 비해 가장 컸고, 갓굵기도 26.4mm로 가장 컸다. 대길이와 대굵기는 처리구 모두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다. 갓의 명도값은 white+green에 34.4로 다른 처리구에 비해 다소 높았으 며, 황색도와 적색도에서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다. 갓의 경도값도 처리간 차이가 크게 발생하지 않았다. ‘농진고’의 경우 수량은 white+green에서 80.3g으로 가장 많았고, 유효경수도 1.2로 다른 처리구에 다소 많은 경향이었다. 갓직경은 white+blue에서 68.3mm로 가장 컸고, 갓굵기는 white+green에서 24.8mm로 다른 처리구 에 비해서 크게 나타났다. 대길이는 white+green에서 43.3mm로 가장 컸고, 대직경은 White에서 16.1mm로 가 장 컸다. 갓의 명도, 황색도, 적색도는 모두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으며, 갓의 경도도 처리간 차이가 크게 발 생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 수량성과 유효경수는 ‘산조701호’와 ‘농진고’ 모두 white+green에서 우수한 결과 가 나타났으나 갓의 생장특성에서는 다소 다른 차이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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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 톱밥배지 재배시설 실태분석 및 신규 재배시설 모델제시

김인엽, 이원호, 김선철, 최선규, 노종현, 홍기성, 이형근, 권혁우, 전세계, 고한규, 박흥수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0권 2호 통권 34호 2016.10 p.257

최근 증가하는 표고톱밥재배 추세와 더불어 톱밥배지 재배임가의 재배시설 및 재배현황 조사를 진행하였다. 조사대상 지역은 경기(11), 강원(5), 충북(5), 충남(2), 전북(2), 전남(3), 경북(2), 경남(6) 등 전국의 36개소를 대 상으로 재배실태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 중 국내산 톱밥배지로 재배하는 임가는 22개소, 수입산 톱밥배지 로 재배하는 임가는 14개소였다. 조사내용으로는 재배경력, 재배시설의 구조 및 규모, 재배량, 주재배시기 및 유통현황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톱밥배지를 이용한 표고 재배는 일반적으로 균상을 이용한 재배방식을 적용 한 재배형태가 대부분이었으며, 표고톱밥 재배시설의 형태는 하우스 파이프를 주 골조로 하고, 피복재를 비 닐, 부직포, 카시미론, 차광망 등을 이용한 반영구재배의 구조를 나타내었다. 더불어 최근 표고 톱밥재배시설 개선에 따른 연중재배가 가능한 신규재배사 모델 2종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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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wdust bag cultivation was performed to understand the effect of different sawdust substrate (Quercus mongolica, Q. acutissima, Q. serrata, Q. aliena, and Q. variabilis) on the eight variety of shiitake (Poongnyunko, SANJO 701, Mori 436ho, Sanlim 10ho, Chilha 6ho, Yoogiro, Baekwhahyang, Charmaram). After inoculation, sawdust substrate block (2 kg) was cultivated at 22°C for 120 days. During the production period, the temperature was adjusted to 18°C and the relative humidity at 90%. The yield was calculated based on the fruit bodies from the first, second and third flush. As results, Poongnyunko yielded 455 g on the substrate, Q. serrata, 378 g on Q. aliena, and 333 g on Q. variabilis. Chilha 6ho yielded 304 g on Q. mongolica and Charmaram yielded 245 g on Q. acutissima. The average weight of mushrooms from Charmaram was 40-45 g on all five substrates and Q. variabilis was the best among them. In terms of phenotypic characteristics, Chilha 6ho was generally better than the others. Charmaram, Poongnyunko, Sanlim 10ho also had good characteristics. Mori 436ho, Yoogiro, Baekwhahyang developed for log cultivation showed lower yield compared to the varieties for sawdust bag culti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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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버섯은 주름버섯목 독청버섯과 비닐버섯속의 일종으로 나도팽나무버섯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본에서는 나 메꼬로 불린다. 갓에 무틴이라는 점액이 다량함유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톱밥재배시 배양기간이 60일 정 도 소요되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배양기간단축을 위한 온도처리를 실시하였다. 시험은 병재배와 봉지재 배로 참나무톱밥 80%에 밀기울 20%를 첨가한 톱밥배지를 사용하였고 종균 접종 후 20℃에서 50일간 배양한 후 7일동안 온도처리하였다. 온도는 5℃ 간격으로 5~20℃사이에 4수준으로 처리하였고 이때 각 처리마다 균 긁기를 한것과 하지 않은 것으로 구분하였다. 시험에 사용한 품종은 황옥, 금관, 금작 3종으로 국내육성 품종 이다. 시험결과 황옥은 5℃처리에서 초발이기간이 13일로 5일 더 빨랐고 균긁기 여부에 따른 차이는 발견할 수 없었다. 발이상태는 5℃와 10℃ 모든처리구에서 균일하게 발이되었으나 15℃와 20℃에서는 균긁기를 하지 않은 처리에서 발이상태가 불균일하였다. ‘금관’에서는 균긁기를 하였을 때 초발이가 14일로 4일정도 빨랐고 온도수준별로 차이는 없는 경향이었다. 다만 처리구 공히 균긁기를 하였을 때 발이상태가 균일하였다. 품종 ‘금작’은 3개 품종가운데 초발이기간이 18~21일로 가장 긴 품종으로 조사되었으며 균긁기를 한 경우가 약 3 일 정도 빨리 발이되는 경향이었다. 자실체 수량은 병재배시 황옥 234g, 금관 242g, 금작 178g이었으며 봉지 재배(0.9㎏)에서는 349g, 343g, 243g이었으며 균긁기 처리구에서 다소 높은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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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은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되어 있는 버섯으로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서 많이 발생되고 있는 버섯이다. 섬유소 함량이 높고 교질상 물질이 많아 식용으로 사용하면 식도 및 위장을 씻어내는 특수한 작용을 한다. 본 연구는 목이버섯의 안정생산을 위한 균사의 배양적 특성 및 톱밥배지를 이용한 자실체 형성 조건을 규명 하였다. 목이의 균주는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센터에서 수집‧보관중인 10개를 이용하였으며 접종원은 PDA배지에 10일간 계대배양하면서 사용하였다. 목이 균사생육에 접합한 배지는 MYA배지로 조사되었으며 적합한 온도는 30°C로 나타났다. 영양원 선발로 탄소원은 Fructose와 Malt extract에서 질소원은 Soybean flour 와 Yeast extract에서 균사의 생장 및 밀도가 높게 나타났다. 자실체 생산을 위하여 10개의 균주를 1.3㎏ 톱밥 배지에 접종하여 60일간 배양 후 발생을 진행하였다. 균주별로 생산성 및 특성이 차이가 있었으며 재배사 형 태에서는 1중하우스에서 회수율 및 품질이 우수하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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