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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coviruses have been found in many fungal species including mushrooms. Double-stranded (ds) RNA genomes were common type in mycoviruses, but single-stranded (ss) RNA mycoviruses were also reported in some fungal species. Sequencing analysis using cDNA cloning experiments revealed that mycoviruses can be classified into several different virus families such as Totiviridae, Hypoviridae, Partitiviridae and Barnaviridae etc. Because the nucleotide sequence data that are available in these days are very limited in a number of mycoviruses, the existence of more diverse viral groups in fungi are currently expected. In this review, we selected four different fungal groups, which were considered as the model systems for mycovirus related studies in both plant pathogenic fungi and edible mushroom species, and discussed about their molecular characteristics of diverse mycoviruses. The plant pathogenic fungi introduced here were Cryphonectria parasitica and Helminthosporium victoriae and the edible mushroom species were Agaricus bisporus and Pleurotus ostre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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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의 자실체 특성이 재배사 환경인자중 온도변화에 따라 어떤 변화를 보이는지를 버섯과에 보존된 8개 균주에 대해 형태적 특징, 경도, 색깔을 조사하였다. 버섯생육온도에 따른 형태적 특성에서 대길이는 온도가 낮아짐에 따라 짧아지며, 갓직경은 작아지는 경향, 대 굵기는 일정한 경향이 없으며, 갓두께는 온도가 낮아지면서 굵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나 품종에 따라 약간 의 차이가 있었다. 품종별 특성에서는 대길이가 가장 긴 품종은 ASI4065, 4151이고, 짧은 품종은 ASI4103호 이 었으며, 갓직경은 ASI4103호 가장 크고, 갓두께는 ASI 4153이 두꺼우며, ASI 4021가 가장 얇고, 대굵기에서는 ASI 4166가 가장 굵으며, ASI 4065호가 가장 가늘었다. 버섯의 생육온도별 자실체의 부위별 경도는 전반적으로 백색계통에서는 온도가 하강힘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 이나 갈색계통에서는 버섯생육온도에 따른 상관관계를 확인할 수 없었다. 일반적으로는 갓보다 대가 경도가 높았고, 전반적으로 갈색보다는 백색계통이 단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종에 있어서는 대경도에서 가장 높은 것은 ASI 4021, 갓경도는 ASI 4021와 ASI 4166균주가 높았다. 버섯의 생육온도 처리에 따른 자실체의 색은 대 보다 갓이 밝은 색을 띠며, 백색계열 품종은 명도(L) 값이 높고, 갈색계통은 명도(L) 값이 낮으며, 백색계열의 명도값은 70-90 사이었으며, 갈색은 30-70사이였다. 채도(a, b) 값은 갈색 계열이 약간 높은 경향을 보이고 있 다. 총괄적으로 보면 팽이버섯은 환경적 요인 보다 유전적 요인에 의해 결정되는 경향이 뚜렷하였다.
Total eight different winter mushroom (Flammulina velutipes) strains were characterized by comparisons of fruiting body morphology, hardness and color after growing at different temperature. Although variations depending on the strains were observed, in general, both stipe length and pilus diameter were shorter while pilus thickness was bigger as growing temperatures were decreased.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stipe thickness were observed. The ASI4065 and 4151 had the tallest stipe and the ASI4021 had the shortest stipe. The ASI4103 strain had the biggest pilus diameter. The ASI4153 had most thick pilus, while the ASI 4021 had least thick pilus. Also, the ASI4166 had the most thick stipe and the ASI4065 had the most thin stipe. The hardness of white mushrooms were increased by decreasing growth temperatures, while no relationships between the hardness of brown mushrooms. In most strains, stipe were much stronger than pilei and white mushrooms were harder than brown ones. The strain having most strong stipe was ASI4021. Both ASI 4021 and ASI4166 had the most strong pilus. The color of pilus has much lighter than that of stipe. White mushrooms had high brightness value ranging from 70-90, while brown mushrooms showed low brightness value from 30-70. Saturation value was higher in brown mushrooms. Based on our study, it was shown that environmental conditions had some effects on winter mushrooms, but genetic differences among strains were more important factors to determine most characteristics of winter mushrooms.
지구상에는 수천종의 버섯이 자생하고 있어 유전자원으로서의 중요성이 지대할 뿐 만 아니라 기호성 식품소 재 내지는 각종 약리활성을 나타내는 기능성 소재로도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버섯은 총 1,000여종이 보고되고 있으며 그 중 328종이 식용 및 약용버섯으로 활용 가능한 것으로 분류되었다. 본 연 구팀은 국내에 자생하고 있는 버섯의 자실체 또는 균사체 배양액으로부터 항암, 항노화, 항산화 및 미백 신소 재를 탐색하여 왔다. 그 결과, 상황버섯(Phellinus linteus) 균사체 배양액으로부터 강력한 항암 면역증강물질 이 있음을 확인하고 일련의 연구를 수행하여 분자량 153Kb의 신규 산성단백다당체를 분리하여 메시마(mesima)로 명명하였다. 단백다당체인 메시마는 B임파구 및 T임파구 활성효과 5배, 마크로파지 활성 효과 2배, 자연살해세포 활성효과 2.5배, 항체생성효과 2.5배, 수명연장효과 1.8배등 강력한 항암면역활성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깔대기버섯(Clitpcybe anrantiaca) 배양액으로부터는 항노화 활성이 강력한 isoindolinone 계 화합물을 분리하여 clitocybin A~C라 명명하였다. Clitocybin A의 superoxide, ABTS, DPPH radical 소거활 성을 조사한 결과, Clitocybin A는 각각 10.3 및 6.4 μg/mL 의 IC50 값을 가지며, 강력한 항산화제인 catechin과 비슷하거나 우수한 항산화 활성을 나타냄을 확인하였다. 또한 꽃구름버섯(Stereum hirsutum)의 균사체 배양 액에서 hirsutane 골격을 갖는 신규 sesquiterpene계 화합물 6종을 분리하여 hirustenol A~F라고 명명하고 항 산화 활성을 규명하였다. Hirsutenol A-F의 항산화 활성은 superoxide radical 소거 활성방법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그 결과 Hirsutenols A~ F 화합물은 천연항산화제로 잘 알려진 vitamin E와 sesamol 그리고 합성 항산화제인 trolox 보다 높은 활성을 보여 SOD와 같이 superoxide radical을 소거함으로서 oxidative stress에 대항하는 항산화 방어능을 가짐을 규명하였다. 한편, 젓버섯아재비(Lactarius hatsudake) 자실체 추출물로부터 강한 인터페론-γ 면역조절활성을 갖는 azulene계 신물질을 얻어 lactariolines A-B로 명명하였다. Lactariolines A-B 화합물의 NK92 세포에서 인터페론-γ에 대한 면역조절효과를 평가한 결과, 두 화합물 모두 인터페론-γ의 생성을 억제 하였으며, 400 μM 농도에서 각각 63%와 34%의 억제율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lactariolines A-B 화합물은 유용한 항염증 소재로 활용될 것으로 판단되었다.
일반적으로 버섯류는 항암, 면역, 항염증 등 여러 가지 기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기 능성 내용을 표시/광고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은 2000년 11월 29일 발의되어 2002년 8월 26일 공포되어 시 행된“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에따른 과학적 근거자료를 토대로 그 기능성을 입증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 다. 건강기능식품은 건강기능식품 공전에 등재되어 있는 고시형 건강기능식품과 등재되어 있지 않아 새로이 인정받아야 하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나눌 수 있다. 식약청은 2004년부터 3년 간 고시형 품목(대부 분이 건강보조식품으로 분류되던 품목들)의 기능성 재평가 연구사업을 수행하였고, 2007~2008년에는 연구사 업의 결과물을 우선 입안예고 한 후 각 계의 의견을 취합하는 과정을 밟았으며 2008년에는 이를 반영한 건강 기능식품 기준 및 규격 전면개정을 하기 이르렀다(식약청 고시 제2008-12호). 재평가 사업 결과 버섯제품 중 과학적 근거자료가 확보된 “영지버섯 자실체 추출물”과 “목이버섯”은 당/탄수화물 원료의 일부로서 잔류하게 되었으나 나머지 기존의 버섯제품은 “일반원료”로 분류되어 2009년 12월31일 까지 고시형으로 잔류하였으나 현재는 식품공전의 기타식품류 중 버섯가공식품으로 이관되었다(2010년 1월7일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전면 개정). 현재 건강기능식품공전에 등재된 버섯 원료는 당/탄수화물 중 식이섬유 중 “목이버섯(배변활동 원활)” 과 당/탄수화물 중 “영지버섯 자실체 추출물(혈행개선)”이며, 개별인정받은 원료로는 “금사상황버섯(면역기 능개선)”, “표고버섯균사체 AHCC(면역기능증진)”및 “표고버섯균사체추출물분말(간 건강)”의 3가지이다. 따 라서 신규 버섯의 건강기능식품 원료인정("기능성표시"를 위해서)을 위해서는 개별인정형을 위한 조건을 충족 시켜야 할 것이다.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기 위한 개별인정 제출 자료는 법에 자세히 명시되어있다. 기능성분 또는 지표성분을 명확히 해야 하는데 기능성분은 말 그대로 기능성을 나타내는 성분으로서 추출물 자체가 될 수도 있고 특정 버섯 추출물에 함유된 특정한 베타글루칸 등이 될 수도 있다. 지표물질은 기능성 원료의 identity를 결정짓는 중요한 물질로서 버섯의 제조 형태에 따른 표준화 관리 목적으로 반드시 설정해야 한다. 즉, 버섯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버섯마다, 사용부위마다, 제조방법, 기능성분에 따른 기능성과 안전성 등에 차이가 있음을 인식하고 in vitro, in vivo, human study에 이르는 체계화 되고 일관 성 있는 연구 및 개발이 필요하다.
영지는 특유의 2차 대사산물을 많이 가지고 있다. 영지버섯은 고대로부터 귀한 약재로 사용되어왔다. 주로 사용된 약효로는 천식, 기관지염, 관절염, 고혈압, 암치료 등이었으며, 이들 작용의 대부분은 지난 20년간 꾸준히 연구되어 그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영지에는 고분자성분과 저분자성분으로 나뉘어지는데 고분자성분은 주로 면역촉진성 단백질과 항암성 다당체(또는 베타-글루칸)이다. 한편 저분자성분은 유기용매로 추출되는 triterpenoid류이며, 영지에만 존재하는 성분이 150여종이 될 정도로 왕성한 대사산물을 가지고 있다. 영지의 고분자성분은 면역촉진과 혈당저하작용을 나타낸다. 영지에 함유된 Ling Zhi-8이라는 면역촉진성 단백질(분자량 12.4kDa)이 발견되었는데 그 작용은 mitogen 활성, T 세포 활성화 작용. 항체생산 촉진 작용 등이 알려져있으며, 최근에는 그 단백질의 입체구조가 보고되었는데 dimer로 존재하는 것이 밝혀졌다. 한편 영지의 다당체는 면역촉진을 나타내어 항암작용을 나타내며, ganoderan이라는 다당체는 인슐린분비를 촉진하여 혈당저하작용을 나타낸다. 영지의 트리테르펜계 화합물이 생리활성을 나타낸다. 영지에서 생리활성을 나타내는 저분자물질은 대부분이 알콜과 같은 유기용매에 녹는 lanostanoid 구조의 triterpenoid인데 균사, 자실체, 포자 등에서 분리된다. 이들 물질은 구조상으로 보면 산성, 케톤, 알데하이드, 알콜 구조 등을 가지고 있다. 영지의 triterpenoid의 생리활성 효능은 고미작용, 항암작용, 혈소판응집 억제작용, 항고혈압작용, 간보호작용, 콜레스테롤 저하작용, 히스타민 분비억제작용, HIV억제작용, 효소억제작용 등이다. 영지는 맛이 쓰기로 유명하다. 쓴맛을 나타내는 성분을 세기순으로 나타내면 lucidenic acid D1 > ganoderic acid A > ganoderic acid J = lucidone A > lucidenic acid A > ganoderic acid C1 > lucidone C이다. 영지에는 쓰지 않은 성분도 함유되어 있는데 ganoderic acid D, ganolucidenic acid C and D, lucidone B, lucidenic acids B, C, E1, G 및 H 등이다. 수명을 연장시키는 성분도 밝혀졌다. 최근에 영지의 다당체는 동물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작용이 있음이 밝혀졌다. 꼬마선충이라는 C. elegans에 영지 다당체를 100 ug/ml로 처리한 결과 18일간 살던 꼬마선충이 24일까지 생존하여 33%의 수명연장효능이 밝혀졌으며 그 작용기전은 항산화효소인 daf-16 유전자 (인간의 FOXO 유전자에 해당, SOD 발현조절)의 발현을 증가시켜 장수(logevity)를 유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인간으로 환산해보면 60세까지 사는 사람의 수명이 33% 증가하면 80세까지 살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영지의 저분자물질도 수명연장 효능을 나타내는데 ganodermaside A와 B 성분이 효모의 수명을 각각 15%와 26%씩 증가시켰는데 10 uM의 농도에서는 적포도주의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과 거의 동일한 수명연장 효과를 나타내었다. 작용기전은 UTH1이라는 노화유전자에 작용하여 스트레스를 줄여줌으로써 수명이 연장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이 수명연장효과를 나타내는 ganodermaside류의 성분은 신경세포사멸로 유발되는 알츠하이머(치매) 또는 파킨슨질병 등의 예방용 건강기능식품으로 개발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물체를 식품으로 섭취할 수 있는 것은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소고기나 돼지고기, 어패류 등의 동물성식품, 곡류나 야채, 과일 등의 식물성 식품,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생물 식품을 들 수 있다. 미생물 식품이라고 하면 우리가 흔히 섭취하는 유산균과 효모 그리고 버섯을 들 수 있다.일반적으로 유산균이나 효모는 미생물 식품이라고 생각 하지만 버섯의 경우에는 미생물 식품으로 인식하기보다 식물성 식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어서 버섯의 식품학적 가치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버섯은 분류학적으로 진핵세포를 가진 고등균류(菌類)로 대부분의 담자균류(Basidiomycota)와 일부 자낭균류(Ascomycota)에 속하며 세계도처에 만 여종 이상의 버섯이 서식하고 있고 이중 1천여 종의 버섯이 예로부터 식용 및 약용으로 사용되어 왔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인들은 버섯을 '신의 식품'이라 하였고, 중국에서는 불로장수의 영약으로 귀하게 다루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사기에 신라 성덕왕 시대에 이미 목균(木菌 : 金芝)을 이용한 기록이 있고, 세종실록(世宗實錄)에 세종대왕시대에 식용 버섯으로 송이, 표고, 약용버섯으로 복령, 복신의 주산지까지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아주 오래 전 부터 버섯이 중하게 이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신농본초경(新農本草經)에 의하면 상약에 속하는 것이 표고와 영지로 “독은 없고 많이 오래도록 복용하여도 사람에게 해하지 않으며 몸을 가볍게 하고 마음을 젊게 다스리게 한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버섯은 식품으로서 영양학적 가치와 독특한 향기, 물성, 맛, 무기질 및 비타민을 가지고 있으며 추출 분획물이나 단리한 성분 중에는 혈당조절, 면역기능강화, 항 종양 또는 항암 활성작용, 콜레스테롤 저하, 고혈압, 간 보호 등 순환계작용과 항산화, 항염증, 항알러지 등 다양한 기능이 밝혀지고 있어 향후 산업적으로 고부가 가치를 올릴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소재이기도 하다. 최근에 흰목이버섯의 경우 신경성장인자(NGF)로서 신경성장과 관련한 뇌 질환(기억력, 인지능력 포함) 예방 및 치료 식품으로 개발이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 건강기능식품 공전이 개정됨에 따라 다양한 버섯들이 건강기능식품으로 등재되어 과학적이고 신뢰성 있는 원료와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
석유류와 곡류 가격 상승으로 버섯 생산비는 계속 증가추세에 있다. 하지만 버섯 가격은 점차 하락하거나 보합세를 유지하는 추세이다. 농가는 살아남기 위하여 경영비를 절감하여야 한다. 여기에는 국가 또는 공공기관이나 단체가 해야 할 일과 개인 농가가 실천하고 노력해야 하는 일이 있다. 경영비 절감방안으로 로열티 대응 국산품종개발, 국산배지자원 개발과 배지자원 수입선 다변화, 농협 등 공공기관에 의한 배지자원 확보로 안정적 농가보급 시스템 구축, 종균제조 및 재배 자동화, 경유보일러 살균기를 전기 보일러 살균기로의 전환, 에너지 절감용 레미콘 발효통을 이용한 배지발효 봉지재배, 폐배지의 가축사료화 및 유기질 비료화, 소비촉진, 수출증대 등이다. 버섯산업의 문제점과 다양한 방안은 상호 깊은 연관이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가칭 “버섯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이 제정되어야 할 것이다.
꽃송이버섯의 분류학적 위치는 담자균문 담자균강 주름버섯아강 구멍장이버섯목 꽃송이버섯과 꽃송이버섯속이다. 꽃송이버섯은 근주 심재 갈색부후균으로서 꽃양배추 모양의 버섯이다. 꽃송이버섯이 전세계적으로 큰 관심과 주목을 받는 이유는 건조된 꽃송이버섯 100g당 43.6g의 β-glucan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기능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꽃송이버섯은 균사생장 속도가 현저히 느리고 배양초기에 푸른곰팡이 오염율이 높아 버섯재배가 까다롭다. 침버섯은 바늘버섯과에 속하며 갓은 직경 4~10cm로 부채모양에서 반둥근모양이 되고 처음에는 흰색이지만 나중에는 연한 황색을 띤다. 뒤쪽에는 수밀리 길이의 바늘이 가득히 박혀 있어 참바늘버섯이라고도 불린다. 대는 없고 나무에 겹겹이 엉겨 붙어 난다. 침버섯은 강한 향이 있어 밀집해 있는 곳에서는 멀리서도 그 향기 때문에 금방 찾아낼 수 있다. 가을철에 활엽수, 특히 너도밤나무의 쓰러진 나무에 발생한다. 육질이 단단해서 씹히는 맛이 좋으며 맛과 향이 좋아 미식가들이 주로 찾고 있지만 자생지인 일본에서도 재배가 어려워 야생 채취에만 의존, 사전 예약을 통해 가을 채취로 현지 판매만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꽃송이버섯 재배를 위한 배지는 낙엽송발효톱밥:옥수수:소맥분을 8:1:1의 비율로 혼합한 후 10% 물엿수용액을 첨가한 후 수분을 55~60%로 조절한다. 배지가 완성되면 고압살균(121℃, 90분)한 후 냉각하여 접종한다. 접종이 완료된 배지는 항온실(25℃)에서 배양하며, 특히 배양초기에 광을 조사하면 빠른 자실체 발이를 유도하여 배양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접종 후 50~70일이 지나면 배양이 완료되며 어느정도 원기가 형성되면 배지를 재배실로 옮겨 발생작업(온도:20±2℃, 습도:95%)을 실시한다. 발생작업 후 일주일 후 꽃모양의 자실체가 발생하고 30~35일 후 수확한다 침버섯 재배를 위한 배지는 참나무류발효톱밥:미강:소맥분을 8:1:1의 비율로 혼합한 후 수분을 55~60%로 조절한다. 배지가 완성되면 고압살균(121℃, 90분)한 후 냉각하여 접종한다. 접종이 완료된 배지는 항온실(25℃)에서 배양하며, 배양이 완료되면 균긁기 처리를 실시한다. 균긁기 후 균사회복을 위하여 16℃에서 10일간 배양하고, 충격을 위하여 4℃에서 2일간 배양한 후 다시 16℃에서 배양하면 발이가 된다. 발이가 되면 재배실(16℃, 95%)로 옮겨 23일후 수확한다. 꽃송이버섯은 미네랄 함량은 물론, 아미노산중 성장발육에 필요한 천연감미성분으로 글루타미류인 GLX가 24%로 매우 높았으며 비타민은 천연항산화제인 토코페롤이 전체의 89%를 차지하는 등 항산화활성이 매우 높은 버섯이다. DPPH 라디칼 소거능은 꽃송이버섯 1,000ppm으로 처리 했을때 53%로 약용버섯인 영지버섯 40%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천연항산화제로는 널리 알려진 비타민-C보다 꽃송이버섯 추출물이 훨씬 높은 항산화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항암효과 시험결과 대장암 세포 제거율은 다른 버섯과 비슷했지만 폐암세포 제거율은 일부 꽃송이버섯에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이외에도 유방암에 임상효과가 높은 것으로 이미 알려져 치료제로도 사용되고 있다. 침버섯은 자실체 추출물을 인간 간암유래 세포주(sk-hep-1)를 통해 세포 독성 평가시험을 실시한 결과 100ppm(100 μg/ml) 고농도에서도 세포독성을 유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침버섯 추출물이 항당뇨성 의약품으로 알려진 metformin과 비교시 100ppm에서 77%의 항당뇨효과를 나타내었다. 이외에도 당뇨 유발 쥐를 통한 혈당저하 효능을 확인한 결과 3주동안 침버섯 추출물 5%를 첨가한 사료로 먹인 쥐실험군에서 당뇨병쥐에 비해 혈당치가 100mg/dL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 버섯요리의 대중화를 위한 방안 1) 버섯소비활성화를 위한 방안 - 언제 어디서나 쉽게 구입할 수 있고, 원하는 양 만큼만 구매할 수 있어야한다. - 조리방법이 이해하기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야한다. - 영양적이고 맛이 있어야한다. - 내용, 포장 등이 고급스러워야하고, 가격이 저렴해야 한다. 2) 버섯가공방법 - 건조 : 버섯칩, 버섯깡 등 식감을 이용한 방법(예: 새우깡) - 염장 : 버섯장아찌 등 반찬으로 먹을 수 있는 것(예: 깻잎장아찌) - 통조림 : 버섯통조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예: 참치살코기통조림) - 냉동 : 튀김, 만두 등 튀기거나 데워서 먹을 수 있는 것(예: 새우튀김, 만두 포장) - 분말 : 버섯분말 조미용 또는 식용(예: 미숫가루) - 액상 : 소스, 차 등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것(예: 불고기 소스, 녹차) 3) 버섯요리 대중화를 위한 방안 - 버섯 신품종개발 및 판매용 버섯 포장 시 소비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버섯의 특징 및 보관법, 손질법, 조 리법(소스첨가)등을 표기하여 소비촉진 유도 - 매년 전국버섯요리경연을 개최하여 신 메뉴개발 및 버섯가공품을 개발, 시식과 전시를 통한 홍보, 매스컴에 부각시킴으로서 소비자 구매의욕확산 및 건강자연 지향 - 버섯요리 조리법 표준화 책 발간을 통한 버섯요리 대중화 및 교재, 참고서로 활용 전문가양성에 기여함으로 미래 지향적 소비확산 유도 및 음식전쟁에 대한 대비 - 건강식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욕구에 맞는 버섯의 효능(면역력증강 등), 영양적 가치, 저칼로리식품의(칼 로리가 없음)장점 등을 표출, 다이어트, 건강기능성 부각 - 비만, 신종플루 등 각종질병이 확산 되는 이때 면역력증강에 효과가 있는 버섯요리 학교급식에 접목 어린이 의 건강과 회귀성 미각을 부각시키는 미래지향적 홍보 - 버섯의 모양, 질감, 색, 효능, 영양, 향, 맛의 특성을 이용한 다양한 조리법개발 및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쉽 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가공품 개발을 통한 소비층확대 - 버섯생산자, 버섯요리전문점, 프랜차이즈사업가, 유통업자 연계를 통한 공동협조체제구축 소비자 성향을 공유함으로서 소비확산 및 농식품의 부가가치증대 - 소비량 통계에 따른 과잉생산을 방지하고 소비비례 맞춤형 생산으로 인한 가격안정과 생산자 연합 물류유 통 시스템구축으로 인한 배송비 절감 및 버섯농가의 경제적 활성화 □ 소스를 이용한 버섯요리 버섯요리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먼저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소스개발이 중요하다. ◆ 소스를 이용한 버섯요리의 장점: -전통(토종)음식의 보존 발전, -조리과정 단순화, -맛의 변화 감소, -먹기 직전 조리 가능, -먹을 양 만큼만 조리가능, -누구나 쉽게 조리가능, -음식물 낭비 감소 및 원가절감, -노동력 감소 및 인건비 절감
배섯재배에 사용되는 배지 원료는 버섯 종류 및 재배 방식(병재배, 봉지재배, 균상재배 등)에 따라 다양하지만 corn cob (옥공이), 볏짚, 톱밥 등의 주원료에 미강, 밀기울, 비트펄프, 건비지 등을 첨가한 것으로 버섯 배지 원료 대부분이 축우 사료 원료이며 배지원료의 20%정도는 버섯 재배 과정에서 버섯에 의해 이용되고 80% 정 도는 폐배지에 잔존해 있기 때문에 폐배지는 버섯농가에서는 폐기물에 불과하지만 축산농가에서는 훌륭한 사 료 자원이 될 수 있다. 특히 병재배 품종인 팽이버섯과 큰느타리 버섯의 경우 배지원으로 사용되는 톱밥의 첨 가량이 아주 적고 전 생육과정의 기계화 및 자동화 기술 개발로 대량생산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매일 일정량 의 폐배지가 배출되고 있기 때문에 폐배지의 사료화에 적합하다고 사료된다. 그러나 버섯 폐배지는 수분함량이 60% 이상이기 때문에 보관 중 변질이 용이하므로 보관 중 변질을 최소화하 기위하여 수분함량을 조절할 필요가 있으며 사료제조공정에서는 대량생산을 위해 일정량의 버섯 폐배지가 확 보될 때까지 실온상태에서 보관해야하는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보관 중 부패 방지를 위해 유용미생물을 첨 가하는 발효과정이 필요하다. 폐배지 발효를 위해 첨가된 미생물은 구성성분이 단백질로 되어있으므로 미생 물 자신이 우수한 단백질원으로 이용될 수 있으며 미생물이 발효하는 과정 중에 생성된 특유의 발효취는 가축 사료의 기호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
1. 버섯의 새로운 시장개척아파트 베란다는 습도와 온도 햇빛이 적당하여 버섯을 키우는 장소로 적합하며버 섯은 계절별 종류가 다양하여 4계절 동안 풍성하게 키울 수 있다.버섯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미래지향적인 생산유통 전략 수립이 핵심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이때 아파트 베란다를 겨냥한 시장은 결코 작은 시장이 아니 다.새로운 틈새시장의 개척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자 부단히 노력 하고 있다. 2. 상품의 개발 - 세트구성으로는 * 투명한 아크릴 용기로 버섯의 생육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재배키트 * 버섯 모판, 분무기로 구성됨 * 버섯의 호흡조절을 위한 23개의 환기구 공기순환방식 아크릴용기를 개발하여 새싹채소와 칼라버섯 표고버섯 영지버섯 상황버섯 등 다양한 버섯과 새싹을 동시에 키울 수 있게 되었다. 현재 방과 후 체험학습 과학교재로 보급되고 있는데 소비층이 유치원, 초등학생인 것을 감안하여 캐릭터에 중 점을 두어 디자인 되었다.향후 버섯 종류별 용기와 품종개발로 어린아이부터 장년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상품 개발이 필요한 때이다. 3, 버섯산업의 새로운 시사점 세계적인 수준을 가진 대한민국 교육은 현재 많은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녹색농촌 체험을 통하여 이론적 교육 에서 벗어나 현장교육방식으로 전환되고 있는 이때 “키우는 버섯” 슬로건으로 아이들에게 많은 변화를 기대 할 수 있다. 단순히 교과서를 통하여듣는 것이 10% 읽는 것이 30% 보는 것은 50% 체험한 것은 90% 만지고 관찰하고 체험하므로 어린이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결론적으로 아파트베란다를 겨냥한 상품뿐만 아 니라, 버섯교육산업으로 새로운 농가소득원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야생에서 수집한 팽나무버섯(Flammulina velutipes)은 주름버섯목 송이과에 속하는 담자균류의 일종으로서 다양한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고 항암 효과 및 비타민 등의 풍부함이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에게 각광 받 고 있는 버섯이다. 색깔이 연한 노랑 3종, 연한 갈색 1종의 팽나무버섯 4균주의 배지, 온도 등의 생리적 특성 구명과 병 재배용 배지재료 등에 대한 재배방법을 구명하여 지역전략 작목으로 팽나무버섯 재배를 활성화 하 고자 시험을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 팽나무버섯 배지별 균사생장은 CBMFV-04 균주가 양호하였고, 이중 PDA와 MEM 배지에서 균사생장이 4.3cm 정도로 좋은 경향이었다. 균사밀도는 MCM과 MMM배지에서 낮았고, PDA, MEM, YM배지에서 양호하 였으며, 대체로 PDA와 MEM배지에서 생육이 왕성하였다. 나. 온도별 균사 생장은 20∼25℃에서 4.0∼4.3cm 정도로 생장이 양호하였으며, 균사밀도도 좋은 경향이었다. 다. pH별 균사 생장은 CBMFV-02 균주의 생장이 저조하였고, pH 6~7의 범위에서 균사생장 및 균사밀도가 양 호하였다. 라. 배지재료별로 자실체 특성을 조사한 결과 CBMFV-01균주는 미송톱밥+쌀겨(8:2) 처리에서 병당 수량이 113.9g, 유효경수가 144개로 생육이 가장 좋았고 다른 배지에서는 수량이 102.1~105.1g으로 낮은 경향이었다. 마. CBMFV-02균주는 포플러+콘코브+비트펄프+면실박+건비지+패화석(4:4:0.7:0.7:0.3 0.3) 처리에서 수량이 117.6g, 유효경수가 159개로 가장 많았으며, 개체중은 배지 처리간에 큰 차이가 없었다. 바. CBMFV-03균주는 미송+쌀겨 배지에서 106.7 g으로 수량이 가장 많았고, 유효경수 및 개체중은 포플러+쌀 겨, 포플러+콘코브+비트펄프+면실박+건비지+패화석 배지에서 좋은 경향이었다. 사. CBMFV-04균주는 미송+쌀겨와 포플러+콘코브+비트펄프+면실박+건비지+패화석 배지에서 수량이 각각 109.1g 및 110.9g으로 많았으며, 다른 배지에서는 수량이 다소 적었다.
Optimal media conditions for the detection of cellulolytic activity in Ganoderma lucidum
한국버섯학회 한국버섯학회지 제8권 제2호 2010.06 p.65
To determine the optimal media conditions for the detection of the cellulolytic activity in Ganoderma lucidum, we varied three media conditions: dye reagent, pH, and temperature. First, we evaluated the use of four dyes, Congo Red, Phenol Red, Remazol Brilliant Blue, and Trypan Blue. To observe the effect of pH on the chromogenic reaction, we also made and tested various media spanning acidic and alkaline pHs, ranging from 4.5 to 8.0. Furthermore, in order to research the effect of temperature on the clear zone and the fungus growing zone, we tested temperatures ranging from 15 to 35℃. On the whole, the best protocol called for Ganoderma lucidum transfer onto media containing Congo red with pH adjusted to 7.0, followed by incubation at 25℃ for 5 days. Our results will be useful to researchers who aim to study extracellular enzyme activity in Ganoderma lucidum
Development of substrates for bag cultivation of Lentinus lepideus
한국버섯학회 한국버섯학회지 제8권 제2호 2010.06 p.66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elucidate suitable substrate making of Lentinus lepideus for an artificial cultivation. We could obtain the highest yield of fruit body and shortest period of cultivation in the case of pine sawdust and deffated corn flour mixing substrate. And suitable mixing ratio of main substrate and additives was selected 90:10(v/v). Consequently, it is necessary to elucidate suitable environmental conditions in fruit body step for the good quality and stable production of this mushroom.
자연계의 물질 순환과정을 통하여 생산되는 농산물은 식량, 사료, 제조원료 등으로 활용되면서 부산물을 남기게 된다. 또한 농산 부산물 중에서 화학처리를 거치지 않고 단순가공 부산물은 변질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가축사료나 버섯 재배용으로 이용하기에 충분하며 따라서 외국으로부터 수입되고 있는 가축사료나 버섯 배지재료의 수입량을 줄이는데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다. 병재배 큰느타리, 느타리 버섯의 폐배지 발생량이 300,920M/T으로 느타리버섯 부산물을 풀버섯 배지로서 활용한 연구결과를 소개하고자 한다. 느타리버섯 폐배지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총질소 함량이 높아 C/N율이 낮았으며 pH는 느타리버섯 폐배지 첨가량이 많을수록 낮아지는 경향을 나타냈다. 또한 느타리버섯 폐배지의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암모니아 농도가 높아지는 경향이었고, 미생물 밀도는 느타리버섯 폐배지 첨가량 50%가 가장 높았다. 기본배지인 면실피 펠릿 배지(대조구, 356g/상자)보다 폐배지 첨가량 50% +기본배지(면실피 펠릿 배지)처리구가 같은 수량을 나타냈으며, 또한 수확개체수 및 개체중도 대조구와 동등하여 배지재료 절감효과를 볼 수 있었다.
버들송이버섯(Agrocybe cylindracea)는 주름버섯목(A-garicales) 소똥버섯과(Bolibitiaceae)에 속하는 담자균 류로, 봄에서 가을까지 활엽수의 마른 줄기의 썩은 부분에서 자라며 갓은 둥근 모양으로 직경이 2~5㎝정도이 고, 황갈색의 표면에 섬유상의 백색 줄무늬를 지니고 주름이 있으며, 포자는 암갈색 줄무늬를 지니고 있고 포 자는 암갈색의 전형적인 버섯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이 버섯은 다른 버섯에 비하여 섬유질이 많아 씹으면 단 맛이 있고, 아삭아삭하여 독특한 촉감과 향이 있어 대중의 기호에 맞아, 연중생산이 가능한 병재배 시설을 이 용하여 확대재배하기에 유망한 버섯이다. 그러나 이 버섯은 균배양기간이 길고 종균 저장력이 약하며, 배양중 에 잡균 오염이 높아 농가에서 널리 재배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연구자들(Esser 등 1974, 1977; Labarere 등, 1987)들 간에 유전 및 생산적인 측면에서 버들송이버섯에 관한 연구가 있었지만 인 공재배에 관한 연구는 미흡한 상태이다. 본 연구는 버들송이벗서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톱밥종균을 제조하는 데 적합한 톱밥종류와 톱밥종류별 적합한 부재료인 영양원을 선발하여, 우량종균을 생산으로 배양기간을 단 축하고, 또한 선발된 톱밥종균으로부터 적정 톱밥접종량을 제시하여 버들송이버섯의 최적 톱밥종균제조로 병 재배의 안정성을 높이고자 한다.
느타리는 늦은 봄에서 초겨울까지 활엽수에서 다발로 발생하고 국내외적으로 잘 알려진 버섯으로 옛날부터 미루나무버섯 등으로 불리워졌다. 느타리버섯 재배에 필요한 톱밥은 주로 포플러, 버드나무 등 활엽수 톱밥이 가장 이상적이나 농산부산물, 폐면, 사과나무 부산물 등을 첨가하여 톱밥 대체 가능성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한 연구가 수행되고 있으며, 최근 국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버섯 배지 가격이 급증하여 톱밥 대체 배지 개발이 절실한 실정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농산부산물을 이용한 톱밥 대체 배지의 개발을 위하 여 본 시험을 수행하였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배지재료별 생육 전·후의 무기성분은 처리간에 일정한 경향이 없었고, 무기성분중 T-N, K2O, CaO, MgO 등은 생육 전에 비하여 생육 후에 약간 높아졌으며, P2O5는 다소 낮아지는 경향이었다. (2) 자실체의 무기성분 함량은 톱밥+쌀겨 처리에 비하여 톱밥+농산부산물+쌀겨 처리에서 약간 높은 경향이었 으며, Na2O는 검출되지 않았다. (3) 자실체의 생육은 톱밥+쌀겨 처리에 비하여 톱밥+농산부산물+쌀겨 처리에서 양호하였으며, 갓 직경은 29.9 ∼36.8mm, 대 직경은 9.8∼10.5mm, 대 길이는 29.2∼31.3mm의 범위였다. (4) 균 배양일수 및 생육 일수는 톱밥+쌀겨 처리에 비하여 톱밥+농산부산물+쌀겨 처리에서 1일 정도 빨랐다. 수량은 관행인 포플러+쌀겨(8:2) 배지에 비하여 농산부산물을 첨가한 배지에서 유효경수가 많고 개체중이 무 거워 7∼16% 증수되었으며, 이중 포플러톱밥+들깨대+쌀겨(5:3:2) 배지에서 99.9g/병으로 가장 많았다.
버섯의 새로운 배지 첨가제를 개발할 목적으로 한의원 등에서 대량 배출되는 폐 한방슬러지를 첨가하여 제조한 배지에 팽이버섯, 녹각버섯 및 표고버섯 등의 균사성장을 검토한 다음, 팽이버섯의 현장실험을 행하여 버섯의 수확량, 기형버섯 및 버섯의 질병 발생률 등을 검토하였다. 현장실험은 1,100 mL 버섯재배용 병에 배지중량의 10%(W/W) 폐 한방슬러지를 첨가하여 행하였고, 대조구는 팽이버섯 재배농가에서 사용하는 배지 그대로를 사용하였다. 시험관에서 검토한 버섯 균사성장은 배양 6 일째에 대조구에서 보다 폐 한방슬러지를 첨가한 시험구에서 약 2배정도 왕성하였으며 균사의 밀도도 조밀하게 성장하였다. 팽이버섯의 현장실험결과 흰곰팡이 및 세균성 갈색무늬병 등의 버섯 질병발생은 대조구 및 시험구 모두 관찰할 수 없었으나 병당 팽이버섯의 수확량은 대조구가 시험구보다 약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기형버섯 발생율과 2등품버섯의 생산량은 폐 한방슬러지를 첨가한 시험구에서 월등하게 적었으나 다소의 생육부진 현상이 관찰되었다. 이상의 결과로 팽이버섯의 생육부진 현상을 조절한다면 폐 한방슬러지를 이용한 팽이버섯 배지의 개발가능성은 충분히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버섯의 생산단가를 낮추기 위하여 폐 한방슬러지를 이용한 버섯배지의 첨가제 개발을 행하였다. 폐 한방슬러지는 시내의 한의원에서 무작위로 수거하여 자연건조 시킨 다음 80 mesh정도로 분쇄하여 사용하였으며, 폐 한방슬러지의 일반성분은 AOAC법, 첨가 농도 및 버섯의 균사성장 검토는 평판배지를 제조한 다음, 배지의 중앙에 팽이버섯 균사체를 접종한 후 25℃에서 배양하면서 버섯균사 성장 직경을 측정하였다. 팽이버섯 배지로 사용되는 콘코프, 비트펄프를 비롯한 폐 한방슬러지 등의 수분함량은 10% 미만이었으나 미송톱밥의 경우는 약 62% 정도였다. 미강 및 밀기울 등의 pH는 6.59~7.1의 중성, 한방슬러지, 미송톱밥, 콘코프 및 비트펄프는 pH 4.9~5.4 정도의 약산성을 띄었다. 조지방 함량을 측정한 결과 미강은 약 19.7%, 폐 한방슬러지는 4.4~6.4%를 나타내었으나 톱밥, 비트펄프 및 콘코프는 0.5~1.1%로 낮은 함량을 나타내었다. 폐 한방슬러지의 조단백 함량은 6.9~10.5로 한방약재의 종류에 따라 많은 차이를 나타내었다. 폐 한방슬러지 첨가 평판배지에서의 버섯균사 성장은 배양일 수가 경과됨에 따라 대조구인 PDA평판배지에서 보다 왕성하게 이루어졌으며, 그 첨가농도는 10%첨가 시험구에서 균사성장 속도 및 밀도가 약간 양호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한의원 등에서 배출되는 폐 한방슬러지를 이용한 팽이버섯 배지 개발 가능성은 충분히 있는 것으로 판단되다.
본 연구의 목적은 표고 톱밥재배시 재배사내 온도 변화가 표고균사의 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함이 다. 실험에 사용된 종균은 산조701을 사용하였으며, 배지는 함수율을 64%내외로 맞추고 65℃로 4시간 살균한 참나무 톱밥을 사용하여 톱밥과 종균의 비율은 7:3의 비율로 혼합하여 사용하였다. 배양은 17℃로 항온이 되 는 실내 배양실과 온도의 변화가 큰 야외 재배사를 이용하였다. 17℃로 항온상태가 유지되는 실내 배양실내 배지에서는 표고균사가 배지를 덮고 갈변까지 이루어졌으나 재배시 최고온도가 29℃까지 올라간 야외 재배사 내 배지는 Tricoderma sp.,와 버섯파리인 Cecid가 발생하였다. 오염되지 않은 배지의 pH는 배양기간 동안 평균 4.18을 유지하였고, 오염된 배지는 치상 14일 만에 5.14였다. 함수율의 변화은 오염되지 않는 배지에서는 71%까지 올라갔으며, 오염된 배지에서는 62.6%를 유지하였다. 실내 배양실에서 생장시킨 배지의 갈변층을 조사한 결과 갈변층은 균사들이 조밀하게 모인 층으로 관찰되었 다. 갈변부분 중 배지에서 공기와 접촉해 있는 부분은 균사층의 외부에 얇은 막이 관찰되었다.
침버섯(Mycoleptodonoides aitchisonii)은 일본에서는 브나하리타케라고 불리며 이미 1998년 일본의 기린그 룹에서 균상재배를 통해 인공재배에 성공하였다. 또한 기린그룹에서는 혈압강하에 효과가 높아 40대이상의 여성을 타켓으로 기능성음료를 개발하였을 뿐만 아니라, 시즈오카 공립대학과의 공동 연구를 통하여 혈압이 나 혈당의 강하 작용, 동물을 통한 뇌기능 개선작용이나 발암 프로세스 억제작용 등의 작용을 확인하였다. 이 외에도 침버섯에서 분리정제한 렉틴의 혈구응집평가를 실시한 결과 당응집력이 매우 강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Hirokazu 등 , 2001) 침버섯 추출물이 스트레스나 우울증에 효과가 있는 도파민 방출 또한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었다(Choi 등, 2009; Satoshi 등, 2004; Okuyama 등, 2004). 본 연구에서는 이처럼 생리활성이 우수한 침버 섯의 균사생장 등 배양 최적화 연구를 통해 최적배양 조건을 구명하였다. 최적 평반배지를 선발하기 위한 실험에서는 YMG배지가 7.9cm로 가장 균사생장이 우수했으며 그 다음은 ME 배지가 7.2cm의 생장량을 보였으나, PDA배지에서는 6.7cm로 비교적 저조한 생장을 보였다. 또한 배양배지별 균사밀도를 조사한 결과 YM과 ME배지가 균총이 가장 왕성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균사생장이 가장 양호한 YMG배지도 비교적 균총이 왕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적 액체배지 선발 실험에서는 6종류의 액체배지 중 GP(glucose peptone)배지에서 균사체 건중량이 0.38mg으로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PDB배지는 0.14mg으로 저조한 생장을 보였다. 최적 배양온도 선발 실험에서는 최적배지인 YMG (Yeast Malt Glucose)배 지에서 침버섯 균사를 5일동안 배양한 결과 25℃에서 7.7cm로 가장 우수한 생장량을 보였으며 그 다음은 20 ℃에서 6.4cm의 균사생장을 보였다. 그러나 침버섯은 오히려 30℃보다도 15℃배양시 균사생장이 떨어짐으로 미루어 보아 낮은온도에서 균사활력이 떨어지는 경향을 보일 것으로 사료된다. 최적 영양원 선발 실험에서는 탄소원으로 Sucrose 1%와 2% 첨가구가 GP배지에서 30일동안 배양시 균체 건중량이 0.79와 0.73mg으로 가 장 높은 균사생장을 보였으며, 질소원으로 Asparagine 0.05, 0.1% 첨가구에서 GP배지에서 30일동안 배양시 균체 건중량이 0.69mg으로 가장 높은 균사생장을 보였다. 또한 최적 무기물 선발실험에서는 MgSO4 . 7H2O 0.1% 처리구가 GP배지에서 30일동안 배양시 균체 건중량이 0.78mg으로 가장 높은 균사생장을 보였다. 최적 톱밥배지 선발실험에서는 PYR(Prunus yedoensis + rice bran)배지가 9.3cm로 균사생장이 가장 우수한 반면 QAF(Quercus acutissima + flour)배지는 5.0cm로 균사생장이 가장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고버섯을 재배하는데 있어 보통 표고버섯 원목으로 사용하는 목재에 비하여 이용이 편리한 참나무 톱밥의 이용을 위해 참나무톱밥 발효 깊이와 기간에 따른 온도, 함수율, pH, 발효톱밥에서 표고 균사의 생장을 알아보았다. 참나무 톱밥의 발효는 한쪽 입구가 열린 비닐하우스 내에 적재하여 자연발효를 시켰다. 참나무톱밥 내의 온도는 적재 후 4일째에 깊이 20cm∼ 100cm내의 온도가 약 40~50℃에 도달 하였으며, 적재 8일 이후부터 20cm∼100cm내의 온도는 51.8∼56.3℃를 유지하였다. 적재 16일 이후부터 60㎝이상 깊이에서 는 55℃이상을 유지하였으나 20~60㎝깊이의 온도가 점점 감소하기 시작하였다. 발효기간 동안 적재 된 톱밥의 표면~20cm까지를 제외한 깊이별 함수율은 각 깊이 별로큰 변동없이 유지되었 다. 표면의 함수율은 약 16~34%를 보였는데, 이는 외부에 노출되어 외부환경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 생각된다 . 발효기간 내 깊이 20cm~100cm의 온도와 함수율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은 표면에서 20cm까지의 톱밥이 외부환경으로 부터의 보호막 역할을 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발효기간 중 pH는 적재 첫날 표면∼100cm의 pH가 pH5.0∼5.2이던 것이 발효 8일째부터 pH5.4∼6.0이었다. 발 효기간 내 표면∼100cm까지의 pH는 약 pH5.5를 유지하였다. 표고버섯 균사는 pH4.5∼6.5에서 가장 잘 자란다 . 보통 표고버섯 원목으로 사용하는 목재의 pH는 5.5 전후이다. 따라서 표면부터 100cm내의 참나무톱밥 pH는 표고 균사의 생장을 양호하게 할 것이라 생각된다. 표면톱밥과 발효가 진행된 톱밥을 121℃로 살균한 후 표고균사를 접종하여 15℃, 20℃, 25℃에서 배양하였다. 접종 2주후 균사의 생장을 확인한 결과 발효된 톱밥은 모든 배양온도에서 100%의 활착을 보였으며 표면 톱밥 은 20℃ 배양에서는 100%의 활착을 보였으나 25℃배양에서는 80%, 15℃ 배양에서는 20%로 발효가 진행된 톱 밥에서 양호한 균사 활착을 나타내었다.
강원 홍천 등에서 수집한 국내 야생 표고 20개 균주에 대하여 생리 및 재배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생리적 특성 은 PDA 등 6개 배지에서 배양하였을 때, PDA배지에서 균사생장이 우수하였으며, MMM배지에서 가장 저조한 균사생장을 보였다. 배양온도시험으로 10, 15, 20, 25, 30, 35℃에서 배양하였을 때, 25℃에서 균사생장이 우수 하였다. 또한 산도별 시험결과 pH 5와 6에서 우수하였고, 참나무톱밥배지 수분함량별 시험에서는 55%에서 균 사생장이 우수하게 나타났다. 재배적 특성은 원목재배에서 3년간 자실체 특성을 조사한 결과, FMRI 57균주는 본당 개체수 246개, 본당 생산 량 684g, 개체중 13.9g으로 2년차에 버섯수확량이 많았으나, 3년차에 수확량이 떨어졌고, FMRI 104균주는 본 당 개체수 167개, 본당 생산량 596g, 개체중 16.2g으로 조사되었다.
소규모 농가와 대형화 되어있는 농가에서 팽이버섯 재배시 표본으로 삼아야 할 환경요인을 찾기 위해 버섯 생 육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습도의 요인을 가지고 자실체의 재배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실험에는 공시균주 9 가지를 사용하였다. ASI 4151 품종을 제외한 모든 품종이 습도 65%에서 초발이 소요일수가 가장 길게 나타났다. 습도 85%, 95%에 서는 초발이 소요일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2개 품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7개 품종에서는 75%에서 수 확일수와 생육일수가 가장 오랜 시일이 소요되었다. 습도가 올라갈수록 수확일수와 생육일수가 짧아졌고, 품 종별 개체수와 중량을 살펴보면 대체적으로 습도가 65~95%로 올라갈수록 병당 개체수와 수확량이 모두 증가 하였다. ASI 4065와 ASI 4166 품종은 예외적으로 65~95%로 습도가 증가하여도 중량의 변화가 거의 없이 일정 한 수치를 보였다. 수분 함량은 실험에 사용된 공시균주 9가지 모두가 습도가 증가할수록 수분함량도 증가하고 습도가 감소할수 록 수분함량 역시 감소하였다. 그리고 수분함량이 증가할수록 개체중이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대부분 의 균주가 65%로 습도가 낮아질수록 수분함량이 낮아지고 개체중이 낮아지는데 ASI 4166 품종은 개체중은 증 가하고 수분함량은 낮아지는 형태를 보였다. 이런 형태를 보이는 이유는 발이 된 개체수보다 성장하는 개체수 가 적어 일부분의 개체가 양분을 이용하는데 있어 불균형적으로 성장하여 개체가 무거운 것으로 추측된다. 수 분함량은 65%에서는 품종별로 큰 차이를 보였지만 습도가 95%로 올라갈수록 품종별로 큰 차이가 나지 않았 다. 수분함량은 품종별로 차이는 조금씩 있지만 전반적으로 습도가 올라갈수록 수분함량도 함께 올라가는 것 을 볼 수 있었다.
팽이버섯 재배의 환경인자들 중 재배온도가 자실체 생육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를 확인하기 위하여, 조절된 재 배사에서 재배시험을 수행하였다. 시험은 팽이버섯 공시균주 9종, 재배 온도는 4~16℃ 범위 내에서 각 3℃ 단 위로 조절하였고, 습도는 92%, 탄산가스 농도 2000ppm으로 조절하여 시험을 수행하였다. 버섯 재배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균긁기 후 초발이까지 걸리는 기간은 점점 짧아졌다. 생육기간에는 크게 영 향을 주지 못하였으나, 초발이 소요기간을 단축시켜 수확시기 역시 매우 빨라졌다. 10℃부터 그 이상의 온도 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처럼 온도가 높을수록 재배 기간이 빨라지는 경향은 갈색 품종과 백색 품 종 모두 동일하였다. 팽이버섯 수확시 병당 개체수와 수확량은 온도 증가에 따라 감소하였으며, 발이 상태가 고르지 못하여 개체수 가 줄어들었고, 발이 후에도 생육이 고르지 못해 소수의 개체만을 수확할 수 있기 때문에 수확량도 감소하였 다. 갈색계통 ASI 4151은 온도 상승에 따라 개체수 증감폭의 변화가 심한 반면, 백색계통 ASI 4031은 10℃까지 는 개체수 변화 없이 안정적으로 재배되었으나 13℃에서 급격히 감소하는 등의 품종간의 차이를 보였다. 대체적으로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개체중은 증가하고, 병당 수확량은 이 감소하는 것은 소수의 개체가 생육하 여 수확되기 때문으로 사료된다. 단, ASI 4166은 특이적으로 다른 균주와는 다르게 개체중이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수분함량은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감소하였다. 특이적으로 갈색계통 ASI 4149, 4151은 온도 상 승에도 불구하고 수분함량의 변화가 적었다. 또한 백색계통 ASI 4166은 다른 품종과 같이 대체적으로 수분함 량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나, 13℃에서 증가하였다가 16℃에서 다시 감소하는 품종족 차이를 보였다.
팽이버섯 재배는 국내에서는 1980년대 초부터 소규모로 시작하여 90년대부터는 자동화기계에 의한 연중생산 체계를 갖추기 시작하여 현재는 연간 약 55,231톤(2008년)을 생산하는 전업화, 기업화 형태의 공장형 시스템 으로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버섯 재배에 필요한 배지원료가 해외의존도가 높아서 그 수입량이 계속 증가하고 , 수입단가도 계속 상승하여 콘코브의 경우 톤당 단가가 2005년에 94$톤에서 2008년에 122$로 30%가 증가하 여 경영악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런데, 팽이버섯 재배농가에서 발생하는 폐배지량은 연간 약 32만톤이 되고 있다. 버섯의 공장형 재배의 경우 1회성의 단기재배이므로 배지의 이용효율이 낮으므로 1회 사용한 배지 를 재활용하는 것은 버섯재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으로 본 연구는 새배지에 폐배지를 일정비율 혼합하 고 첨가비율에 따른 균사 배양 및 자실체 생육특성을 비교하여 팽이버섯 폐배지의 적정첨가비율을 구명하고 자 하였다. 균사생장을 보면 생장길이는 25%이상 첨가시 104㎜로 대조구 111㎜보다 작았으며, 균사밀도는 30% 이상첨가시 낮아지고 있다. 자실체 특성을 보면 자실체의 대길이는 20%첨가시 11.3㎝로 대조구 11.6㎝보 다 작아지고, 갓직경은 대조구보다 모든 처리에서 길었으며, 유효경수는 15%이상 첨가시 감소하고 수량은 15%이상 첨가시 4.6%가 줄었다. 폐배지 사용에 따른 경제적인 재활용배지 첨가비율을 설정하기 위해 비용절 감효과와 수량감소를 비교한 결과, 폐배지를 10% 첨가할 경우 배지비용은 10% 절감되고 생산량도 약간 증가 하여 수익이 12.7%로 증가하지만 15% 이상 첨가시에는 배지비용은 감소하지만 수량도 감소하여 수익이 1.5%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잎새버섯(Grifola frondosa)은 민주름목, 구멍장이버섯과, 잎새버섯속으로 지금까지 저령, 잎새버섯 등 4종이 알려져 있고 사물기생균으로서 늦가을에 물참나무와 물푸레나무 등 활엽수의 고사목 그루터기에 발생한다. 식용 또는 약용인 기능성 버섯으로 형태가 원기형성 후 자실체의 갓이 성숙하기까지 4단계로 변하는 특성이 있으며 버섯발생이 까다로워 병재배보다 봉지재배를 선호하고 있다. 잎새버섯의 배지 주재료는 참나무톱밥인 데 구입가격이 높아 저가의 대체배지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 한편 매년 대량으로 배출되어 화목 또는 발효 톱밥 퇴비용으로만 사용되는 표고버섯폐배지를 이와 같은 문제점해결을 위하여 활용한다면 폐배지의 활용도 제고 측면에서 바람직하리라고 판단되어 시험을 수행한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즉 잎새버섯 봉지재배시 부피비율로 참나무톱밥52+표고버섯폐골목톱밥23+미강10+옥수수피15%을 혼합한 배지가 참나무톱밥75+미강 10+옥수수피15%(대조)배지에 비하여 균사생장속도가 빠르고, 균사배양소요일수 및 수확소요일수가 짧고 수 량은 1㎏봉지당 90.0g로 나타났다.
양송이 재배온도가 버섯의 생산성, 품질 재배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위하여 시험한 결과 재배온도 별로 양송이 품종의 개체수 및 단위면적당 수량은 품종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대부분의 품종은 16, 19 ℃ 온도에서 개체수 및 수량성이 높았다. 재배온도별 시험 결과를 온도에 상관없이 품종별 평균값에서는 품종간의 뚜렷한 차이를 보였으며, 505호와 705호는 상자재배와 봉지재배에 따라 약간 다른 경향을 보이고 있다. 상자당 총개체수 조사에서는 가장 많은 개체수의 보이는 온도는 품종에 따라 전혀 다른 경향을 보이고 있다. 705호는 16℃에서 많은 개수를 보였으나 큰양송이와 여름양송이를 제외한 품종들은 19℃에서 가장 높은 개체 수를 나타냈다. 큰양송이와 여름양송이는 온도가 상승하면서 개체수가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보아 최 소한 중고온성 및 고온성품종으로 추정된다. 전체적으로 온도가 증가하면서 초발이소요일수, 수확일수, 생육일수는 감소하는 하였으며, 주기별로는 초발 이소요일수, 수확일수는 주기에 관계없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나 생육일수는 1주기는 약간씩 감소되는 경향 이 뚜렷한 감소 경향을 보이나, 2주기부터는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상자재배에서는 품종 중에서 여름 양송이 품종이 가장 발이기간이 길었으며, 가장 짧은 것은 큰양송이이었다. 재배방법에 따라 생육기간 가장 짧은 품종과 가장 긴 품종의 차이가 봉지재배에서는 7일이었으나 상자재배에서는 12일정도로 상자재배가 긴 경향을 보였다. 전반적인 경향은 품종 중에 초발이기간이 짧거나 긴 품종 비교에서는 조사시기에 따라 비교적 뚜렷한 차이를 보였으나, 비슷한 품종들은 조사시기에 따라 상반되는 결과를 보이고 있는 것은 재배기간을 결정하는 요인이 품종과 온도 이외의 것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느타리버섯(Pleurotus ostreatus)은 담자균강(Basidio-mycetes), 주름버섯목(Agaricales), 느타리버섯과(Pleauro-tacea)에 속하는 목재부후균으로 세계 각지에 널리 분포하며, 국내에서 가장 많이 재 배되는 버섯품목이다. 느타리버섯 종균배지로서 주로 포플라톱밥 및 미강을 8:2로 혼합, 사용하고있으나 배지 재료 가격이 점차 상승하여 종균생산가격이 증가하므로 종균가격 절감을 위한 배지개발이 필요하다. 팽화왕 겨는 벼 도정과정 중 생산된 일반왕겨를 고온, 고압에서 압축, 팽창시켜 조직이 부드럽고 성분이 볏짚과 유사 하고 수분흡수율이 톱밥과 유사하다. 본 시험은 느타리버섯 종균배지재료로서 팽화왕겨의 활용 가능성을 시 험한 결과이다. 느타리버섯 종균배지 배합 시 부피비율로 포플라톱밥60+팽화왕겨20+미강20%를 혼합한 종균 이 관행인 포플라톱밥80+미강20% 종균에 비하여 균사생장속도는 유사하였다 본 시험에서 연구된 종균을 사용하여 관행 재배시 배지재료로 사용하는 면자각70+포프라톱밥20+비트펄프 10 (%)혼합배지상에서 재배 했을 경우 봉지 1kg당(1주기)의 수량은 86.9g으로 관행배지로 생산된 종균을 사용한 것에 비하여 다소 높은 경향이었다.
국내 버섯산업은 느타리, 양송이 등 간이재배사를 활용한 균상재배 위주의 노동집약적인 재배형태에서 팽이 버섯, 새송이 등 자동화된 병재배시스템을 갖춘 자본, 기술집약적인 대량생산체계로 전환됨으로써 공급량의 증가가 소비량의 증가속도를 크게 앞지르게 되었다. 최근 재료비와 인건비는 급상승하고 있으나 버섯의 판매 가격은 대량생산으로 인하여 오히려 떨어지고 있는 경향이다. 특히 ‘90년대 초 중반에 시작하여 소규모로 유 지하고 있는 병재배 농가의 경우 경영비 가중과 시장 경쟁력이 약화되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 이에 소규모 병재배 농가에서는 지역내 소비를 겨냥한 다품목 생산을 고려할만하다. 따라서 주 생산품목의 환경조건과 배지에서 비교적 생산성이 높은 다른 버섯을 함께 생산할 수 있는 모델개발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소규모의 큰느타리(새송이; Pleurotus eryngii) 병재배 농가에서, 맛과 질감이 독특하여 소비자의 호 응이 좋은 버들송이(Agrocybe cylindracea)를 함께 생산할 수 있는 모델 개발을 위한 일련의 시험내용 중 일 부이다. 버들송이의 배양적온은 25~28℃로서 25℃내외에서 잘자라는 큰느타리와 비슷하며 호흡열을 감안하 여 배양실 온도를 20~23℃로 관리하고, 버섯 발생 및 생육 적온은 큰느타리와 버들송이 공히 15~18℃이다. 큰 느타리의 경우 배양기간이 30일, 후숙배양이 5~10일, 버들송이는 배양기간만 35일 정도가 소요된다. 버섯 발 생기간도 큰느타리가 10일, 버들송이가 12일 정도 걸리나 버들송이는 종이 갓을 씌우기 때문에 생육이 빨라서 총 재배기간은 비슷하게 걸린다. 큰느타리와 버들송이 공통의 재배용 배지선발 시험 결과, 버섯 자실체 수량은 버섯종류에 따라 배지종류별로 최적 수분함량이 다른 경향이었다. 큰느타리는 미송톱밥에 미강 또는 건비지를 첨가한 배지에서는 수분함량 70%, 밀기울 첨가배지는 65%, 밀기울+건비지 첨가배지는 67%에서 수량이 많았다. 버들송이는 모든 처리의 수분함량 70% 수준에서 수량이 많았은 경향이었다. 버섯종류별로 수량이 가장 많은 배지종류는 큰느타리가 미송75+밀기울20+건비지5, 수분 67%에서 수량이 158g으로 가장 많았으나 버들송이가 111.6g으로 적었다. 버 들송이는 미송75+밀기울25, 수분 70%에서 143g으로 가장 많았나 큰느타리는 125.8g이었다. 큰느타리와 버들 송이 공통의 재배용으로 사용하기에 알맞은 배지는 미송톱밥75+미강20+건비지5, 수분함량 70%이었으며, 이 때 큰느타리가 153g, 버들송이가 131g으로 두종의 버섯 모두 자실체 수량이 증가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큰느타리를 소규로 재배하는 자가배양 병재배농가에서 큰느타리 재배환경 조건과 배지를 이용 하여 버들송이를 함께 생산하여 지역내의 다양한 수요에 맞추는 틈새시장을 겨냥한 재배에 알맞을 것으로 본 다. 그러나 배지의 최적수분함량은 배지재료의 물리적 특성에 따라서 다르므로, 재배 버섯의 종류나 배지재료 의 종류 및 혼합비율이 달라질 때마다 최적배지 선발시험이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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