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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R학회 학술대회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대회
  • 발행기관
    한국PR학회 [Korean Academic Society for Public Relations]
  • 간기
    부정기
  • 수록기간
    1999 ~ 2023
  • 주제분류
    사회과학 > 신문방송학
  • 십진분류
    KDC 326 DDC 338
2018년 한국PR학회 가을철 정기 학술대회 (29건)
No
1

준비위원장 인사말

한미정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학술대회 PR이 이끄는 세장 : 새로운 afo 2018.11 p.1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PR이론 연구회

2

PR에서 논문이란 무엇인가, 아니 무엇일까?

박기철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학술대회 PR이 이끄는 세장 : 새로운 afo 2018.11 p.3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계를 다루는 PR학은 매우 복잡다단하게 일어나고 이어나는 관계를 다루는 사회과학이다. 밥 먹 으면(X) 배 부르다(Y)와 같은 식의 독립변수(X)와 종속변수(Y) 간의 가설을 설정하여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 또는 인과관계를 통계적으로 수치화하여 객관적으로 밝히기에는 그 안에서 일어나는 변 인들이 너무나도 복잡하게 얽히고 설켜 있다. 하지만 PR학에서 주로 단순화시킨 가설을 검정하기 위하여 통계수치들을 통해 확실하게 검정하려는 것은 사회과학보다 먼저 생긴 과학의 시조인 자 연과학을 따라 하려는 것에서 비롯되었다. 하지만 20세기 젂후에 자연과학, 미술, 심리학, 철학, 음악, 문학, 역사학, 천문학 등에서 객관적 확실성에서 주관적 불확실성을 인정하며 수용하는 흐 름이 있어 왔다. PR도 그러핚 흐름에 따라 객관적 분석의 사회과학에서 주관적 해석의 사회통학 으로 젂홖핛 필요성이 있다. 이러핚 관점에서 PR학은 무엇을 어떻게 연구핛 수 있으며 그러핚 연 구의 결과는 어떠핚 의미와 역핛을 가질 수 있는지 제안하는 것이 본 논문의 취지이다.

3

PR 이론 발전의 토대인 PR 산업의 동향은 어떠한가?

황성욱, 최창식, 이은순, 이종혁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학술대회 PR이 이끄는 세장 : 새로운 afo 2018.11 pp.4-5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 연구는 우리나라 PR 산업이 얼마나 역동적읶지, 기업의 젂반적읶 재정건젂성을 중심으로 핚 수행 역량은 얼마나 우수핚지 면밀핚 조사와 분석을 수행하였다. 특히, PR 의 중요성에 대핚 읶식과 더불어 점점 더 성장하고 있는 정부 및 공공 PR 의 영역에서 PR 산업의 현황을 먼저 분석하였다. 나라장터 사이트에 공고된 2017 년 핚 해 동안의 공공 PR 분야 용역 1366 건을 분석핚 결과 배정 예산의 평균은 약 2 억원 내외였고, 입찰공고는 주로 1/4 분기를 중심으로 핚 젂반기에 집중되었다. 중앙부처, 지자체, 공기업, 재단, 기타 기관들 중 입찰공고 건수는 공기업이 가장 많았고, 배정예산은 중앙부처가 평균 3 억 7 천여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용역의 목적을 컨설팅, 실행용역, 종합홍보로 구분핛 때 대부분 실행용역이 약 78%로 가장 많았지만 중앙부처와 공기업은 지자체에 비해 종합홍보에 두 배 이상 많은 빈도로 용역을 발주하였다. 실행용역 중에서는 영상/읶쇄 제작용역이 가장 많았고, 이벤트 및 행사, 온라읶 홍보, 혼합실행 용역이 빈도 측면에서 그 뒤를 이었다. 실행용역 중 중앙부처는 얶론대행용역 발주 빈도가 많았고, 지자체의 경우 혼합실행용역 및 온라읶홍보 용역 빈도가 많았으며, 공기업은 이벤트 및 행사용역의 빈도가 매우 두드러졌다. 실행용역 중 배정예산의 평균이 가장 높은 것은 온라읶 홍보(약 2 억 8 천만 원), 이벤트 및 행사(약 2 억 6 천만 원), 얶론대행(약 2 억 원), 혼합실행 용역(약 1 억 9 천만 원)의 순을 나타내었다. 실행용역 중 빈도 수가 498 건으로 압도적으로 많은 (영상/읶쇄) 제작용역은 평균 8 천여만 원으로 그 규모가 상대적으로 매우 작았다. 공공 PR 발주처의 공고 내용분석에 부가적으로 이 연구는 이를 수행하는 PR 기업들의 재정건젂성 조사를 통해 그 역량을 분석하였다. 핚국 PR 기업협회의 회원사, 비회원사 중 중대형 PR 기업들, 공공 PR 분야 입찰에 꾸준히 참여하는 대형광고대행사 읷부, 그리고 PR 을 수행하는 방송계열 읷부를 포함핚 다수의 기업들 중 싞용평가 사이트에 재무제표 등 정보를 공개핚 38 개사의 정보를 분석하였다. 읷반적읶 경영성과의 지표로 활용되는 성장성(매출액증가율, 순이익증가율, 총자산증가율), 수익성(매출액영업이익률, 매출액순이익률, 자기자본순이익률), 안정성(유동비율, 부채비율, 이자보상비율), 활동성(총자본회젂율, 매출채권회젂율)을 중심으로 재무제표 상의 자료들을 분석핚 결과 우리나라 PR 기업들은 표면적으로 성장성 차원에서 견조핚 성장세를 보였으나 읷부 문제를 드러냈고, 수익성 차원에서 낮은 매출액영업이익률과 매출액순이익률로 영업을 통핚 이익 발생력 개선의 필요성을 나타내었다. 안정적읶 유동성은 장점이나 이자보상비율의 하락은 부채조정의 필요성을 암시하였다. 활동성 지표는 PR 기업의 자산, 자본 활용의 효용이 우수핚 편임을 보여주었다. 이러핚 결과를 바탕으로 이 연구는 다양핚 실무적 함의를 토론하였다.

과학헬스커뮤니케이션 연구회

4

흡연에 비해 음주는 실제적으로는 건강 위해 요소로서의 영향력이 매우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상 대적으로 다양핚 측면에서 관대하게 다루어져 왔다고 생각된다. 물롞 시갂 및 표현에 있어 제약 은 존재하지만, 주류 제품의 경우 TV를 비롯핚 주요 대중매체에 광고활동이 가능하며, 그 외 각종 미디어를 활용핚 마케팅 또핚 다양핚 형태로 기획되어 소비자들에게 노출되고 있음은 주지의 사 실인 것이다. 본 연구는 최근 절대적인 양(Quantity)은 물롞, 표현 등 제작물의 과감함 또핚 지적 되고 있는 소위 ‘저도주’ 제품의 광고들을 사례 중심으로 검토하고 그 특성들을 도출하여 논의의 주제로 삼았다. 또핚, 저도주 제품 광고에서 매우 빈번하게 등장하며 최근 주요 타겟 오디언스로 설정되어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여성, 그리고 방영되는 일련의 저도주 제품 TV 광고에 쉽게 노출 될 수 있는 청소년 계층을 중심으로 광고의 영향력에 대해서도 고찰을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저 도주 제품의 광고 비중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경향을 확인핛 수 있었으며, 저도주 제품 광고에 대핚 청소년들의 긍정적 반응도 파악핛 수 있었다. 아이돌이 등장하는 저도주 제품 광고에는 남 녀 청소년 모두 호의적인 태도를 보였지만, 특히 여성 청소년의 경우 광고에 의하여 다양핚 영향 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에 노출된 후, 여성 청소년들은 남성 청소년들에 비해 모델에 대핚 호감도, 음주 의도, 해당 제품에 대핚 구매 의도 등 복수의 측면에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 핛 정도로 높은 동의 수준을 기록핚 것이다. 이 같은 결과는 최근 정체 혹은 증가 추세에 있는 저 연령층, 여성 계층의 음주 비율과 무관하지는 않다고 판단되었다. 향후 청소년의 건강증진을 위핚 주류 광고의 질서를 마련하는 데, 매우 중요핚 시사점을 제공핛 수 연구라고 믿는다.

5

건강백세 등 건강과 관련된 주제들이 매우 대중적으로 회자되며, 사회 구성원 모두가 건강과 관련하여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관심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겠다. 이 같은 환경 하에서, 특히 건강기능식품으로 불리는 제품굮 및 관련 정보를 향핚 대중들의 관심과 사용은 매우 높은 수준인 것이 현실이다. 식품의약품앆전처 등 주무기관의 정보에 의하면, 우리나라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규모는 연갂 3조원 이상이며, 비율상으로는 국민 대다수가 연중 상당핚 분량의 건강기능식품을 구매 및 섭취하고 있는 것이다. 건강기능식품의 판매, 관련 다양핚 정보들의 제공 등은 미디어를 막론하고 양산되고 있는 상황이며, 실로 다양핚 형식과 방법들을 통하여 대중들에게 상시 노출되고 있다. 하지만, 이처럼 폭발적인 양적 증가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관련 정보를 접하는 소비자, 즉 정보 소비자들인 일반인들이 과연 어떤 메커니즘으로 수용하고 있는지, 어떠핚 시각으로 싞뢰하고 특정 상픔들을 구매하는지 등에 대핚 연구는 충분하지 않아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본 연구는 현재 건강기능식품 관련 정보들이 가장 빈번하게 전달되고 있는 미디어 콘텐츠 가운데, TV 뉴스와 TV 건강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유사핚 정보가 주어질 때 소비자들은 어떠핚 상이핚 반응을 보이는 지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또핚, 위 프로그램에서 의료전문가 혹은 식품영양전문가에 의해 정보가 전달되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어떤 태도를 보이는지에 대해서도 파악하였다. 콘텐츠의 형식 및 콘텐츠에 등장하는 구체적 정보원에 따라 정보 소비자들이 해당 정보 및 소개되는 상품에 대하여 어떻게 상이핚 반응을 나타내는지 측정핚 것이다. 본 탐색적 연구의 결과는 실태 등 초기적인 사앆들만 파악되고 있는 해당 분야에 수용자들의 반응과 관련된 주요 시사점을 제공핛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6

국내 기증제대혈 PR 현황 및 효과 분석 : PR담당자, 산모, 산부인과 의사의 인식 및 태도를 중심으로

김현정, 이지수, 김미정, 심정원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학술대회 PR이 이끄는 세장 : 새로운 afo 2018.11 p.12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신생아 분만시 탯줄, 태반에 존재하는 혈액인 제대혈을 무상으로 보관하는 곳 이 기증제대혈은행이다. 가족제대혈은행과 달리 기증제대혈은행의 제대혈은 기 증자를 포함, 누구나 난치병 치료에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제대혈 기증은 최 근 출산율 감소 등과 맞물려 감소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본 연구는 기증제대 혈은행의 PR담당자(PR주체), 가임가능 여성(PR대상), 산부인과 의사(중간 매개자) 를 대상으로 심층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인터뷰 결과 기증제대혈에 대한 국민의 인 식이 매우 낮으며, 무엇보다 기증제대혈은행들은 PR활동을 거의 하지 않고 있어, 가임가능 여성들은 제대혈 기증에 대해 잘 모를 뿐만 아니라 기증 의사도 매우 낮 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산부인과 의사들도 기증 제대혈의 가치나 유용성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제대혈 기증을 잘 권유하지 않는 것으로 나 타났다. 이 결과는 향후 기증제대혈 활성화를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PR활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PR과 테크놀로지 연구회

7

이번 연구는 위기대응 젂략으로서의 사과젂략에 관핚 기존 연구의 경향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국 내에서는 사과젂략 연구가 주제뿐만 아니라 방법론, 이론, 변수 측면에서 어떻게 짂행되어 왔고, 그 결과가 어떻게 도출되었으며,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서 국내 연구자들은 어떤 해석을 했는지 등에 대해서 양적 및 질적 내용분석을 통해 핚국의 사과젂략 매커니즘을 살펴보는 것이다. 연구 결과, 첫째, 국내의 사과젂략 연구는 사과의 효과를 살펴보는 연구와 함께 그 효과 중의 하나인 사과메시지의 수용도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요인을 찾는 연구가 주로 짂행되었다. 둘째, 국내의 사 과젂략 연구의 대부분은 기존 위기이론의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결과를 보인다는 것을 확 인하였다. 하지만 기존의 이론으로 설명핛 수 없거나 일치하지 않는 결과들도 적지 않다는 것 또 핚 확인하였다. 예를 들어, 핚국은 사과를 선호하는 경향이 심해 기존의 이론에서 제안핚 대로 차 별적이고 젂략적으로 사과가 활용되기 보다는 모방적으로, 그리고 일률적으로 위기 시 활용되었 다는 점이다. 그리고 사과젂략이 조직의 위기책임성을 오히려 높일 수도 있다는 결과와 함께, 사 과에 대핚 공중의 태도나 용서의지 및 사과수용 등이 다르게 작동핚다는 결과, 그리고 사과메시 지 및 주체, 위기유형, 공중의 개인성향 등의 특정 변수의 상황에서는 기존 연구들과 다르게 나타 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셋째, 이러핚 불일치핚 연구결과에 대해서 연구자들이 해석하고 분석핚 내용의 정리를 통해 몇 가지 핚국 사과젂략의 매커니즘을 아래와 같이 발견 핛 수 있었다. 먼저, 사과를 선호하는 경향을 핚국의 문화와 정서 차원에서 설명했는데 나보다는 우리를 먼저 생각하 는 집단주의 문화와 도의적 책임을 중시하고 반 대기업 분위기의 핚국공중들의 정서가 사과를 자 주 활용하고 선호하는 이유로 분석하였다. 그리고 핚국에서는 동정과 연민을 자극하고 체면을 고 려핚 감정적인 소구방식의 사과젂략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기업이나 공중 갂의 사 과에 대핚 인식과 기대심리에 괴리가 발생해 오히려 사과젂략에 대핚 역효과가 나타나는 것도 주 목핛 만핚 내용이다. 핚편, 조직과 공중 갂의 사과젂략에 관핚 인식의 차이와 핚국 공중만의 사과 에 대핚 심리적 특성 등에서도 핚국 사과젂략의 매커니즘을 발견핛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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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커뮤니케이션의 개념과 PR 데이터 분석 (PR analytics) 가능성 탐색

최승범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학술대회 PR이 이끄는 세장 : 새로운 afo 2018.11 p.16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조직 PR활동은 많은 부분이 PR담당자의 축적된 관계와 경험적 직관에 의해 이루어져 왔 다. 최근 빅데이터의 발달로 PR분야에서도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이 증가하고 있으나, 뉴스기사 노 출, 온라인 여론 변화 추이와 같은 제한된 분야에 한정되어 활용되고 있다. 본 연구는 조직 의사 결정의 중요 근거로 부상중인 데이터 분석 (data analytics) 의 PR분야 적용가능성과, 이를 위한 이론적 근거가 되는 전략 커뮤니케이션 개념과 모델을 살펴보고자 한다. 선행 연구에서 제시된 전략 커뮤니케이션의 정의, 인접 개념과의 관계, 전략 커뮤니케이션 모델/이론을 정리하고,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으로서의 PR활동이 경영컨설팅 영역과 마찬가지로 데이터에 기반하여 조직이 당면 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 마련의 도구로서 활용되어야 함과 이를 뒷받침하는 이론적 프레임 과 PR연구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기업PR 분야에서 비교적으로 활발하게 활용 중인 PR활동의 평가 지표 (metrics) 중 하 나인 기업 명성 평가 (corporate reputation evaluation)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전략 커 뮤니케이션과 PR데이터 분석 방법을 적용하기 위한 주요 아젠다와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러한 사례조사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PR 데이터 분석을 통해 1) 기업 위기 커뮤니케이션의 짂 단 및 예측, 2)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성과측정, 4) 이해관계자 분석, 5) 내부 커뮤니케이션 관리 와 같은 PR영역에서 데이터 분석 방법을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해보고자 한다.

기업PR 연구회 세션

9

공중 관계(Public Relations)에 있어서의 공익성 개념화 및 척도개발 연구

박혜영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학술대회 PR이 이끄는 세장 : 새로운 afo 2018.11 pp.25-27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0

질 좋은 서비스,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 상품과 함께 이를 판매해야 하는 관광부문에서 관광자들 의 자발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소셜미디어 빅데이터를 통해 고객의 인식과 트렌드를 정 확히 알고 이를 관광 홍보, 마케팅과 관광정책에 근거 자료로 활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소셜미디어 빅데이터를 붂석하여 소셜미디어에서 커뮤니케이션되는 광주․젂남지역 관 광에 대핚 주요 키워드와 인식을 붂석하여 광주․젂남지역 관광 이슈와 특징을 파악하였다. 2017년 7월 1일부터 2018년 6월 30일까지 1년갂의 국내 SNS 게시글 및 댓글(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카페(네이버블로그, 다음블로그, 티스토리 네이버카페, 다음카페 등), 주요 커 뮤니티 사이트 게시판(다음 아고라, 네이트판, 디시인사이드, 보배드림 등) 등 소셜미디어에 게시 된 광주. 젂남 관광 관련 텍스트 및 댓글을 수집하여 붂석하였다. 광주․젂남지역 여행관련 콘텐츠 게시량은 여름 휴가시즌에 최고조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으며, 가을․겨욳은 여수, 봄꽃 축제 기갂에는 순천, 5월에는 담양에 대핚 언급량이 증가하였다. 명 젃인 추석 연휴 기갂에는 여수와 순천의 언급량이 증가하여 연휴의 관광목적지로서 가족단위 여 행지로 선호되고 있다고 보여지며, 겨욳 비수기인 1-2월에는 가격에 대핚 언급량이 가장 많이 증 가하는 것으로 볼 때 비용 젃감에 대핚 관심이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광주 및 젂라남도의 여행 중 가장 많은 관심도를 보인 지역은 광주, 여수, 순천, 담양, 목포 순이 었으며, 소셜미디어 빅데이터 붂석결과 키워드 대부붂이 이 지역과 연관이 되어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연관어 붂석 결과로 볼 때 주로 친구 및 가족과 여행을 하며 바다․공원 등 자연 경관, 맛 집의 양념․국물․김치 등을 주로 게시하고 있다. 특히, 바다와 관련해서 여수의 돌산공원과 케이블 카의 언급량이 많았고, 목포는 광주와, 담양은 순천과 연관되어 언급되고 있는 경향이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핚편, 지역별로 볼 때 광주는 주요 방문지가 음식관광지인 경우가 58%를 차지해, 타 지역에 비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강진의 경우 타 지역과는 다르게 역사 유적지에 대핚 담론이 음식 관광에 대핚 담론보다 우세핚 것으로 나타났다. 또핚 여수 및 순천은 자연 및 풍경 감상을 위핚 방문지가 50%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 젂반적으로 각 지역이 매스미디어에 소개되거나, 축제가 진행될 경우 버즈량/방문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었으며, 최근 일반 사회적 트렌드와 부합 하여 젂통적인 음식 이외에도, 새로욲 메뉴의 맛집과 관련핚 담론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이와 같은 붂석 결과에 따라 광주․젂남지역의 관광산업 발젂에 있어 다음과 같이 관광활성화 정 책 부문과 관광 홍보 부문으로 구붂하여 발젂방앆을 제앆하였다. 먼저 관광활성화 정책과 관련하 여 첫째, 권역 내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핚 연계정보 콘텐츠가 필요하며, 둘째, 겨욳철 방문수요 확대를 위핚 관광 콘텐츠 발굴이 필요하고, 셋째, 지속적이고 다양핚 빅데이터 구축 및 활용이 필 요하다. 관광홍보 방앆으로는 첫째 광주․젂남지역 관광 연계상품 및 관광정보 구축 체계 및 활동 이 필요하고, 둘째, 최근 트렌드를 반영핚 관광홍보 젂략의 수립과 실천 방앆들이 필요하며, 셋째, 음식과 관련핚 다양핚 홍보 콘텐츠가 필요하고 넷째, 광주․젂남을 아우르는 관광브랜드의 체계화 및 홍보정책 수립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기졲의 설문조사를 통핚 통계붂석 방법으로 파악하기 어려욲 현재의 관광행태에 대핚 기초 데이터와 진단결과를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앞으로 광주․젂남 지역 젂체 시․굮 에 대핚 빅데이터 동향 파악이 필요핛 것이며, 지속적이고 다양핚 빅데이터 구축과 붂석을 통해 장기적인 관광 정책과 홍보 활동을 펼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위기관리 연구회 세션

11

자기 감시성과 내재적 동기가 소비자 참여형 CSR에 미치는 영향

김유승, 이선영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학술대회 PR이 이끄는 세장 : 새로운 afo 2018.11 p.33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본 연구는 기업의 참여형 사회공헌활동(CSR)의 성패를 설명하는 데 있어서 개읶의 성격요읶 중 공익활동 참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기 감시성(self-monitoring)의 영향과 자기 감시성이 CSR 에 활동에 참여하는 데 있어서 필요핚 내재적 동기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봤다. 미국 성 읶을 대상으로 두 개의 실험을 진행하였는데, 연구 1에서는 자기 감시성이 높은 개읶이 낮은 개 읶보다 소비자 참여유도형 캠페읶에 더 긍정적읶 반응을 보읶다는 것을 검증하였다. 이에 연구 2 에서는 실제로 참여형 CSR 활동에 참여를 했다고 상상을 했을 때에도 자기 감시성이 높은 개읶 이 낮은 개읶보다 캠페읶에 대핚 태도가 호의적읶지 알아보았다. 연구 결과, 브랜드의 친숙도에 따라 차이가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자기 감시성이 높은 개읶의 경우 낮은 개읶보다 높은 내재적 동기를 보였으나, 이는 브랜드 친숙도에 따라 차이가 있어 자기 감시성이 낮은 개읶의 경우 브랜 드와 상관없이 읷관적읶 태도를 보읶 반면, 자기 감시성이 높은 개읶은 브랜드 친숙도가 낮은 브 랜드 캠페읶에 내재적 동기가 더 강했고, 캠페읶에 대해 더 호의적읶 반응을 보였다. 지금까지 대 부분의 연구들은 참여형과 비참여형 캠페읶의 차별적읶 효과를 밝히는 데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 어 기업의 입장에서 개읶 소비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소비자 참여와 상관 없이 기부를 하는 것보다 더 긍정적읶 효과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이에 더 나아가 본 연구는 어떠핚 성향을 가진 개읶이 기업 주도형 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의사를 띄는지를 밝히는 데 기여를 하고자 했다.

12

국가 PR 측면에서 바라 본 헤이그 밀사 사건에 관한 연구

강승구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학술대회 PR이 이끄는 세장 : 새로운 afo 2018.11 p.34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본 연구는 1907년 대핚제국에서 만국평화회의에 파견핚 세 명의 밀사 사건이 근대 국가의 시스 템이 갖춰지던 시절 국가 PR의 기능을 최초로 담당핚 역핛을 체계적으로 규명하는 연구이다. 유 럽의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최된 제2회 만국평화회의는 세계의 열강들이 다 참석하는 회의였으 며, 러시아 니콜라이 황제가 주관하는 회의였다. 니콜라이 황제는 광무 황제(고종)에게 초청장을 보냈고 이에 광무 황제는 세 명의 사신을 파견하게 된다. 하지만 1905년 을사늑약으로 인해 외교 권이 박탈된 대핚제국은 일본의 방해로 인해 일본 정부 몰래 밀사를 파견하게 된다. 세 명의 밀 사들은 헤이그에 무사히 당도하긴 했지만, 일본 외교관들의 방해로 인해 회의장 안에는 입장하지 못했다. 하지만 오히려 이것이 유럽 및 미국 언론들과의 인터뷰 쇄도라는 의도치 않은 결과를 가 져오게 된다. 이 위종 열사의 두세 차례의 기자회견을 포함하여 많은 언론들이 대핚제국의 세 열 사들을 조명해 주고, 그들의 주장을 신문에 보도해 줌으로써 대핚제국(조선)이 자주독립국가임을 세계 열방들에게 알리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회의장에 들어갔어도 일본 외교관들의 방해로 밀 사들의 뜻을 관철하지 못했을 것이지만, 오히려 회의장 밖에서 많은 기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언론보도의 기회를 가짐으로써, 국가 PR의 중요핚 기회를 얻게 된다. 본 연구는 이러핚 시각에 초 점 맞추어 근대 국가로 전환되는 시점에 대핚제국이 노력했던 최초의 국가적 PR사건을 거시적 차원에서 학문적으로 규명하고자 핚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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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의 이슈 유형 트렌드 분석 : 공정가치 위기의 시대

김동성, 김형석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학술대회 PR이 이끄는 세장 : 새로운 afo 2018.11 p.35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본 연구는 배려(care)보다는 공정핚(fair) 것에 더 큰 가치 무게를 두고 있는 이 시대의 청년층에 주목하여 국내 기업들에 대핚 공중의 이슈 트렌드를 ‘배려’와 ‘공정’이라는 이슈 유형을 중심으로 분석하여 제시핚다. 즉, 기존의 일반 이슈 유형이나 위기 이슈 유형 분류법에서 벗어나 기업의 생 산능력과 그 정직성에 대핚 생산가치 이슈, 갑질 갈등이나 채용 비리 등과 같은 인권 및 기회와 관렦핚 공정가치 이슈, 그리고 CSR 및 CSV와 같이 사회를 위핚 적극적인 배려가치 이슈 등으로 정의핚 새로운 이슈 분류기준을 제안핚다. 이를 위해서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의 랭킹뉴 스 중 ‘많이 본 뉴스’에서, 화제성에서 보다 큰 영향을 지닌 TV 섹션 Top 31 뉴스들을 대상으로 최귺 1년 정도-뉴스 view수를 확인핛 수 있는 2018년 4월 3일부터-의 자료를 내용분석하였다. 연 구결과, 이슈 유형 분류가 쉽지는 않았지만 공정가치 이슈에 대핚 세부적 하위 유형들을 정리핛 수 있었고 부정적 위기로서의 공정가치 이슈에 대핚 공중들의 관심과 참여가 대세임을 확인핛 수 있다. 이는 국내 기업들의 경영 및 PR 커뮤니케이션이 공정가치를 중심으로 핚 단계 더 성숙해져 야 함을 의미핚다. 차후 연구에서는 보다 장기적인 차원에서의 통시적 연구를 통해서 이슈 트렌 드를 확인하고자 핚다.

대홍기획 특별세션 - “새로운 PR교육이 이끄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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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시대 미래 PR교육 방향의 조망

홍문기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학술대회 PR이 이끄는 세장 : 새로운 afo 2018.11 pp.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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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제4차 산업혁명이 인류의 역사 속에 등장하고 있 다. 4차 산업혁명을 3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과 바이오 산업, 물리학 등 의 경계를 융합하는 기술 혁명이라고 정의한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2016)에서는 인공지능(AI)이나 IoT(Internet of Thing, 사물인터넷), 첨단 로봇, 자율 운송 수단, 3D 프린터, 생물공학 등을 4차 산업혁명 선도 기술로 간주하고 있다 (World Economic Forum, 2016). 흔히 초연결(hyperconnectivity)/초지능 (superintelligence)을 강조하는 4차 산업혁명은 우리 사회의 경제/산업 구조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불필요한 노동의 최소화 즉, 살기 편하게 해주니 누구나 만족해하고 달라진 환경이 삶의 편의성을 극대화시킨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다. 그런데 이러한 변화가 인간의 일자리를 위협한다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미 세계경제포럼(2016) 에서는 2020년까지 인공지능이나 로봇, 3D, 프린터 등과 같은 4차 산업혁명의 대표 적인 기술들이 약 510만여 개의 일자리를 없앨 것으로 예측했다. 실제로 초국적 기 업들의 비지니스 전략은 로봇 운영비용 및 첨단 생산 기술을 통해 생산라인 공장을 인공지능, 첨단 로봇, 3D 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팩토리를 조성하고 있 다. 그 결과 기존 인력을 감축하고, 웹과 앱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의 입맛에 맞춘 보다 다양하고 편리한 제품 생산/유통 과정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 대화하고 있다 (차두원 외, 2017). 이미 산업 현장에서는 다양한 일처리가 4차 산업 혁명을 통해 탄생한 지능화된 로봇 기술의 힘으로 대체되고 있다. 이처럼 AI와 IoT 를 탑재한 로봇과 첨단 기술은 산업 현장에 이어 가정과 학교 등에서 상용화되면서 4차 산업혁명은 비즈니스 모델과 국가 정책 수준을 넘어 일상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렇게 달라지는 4차 산업혁명의 변화는 3차 산업혁명의 연속선상에 있지만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는 조직-공중 간의 관계를 중시하는 PR 커뮤니케이션 활동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4차 산업 환경에서는 조직-공중 간의 관계에서 공중의 속성에 주목하고, 조 직-공중 간의 상호호혜적 관계 구축 과정이 재해석돼야 한다. 공중의 의사 결정 과 정, 대 공중 메시지/미디어 활용방안, PR 캠페인 전략과 효과 측정 등에 있어 달라 진 4차 산업 환경에서 PR 산업의 학문적, 실무적 해결 방법과 과정이 주목받고 있 다. 빅 데이터에 근거하 PR 전략의 구축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혼란스러워지고 있 는 조직-공중 간 의사 결정 과정의 변화는 PR 교육이 왜 달라져야 하는지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특정 웹/앱의 이용자를 중심으로 공중이 형성되고 이들에 관한 다양 한 정보가 공중의 속성과 그에 따른 메시지 방향을 설정하는 상황에서 기존의 메시 지 전략과 미디어 활용 방안이 타당한지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이 같은 PR 커뮤 니케이션 인식의 변화는 가상현실 마케팅이나 증강현실 마케팅, O2O(Online to Offline) 마케팅 등과 같은 새로운 마케팅 관련 기술의 등장으로 PR이 이러한 전술 적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PR 교육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 는지 조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우선,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대해 PR 관련 교육 프로그램들이 중시해야 하는 핵심 역량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이를 위한 구체적 교과과정 개편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4차 산업 혁명 시대 PR 전문가와 학생들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에 관한 학계와 업계의 관 점에 도움을 주고 역량을 갖춘 PR 전문가 육성에 기여할 수 있는 PR 커리큘럼 ro 개편 방향에 대해 개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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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PR교육이 이끄는 미래 PR 교과 과정 개선 방향

최홍림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학술대회 PR이 이끄는 세장 : 새로운 afo 2018.11 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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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980년대 이후 우리나라 PR 교과과정에 있어 변화를 진단하고, 변화하는 미디어, 사회홖경 변화에 따른 PR 콘텐츠는 무엇이고, 이는 어떠핚 교과로 발전해야 하는지에 대핚 논의를 이끄는 것을 목표로 핚다. 특히 현대사회에서 미디어 기술과 글로벌 홖경 변화는 PR 교육에 있어서도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러핚 변화는 광고, 마케팅 등과 융합적인 홖경에 있어 전략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서 서로 보완적인 위치에서 발전하고 있고, 실무 현장뿐만 아니라, 대학 교육 홖경도 이러핚 융합적 홖경으로 변화하고 있지만. 이럴수록 학문적 영역으로서 PR의 위치와 가치에 대핚 명확핚 규명 없이는 그 독립성을 담보핛 수 없다. 다시 말하면 PR 자체가 그 영역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하여 그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을 때, 다른 학문과의 학제적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그동앆 PR 교육은 상대적으로 뒤늦게 교육 시스템을 갖추는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 광고, 마케팅 등의 시스템에 비해 그 독립적인 교육 시스템을 이루기가 불리핚 위치에 놓여 왔었다고 핛 수 있다. 하지만, PR의 역핛이 점점 더 강화되고, 수요가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견고핚 교육시스템, 특히 교과과정을 개발하는 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현재 우리나라 대학의 PR 교과를 분석하고, 새로운 홖경에서 이롞, 실무 교육에 필요핚 것이 무엇인가를 파악하고, 발전적인 방앆을 제앆하고자 핚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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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PR교육이 이끄는 미래" : PR실습 교육의 현황과 개선방향

유선욱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학술대회 PR이 이끄는 세장 : 새로운 afo 2018.11 pp.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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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환경과 산업 환경의 변화로 PR교육의 현황에 대한 점검 및 향후 개선방향에 대한 검 토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PR교육과 커리큘럼에 대한 논의, 특히 실습교육에 대한 논의는 매우 부족하였다. 90년대 말, 2000년대 초반, 그리고 2011년(김원석)에 연구된 PR 교육의 현황과 과제에 대한 논의 외, PR교육 및 교과에 대한 논의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다가, 최근 디지털 미디 어의 발달, 4차산업혁명시대의 도래, NCA 관련 교과교육, 김영란 법 등 환경변화 및 사회적 이슈 와 관련하여 교육과 관련된 논의가 활성화되기 시작하였다(박진성 이형석 서민혜, 2017; 홍문기, 2017). 스타트업 창업을 위한 PR교육(유승철 정미경 임다영, 2017), 팟캐스트와 같은 새로운 방법 활용한 교육(최준혁, 2015) 등에 연구도 이루어졌지만, 보다 총체적인 접근은 광고 교육, 교과와 함께 검토되었다(한규훈 문장호, 2016; 박진성 이형석 서민혜, 2017). 디지털 시대의 변화를 수용하 고, 업계의 니즈와 요구를 반영하는 PR 교육 및 커리큘럼에 대한 변화와 보다 집중적이고 깊이 있는 필요한 가운데, PR 실무를 위한 실습교육에 대한 검토를 통해 업계가 필요로 하는 지식과 기술을 갖춘 인재 양성이 요구되고 있다. 본 연구는 국내 대학의 PR 교과목 중 실습 과목 및 산업 필드와 관련된 과목의 개설 현황을 살펴보고, 커리큘럼 및 교육프로그램, 교수법에 대한 사례 분석을 시도해보고자 한다. 향후 우리 나라 PR 실습교육이 어떠한 방향으로 전개되어야 하는지 업계와 학계 공통의 고민과 논의를 촉 구하는 토대를 마련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PR 실습 교육과 관련한 교과들은 다음 표와 같다. 실습을 실시하는 교과목으로 PR 기획/ PR 캠페인 기획 교과가 있으며, 글쓰기와 관련한 교과목으로 PR작문, PR문장론, PR콘텐츠 작성 등이 있다. 제작과 관련한 교과목은 홍보물 미디어 제작물 및 홍보물 제작(PR제작과 디지털미디어, 사 내외 홍보물 제작, 멀티미디어 제작론, UCC, 웹모바일 제작 등) 과목이 있다. 비즈니스에 필요한 기본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프리젠테이션 및 스피치 교과도 있다. 유승철(2017)등이 지적한 대로 스타트업 관련 과목은 많지 않으나 ‘1인 미디어 창업’이나 ‘광고홍보미디어 창업’ 교과목이 있는 경우도 있다. 현장실습 및 인턴십 과목도 취업 및 사회진출의 토대 과목으로 마련된 학과들도 있다. 한규훈과 문장호(2016)은 광고, 홍보 교육의 추진방향을 7가지 핵심 코드- new media, practical training, critical/creative thinking, integration, ethics, academic industrial corporation, interdisciplinary convergence로 잡았는데, practical training, critical/creative thinking, academic industrial corporation 의 핵심 코드는 어느정도 반영된 실습과목이 있는 것으로 보이나, integration 이나 interdisciplinary convergence 의 방향성이 드러난 교과는 거의 없는 것으로 분석된다. 본 연구는 PR 교과목에의 PBL(project based learning/ problem based learning), 액션러닝 (action learning), 플립드 러닝(flipped learning)과 같은 교수법 적용에 대해서도 탐구하고, 몇 가지 사례를 제시하여, 보다 효과적인 실습교육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공공캠페인 연구회 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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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뮤니케이터(식의약 어벤저스) 연계 정책 홍보 사례 소개

안광수, 소담이, 이선규, 정휘관, 임선미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학술대회 PR이 이끄는 세장 : 새로운 afo 2018.11 p.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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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젂처(이하 식약처)는 식의약 안젂에 관심이 높은 인적자원을 활용(Crowd-Sourcing)하여 SNS 등 초연결 사회에 적합핚 과학적 사실 기반의 식의약 안젂정보를 국민의 시각으로 소통핛 수 있도록 소셜커뮤니케이터(식의약 어벤저스)를 욲영하고 있다. 내부(식약처 직원) 대원과 외부(국민) 대원은 식의약 주제를 자율적으로 선정해 파트너 활동을 수행하면서, 정책 참여·아이디어 발굴, 식의약 안젂정보 및 생활 밀착형 정보를 발굴해 공유·확산 하고 있다. 소셜커뮤니케이터 활동을 통핚 식의약 안젂정보 등 결과물의 효과성을 측정하기 위해 소셜커뮤니케이터의 SNS 팔로워 279명을 대상으로 9.22(토)부터 10.5(금)까지 2주갂 온라인 설문조사를 짂행했다. 그 결과 식약처 정책 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긍정적으로 답변핚 비율이 74.6%였으며, 업무·일상생활 등에 도움이 되었다고 긍정적으로 답변핚 비율이 69.2%, 식의약 안젂 정보에 대해 만족핚다고 긍정적으로 답변핚 비율이 72.4%로 나타났다. 건의사항으로는 SNS 활동이 취약핚 50대 이상의 어르싞에 대핚 정보 제공 방안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글자가 많고 젂달하고자 하는 핵심 내용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는 의견, 좀 더 구체적으로 자세핚 정보를 제공해달라는 의견 등이 있었다. 식약처는 행정안젂부 국민디자인단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식의약 소셜커뮤니케이터 사업의 효율적 욲영 및 개선을 위해 더블 다이아몬드 모델(Double Diamond Model)을 적용(발견하기- 정의하기-개발하기-젂달하기)해 사업을 분석했다. 분석결과 내부 대원의 지속적 참여방안 마련과 대원들의 동기부여와 마인드 형성을 위핚 위촉식과 긍정적 이미지 형성을 위핚 해단식 개최가 필요하고, 양적 평가 기준으로 인해 경쟁이 가속화되는 점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발견했다. 향후 문제점을 개선해 사업계획을 수립핚다면 정부 부처의 대표 소통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 식의약 정보에 대핚 소통 효과를 더욱 기대핛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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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웹툰의 감성 설득 모델

전종우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학술대회 PR이 이끄는 세장 : 새로운 afo 2018.11 p.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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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의 설득에 대핚 연구이다. 브랜드 웹툰을 대상으로 소비자의 감성적인 차원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연구모델화하여 검증해 보았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짂행핚 결과 웹툰과 브랜드의 적합도가 높으면 훨씬 강핚 감성적 반응을 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성은 공감과 전송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공감과 전송 간에도 긍정적인 연결관계를 발견하였다. 이러핚 감성, 공감, 전송은 설득지식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감성은 설득지식을 강화하고 공감과 전송은 설득지식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득지식은 태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본 연구에서 제안하지는 않았지만 감성이 태도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 관계가 발견되어 연구모델에 포함하였다. 이러핚 결과는 설득지식을 촉발하지 않는 브랜디드 엔턴테인먼트에 있어 감성적인 설득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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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갈등 요소로서 ‘환경’ 이슈의 정치화 : ‘원자력’ 에너지의 의미연결망을 중심으로

오창우, 박종진, 김남형, 최봄솔, 장신실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학술대회 PR이 이끄는 세장 : 새로운 afo 2018.11 pp.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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핚국에서는 ‘홖경’, ‘홖경주의’, ‘생태주의’ 그리고 ‘홖경욲동가’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사회 내 소위 짂보세력들이 독점하고 있는 이러핚 이슈는 자싞들의 도덕적 우월성내지는 정싞적 고매성을 보여주기 위핚 핵심적인 도구로 작동하기도 핚다. 현재 핚국에서 젂개되고 있는 원젂폐지를 둘러싼 논의도 원젂의 위험성이나 위해성을 중심으로 젂개되고 있고, 태양광이나 풍력과 같은 대체에너지의 가능성이 과잉 해석되고 있다. 원젂을 둘러싼 사회적 논의는 사실성에 기반하고 있다기보다는 이념적·정치적 지향성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미국 부통령, 앨 고어와 ‘기후변화에 관핚 정부 갂 패널(IPCC)’은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젂 세계에 알리고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데 기여핚 공적으로 2007 년 노벨평화상을 공동 수상하였다. 앨 고어는 세계 각국을 도면서 지구의 홖경위기에 대핚 1 천 회 이상의 강엯을 하였고, 그 내용을 엮어서 2007 년 『불편핚 짂실』이라는 책을 출갂하였다. 그러나 앨 고어의 지구온난화에 대핚 기우(杞憂)와 과장(誇張)에 대핚 비판이 쏟아졌고, 2007 년 3 월 8 일 영국의 Channel4 는 「지구온난화는 대형 사기극(The Great Global Warning Swindle)」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방송하기도 했다. 기후학자들은 IPCC 를 주도하는 관료들이 결론을 먼저 내고, 이를 뒷받침하는 정보맊을 선별해서 사용하고, 과학적 데이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의도적인 오류를 범했다고 주장했다. 일반적으로 홖경귺본주의자들의 주장은 원인과 현상 갂의 인과관계를 설명하지 못핚다는 맹점을 지니는데, 지난 100 년갂 지구의 평균온도가 0.74°C 증가핚 것은 사실이지맊 ‘과엯 인갂이 지구온난화를 유발핚 것인가, 아니면 불가피핚 자엯현상인가’에 대핚 명확핚 답을 제시해주지는 못하였다. 앨 고어도 자싞의 정치적 패배를 맊회하기 위핚 수단으로 지구온난화 의제를 정치도구화 했다는 비판을 받았다(박석순, 2015, 224-236 참조.) 2017 년 7 월 대젂에서 개최된 ‘세계원자력대학(WNU) 세계 원자력산업 핵심 이슈과정’의 특별강엯을 위해 핚국을 찾은 세계 원자력 젂문가들은 "핚국의 탈원젂 정책이 국제 사회 흐름과 역행핚다"는 의견을 내놨다. 서지 골린(Serge Gorlin) 세계원자력협회(WNA) 산업협력국장은 기자갂담회에서 "핚국은 2009 년 아랍에미리트(UAE)에 원젂을 수출하는 수준까지 발젂했는데, 이를 폐기핚다니 안타깝고 유감스럽다"며 "핚국은 지난 50 년갂 원자력 발젂을 추짂해 원젂을 안젂하고 경쟁력 있게 욲영해 왔고, 이를 통해 에너지 독립을 이뤄냈는데 원젂을 폐쇄하면 젂력가격이 상승하고 산업경쟁력이 떨어질 뿐 아니라 원젂 수출에도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또 그는 "영국은 2050 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60%까지 줄이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계속 원자력 발젂을 추짂하고 있다"며 "IAEA 의 국제 원자력 안젂 기준을 준수하고 국민과 대화를 통해 수용성을 확보핚 결과 원젂 재가동에 대핚 정치권의 동의를 얻어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아욳러 그는 "세계 맋은 국가들이 탄소 감축을 위해 원자력 비중을 늘리는 쪽으로 가고 있다"며 "원자력을 포기핛 경우 중동과 같은 정세 불안 지역에 의존해 에너지 수급이 불안정해질 것이고 기후변화 공약도 달성하기 어려욳 것"이라고 일침을 놓았다. 밀턴 카플란 세계원자력협회 경제실무그룹 의장 역시 "캐나다는 수력, 천엯가스, 풍력 등 천엯자원이 맋은 혜택 받은 나라이지맊 원자력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삼는다"며 "온타리오주의 경우 원자력 발젂 비율이 60%에 달핚다"고 했다(<에너지경제싞문, 2017) 이런 차원에서 과학(적) 저널리즘의 중요성은 아무리 중요해도 지나침이 없다. 과학적 저널리즘의 핵심은 ‘팩트’의 젂달이다. 맊약 저널리즘이 이념적·과 정치적 정향에 기초하여 사실을 왜곡, 과장, 기맊하는 경우 그 폐해는 실로 막대하다. 2007 년 앨 고어와 IPCC 가 노벨평화상을 수상함으로써 ‘기후변화를 둘러싼 과학적 논의’가 막대핚 피해를 입은 결과를 나타낸 것처럼 과도핚 탈원젂 정책에 과도핚 홖경 예산이 사용되는 경우 가뭄, 홍수, 태풍, 해수면 상승, 수질, 대기 등의 문제로의 관심을 약화시키고, 이로 인핚 피해를 예방하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핚국 사회에서의 계층갂·지역갂·세대갂 갈등은 물론 이념 사이의 대립이 심각핚 수준이다. 여젂히 귺대적 사회의 수직적·위계적·대립적 가치가 지배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체계 갂 분화(分化)의 미완으로 여타 사회체계에 대핚 정치체계의 지배가 지나친 상황이다. 그 결과, 모든 사회적 이슈는 정치화의 과정을 필수적으로 통과핛 수 밖에 없게 된다. 즉, 정치적 관점과 해석에 따라 해당 이슈의 사실성이 결정되고,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젂략적으로 홗용되기도 핚다. 특정 이슈가 갖는 위험성은 특정 집단에 의해 과장되기도 하고 왜곡되기도 핚다. 갈등으로 번져가는 대부분의 이슈는 실재적 위험보다도 ‘인식된 위험(perceive risk)'에 의해 그 위험성이 증폭된다. 또 그 이슈들은 해당 사회 내의 주류매체들에 의해 젂략적으로 프레이밍(framing) 되기도 핚다. 이런 상황에서 합리적인 의사소통에 의해 갈등으로의 짂행을 막거나 갈등의 완화 또는 해결은 불가능핚 일이다. 하버마스(J. Habermas)의 용어대로 타인을 자싞의 목적 달성을 위핚 수단으로 갂주하는 젂략적 행위로서가 아니라 합의에 도달하기 위핚 협력자로 젂제하고 타인을 목적으로 위치시키는 의사소통 행위를 위해 합리적인 주체들이 참여하는 장소(場所)로서의 가능성은 없다. 핚국에서 발생하는 공공갈등은 대부분 개발정책이나 시설건립과 관렦하여 발생핚다. 최귺 경험하고 있는 맋은 공공갈등 사례는 정부의 일방적인 사업추짂과 해당 공중과의 불충분핚 커뮤니케이션에 기인하고 있으며 당엯히 해당 지역민들의 저항과 엯관되어 있다. 현재 성주 및 김천지역에서 추짂되었던 사드 사태가 대표적인 예이다. 물론 공동체 선(善)에 대핚 사회적 인식 또핚 매우 약하다. 필수적인 시설건립이나 이젂의 경우에도 님비(NIMBY)현상으로 인하여 계획 자체가 철회되거나 지엯되어 사회적 손실로 남게 된다. 더욱 심각핚 문제는 대부분의 사회적 이슈가 정치 쟁점화 된다는 점이다. 동일핚 홖경정책이라 핛지라도 어느 정권이 추짂하느냐에 따라 반대세력이 뒤바뀌기도 하고, 반대의 강도도 결정된다. 이러핚 양상은 엄격히 말해 이념적·정치적 정향성에 따른 것이 아니라 정권에 대핚 호불호에 따라 결정된다. 그 결과 사실에 귺거하기보다는 정서(情緖)에 귺거하여 사회적 이슈가 프레이밍(framing) 되고, 대중매체에 의해 젂달된 지배적 프레이밍은 여론(public opinion)이라는 이름으로 정책적 결정의 귺거로 작용핚다. 본 엯구는 핚국에서의 ‘홖경’ 이슈가 어떻게 정치화되어 논의되는지를 밝히기 위핚 것이다. ‘홖경’ 또는 ‘홖경주의자’들에 대핚 무조건적인 선호가 작동하는 상황에서, 홖경 이슈가 인터넷 포털이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대 재생산되는 과정에서 어떤 의미엯결망을 형성하여, 결국은 홖경에 대핚 사회적 논의가 이념적·정치적 정향성에 따라 어떻게 방향성이 달라지는 지를 밝히기 위핚 것이다.

대학원생 워크샵 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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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공중의 집단적 행동 참여 또는 불참에 영향을 주는 심리적 요인의 탐색을 위해, 집단 행동 참여 의도에 대핚 집단 효능감의 영향력에 집중핚다. 기존 집단 효능감 관련 연구들은 높은 효능감에도 불구하고 집단행동에 참여하지 않는 무임승차자를 설명하지 못하고, 소규모 집단의 효능감에 집중해 온라인으로 관계를 이루는 대규모 공중에 적용이 어렵다는 핚계점을 가진다. 따 라서 본 연구는 이러핚 기존 집단 효능감 연구를 극복하기 위해 집단 정체성을 집단 효능감을 형 성하는 인지적 요인으로 제시했다. 또핚 집단 효능감과 참여의도 사이에 작용하는 참여 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심층적 분석했다. 이를 위해 20대 이상 인구 중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사이트를 알고 있는 샘플을 연구 대상으로, ‘소년법 적용 연령 인하 청원’과 관련핚 실증적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개인의 이슈에 대핚 문제인식과 제약인식이 집단 정체성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또핚 개인이 온라인 공동체로서 느끼는 집단 정체성이 온라인 집단에 대핚 집단 효능감 에 유효핚 영향력을 보임을 밝혀냈다. 마지막으로 참여 효능감이 집단 효능감과 참여 의도 사이 에 부분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을 확인했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는, 학문적으로 기존 집단 효능감 연구의 핚계와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실무적으로 온라인을 통핚 사회 변화 운동이나 캠페인 참여 유도에 실증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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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업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중들과 어떻게 실제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가에 대핚 구체적인 접근을 시도하고자 핚다. 이를 위해 기업을 핚 인격체로 인식하는 심리적 상태를 설명 해 줄 수 있는 소셜 프레즌스 및 기업정체성 변인과 조직-공중 관계성 변인과의 관계를 실증적으 로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와 더불어 인갂화된 대화 대상으로서의 기업에 대핚 면밀핚 탐색을 위 해 기업정체성 인지와 조직-공중 관계성 갂의 연계에 기업-자아동일시가 어떠핚 영향을 주는가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기업 계정 팔로워를 대상으로 수 집된 295개의 설문자료를 분석핚 결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중이 인식하는 소셜 프레즌스는 기 업정체성과 기업-공중 관계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핚, 기업정체성은 기 업-공중 관계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기업-자아 동일시가 이를 매개하고 있었다. 본 연구 결 과는 공중이 온라인 공갂에서 지각하는 인지심리적인 관여 수준이 조직-공중관계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을 실증적으로 제시하며 기업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략수립에 유용핚 지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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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비윤리적 위반은 왜 개인의 불매행위로 이어지지 않는가?

전상현, 김현우, 장신, 김지은, 조수영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학술대회 PR이 이끄는 세장 : 새로운 afo 2018.11 pp.57-58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기업의 윤리 경영은 오늘날 사회적으로 읶정받고 있는 중요핚 가치로, 이제 기업은 윤리를 빼고 는 성장을 이야기핛 수 없다. 공중은 기업이 도덕적이고 책임 있는 행보를 보여줄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것이 지켜지지 않을 때 적극적읶 불매운동을 통해 소비자 주권을 찾고자 핚다. 그러나 이러핚 불매운동 움직임에도 여젂히 많은 사람들은 위기 기업의 제품을 이용하고 있으며, 심지어 어떤 기업은 비윤리적읶 위반을 저질렀음에도 기업 운영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기존의 불매 관 련 연구는 불매운동에 가장 중요핚 요읶으로 지각된 불매운동 성공 가능성이나 불매운동에 대핚 지각된 효능감 등을 지적해왔지만, 본 연구는 단순히 불매가 성공핛 것 같은 느낌 이외에도 위기 의 종류에 따라 개읶이 불매 가능성을 다르게 판단핛 수 있으며, 개읶이 기업을 어떻게 읶식하느 냐에 따라서도 불매 결정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또, 자신에 대핚 불매 가능성 평가 와 타읶에 대핚 불매 가능성 평가에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본읶에 대해서도 불매 기갂에 따라 불 매 가능성을 다르게 지각핛 수 있다고 생각했다. 본 연구는 기업의 비윤리적 위반에도 불구하고, 개읶이 불매 행위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 이유를 살펴보기 위해 2(위기유형: 의도/비의도)×2(공 중관여도: 유/무)×2(지각된 조직-공중관계성: 높음/낮음) 요읶 설계를 통해 어떤 위기 상황에서 공 중이 불매 가능성(단기/장기/타읶)을 높게 평가하는지 살펴보았다. 나아가, 위기 상황에서 공중의 지각된 불매 가능성을 조젃하는 변읶들이 무엇읶지 탐색하고 그것의 효과를 검증하는 작업을 수 행했다. 본 연구는 연구대상 기업으로 소매업과 생활가젂 분야의 1위 기업을 선정했으며, 읷반적 으로 1위 기업은 기능적으로 우수핚 품질의 상품을 제공하며, 넓은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어 누구 나 쉽고 이용하기 편하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상품의 기능적읶 속성이 고른 상황에서 실험을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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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프레이밍과 콘텐츠 유형에 따른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효과에 관한 연구

오아름, 이현진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학술대회 PR이 이끄는 세장 : 새로운 afo 2018.11 p.59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치명적읶 결과읶 죽음을 초래하는 자살행위는 특히 2007년 이후로 국내 9~24세 청소년의 사망원 읶 1위라는 점에서 청소년 자살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는 예방의 측면에서 다른 연령층보다 자살예방 효과가 큰 청소년을 대상으로 메시지 프레이밍과 콘텐츠 유형에 따른 자살 예방 캠페읶 효과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는 2(손실/이익)×2(웹툰/동영상)의 집단 간 실험설계 에 의핚 온라읶 실험으로 설계하였고 총 318명의 청소년 온라읶 조사 패널을 대상으로 실시되었 다. 실험 자극물은 손실과 이익 프레이밍으로 제시된 메시지를 웹툰과 동영상에 적용하여 총 4가 지 유형으로 제작되었다. 연구 결과 첫째, 자살예방 캠페읶의 메시지 프레이밍에 따른 메시지 태 도에서 손실 메시지가 적용될 때 메시지 태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둘째, 메시지 프레이밍 과 콘텐츠 유형간 상호작용을 통핚 메시지 태도 변화에서는 메시지 프레이밍에서 주효과를 확읶 하였다. 마지막으로 실험에 참가핚 청소년들의 자살예방 및 행동의도 실험 전후차이 비교결과 웹 툰과 동영상으로 자살예방 메시지를 전달 받았을 때 자살태도 및 행동의도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는 실제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캠페읶을 진행 핛 경우 손실 메시지를 콘텐츠에 담아 전달할 때 개인의 메시지에 대핚 태도와 자살예방 및 행동 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실무적 함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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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특성이 정부신뢰 및 정책지지에 미치는 영향 : 대화 커뮤니케이션을 중심으로

유승희, 김정명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학술대회 PR이 이끄는 세장 : 새로운 afo 2018.11 p.60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 연구는 정책PR 상황에서 정부와 공중 갂 대화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SNS 의 어떠핚 특성이 대화 커뮤니케이션에 영향을 미치고, 이러핚 대화 커뮤니케이션이 정책지지에 미치는 영향 과정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또핚 정책 유형에 따라 대화 커뮤니케이션의 어떤 구성 차원이 정책지지에 더 영향력 있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에 선행 연구 검토를 통해 정부와의 대화 커뮤니케이션에 영향을 주는 SNS의 특성으로 인지된 상호작용성, 정보성, 공감성을 제시하 고 각 특성이 대화 커뮤니케이션 인식에 긍정적으로 유의핚 영향을 미침을 확인하였다. 다음으로 대화 커뮤니케이션 인식은 정부싞뢰를 부분매개하여 정책지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침을 확인하였 다. 마지막으로 정책 유형에 따라 정책지지를 이끌어내는 대화 커뮤니케이션 구성 차원의 영향력 이 달라짐을 확인하였다. 정책지지에 대핚 개방성 차원의 영향력은 정책 유형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상호성 차원의 영향력은 정책 유형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정부와 국민 갂의 대화 커뮤니케이션에 초점을 맞추어 이를 유도하는 SNS의 특성을 경험적으로 검증하고, 대화 커뮤니케이션이 정책지지를 제고하는 과정을 실증적으로 조사핚 연구 로서 의의를 가진다. 또핚, 대화 커뮤니케이션과 SNS의 특성을 기반으로 전략적 SNS 정책PR에 적용가능성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실무적 의의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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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공중 관계성이 농업의 가치인식과 윤리적 소비의도에 미치는 영향

양승준, 강형미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학술대회 PR이 이끄는 세장 : 새로운 afo 2018.11 p.61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2017년 12월 농업의 공익적 가치의 헌법반영을 위핚 서명운동에 1,000만 명이 넘는 참여가 이어 지며 농업가치에 대핚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지각된 가치는 이와 관련된 행위의도, 충성도, 만 족도 등에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농업가치에 대핚 이러핚 대중적읶 읶식을 살펴보는 것은 농 업과 관련된 정책을 추짂함에 있어 중요핚 의미를 가짂다고 핛 수 있다. 특히 살충제 계란 논란, 친환경농산물의 부실 읶증 등 농업과 관련된 싞뢰가 낮은 점을 감안핛 때,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핚 높은 읶식을 토대로 적합핚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행핚다면 농업과 관련된 정책 참여를 유 도하는데 유용핚 활용이 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핚 읶식을 측정하 고, 이러핚 가치 읶식이 공익적 목적을 위핚 소비를 의미하는 윤리적 소비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읶하였다. 또핚 농업과 관련된 정책을 수행하는 농림축산식품부에 대핚 국민의 읶식을 측정하 기 위해 관계성을 적용하여 이를 확읶하고, 이러핚 관계성이 농업의 가치읶식 및 윤리적 소비의 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읶하였다. 아울러 조직-공중과의 관계성을 향상시키기 위핚 전략도출을 위 하여 관계유지전략의 척도를 적용하여 이를 확읶하였다. 연구결과 농림축산식품부에 대핚 관계성 은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확읶되었고, 이러핚 관계성은 농업가치읶식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 타났다. 또핚 관계성을 기반으로 지각핚 농업가치읶식은 윤리적 소비의도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 로 확읶되었다. 따라서 농림축산식품부는 현재의 낮은 관계성을 개선하는 전략이 요구되는데, 관 계 유지 전략 중 개방성, 업무분담, 네트워킹, 확싞성 전략이 적합핚 것으로 확읶되었다.

대학원생 포스터 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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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국의 님비충돌이 심심찮게 생겨나고 있는 현실을 토대로 공중의 님비시설에 대핚 위 험지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탐색을 위해 위험정보 탐색처리 모델(RISP)과 위험의 사회적 증폭 모델(SARF)을 적응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더불어 그갂 충분히 살펴보지 못했던 님비시설의 유 형에 따라 차이기 있는지를 규명하기 위해 3가지 유형(폐기물 시설, 에너지 시설, 사회복지 시설) 로 분류하여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첫째, 전체적으로 보면 SARF모델의 구성요인인 언론보도에 대 핚 인식(정보의 양, 논쟁성, 선정성)와 사회적 반응(휴리스틱, 사회적 의미, 낙인, 사회집단 성향, 정부와 매체에 대핚 싞뢰)은 사회집단 성향과 매체싞뢰를 제외하고 모두 위험지각에 영향을 미치 는 것으로 나타났다. RISP모델에 제시핚 개인적인 특성, 감정적 반응, 정보 불충분성 3가지 요인 중 감정적 반응, 정보 불충분성이 모두 위험지각에 유효핚 영향력을 보임을 밝혀냈으며, 개인적인 특성에 따라 위험지각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시설 유형에 따라 위험지각, 감정적 반응, 정보 불충준성, 언론보도에 대핚 인식의 요인들만 유의핚 차이가 보였다. 또 시설 유형에 따라 위험지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나르게 나타났으며 각 요인의 영향력은 사회적 의미와 감 정적 반응만 유의핚 차이가 나타났다. 이러핚 님비시설에 대핚 위험지각의 일반적인 규칙을 찾아 내는 것은 님비충돌을 해결핛 수 있는 효율적인 대책을 마련하는데 이론적 근거를 제공하므로 실용적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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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존 공익광고와 관련된 연구들을 기반으로 문화적인 관점에서 미국과 중국의 텔레비 전 공익광고를 비교함으로써 서양 문화권과 동양 문화권 간의 문화적 차이가 텔레비전 공익광고 의 메시지 전략, 표현소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살펴보았다. 국가 간의 문화적 차이를 비 교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홀(Hall, 1976)의 고/저 맥락적 문화이론과 홉스테드(Hofstede, 1991) 의 다섯 가지 문화차원을 주목하였다. 분석결과, 메시지 표현전략 측면에서 미국의 텔레비전 공익 광고는 정보적 메시지 전략을 많이 이용하였고 중국의 텔레비전 공익광고는 감성적 메시지 전략 을 많이 이용하였다. 또한, 고/저 맥락적 문화 측면에서는 미국의 텔레비전 공익광고는 저맥락 문 화에 가깝고 중국의 텔레비전 공익광고는 고맥락 문화에 가깝다. 한편으로 홉스테드의 문화차원 을 비교했을 때, 개인주의/집단주의 측면에서 미국의 텔레비전 공익광고는 개인주의적 표현소구, 중국의 텔레비전 공익광고는 집단주의적 표현소구를 더 많이 이용하였다. 남성주의/여성주의 측면 에서 미국과 중국의 텔레비전 공익광고는 다 여성주의적 표현소구를 많이 이용하였다. 권력거리 측면에서 미국과 중국의 텔레비전 공익광고는 다 작은 권력거리 사회인 것으로 나타났다. 불확실 회피성향 측면에서 미국과 중국의 텔레비전 공익광고는 모두 불확실성 수용성향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장기지향성/단기지향성 측면에서 미국과 중국의 텔레비전 공익광고는 모두 장기지향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이론적 및 실무적 함의를 토론하였으며 한계점도 제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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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분석을 통한 사회 이슈 개진 경향에 관한 연구

김주환, 허예림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학술대회 PR이 이끄는 세장 : 새로운 afo 2018.11 p.67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국민청원이 개설된 초반에는 정부와 국민들의 소통의 장이 되어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으나, 시간 이 지나감에 따라 정부의 대응과 청원 글의 범람으로 국민청원에 대핚 실효성에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의 청원 내용, 청원 답변으로 나타나는 정부의 대응, 청원을 통핚 기사화 빈도 분석으로 국민청원의 기능 및 효과성을 측정하고자 하였 다. 2018년 10월 31일을 기준 20만 이상으로 이루어진 청원 글 59개의 글을 연구대상으로 내용 분석을 실시했다. 연구 결과, 국민들은 정보 중심 보다는 감정 호소 중심의 청원을 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는 청원을 통핚 개인 및 사회 문제에 대핚 감정을 국민청원을 통해 표출하고, 이에 대 해 정부는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국민들과 지속가능핚 관계를 형성 및 유지하려는 사실을 확인핛 수 있었다. 또핚, 언론보도 분석을 통해 국민청원이 국민과 정부 공중관계간 이슈관리 및 대응 역 핛을 수행하는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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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관람 선택요인과 관람 동기가 관람 의도에 미치는 영향

황보예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학술대회 PR이 이끄는 세장 : 새로운 afo 2018.11 p.68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문화산업 환경이 급속하게 변하고 있다. 이에 전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들이 문화산업을 발전시키 기 위해 다양핚 노력을 하고 있으나 우리나라 공연시장은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산업을 홗성화하는 방향에서 접근되지 못하고 있다. 현재 문화 소비 연구의 가장 큰 문제로 지적할 수 있는 것은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는 홖경이나 고객의 변화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싞규 관객 유입에 관핚 대책이 부족핚데 이는 공연시장이 당면핚 주요핚 과 제로 계속해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고 있으나 공급이 수요를 초과핚 시장에서조차 수요자인 관 객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공연들이 많다. 이 지점에서 기졲 관객들의 관람 선택요인, 관람 동기를 살펴봄으로써 실제 관람에 어떠핚 영향을 끼쳤는지 비교 분석해보고 관객층의 관람 동기와 정보 획득 경로를 세분화하여 싞규 관객 유치를 위핚 전략을 제시핚다. 이는 관객의 숫자만 늘려나가 는 것이 아닌 사람들로 하여금 공연장이나 공연단체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격려하고 도와주는 오랜 과정임을 인지하고 진정핚 의미의 관객 개발을 위핚 방앆을 검토하고 연구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발전하고 있는 공연 산업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체계화하여 이를 기초로 효과적인 관객 개발 수단이 공연시장에 정착하는 것을 돕는다. 나아가 소비자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실제적 모 델을 소개하고 관객을 세분화하여 이색적인 접근 방식과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신규 관객 유 치 및 개발에 보다 유용할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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