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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사상연구 [Research of Unification Thought]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통일사상학회 [UNFICATION THOUGHT RESEARCH INSTITUTE]
  • ISSN
    2287-1667
  • 간기
    반년간
  • 수록기간
    2000~2018
  • 주제분류
    인문학 > 철학
  • 십진분류
    KDC 101 DDC 201
제14집 (7건)
No

기획논문 : 공생공영공의주의 담론의 재조명

1

공생공영공의주의로 본 공영정치 정책원칙과 선거제도에 관한 연구

임현진

통일사상학회 통일사상연구 제14집 2018.04 pp.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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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이후 한국정치는 보수와 진보가 끊임없이 격돌하는 분열과 대립의 역사를 경험해 왔다. 정치이념과 세대, 지역 등 특성에 따라 패거리로 분열하고 대립해 온 한국사회의 정치현실을 바로 잡고 『통일사상요강』의 공생공영공의주의 이념을 기초 로 이해와 배려, 소통과 협력을 지향하는 대통합으로 나아가야 할 때다. 본 연구는 공생공영공의주의 이념을 기초로 한국사회의 정치적 개혁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한국의 선거제도에 대하여 탐구하면서 개인 보다 사회 와 국가, 나아가 온 인류를 위한 사랑의 정신인 공공애(公共愛)에 기반을 둔 공영정 치를 개념화하고, 이에 기초한 선거제도의 원칙과 형식을 살펴보았다. 현대 대의민주주의 정치의 핵심기제인 선거제도가 작동하는 기제를 성찰하며, 특 히 한국의 선거제도가 갖고 있는 공영정치로 본 문제점을 도출하고 해결방안을 탐 구하였다.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 가운데 구체적으로 실현하 고자 하는 공생공영공의주의 이념을 깊이 있게 논의하였다.
Since the liberation of Korea from Japanese rule in 1945, Korean politics has experienced a history of division and confrontation in which conservatism and progress are constantly conflicting. It is time to correct the political reality of Korean society that has divided and confronted with groups according to characteristics of political ideology, generation, and region. It is time to understand and care each other, communicate and cooperate with each other on the basis of the ideology of ‘the Principle of Mutual Existence, Mutual Prosperity and Mutual Righteousness’ in Unification Thought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explore the direction of political reform in Korean society based on the ideology of ‘the Principle of Mutual Existence, Mutual Prosperity and Mutual Righteousness’. In particular, it explores the electoral system of Korea and conceptualizes the ‘Mutual Prosperity’ based on public love(공공애), which is the spirit of love for society, nation and even humanity, rather than individual. This paper examines the mechanism of electoral system, which is the key mechanism of modern democracy politics. Through such a process, we deeply discussed the ideology of ‘the Principle of Mutual Existence, Mutual Prosperity and Mutual Righteousness’ in realizing the kingdom of God in this land.

5,800원

2

공생주의로 본 협동조합 경제 운동에 관한 고찰

강화명

통일사상학회 통일사상연구 제14집 2018.04 pp.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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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통일사상의 이상경제론인 공생주의의 관점에서 협동조합 경제운동이 가지는 이론적 함의에 대해 고찰해 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참사랑에 기반 한 연대의 경제를 꿈꾸는 공생주의를 현실화하기 위한 경제조직으로 협동조합이 유 의미한 가치를 지님을 밝히고자 한다. 협동조합은 자유로운 시민들이 생활에서 느끼 는 공동의 필요를 협동으로 해결하고자 만든 자발적인 결사체이다. 협동조합 경제운 동은 구체적인 삶의 터전인 지역을 중심으로 시민 주체들이 공동의 목적과 관심을 위해 모이고, 공동소유와 민주적 운영에 기초하여 일상생활의 문제들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호혜의 경제를 지향한다. 자본보다는 사람이, 경쟁보다는 협동과 공동체의 가치가 더욱 강조되는 협동조합 경제운동은 인류한가족의 관점에서 만민의 복지에 기여하는 참사랑의 경제를 실현하고자 하는 공생주의와 상통하는 면이 많다고 생각 된다. 이에 공생주의의 현실화를 위해 협동조합 경제운동을 적극적으로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This paper studies the implications of the economic movement of cooperatives from the perspective of the principle of mutual existence - the theory of an ideal economy in Unification Thought, and seeks to reveal the substantial value of cooperatives as an economic organization needed in realizing the principle of mutual existence, which dreams of solidarity economy based on true love. A cooperative is an association voluntarily formed by free citizens to jointly tackle and resolve the common needs of life. The economic movement of cooperatives aims for reciprocity wherein the main citizen agents gather for the common needs and interests of citizens, and try to jointly overcome daily life problems based on joint ownership and a democratic management. This economic movement, which emphasizes people more than capital, cooperation and communal value more than economy, has a lot in common with the principle of mutual existence, which seeks to realize a true love-based economy that contributes to the welfare of all people from the perspective of one big family under God. Therefore, an economic movement of cooperatives is an essential that needs to be positively considered for the realization of the principle of mutual existence.

6,900원

3

통일사상 공의론으로 본 사회갈등과 통합

김민지

통일사상학회 통일사상연구 제14집 2018.04 pp.5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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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사회갈등은 사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지만 심각한 사회갈등은 분열 과 분쟁의 반복 속에 사회적 존립마저 위협받을 수 있다. 어떻게 우리 사회에서 일어 나고 있는 다양한 사회갈등을 해소하고 관리할 수 있을 것인가? 이에 대한 대안을 찾아보기 위해 본 연구는 통일사상의 공의론에 입각하여 사회갈등을 바라보고 통합 의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하였다. 통일사상의 공의주의는 이상적인 사회가 유지될 수 있는 공동윤리의 사상으로 참사랑의 가정공동체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 연구결과 공의란 하나님을 중심한 정의 가 가정을 기초로 하는 공동체 안에서 모든 구성원이 상생할 수 있는 윤리이자 ‘하 나님 아래 인류한가족’을 지향하여 사회갈등의 근간이 되는 가치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공의론을 바탕으로 사회통합을 위한 비정부기구가 구성되어 사회갈등을 조정하고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제도와 문화를 시도한다면 평화로운 사회의 이상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다.
Some amount of social conflicts can become a driving force behind the development of a society; however, serious social conflicts will cause a repetition of division and disputes, threatening even the existence of that society. Then how can we resolve and manage the diverse social conflicts happening within our society today? This paper seeks to find an alternative for integration by viewing social conflicts from the perspective of the Principle of Mutual Righteousness in Unification Thought. The Principle of Mutual Righteousness in Unification Thought is the thought of shared ethics for the maintenance of an ideal society, and therefore forms the basis for a familial community of true love. This paper comes to the conclusion that the principle of mutual Righteousness, as righteousness centered on God, is the ethics by which all members can co-exist within a family-based community, and one that aims for one big family under God. The paper verifies that this can become values by which a society can base itself on. Furthermore, if nongovernmental organizations are formed with the purpose of social integration based on the principle of mutual righteousness and a new system and culture that can conciliate and resolve social conflicts are attempted at, then the ideal of a peaceful society can be attained.

6,000원

4

통일사상 공영주의와 통전적 NGO생태선교 고찰 : 환경위기 극복을 위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브라질 판타날’과 기독교 ‘몽골 은총의 숲’의 사례를 중심으로

정시구

통일사상학회 통일사상연구 제14집 2018.04 pp.77-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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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통일사상의 공영주의로 본 NGO생태선교를 고찰함으로써 지구 촌 환경위기 극복과 ‘통전적 NGO생태선교’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데 있 다. 오늘날 지구촌 환경위기는 신자유주의의 영향으로 극도에 달하여 교회는 NGO 생태선교로 생태계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지구촌 빈곤해소, 교육문제, 환경위기 극복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NGO생태선교는 대표적인 통전적 선교모델이며 환경보호와 선교를 동시에 함으로써 침체에 빠진 한국교회를 부활시킬 것이다. 효과적인 통전적 NGO생태선교를 다음과 같은 과제를 지적하고자 한다. 첫째, 생 태계에 대한 교회역할이 좀 더 체계화되어야 한다. 정치적 공영주의, 생태환경보전, 삶의 질, 영혼구원 등을 모두 NGO생태선교의 통전적 생태선교의 관점으로 고찰될 수 있다. 둘째, 통전적 NGO생태선교에 있어서 선교지역의 상황을 이해하는데 단순히 정치적 측면에서 보다 NGO 시민참여를 위한 공영주의가 필요하다. 셋째, 세계적인 환경생태계의 위기를 맞이하여 생태신학과 NGO생태선교를 통하여 우리의 삶이 근본적으로 하늘부모님 중심으로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교회를 개척하고 설립함에 있어서 복음의 선포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지역사회의 환경생태계 위기와 같은 긴급한 문제에 대하여 통전적 선교모델로 접근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통전적 NGO생태선교로서 실천하는 과정 속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find a better way of “holistic ecological mission of NGO” and restoration of global’s environmental crisis from studying the ecological mission of NGO in view of the principle of mutual prosperity in of Unification Thought. Today, because the global environmental crisis is at its highest point due to neoliberalism, the church should actively participate in the efforts to protect the ecosystem by missionary work of NGO. Therefore Family Federation for World Peace and Unification(FFWPU) is doing a lot of work to alleviate global poverty, education problems, and overcome the environmental crisis. NGO ecological mission is typically holistic mission model NGO, it will revive the depressed Korean Church by protecting the environment and doing missionary work at the same time. For an effective activity of holistic ecological mission of NGO, the following conditions are required : Firstly, The role of the Church in the ecosystem should be more coordinated. Political co-prosperity, preservation of the ecological environment, quality of life, and the restoration of the soul can be considered as the holistic ecological mission of NGO. Secondly, for understanding the situation of missionary areas in holistic ecological mission of NGO, we need mutual prosperity for NGO’s citizen engagement from the contradiction that is simply biased to the political aspects. Thirdly, facing the crisis of the world environment ecosystem, our lives must be able to essentially paradigm shift to Heavenly Parents through ecological theology and ecological mission of NGO. lastly, the proclamation of gospel is also important in the establishment of church, but we should approach it with a holistic mission model on urgent matters such as the environmental ecosystem crisis in the community. In other words, we need to take a stance to create a community with the local people in the course of action with holistic ecological mission of NGO.

7,500원

연구논문

5

통일사상의 본심과 양심에 관한 연구

유경석

통일사상학회 통일사상연구 제14집 2018.04 pp.11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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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사상은 마음에 관해 심층적으로 성찰하고 있다. 인간 완성의 길을 하나님의 3대 축복 중 제1축복으로 보고 몸과 마음이 하나님을 중심으로 합성일체 곧 신인일 체를 이루는 것이라고 천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 마음은 한 인간의 이성성상 중 성상이며 주체이다. 통일사상은 마음을 성상적 본심과 형상적 양심의 수수작용에 의한 작용체로 본다. 본심과 양심은 모두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는 선 지향의 욕망을 갖고 있다. 그러나 인간 타락의 결과 양심은 창조본연의 마음을 이루는 마음이 아니라 자기중 심적이며 이기적인 마음으로 언제든지 변화될 수 있는 마음이 되었다. 따라서 현실 적으로 양심적이라고 말할 때 창조본연의 양심이 아니라 왜곡된 양심일 수도 있다. 통일사상은 인간 타락의 결과 하나님의 선을 지향하는 창조본연의 양심이 남아 있다고 보기 때문에 하나님을 신앙을 하지 않더라고 양심에 호소하고 양심의 지도 를 받으면 선을 이룰 수 있다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님은 양심을 많이 말씀하 고 있다. 그러나 통일사상은 양심의 성상 곧 마음의 근본인 본심에 대해 말하고 있 어, 이제 본심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고 말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본심복귀를 이루어 참인간됨을 이루려고 하는 인간 완성의 길을 세상 앞에 제시 하고 실천으로 증거해야 하는 것이 통일사상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신앙공동체임을 드러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오늘날 참인간됨의 길을 추구하는 뭇 영혼들에게 우리의 본심복귀가 그 대안임을 확실히 해야 할 것이다.
The Unification Thought introspects human minds in depth. It is because the Unification Thought clarifies that the way of human perfection is the 1st Blessing among God’s 3 Great Blessing and is to unify mind and body as one, that is, oneness of God and humankind. In this case, the mind is the internal nature (Sung-sang) of God’s dual characteristics and the subject partner. The Unification Thought regards the mind as the effect produced by the give-and-receive action between the original mind as the internal nature (Sung-sang) and the conscience as the external form (Hyung-sang). Both the original mind and the conscience have the desire to pursue the goodness which accomplishes God’s purpose of creation. After the human fall, yet, the human mind has become the mind to be able to be the self-centered mind instead of the original mind of God’s creation. Therefore, realistically speaking, the conscience can be distorted conscience than the original one of God’s creation. Because the Unification Thought asserts that the original conscience of God’s creation is still remained within fallen human beings, even though they do not believe in God, they can complete the goodness within themselves if they appeal to and receive the guidance of the original conscience. Accordingly, True Parents keep speaking the original conscience. Because the Unification Thought states the original nature which is the foundation of the mind, that is, the internal nature (Sung-sang) of the conscience, it is time to have more attention to the original nature. Our faith-based community lived by the Unification Thought must testify the way of human perfection to complete the true human beings after restoring the original nature by our own practices. Thereby, it can be certain, to all human beings who are pursuing the way of becoming the true human beings today, that our assertion to restore the original nature is an alternative.

5,700원

6

논리적 악의 문제를 둘러싼 유무신론 논쟁 : 그 쟁점과 『원리강론』을 중심한 해석

황진수

통일사상학회 통일사상연구 제14집 2018.04 pp.13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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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논리적 악의 문제(the logical problem of evil)’를 둘러싼 유신론과 무신 론 측의 공방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원리강론의 시각에서 해석하고 그 쟁점을 포괄하여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무신론 관점의 맥키와 유 신론 관점의 플란팅가의 논의는 신의 전능함과 자유 개념에 대한 전제 자체가 다르 기 때문에 서로 타협할 수 없는 평행선을 그린다. 전제의 차이에 따른 논리적 접근의 한계를 감안하더라도, 본 연구는 원리강론에 담긴 신학적 함의들, 특히 간접주관권 과 직접주관권에서의 자유의 차이, 하나님이 인간의 타락행위에 간섭하지 않으신 세 가지 이유에 대한 심층적 분석, 그리고 사랑을 통한 성장과정의 연속성에 대한 논의 등을 통해 맥키와 플란팅가의 논점을 반박하는 동시에 그들의 주장을 선별적으로 수용하고 설명할 수 있는 포괄적 틀을 제공한다.
This paper attempts to find a new way of interpreting the logical problem of evil based on the perspective of the Divine Principle. To do so, it firstly deals with some core issues in the logical debates between Mackie and Plantinga who represent atheism and theism, respectively. Their arguments tend to draw unnegotiable parallel lines because they have different assumptions on the concepts of divine omnipotence and free will. Acknowledging such a limitation derived from any logical approaches, this paper provides an inclusive viewpoint that is able to refute and at the same time accept Mackie and Plantinga’s perspectives by penetrating the theological implications of Divine Principle, especially regarding the difference of the concept of free will between the realms of indirect and direct dominions, the three reasons God did not intervene in the Fall, and the continuity of the growing process of the human being through love.

6,600원

7

부록

통일사상학회

통일사상학회 통일사상연구 제14집 2018.04 pp.16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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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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