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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Mushroom]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대회
  • 발행기관
    한국버섯학회 [The Korean Society of Mushroom Science]
  • 간기
    반년간
  • 수록기간
    1997 ~ 2025
  • 주제분류
    농수해양 > 농학
  • 십진분류
    KDC 525 DDC 635
제15권 2호 통권 24호 (54건)
No
2

(사)한국버섯학회 추계학술대회 포스터 발표 순서

(사)한국버섯학회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15권 2호 통권 24호 2011.11 pp.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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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강연-1

3

버섯 병재배 배지재료의 특성 및 배지의 안전제조

정종천, 이찬중, 오진아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15권 2호 통권 24호 2011.11 pp.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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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강연-2

4

Korea National Arboretum (KNA) is located in Gwangneung forest, between Namyangju-si and Pocheon-si, in Gyeonggi province. In KNA, there are 15 specialized plant gardens. The woody plants of 1,863 species and the herbaceous plants of 1,481 species have been maintained in these gardens for 500 years. KNA have suitable environments for fungal growth. Despite floral diversity in there, the intensive researches on fungal flora have not been studied to date. Therefore, in order to get informations on fungal flora, regular field trips were made to this area and fresh fungal specimens were collected from there for 48 days from May in 2007 to November in 2010. Total 1,522 higher fungal specimens were collected in Gwangneung forest. All the collected specimens were identified and classified in 8 classes, 19 orders, 69 families, 267 genera and 454 species, and deposited in the herbarium of Korea National Arboretum (KNA). Among the identified specimens, sixteenspecies were confirmed as new to Korea as follows: Cudoniella acicularis, Discina ancilis, Helvella costifera, Entoloma cephalotrichum, Entoloma lepidissimum, Mycena leptocephala, Naematoloma gracile, Sistotrema octosporum, Hydnellum peckii, Lachnellula calyciformis, Amanita cockeri f. roseotinctata, Micromphale foetidum, Mycena corynephora, Clitocybe lateritia, Physisporinus vitreus, and Datronia stereoides. Literature cited 1. 김현중, 한상국. 2008. 광릉의 버섯. 국립수목원. 420pp. 2. 今關六也, 本鄕次雄. 1987. 原色日本菌類圖鑑(I). 保育社. 325pp. 3. Breitenbach, J. and Kränzlin, Fred. 1984. Fungi of Switzerland: 1. Ascomycetes. Mykologia Luzern. 310pp. 4. Breitenbach, J. and Kränzlin, Fred. 1986. Fungi of Switzerland: 2. Non gilled fungi. Mykologia Luzern. 412pp. 5. Breitenbach, J. and Kränzlin, Fred. 1995. Fungi of Switzerland: 4. Agarics 2nd part. Mykologia Luzern. 368pp. 6. Singer, R. 1986. The Agaricales in Modern Taxonomy. Koeltz Scientific Books. 7. Smith, A. H., Smith, H. V. and Weber N. S. 1979. How to know the gilled mushrooms. Wm. C. Brown Company Publishers. pp. 27, 263, 286-287.

특별강연-3

5

버섯 생산과 소비 방향

장현유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15권 2호 통권 24호 2011.11 pp.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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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강연-4

일반발표-2

7

버들송이(Agrocybe aegerita)버섯은 활엽수 고사목에서 봄부터 가을까지 자생하는 식용버섯으로 맛과 향기가 좋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북미, 유럽 그리고 아프라카 등지에 분포되어 있다. 버들송이버섯의 재배연구는 1840년 Desveux가 최초로 포플라 원목을 이용한 인공재배로 가능성을 검토하였고, 1956년 Cailleux와 1974년 Doip가 이산화탄소, 습도 및 광도가 버들송이버섯의 자실체형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보고하였다. 하지만 버들송이버섯은 배양 후 생육단계에서 발이 및 생육이 불균일하기 때문에 병해에 취약하고, 자실체 발생시 이로 인하여 수량과 품질이 낮아 이를 개선할 필요가 요구 되었다. 이를 개선하고자 버들송이버섯을 배양 후 저온 및 고온 처리로 균일한 발이 조건을 구명하였는데, 버들송이버섯을 배양완료 후 10일간 25℃에서 후숙 하였을 때 균일 한 발이로 버들송이버섯 자실체수확기간을 2일로 단축하였고, 자실체 수량도 향상되었다. 또한 부가가치 향상과 소비촉진을 위하여 가공기술개발연구로는 버들송이버섯을 이용한 식빵제조와 고추장, 장아찌를 가공하여 이에 대한 생리활성 및 관능을 조사하였다.

일반발표-1

8

큰느타리버섯은 최근 생산량이 증가하여 느타리버섯과 함께 주요 버섯으로 자리매김을 하는 추세이다. 또한, 비교적 단단하여 저온저장기간이 30일 이상으로 유럽까지 지속적으로 수출되고 있다. 반면, 장기 저온 기간 후 현지에서 갈변으로 수출에 어려움이 있어 수확 후 관리에 관한 연구가 요구된다. 이에 전국 20여 농가를 방문하여 수확 후 관리 현황을 조사하였고, 포장형태에 따른 저온 저장기간 중 품질변화를 분석하였다. 저장온도와 포장형태에 관계없이 저장기간이 길수록 중량감모율은 점차 증가하였고, 갓신장율은 0℃에서는 저장 28일까지 증가하다 다소 감소하였고, 4℃에서는 배지부착형태가 저장 38일에 10%까지 증가하였다. 자실체의 물성 분석 결과, 경도는 0℃에서는 저장 38일까지 감소하였고, 4℃에서는 배지부착형태가 저장 24일이후 급격한 감소를 보였다. 탄성은 모든 처리에서 24일 이후 감소하여 약 90%를 나타내었다. 저장기간 중 세균과 곰팡이의 밀도 변화는 모든 처리에서 38~42일 이후에 급격한 증가를 보였다. 이상의 결과, 0℃ 저장시는 배지부착 개체형이, 4℃에서는 배지제거형이 42일까지 판매가능한 신선도가 유지되었다. 계속적으로 저장기간 중의 갈변을 억제할 수 있는 소포장 방법을 개발하여 수출증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일반발표-3

9

기능성 제품 개발 잠재력이 큰 상황균사체를 이용한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의 일환으로 배양체 소재별 상황버섯 균사체의 배양 최적조건 확보, 식품 제형개발,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배양 생산기술 매뉴얼 개발, 생리활성 평가 실험을 실시하였으며, 이에 생리활성 평가 실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실험에 사용한 배양미는 적미, 흑미, 백미를 수세한 후 4시간 동안 수침 하고 30분간 물을 뺀 각 곡물을 배양 봉지에 600 g 씩 넣은 후, 121℃에서 15분간 멸균 하였다. 멸균된 곡물을 방냉한 후 (재)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에서 보존중인 상황(Phellinus baumii) 균사체를 곡물의 표면에 접종하여 배양기의 온도를 24℃, 26℃, 28℃, 30℃, 32℃, 34℃, 36℃ 및 38℃로 달리 조절하여 배양하였다. 배양이 완료된 상황 균사체 배양미를 동결건조 시킨 후 분쇄하여 시료로 사용하였다. 항산화 실험결과 폴리페놀 함량은 적토미가 가장 높았으며, 배양미 별로는 적토미, 흑미, 백 미 순으로 높게 나타났는데 원료로 사용한 쌀품종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DPPH 소거능 측정결과 상황백미의 경우 물추출물에서는 DPPH free radical 소거능이 나타나지 않았으나 에탄올추출물에서는 양성 대조물질들과 같은 수준의 소거능을 나타내었다. 상황적토미 물추출물에서는 28℃, 30℃에서 배양한 시료에서 각각73.48%, 75.48%로 높은 소거능을 보였고, 에탄올추출물의 결과에서는 배양 온도와 상관없이 모든 시료에서 양성 대조물질과 비슷한 수준의 소거능을 나타내었다. 상황흑미의 결과를 보면 물추출물에서는 28℃, 32℃, 36℃에서 각각 76.14%, 73.73%, 79.09%로 양성대조물질의 결과와 비슷한 소거능을 나타내었고, 에탄올 추출물에서는 24∼36℃에 걸쳐 모든 배양 온도에 관계없이 높은 DPPH free radical 소거능을 나타냈다. 추출물의 경우 물 추출물 보다는 에탄올 추출물에서 소거능이 높게 나타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배양 온도 조건별로 확인하였을 때 전체적으로 28∼ 32℃에서 배양하였을 때, DPPH free radical 소거능이 높게 나타남을 확인할 수 있었다. SO 소거능 측정결과 양성 대조물질인 BHT와 Vit. C는 0.1㎎/㎖에서 각각 67.26%, 91.50%의 소거율을 나타냈고, 상황백미 시료구 에서는 30℃에서 배양한 시료의 에탄올추출물이 51.31%로 가장 높은 SO 소거능을 나타냈다. 상황적토미 시료구에서는 배양온도 26℃에서 68.30%, 상황흑미 시료구에서는 배양온도 36℃에서 94.771%로 가장 우수한 SO 소거능을 나타내었다. 제품화를 위한 상황균사체 배양미 배양순서는 쌀을 수세, 침지 후 물 빼기를 실시하고, 입봉후 멸균하여 냉각시킨 다음 상황균사체를 접종하여 배양하였다. 배양이 완료된 제품은 냉동 보관하며 사용하였다. 과립형태의 제품화를 위해 상황버섯균사체 배양미를 동결건조 후 분말로 만들고 조청 등 부재료와 혼합, 반죽하여 과립성형기를 통해 성형 후 동결건조하여 과립형 제재를 만들었다.

일반발표-4

10

표고 톱밥재배 현황 및 톱밥재배용 품종소개

이병석, 노종현, 김인엽, 고한규, 박흥수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15권 2호 통권 24호 2011.11 pp.37-38

표고는 한국을 비롯하여 동북아시아 전역에서 오랫동안 식용으로 이용된 버섯으로 최근 웰빙 및 건강식품으로 소비량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과거 원목재배로 시작되었으나 원목수급의 불안정 및 인건비 증가 등으로 원목재배 비율이 점차 감소되고 1990년대 중반부터 재배가 되기 시작한 톱밥재배가 2000년대 초반부터 표고 원목재배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재배방법으로 점차 각광을 받게 되었다. 표고의 주요 생산국인 중국(95%), 일본(82%), 대만(100%)도 많은 양의 표고를 톱밥재배방법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현재 정확한 통계가 있지 않지만 약 20%정도 재배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서 재배되는 표고톱밥재배는 크게 지면봉지재배, 균상재배의 두 가지 방법이 대표적이다. 톱밥재배의 기본원리는 모두 동일하나 일본, 중국, 대만의 재배방법이 각기 달라 간단하게는 배지의 형태뿐 아니라 배양방법, 발생방법, 발생시기 등 여러 가지 면에서 각 방식별로 차이가 있다. 표고톱밥재배에 있어서 후발주자인 우리나라는 재배임가에 따라 중국, 일본, 대만의 재배기술을 모두 도입하여 재배하고 있고 우리나라의 환경에 맞게 개선되어지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소에서는 표고 재배품종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2007년부터 산조701호를 시작으로 산조702호, 참아람, 산조704호, 산조705호, 산조706호등 매년 1품종씩 개발하여 품종보호출원을 했다. 또한 톱밥배지 생산에 필요한 종균과 톱밥배지를 생산보급하여 임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일반발표-5

11

목이버섯(Auricularia)의 이름은 그리스어인 “Auricula"에서 왔으며 ”귀(ear)"라는 뜻이다. 따라서 보통 나무귀(tree ear), Jew's 귀 또는 귀버섯이라고 불린다. 즉 자실체의 형태가 귀 와 비슷하고, 촉감이 고무질과 젤라틴질에 의해 귀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Lowy에 의해 분류된 목이버섯 10여 종류 가운데 목이(A. auricula)와 털목이(A. polytricha)가 가장 인기있는 버섯으로 두종류 모두 사물기생균이다. 목이는 최초로 인공재배된 버섯으로 보고되었는데, A.D. 600년경부터 중국에서 재배되어왔으며, 최근 국내에서 수요가 증가하고있는 버섯이다. 시험에 사용한 배지재료로 사용한 참나무톱밥, 미강의 이화학적 특성을 조사한 결과, pH는 참나무톱밥 6.0, 미강 6.4 였으며, T-C는 참나무톱밥 46.6%, 미강 52.4%로 나타났고, T-N는 참나무톱밥이 0.28%, 미강 0.94%로 나타났다. CaO의 경우 참나무톱밥 0.92%으로 나타났으며, 미강 0.07%로 톱밥보다 미강이 낮았다. 목이버섯의 균사생장 최적온도를 구명하고자 15℃에서 35℃까지 5℃ 간격으로 처리하여 균사를 배양한 결과 Fig. 1에서와 같이 25~30℃가 배양적온으로 나타났다. 최적 pH는 전범위에서 비슷하게 생육하였으며, 최적배지는 MEA, 탄소원은 Mannose, 비타민은 Biotin, Pyridoxine, 최적 C/N비는 10:1~1:1로 나타났다. 자실체 발생시험에서 배양소요일수는 31일, 초발이소요일수 15일, 자실체 생육일수 18일로 나타났다. 수량의 경우 배지당 생체중이 295g, 건물중이 31g으로 나타났다. 목이버섯균의 cellulolytic activity 검정결과 congo red 염색에서 pH 7.0, 25℃에서 우수한 활성을 나타내었다. 목이버섯 자실체의 열수추출물에 대하여 SRB법과 MTT법으로 종양세포주(Sarcoma 180, P 388)를 이용하여 항암활성을 비교ㆍ평가하였다. 종양세포주는 7.5, 15, 30㎍/㎖ 그리고 Doxorubicin(DOX, 0.001-10mM)으로 처리하였다. 그 결과 DOX, 목이버섯추출물 종양세포 주에 대하여 농도 의존적으로 억제하는 결과를 보였다. 결론적으로, 이 연구에서 사용된 목이버섯추출물은 Sarcoma 180과 P 388에 항암활성을 보여주었다.

Poster Session Ⅰ : 배양, 재배 : PⅠ-01

12

본 시험은 병재배 버섯종류별로 주로 사용하는 혼합배지에 대하여 수분함량을 달리하였을 때의 팽윤 정도와 입병량 조사를 수행하였다. 조사방법은 ①배지재료별로 구입시의 수분함량을 조사하였다. ②재료혼합비율에 따른 혼합재료의 건물무게(kg)와 함수량(ℓ)을 계산하였다. ③배지의 수분함량을 각각 60%, 63%, 65%, 67%, 70%로 조절하기 위하여 혼합재료의 건조무게에 대한 수분량을 계산하고 위②의 함수량을 공제하여 60%, 63%, 65%, 67%, 70%가 되도록 물을 보충하였다. ④입병작업시 혼합배지 제조에 소요는 1시간동안 위③의 배지를 실온에 두었다가 총부피(㎖), 1ℓ의 배지무게(g), 1ℓ의 건조무게(g), 팽윤계수를 구하였다. ⑤혼합배지 종류별로 16구자동입병기를 사용하여 850㎖ PP병에 입병하였을 때의 수분함량에 따른 병당 입병량과 배지의 건조중량, 수분량을 구하고 고상, 액상, 기상의 비율을 계산하였다. 본 시험에서 버섯 종류별 병재배용 혼합배지의 조성은 느타리는 미송톱밥+비트펄프+면실박 5:3:2 (v/v), 큰느타리는 미송톱밥+미강+밀기울+건비지 75:15:5:5 (v/v), 팽이버섯은 콘코브+미강+건비지+비트펄프 48:38:7:3 (w/w)의 비율로 하였다. 그 결과, 방법①에서 배지재료 구입 시의 수분함량은 미송톱밥 57.1%> 콘코브 11.9%, 면실박 11.6%, 밀기울 11.2%, 비트펄프 11.1%> 미강 10.7%> 건비지 9.7%이었다. 방법④에서 버섯종류별 배지 혼합재료들의 수분함량을 60%, 63%, 65%, 67%, 70%로 조절하였을 때 팽윤계수(%)는 느타리 배지가 각각 1.33, 1.33, 1.40, 1.43, 1.50; 큰느타리 배지가 1.02, 1.05, 1.04, 1.00, 1.00; 팽이버섯 배지가 1.63, 1.67, 1.60, 1.53, 1.53이었다. 이 배지를 방법⑤와 같이 입병하였을 때 850㎖ PP병당 입병량은 느타리 배지가 각각 495, 524, 554, 553, 595 g/850ml; 큰느타리 배지가 539, 625, 686, 695, 743 g/850ml; 팽이버섯 배지가 수분함량 60%, 63%, 65%에서 각각 647, 712, 752 g/850ml이었으며 67% 이상은 물이 병을 넘쳐흘러서 입병을 할 수가 없었다. 이때 배지의 건조무게는 느타리 배지가 각각 198.1, 193.7, 194.0, 182.8, 178.5 g; 큰느타리 배지가 215.7, 131.1, 239.9, 229.3, 223.0 g; 팽이버섯 배지가 수분함량 60%, 63%, 65%에서 각각 258.6, 263.4, 263.4 g이었으며, 850ml병당 들어간 물의 양은 느타리 배지가 각각 297, 329, 360, 371, 416 ml; 큰느타리 배지가 324, 393, 445, 465, 520 ml; 팽이버섯 배지가 수분함량 60%, 63%, 65%에서 각각 387, 448, 489 ml이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배지재료의 팽윤정도나 수분흡수 정도에 따라서 병재배용 자동입병기로 작업시의 입병량이 달라짐을 알 수 있다. 또한 혼합배지의 종류와 수분함량에 따라서도 입병되는 배지의 건조무게와 물의 양에 차이가 많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배지재료의 종류나 혼합비율을 변경하고자 할 때는 재배실험을 통하여 배지의 입병량과 버섯의 수량 및 품질을 고려한 최적 수분함량을 결정하여야 할 것이다.

Poster Session Ⅰ : 배양, 재배 : PⅠ-02

13

약용버섯 복령의 신재배 기술

손형락, 박준홍, 우진하, 최성용, 박소득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15권 2호 통권 24호 2011.11 pp.42-43

복령(Wolfiporia cocos)은 동의학에서 사용되는 한약재로 소나무 그루터기 아래 뿌리에 형성되는 균핵(scleotium)이다. 국내에서 약재로 사용되는 복령은 주로 중국 재배산으로 자연산 복령은 그루터기가 썩은 모양을 보고 탐침봉을 이용하여 채취하여 껍질을 뻗기고 내부의 흰부분을 사용한다. 복령의 종류를 내부의 색깔로 흰색은 백복령, 분홍색이면 적복령, 내부에 소나무 뿌리가 있는 것을 복신이라 구분한다. 국내에서 개발된 기존의 복령 인공재배 기술은 소나무 원목을 땅에 매몰하고 종균을 접착하거나(톱밥종균접착법), 복령의 일부인 균핵을 절단하여 접착하는 방법(균핵접착법), 종목으로 배양한 소나무 원목을 생 소나무원목과 접착하여 매몰하는 방법(종목접착법)등 토양에 매몰하여 재배하는 방법이었다. 그러나 매몰한 재배방법으로 생산된 복령의 품질은 약재로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모래나 이물질이 많이 혼입되며, 생산에 투자되는 경비가 과다하여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농가에서 실용화되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무매몰 재배방법을 개발하였기에 다음과 같이 보고한다. 본 시험에 사용한 균주는 농업미생물자원센터(KACC)로부터 분양받은 17균주를 포함하여 총 54균주를 사용하였으며, 기존에 등록 분양중인 ASI 13007(복령 1호)를 비롯하여 경북 봉화지역을 중심으로 분리한 균주 이다. 이들 균주들은 배양을 위해 PDA배지에 7일간 배양 한 후 소나무 톱밥과 미강을 4 : 1 부피비로 혼합하여 수분량 65%로 조절한 후 압살균하여 접종 배양하였다. 톱밥배지에서 25일간 배양 후 소나무 원목 굵기 20cm 내외 길이 20cm 내외로 절단한 후 고압살균이 가능한 P.P 비닐봉지(두께 0.0005mm, 폭 40cm, 길이 60cm)에 넣고 고압살균(121℃, 90분)한 후 톱밥종균을 10g씩 접종하여 배양하였다. 접종 후 30일이 경과 후 온도조건을 달리하여 4처리하여 최적의 결령조건을 검토한 결과 15~20℃에서 접종 5개월에 복령 결령이 관찰되기 시작하였으며, 복령의 크기 생장은 매주 크기 5mm 정도씩 자라 최대 2년 동안 무게가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이렇게 생산된 복령의 성분을 분석하여 자연산 복령과 비교한 결과 지표물질은 Phasyman, Phasymaran, Phasymic acid 함량에서 자연산 복령에 비해 3~250배 정도 함량이 높았다.

Poster Session Ⅰ : 배양, 재배 : PⅠ-03

14

Effect of LED Lights on Pleurotus eryngii

Woo-Sik Jo, Yan-Qing Lu, Chang-Yun Lee, Kwang-Deog Moon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15권 2호 통권 24호 2011.11 p.43

To establish the optimum artificial light illumination method for Pleurotus eryngii in closed mushroom factory system, the effects of red/blue LED light quality on growth was investigated. The following parameters fresh weight, height, width, chromaticity and hardness of the pileus were considered for studying the effect of LED light on the growth of mushroom. Pleurotus eryngii : The humidity was maintained more than 90% and temperature was 15~16℃, and CO2 density was 500ppm. The fresh weight and height were higher under red LED light (650nm, 73.1 Pmol/m2s), green LED light (525nm,89.1Pmol/m2s) comparing with blue LED light (450nm,105.8Pmol/m2s).

Poster Session Ⅰ : 배양, 재배 : PⅠ-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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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령(Poria cocus)은 소나무의 뿌리에 기생 또는 부생생활을 하는 담자균의 일종으로 기주로는 대만적송, 리기다소나무, 귤나무류등이 보고되어있다. 복령은 심신의 보양, 이뇨증진, 건망증, 신체허약자등에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인공재배기술은 중국에서 1957년 보고되어있다. 한국에서의 복령연구는 형태학적관찰 및 특징, 채집기, 재배방법(1975), 복령균의 배양학적기초연구 (1980), 1994년 농촌진흥청에서 복령의 인공재배법이 개발되면서 드링크제, 제빵제재등 식품화연구도 2000년대 초까지 진행되었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복령의 수요를 천연채집 및 수입에 의존하는등 실제 재배시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인공재배방법은 개선할 여지가 많다. 최근에는 경북농업기술원, 신농버섯연구소 등에서 지상에서 재배법을 시도하기도하였다. 최근 복령의 주요수입국인 중국의 수출제한 때문에 지난 4년간 복령가격이 113% 인상되는등 복령의 국내공급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지상재배법과 지하재배법의 장점만을 선택한 새로운 방법의 복령인공재배기술의 확립이 요청된다.

Poster Session Ⅰ : 배양, 재배 : PⅠ-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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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tritional composition analysis of Auricularia spp.

Se-hyun Jo, Taeho Kim, Young-bok Yu, Mi-hyang Jang, Ki-Moon Park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15권 2호 통권 24호 2011.11 pp.44-45

This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nutritional composition about Auricularia spp., which has been used to Auricularia auricula-judae(black and brown) and Auricularia polytricha. First, the contents of total polyphenol and beta-glucan were analyzed. Subsequently, the contents of free sugars, amino acids and organic acids were analyzed by HPLC. In addition, the content of vitamin D from these strains was also measured and the D3 of this vitamin D was anlyzed. In conclusion, Auricularia spp. showed evident differences in the nutritional composition.

Poster Session Ⅰ : 배양, 재배 : PⅠ-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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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재배 느타리버섯 생육에 미치는 LED혼합광의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형광등과 무광처리구를 대조로 청색광+백색광, 녹색광+백색광, 청색광+적색광, 녹색광+청색광, 녹색광+적색광을 처리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다. 초발이 이후 각각의 혼합광원을 조사한 결과 갓의 색도는 형광등 대비 모든 처리구에서 낮아지는 경향이었다. 유효경수는 청색광+백색광, 청색광+적색광, 녹색광+청색광 처리구에서 형광등처리구와 대등하였으며, 갓직경, 갓두께, 대길이의 경우 녹색광+적색광 처리구를 제외한 모든 처리구에서 형광등과 대등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수량성은 형광등처리구 대비 청색광+백색광, 녹색광+백색광, 청색광+적색광, 녹색광+청색광에서 모두 대등한 결과를 나타내었고, 변이계수는 형광등 처리구 보다 청색광+백색광, 녹색광+백색광, 청색광+적색광, 녹색광+청색광에서 낮아 균일도가 높았다. 상품수량은 청색광+백색광에서 134g으로 가장 많았고, 상품화율도 84%로 가장 높았다. 갓의 파손율은 녹색광+청색광에서 22%로 가장 낮았으며, 청색광+백색광과 녹색광+청색광이 각각 24%로 그 다음으로 작았고, 형광등 및 녹색광+백색광에서 36%로 가장 높았다. 이상의 결과 갓색도가 진하고, 상품화율이 가장 우수하고, 파손율이 가장 낮은 청색광+백색광이 느타리버섯 재배에 적합하였다.

Poster Session Ⅰ : 배양, 재배 : PⅠ-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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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을 이용한 느타리버섯 곡립 종균 개발

김민자, 장후봉, 임상철, 노창우, 차재순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15권 2호 통권 24호 2011.11 pp.45-46

종균(spawn) 이라는 기원은 옛날 프랑스어 espandre에서 왔으며 “전파시키다” 혹은 “퍼지다”라는 의미이고 espandre 는 라틴어로 expandere에서 왔는데 “전파시키다”라는 뜻이다(Chang등. 1989). 종균은 Websters 의 사전에는 “곰팡이 균사, 특히 식용하기 위해서 버섯을 키우거나 번식시키기 위한 균사” 라고 했다. 양송이 재배에서 종균은 버섯 균사가 배지에 완전히 성숙되어 포화 상태에 있는 것으로 버섯 생산을 위한 번식 씨앗으로 이용되는 것을 말한다. 종균 접종이라는 뜻은 버섯을 재배할 배지에 심는 것을 말한다. 종균제조에 쓰이는 기질은 버섯 종류에 따라 서로 다르며, 기질은 서로 혼합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배지에 쓰이는 재료로는 곡립(밀, 수수), 절단볏집, 톱밥, 폐면, 왕겨, 목화씨, 껍질 등으로 곡립종균과 볏짚종균이 많이 사용된다(조등. 1995). 현재 사용되고 있는 종균은 대부분 톱밥과 미강을 기질로 한 배지에 균주를 접종하여 배양한 톱밥종균을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톱밥종균을 대체할 수 있는 곡립종균의 개발을 위해서 적정기질과 접종량 등에 따른 느타리버섯의 생육특성에 관한 몇 가지 시험 결과를 보고하고자 한다. 1. 느타리버섯 종균제조시 기존 톱밥종균의 균사생장(70.2mm/7일) 보다 밀을 사용한 배지에서 3.3mm 정도 빨랐으며 균사밀도도 높았다. 2. 밀배지 2kg 처리에서 균사배양일수가 33.2일로 가장 빨랐으며 균배양 중 배지혼합회 수가 3.5일로 적었다. 3. 그러나 2kg의 밀배지에서 평당 종균소요량이 4kg 보다 1.9~2.4팩 정도 많이 소요되었으며, 종균분쇄시간은 4kg 처리에서 3.1시간/60평/1인으로 가장 적게 소요되었다. 4. 톱밥종균과 밀종균 간의 버섯생육상황은 큰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따라서 기존에 사용되어지고 있는 느타리버섯 재배용 톱밥종균의 불편함을 밀을 이용한 곡립종균으로 해결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Poster Session Ⅰ : 배양, 재배 : PⅠ-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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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궁뎅이버섯(Hericium erinaceum)은 분류학적으로 담자균강, 민주름목, 노루궁뎅이과에 속하는 식용버섯이다. 오래 전부터 식용 및 약용버섯으로 이용되어 왔으며 가을철 활엽수의 고목이나 생목에서 발생하는 버섯으로 중국에서는 후두균(喉頭菌), 영명으로 Monkeyhead mushroom 이라고 칭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Yamabushitake로 불려지고 있다. 또한 노루궁뎅이버섯은 고급요리 및 건강증진식품으로 손색이 없으며 의학적으로도 매우 잠재성이 높은 버섯이라고 알려졌다. 1950년대 말까지 노루궁뎅이는 깊은 산속에서만 채집되어 대량생산이 어려웠다. 하지만 인공재배가 가능하게 되었고 현재는 사탕수수박, 톱밥, 목화씨껍질, 옥수수속, 볏짚 등의 여러 재배재료를 이용하여 미강이나 밀기울, 석고 등의 영양원을 첨가시켜 노루궁뎅이를 재배하고 있다. 따라서 본 실험은 노루궁뎅이버섯의 기초시험과 충북도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부산물을 이용한 염가배지개발 기술을 제공할 목적으로 본 연구를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노루궁뎅이버섯 균사생장량은 25℃에서 균체량 0.563g/20day로 가장 양호하였으며, pH4~5에서 균사생장이 0.184~0.187g/16일로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H. eriaceum균사는 산성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균사생장에 약산성(pH 5.5~6.5)을 선호하는 느타리와는 미미한 차이를 보였으나 일반적으로 버섯은 산성배지에서 잘 자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2. 배지별 균사생장량은 고추대 추출배지에서 25.4mm/7day로 나타나 대조구인 참나무톱밥배지에서 29.6mm/7day의 균사생장량에 가깝고, 균사밀도는 참나무톱밥배지와 고추대배지에서 양호하게 나타났다. 3. 배지처리에 따른 H. eriaceum의 수량은 참나무톱밥+고추대+쌀겨의 혼합비율을 2:2:1로 처리한 배지에서 95.1g/병의 수량을 얻을 수 있어 염가재료인 고추대를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좋을 것으로 사료된다.

Poster Session Ⅰ : 배양, 재배 : PⅠ-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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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닌은 페닐프로판을 기본단위로 하여 구성된 방향족 거대분자로서 탄소-탄소 그리고 에테르 결합형으로 연결되어 있는 고분자 화합물이며 3차원적인 그물모양의 구조로 일정한 규칙성이 없고 난분해성이다. 리그닌 분해대사에 관여하는 미생물 중 특히 담자균류 중 백색부후균이 리그닌 분해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색부후균은 리그닌은 잘 분해하지만 그 분해정도는 공기 중의 산소와 질소 농도, 보조기질의 첨가 그리고 배지조성의 성분 및 pH 등이 리그닌 분해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Laccase는 리그닌 분해효소 중 하나로서 대부분 균류와 고등식물에서 발견되며 다양한 페놀 화합물에 대해 반응을 하기 때문에 laccase mediator system의 잠재력에 관한 연구가 집중되고 있다. 사과박에는 이러한 페놀 화합물이 다량으로 함유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사과박 추출물 처리에 의한 버섯 균사체의 laccase 유전자 발현변화와 단백질 성분변화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RT-PCR을 통해 유전자 발현의 분석 결과 일반배지에 비해 2배 정도 높았다. 또한 1DE와 2DE로 분비단백질을 분석한 결과 사과박 추출물의 첨가 농도에 의존적으로 단백질의 양이 증가함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2DE를 통하여 사과박 첨가 유무에 따라 분비단백질의 발현 양상이 상이함을 확인하였다. 결과적으로 이 실험을 통해 사과박 추출물은 버섯 균사체의 laccase 유전자 발현을 증가시키며 분비단백질의 발현 양상에 큰 변화를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Poster Session Ⅰ : 배양, 재배 : PⅠ-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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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병원성 세균들이 양송이, 느타리, 팽이버섯 등에 갈반병, 세균성무름병, 미이라병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형광성 Pseudomonas에 의해 발생되는 세균성갈반병은 버섯재배에 있어 가장 문제가 되고 있으며, 재배농가에 많은 경제적 손실을 주고 있다. 비록 Pseudomonas tolaasii가 세균성갈반병의 주요 원인균으로 알려져 있지만, 하나의 균에 의해서라기보다는 많은 세균들이 관여하여 세균성갈반병을 일으킨다는 보고도 있다. 본 연구는 전국의 버섯재배농가로부터 세균성 갈변증상을 보이는 병반으로부터 세균을 분리 하여 유전자 분석을 통하여 분류·동정하였고, 분리 균주 중 P. tolaasii 로 분류된 세균에 대 해 다양한 유전자 분석 및 생리·생화학적인 특성을 조사하였다. 버섯의 갈반증상으로부터 180균주를 분리하였고, 17균주가 white line을 형성하였다. 이들 균주에 대한 16S rDNA 분석 결과 P. tolaasii (19 strains)와 Ewingella americana (14 strains)가 가장 우점하였다. 16S rDNA 분석에 의해 19균주가 P. tolaasii로 동정되었지만, rpoB gene 분석, RAPD, Rep-PCR, RFLP 분석, lipopeptide detection, specific PCR assay, 병원성검정 및 생리·생화적인 조사를 통하여 17균주는 P. tolaasii로 동정되었고, 2균주는 P. fluorescence와 많은 유사성을 보였다. 따라서 이 2균주에 대해는 추후 면밀한 조사를 통해 정확한 동정이 이루어 져야 될 것으로 판단된다.

Poster Session Ⅰ : 배양, 재배 : PⅠ-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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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박을 이용한 병재배 느타리버섯의 첨가배지 개발

이찬중, 한혜수, 전창성, 정종천, 오진아, 공원식, 박기춘, 박춘근, 신유수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15권 2호 통권 24호 2011.11 p.49

느타리버섯은 우리나라에서 재배되고 있는 버섯류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버섯으로 균상재배 위주에서 봉지나 병 재배로 옮겨 가고 있다. 병재배 느타리버섯은 주로 톱밥, 비트 펄프, 면실박을 일정한 비율로 혼합하여 재배를 하고 있으며, 이들 재료들의 대부분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면실박을 대체하기 위하여 국내에서 유기성폐자원으로 생산되는 홍삼박의 첨가량을 구명하기위하여 실험을 실시하였다. 홍삼박의 총탄소함량은 45%, 총질소함량은 2.7이었으며, C/N율은 16.7이었다. 혼합배지의 화학성 중 pH는 4.6∼4.9이였으며, 총질소함량은 2.5∼2.8로 처리간에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 인산(P2O5), 칼륨(K2O), 마그네슘(MgO)함량은 홍삼박 첨가량에 따라 감소하였으나, 홍삼박 20% 첨가시에는 오히려 증가하였다. 그러나 칼슘(CaO)함량은 홍삼박 첨가량에 따라 증가하였으나. 나트륨(Na2O)의 함량은 거의 변화가 없었다. 느타리버섯 균사 생육은 홍삼박의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균사생장 속도는 늦었으며, 자실체 수량은 면실박의 50%까지 첨가하여도 대조구와 뚜렷한 차이가 없었지만, 면실박 대신 홍삼박만 20%첨가시에는 수량이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자실체 갓직경은 처리간에 뚜렷한 차이가 없었고, 대의 굵기는 홍삼박처리에서 조금 높았으나 길이에는 차이가 없었다. 수확기 갓의 색도를 측정한 결과 a값은 홍삼박첨가량에 따라 증가하였지만 b값은 처리간에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

Poster Session Ⅰ : 배양, 재배 : P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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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 대체배지 맥주박 적정 첨가비율

조홍기, 유영진, 최규환, 장영직, 정종성, 장갑열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15권 2호 통권 24호 2011.11 pp.49-50

팽이버섯의 학명은 Flammulina velutipes이며, 분류학적으로 담자균아문(Basidiomycotina), 주름버섯목(Agaricales), 송이과(Tricholomataceae), 팽나무버섯속(Flammulina)에 속하는 백색목재부후균으로 야생에서는 주로 활엽수에 자생한다. 팽이버섯은 약1,200년전인 A.D.800년경 최초 인공재배가 시작되었다고 한다(Chang, 1993). 톱밥배지를 사용한 인공재배는 1928년 Morimoto에 의해 시도되었으며(Tonomura, 1978), 배지재료는 활엽수재의 톱밥에 미강을 혼합한 배지에 종균을 접종하여 재배하는 방법이 주류를 이루었다(Shiio 등 1974). 우리나라에서는 1992년에 농업기술연구소에서 팽이버섯 자동화 병재배 기술을 보급하면서 재배가 시작되었고, 그 후 병재배 시스템이 정착되면서 현재는 버섯 재배의 큰 주류를 이루게 되었다. 최근에는 자동화에 의한 대량생산으로 공급초과 현상이 나타나는데 버섯재배에 필요한 원자재마저 가격이 상승하여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옥수수 부산물(콘코브)의 경우 바이오 연료생산에 쓰임에 따라 수요가 늘어나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따라서 다양한 대체배지를 개발하여 배지비용을 낮추어야 한다. 본 연구는 대체배지를 일정비율 혼합하고 첨가비율에 따른 균사 배양 및 자실체 생육특성을 비교하여 맥주박 적정첨가비율을 구명하고자 하였다. 맥주박 첨가에 따른 배양특성을 조사한 결과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균사 생장률은 약간씩 낮아지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30% 이상에서는 균사밀도가 낮았다. 생육 특성의 경우 맥주박 첨가량이 40% 이상일 경우 수량이 30%정도 감소하고, 상품성도 떨어졌다. 이상의 결과에서 팽이버섯 재배농가에서 맥주박 10∼20%수준으로 첨가하여 이용할 경우 버섯의 배양 및 생육이 가능하여 버섯 재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Poster Session Ⅰ : 배양, 재배 : PⅠ-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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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꼬리버섯(Cantharellus cibarius) 균사생장 특성

채수명, 권나희, 강영민, 제희정, 임착한, 김민근, 류재산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15권 2호 통권 24호 2011.11 pp.50-51

꾀꼬리버섯은 담자균류 민주름버섯목 꾀꼬리버섯과에 속하며, 늦여름부터 가을 사이, 활엽수림이나 침엽수림의 숲속 땅에서 자란다. 버섯갓의 크기는 3-8cm 정도이며, 난황색이다. 유럽, 북미, 희말라야를 포함하는 아시아지역에서 자생한다. 이 버섯의 식용에 대한 기록은 150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고, 1700년대 프랑스요리의 재료로 사용되면서 널리 알려졌으며 북미 및 유럽에서 가장 많이 요리되는 야생버섯중의 하나이다. 전량 야생에서 채집되는 이 버섯에 대한 인공버섯재배기술의 개발은 균의 순수분리에 대한 어려움과 이 균이 탄소원을 공생하는 나무뿌리에서 얻는 생태적인 특징으로 인해 상당히 난 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웨덴의 연구팀이 인공재배에 대한 기술개발 보고를 하였지만 (Nature, 1997), 기주식물(Pinus sylvestris)를 이용한 공생관계를 유지한 기술이어서 대량보급 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꾀꼬리버섯의 유전자원을 수집하여 인공재배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전단계로 각 배지에서의 생장특성을 조사하였다. KACC에서 분양받은 두 균주를 pH별 균체생산능력, 온도별, 배지별 균사생장정도를 측정하였다. PDB배지에서 KACC51958, KACC51976균주는 pH5.5 - 6.0에서 7일 배양 후 각각 561㎎, 692㎎의 균체 생산능력을 보였다. 온도별 생장속도는 PDA에서 7일 배양 후 25℃에서 각각 3.4, 4.6㎝를 기록하였다. MCM, YM, ME, PDA, DPA, YE를 사용한 최적배지 선발 실험에서 PDA가 4.0, 5.1㎝를 기록하여 균사생장에 적합하였다. 추후 탄소원, 질소원별로 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인공재배기술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Poster Session Ⅰ : 배양, 재배 : PⅠ-14

Poster Session Ⅰ : 배양, 재배 : PⅠ-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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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품종 및 재배온도별 자실체내의 당함량 변화

전창성, 윤형식, 임훈태, 공원식, 장갑열, 성기호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15권 2호 통권 24호 2011.11 p.52

Poster Session Ⅰ : 배양, 재배 : PⅠ-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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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nt mushroom substrate(SMS) is a by-product remaining after a crop of mushrooms. About 9 thermophilic strains were isolated from SMS(Flammulina velvtipes). Among of them, one isolate, designated UJ09, showed the antifungal activity against Aspergillus flavus and Aspergillus ochraceous producing mycotoxin on PDA medium, potentially. The strain UJ09 was produced cellulase and xylanase as hydrolase. The strain UJ21 was identified as members of the genus Bacillus by biochemical characteristics using Bacillus ID kit and VITEK 2 system. Comparative 16S rDNA gene sequence analysis showed that strain UJ09 formed a distinct phylogenetic tree within the genus Bacillus and was most closely related to Bacillus amyloliquefaciens with 16S rDNA gene sequence similarity of 99.2%. On the basis of its physiological properties, biochemical characteristics and phylogenetic distinctiveness, strain UJ09 was classified within the genus Bacillus, for which the name Bacillus amyloliquefaciens UJ09 is proposed.

Poster Session Ⅱ : 유전, 육종 : PⅡ-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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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육종방법으로 순계분리, 교잡, 유전공학, 돌연변이육종법 등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단핵균주를 이용한 교잡법이 이용된다. 느타리버섯(Pleurotus ostreatus)에서 주로 단핵균과 단핵균간의 교잡이 주로 이용되며, 단핵균과 이핵균간의 교잡(di-mono교잡)도 사용되어지고 있다. 신품종 ‘화성3호’는 화성1호와 수한1호간의 di-mono교잡으로 육종되었다. 균사배양온도는 25-30℃, 버섯발생온도는 9-16℃, 버섯생육 적정온도는 13-15℃로 중온성 품종이다. 자실체의 갓은 진회색의 얕은깔때기형이며, 대는 길고 백색을 나타낸다. 초발이소요일 수는 32-37일, 생육일수는 13℃내외에서 7-10일이다. 화성3호의 형태적 특성은 갓길이 40.0±8.3mm, 갓넓이 51.0±6.6mm, 대길이 72.0±9.8mm, 대두께 15.0±2.3mm로 대조구인 수한1호와 비교하여 대의 길이는 비슷하나 두께가 약간 가는편이다. 물리적 특성으로 버섯대의 강도와 인장강도는 각각 2,420g/cm2과 23.7g/cm2으로 수한1호보다 강도가 크면서도, 연신율은 비슷하고 씹음성이 큰값을 보였다. 균사생장은 PDA배지에서 6일간 배양시 25℃와 30℃에서 각각 67.5±2.4mm, 83.3±1.5mm로 대조구인 수한1호보다 빨랐고, 발효폐면배지 살균처리 및 무처리에서 20℃, 25℃에서는 대조구와 차이가 거의 없었으나 30℃에서는 각각 107.8±2.6mm와 113.8±3.8mm로 대조구보다 빠른 균사생장을 보였다. OPA를 이용한 RAPD에서는 모균주와 유의적 구별성을보였다. 화성3호는 중온성 느타리버섯으로서 봄과 가을에 균상재배시 버섯의 상품성은 수한1호보다 다소 떨어지나 재배가 수월하고 다수확이 가능하며 저장성이 좋아서 농가의 소득증대효과가 기대된다.

Poster Session Ⅱ : 유전, 육종 : PⅡ-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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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목 가해 환경 분석을 위해 피해목과 버섯해충에서 분리된 Trichoderma atroviride, T. citrinoviride, T.harzianum, Gliocladium viride 등 4종의 푸른곰팡이에 대해서 서로 다른 온도, pH, 배지에서 키워 최적의 생장 조건을 조사하였다. 온도 실험 결과 4종 모두 25℃ 및 30℃에서 잘 생장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Trichoderma citrinoviride가 가장 빠른 생장을 보였는데, 특히 37℃, 30℃ 그리고 25℃에서 빠른 생장을 보였으며, 15℃와 20℃에서는 생장이 느렸다. Trichoderma harzianum은 비교적 빠른 생장을 보였으며, 37℃에서는 T. harzianum 과 Trichoderma atroviride는 생장하지 못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재배사의 온도 변화에 따라 이들 균류의 생육이 달라질 수 있음을 나타내는데 특히 종에 따라 약간 고온성과 저온성이 존재하고 이들 간에 서로 길항관계를 나타내고 있지 않으므로 이들 종이 섞여서 피해목에 존재할 경우 20도와 35도 사이의 온도분포를 지니는 재배 환경에서는 모두 표고골목에 피해를 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사료되었다. pH 테스트와 배지별 생장 테스트 결과 4종 모두 pH5 - pH9에서 큰 차이 없이 생장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표고 골목의 산도가 보통 5.5이므로 이들 4종의 해균이 생육하기에는 무리가 없는 조건임을 알 수 있었다. 서로 다른 배지인 PDA, MEA, CYA 에서도 대체로 큰 차이 없이 생장하였지만 CYA 배지에서 T. harzianum과 Gliocladium viride는 다른 2종과 비교할 때 생장이 조금 느린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해균의 영양 요구도가 종에 따라 차이가 있음을 나타낸다. 한편 버섯파리 피해가 발생한 재배사의 온도와 습도에 대한 실내 모니터링을 2010년 6월 25일부터 2011 1월 16일 까지 실시한 결과 여름철(7월, 8월) 재배사내 온도는 17℃~34℃범위로서 이는 시험한 4종의 푸른곰팡이균에 있어서는 최적 생장 온도범위였다. 특히 온도가 가장 낮은 시간대인 새벽 5시에는 17℃~25℃ 였는데 이러한 온도에서는 T. atroviride가 최적의 생장을 보이고 있고, 온도가 가장 높은 시간대인 낮 2시는 대게 30℃ 이었고 최고 기온은 34℃ 이었는데 이러한 온도에서는 T. citrinoviride와 G. viride가 최적으로 생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으로 보아 온도가 많이 올라가는 낮 시간대에는 T. citrinoviride와 G. viride가 생장을 하여 표고골목에 피해를 줄 수 있고, 비교적 낮은 온도인 새벽시간에는 T. atroviride와 T. harzianum가 생장하여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사료된다. 따라서 봄부터 가을 까지 재배사내환경은 4종의 푸른곰팡이가 밤낮으로 표고골목에서 증식할 수 있음을 추정 할 수 있었다.

Poster Session Ⅱ : 유전, 육종 : PⅡ-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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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은 세계적으로 양송이, 표고 느타리버섯류 재배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한국의 시중에서 재배하고 있는 버섯품종이 1969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여 약 24품목 224품종이 신고되거나 품종보호등록되어 농가에 보급되었다. 그 중에서 느타리와 큰느타리가 전체 생산 및 소비가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비춰 하나의 품종이 다른 이름으로 신고되거나 등록되는 경우가 존재하여 먹는 버섯만 해도 구별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과거에는 일반인이 외국에서 품종을 수집하여 그대로 판매신고를 하여 상품으로 판매하는 사례도 있는 실정이다. 지금은 품종등록을 한 종균을 허가없이 사용할 경우 로열티를 지불하거나 소송이 진행될 수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일례로 새송이버섯 사건이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이 사건의 품종판별 방법으로 유전자 식별법을 사용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형태적 형질만으로는 품종구분 방식에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미토콘드리아 유전자를 이용하여 품종구분을 하였는데 느타리에서 원형느타리, 수한1호, 춘추2호 등이 뚜렸한 차이를 보여주어 품종을 구분할 수 있는 마커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교배육종된 교잡주의 모본유래를 확인함으로서 육종 마커로 사용할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또한 육종효율 증진을 위해 mating type을 결정하는 homeodomain 및 pheromone receptor 유전자를 이용하여 교배형을 결정함으로서 교배육종 시 시간과 경비를 절감할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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