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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에 의한 계약제도의 효율화 방안 연구 - 문화산업 및 관련 공공사업을 중심으로 -
한국지방계약학회 지방계약연구 제11권 제1호 통권 제19호 2020.02 pp.73-90
...산업에 종사하는 중 소기업의 생존을 위협함에 따라, 제도 효율화 방향에 대해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는 협상에 의한 계약에 따른 최근 문화산업 및 관련 공공사업의 입찰 및 낙찰, 계 약 관련 실태를 상세 분석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분석 결과, 현행 협상에 의한 계약체 결기준은 제도의 취지와 다르게 기술경쟁을 유도하지 못하고 기술력이 높은 업체조차도 기존보다 더 저가입찰을 하게 되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문화 산업 등의 업역에서 제안서 평가 시 변별력을 확보하고, 과도한 저가입찰을 예방하는 방 안이 필요하다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협상에 의한 계약제도 효율화를 위 해 새로운 보충적 시각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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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과 전문성을 중시하는 계약제도인 협상에 의한 계약제도가 기술경쟁 보다는 가 격경쟁으로 낙찰자가 선정되는 제도적 모순으로 지식기반의 콘텐츠 산업에 종사하는 중 소기업의 생존을 위협함에 따라, 제도 효율화 방향에 대해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는 협상에 의한 계약에 따른 최근 문화산업 및 관련 공공사업의 입찰 및 낙찰, 계 약 관련 실태를 상세 분석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분석 결과, 현행 협상에 의한 계약체 결기준은 제도의 취지와 다르게 기술경쟁을 유도하지 못하고 기술력이 높은 업체조차도 기존보다 더 저가입찰을 하게 되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문화 산업 등의 업역에서 제안서 평가 시 변별력을 확보하고, 과도한 저가입찰을 예방하는 방 안이 필요하다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협상에 의한 계약제도 효율화를 위 해 새로운 보충적 시각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As the contracting by negotiation, which is a contract system that places importance on technology and expertise, threatens the survival SMEs engaged in the knowledge-based content industry due to the institutional contradiction in which successful bidders are selected by price competition rather than technology competition. Accordingly, it is necessary to review the direction of institutional efficiency. Therefore, this paper focused on the detailed analysis of the recent bidding and successful bids and contracts of cultural industries and related public projects according to contracting by negotiation.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t was confirmed that the current contracting by negotiation did not induce technical competition differently from the purpose of the system, and that even companies with technology had a problem that they had to make a low subscription price. Therefore, it was found that in the case of public projects such as cultural industries, where expertise and technology must be secured, measures such as securing technological discrimination when evaluating proposals and preventing excessive low subscription bids are necessary. This paper is significant in that it presents a new supplementary perspective for the efficiency of the contracting by negotiation.
문화 산업의 관점에서 본 중국 무형 문화유산의 계승과 발전 KCI 등재
한국지역문화학회 지역과 문화 제10권 제4호 2023.12 pp.113-138
...문화유산의 산업화는 중국의 문화산업의 번영에 도움이 될 뿐 만 아니라 자원 기반 경제의 전환을 촉진하고 새로운 경제 성장의 포인트를 가져다 준다. 중국의 문화 소프트 파워 강화라는 관점에서 보면, 이는 문화 다양성과 문화 간 교류 증진을 통해 중국의 국가 이미지 구축과 역량 강화를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 다. 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중국에게 특히 중요하다. 장기적으로도 문화 소프트 파워의 향상은 중국 정부가 추진하는 문화 정책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중국은 유네스코 무형 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된 무형 문화유산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지만, 문화산업 발전의 관점에서 보면 중국의 문화유산이 어떻게 개선될 수 있는지 알기 어렵다. 그러나 문화산업 발전의 관점에서 볼 때 중국 무형 문화유산의 산업화는 아직 상대적으로 낮은 발전 단계에 머물러 있다. 동시에 문화 적 의미에 대한 탐구 부족, 강력한 브랜드 지식재산권 구축 부족, 지적재산권 보호 미흡 등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발전 상황은 무형 문화유산의 보호와 계승에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문화창의산업 전체의 장기적인 발전에도 도 움이 되지 않는다. 전 세계적으로 보면 대표적으로 한국과 같은 국가들은 무형 문화유산의 보호와 계승을 문화산업 발전과 긴밀히 연계하고, 무형 문화유산의 산업화를 통해 지역 문 화산업과 관광의 발전을 견인함으로써 무형 문화유산 보호가 결국 경제적 수익으 로 환류되는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따라서 중국 무형 문화유산의 산업화는 인 재 양성, 지식재산권 이미지 제고, 기술력 강화, 문화창의 발전 등에서 출발해야 하 며, 정책적 지도와 격려를 통해 관련 시장 참여자들에게 좋은 발전 환경을 조성하 여 무형 문화유산 보호와 산업 발전이 함께 가는 발전 방식을 실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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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경우 무형 문화유산의 산업화는 중국의 문화산업의 번영에 도움이 될 뿐 만 아니라 자원 기반 경제의 전환을 촉진하고 새로운 경제 성장의 포인트를 가져다 준다. 중국의 문화 소프트 파워 강화라는 관점에서 보면, 이는 문화 다양성과 문화 간 교류 증진을 통해 중국의 국가 이미지 구축과 역량 강화를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 다. 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중국에게 특히 중요하다. 장기적으로도 문화 소프트 파워의 향상은 중국 정부가 추진하는 문화 정책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중국은 유네스코 무형 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된 무형 문화유산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지만, 문화산업 발전의 관점에서 보면 중국의 문화유산이 어떻게 개선될 수 있는지 알기 어렵다. 그러나 문화산업 발전의 관점에서 볼 때 중국 무형 문화유산의 산업화는 아직 상대적으로 낮은 발전 단계에 머물러 있다. 동시에 문화 적 의미에 대한 탐구 부족, 강력한 브랜드 지식재산권 구축 부족, 지적재산권 보호 미흡 등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발전 상황은 무형 문화유산의 보호와 계승에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문화창의산업 전체의 장기적인 발전에도 도 움이 되지 않는다. 전 세계적으로 보면 대표적으로 한국과 같은 국가들은 무형 문화유산의 보호와 계승을 문화산업 발전과 긴밀히 연계하고, 무형 문화유산의 산업화를 통해 지역 문 화산업과 관광의 발전을 견인함으로써 무형 문화유산 보호가 결국 경제적 수익으 로 환류되는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따라서 중국 무형 문화유산의 산업화는 인 재 양성, 지식재산권 이미지 제고, 기술력 강화, 문화창의 발전 등에서 출발해야 하 며, 정책적 지도와 격려를 통해 관련 시장 참여자들에게 좋은 발전 환경을 조성하 여 무형 문화유산 보호와 산업 발전이 함께 가는 발전 방식을 실천해야 한다.
This paper focuses on the inheritance and development of China's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under the perspective of cultural industries, aiming at exploring how to effectively protect and promote the living inheritance of thes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s in a market economy system. Special attention is paid to the successful experience of South Korea in the protection and industrialisation of ICH, and through comparative analysis and case study methodology, it is found that although ICH plays an important role in the promotion of regional cultural diversity and socio-economic development, China is still facing a number of problems, including insufficient excavation of cultural connotations, lack of strong brand IP construction, and insufficient protection of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Finally, it is suggested that the government and relevant institutions should strengthen policy support, enhance public education and awareness, and promote the innovative transformation and marketisation of ICH to achieve its sustainable development and wider international influence.
지역 문화콘텐츠산업의 정치경제학-광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KCI 등재
한양대학교 예술과 과학기술연구소(구 한양대학교 우리춤연구소) 예술과 과학기술(구 우리춤과 과학기술) 제27집 2014.11 pp.157-198
...문화콘텐츠산업 분야에 대한 국가적, 지역적 관심의 급증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지자체들의 문화콘텐츠산업 관련 인프라 구축과 이를 매개로 한 구체적 사업들은 유기적인 시너지를 창출하지 못하고 있다. 나아가 상당수의 경우, 단발성, 전시성, 이벤트성으로 그치고 말아 실질적 차원에서 지역경제의 발전은 물론, 지속적이거나 성공적인 문화산업의 안착에로 연결되거나 이를 견인하는 실질적 동력으로 작용하지 못하고 있다. 이 연구는 이러한 문맥에서 현재 진행 중인 광주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콘텐츠산업을 둘러싼 정치경제적 결정의 동인과 지역 내 여론과 사업 추진을 둘러싼 각 주체 혹은 이해 당사자 간의 상이한 인식과 담론 정치 등을 정치경제학적 접근과 담론 분석을 접합해 살펴보고 그 함의를 비판적으로 논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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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문화콘텐츠산업 분야에 대한 국가적, 지역적 관심의 급증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지자체들의 문화콘텐츠산업 관련 인프라 구축과 이를 매개로 한 구체적 사업들은 유기적인 시너지를 창출하지 못하고 있다. 나아가 상당수의 경우, 단발성, 전시성, 이벤트성으로 그치고 말아 실질적 차원에서 지역경제의 발전은 물론, 지속적이거나 성공적인 문화산업의 안착에로 연결되거나 이를 견인하는 실질적 동력으로 작용하지 못하고 있다. 이 연구는 이러한 문맥에서 현재 진행 중인 광주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콘텐츠산업을 둘러싼 정치경제적 결정의 동인과 지역 내 여론과 사업 추진을 둘러싼 각 주체 혹은 이해 당사자 간의 상이한 인식과 담론 정치 등을 정치경제학적 접근과 담론 분석을 접합해 살펴보고 그 함의를 비판적으로 논구하였다.
Recently Korean local cultural industries in the context of creative economy is not only incapable of creating or enhancing synergy, but also unsuccessful in boosting the local economy, while focusing on a political, profit-oriented and short term event, despite the increasing national and local interest in this fiel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ritically examine the issues and problems of the local creative industries focusing on the case of Gwangju Hub City of Asian Culture, and to offer some academic and industrial implications, by articulating political economic approach and discourse analysis.
문화예술과 콘텐츠산업 연계에 대한 문화예술종사자의 인식과 발전방향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 문화예술경영학연구 제4권 2호 통권 7호 2011.12 pp.41-69
...문화가 국가 경제에 미치는 산업적 효과에 주목하기 시작하여 문화의 산업화를 전개하기 시작하였고, 정보기술(IT), 문화기술(CT)등 과학기술 발전에 힘입어 국가의 문화콘텐츠 육성에 주력해왔다. 하지만 예술과 문화산업 간 긴밀한 연관성을 갖고 추진된 해외 사례와 비교해 볼 때, 우리나라는 여전히 예술과 문화산업을 분리된 시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문화산업 정책을 경제성장의 원동력으로 집중하면서 발생되는 시각과 문화예술을 물질적 가치로 환산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갖는 예술분야의 성향이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본 연구는 10년 이상 진행된 문화콘텐츠산업에서 콘텐츠산업의 원천으로서 문화예술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앞으로 문화예술과 콘텐츠산업간의 융합적인 창작 환경이 절실한 만큼 향후 문화예술분야의 능동적 참여와 주도적 환경이 필요할 것을 전제로, 기존 연계의 장애 요소로 추측되어오던 문화예술종사자들의 인식을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조사 연구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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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부터 우리나라는 문화가 국가 경제에 미치는 산업적 효과에 주목하기 시작하여 문화의 산업화를 전개하기 시작하였고, 정보기술(IT), 문화기술(CT)등 과학기술 발전에 힘입어 국가의 문화콘텐츠 육성에 주력해왔다. 하지만 예술과 문화산업 간 긴밀한 연관성을 갖고 추진된 해외 사례와 비교해 볼 때, 우리나라는 여전히 예술과 문화산업을 분리된 시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문화산업 정책을 경제성장의 원동력으로 집중하면서 발생되는 시각과 문화예술을 물질적 가치로 환산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갖는 예술분야의 성향이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본 연구는 10년 이상 진행된 문화콘텐츠산업에서 콘텐츠산업의 원천으로서 문화예술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앞으로 문화예술과 콘텐츠산업간의 융합적인 창작 환경이 절실한 만큼 향후 문화예술분야의 능동적 참여와 주도적 환경이 필요할 것을 전제로, 기존 연계의 장애 요소로 추측되어오던 문화예술종사자들의 인식을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조사 연구를 실시하였다.
In 1990s, Korea started to pay attention to some industrial effects that culture gives on economy and focused on fostering national culture contents through IT(Information Technology) and CT(Culture Technology). Although cultural industries were associated together in other countries including UK, Korean tended to see them as separated ones. Previous studies discussed that cultural industries had been focused on commercialization and industrialization for economic development. On the other hand, traditional arts have an ideological ideas that are contrary to materialistic values and a commercial interests. Therefore, these two kinds of arts could not be worked closely. This study assumed that if the recognitions of last 10 years are changed, the connection between arts and contents industries will be activated. Also it compared positive and negative recognitions of contents workers and arts & cultural workers(artists). There was an investigation about material values and industrial activities that known as the causes of negative recognition.
부산대학교 중국전략연구소(구 부산대학교 중국연구소) Journal of China Studies 제17집 2014.08 pp.157-190
...문화소비 증가에 따른 공연예술산업의 발전을 통해 이 지역의 문화산업 경쟁력에 대해 정리하고 있다. 문화소비는 문화산업발전의 내부동력으로 문화소비와 문화산업은 서로 상응하여 발전되며, 안정된 소득과 국민의식수준이 비교적 높은 지역에서 문화에 대한 소비가 활발하다는 특징을 보인다. 이러한 점에서 베이징시는 문화중심지역으로 소비계층이 다양하며, 시장영향력이 강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문화소비를 촉진시켜 나가는데 우수한 장점을 갖추고 있는 지역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공연예술산업은 안정적인 소득과 주민들의 의식수준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발전되어 간다는 점을 감안할 때, 문화소비와 베이징시 공연예술산업의 발전관계를 살펴보는 것은 이 지역의 문화산업 경쟁력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그리고 소득 향상으로 인한 문화소비의 증가 및 공연예술산업의 경제적 측면에서의 기대효과에 대해 살펴보았다. 최근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베이징시의 공연예술산업은 다른 문화콘텐츠 장르와 마찬가지로 파생시장의 발전으로 인한 문화소비 역시 촉진시켜 나가고 있다. 공연관람을 위한 소비 행위를 하는데 있어 기대이상의 서비스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연령대를 고려한 공연작품은 이 지역의 공연산업을 더욱더 빠르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지역경제발전에도 큰 영향력을 미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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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중국 베이징시의 문화소비 증가에 따른 공연예술산업의 발전을 통해 이 지역의 문화산업 경쟁력에 대해 정리하고 있다. 문화소비는 문화산업발전의 내부동력으로 문화소비와 문화산업은 서로 상응하여 발전되며, 안정된 소득과 국민의식수준이 비교적 높은 지역에서 문화에 대한 소비가 활발하다는 특징을 보인다. 이러한 점에서 베이징시는 문화중심지역으로 소비계층이 다양하며, 시장영향력이 강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문화소비를 촉진시켜 나가는데 우수한 장점을 갖추고 있는 지역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공연예술산업은 안정적인 소득과 주민들의 의식수준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발전되어 간다는 점을 감안할 때, 문화소비와 베이징시 공연예술산업의 발전관계를 살펴보는 것은 이 지역의 문화산업 경쟁력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그리고 소득 향상으로 인한 문화소비의 증가 및 공연예술산업의 경제적 측면에서의 기대효과에 대해 살펴보았다. 최근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베이징시의 공연예술산업은 다른 문화콘텐츠 장르와 마찬가지로 파생시장의 발전으로 인한 문화소비 역시 촉진시켜 나가고 있다. 공연관람을 위한 소비 행위를 하는데 있어 기대이상의 서비스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연령대를 고려한 공연작품은 이 지역의 공연산업을 더욱더 빠르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지역경제발전에도 큰 영향력을 미치게 될 것이다.
This report is about the competitiveness of China's cultural industry through the development of performing art industry due to increased cultural consumption in Beijing. cultural consumption is inner power of culture industry, and the spending and industry are developed by a match between cultural consumption and the industry. In addition, spending on culture is brisk in the region in which a stable income and public awareness are relatively high. In this regard, Beijing has a great advantage to promote cultural consumption because the city, as a center of culture, has not only various consumer groups but also strong influence on the market. Especially, considering that performing art industry is advanced in the area in which a stable income and public awareness are high, to examine the development relation between cultural consumption and performing art industry will provide a basic reference material to understand the competitiveness of cultural industry. Besides, This report involves expected effect of economic benefits by development of performing art industry as well as development relation between cultural consumption and performing art industry. The industry, lately quickly advancing, is promoting cultural consumption with the development of derived market like other culture contents. It provides those who spend on watching a show with services and visual treats beyond expectations. Moreover, the industry in the region will be more rapidly proceeded by performances considering age groups and have strong effect on local economic development.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nd the Development Conditions of Korean Culture Industry KCI 등재
한국자치행정학회 한국자치행정학보 제34권 제1호 2020.03 pp.19-34
...산업혁명은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이 서로 연결되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더욱 지능화되는 사회로의 극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와 같은 기술환경의 변화는 초연결성, 초 지능성 및 융복합성으로 그 특징을 요약할 수 있으며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변화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제4차 산업혁명은 문화의 산업화와 문화산업의 발전을 가속화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본 연구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있어서 한국의 문 화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제조건은 무엇인가를 탐색해보고,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가 시사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있어서 한국의 문화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첫째, 문화 콘텐츠 생산자로서 글로벌 시장의 확장 및 산업경쟁력의 강화, 둘째, 디지털 융합 기술의 개발, 그리고 변화와 혁신의 제도화, 셋째, 대기업보다는 변화와 혁신 에 유연한 ‘작지만 강한’ 중소 벤처기업의 육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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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은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이 서로 연결되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더욱 지능화되는 사회로의 극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와 같은 기술환경의 변화는 초연결성, 초 지능성 및 융복합성으로 그 특징을 요약할 수 있으며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변화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제4차 산업혁명은 문화의 산업화와 문화산업의 발전을 가속화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본 연구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있어서 한국의 문 화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제조건은 무엇인가를 탐색해보고,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가 시사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있어서 한국의 문화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첫째, 문화 콘텐츠 생산자로서 글로벌 시장의 확장 및 산업경쟁력의 강화, 둘째, 디지털 융합 기술의 개발, 그리고 변화와 혁신의 제도화, 셋째, 대기업보다는 변화와 혁신 에 유연한 ‘작지만 강한’ 중소 벤처기업의 육성이 필요하다.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is leading to dramatic changes into society where people and things, things and things are interconnected, and become more intelligent with big data and artificial intelligence. These changes of technological environment are summarized as hyper-connectivity, hyper-intelligence, and convergence, and are expected to drive various changes across society. Especially,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is expected to accelerate the industrialization of culture and the development of cultural industry. In this context, this study aims to derive what are development conditions of Korean cultural industry in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he implication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or development of Korean cultural industry in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here are a need for ⑴ expanding global market and strengthening industrial competitiveness as producer of cultural contents, ⑵ development of digital convergence technology and institutionalization of change and innovation, and ⑶ fostering small and medium-sized venture companies that are more flexible to change and innovation than large companies.
Adorno and Critical Perspectives on the Culture Industry and Film KCI 등재
한국영상문화학회 영상문화 제19호 2012.05 pp.165-186
...문화산업에 대한 이론은 현대사회의 매스 미디어와 그것에 의해 파생되는 산업에 대한 비판적 관점을 제시하는 이론 중 하나이다. 아 도르노는 물상화(物象化)라는 개념을 통해서 현대 사회의 문화는 기계 복제 의 메카니즘을 통해서 산업화된 문화로 전환되었다는 견해를 드러냈다. 산 업화된 문화는 진정한 예술영역의 영역으로부터 괴리된 채 사회적 지배화 의 도구로 변용되어가는 것이다. 아도르노에게 영화는 이와 같은 현대 문화 산업의 특징이 집약된 대표적인 대중매체로 간주되었다. 본 논문은 아도르 노의 문화산업에 대한 견해를 바탕으로 그 산업 내에서 상품화된 문화, 특 히 영화에 대한 비판적 논의를 고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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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르노의 문화산업에 대한 이론은 현대사회의 매스 미디어와 그것에 의해 파생되는 산업에 대한 비판적 관점을 제시하는 이론 중 하나이다. 아 도르노는 물상화(物象化)라는 개념을 통해서 현대 사회의 문화는 기계 복제 의 메카니즘을 통해서 산업화된 문화로 전환되었다는 견해를 드러냈다. 산 업화된 문화는 진정한 예술영역의 영역으로부터 괴리된 채 사회적 지배화 의 도구로 변용되어가는 것이다. 아도르노에게 영화는 이와 같은 현대 문화 산업의 특징이 집약된 대표적인 대중매체로 간주되었다. 본 논문은 아도르 노의 문화산업에 대한 견해를 바탕으로 그 산업 내에서 상품화된 문화, 특 히 영화에 대한 비판적 논의를 고찰하고자 한다.
Adorno's theory of the culture industry constitutes one of the most comprehensive critical perspectives on the mass media in contemporary society. He sees film as a component of the culture industry. Adorno develops the pessimism about modern culture and film, displaying the aspects of reification in the discussion of the culture industry. For him, reification is ultimately considered "identifying thought" in order to conform to the status quo. By reification, he discloses the transformation of culture into the industrial culture. This paper attempts to examine Adorno's argument on the essence of the film medium in his critique of the culture industry. Furthermore, this paper tries to put some questions in order to rethink Adorno's perspective on film.
Adornos Theorie der Kulturindustrie, wiedergelesen KCI 등재
대동철학회 대동철학 제47집 2009.06 pp.213-229
...문화산업론을 비판적으로 다시 읽고 그 약점들을 검토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저자는 아도르노의 문화산업론을 문화대중주의와 비교한다. 여기서 저자는 문화산업론에 대한 아도르노의 테제와 문화대중주의에 대한 피스크의 테제를 자신의 해석에 바탕을 두어 각각 9 테제로 재구성하고자 한다. 그런 다음 저자는 문화산업론의 새로운 수용을 위한 한 입론을 찾고자 한다. 이에 기초해 저자는 아도르노의 문화산업론이란 행동의 방향설정에 대한 지침을 주는 것이 아니라, 대중문화와 대중운동의 반계몽적 측면에 대한 일종의 경고로 읽혀질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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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에서 문제시되는 것은 아도르노의 문화산업론을 비판적으로 다시 읽고 그 약점들을 검토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저자는 아도르노의 문화산업론을 문화대중주의와 비교한다. 여기서 저자는 문화산업론에 대한 아도르노의 테제와 문화대중주의에 대한 피스크의 테제를 자신의 해석에 바탕을 두어 각각 9 테제로 재구성하고자 한다. 그런 다음 저자는 문화산업론의 새로운 수용을 위한 한 입론을 찾고자 한다. 이에 기초해 저자는 아도르노의 문화산업론이란 행동의 방향설정에 대한 지침을 주는 것이 아니라, 대중문화와 대중운동의 반계몽적 측면에 대한 일종의 경고로 읽혀질 수 있다고 말한다.
In diesem Aufsatz geht es darum, Adornos Theorie der Kulturindustrie kritisch wieder zu lesen und auf ihre Schwächen hin zu prüfen. Diesbezüglich vergleicht sie der Autor mit dem Cultural Populism. Hierbei versucht er Adornos Thesen von der Kulturindustrie und die des Fiskeschen Cultural Populism seinerseits mit jeweils neun Thesen zu rekonstruieren. Danach versucht er einen Ansatz zu einer neuen Rezeption der Theorie der Kulturindustrie Adornos zu finden. Er sagt: Sie macht uns keine handlungsorientierten Vorschriften, sondern kann als eine Art Warnung vor der anti-aufklärerischen Seite der Massenkultur und Massenbewegung gelesen werden.
미디어와 클래식 음악의 접점 : 맥락 번역 기반의 콘텐츠 전략 KCI 등재
한국콘텐츠산업학회 콘텐츠와산업 제8권 제2호 2026.04 pp.203-209
...문화산업비판을 이론적 토대로 삼아, 클래식 음악 콘텐츠의 미디어화를 단순한 대중화 전략이 아니라 예술적 본질의 전달 방식이 전환되는 과정으로 개념화하였다. 연구 방법으로는 비교 사례 분석을 채택하였으며, ‘토마토 클래식’, 네덜란드 바흐소사이어티의 ‘All of Bach’ 프로젝트, 유튜브 채널 ‘또모’ (TOWMOO)를 성공 사례로, 단순 아카이빙형 채널과 탈맥락화된 숏폼 콘텐츠를 실패 사례로 보고 플랫폼별 콘텐츠 전략의 특성과 성공·실패 요인을 비교하였다. 분석 결과, 맥락 번역의 성패는 형식의 단순화 여부보다 작품의 예술적 본질을 유지하면서도 수용자의 감정적·인지적 진입 경로를 재설계하는 서사적 재구성 역량에 달려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본 연구는 감각적 진입, 서사적 연결, 지식적 심화, 현장 경험 유도의 네 단계로 구성된' 심층 진입점(Deep Entry Point, DEP) 모델'을 제안하고, 각 단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플랫폼 생태계 통합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특히 유통 소매업에서 발전해 온 옴니채널(omnichannel) 개념을 클래식 음악 플랫폼 생태계에 적용하여 타산업과 구별되는 예술 콘텐츠 고유의 통합 전략 방향을 구체화하였다. 본 연구는 클래식 음악의 미디어 콘텐츠화를 문화산업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예술성과 대중성의 균형가능성을 탐색하였다는 점에서 이론적·실천적 의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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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클래식 음악 콘텐츠가 유튜브, TV·IPTV, OTT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생산·유통·소비되는 양상을 분석하고, 이 과정에서 ‘맥락 번역(context translation)’의 개념을 이론적으로 구체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로만 야콥슨(R. Jakobson, 1896~1982)의 기호 간 번역이론과 발터 벤야민(W. Benjamin, 1892~1940)의 번역 개념, 피에르 부르디외(P. Bourdieu, 1930~2002)의 예술장 이론, 테오도르 아도르노(T. Adorno, 1903~1969)와 막스 호르크하이머(M. Horkheimer, 1895~1973)의 문화산업비판을 이론적 토대로 삼아, 클래식 음악 콘텐츠의 미디어화를 단순한 대중화 전략이 아니라 예술적 본질의 전달 방식이 전환되는 과정으로 개념화하였다. 연구 방법으로는 비교 사례 분석을 채택하였으며, ‘토마토 클래식’, 네덜란드 바흐소사이어티의 ‘All of Bach’ 프로젝트, 유튜브 채널 ‘또모’ (TOWMOO)를 성공 사례로, 단순 아카이빙형 채널과 탈맥락화된 숏폼 콘텐츠를 실패 사례로 보고 플랫폼별 콘텐츠 전략의 특성과 성공·실패 요인을 비교하였다. 분석 결과, 맥락 번역의 성패는 형식의 단순화 여부보다 작품의 예술적 본질을 유지하면서도 수용자의 감정적·인지적 진입 경로를 재설계하는 서사적 재구성 역량에 달려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본 연구는 감각적 진입, 서사적 연결, 지식적 심화, 현장 경험 유도의 네 단계로 구성된' 심층 진입점(Deep Entry Point, DEP) 모델'을 제안하고, 각 단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플랫폼 생태계 통합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특히 유통 소매업에서 발전해 온 옴니채널(omnichannel) 개념을 클래식 음악 플랫폼 생태계에 적용하여 타산업과 구별되는 예술 콘텐츠 고유의 통합 전략 방향을 구체화하였다. 본 연구는 클래식 음악의 미디어 콘텐츠화를 문화산업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예술성과 대중성의 균형가능성을 탐색하였다는 점에서 이론적·실천적 의의를 지닌다.
This study examines how classical music content is produced, distributed, and consumed across diverse digital media platforms including YouTube, television/IPTV, and OTT services and aims to theoretically elaborate the concept of context translation in this process. Drawing on Roman Jakobson’s theory of intersemiotic translation, Walter Benjamin’s concept of translation, Pierre Bourdieu’s theory of the artistic field, and Adorno and Horkheimer’s critique of the culture industry, the study conceptualizes the mediatization of classical music not merely as a strategy for popularization, but as a transformation in the mode of conveying artistic essence. Using comparative case analysis, the study examines Tomato Classic, the Netherlands Bach Society’s ‘All of Bach’ project, and the YouTube channel TOWMOO as success cases, and contrasts them with simple archiving-type channels and decontextualized short-form content as failure cases, systematically comparing platform-specific content strategies and their success and failure factors. The findings suggest that the success of context translation depends less on simplification of form than on the capacity for narrative reconstruction that preserves the artistic essence of a work while redesigning audiences’ affective and cognitive entry points. Based on these findings, the study proposes the Deep Entry Point (DEP) Model composed of four stages of sensory entry, narrative connection, knowledge deepening, and live-experience induction and emphasizes the necessity of a platform-ecosystem integration strategy that organically connects these stages. By applying the concept of omnichannel, originally developed in the retail and distribution industries, to the classical music platform ecosystem, the study further specifies the distinctive direction of an integration strategy unique to artistic content.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analyzes the mediatization of classical music from the perspective of cultural industry studies and offers both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for balancing artistic integrity and public accessibility.
실용무용의 정체성과 학문적 위상 변화 고찰 KCI 등재
한국무용학회 한국무용학회지 제25권 제4호 2026.01 pp.187-201
...문화·산업·콘텐츠가 결합한 현대적 예술영역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K-스트릿 댄스 의 국제적 확산과 실용무용 전공의 대학 확대는 실용무용이 한국에서 독자적 학문 체계를 형성하고 세계적 선 도국가로 자리매김하는 배경이 되었다. 본 연구는 실용무용의 개념변화와 예술적·교육적·문화적 가치를 통합적 으로 정리함으로써, 실용무용을 독립적 학문영역으로 정립하기 위한 이론적 기초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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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실용무용의 개념 형성과 정체성, 그리고 스트릿 댄스와 K-pop 댄스가 실용무용의 학문적 위상 재정 립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고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 결과, 실용무용은 도입 초기의 여가·오락 중심 실용적 무용에서 벗어나, 2015년 이후 전문성과 예술성이 인정되는 예술 장르로 개념적 전환을 이루었음이 확 인되었다. 특히 스트릿 댄스의 즉흥성·배틀·사이퍼와 같은 고유한 미적 요소, 그리고 K-pop 댄스와의 상호작용 은 실용무용이 문화·산업·콘텐츠가 결합한 현대적 예술영역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K-스트릿 댄스 의 국제적 확산과 실용무용 전공의 대학 확대는 실용무용이 한국에서 독자적 학문 체계를 형성하고 세계적 선 도국가로 자리매김하는 배경이 되었다. 본 연구는 실용무용의 개념변화와 예술적·교육적·문화적 가치를 통합적 으로 정리함으로써, 실용무용을 독립적 학문영역으로 정립하기 위한 이론적 기초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This study examines how Street Dance and K-pop Dance have influenced the conceptual formation, identity, and academic status of Practical Dance in Korea. Findings show that Practical Dance has shifted from a leisure and utility- oriented form to a professional and artistic genre since 2015. The aesthetic characteristics of Street Dance improvisation, battles, and cyphers along with its interaction with K-pop Dance, have expanded Practical Dance into a contemporary cultural, artistic, and industrial domain. The international rise of K-Street Dance and the rapid growth of Practical Dance programs in higher education demonstrate Korea’s emergence as a leading nation in establishing Practical Dance as an independent academic field. This study contributes by synthesizing its conceptual transformation and cultural, artistic, and educational values.
K-콘텐츠 영상제작자들의 성장, 제작 환경과 생존 전략 : ‘A픽쳐스’ 구성원들의 구술생애사, 심층인터뷰를 중심으로 KCI 등재
한국구술사학회 구술사연구 제16권 1호 2025.03 pp.127-164
...산업에 적응해 나가는지를 조명한다. 디지털 기술 발전과 글로벌 OTT 플랫폼의 부상 은 제작 환경을 변화시켰으며, 영상제작자들은 영화, 광고, 유튜브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다기능성과 기획력을 요구받게 되었다. A픽쳐스의 구성원들은 프리랜서와 정직원 형태로 일하며, 촬영뿐 아니라 편집, 드론 운용, CG 작업 등 다방면의 역량을 쌓으며 생존 전략을 구축한다. 예를 들어, 대표 박성준은 비전공자로서 편집 기술을 기반으로 업계에 자리 잡았고, 정직원 김지은은 드론 촬영 경험을 바탕으로 편집과 후반 작업까지 배우며 다기능성을 확보했다. 이러한 경력 다각화는 단순한 기술 습득 을 넘어 다양한 장르와 프로젝트를 유연하게 오가며 생계를 유지하는 전략으로 이어 진다. 본 연구는 영상제작자들이 단순 노동자가 아닌 능동적 행위자로서, 기술 혁신과 시장 변화에 맞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며 생존해 나감을 보여준다. 또한, 이들의 성 장이 소규모 제작 단위의 지속성과 K-콘텐츠 산업 전반의 미래와 직결됨을 강조하며, 보다 나은 제작 환경 조성과 인력 육성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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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K-콘텐츠 영상제작자들의 제작 및 노동 환경과 생존 전략을 심층 인터뷰와 구술생애사를 통해 탐구하였다. 연구에서는 소규모 제작사인 ‘A픽쳐스’의 사례 를 중심으로, 영상제작자들이 기술 변화와 뉴미디어 환경 속에서 어떻게 경력을 쌓고 산업에 적응해 나가는지를 조명한다. 디지털 기술 발전과 글로벌 OTT 플랫폼의 부상 은 제작 환경을 변화시켰으며, 영상제작자들은 영화, 광고, 유튜브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다기능성과 기획력을 요구받게 되었다. A픽쳐스의 구성원들은 프리랜서와 정직원 형태로 일하며, 촬영뿐 아니라 편집, 드론 운용, CG 작업 등 다방면의 역량을 쌓으며 생존 전략을 구축한다. 예를 들어, 대표 박성준은 비전공자로서 편집 기술을 기반으로 업계에 자리 잡았고, 정직원 김지은은 드론 촬영 경험을 바탕으로 편집과 후반 작업까지 배우며 다기능성을 확보했다. 이러한 경력 다각화는 단순한 기술 습득 을 넘어 다양한 장르와 프로젝트를 유연하게 오가며 생계를 유지하는 전략으로 이어 진다. 본 연구는 영상제작자들이 단순 노동자가 아닌 능동적 행위자로서, 기술 혁신과 시장 변화에 맞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며 생존해 나감을 보여준다. 또한, 이들의 성 장이 소규모 제작 단위의 지속성과 K-콘텐츠 산업 전반의 미래와 직결됨을 강조하며, 보다 나은 제작 환경 조성과 인력 육성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This study explores the production environment, working conditions, and survival strategies of K-content video producers through in-depth interviews and life stories, focusing on the case of the small-scale production company ‘A Pictures.’ It highlights how video producers adapt to technological changes and the new media landscape, building careers across various genres, such as film, advertisements, and YouTube. The rise of digital technology and global OTT platforms has reshaped the production environment, demanding multifaceted skills, and planning abilities from producers. Members of A Pictures, including freelancers and full-time staff, develop survival strategies by diversifying their skills, from filming and editing to drone operation and CGI. For example, CEO Park Sung-jun, a non-film major, built his career through editing expertise, while full-time employee Kim Ji-eun expanded her capabilities from drone filming to editing and post-production. The research positions video producers not as mere laborers but as active agents navigating technological shifts and market demands. It emphasizes that their growth is essential to the sustainability of small-scale production units and the future of the K-content industry, highlighting the urgent need for improved production environments and talent development.
중국의 ‘신시대 중국 특색의 해양문화’ 건설에 관한 연구 KCI 등재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인문사회과학연구 제24권 제4호 2023.12 pp.235-278
...문화’ 건설에 관한 논문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본 논문은 ‘신시대 중국 특색의 해양문화’ 건설에 대한 고찰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먼저 ‘신시대 중국 특색의 해양정책’의 주요 내용과 각 지역에서 실시하고 있는 해양정책을 살펴본다. 그리고 ‘신시대 중국 특색의 해양문화’ 건설과 관련된 문화사업과 문화산업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시진핑 국가주석이 강조하는 ‘신시대 중국 특색의 해양관’과 ‘생태문명사상’을 알 수 있고, 신시대 중국 특색의 해양문화 정책과 문화사업 및 문화산업을 알 수 있다. 시진핑은 2022년 4월 하이난(海南)을 시찰하면서 “‘해양강국’ 건설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중대한 전략적 임무”라고 강조하였다. 중국의 ‘해양강국’ 건설과 관련된 정책은 크게 4개 분야, 즉 해양 안전, 해양 경제발전, 해양문화에 대한 자신감, 해양 보호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중 해양문화에 대한 자신감은 ‘중화 해양문화’와 문화사업 및 문화산업 발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신시대 중국 특색의 해양문화’와 관련된 정책에서 두드러지는 것은 중화 해양문화에 대한 자신감과 ‘통일중국’이다. 이를 위해 중국은 중화 해양문화와 관련된 역사 문명에 대한 조사와 문물 전시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통일중국’을 위해 타이완과 관련 있는 마조문화와 정성공의 타이완 수복과 관련된 내용을 부각시키고 있다. 중국의 해양문화사업과 문화산업에 대한 정책은 여러 지역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두드러진 것은 해양을 주제로 한 드라마나 영화 및 다큐멘터리가 제작되고 있다는 점이다. 또 박물관 건립, 해양 관광 등의 방면에서도 두드러지고 있다. ‘신시대 중국 특색 해양문화’ 건설은 중국의 전통 해양문화 정수(精髓)를 기반으로 할 것을 강조한다. ‘신시대 중국 특색 해양문화’ 건설의 목표는 중국 해양문화를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는 것으로, 중국 정부는 ‘신시대 중국 특색의 해양문화’ 건설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길로 가는 역사적 임무이자 사명이라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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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개최된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이래로, 시진핑은 중국 해양 사업 발전을 여러 차례 강조하였다. 시진핑은 중국이 ‘해양대국’에서 ‘해양강국’으로의 전환을 강조함과 아울러 ‘해양강국’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였다. 시진핑은 “해양강국을 건설한다는 것은 해양에 관심을 가져야 하고 해양을 알아야 하며, 해양을 경영하고 ‘바다’의 잠재력을 분출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 “전 인민이 해양의식을 제고해야 하고, 강대한 해양 역량을 건설하여 ‘신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해양관’을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국에서의 중국 해양과 관련된 논문이나 저서는 적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신시대 중국 특색의 해양문화’ 건설에 관한 논문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본 논문은 ‘신시대 중국 특색의 해양문화’ 건설에 대한 고찰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먼저 ‘신시대 중국 특색의 해양정책’의 주요 내용과 각 지역에서 실시하고 있는 해양정책을 살펴본다. 그리고 ‘신시대 중국 특색의 해양문화’ 건설과 관련된 문화사업과 문화산업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시진핑 국가주석이 강조하는 ‘신시대 중국 특색의 해양관’과 ‘생태문명사상’을 알 수 있고, 신시대 중국 특색의 해양문화 정책과 문화사업 및 문화산업을 알 수 있다. 시진핑은 2022년 4월 하이난(海南)을 시찰하면서 “‘해양강국’ 건설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중대한 전략적 임무”라고 강조하였다. 중국의 ‘해양강국’ 건설과 관련된 정책은 크게 4개 분야, 즉 해양 안전, 해양 경제발전, 해양문화에 대한 자신감, 해양 보호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중 해양문화에 대한 자신감은 ‘중화 해양문화’와 문화사업 및 문화산업 발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신시대 중국 특색의 해양문화’와 관련된 정책에서 두드러지는 것은 중화 해양문화에 대한 자신감과 ‘통일중국’이다. 이를 위해 중국은 중화 해양문화와 관련된 역사 문명에 대한 조사와 문물 전시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통일중국’을 위해 타이완과 관련 있는 마조문화와 정성공의 타이완 수복과 관련된 내용을 부각시키고 있다. 중국의 해양문화사업과 문화산업에 대한 정책은 여러 지역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두드러진 것은 해양을 주제로 한 드라마나 영화 및 다큐멘터리가 제작되고 있다는 점이다. 또 박물관 건립, 해양 관광 등의 방면에서도 두드러지고 있다. ‘신시대 중국 특색 해양문화’ 건설은 중국의 전통 해양문화 정수(精髓)를 기반으로 할 것을 강조한다. ‘신시대 중국 특색 해양문화’ 건설의 목표는 중국 해양문화를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는 것으로, 중국 정부는 ‘신시대 중국 특색의 해양문화’ 건설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길로 가는 역사적 임무이자 사명이라 여긴다.
Since the 18th National Congress held in 2012, Xi Jinping has repeatedly emphasized the development of China’s marine industry. Xi Jinping suggested a direction for the development of a maritime power, saying that China should change from a ‘sea great nation’ to a ‘maritime power.’ Xi Jinping emphasized that “building a ‘maritime power’ means paying attention to the ocean, knowing the ocean, managing the ocean, and unleashing the potential of the ocean.” He also emphasized that “the entire people must raise maritime awareness, build strong maritime capabilities, and form a ‘socialist maritime outlook with Chinese characteristics for the new era.’” The research objectiv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construction of ‘marine culture with Chinese characteristics in the new era’. To this end, this paper first examines the main contents of the marine policy and the marine policies implemented by different regions. It then examines cultural projects and cultural industries related to the construction of a ‘marine culture with Chinese characteristics in the new era’. Through this paper, we can understand the ‘maritime view of China in the new era’ and the ‘ecological civilization idea’ emphasized by Xi Jinping, as well as the marine culture policy, cultural projects, and cultural industries in the new era. The research method of this paper is literature research. In general, we look at what Xi Jinping emphasized or major documents released by the Chinese Communist Party and the State Council. In April 2022, while inspecting Hainan, Xi Jinping emphasized that building a ‘maritime power’ is a major strategic task for realizing ‘the great rejuvenation of the Chinese nation’. China’s policies related to building a ‘maritime power’ largely focus on four areas. The first is marine safety. The second is marine economic development. Third is confidence in marine culture. Fourth is marine protection. And the confidence in marine culture emphasized in China is closely related to Chinese marine culture and the development of cultural businesses and cultural industries. Particularly prominent in the policies related to ‘marine culture with Chinese characteristics in the new era’ is the confidence in Chinese marine culture and a ‘unified China’. To this end, China is conducting research on historical civilizations related to Chinese marine culture and exhibiting artifacts. In addition, it is trying to include Taiwan as part of China for the sake of a ‘unified China’, and emphasizing Taiwan’s related Majo culture and Jung Sung-gong’s restoration of Taiwan. China’s marine cultural projects and policies for the cultural industry are active in many areas. Most notably, maritime-themed dramas, films, and documentaries are being produced, as well as museums and maritime tourism. The construction of ‘marine culture with Chinese characteristics in the new era’ emphasizes building on the essence of traditional Chinese marine culture. The goal of the construction of ‘marine culture with Chinese characteristics in the new era’ is to take Chinese marine culture to a new level, and the Chinese government considers the construction of ‘marine culture with Chinese characteristics in the new era’ to be a historical task and mission on the road to the ‘the great rejuvenation of the Chinese nation’.
호랑이 민화의 상징과 문화콘텐츠 활용방안 연구 KCI 등재
아시아유럽미래학회 유라시아연구 제20권 제3호 통권 제70호 2023.09 pp.175-193
...문화콘텐츠산업의 발전과 한류 문화의 확산에 힘입어 민화의 장식적인 표현 이나 상징성은 관련 연구자들로부터 새로운 주목을 받게 되었다. 조선시대 서민들의 생활환경 속에서 다양 한 주제를 바탕으로 발달하여 사용된 소재와 구성요소만으로도 한류 문화콘텐츠로서 그 가치를 충분히 인정 받고도 남음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고에서는 한국인의 정서와 한국의 이미지를 가장 잘 반영하고 있는 동 물의 하나로서 호랑이의 상징성과 그것을 도상으로 묘사하여 민중의 여망을 표현한 호랑이 민화를 연구 대 상으로 삼았다. 지금까지 호랑이 민화에 관한 연구는 주로 한국화로서 조형적 특성과 가치, 민속예술로서 민 속적 의미와 상징성 등을 규명하는 데 집중되어왔는데, 본고에서는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기존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심리적․종교적․예술적 측면에서 호랑이 민화의 상징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문화상품 개발과 한류 문화콘텐츠로서의 활용방안을 모색하였다. 그 결과 민화에 자주 등장하는 호랑이 그림에는 민화 특유의 해학성이 잘 나타나 있으면서 우리 겨레의 심 성이 잘 표현되어 있으며, 그러한 가운데 그것은 민중들의 기복과 벽사 사상을 반영하고, 신의 정령을 상징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랑이 민화를 문화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서 본 연구에서는 K-culture로서 국제적 인 행사용 마스코트와 한류 캐릭터, 생활문화상품으로 개발하고, 현대미술과의 융합을 통한 문화예술산업으 로 활용할 것을 제안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제안에 앞서 신인 작가들의 발굴과 전시 플랫폼 구축, 정보의 체 계화 작업 등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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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보화시대에 문화콘텐츠산업의 발전과 한류 문화의 확산에 힘입어 민화의 장식적인 표현 이나 상징성은 관련 연구자들로부터 새로운 주목을 받게 되었다. 조선시대 서민들의 생활환경 속에서 다양 한 주제를 바탕으로 발달하여 사용된 소재와 구성요소만으로도 한류 문화콘텐츠로서 그 가치를 충분히 인정 받고도 남음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고에서는 한국인의 정서와 한국의 이미지를 가장 잘 반영하고 있는 동 물의 하나로서 호랑이의 상징성과 그것을 도상으로 묘사하여 민중의 여망을 표현한 호랑이 민화를 연구 대 상으로 삼았다. 지금까지 호랑이 민화에 관한 연구는 주로 한국화로서 조형적 특성과 가치, 민속예술로서 민 속적 의미와 상징성 등을 규명하는 데 집중되어왔는데, 본고에서는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기존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심리적․종교적․예술적 측면에서 호랑이 민화의 상징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문화상품 개발과 한류 문화콘텐츠로서의 활용방안을 모색하였다. 그 결과 민화에 자주 등장하는 호랑이 그림에는 민화 특유의 해학성이 잘 나타나 있으면서 우리 겨레의 심 성이 잘 표현되어 있으며, 그러한 가운데 그것은 민중들의 기복과 벽사 사상을 반영하고, 신의 정령을 상징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랑이 민화를 문화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서 본 연구에서는 K-culture로서 국제적 인 행사용 마스코트와 한류 캐릭터, 생활문화상품으로 개발하고, 현대미술과의 융합을 통한 문화예술산업으 로 활용할 것을 제안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제안에 앞서 신인 작가들의 발굴과 전시 플랫폼 구축, 정보의 체 계화 작업 등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Thanks to the development of the cultural content industry and the spread of Hallyu culture in the recent information age, the decorative expression and symbolism of folk paintings have attracted new attention from related researchers. This is because materials and components developed and used based on various themes in the living environment of the common people during the Joseon Dynasty are sufficiently recognized for their value as Hallyu cultural contents. Therefore, in this paper, as one of the animals that best reflect Korean sentiment and Korean image, tiger folk paintings that express the symbolism of tigers and people's expectations by depicting them as iconography were the subject of the study. Until now, research on tiger folk paintings has mainly focused on identifying formative characteristics and values as Korean paintings, and folk meanings and symbols as folk arts. This paper went one step further and sought ways to develop original and differentiated cultural products with global competitiveness and utilize them as Hallyu cultural contents by modernly reinterpreting the symbolism of tiger folk paintings in psychological, religious, and artistic aspects based on existing research results. As a result, tiger paintings, which frequently appear in folk paintings, show the unique humor of folk paintings and express the spirit of our people, and among them, it was found to reflect the ups and downs of the people and symbolize the spirit of mountain god. In order to utilize tiger folk paintings as cultural contents, this study proposed that K-culture be developed as international event mascots, Korean Wave characters, and living cultural products, and used as a cultural and artistic industry through convergence with modern art. However, prior to these proposals, discovering new artists, establishing an exhibition platform, and organizing information must be preceded.
축제에서 드론쇼의 활용과 축제성 분석 - 사례 연구를 중심으로 - KCI 등재
한국지역문화학회 지역과 문화 제10권 제3호 2023.09 pp.23-58
...문화콘텐츠로 서 드론쇼의 가능성과 과제를 제시하였다. 사례 분석은 드론쇼의 최초 사례이면서 국내 드론쇼를 맡고 있는 모든 업체를 포함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1,218대 드론쇼 인 ‘평창 드론쇼’, 불꽃과 결합한 특별한 기술력으로 기네스북 기록을 갖고 있는 ‘기아 드론쇼’, 1,000대 이상의 최초 카운트다운쇼인 ‘신년 드론쇼’, 광주광역시 최 초의 ‘광주 드론쇼’와 ‘충장 드론쇼’등 총 다섯 개의 사례를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 방법은 문헌 연구, 각종 자료 들을 통한 내용 분석을 중심으로 하였고, 참여관찰과 인터뷰 등을 활용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 드론쇼가 지닌 6가지의 축제성 요소, 즉 의례성, 집단성, 장소성, 유희성, 일탈성, 창조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기술과 예술 을 융합한 축제콘텐츠 개발을 통해 한국의 문화산업을 이끄는 K-콘텐츠로서 드론 쇼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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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최근 축제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드론쇼를 사례로 그 활용 방식과 내용을 살펴보고, 드론쇼에 나타난 축제성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먼저 드론쇼와 축제성에 대한 이론 연구를 바탕으로 드론쇼의 정의와 현황을 정리하고 축제성 요소와 지표를 도출하였다. 이어서 드론쇼 사례들을 대상으로 축 제성 요소와 지표 분석 및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하였고, 마지막으로 문화콘텐츠로 서 드론쇼의 가능성과 과제를 제시하였다. 사례 분석은 드론쇼의 최초 사례이면서 국내 드론쇼를 맡고 있는 모든 업체를 포함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1,218대 드론쇼 인 ‘평창 드론쇼’, 불꽃과 결합한 특별한 기술력으로 기네스북 기록을 갖고 있는 ‘기아 드론쇼’, 1,000대 이상의 최초 카운트다운쇼인 ‘신년 드론쇼’, 광주광역시 최 초의 ‘광주 드론쇼’와 ‘충장 드론쇼’등 총 다섯 개의 사례를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 방법은 문헌 연구, 각종 자료 들을 통한 내용 분석을 중심으로 하였고, 참여관찰과 인터뷰 등을 활용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 드론쇼가 지닌 6가지의 축제성 요소, 즉 의례성, 집단성, 장소성, 유희성, 일탈성, 창조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기술과 예술 을 융합한 축제콘텐츠 개발을 통해 한국의 문화산업을 이끄는 K-콘텐츠로서 드론 쇼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utilization and content of drone shows, which are increasingly used in recent festivals, and analyze their festivity elements. Based on theoretical research on drone shows and their elements, we first clarified the concept and current state of drone shows, and then derived the elements and indicators of festivity. Subsequently, a big data analysis and assessment of festivity elements and indicators were conducted using drone show cases. Finally, the study presents the potential and challenges of drone shows as cultural content. The study includes a total of five cases, covering all the first case of drone show history and all domestic companies involved in drone shows: the 'Pyeongchang Drone Show' with world’s first 1,218 drones flown at the same time, the 'Kia Drone Show' - which has a Guinness World Record - Most unmanned aerial vehicles (UAVs) launching fireworks simultaneously, the 'New Year Drone Show' of the first more than 1,000 drones countdown show, and the 'Gwangju Drone Show' and 'Chungjang Drone Show,' which were the first drone show of Gwangju Metropolitan city. The research methodology involved literature reviews, content analysis using various sources, participatory observation, and interviews. Through this research, six festivity elements of drone shows were identified: rituality, collectivity, placeness, playfulness, deviance, and creativity. We suggested the potential of drone shows as K-content leading the Korean cultural industry through the development of festival content that combines technology and arts.
세계화와 밈의 관점에서 바라본 한일 대중음악 교류 KCI 등재
한국일본학회 일본학보 제131권 2022.05 pp.55-77
...문화를 탄생시킨다. 특히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밈은 세계화의 부산물이면서 동시에 세계화로 인한 획일화를 저지하는 버그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K-POP과 J-POP의 밈도 이와 유사한 특징을 지니고 있어 돌발적으로 변이하며 새로운 문화를 창조한다. 구체적으로 본 논문은 K-POP의 ‘TT 포즈’와 ‘손가락 하트’, J-POP의 「사쿠란보」나 ‘제로투 댄스’와 같은 사례를 분석해 독자적으로 발전하는 밈이 어떤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는지 고찰했다. 이와 같은 밈은 과거에 없던 조합을 구축해 K-POP과 J-POP이 이질적인 문화와 접합하도록 이끌고 있다. 그 결과, 한일 대중음악은 더욱 다양한 문화와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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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을 전후해 한일 정부는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지만 대중음악 교류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와 같은 이율배반적인 상황을 분석하기 위해 본 논문에서는 아즈마 히로키의 이중 구조 모델을 참고했다. 아즈마는 ‘내셔널리즘-정치-의식’과 ‘글로벌리즘-경제-욕망’이 괴리되어 있다고 주장해 오늘날의 한일 대중음악의 교류 양상을 설명하는 데 필요한 이론적 틀을 제공하고 있다. 본론에서는 선행 연구를 검토해 K-POP과 J-POP가 탄생한 배경에는 세계 시장이 기능하고 있음을 밝혔다. 국가 정치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세계 시장의 네트워크가 있었기에 K-POP과 J-POP은 오늘날 교류를 지속할 수 있었다. 그러나 세계 시장에 편입된 K-POP과 J-POP은 획일화되고 규격화될 위험에도 처하게 된다. 아도르노의 관점에서 보면 세계 시장에서 상품화된 K-POP이나 J-POP은 ‘유사 개성화’의 문제를 극복할 만한 능력을 지니지 못하는 것이다. 이러한 세계화의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본 논문은 밈에 주목했다. 밈은 자기 복제를 반복하면서도 돌연변이를 일으켜 다양한 문화를 탄생시킨다. 특히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밈은 세계화의 부산물이면서 동시에 세계화로 인한 획일화를 저지하는 버그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K-POP과 J-POP의 밈도 이와 유사한 특징을 지니고 있어 돌발적으로 변이하며 새로운 문화를 창조한다. 구체적으로 본 논문은 K-POP의 ‘TT 포즈’와 ‘손가락 하트’, J-POP의 「사쿠란보」나 ‘제로투 댄스’와 같은 사례를 분석해 독자적으로 발전하는 밈이 어떤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는지 고찰했다. 이와 같은 밈은 과거에 없던 조합을 구축해 K-POP과 J-POP이 이질적인 문화와 접합하도록 이끌고 있다. 그 결과, 한일 대중음악은 더욱 다양한 문화와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었다.
Although the Korean and Japanese governments were in sharp confrontation, popular music exchange between the two countries was active around 2020. To analyze this antinomic situation, the current study referred to Azuma Hiroki’s dual structure model. Arguing that ‘nationalism-politics-consciousness’ and ‘globalism-economy-desire’ are separate, Azuma provided a theoretical framework to explain the current aspects of the Korean-Japanese popular music exchange. The present work reviewed prior studies and revealed that the global market was deeply involved in establishing K-POP and J-POP. Since this segment of the world market is free from national politics, the K-POP and J-POP can maintain their cultural exchanges till today. However, the global market can put K-POP and J-POP in danger of becoming standardized. From Theodor Adorno’s point of view, K-POP and J-POP merchandised in the global market do not have the ability to overcome the problem of ‘pseudo-individuation.’ To solve the problem of globalization and standardization, this study focused on meme. Meme can create diverse cultures by self-replication and mutation. In particular, a popular meme on the Internet is both a byproduct of globalization and bug that prevents standardization caused by globalization. Having similar characteristics, the memes of K-pop and J-pop can mutate and create manifold cultures. This paper analyzed cases such as K-POP’s “TT pose”, “finger heart”, J-POP’s “Sakuranbo” and “Zero Two Dance” to examine how memes developed independently and stimulated various forms of communication. These memes effected unusual combinations of K-POP and J-POP with heterogeneous culture. Due to the memes, the Korean and Japanese popular musics are able to present wide diversity.
中国节庆产业的发展战略研究 -以杭州市国际动漫节的 ‘B2C(Business To Customer)’发展战略为中心- KCI 등재
중국지역학회 중국지역연구 제7권 제2호 통권15호 2020.05 pp.255-275
...산업 지향성- 전문형” 등 세 가지 모델로 구분 할 수 있다. 또한 관객을 기준으로 B2B(Business To Business, 기업 간 마케팅 관계), B2C(Business To Customer, 기업과 개인 간 마케팅 관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본 연구에서는 중국 절강성을 대표하는 항저우시의 국제 애니메이션축제를 사례로 들어 B2C(Business To Customer, 기업과 개인 간 마 케팅 관계)의 발전 전략을 살펴보았다. 항저우시의 국제애니메이션축제는 이 지역의 중점산업으로 지역발전 및 지역문화텐츠산업 발전에 중심 역할을 하고 있 으며, 특히 ‘항저우 모델’을 바탕으로 중국 국내 기타 애니메이션축제와 차별화 된 브랜드화를 발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발전전략인 B2C전략은 지역문화 산업 및 지역축제로의 발전을 통해 지역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 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한 지역축제의 경제 적 파급효과를 강조하고 있으며, 나아가 영화, 게임 등 시장전망이 좋은 다양한 산업과 접목하여 더 많은 발전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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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는 그 특징과 지향하는 바에 따라 “정부 지향성-전 시형”과 “시장 지향성-판매형”, “산업 지향성- 전문형” 등 세 가지 모델로 구분 할 수 있다. 또한 관객을 기준으로 B2B(Business To Business, 기업 간 마케팅 관계), B2C(Business To Customer, 기업과 개인 간 마케팅 관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본 연구에서는 중국 절강성을 대표하는 항저우시의 국제 애니메이션축제를 사례로 들어 B2C(Business To Customer, 기업과 개인 간 마 케팅 관계)의 발전 전략을 살펴보았다. 항저우시의 국제애니메이션축제는 이 지역의 중점산업으로 지역발전 및 지역문화텐츠산업 발전에 중심 역할을 하고 있 으며, 특히 ‘항저우 모델’을 바탕으로 중국 국내 기타 애니메이션축제와 차별화 된 브랜드화를 발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발전전략인 B2C전략은 지역문화 산업 및 지역축제로의 발전을 통해 지역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 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한 지역축제의 경제 적 파급효과를 강조하고 있으며, 나아가 영화, 게임 등 시장전망이 좋은 다양한 산업과 접목하여 더 많은 발전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Chinese representative local festivals can be divided into three models according to their characteristics and their orientations as follows: the “Government- Oriented-Exhibition Type”, the “Market-Oriented-Sales Type” and the “Industry- Oriented-Professional Type”. Also, they can be divided into B2B (Business to Business, that is, marketing relationship between companies) and B2C (Business to Customer, that is, marketing relationship between company and individual). Among them, this study looked at the development strategy of B2C (Business to Customer, that is, marketing relationship between company and individual) by taking the International Animation Film Festival held in Hangzhou City, represents Zhejiang Province in China, as an example. The International Animation Film Festival in Hangzhou City is a key industry in this region and plays a central role in the local development and the development of local cultural contents industry, and aims to develop its international animation film festival based on the “Hangzhou Model” into differentiated branded-festival from other domestic animation film festivals in China. Especially, its B2C strategy, a major development strategy, plays an important role in securing regional competitiveness through the development of regional cultural industry and local festivals. Besides, it emphasizes the economic ripple effect of local festivals through customers’ direct participation in them, and furthermore, it can present more potential for development by combining them with various industries with good market prospects like film and game industries.
스트릿댄스 용어에 대한 인식 현황과 정전화 현상 : 한국 스트릿댄스계의 제도화를 중심으로 KCI 등재
무용역사기록학회(구 한국무용사학회) 무용역사기록학 제55호 2019.12 pp.75-109
...문화산업 및 교육시장에서 제도화되는 과정과 맞물리는 의미를 고찰한다. 본 연구는 스트릿댄스 관련 용어에 대한 좀 더 명확한 정의가 필요한 상황이 빈번히 발생한다는 연구자의 경험적 문제인식에서 출발하였으며, 스트릿댄스 용어의 실제적 사용과 인식에 초점을 맞추어다양한 입장의 스트릿댄서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분석하였다. 자료 수집과 처리 과정에서 세부 장르에대한 강조가 반복출현하는 패턴을 발견하고 핵심주제로 선택하였다. 세부 장르는 스트릿댄스계의 하위항목 분화, 분야 간 위계, 분류 보편성, 경계선 강도와 같은 예술분류체제의 차원들과 밀접하게 연관된다. 예술분류의 사회학적 의미를 조명하기 위해 본 연구는 폴 디마지오(Paul DiMaggio)의 「예술에서의분류(Classification in Art)」(1987)를 참조하여 예술의 제도화 및 정전화가 예술을 분류하고 이름을 붙이는데 연루되는 작동방식을 살펴본다. 이러한 견지에서 인터뷰를 분석한 내용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수 있다. 첫째, 스트릿댄스가 아마추어 대중춤에서 문화산업을 거쳐, 전문가 예술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분류체계의 다변화가 관찰된다. 다양한 분류체계의 이해관계에 따라 용어가 재생산되거나 유사어와 함께사용되면서 용어가 혼재되는 양상을 보이게 되는데 오늘날 스트릿댄스가 체계화/합리화되는 과정은 이를 통제하고 정화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둘째, 스트릿댄스의 스타일화된 세부 장르들은 위계, 보편, 경계강도가 점차 높아지는 정전화 양상을시사한다. 그러나 제도화와 정전화 현상 속에서도 스트릿댄스는 경직된 틀이나 고정된 정의에 끼워 맞춰지지 않는 복잡성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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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스트릿댄스 관련 용어에 대한 관계자들의 인식을 중심으로 오늘날 한국에서 급성장하고있는 스트릿댄스계의 현황이 문화산업 및 교육시장에서 제도화되는 과정과 맞물리는 의미를 고찰한다. 본 연구는 스트릿댄스 관련 용어에 대한 좀 더 명확한 정의가 필요한 상황이 빈번히 발생한다는 연구자의 경험적 문제인식에서 출발하였으며, 스트릿댄스 용어의 실제적 사용과 인식에 초점을 맞추어다양한 입장의 스트릿댄서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분석하였다. 자료 수집과 처리 과정에서 세부 장르에대한 강조가 반복출현하는 패턴을 발견하고 핵심주제로 선택하였다. 세부 장르는 스트릿댄스계의 하위항목 분화, 분야 간 위계, 분류 보편성, 경계선 강도와 같은 예술분류체제의 차원들과 밀접하게 연관된다. 예술분류의 사회학적 의미를 조명하기 위해 본 연구는 폴 디마지오(Paul DiMaggio)의 「예술에서의분류(Classification in Art)」(1987)를 참조하여 예술의 제도화 및 정전화가 예술을 분류하고 이름을 붙이는데 연루되는 작동방식을 살펴본다. 이러한 견지에서 인터뷰를 분석한 내용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수 있다. 첫째, 스트릿댄스가 아마추어 대중춤에서 문화산업을 거쳐, 전문가 예술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분류체계의 다변화가 관찰된다. 다양한 분류체계의 이해관계에 따라 용어가 재생산되거나 유사어와 함께사용되면서 용어가 혼재되는 양상을 보이게 되는데 오늘날 스트릿댄스가 체계화/합리화되는 과정은 이를 통제하고 정화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둘째, 스트릿댄스의 스타일화된 세부 장르들은 위계, 보편, 경계강도가 점차 높아지는 정전화 양상을시사한다. 그러나 제도화와 정전화 현상 속에서도 스트릿댄스는 경직된 틀이나 고정된 정의에 끼워 맞춰지지 않는 복잡성을 드러낸다.
This paper examines the implications of the current status of street dance in Korea, which is rapidly growing aided by institutionalization in the cultural industry and education market. This study begins with the researchers' recognition that situations requiring a clearer definition of street dance-related terms frequently occur. We interviewed street dancers from various positions to figure out the practical uses and perceptions on street dance terms. In order to illuminate the theoretical significance of the emphasis on stylized sub-genres, which was emerged as a core theme during the coding process, we refer to Paul DiMaggio's sociological study on classification in art. The finding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various classification systems evolved as street dance in Korea transformed first emerging as amateur popular dance, moving on to cultural industry, finally arriving as professional art. Second, specific sub-genres are increasingly hierarchical, universally recognized, and ritually bordered, the pattern of which suggests a canonization. However, even during the institutionalization and canonization, street dance reveals complexities that do not fit into a static classification system.
문화콘텐츠에 나타난 ‘레미니상스(Reminiscence)’에 대한 스토리텔링 측면의 의미와 활용 KCI 등재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6권 제11호 2018.11 pp.477-485
...문화콘텐츠 기획과 제작과정에 있어 과거에 대한 회상을 유도하는 촉발 요소로서 ‘레미니 상스’가 사용된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에 대해 선행연구들에서는 복고, 회상, 연민, 기억 등이 비슷한 의미로 인식되어져왔다. 이에 대하여 보다 세부적으로 콘텐츠 수용자의 심리를 파악할 수 있는 접근방식을 연구하기 위해 ‘레미니상 스’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자는 ‘레미니상스’를 과거의 기억에 대한 수용자의 경험과 욕망에 기반 한 재구성 과정의 표현으로 파악했고 더 나아가서는 이제는 돌아가지 못하는 시간에 대한 아쉬움에서 기인한 결핍성 갈망으로 분석한다. 연구 결과 ‘레미니상스’는 콘텐츠별 주 소비 타겟 층의 성향과 그 성향이 형성된 시기와 공간 경험에 깊은 관계를 갖고 있고 수용 자의 경험과 사색을 통한 의식 속에서 재구성되는 특성을 발견했다. 이러한 특성은 이야기의 내용보다 전달방식의 첨단화에 만 집중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편향된 콘텐츠 생산 형태에 대하여 균형 회복을 이룰 수 있는 계기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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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중반을 넘어서며 문화콘텐츠 기획과 제작과정에 있어 과거에 대한 회상을 유도하는 촉발 요소로서 ‘레미니 상스’가 사용된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에 대해 선행연구들에서는 복고, 회상, 연민, 기억 등이 비슷한 의미로 인식되어져왔다. 이에 대하여 보다 세부적으로 콘텐츠 수용자의 심리를 파악할 수 있는 접근방식을 연구하기 위해 ‘레미니상 스’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자는 ‘레미니상스’를 과거의 기억에 대한 수용자의 경험과 욕망에 기반 한 재구성 과정의 표현으로 파악했고 더 나아가서는 이제는 돌아가지 못하는 시간에 대한 아쉬움에서 기인한 결핍성 갈망으로 분석한다. 연구 결과 ‘레미니상스’는 콘텐츠별 주 소비 타겟 층의 성향과 그 성향이 형성된 시기와 공간 경험에 깊은 관계를 갖고 있고 수용 자의 경험과 사색을 통한 의식 속에서 재구성되는 특성을 발견했다. 이러한 특성은 이야기의 내용보다 전달방식의 첨단화에 만 집중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편향된 콘텐츠 생산 형태에 대하여 균형 회복을 이룰 수 있는 계기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Beyond the mid-2010s, there has been increasing cases of using 'Reminiscence' as a trigger for recalling ‘Past’ in pre-production process of creative contents. In previous researches on this phenomenon, it has been recognized that retro, recall, compassion, and memory are similar. In order to look closely to grasp the psychological tendency of the contents user in detail, the study about 'Reminiscence' was conducted. The researcher analyzed 'Reminiscence' as a process of restructuration based on the experience and desire of the person individual which were derived from the past and further analyzed it as a lack of desire due to the time can never return. The study hopefully can make a balance against the cutting edge content distribution technology biased production tendency.
인터넷플러스시대 중국 TV미디어산업의 현주소 KCI 등재후보
한국국제문화교류학회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구 문화교류연구) 제6권 제4호 2017.11 pp.41-64
...문화산업으로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는 TV미디어산업을 중심으로 그 현황과 과제를 살펴보았다. 중국 문화산업은 2000년대에 와서 매우 중시되었고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뉴노멀 즉 신창타이(新常態)이다. 2014년 중국에서 새로운 문화산업으로서 추진되고 있는 인터넷플러스(+) 사업이다. 2015년 3월에 국 무원에서 “중국제조 2025” 프로젝트를 공표했다. 이것은 중국 제조업을 인터넷 기술 혁 명을 통하여 국가 간의 경쟁에서 이겨내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인터넷플러스(+) 개념 의 핵심이다. 인터넷플러스(+) 전략은 문화정책을 시작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이것은 문화산업과 인터넷의 상호 융합을 통한 플랫폼이다. 중국 문화산업과 관련한 여 러 부처 중에서 TV방송영상콘텐츠 산업 관련한 정책을 주로 담당하는 역할을 하는 부서 는 국가광전총국(SARFT)이다. 여기서 방송 미디어 및 방송 프로그램, 영화 등의 미디어 콘텐츠 관련 정책이나 규제 마련, 관리 및 감독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최근에는 중국 TV방송 규제 및 해외 방송콘텐츠 온라인 플랫폼으로 몰리면서 유통 규제를 하고 있다. 중국이 인터넷플러스(+) 시대에 TV미디어 산업이 발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새 로운 인터넷플러스(+) 용어의 등장은 다양한 산업모델과 인터넷이 융합하여 산업 발전 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인터넷을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의 등장과 확산, 그것을 이 용할 수 있게 된 환경으로의 전환은 그것 자체로 사회적 변화이면서 동시에 또 다른 사 회적 변화를 야기했다. 중국의 TV미디어산업에서 네트워크 플랫폼 기술과 콘텐츠를 개 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인터넷+ 사고를 통하여 시청자와 제작자가 쌍방간 소 통, 현장 디스플레이, 상호 작용, 재미와 경험, 가상현실과 같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새로 운 미디어 디스플레이 기술로 문화를 전파해야 한다. 이처럼 ‘인터넷플러스시대 중국의 TV미디어산업은 높은 시장가치와 높은 수익률을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형태의 산업 가 치사슬로, 국경 없는 인터넷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여 유망한 비전을 지향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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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21세기 중국 문화산업으로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는 TV미디어산업을 중심으로 그 현황과 과제를 살펴보았다. 중국 문화산업은 2000년대에 와서 매우 중시되었고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뉴노멀 즉 신창타이(新常態)이다. 2014년 중국에서 새로운 문화산업으로서 추진되고 있는 인터넷플러스(+) 사업이다. 2015년 3월에 국 무원에서 “중국제조 2025” 프로젝트를 공표했다. 이것은 중국 제조업을 인터넷 기술 혁 명을 통하여 국가 간의 경쟁에서 이겨내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인터넷플러스(+) 개념 의 핵심이다. 인터넷플러스(+) 전략은 문화정책을 시작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이것은 문화산업과 인터넷의 상호 융합을 통한 플랫폼이다. 중국 문화산업과 관련한 여 러 부처 중에서 TV방송영상콘텐츠 산업 관련한 정책을 주로 담당하는 역할을 하는 부서 는 국가광전총국(SARFT)이다. 여기서 방송 미디어 및 방송 프로그램, 영화 등의 미디어 콘텐츠 관련 정책이나 규제 마련, 관리 및 감독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최근에는 중국 TV방송 규제 및 해외 방송콘텐츠 온라인 플랫폼으로 몰리면서 유통 규제를 하고 있다. 중국이 인터넷플러스(+) 시대에 TV미디어 산업이 발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새 로운 인터넷플러스(+) 용어의 등장은 다양한 산업모델과 인터넷이 융합하여 산업 발전 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인터넷을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의 등장과 확산, 그것을 이 용할 수 있게 된 환경으로의 전환은 그것 자체로 사회적 변화이면서 동시에 또 다른 사 회적 변화를 야기했다. 중국의 TV미디어산업에서 네트워크 플랫폼 기술과 콘텐츠를 개 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인터넷+ 사고를 통하여 시청자와 제작자가 쌍방간 소 통, 현장 디스플레이, 상호 작용, 재미와 경험, 가상현실과 같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새로 운 미디어 디스플레이 기술로 문화를 전파해야 한다. 이처럼 ‘인터넷플러스시대 중국의 TV미디어산업은 높은 시장가치와 높은 수익률을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형태의 산업 가 치사슬로, 국경 없는 인터넷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여 유망한 비전을 지향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추구한다.
In early period of 21st century, supported by the goverment, china cultural industry has developed in different scale in different areas. however, there exist some problems. This paper Summarizes the core issues and problems of the China's Internetplus(+) TV Media Culture Industry. Chinese cultural industry, which was emphasized from the year 2000, is continuing its rapid progress. it is becoming the ‘xinchangtai(新常態)’. China obtained an approval for its “Internetplus(+)” at the national level in 2014, and its State Council announced “China Manufacturing 2025” in May, 2015, making an attempt at a revolutionary transition of its manufacturing industry. The keyword of the “Internetplus(+)” concept, is the starting point of the Internetplus(+) policy in the cultural industry. Among various departments related to the culture industry, the State Administration of Radio, Film, and Television(SARFT) is mainly in charge of policies on broadcasted TV contents. As the Chinese government strengthened the regulations on TV broadcasts, Lastly, the authority now focus on controling the importation of programs and program formats. This was possible through the interactive combination via internet platform, which implies that the culture plays the key role of TV Media progress in the era of internet plus. The newly rising term “internet plus” represents diverse types of industry combined with internet, and the existing industrial development through the internet has induced development strategies and policies with new characteristics. Especially, various fields of cultural industry such as television broadcasting is exercising major influence via internet on Chinese culture’s emerge into international market. The new generation of network TV & Mass media Platform business model shows revolutionary innovation power in today’s business. “Internetplus(+)” plan will encompass creations in entirely new meanings through the connection and fusion of the Internet and industry. Moreover, it is recommended for us to promote joint ventures with Chinese drama production companies after finding out sources preferred by the Chinese viewers, or target niche markets by developing video contents that cannot be produced by the local companies.
한중 공동제작영화의 현지화 전략 연구 - 영화 <20세여 다시 한 번>을 사례로 - KCI 등재
한중인문학회 한중인문학연구 제53집 2016.12 pp.165-190
...산업의 협력이 활성화되기 시작하였다. 따라서 콘텐츠의 현지화가 업계와학계의 관심사로 부각되었다. 본 논문은 한국영화 <수상한 그녀>의 중국버전인 <20세여 다시 한 번>을 모델로, 성공적인 현지화의 요인들을 분석하였다. 이 영화는 ‘한 극본 두 버전’의 참신한 기획의도에 따른 타깃시장의 명확화, 텍스트 비교분석을 통해 드러나는 장르, 공간, 문화적 요소의 현지화, 한국영화 특유의 핵심적 가치의 보존 등 전략으로 중국 관객들의 취향을 정확히 읽어내면서 상업성과 작품성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한중 공동제작영화의 현지화를 위해서는 양국 간의 진정한 문화적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첫째, 기획단계부터의 철저한 현지화 전략, 둘째,‘재한 중국인 대상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센터’설립을 통한 문화콘텐츠 전문인력의 양성, 셋째, 한중협력을 통한 콘텐츠 자원의 공동개발 전략을 제안한다. 마지막으로 중국 수용자 연구에 대한필요성과 중요성을 짚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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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한중 영화공동제작협정이 발효되어 공동제작영화가 중국 국산영화로 인정받으면서 한중 간 영화산업의 협력이 활성화되기 시작하였다. 따라서 콘텐츠의 현지화가 업계와학계의 관심사로 부각되었다. 본 논문은 한국영화 <수상한 그녀>의 중국버전인 <20세여 다시 한 번>을 모델로, 성공적인 현지화의 요인들을 분석하였다. 이 영화는 ‘한 극본 두 버전’의 참신한 기획의도에 따른 타깃시장의 명확화, 텍스트 비교분석을 통해 드러나는 장르, 공간, 문화적 요소의 현지화, 한국영화 특유의 핵심적 가치의 보존 등 전략으로 중국 관객들의 취향을 정확히 읽어내면서 상업성과 작품성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한중 공동제작영화의 현지화를 위해서는 양국 간의 진정한 문화적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첫째, 기획단계부터의 철저한 현지화 전략, 둘째,‘재한 중국인 대상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센터’설립을 통한 문화콘텐츠 전문인력의 양성, 셋째, 한중협력을 통한 콘텐츠 자원의 공동개발 전략을 제안한다. 마지막으로 중국 수용자 연구에 대한필요성과 중요성을 짚어보았다.
Collaboration between korean and chinese film industries is vitalized after the agreement for Korea-China film co-production, come into effect in september 2014, and a co-produced film also can be accepted as a regular domestic movie. On that account, contents localization is being magnified as a new concern of the entire film industry and academic world. This paper makes an analysis of the successful localization factors in film <Once again, twenty>, which is the chinese version of koean movie <Suspicious her>. This film received high praises in both commercial viablity and cinematic quality, because it clearfied its target market according to fresh planing intend, localized its genre, space and cultural factors using text comparison analysis, preserved the essencial value of uniqueness of korean movies and also perfectly read popular taste of chinese audiences. Therefore, this reseach suggests as follows according to our viewpoint that, for localization of Korea-China co-production films, true cultural communication between two countries is the most important factor ; firstly, thorough localizational strategy from the planing step, secondly, professional cultural contents expert training by the foundation of ‘training center for Cultural contents expert, specialized for foreiners living in Korea’, and thirdly, co-production strategy of contents resourses through co-operation between Korea and China. Lastly we looks back on the necessity and importance of research on chinese recip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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