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2)
2024 (48)
2023 (44)
2022 (42)
2021 (47)
2020 (56)
2019 (43)
2018 (59)
2017 (49)
2016 (41)
2015 (61)
2014 (59)
2013 (50)
2012 (36)
2011 (35)
2010 (165)
2009 (123)
2008 (67)
2007 (71)
2006 (48)
2005 (49)
2004 (35)
2003 (8)
Mating Relationship between the parent strain and the mutant in Pleurotus ostreatus
한국버섯학회 한국버섯학회지 제8권 제2호 2010.06 p.74
Pleurotus ostreatus 'Miso' is a mutant strain showing white color in pileus from the known parent strain 'Wonhyeong No. 1'. Shape and several other characters also vary with culture conditions. Mating experiments were performed to understand interstrain mating relationship using monokaryons of the parent and the mutant strains. All monokaryons were grown from single spores isolated from freshly collected fruit bodies. Pairings were performed in 90 mm petri dishes on PDA. They were allowed to grow at 25℃ until two fronts of the advancing mycelia met and developed a conspicuous contact zone. The contact zone and the outer edges of paired colonies on each plate were examined for clamp connections. The crosses were considered positive when clamp connections were at the growing margin of either side of the interacting monokaryons. The parent strain 'Wonhyeong No. 1' and the mutant strain 'Miso' resulted in tetrapolar incompatibility system in intrastrain crosses. Normal compatible matings could be visibly distinguished from incompatible ones by the rapid growth and gross morphology. The resultant dikaryotic colony was also confirmed microscopically by the presence of clamp connections from incompatible pairings. In interstrain crosses, each monokaryotic tester strains of the parent strain was out-crossed to monokaryotic tester strains of the mutant. The four classes of tester strains representing the four incompatibility types were chosen from each mutant and parent strains. As a result of these crosses it was found that both strains share the same A and B incompatibility factors yielding 25% compatibility.
버섯의 품종육성을 위해서는 종간 및 종내의 다른 두 개의 단포지를 분리하여 교배한 후 우량형질을 선발하여 신품종으로 등록된다. 전세계적으로 25%를 재배생산되고 있는 느타리버섯은 4극성교배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이러한 교배 불화합성을 이용하면 육종 시간 및 노력을 단축할 수 있다. 느타리버섯의 교배형은 4개의 딸핵으로 분열되는 세포분열에 A형, 클램프 연결체의 형성에 관여하는 B형으로 나눈다. 최근에는 게놈프로젝트에 의해 교배기작에 관련된 유전자가 밝혀짐에 따라 이것을 이용한 육종효율 제고를 위해 많은 연구자들이 교배형 결정인자의 동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분홍느타리(Pleurotus djamor)에서 CLA4(MAP kinase) 유전자의 CAPS 분석에 의해 교배형 B가 동정되었다. 따라서 본 실험에서는 제한효소를 사용하지 않고 바로 PCR로 동정할 수 있는 방법으로 교배형 A에 해당하는 homeodomain 유전자를 이용하여 교배형 A를 동정하였다.
양송이(Agaricus bisporus)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버섯으로 유럽 등 130여 개국에서 즐겨 먹고 있는 가장 대중적인 버섯이다. 양송이는 느타리, 팽이, 큰느타리등의 버섯과 달리 자웅동주형으로 꺽쇠연결체가 없어 교잡 유무를 확인할 수 없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육종은 단포자를 분리하여 자실체특성을 검정하여 우량주를 선발하는 방법으로 모본과의 구별성과 오랜 시간을 요구한다. 본 연구에서는 양송이 육종효율을 높이기 위해 양송이 단포자에서 RAPD방법을 통해 737 등 2균주에서 Homokaryon을 선발하였으며 각각의 Homokaryon 끼리 단포자교잡을 실시하였다. 총 350균주를 교잡하였으며, 자실체 특성 검정을 통하여 이 중 우수교잡주 A304등 4균주를 선발하였다. 이들 교잡주의 균사배양 최적온도는 23~28℃이며, 버섯발생온도는 21~25℃, 자실체 생육온도는 23~25℃로 중고온성 특성을 보였으며 자실체 발생형태는 다발성으로 유효경수가 많고 대가 두꺼우며 짧은 편이다. 특히, A304는 버섯의 색택이 순백색으로 경도가 단단하여 품종으로서의 가능성도 보였다. 선발된 4균주와 2개의 모균주 그리고 보급종인 양송이505호를 DNA를 추출한 후 PCR을 통해 DNA profile을 분석한 결과, 밴드상의 차이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연구에서 선발된 모본들은 양송이 육종 연구에 유용한 자원으로 이용될 수 있길 기대한다.
Characteristics of a new oyster mushroom variety 『Gongi-1ho』for the bottle culture
한국버섯학회 한국버섯학회지 제8권 제2호 2010.06 p.75
‘Gongi-1ho’ a new variety of oyster mushroom, fitting for the bottle culture, was bred and by mating between monokaryons isolated from Kimjae-7ho and Samgu01. In the major characteristics of fruit body, the pilei were thick and dark-gray and the stipes were thick and long with softness. It was great in elasticity and cohesivness of tissue as compare to chunchu-2ho. The optimum temperature for the mycelial growth was around 26~29℃ and that for the pinheading and growth of fruitbody was around 14~18℃. In the bottle culture, it was required around 33 days in incubation period and 5 days in primordia formation. The fruit body was grew vital and uniform. The yield were shown by 140.6g/850cc bottle.
A new commercial strain "Dan Bi" of Pleurotus eryngii was developed by intra-specific crossing between monokaryotic spores derived from KNR2312 and KNR2596, respectively. The optimum temperature of mycelial growth was 25℃ and that of fruiting body development was 15 -16℃. The primordia formation of "Dan Bi" was one day later than that of control strain KNR2312. The color of pileus and stipe surface was neutral-brown and pure white, respectively. The shape of pileus was dome and has a scale like as cobweb. The yield was 93±4.8g/850cc plastic bottle. Analysis of the genetic characteristics of the new commercial strain "Dan Bi" showed a different profile as that of the control strain KNR2312 when RAPD primer 8001, 8002, 8003, 8004, and 8005 were used. This new variety of King Oyster mushroom is characterized by a few primordia formation after scratching. It would be of much help to mushroom cultivators in a process of culling of P. eryngii.
원형느타리는 1990년에 보급되어 거의 10년간 느타리 재배면적 90%이상을 차지하였다. 1996년 농가의 원형느타리 재배 균상에서 검정색에 가까운 자발적 돌연변이체를 발견하였다. 그 자실체를 조직 배양하여 재배한 결과 동일한 자실체를 형성하였다. 이 변이체를 2006년부터 2009년까지 특성검정, 확대 재배를 실시하여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심의회에서 '흑낭'으로 명명되었다. 주요특성은 자실체 대가 짧아 병재배에 알맞으며, 균상재배는 피하는 것이 좋다. 균사 생장 적온이 25~30℃이며 버섯 원기형성 및 발생 온도는 13~16℃이다. 자실체 갓은 흑~흑갈색으로 기존 품종, 계통 중 가장 짙은 흑색계통으로 자연 상태에서 여름과 겨울을 제외한 계절에 재배가 알맞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균사체 배양기간은 25~30일이며 균긁기 후 초발이소요일수는 7일 정도로 온도가 높을수록 단축된다. 자실체 형태는 원형느타리와 유사한 편편형이다. 유효경수는 병당 15±2개, 대굵기는 10.2±3㎜, 대길이는 47.5±7㎜로 다른 느타리 종에 비해 자실체 대가 굵고 짧으며, 갓이 유통시 부스러짐에 강하여 품질이 우수하다. 자실체 수량은 병당(850㎖) 114±7g로 대조군 흑진주의 수량지수를 100으로 보았을 때 128이였다. 품질을 높게 하려면 재배온도를 12℃ 정도로 다소 낮은 생육온도에서 관리하는 것이 좋다. 또한 새로운 품종 '흑낭'과 모균주에 대한 DNA profile을 분석한 결과 모두 모균주 원형느타리와 대조구 흑진주의 밴드를 고루 가지는 중간형태로 나타났다. 신품종 '흑낭'은 흑색이 갖는 컬러 푸드의 유효한 영양성분이 각광받고 있는 시대에 맞게 다양하고 우수한 버섯을 요구하는 소비자를 만족시키는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느타리(Pleurotus ostreatus)의 우량 품종개발을 위하여 3계통으로 교잡을 수행하였다. ASI 2018과 2504를 교 잡하여 04-154를 육성 선발하고 다시 2487과 교잡하여 선발하였다. 2004년부터 교잡하여 2009년까지 특성검 정, 확대재배를 실시하여 품질이 가장 우수한 Po2008-275를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심의회에서 ‘구슬’로 명명되었다. 주요특성은 균상재배에 알맞은 품종으로 균사 생장 적온이 25~30℃이며 버섯 원기형성 및 발생 온도는 12~17℃이다. 자실체의 갓 색깔은 짙은 회색으로 자연 상태에서 여름과 겨울을 제외한 계절에 재배가 알맞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 병재배의 결과 균사체 배양기간은 25~30일이며 균긁기 후 초발이소요일수는 6.9 ±1.0로 온도가 높을수록 단축되고, 자실체 형태는 얕은 깔대기이다. 상자재배의 결과 균사체 배양기간은 25± 5일이며 균긁기 후 초발이소요일수는 34.5±2로 대굵기는 16.8㎜, 대길이는 51㎜로 다른 느타리 품종에 비해 자실체 대가 굵으며, 갓이 유통시 부스러짐에 강하여 품질이 우수하다. 자실체 수량은 상자당(36 x 36 x 10 ㎝) 1,469 ± 429g로 대조군 춘추2호의 수량지수를 100으로 보았을 때 96이였다. 품질을 높게 하려면 재배온도를 13℃ 정도로 너무 높지 않은 생육온도에서 관리하는 것이 좋다. 또한 3종류의 primer를 이용하여 새로운 품종 ‘ 구슬’과 모균주에 대한 DNA profile을 분석한 결과 04-154와 동일한 밴드 또는 3계통의 밴드를 고루 가지는 형 태로 나타났다. 신품종 ‘구슬’은 균상재배뿐만 아니라 병재배에도 알맞은 품종이며, 다른 느타리 품종에 비해 갓이 짙은 회색이고 자실체 대가 굵고 단단하며 유통시 부스러짐에 강하여 소비자를 만족시키는데 기여 할 것 으로 기대된다.
팽이 버섯의 인공재배가 시작된 이래 재배품종의 시초는 갈색버섯이었으나, 그 후 순백계 품종이 일본에서 개발되어 현재 세계적으로 재배 생산되는 대부분의 백색 팽이버섯은 유연관계가 매우 가깝게 나타나고 있으며, 로열티 문제에서도 자유롭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팽이 품종은 기존 백색계통의 선발에 의한 '팽이1호'와 '팽이 2호'가 있었으며, 처음 단핵균주간 교잡에 의해 개발된 '백설', 갈색과 백색을 교잡한 후 다시 백색으로 여교잡에 의하여 육성된 '백로'가 육성된 바 있다. 갈색품종으로는 단핵균주간 교잡으로 '갈뫼'가 육성 보급되었다. 이번에 육성된 백아는 갈색계통간 교잡에 의하여 우리 고유의 백색계통을 최초로 개발하여 이 계통을 이용하여 육성하였기 때문에 기존의 일본 유래의 백색계통에서 벗어난 한국형 백색 품종이라 할 수 있다. '백아'의 주요특성으로 균사배양 최적온도는 25-30일이며, 버섯발생온도는 12-14℃, 자실체 생육온도는 6~7℃이다. 자실체의 갓 색깔은 백색으로 다발성이며 품질이 우수하고, 자실체 대가 단단하고 곧으며 굵고 길며 식미감이 좋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균긁기후 발이까지 7일정도 소요 되며 병당(850ml) 수량은 111 ± 34g로 전형적인 병재배용 백색 팽이 품종이라고 할 수 있다.
느티만가닥버섯(Hypsizygus marmoreus)은 현재 국내에서는 소량으로 재배되고 있는 버섯이며 일본에서는 큰느타리버섯에 이어 가장 많이 소비되고 있는 버섯이다. 새로운 수출 유망 품목을 개발하고자 농촌진흥청에서는 모균주인 MKACC51987와 MKACC51988의 단포자교잡을 통하여 신품종 '해미'를 개발하였다. 균사배양 최적온도는 23-25℃이며, 버섯발생온도는 13-15℃, 자실체 생육온도는 11~17℃로 중온성인 품종으로 자실체 갓이 회갈색이며 자실체 발생형태는 다발성으로 유효경수가 많고 대가 가늘면서 긴 편이다. 배양완료후 발이까지 12일정도 소요 되며 병당(850ml) 수량은 111 ± 16.7g이다. 적정 배지는 포플라 40+ 미송 40+ 미강20% 혼합배지를 사용하며 생육온도가 20℃이상이 되면 대가 휘어지고 갓 정단부에 점이 생겨 품질이 떨어지는 경향을 보인다. 기존의 일본 품종과는 색깔 등 형태적 차별성이 있어 향후 버섯 품목의 다양화를 위한 좋은 자원으로서 기대된다.
표고 톱밥재배용 신품종 참아람은 2007년 모균주인 산조701호와 FMRI0366의 일핵균사를 선발하여 일핵균주간 교잡육종법으로 육성된 품종으로 2008년 톱밥재배 시험을 통해 재배특성 조사 결과 갈변이 빠르고 해균의 피해가 적은 중온성 품종으로 선발되어 2009년 충북 괴산, 충남 청양, 전남 장흥지역의 3개소에서 임가실증시험을 수행하였다. 우리연구소의 확대재배시험 및 임가실증시험을 통하여 조사된 참아람의 자실체 특성으로 갓형태는 평반구형, 직경은 65.7±5mm로 중대엽형이며, 색깔은 갈색을 띠었다. 대길이는 42.3±9mm이며, 대굵기는 16±3mm로 조사되었다. 또한 평균 수확량은 배지 1kg당 230g 내외였으며 개체중은 26.1±17g이었다.
자작나무에서 자라는 버섯에는 차가버섯(Inonotus Obli-quus) 과 나스또야식 뚜르또빅(Fomes fomentarius (Fr.) Gill)과 로쥐느이 뚜르또빅(Phellinus igniarius(L. ex Fr) Quel)의 3종류가 있다. 이 중에서 차가버섯만 약효가 있고 독성이 없음이 알려져 있으나 다른 버섯은 아직 약효나 독성에 대해 확인 된 것이 없다. 차가버섯을 채취하는 사람들이 차가버섯과 함께 다른 버섯들도 같이 채취하여 주생산지인 러시아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수입한 차가버섯을 구입할 때 다른 버섯이 섞여 있는지 확인하기가 어렵고 품질의 규격기준도 거의 외관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연구자들은 국내시장에 반입되어 유통 되고 있는 17종의 차가버섯을 수집하여 5.8S 함유 ITS (including ITS1, 5.8S and ITS2)부위를 이용한 PCR 증폭시험방법으로 DNA 염기서열을 비교분석 하였다. 차가버섯 시료의 DNA추출은 Chen 등(1999)이 사용한 LETS 방법 등으로 추출, 정제하여 사용하였다. 시험 결과 17개 샘풀 중 12종은 염기 서열 간 97% 이상 상동성이 매우 높아 차가버섯(약 70%)으로 확인되었고 5종은 PCR 증폭산물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이종의 버섯으로 확인되었다. 본시험 결과, 시중의 차가버섯 중 일부는 차가버섯이 아니거나 이종의 버섯이 혼입된 채 유통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향후 이와 같은 신속하고 정확한 유전자 감별법은 판별이 어려운 버섯류 품질관리에 유익하게 사용 될 것으로 판단된다.
전라남도 장흥군 일대에서 재배 중인 표고골목에 대량으로 발생한 해균을 육안과 현미경관찰 및 ITS (Internal Transcribed Spacers) 분석한 결과, 줄버섯 (Bjerkandera adusta)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줄버섯은 배추와 무 같은 채소들에 대한 생육 촉진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높은 수준의 aryl-alcohol oxidase와 Mn2+-oxidizing peroxidase 등과 같은 물질의 분비를 통해 공업용 염료 분해나 화약의 주재료인 nitrocellulose의 degradation에 이용될 수 있으며, 디지털 저장장치인 컴팩디스크(CD)의 홈(pits)과 표면(lands)를 파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담자균이다. 하지만 이태리포플러(Populus euramericana)에 줄기썩음병을 일으키는 병원균으로 국내에 보고되어 있는 줄버섯이 표고골목에 대량 발생한 예는 아직까지 없기 때문에 이 해균에 대한 특성 또한 보고된 바가 없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줄버섯에 의해 피해를 입은 골목 내부의 상태와 일부 생리적인 특성 및 표고균에 대한 길항력에 대해 시험을 진행했다. 먼저, 줄버섯은 표고와 같은 백색부후균이기 때문에 골목 내부의 상태가 표고에 의해 부후된 것과 비슷했다. 하지만 표고균에 의해 부후된 골목과 달리 수피 아래 목질 조직에 깨알 같은 점들이 많이 있는 특징을 보였다. 그리고 표고균의 최적균사생장온도가 25℃ 내외인 반면에 줄버섯균은 30℃에서 최적의 생장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15, 20, 25, 30℃에서 진행된 표고균과의 대치배양 결과, 모든 온도조건에서 표고균에 대해 길항력을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런 시험결과는 표고골목이 고온에 노출될 경우, 줄버섯의 대량 번식 위험이 높을 뿐만 아니라 일단 줄버섯에 오염되면 표고균이 입을 피해가 큼을 의미한다. 따라서 줄버섯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골목 내부에서 표고균이 빠르게 만연될 수 있도록 배양하면서 여름에는 골목이 고온에 노출되지 않게 관리해야할 것으로 판단된다.
줄버섯(Bjerkandera adusta)은 표고 접종목에 발생하는 주요 해균으로 표고의 품질 및 수확량 감소에 영향을 초례한다. 비정상적인 재배환경과 각종 해균의 이동매개체들로 인해 발생하며, 형태적으로 유사종이 많아서 동정하기가 까다롭다. 줄버섯을 채집하여 조직분리배양한 후 균사체에서 추출한 genomic DNA를 염기서열 결정에 이용하였으며, Blast 결과로 줄버섯과 90%일치함을 확인하였다. 줄버섯의 분류학적 위치는 민주름버섯목(APHYLLOPHORELES), 구멍장이버섯과(PORYPORACEAE), 줄버섯속(Bjerkandera)이다. 형태적 특징으로는 자실체의 크기는 1~6.5×1.6~9.8㎝이고 두께는 0.1~0.65㎝이다. 균모의 물결 모양이고 거칠며 방사상의 섬유 줄무늬를 나타낸다. 백색 또는 회갈색으로 가장자리는 얇고 예리하다. 살은 연하지만 건조하면 코르크질로 변한다. 관공은 흰색 또는 회색이고 작고, 원형 또는 각형으로 건조하면 막힌다. 자루는 없고 기주 옆에 밀생한다. 포자의 크기는 2.5~5.5×1~3㎛이며, 원형통형 또는 타원형으로 표면은 매끄럽고 무색이다. 생태적 특성은 1년 내내 활엽수의 고목 또는 줄기에 군생하며, 부생생활을 하는 백색부후균으로 반배착생 또는 배착생으로 중첩되어 발생한 후 기주에 융합한다.
갈색무늬병 병원균의 접종에 의해 심한 병징을 보이는 느타리 균주와 매우 약한 병징을 보이는 균주를 모균주로 선발하고, 각각의 모균주로부터 얻은 단핵균주의 교배를 통해 F1 교잡균주를 얻었다. 갈색무늬병 병병도가 다른 11개의 F1균주와 모균주의 자실체 표면의 소수성과 발병도를 조사하였다. 갈색무늬병 병원균 Pseudomonas tolaasii의 현탁액을 각 균주의 자실체 갓에 접종하고 발병도을 조사하였고, 동시에 갓 표면에서 세균현탁액 방울형성과 유지되는 시간에 따라 갓 표면의 소수성을 조사하였다. 발병도와 소수성 사이의 상관계수는 2번의 독립된 실험에서 각각 0.68과 070이었다. 자실체의 소수성과 버섯 재배사에서 조사한 발병율 사이의 상관계수는 각각 046과 0.52이었다. GFP을 발현시킨 Pseudomonas tolaasii을 자실체 표면에 접종 후 공초점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발병도가 낮은 균주의 자실체 표면에서보다 높은 균주의 자실체 표면에서 보다 많은 세균의 집단화가 관찰되었는데, 이 결과는 발병도가 높은 균주의 갓 표면에서 더 많은 세균이 증식하였음을 의미한다. 이상의 결과는 느타리 자실체 표면의 소수성이 세균갈색무늬병 발병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암시한다. 즉 세균현탁액 방울이 갓 표면에 오래 유지되면 더 심한 병징이 형성된다.
푸른 곰팡이병은 그린몰드(green mold)가 그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들은 버섯의 종류에 관계없이 발생하 며 균사 생장 시 균상에 발생하여 버섯균의 균사생장을 방해 하거나 기생하여 사멸시키며, 버섯 수확기에 병 해를 발생시킨다. 따라서 본 연구는 버섯 병해의 주범인 그린몰드(green mold)의 생장을 제어하기 위하여 유 기계 화합물이 첨가된 수목추출물과 시판 항균제품에 위한 그린몰드 생장 억제력을 비교 평가하였다. T. aggressivum에 대한 유기계혼합제제는 1000 ppm에서 125 ppm과 비교하였을 때 5배 높은 53%의 항균력이 나타났고 시판 항균 제품에서는 모든 농도에서 100%의 항균활성을 나타냈다. T. atroviride에 대하여 유기계혼 합제제는 250 ppm 농도에서 30%이상의 높은 항균활성이 나타났고, 1000 ppm에서 66%의 항균활성을 나타냈 으며 시판 항균제품은 63 ppm에서 80%, 125 ppm에서 83%의 항균활성을 나타냈다. T. harzianum에 대하여 유기계혼합제제는 1000 ppm 농도에서 56%이상의 높은 항균활성이 나타났고 63 ppm 과 125 ppm 농도에서 19%로 최소저해농도는 63 ppm이라고 판단되었으며 시판 항균제품의 항균활성은 250 ppm부터 1000 ppm 까지 100%의 항균활성을 나타냈지만 125 ppm에서는 항균활성이 81%으로 나타났다. T. koningii에 대하여 유기계혼합제제는 500 ppm 농도에서 Trichoderma 5종 균주 중 가장 높은 43%의 항균활 성을 나타냈으며 1000 ppm에서 68%의 항균활성을 나타냈고 시판 항균제품의 항균활성은 T. harzianum과 마 찬가지로 250 ppm부터 1000 ppm 까지 100%의 항균활성을 나타냈지만 63 ppm에서 항균활성이 90% 로 나타 났다. T. viride에 대하여 유기계혼합제제는 63 ppm 농도에서 13.0%, 1000 ppm농도에서 82%의 항균활성이 나타났 고 250 ppm에서부터 항균활성이 30%로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시판 항균제품의 항균활성은 모든 농도에서 100%의 항균활성을 나타냈다. Trichoderma 5종 균주에 대하여 시판 항균 제품은 모든 농도에서 100%의 항균활성을 나타냈고 유기계혼합제 제의 항균활성은 1000 ppm에서 53% - 82%로 가장 효과가 좋다고 판단되며 항균제제로서 산업화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된다.
느타리버섯 푸른곰팡이병에 대한 실내 한천배지상에서의 품종 저항성 조사방법별로병원균과 버섯품종을 다 르게 하여 품종간의 차이점이 있는지를 검토하였다. 푸른곰팡이균과 품종별 대치배양시험에서도 대치라인 형성, over growth, Lysis 증상이 나타났으며, 공시품종 중 ASI 2183, ASI2504, ASI 2477 균주가 병저항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배양여액을 이용한 방법에서는 ASI 2240, ASI 2479, ASI 2181들이 저항성을 나타냈으며, 대치배양에서는 다른 경향을 보이는 경우도 있었으나, ASI 2479, ASI 2240 균주는 대치배양, 배양여액 시험결과에서 모두 저항성을 보였다. 배양후 접종법에서는 저항성을 보이는 버섯균주는 ASI 2479, ASI 2333, ASI 2181 등이었으며, 가장 감수성 품 종은 큰느타리버섯인 ASI 2302 균주로 나타났다. 푸른곰팡이균주 같은 균주에서도 품종에 따라 각기 다른 특 성을 나타냈으며, 동일품종에서 푸른곰팡이균주에 따라 각기 다른 병원성을 나타냈다. 느타리버섯과 푸른곰팡이균의 상호관계에서 다양한 증상이 발생하며 느타리버섯 품종에 대한 저항성 유무를 판단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하지만 처리량이 많은 경우 동일 처리 내의 반복처리에서도 병징의 차이가 발생 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시험에 사용한 버섯균과 병원균의 접종원의 활력의 차이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므로 주의해야하며, 저항성 균주로는 붉은느타리종, 감수성균으로 ASI 2302 균을 대조 균으로 적용하면 효과적으로 저항성 검정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 버섯 생산량은 2000년에 151,913 M/T에서 2007년 186,400 M/T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균상느타리버섯의 단위면적당 수확량은 '91년 41kg에서 '04년에는 29kg/3.3㎡으로 대폭 감소하였다. 이는 연작장해와 병해충의 발생에 의한 생산성의 불안정과 국내가격의 하락에 의한 농가수입 감소로 재배기피 현상이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정상적으로 버섯재배를 한 농가(농가Ⅰ)와 버섯재배에 실패한 농가(농가Ⅱ)로부터 분리한 균상내 미생물상과 버섯균과의 상호작용 및 병원성과의 연관간계를 구명하고자 수행하였다. 농가별로 분리한 다양한 미생물이 느타리버섯균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위해 합성배지와 톱밥배지를 사용하였다. 합성배지(PDA)에서 분리세균에 대한 버섯균사의 생육정도를 조사하기 위해 배지 중앙에 느타리버섯 균사를 놓은 후 분리 세균 4균주를 사선으로 접종하여 균사의 생육정도를 조사한 결과 농가Ⅰ의 경우 살균후 분리세균의 버섯균주에 대한 저해정도는 감소하였으나, 생육이 진행될수록 저해균의 수가 증가하였다. 그러나 농가Ⅱ는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합성배지에 분리세균을 도말하여 중앙에 느타리버섯 균사를 중앙에 놓은 후 균사의 생육을 조사한 결과 마찬가지로 농가Ⅰ의 경우 살균 직후 보다 생육이 진행될수록 저해균의 수가 증가하였지만, 농가Ⅱ는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톱밥배지에서 버섯균과의 상호작용을 분석한 결과 버섯 발이 이전까지 분리한 세균이 생육후기에 분리한 세균보다 버섯균의 저해정도가 높았다. 이와 같이 화학배지와 톱밥배지에서의 분리균의 버섯균에 대한 저해정도가 달랐으며, 실제로 버섯이 재배되고 있는 톱밥배지에서 저해정도가 낮은 것은 화학배지의 경우 세균이 생육할 수 있는 영양원과 환경조건이 톱밥배지에서 보다 훨씬 좋아서 미생물의 원활한 대사작용에 의한 2차대사산물의 생성이 용이하였기 때문에 생육에 더 큰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생각된다. 분리미생물의 버섯병원균에 대한 길항성 분리세균 중 Pseudomonas tolaasii와 푸른곰팡이병원균에 길항성을 보이는 균주는 거의 없었으나, P. agarici에 대해서는 강한 길항성을 보였다. 이와 같은 결과에서 보듯 실제로 느타리버섯의 경우 Pseudomonas agarici에 의한 세균성 갈반병은 거의 찾아 볼 수 없으며, 거의 P. tolaasii와 푸른곰팡이병원균에 의해 발생된다. 따라서 균상배지내에 존재하는 미생물이 P. agarici에 대해서는 억제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P. tolaasii와 푸른곰팡이병원균에 대해서는 전혀 억제하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폐상시기별 배지내 미생물상은 농가마다 뚜렷한 차이가 없었고, 버섯균의 저해는 미생물이 내는 다양한 물질의 영향을 받지만 주로 내열성균과 이들이 분비하는 분비성 물질에 의해 저해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characteristic pattern of fruiting body of Ganoderma lucidum and their antioxidant activity. Mycelia of all strains were firstly inoculated into potato dextrose agar(PDA) and then transfered to a media of saw dust which contained 20% rice bran. These mycelia of saw dust were then inoculated into oak tree in polyethylene bags which has been sterilized for 8h at 120℃. The polyethylene bags were sent to a growth room for growth of fruit bodies. Antioxidant activities of each fruiting body were examined by using DPPH(α,α-diphenyl-β-picrylhydrazyl).
느타리버섯 푸른곰팡이병에 대한 품종 저항성은 포장에서 효과적인 검토가 불가능하여 한천 배지상에서 푸른곰팡이균이 균을 저해하는 특징 fungistatic, lysis, toxin enzyme 등에 대한 각각의 특성을 실내에 검정할 수있는 방법을 검토하기 위하여 균사생장과 특이 현상을 조사하였다. 대치배양에서는 느타리버섯 균주에 따라 대치선 형성위치, 푸른곰팡이균의 느타리균상생장부분 위로 생장(overgrowth, OG), 대치선 이후의 버섯균의 용균(lysis)현상이 발생하여 효과적인 저항성 검정이 가능하였다. 배양여액을 여지에 적용하는 방법은 버섯균과 병원균의 종류에 따른 균사생장 및 특이적 현상이 타나나지 않았으나, 96well을 이용한 배양여액 희석방법으로 균사생장의 억제정도를 확인 가능하였다. 분활 사례를 활용하여 동시배양의 경우 약간의 버섯균이 억제되는 현상은 보였으나, 푸른곰팡이균이 버섯균 생장 부분 위로 덮어 효과검정이 불가능하였다. 버섯균을 사례 전체에 배양한 후 그 위에 병원균의 균총을 접종하는 방법은 overgrowth, lysis등의 현상이 발생하여 그 정도로 병원성의 검정이 용이하였다. 실내에서의 느타리버섯균의 저항성 검정은 대치배양, 96well을 이용한 병원균 배양여액을 이용한 균사생장억제정도 조사법, 검정대상 버섯균 생장후 병원균주의 접종에의한 방법으로 가능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obtain new anti-gout agent from mushrooms. Various extracts from twelve kinds of mushrooms were prepared by water and ethanol extractions and its anti-gout xanthine oxidase inhibitory activity were investigated. Water extract of Flammulina velutipes and Agaricus bisporus fruiting bodies showed high xanthine oxidase inhibitory activity of 70.8% and 60.0%, respectively. However, its inhibitory activity of these ethanol extracts were very low excepet 60.3% of Innotus obliquus. Finally, we selected Flammulina velutipes, showing the highest xanthine oxidase inhibitory activity as a producer of new anti-gout agent.
Methanol and hot water extracts of Suillus granulatus were investigated for its antioxidant activity, polyphenol content and tyrosinase inhibitory effect. The antioxidant activity was evaluated using 1, 1- dipheny l-2-picrylhydrazyl (DPPH) scavenging assay. The antioxidant activities of hot water and 80% methanol extracts of Suillus granulatus fruiting body were 51.49%. and 90.58% at 1.5mg/ml concentration. Total polyphenol content of hot water and 80% methanol extracts were 33.21㎍ GAEs/mg and 27.97㎍ GAEs/mg. Tyrosinase inhibitory activity of water extract was 7.8% while 80% methanol extract was 20.88% at 1mg/ml concentration.
Methanol and hot water extracts of Daedalea bien-nis were investigated for its antioxidant activity, poly- phenol content and tyrosinase inhibitory effect. The antioxidant activity was evaluated using 1, 1-diphenyl -2-picrylhydrazyl (DPPH) scavenging assay. The antioxidant activities of hot water and 80% methanol extracts of Daedalea biennis fruiting body were 52.06%. and 92.62% at 1.5mg/ml concentration. Total polyphenol content of hot water and 80% methanol extracts were 12.26㎍ GAEs/mg and 13.69㎍ GAEs/mg. Tyrosinase inhibitory activity of water extract was 19.70% while 80% methanol extract was 15.75% at 1mg/ml concentration.
표고(Lentinula edodes)는 섬유질, 무기질 및 비타민류 등의 영양성분이 풍부한 우수한 식품소재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당의 함량을 낮추어 당뇨와 비만 환자의 조청 섭취가 용이하도록 돕고자 표고, 구절초, 스테비아 및 증점제를 이용하여 저당용 표고조청을 개발하였다. 스테비아(Stevia rebaudiana)는 주요 감미성분으로 스테비오사이드를 함유하고 있다. 이 성분의 감미도는 설탕의 150~300배이며, 비발암성, 비부식성, 무칼로리의 당대체 감미료이다.스테비아의 유리당 분석결과 유리당은 검출되지 않았다. 다양한 종류의 증점제를 이용하여 조청의 물성을 실험한 결과 산탄검을 이용한 조청이 기존의 조청과 가장 물성이 유사하였다. 당의 함량을 낮추어 기존 조청과의 저장성이 떨어짐을 보완하기 위하여 항균활성이 뛰어난 구절초 추출물을 첨가함으로써 제품 향의 질을 높임과 동시에 저장성을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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