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새송이 재배에서 배지에 함유된 잔류농약이 버섯재배과정에서 자실체로 이행되는 과정 을 연구하였다. 이를 위하여 수백 종의 잔류농약 중에서 느타리버섯류의 등록농약 중 살균제인 베노 밀, 아미다클로프리드, 프로클로라즈 망가니즈, 티오파네이트메틸과 살충제인 디플루벤주론, 스피네 트람, 클로란트라닐리프롤, 클로로페나피르 및 최근 식품에서 검출되어 사회적 문제가 된 비펜트린 등 총 9종에 대한 잔류농약의 이행과정을 규명하기 위하여 10 ppm, 100 ppm 농도로 배지 조성단계에 서 첨가하여 자실체 발생 후 수확 후 배지와 자실체에 대한 잔류농약 함량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전 시료군 중에서 디플루벤주론 시료군만 배지에서 검출된 디플루벤주론이 자실체에서도 검출되어 이행됨을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