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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위느타리와 백령느타리의 종간교잡품종 ‘크리미’의 육성 및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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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버섯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버섯 바로가기
  • 통권
    제23권 2호 통권 40호 (2019.10)바로가기
  • 페이지
    pp.43-43
  • 저자
    오민지, 임지훈, 오연이, 장갑열, 공원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4633

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국내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버섯은 느타리류로 일반느타리와 큰느타리(새송이) 두 품목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 중에서 큰느타리는 자동화, 시설화가 이루어지면서 생산량이 크게 증가하였으 며, 저장성이 우수하여 수출되는 버섯의 주요 품목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생산량이 점차 증 가하면서 가격이 다소 하락하였고 이에 생산자는 큰느타리를 대체할 수 있는, 소비자는 버섯 시장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새로운 버섯 품목 개발을 요구해 왔다. 이에 따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는 중국 등 아시아에서 맛과 향이 우수하여 고품질로 생산되고 있는 백령느타리와 아위느타리를 종간교잡하여 ‘크리미’라는 품종을 개발하였다. 기존에 육성된 품종 및 수집된 유전자원을 재배하여 형태적 특성검정을 하였고, 아위느타리 품종 ‘비산2호(KMCC00430)’ 와 백령느타리 유전자원 ‘KMCC00461’을 모본으로 선발한 뒤 각 모본으로부터 단포자를 분리하여 Mon-Mon 교잡하였다. 약 1,000 조합의 교잡을 하였고, 그 중 73계통이 교잡이 확인되어 재배시험 및 자실체 특성조사를 수행하였다. 그 중 갓이 밝은 연백색이며 대가 굵고 곧아 품질이 우수한 ‘7773’ 계통을 최종선발하였고 ‘크리미’라고 명명하였다. ‘크리미’의 균사생장 적온은 25~30℃이고, 자실 체 생육온도는 16℃이다. 기존에 개발된 아위x백령느타리 품종 ‘백황’과 비교했을 때, 수량은 147.27 g/ 1,100 mL로 약 3% 감소하였으나, 갓의 직경이 61.20 mm로 다소 작고 갓 색이 더 밝은 연백색을 띠 며, 저온이나 환기가 불량한 환경에서도 대가 곧고 매끄럽게 자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농가에서 대량생산시험 후 현장평가회 및 시식회를 개최해 본 결과, 기존 아위느타리 품종 ‘비산2호’에 비해 식감과 맛이 더 우수하며, 아위x백령느타리 품종 ‘백황’보다 자실체 형태가 더 우수하여 고품질로 판 매가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큰느타리와 다르게 밝은 연백색인 갓을 가졌으며, 식감과 향이 더 우수한 아위x백령느타리 신품종 ‘크리미’가 앞으로 버섯 농가의 새로운 소득 창출과 버섯 시장의 품목 다변화에 이바지할 것을 기대해 본다.

저자

  • 오민지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 ]
  • 임지훈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 ]
  • 오연이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 ]
  • 장갑열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 ]
  • 공원식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버섯학회 [The Korean Society of Mushroom Science]
  • 설립연도
    1997
  • 분야
    농수해양>농학
  • 소개
    우리나라의 버섯 연구와 관련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버섯관련 연구자와 관련산업 종사자간의 학술정보 등의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버섯 [Mushroom]
  • 간기
    반년간
  • 수록기간
    1997~2025
  • 십진분류
    KDC 525 DDC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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