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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Mushroom)은 분류학상으로 고등균류 중 진균류(Eu m y c e t e s ) 에 속하며, 대부분 담자균류 (Basiodiomycetes)에 속한다. 이러한 버섯은 독특한 맛과 향이 뛰어나 기호성이 높은 식품으로 이용되어 왔고, 당질, 단백질, 비타민, 아미노산, 무기질 등과 같이 인체에 중요한 각종 영양소를 골고루 함유하고 있으며, 광범위한 약리 작용 도 나타내므로 예로부터 전통식품 및 민간약의 제제로서 널 리 이용되어 왔을 뿐만 아니라 항암활성, 면역증강 등의 효능 작용 때문에 최근에는 기능성 식품 및 의약품 소재로 많이 이 용되고 있다. 표고버섯은 다당류에 의한 항암효과 및 항바이러스, 혈장 콜레스테롤 함량저하, 동맥경화, 고혈압, 등과 같은 성인병 치료 및 예방의 효과가 입증되었으며, 표고버섯 추출물은 항 산화성, 아질산염 소거작용이 우수한 것으로 보고되어 세계 적으로 식용으로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표고버섯(Lentinus edodes ) 자실체 추출물을 분석하 여, 성인병 예방 및 면역증강에 관련된 물질을 분석하였다. 항산화 실험은 DPPH Free radical scavenging activity 방 법을 통하여 진행되어 ‘가을 수확’이 가장 높은 항산화 효 과를 나타내었다. 또한 천연 식품에 존재하는 영양성분 중 의 하나인 페놀류(polyphenol)는 항산화 역할을 하는 것으 로 알려져 있다. 이를 Folin ciocalteu 방법을 통한 실험결과 에서도 마찬가지 결과가 나타났다. 한편, 면역기능부분에서 는 β-glucan 함량 측정을 하였다. 다당류의 일종인 베타글 루칸은 인간의 정상적인 세포조직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 켜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고 면역세포의 기능을 활 발하게 하는 인터루킨(interleukin), 인터페론(interferon) 의 생성을 촉진시킨다. 그 결과 ‘가을수확 동고자루’에서 가장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항고혈압 실험부분에서는 ACE 저해활성 측정을 통하여 진행하였다. 고혈압의 치료제 로 사용되는 ACE 억제제는 관상동맥질환과 심근경색의 발 생을 감소시키며, neyrohomonal effect 에 의해 혈관벽에 가 해지는 스트레스를 줄여줌으로써 심혈관계 질환에 효과를 나타낸다. ACE 저해활성 측정은 Cushman 과 Cheung 의 spectrophotometric assay 방법을 이용해 측정하였다. 그 결과 ‘봄수확 동고갓’에서 비교적 높은 ACE 저해활성능 을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혈전 실험은 혈전용해활성 을 이용하였다. 혈전용해활성은 Astrup 과 Mullertz 의 fibrin plate 법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봄수확 동고갓, 자루’에 서 가장 높은 혈전용해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항 당뇨 실험에서는 α-amyloglucosidase를 이용한 실험을 진 행하였다. 우리나라 당뇨환자의 대부분인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 치료약물에 대한 연구는 당의 소화 및 흡수를 제어할 목적으로 전분분해효소 저해제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며 이에 따라 α-1,4 및 α-1,6 글루코시드 결합을 가수분해 하는 효소인 α-amyloglucosidase를 이용해 버섯시료가 이 효소를 저해함으로써 단당류의 소화흡수를 저해하는 정도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가을수확 동고자루’에서 가장 높은 저해능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들은 표고버섯이 추출물에 의한 항산화효과 및 면역력증강, 혈장콜레스테롤 함량저하,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 치료 및 예방의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판단된다. 이를 근거로 의약품 개발 및 건강기능성 식품에 응용을 한다면 그 부가가치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에서 버섯 병재배 배지재료로 사용하고 있는 미 송톱밥, 미루나무톱밥, 미강 등의 국내 부존자원의 부족에 따 른 수입 재료로써 콘코브, 비트펄프, 면실박, 면실피, 밀기울, 건비지 등의 사용량이 증가하게 되었다. 이렇게 새로운 배지재료들이 다양하게 사용되어 짐에 따라 각 재료들의 물리적, 화학적 특성을 파악하고, 버섯 종류별로 재료간의 혼합 비율 을 적절하게 조절함으로써 버섯 수량과 품질을 연중 안정적 으로 유지하여야 버섯 재배 및 경영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따라서 버섯 병재배에 주로 사용하는 배지재료의 물리 적, 화학적 특성 및 배지재료 간의 혼합비율에 따른 양분함량 을 분석하고, 버섯 재배기간 동안에 생육단계별로 배지의 분 해 정도와 병내의 고상, 액상, 기상 등 3상 조건의 변화를 관 찰하였다. 여기에는 배지종류와 배지의 수분함량에 따른 병 내 배지의 3상 조건과 느타리, 큰느타리(새송이), 버들송이 버섯의 수량을 비교한 실험결과를 기술하고자 한다. 배지의 종류 및 수분함량에 따른 병내 배지의 3상 조건과 버섯 종류별 수량을 비교하기 위하여 품종은 느타리 춘추2 호, 큰느타리3호, 버들송이1호로 하고 배지종류는 ①미송톱 밥+미강 75:25, ②미송톱밥+밀기울 75:25, ③미송톱밥+미 강+건비지 75:20:5, ④미송톱밥+밀기울+건비지 75:20:5 로 하여 수분함량이 65%, 67%, 70%되게 배지를 제조하여 병재배 하였다. 그 결과 제조한 배지의 살균전 pH는 미강첨 가배지가 pH 6.5, 밀기울첨가배지가 pH 6.2 정도이었으며, 건조 후에는 각각 pH 6.0과 pH 5.0으로 낮아졌다. 병당 배지 의 건조무게는 밀기울첨가배지가 170~180 g(가비중 0.20 ~0.21)로 낮았으며, 미강첨가배지가 185~205 g(가비중 0.22~0.24)의 범위이었다. 또한 미강에 건비지를 첨가하였 을 때는 배지 입병량에 변화가 없었지만, 밀기울에 건비지를 첨가한 경우에는 200~210 g(가비중 0.24~0.25)으로 병당 배지 입병량이 증가하였다. 이것은 배지 재료에 물을 가한 후 에 나타나는 엉기는 정도의 차이에 의한 것으로 생각된다. 이때 병내의 고상비율은 배지종류에 따라 20~25로 차 이가 있 고, 배지수분함량 67%수준에서는 65%나 70%보다 고상비 율이 낮았으며, 액상비율은 38~57, 기상비율은 18~41까지 차이가 많았다. 배지종류별 수분함량에 따른 큰느타리, 버들송이, 느타리의 자실체 수량은 버섯의 종류에 따라서배지의 최적 수분함량이 다른 경향이었다. 큰느타리는 미송톱밥에 미강과 건비지를 첨 가한 배지에서 수분함량 70%, 밀기울 첨가시 65%, 밀기울에 건비지를 첨가시 67%에서 수량이 많았으며, 버들송이는 모든 처리의 수분함량 70% 수준에서 수량이 많았다. 또한 느타리 는 미송톱밥에 미강 또는 건비지를 첨가시 수분함량 65%, 밀 기울에 건비지를 첨가시 67%에서 수량이 많았다. 전체적으로 큰느타리는 배지의 수분함량이 67~70%, 버들송이는 70%, 느 타리는 65~67%에서 각각 수량이 높은 편이었다. 이것은 버 섯 종류별 배양기간이 큰느타리 28~30일, 버들송이 30~35 일, 느타리 15~20일 정도 소요됨을 감안할 때, 재배 병에서 균 사생장이 길게 소요될수록 배지의 수분함량이 높은 배지에서 자실체 수량이 높은 경향이다. 배지종류별로 큰느타리는 미 송+밀기울+건비지 75:20:5, 수분함량 67% 배지에서 자실 체 수량이 158 g으로 가장 많았으며, 버들송이는 미송+밀기 울 75:25, 수분함량 70% 배지에서 143 g으로 많았다. 또한 느 타리버섯의 자실체 병당 수량은 미송+미강+건비지 75:20:5 배지의 수분함량 65%에서 124 g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100 g 미만으로 저조하였다. 느타리버섯의 별도 배지선발시험 에서 미루나무+비트펄프+면실박 50:30:20배지는 143 g이상 이었음을 감안할 때 큰느타리, 버들송이 등과는 배지의 선택성 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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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anti-diabetic efficacy of alcoholic extracts in Ganoderma species and Phellinus Baumi. Ganoderma species and Phellinus Baumi. showed inhibitory activity of PTP1B, which acts as negative regulator of diabetes. The α- amylase is an important enzyme in the digestion of carbohydrates in the saliva and pancreatic. If inhibition of the enzyme Delaying the digestion rate of the carbohydrate can be reduced postprandial rise in blood glucose levels. The results of the tests the active level that showed a similar inhibition α-amylase inhibitory activity and a positive control. Phellinus Baumi. showed the inhibitory activity to 89%, Acarbose as positive control. α-glucosidase is an essential enzyme in the digestion and absorption of carbohydrates that break down carbohydrates into simple sugars polysaccharides. The results of the tests the active level that showed a low inhibitory activity. It is thought to be able to complement the shortcomings of conventional anti-diabetic drugs.
이용수:28회 팽이버섯의 저장유통 중 품질유지를 위한 수확 후 관리 기술 연구 동향
한국버섯학회 한국버섯학회지 제22권 제4호 2024.12 pp.157-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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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mmulina velutipesis highly valued and widely consumed because of its nutritional and functional benefits, and its global demand is steadily increasing. However, rapid quality deterioration and short shelf life create an urgent need for effective preservation and advanced quality assessment of Flammulina velutipes. The aim of this review was to identify methods that reduce postharvest quality loss, extend shelf life, and optimize storage and distribution practices for Flammulina velutipes. Chemical treatments (including antioxidants, 1-methylcyclopropene, and edible coatings), low-temperature plasma, and innovative nanocomposite-based packaging have been effective in maintaining Flammulina velutipesquality after harvest. Nevertheless, further discussions on the economic feasibility, safety, and sustainability of these technologies are essential for their practical and industrial applications in Flammulina velutipespreservation.
최근 소비자들은 자연식품, 저칼로리식품 그리고 유기농 식품을 선호하여 이러한 식품군에 속하는 버섯류의 소비량 또한 날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느타리버섯은 소비자들이 많 이 찾는 대중적인 버섯류이다. 많은 연구자들이 버섯류가 암, 뇌졸중 및 심장병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고 개선한다고 보고 함에 따라 버섯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성인 병, 만성퇴행성 질환, 노인성질환을 해결하기 위한 여러 분야 의 연구와 더불어 천연물질 중 암 예방 성분이나 생리활성 조 절물질(Biological reponse modifier: BRM)및 식품 중 기능 성 성분을 밝혀내어 이를 건강의 유지와 증진을 위해 활용하 고자 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Pleurotus 속 버섯류의 영양성분 및 생리활성비교분석은 이러한 연구 중 하나이다. 품종별 느타리버섯의 생리활성능을 알아보기 위하여 아미 노산성분을 분석하고 Polyphenol ,β-glucan 함량을 계산, 그 외에 항산화, 항암, 항고혈압, 항혈전, 항당뇨, 항염활성 을 측정해보았다. 13종의 서로 다른 품종끼리도 그 속은 같 으나 실험별로 다른 활성능을 보였으며 신품종 중에서도 노 랑느타리버섯이 모든 실험에서 뛰어난 활성능을 보였다. 아 미노산 측정에서는 전반적으로 감칠맛을 내는 glutamic acid 함량이 비교적 많이 함유되어 있었고, 필수아미노산 성분 도 고르게 분포되어 있었다. Polyphenol 함량에서는 전품종 에서 20 mg% 함량이상을 나타낸 것으로 이는 영지버섯보 다도 높은 함량이며 특히, 노랑느타리에서는 목질진흙버섯 에 들어있는 함량과 비슷한 양으로 31.13±0.82 mg%로 가 장 많은 함량을 기록했다. 항산화 실험은 DPPH Free radical scavenging activity 방법을 통하여 진행되었다. 그 결과, 일 반품종에서 대부분이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으나 노랑느타 리에서는 IC50값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항산 화제인 Vit.C(10 mg/ml)와 비교했을 때 10-1배정도의 값 을 나타내는 것으로 좀더 짙은 농도에서는 더 높은 항산화활 성이 나타날 것으로 사료된다. 한편, 면역기능부분에서는 β -glucan 함량 측정을 하였다. 다당류의 일종인 베타글루칸 은 인간의 정상적인 세포조직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 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고 면역세포의 기능을 활발하 게 하는 인터루킨(interleukin), 인터페론(interferon)의 생 성을 촉진시킨다. 면역성분인 β-glucan 함량 측정에서는 Yeast control 함량이 59%일 때 노랑느타리에서 37.67± 0.22%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그 외에 원형1, 장안 PK에서 각각 28.75±0.61%, 27.95±0.33%의 순으로 높은 순을 기록했다. 세포독성 실험에서는 정상세포인 고환세포 와 신장암세포를 실험한 결과 노랑느타리 1°brix 농도에서 암세포에 대해 36.9%, 1.5°brix 농도에서는 42.9%의 세포 억제율이 측정되었다. 정상세포에서도 9%정도의 적은 세포 독성이 측정되었으나 암세포에 대한 독성능에 비해 미미한 수치라 여길 수 있다. 항고혈압 활성실험에서는 혈압강하에 영향을 미치는 ACE 에 대한 활성억제율을 측정하였다. 고혈 압의 치료제로 사용되는 ACE 억제제는 관상동맥질환과 심 근경색의 발생을 감소시키며, neyrohomonal effect 에 의해 혈관벽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줄여줌으로써 심혈관계 질 환에 효과를 나타낸다. ACE 저해활성 측정은 Cushman 과 Cheung 의 spectrophotometric assay 방법을 이용해 측정 하였다. 노랑느타리 1°brix 농도에서 60.5±0.2%의 저해율 이 측정되었는데 이는 positive control 로 사용된 captopril 과 비슷한 수치였으며, 그 외에도 흑평에서도 약56%, 여름 에서 약50%정도의 비교적 높은 저해율이 측정되었다. 항 혈전 실험은 혈전용해활성을 이용하였다. 혈전의 초기단계 는 상처부위의 과도한 지혈작용과 혈관내피세포의 손상 등 의 원인에 의해 혈소판이 점착, 활성화, 응집되면서 시작되 며 활성화된 혈소판의 막에 존재하는 GP IIb/IIa 수용체와 fibrinogen 이 결합하여 혈소판 응고가 촉진된다. 혈전용해활 성은 Astrup 과 Mullertz 의 fibrin plate 법을 이용하여 측정 하였다. Positive control 로는 혈전용해효소인 plasmin(1U/ ml)과 용해면적을 비교하여 활성능을 계산하였다. 3°brix 농도에서는 전부 50%이상의 용해활성을 보였으며 노랑느 타리에서 거의 Plasmin과 동등한 활성을 기록했다. 한편, 항 당뇨 실험에서는 α-amyloglucosidase를 이용한 실험을 진 행하였다. 우리나라 당뇨환자의 대부분인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 치료약물에 대한 연구는 당의 소화 및 흡수를 제어 할 목적으로 전분분해효소 저해제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 며 이에 따라 α-1,4 및 α-1,6 글루코시드 결합을 가수분 해하는 효소인 α-amyloglucosidase를 이용해 버섯시료가 이 효소를 저해함으로써 단당류의 소화흡수를 저해하는 정 도를 측정하였다. 항당뇨 실험에서는 소장점막내 효소 중 α -glucosidase complex 를 구성하는 glucoamylase의 저해 활성을 측정하므로써 단당류의 소화 지연도를 측정하였다. Positive control로는 탄수화물의 소화흡수를 방해하여 식후 혈당상승을 방지하는 acarbose를 사용하였는데 그 활성은 66%정도 측정되었으며, 노랑느타리에서는 50.5±0.8%의 효소저해율이 측정되었다. 마지막으로 항염 실험은 다음과 같다. 대식세포는 선천면역뿐만 아니라 획득면역 등 다양한 숙주반응에 관여하여 항상성유지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염증반응 시에는 nitric oxide 와 cytokine 을 생산하 여 감염초기에 생체방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내독소로 알 려진 lipopolysaccharide 는 그람음성균의 세포외막에 존재 하며, RAW264.7 과 같은 macrophage에서 염증매개물질들 을 증가시킨다. 항염활성에서는 Nitric oxide 의 생성을 억제 하는 정도를 측정하였는데 노랑느타리에서 68.4±0.3%가량 의 억제율이 측정되었다. 모든 생리활성실험을 측정한 결과 느타리버섯품종 18종중 노랑느타리가 비교적 가장 좋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이에 따라, 노랑느타리는 건강에 유의한 영양물질을 보유하고 있 을 뿐만 아니라 각종 성인병에 대한 탁월한 생리활성 물질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앞으로 의약품 및 건강기능 성식품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판단된다.
이용수:21회 갈색먹물버섯 자실체의 메탄올과 열수추출물의 항산화, 항당뇨, 항콜린에스테라아제, 항티로시나아제 및 Nitric oxide의 저해 효과
한국버섯학회 한국버섯학회지 제12권 제4호 2014.12 pp.33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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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rinellus micaceus, belongs to family Psathyrellaceae of Agaricales, Basidiomycota, has been used for edible purposes in the world. This study was initiated to evaluate the antioxidant, anti-diabetic, anti-cholinesterase, anti-tyrosinase, and nitric oxide inhibitory activities of fruiting bodies from C. micaceus extracted with methanol and hot water. The HPLC analysis of phenolic compounds from the mushroom extracts identified 4 phenolic compounds including procatechuic acid, chlorogenic acid, (-)-epicatechin, and naringin. In 1,1-diphenyl-2-picrylhydrazyl(DPPH) free radical scavenging assay, the scavenging activities of methanol and hot water extracts were lower than that of positive control, BHT. The chelating effects of methanol and hot water extracts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BHT, the positive control at the all concentrations tested. In the reducing power assay, methanol and hot water extracts exhibited the lower activities compared with positive control at the 0.125-0.2 mg/ ml. The methanol and hot water extracts of the mushroom inhibited the α -glucosidase activity by 62.26% and 67.59%, respectively at the 2.0 mg/ml, while acarbose, the positive control, inhibited the α-glucosidase activity by 81.81% at the same concentration. In the acetylcholinesterase(AChE) inhibitory activity assay, methanol and hot water extracts of the mushroom inhibited the AChE by 94.64% and 74.19%, respectively at 1.0 mg/ml, whereas the galanthamine, standard drug, inhibited the AChE activity by 97.80% at the same concentration. The tyrosinase inhibitory activities of methanol and hot water extracts were 91.33% and 91.99% at 2.0 mg/ml, while the inhibitory activity of kojic acid, the positive control, was 99.61% at the same concentration. Nitric oxide(NO) production in lipopolysaccahride (LPS) activated RAW 264.7 cells were inhibited by the methanol and hot water extracts in a concentration dependent manner. Therefore, it is concluded that fruiting bodies of C. micaceus contained natural antioxidant, anti-acetylcholinesterase and α- glucosidase inhibitory, anti-inflammatory, anti-tyrosinase substances which might be used for promoting human health.
싸리버섯은 버섯 갓 형태가 산호 모양 또는 싸리 빗자루와 비슷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가지 끝을 잘 보면 쥐의 다리 끝 과 아주 흡사하여 쥐버섯, 쥐다리버섯이라고도 부른다. 싸리버섯은 식용으로서 대단한 인기를 차지하고 있는데 삶아서 요리를 만들어 먹거나 버섯전골, 버섯 국, 버섯 찌짐 이, 버섯 화채의 재료로 활용되며 고명, 졸임, 소스, 피클, 그 랑탕, 피자, 볶음이나 된장국 등의 부재료로 널리 쓰일 수 있 다. 최근 야생버섯류들이 항암효과와 다이어트, 질병 치유에 대한 효능들이 알려지면서 많은 연구가 계속 진행 중이다. 특 히 싸리버섯은 비타민B2, 비타민C, 프로비타민D2, 유리아미 노산, 지방산, 미량 금속원소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대 장 결정암, 각종 항암, 알츠하이머, 독소제거, 하제, 당뇨, 비 만 등에 고루 효능이 있다. 아직은 상업적으로 인공 재배가 되지 않아 자연채취에 의존한다. 싸리버섯류는 지금까지 인공재배에 성공하지 못하였다. 싸리버섯 중 좀나무싸리버섯은 목재부후균으로 기주인 소나 무나 참나무를 기질로 이용하여 종균을 접종하면 가능하다. 그리고 소나무보다 여러 영양원을 첨가한 배지에서 잘 배양 되고 발생이 쉽다. 또한 일반 싸리버섯 중에는 붉은싸리나 노 랑싸리는 중독성이 강한 종이 있는데 독버섯으로 식용불가 이나 좀나무싸리버섯은 식용이 가능한 버섯으로 분류되어 있다. 배지조성이 목본류를 주성분으로 하는 것보다 초본류 배 지 조성이 배양이 빠르고 쉽게 버섯 발생이 이루어짐으로써 차후 본격적 버섯 재배는 면실피 같은 초본류 배지가 주성분 으로 함이 가장 좋을 것이다. 균사배양 적온은 27℃ 내외이며 버섯 발생 충격은 최소 5℃이상 배양온도와 차이를 주어야 발이 유기가 된다. 버섯 의 씹는 질감이나 형태는 볏싸리와 동일하며 부숴지는 특징 이 있으나 정도는 약하다. 균사배양시 나오는 크리스탈 형태 의 물질들은 추후 더 많은 연구가 기대되어 진다.
느타리버섯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생산 소비되는 버섯이다. 국내에서 약 8만톤 생산되어 버섯 전체 생산량의 약 44%정도를 차지한다. 느타리는 항종양, 항에이즈바이러스, 항세균, 심장혈관 장애방지, 신경섬유활성화(치매예방)에 효 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느타리는 4극성 교배형을 가진 자웅이주성 버섯이다. 자실체에서 방출되는 담자포자는 자 실체 형성능력이 없기 때문에 반드시 교배를 하여야 자실체를 가진다. 그런데 자실체로부터 얻어진 단포자분리주 단핵체 도 자실체를 가지는 것이 일부 발견되었다. 단포자 분리주는 크게 2개 그룹으로 나누어진다. 하나는 단핵체인데도 자실체 를 형성하는 Pseudo-homokaryotic fruiting, PHF라고 하며, 다른 하나는 나머지 대부분은 자실체를 형성하지 못하였는 데 이것을 Abortive homokaryotic fruiting, AHF이다. 느타리 8개 계통으로 단핵체인데도 자실체를 형성하는 균주와 비 임성 균주를 각각 선발하여 서로 계통간 교잡으로 11개 교잡 조합을 통하여 자실체 형성균주간 535개, 비임성간 79개의 교잡주를 만들었다. 이들을 동일한 조건에서 자실체를 유도하고 생육하여 임성주와 비임성주 교잡 조합간 비교하였다. 전 체 임성균주간 평균 수량은 93.6±23.2g/병이였고 비임성균주는 77.2±18.5g/병, 모균주는 89.4±10.9g/병이었다. 결론적으로 임성 단핵체간 교잡주는 비임성 교잡주 및 모균주에 비해 자실체 수량이 높게 나타났다. 여기서는 육종을 하는데 고려되는 여러가지 유전형질 중에서 자실체 수량만으로 비교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임성 단핵체는 느타리의 육종을 하는 데 새로운 방법으로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버섯은 분류학상 담자균아강(Basidiomycotina)과 자낭균 아강(Ascomycotina) 및 불완전균류(Imperfect fungi)에 속 하며 대사산물이 축적된 자실체를 주로 이용하고 있다. 자실 체에는 양질의 단백질 이외에 지방, 철분, 섬유소, 비타민, 미 네랄, 효소등과 같이 인체에 중요한 각종 영양성분을 함유하 고 있으며 특유의 향과 맛 때문에 예로부터 사람들이 즐겨 섭 취하였으며 지방질이 적고 식이섬유와 단백질이풍부한 저 칼로리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영지버섯은 민주름 버섯목 불 로초과 불로초속에 속하는 균으로서 학명은 [Ganoderma lucidum (FR.) Karst] 이다. 영지버섯은 북아메리카, 아시아, 유럽에 널리 분포하고있으며 활엽수 고사목에 발생하는 백 색 목재 부후균이며, 30℃이상의 고온기에다습 조건에서 잘 생육한다. 각지의 떡갈나무, 썩은 소나무, 매화나무, 앵두나 무, 복숭아나무 등의 줄기와 밑동에 자란다. 버섯갓은직경 약 10cm의 콩팥 모양이며 노란밤색, 붉은밤색이고 옻칠한 것처 럼 윤기가 있다. 버섯갓은 6-9월에 돋는데 돋는 시기와 기주 식물의 종류에 따라 모양과 색이 다르다. 버섯갓은 자루의 한 쪽 모서리에 붙어 있다. 그 종류는 갓과 대표면의 색택에 따 라 적지(붉은색), 흑지(검은색), 황지(황색), 자지(보라색), 청지(푸른색), 백지(흰색), 녹각영지(사슴뿔), 편목영지(자 루없이 평평함), 쓰가영지 등으로 나누는데 흔히 영지라고하 면 적색을 띤 자루가 달린 적지를 말한다. 적지는 영지버섯 종류 가운데 외모가 가장 아름답고 효과도 높다. 모양은 나무 그루터기에 버섯이 붙어서 있는게 아니라, 필히 갓 밑에 대 가 있어서 우산처럼대가 있고 그위에 갓이 있어야 영지이다. 영지에 대한 약물적 가치와 효능에 대해서는 중국 고대의 동 양식효서(東洋 食效書) 와 1592년 명나라 이시진이 지은 본 초강목(本草綱目), 신농본초경 (新農本草經)등에 잘기록되 어 있다. 본초강목에는 영지를 산삼과 더불어 상약중의 상약 으로 취급하여 "영지를 오래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불로 장생하여 마침내 신선이 된다" 고 했을 정도이며, 이 약의 효 험을 "눈이 맑아지고 장을 보호하며 정혼약량, 기혜의 역량 을 높여 기억력 증진, 심기보강, 비장보호, 의지력을 강하게 하며 콩팥을 돕고, 혹과 악성종양을 치료, 통증해소, 풍을 다 스리며 자궁암, 장암 등에서 오는 출혈을 방지하고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늙지 않으며 신선이 된다" 라고 기록 되어 있다. 이에 영지버섯12품종 자실체의 추출물을 사용하 여 생리활성 분석을 하였다. DPPH 소거능 실험을 통한 항산 화활성 확인에서는 ‘잔창’ 품종이 93.07%의 항산화 저해능을 나타내었다. 또한 Folin-ciocalteu assay 통한 Polyphenol 함량분석에서는 ‘영지5’ 품종이 85.88 mg%(gallic acid mg%/100ul of sample) 로 비교적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다. β-glucan 분석을 통한 면역 및 항암물질 확인에서는 ‘영지 B’ 품종이 23.0%로 면역 및 항암활성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고혈압은 ACE inhibition activity 실험으로 진행하였고, ‘영지1’ 품종이 14.79%의 저해율을 나타내었다. 항당뇨 실 험에서는 α-amyloglucosidase를 이용한 실험을 진행하였 고, ‘영지A’ 품종이 63.57%로 나타났다. 항혈전 실험에서는 Astrup 과 Mullertz 의 Fibrin plate 법을 이용하여 측정하였 고, ‘영지3’ 품종이 0.27 U/20ul(Plasmin U/20ul of sample) 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영지버섯은 비교적 다양하고, 높은 생리활성 능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꽃송이버섯의 분류학적 위치는 담자균문 담자균강 주름버섯아강 구멍장이버섯목 꽃송이버섯과 꽃송이버섯속이다. 꽃송이버섯은 근주 심재 갈색부후균으로서 꽃양배추 모양의 버섯이다. 꽃송이버섯이 전세계적으로 큰 관심과 주목을 받는 이유는 건조된 꽃송이버섯 100g당 43.6g의 β-glucan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기능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꽃송이버섯은 균사생장 속도가 현저히 느리고 배양초기에 푸른곰팡이 오염율이 높아 버섯재배가 까다롭다. 침버섯은 바늘버섯과에 속하며 갓은 직경 4~10cm로 부채모양에서 반둥근모양이 되고 처음에는 흰색이지만 나중에는 연한 황색을 띤다. 뒤쪽에는 수밀리 길이의 바늘이 가득히 박혀 있어 참바늘버섯이라고도 불린다. 대는 없고 나무에 겹겹이 엉겨 붙어 난다. 침버섯은 강한 향이 있어 밀집해 있는 곳에서는 멀리서도 그 향기 때문에 금방 찾아낼 수 있다. 가을철에 활엽수, 특히 너도밤나무의 쓰러진 나무에 발생한다. 육질이 단단해서 씹히는 맛이 좋으며 맛과 향이 좋아 미식가들이 주로 찾고 있지만 자생지인 일본에서도 재배가 어려워 야생 채취에만 의존, 사전 예약을 통해 가을 채취로 현지 판매만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꽃송이버섯 재배를 위한 배지는 낙엽송발효톱밥:옥수수:소맥분을 8:1:1의 비율로 혼합한 후 10% 물엿수용액을 첨가한 후 수분을 55~60%로 조절한다. 배지가 완성되면 고압살균(121℃, 90분)한 후 냉각하여 접종한다. 접종이 완료된 배지는 항온실(25℃)에서 배양하며, 특히 배양초기에 광을 조사하면 빠른 자실체 발이를 유도하여 배양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접종 후 50~70일이 지나면 배양이 완료되며 어느정도 원기가 형성되면 배지를 재배실로 옮겨 발생작업(온도:20±2℃, 습도:95%)을 실시한다. 발생작업 후 일주일 후 꽃모양의 자실체가 발생하고 30~35일 후 수확한다 침버섯 재배를 위한 배지는 참나무류발효톱밥:미강:소맥분을 8:1:1의 비율로 혼합한 후 수분을 55~60%로 조절한다. 배지가 완성되면 고압살균(121℃, 90분)한 후 냉각하여 접종한다. 접종이 완료된 배지는 항온실(25℃)에서 배양하며, 배양이 완료되면 균긁기 처리를 실시한다. 균긁기 후 균사회복을 위하여 16℃에서 10일간 배양하고, 충격을 위하여 4℃에서 2일간 배양한 후 다시 16℃에서 배양하면 발이가 된다. 발이가 되면 재배실(16℃, 95%)로 옮겨 23일후 수확한다. 꽃송이버섯은 미네랄 함량은 물론, 아미노산중 성장발육에 필요한 천연감미성분으로 글루타미류인 GLX가 24%로 매우 높았으며 비타민은 천연항산화제인 토코페롤이 전체의 89%를 차지하는 등 항산화활성이 매우 높은 버섯이다. DPPH 라디칼 소거능은 꽃송이버섯 1,000ppm으로 처리 했을때 53%로 약용버섯인 영지버섯 40%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천연항산화제로는 널리 알려진 비타민-C보다 꽃송이버섯 추출물이 훨씬 높은 항산화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항암효과 시험결과 대장암 세포 제거율은 다른 버섯과 비슷했지만 폐암세포 제거율은 일부 꽃송이버섯에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이외에도 유방암에 임상효과가 높은 것으로 이미 알려져 치료제로도 사용되고 있다. 침버섯은 자실체 추출물을 인간 간암유래 세포주(sk-hep-1)를 통해 세포 독성 평가시험을 실시한 결과 100ppm(100 μg/ml) 고농도에서도 세포독성을 유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침버섯 추출물이 항당뇨성 의약품으로 알려진 metformin과 비교시 100ppm에서 77%의 항당뇨효과를 나타내었다. 이외에도 당뇨 유발 쥐를 통한 혈당저하 효능을 확인한 결과 3주동안 침버섯 추출물 5%를 첨가한 사료로 먹인 쥐실험군에서 당뇨병쥐에 비해 혈당치가 100mg/dL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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