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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I와 AHP 분석을 활용한 지역문화재단의 문화예술지원체계 구축 방안 연구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를 중심으로 - KCI 등재
한국지역문화학회 지역과 문화 제12권 제2호 2025.06 pp.1-32
...문화관광재단의 설립 초기 단계에서 지역이 가지고 있는 특성과 지역의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 다. 이를 위해 지역의 예술인, 문화기획자, 행정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포커스 그 룹 인터뷰(FGI)를 진행하여 문화예술지원정책의 핵심 구성요소를 도출하였고, 계층적 분석법(AHP)을 통해 정책 요소의 중요도와 우선순위를 분석하였다. 연 구 결과 ‘소통기반 구축’의 중요도가 가장 높았으며, 소통기반 구축의 하위요소 인 ‘소통 플랫폼 구축’과 ‘정기 간담회 운영’이 핵심 요소로 평가되었다. 이 외 에도 ‘지원사업 지역 특성화’, ‘지원절차 투명성 및 접근성’, ‘문화 지속가능성’, ‘창작공간 및 인프라 지원’ 등의 요소가 도출되었다. 본 연구는 정성적 방법과 정량적 방법론을 결합하여 구체적인 전북특별자치 도 군산시 지역문화재단의 정책설계 방향을 실증적으로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니며, 향후 유사한 기초문화재단의 지원체계 구축에 활용 가능한 기 초 자료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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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군산문화관광재단의 설립 초기 단계에서 지역이 가지고 있는 특성과 지역의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 다. 이를 위해 지역의 예술인, 문화기획자, 행정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포커스 그 룹 인터뷰(FGI)를 진행하여 문화예술지원정책의 핵심 구성요소를 도출하였고, 계층적 분석법(AHP)을 통해 정책 요소의 중요도와 우선순위를 분석하였다. 연 구 결과 ‘소통기반 구축’의 중요도가 가장 높았으며, 소통기반 구축의 하위요소 인 ‘소통 플랫폼 구축’과 ‘정기 간담회 운영’이 핵심 요소로 평가되었다. 이 외 에도 ‘지원사업 지역 특성화’, ‘지원절차 투명성 및 접근성’, ‘문화 지속가능성’, ‘창작공간 및 인프라 지원’ 등의 요소가 도출되었다. 본 연구는 정성적 방법과 정량적 방법론을 결합하여 구체적인 전북특별자치 도 군산시 지역문화재단의 정책설계 방향을 실증적으로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니며, 향후 유사한 기초문화재단의 지원체계 구축에 활용 가능한 기 초 자료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aims to explore strategies for establishing an effective cultural and artistic support system that reflects the characteristics and needs of the region during the early stages of the Gunsan Cultural Tourism Foundation’s establishment. To this end, a Focus Group Interview (FGI) was conducted with local artists, cultural planners, and administrative practitioners to derive key components of cultural policy. Subsequently, the Analytic Hierarchy Process (AHP) was employed to analyze the relative importance and priority of each policy element. The results indicated that “building a communication foundation” was the most important factor, with “communication platform development” and “regular roundtable meetings” identified as the most critical subcomponents. Additional elements such as “localization of support programs,” “transparency and accessibility of support procedures,” “cultural sustainability,” and “creative space and infrastructure support” were also derived.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presents an empirical policy design framework for the regional cultural foundation of Gunsan City in Jeollabuk-do by combining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methodologies, and it can serve as a reference for the construction of support systems in similar local cultural foundations.
한류 음악 장르 다양화를 위한 소규모 대중음악 공연장 지원 정책의 개선 필요성 : 영국의 사례와 비교 분석을 중심으로 KCI 등재
한국콘텐츠산업학회 콘텐츠와산업 제7권 제3호 2025.06 pp.137-145
...정책의 사례와 국내 사례를 비교하여 정책의 문제점 및 개선 필요성을 입증한다. 연구를 통해 음악 인프라와 장르 다양화의 연관성을 조명하였고, 영국의 직접적인 지원에 비해, 한국은 공연 중심의 간접 지원에 한정되어 있었으므로 한국의 경우 더 직접적인 지원의 필요성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가 공연장 지원사업의 개선과 이를 통한 소규모 대중음악 공연장 활성화 및 편중 현상 해소에 기여함으로서 문화 강국의 기틀을 다지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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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의 세계적인 흥행으로 국내 음악산업은 크게 성장했다. 하지만 그 이면에 아이돌 음악으로 편중된 시장이라는 부정적인 결과도 나타났다. 이러한 편중 현 상은 오랜 기간 해결되지 못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뮤지션 배출을 제고하기 위한 연구가 시급하다. 이에 본 연구의 목적은 음악 인프라 지 원사업 및 활성화를 통한 음악 장르 다양화를 중심으로 편중 현상 해결 방안을 제언하는 것이다. 연구 방법으로 음악 장르 다양화의 중요성과 균형발전의 이론적 기반 확립 및 편중 현상 해결을 위한 지원 필요성 고찰, 영국의 음악 인프라 지원 정책의 사례와 국내 사례를 비교하여 정책의 문제점 및 개선 필요성을 입증한다. 연구를 통해 음악 인프라와 장르 다양화의 연관성을 조명하였고, 영국의 직접적인 지원에 비해, 한국은 공연 중심의 간접 지원에 한정되어 있었으므로 한국의 경우 더 직접적인 지원의 필요성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가 공연장 지원사업의 개선과 이를 통한 소규모 대중음악 공연장 활성화 및 편중 현상 해소에 기여함으로서 문화 강국의 기틀을 다지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The global box office success of K-pop has significantly contributed to the growth of the domestic music industry. However, this success has also led to a disproportionate focus on idol music, resulting in a biased market structure. To address this issue, there is an urgent need for research aimed at promoting the production of music and musicians across a wider range of genres. Accordingl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pose solutions to this genre bias by focusing on the diversification of musical genres. As a research method, this study reviews the importance of genre diversification, establishes a theoretical foundation for balanced industry development, and examines the necessity of policy support to mitigate the current bias. In particular, the study compares the United Kingdom’s music infrastructure support policies with those of South Korea, highlighting the limitations of domestic measures and identifying areas for improvement. Through this comparative analysis, the study underscores the relationship between music infrastructure and genre diversity. While the UK implements direct forms of support, Korea's support remains largely indirect and focused primarily on performances, thereby revealing the need for more direct and comprehensive support mechanisms in the Korean context. It is hoped that the findings of this study will contribute to laying the groundwork for Korea to become a cultural powerhouse by improving concert hall support initiatives, revitalizing small-scale popular music venues, and ultimately addressing the issue of genre imbalance in the domestic music market.
지역사회 생활문화축제의 참여 활성화 제고 방안 연구 : 우쿨렐레 생활문화동호회를 중심으로 KCI 등재
한국콘텐츠산업학회 콘텐츠와산업 제7권 제2호 2025.04 pp.173-177
...문화동호회를 사례로 하여, 지역 생활문화축제의 참여 활성화 방안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한 정량적 설문조사와 동호회 리더 8인 및 관련 전문가 6인을 대상으로 한 정성적 심층면접을 통해 혼합연구를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우쿨렐레 는 접근성과 친밀감, 공동체 형성 측면에서 생활문화축제의 주제 장르로서 높은 적합성을 보였으며, 응답자들은 공연·체험·교류가 결합된 복합형 축제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경쟁보다는 협력과 경험 중심의 프로그램 구성을 원하며, 기획 단계에서 주민 의견 반영과 축제 이후의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 마련의 필요성 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성조사에서는 동호회 활동의 안정성을 위한 공간·강사·예산 지원과 동호회 간 네트워크 구축, 민관 협력형 거버넌스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본 연구는 단일 장르 기반의 생활문화축제가 지역 공동체 형성과 문화적 자립성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하며, 향후 다양한 지역과 장르를 아 우르는 비교연구의 필요성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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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성남시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우쿨렐레 생활문화동호회를 사례로 하여, 지역 생활문화축제의 참여 활성화 방안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한 정량적 설문조사와 동호회 리더 8인 및 관련 전문가 6인을 대상으로 한 정성적 심층면접을 통해 혼합연구를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우쿨렐레 는 접근성과 친밀감, 공동체 형성 측면에서 생활문화축제의 주제 장르로서 높은 적합성을 보였으며, 응답자들은 공연·체험·교류가 결합된 복합형 축제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경쟁보다는 협력과 경험 중심의 프로그램 구성을 원하며, 기획 단계에서 주민 의견 반영과 축제 이후의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 마련의 필요성 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성조사에서는 동호회 활동의 안정성을 위한 공간·강사·예산 지원과 동호회 간 네트워크 구축, 민관 협력형 거버넌스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본 연구는 단일 장르 기반의 생활문화축제가 지역 공동체 형성과 문화적 자립성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하며, 향후 다양한 지역과 장르를 아 우르는 비교연구의 필요성을 제안한다.
This study aims to explore strategies for promoting citizen participation in local cultural festivals by examining ukulele-based cultural clubs actively operating in Seongnam, Korea. A mixed-methods approach was employed, consisting of a quantitative survey of 300 residents and qualitative in-depth interviews with eight club leaders and six experts. The results indicate that the ukulele possesses high suitability as a thematic genre for community festivals due to its accessibility, familiarity, and potential to foster a sense of belonging. Respondents preferred composite-type festivals that integrate performances, participatory experiences, and interpersonal exchange over competition-oriented formats. There was also a shared perception of the need to incorporate resident input during the planning stage and to ensure institutional support for sustainable post-festival activities. Qualitative findings further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providing rehearsal spaces, instructor fees, budget support, and inter-club networking, along with a collaborative governance structure involving public institutions and local citizens. This study suggests that single-genre-based cultural festivals can play a meaningful role in building cultural autonomy and local identity. Future research is needed to conduct comparative analyses across regions and genres.
1960~1970년대 무형유산 영상기록물 분석을 통해 본 전통문화의 재인식과 확산 KCI 등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한국전통문화연구소 한국전통문화연구 제34권 2024.11 pp.45-102
...문화 사업 정책과 연관시켜 통시적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무형유산 영상기록물은 1960년대에서 1970년대로 이행되면서 다층적으로 변화한다. 1960년대에 ‘민족 문화’는 정책적 관리 대상으로 떠올랐다. 1962년에 「문화재보호법」의 제정, 19 65년에 「지방문화사업조성법」의 시행으로 1960년대 초반 농촌에서 전승되던 전 통문화가 무형유산 영상기록물의 대상이 될 수 있었다. 1970년대는 「문화재보호법」의 개정, 「문화예술진흥법」의 제정,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의 창설, 「제1차 문화예술진흥5개년계획」의 수립을 통해 문화정책이 전면 적으로 시행된다. 이후 1970년대 후반 무형유산 영상기록물은 전승을 위한 교육 영상으로도 확장되는데 이를 가능케 한 것은 무형유산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었 다. 이러한 논의를 통해 본 연구는 전통문화의 재인식과 전통문화의 확산이라는 두 가지 축이 1960~1970년대 무형유산 영상기록물 제작에 맞물려 작동하고 있 음을 도출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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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1970년대에 제작된 34편의 무형유산 영상기록물은 이 시기 무형유산 을 둘러싼 역사적 전개와 그 의의를 규명할 수 있게 해주는 하나의 통로가 된다. 이에 본 연구는 무형유산 영상기록물의 구현 양상을 무형유산 관련 제도 및 문화 사업 정책과 연관시켜 통시적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무형유산 영상기록물은 1960년대에서 1970년대로 이행되면서 다층적으로 변화한다. 1960년대에 ‘민족 문화’는 정책적 관리 대상으로 떠올랐다. 1962년에 「문화재보호법」의 제정, 19 65년에 「지방문화사업조성법」의 시행으로 1960년대 초반 농촌에서 전승되던 전 통문화가 무형유산 영상기록물의 대상이 될 수 있었다. 1970년대는 「문화재보호법」의 개정, 「문화예술진흥법」의 제정,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의 창설, 「제1차 문화예술진흥5개년계획」의 수립을 통해 문화정책이 전면 적으로 시행된다. 이후 1970년대 후반 무형유산 영상기록물은 전승을 위한 교육 영상으로도 확장되는데 이를 가능케 한 것은 무형유산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었 다. 이러한 논의를 통해 본 연구는 전통문화의 재인식과 전통문화의 확산이라는 두 가지 축이 1960~1970년대 무형유산 영상기록물 제작에 맞물려 작동하고 있 음을 도출할 수 있었다.
The 34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video records produced in the 1960s and 1970s serve as a means of elucidating the historical developments surrounding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and their significance during this period. Accordingly, this study examined the implementation aspects of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video records from a diachronic perspective by linking them to intangible cultural heritage-related systems and cultural project policies.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video records changed in multiple ways as they transitioned from the 1960s to the 1970s. In the 1960s, ‘national culture’ emerged as a target of policy management. With the enactment of the Cultural Heritage Protection Act in 1962 and the enforcement of the Local Cultural Project Promotion Act in 1965, traditional cultures transmitted in rural areas in the early 1960s could become the subject of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video records. In the 1970s, cultural policies were implemented in full scale through the revision of the Cultural Heritage Protection Act, the enactment of the Culture and Arts Promotion Act, the establishment of the Korea Arts and Culture Promotion Agency, and the establishment of the First Five-Year Plan for the Promotion of Culture and Arts. In the late 1970s,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visual records expanded to include educational videos for transmission, and this was made possible by the public’s interest in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Through this discussion, this study was able to deduce that the two axes of re-recognition of traditional culture and diffusion of traditional culture were interlocked in the production of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visual records in the 1960s and 1970s.
Listening to Urban Spaces : Artistic Explorations of Heterotopia KCI 등재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 문화예술경영학연구 제17권 1호 통권 34호 2024.04 pp.131-153
...문화 진흥을 포함한 창의성을 활용하는 도시 정책에 대한 집중은 최근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특히, 예술경영과 문화정책의 관점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예술문화를 통해 자신의 지역 특성을 알리고 사람들을 지역으로 유인하며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창조도시 정책에 집중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정책은 창조도시의 우월성을 주장해 온 다양한 주장들에 의해 지지를 받아왔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창조도시 정책과 관련하여 정치적, 사회적 이의도 지적되고 있다. 쟁점에 대한 기존의 논의들은 정책이 자본 불평등을 악화시키는 경향이 있으며 젠트리피케이션, 비가용성, 분리, 불평등을 조장할 위험이 있음을 지적했다. 본 논문은 논의 외에도 문화생산 사회학의 관점에서 창조도시가 사람들의 민주적인 문화표현, 복잡성, 고유성을 저해하고 주변화하였음을 지적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시민이 참여하는 예술 프로젝트 가 이러한 도전에 대응할 수 있는 문화생산과 사회적 네트워크를 이끌어낼 가능성이 있음도 지적한다. 본 연구는 2016년 4월부터 2021년 3월 사이에 진행된 ‘도쿄페스티벌’과 도시마구에서 의도적 표집과 참여자 관찰을 통한 현장조사 결과를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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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문화 진흥을 포함한 창의성을 활용하는 도시 정책에 대한 집중은 최근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특히, 예술경영과 문화정책의 관점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예술문화를 통해 자신의 지역 특성을 알리고 사람들을 지역으로 유인하며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창조도시 정책에 집중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정책은 창조도시의 우월성을 주장해 온 다양한 주장들에 의해 지지를 받아왔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창조도시 정책과 관련하여 정치적, 사회적 이의도 지적되고 있다. 쟁점에 대한 기존의 논의들은 정책이 자본 불평등을 악화시키는 경향이 있으며 젠트리피케이션, 비가용성, 분리, 불평등을 조장할 위험이 있음을 지적했다. 본 논문은 논의 외에도 문화생산 사회학의 관점에서 창조도시가 사람들의 민주적인 문화표현, 복잡성, 고유성을 저해하고 주변화하였음을 지적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시민이 참여하는 예술 프로젝트 가 이러한 도전에 대응할 수 있는 문화생산과 사회적 네트워크를 이끌어낼 가능성이 있음도 지적한다. 본 연구는 2016년 4월부터 2021년 3월 사이에 진행된 ‘도쿄페스티벌’과 도시마구에서 의도적 표집과 참여자 관찰을 통한 현장조사 결과를 활용한다.
The focus on urban policies that leverage creativity, including arts and culture promotion, has been consistently growing in recent times. What should be focused on, especially from the perspective of arts management and cultural policy, is the trend toward focusing on creative city policies to promote the characteristics of one's own region, attract people to the region, and revitalize industry through arts and culture. These policies have been supported by various arguments that have asserted the superiority of the creative city. On the other hand, however, political and social challenges have also been pointed out in relation to creative city policies. Previous discussions on issues have pointed out that policies tend to exacerbate capital inequalities and risk promoting gentrification, unaffordability, segregation, and inequality. In addition to the discussions, from the perspective of the sociology of cultural production, this paper points out that the creative cities have inhibited and marginalized people's democratic practices of cultural expression, complexity, and vernacularity. On the other hand, it also points out that art projects with citizen participation have the potential to elicit cultural production and social networks that can counter these challenges. This study uses the results of a field survey through purposive sampling and participant observation at the “Tokyo Festival” and in Toshima City conducted between April 2016 and March 2021.
도시개발과 예술, 문화의 관계에 대한 비교 고찰 - 독일의 함부르크와 미국의 볼티모어의 사례에서 - KCI 등재
아시아유럽미래학회 유라시아연구 제20권 제4호 통권 제71호 2023.12 pp.73-89
...문화정책의 예산 관련 권한과 그것의 결과가 예술 가, 예술, 문화기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독일의 함부르크와 미국의 볼티모어 비교 연구를 통해 알아 보았다. 예술과 문화에서 창의성 증진은 도시의 일차적 관리(1차 거버넌스)와 이차적 관리(2차 거버넌 스), 두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첫 번째 유형은 주로 실증주의 존재론 논리에 기반해 계층에 의해 조직된 하향식 계획 체제이다. 우 선 정책의 최상위에서 그 도시의 문제를 파악하고 계획을 세운 후, 이에 대한 해결 전략을 찾아서 하나 하나 실행하고 집행한다. 함부르크의 문화 정책은 이 유형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반면에, 두 번째 유형은 도시 개발의 거버넌스와 관련해서 이러한 선험적인 사전계획을 세우지 않고 관리한다. 여기에서 아이디어는 위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다. 대신에 정책과 행정은 예술과 문화를 기반 으로 한 기존의 개발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이를 근본적으로 장려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수행하는 정책과 행정은 풀뿌리 수준에서 자치적인 시민사회 시스템을 활용하고 그들의 목표 실행을 지원한다. 하지만 볼티모어에서는 이러한 독립적인 창의성의 거버넌스조차 중요하지 않다. 따라서 본 고에서는 유럽의 레크비츠의 관점에 기초한 유형을 미국식 자유 방임주의 전통에 더 잘 맞는 제3의 거버넌스로, 즉 도시의 문화 구조 개발에 대해 국가의 개입이 없는 제3의 도시 관리로 보완하는 것을 적절하다고 본 다. 예를 들어 볼티모어의 경우, 두 번째 유형의 도시 관리의 일부인 상징적인 지원을 제외하고는, 다른 개입이 없는 점이 예술의 발전과 창의성 개발에 잘 적용되었다. 반면, 함부르크의 연방주 문화 개입 정 책은 최근의 대세와는 거리가 멀고, 예술의 창의성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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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고에서는 장기적인 정부 구조의 영향, 문화정책의 예산 관련 권한과 그것의 결과가 예술 가, 예술, 문화기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독일의 함부르크와 미국의 볼티모어 비교 연구를 통해 알아 보았다. 예술과 문화에서 창의성 증진은 도시의 일차적 관리(1차 거버넌스)와 이차적 관리(2차 거버넌 스), 두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첫 번째 유형은 주로 실증주의 존재론 논리에 기반해 계층에 의해 조직된 하향식 계획 체제이다. 우 선 정책의 최상위에서 그 도시의 문제를 파악하고 계획을 세운 후, 이에 대한 해결 전략을 찾아서 하나 하나 실행하고 집행한다. 함부르크의 문화 정책은 이 유형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반면에, 두 번째 유형은 도시 개발의 거버넌스와 관련해서 이러한 선험적인 사전계획을 세우지 않고 관리한다. 여기에서 아이디어는 위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다. 대신에 정책과 행정은 예술과 문화를 기반 으로 한 기존의 개발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이를 근본적으로 장려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수행하는 정책과 행정은 풀뿌리 수준에서 자치적인 시민사회 시스템을 활용하고 그들의 목표 실행을 지원한다. 하지만 볼티모어에서는 이러한 독립적인 창의성의 거버넌스조차 중요하지 않다. 따라서 본 고에서는 유럽의 레크비츠의 관점에 기초한 유형을 미국식 자유 방임주의 전통에 더 잘 맞는 제3의 거버넌스로, 즉 도시의 문화 구조 개발에 대해 국가의 개입이 없는 제3의 도시 관리로 보완하는 것을 적절하다고 본 다. 예를 들어 볼티모어의 경우, 두 번째 유형의 도시 관리의 일부인 상징적인 지원을 제외하고는, 다른 개입이 없는 점이 예술의 발전과 창의성 개발에 잘 적용되었다. 반면, 함부르크의 연방주 문화 개입 정 책은 최근의 대세와는 거리가 멀고, 예술의 창의성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The influence of long-term governmentality structures, the budget-based power of cultural policy and the resulting consequences for artists, art and cultural institutions become clear through the comparison. The promotion of artistic-cultural creativity can be divided into two types: first- and second-order urban controls. First-order governance is a hierarchically organized, top-down planning regime based primarily on a positivist ontological logic. First of all, the city's problems are recognized and defined at the political top, then solution strategies are found, which are then implemented or enforced point by point. Hamburg's cultural policy can be assigned to this type. In contrast, second-order urban control does not require this a priori planning. Here the ideas don't come from above; Instead, politics and administration pay close attention to existing developments on the artistic and cultural basis and then fundamentally promote them. Politics and administration acting in this way uses self-governing civil society regimes at the grassroots level and supports them in the implementation of their goals. But even this control of independent creativity is not important in Baltimore. Therefore, I am supplementing the typology based on the perspective of the continental European Reckwitz with a third-order control that better fits the US tradition of governmental laissez-faire: the absence of urban-state intervention in the development of cultural structures. For Baltimore, this exclusion - with the exception of symbolic support as part of second-order control - has been good for artistic and creative development. The state's cultural intervention policy in Hamburg, on the other hand, seems to be detrimental to the development of artistic creativity that is far removed from the mainstream and also risky.
생활문화사업이 공동체 관계 형성에 미치는 효과 분석 : 사회연결망 분석을 중심으로 KCI 등재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 문화예술경영학연구 제16권 2호 통권 32호 2023.08 pp.43-64
...문화예술사업 가운데 특히 지역 주민의 주체적 참여나 지역사회 활성화와 같은 측면을 강조하는 생활문화사업이, 그 중심 관심대로 얼마나 공동체 관계 형성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분석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수행되었다. 생활문화사업이 공동체 관계 형성에 미친 영향은 사회연결망 분석 방법(Social Network Analysis)을 통하여 분석하였는데, 특히 이 사업을 통해 공동체 관계의 밀도와 강도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분석함으로써 그 영향을 경험적, 계량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설문조사에 참여한 대부분의 단체에서 생활문화사업 참여 전보다 참여 후에 참여자들 간의 연결망이 보다 촘촘해졌으며, 연결망 강도 역시 강해졌음이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생활문화사업 참여 이후에 참여자들 간의 관계 맺음이 더욱 활발해지고 관계의 강도가 강해졌으며, 참여자들 간의 결속력이 강화되었다 고 해석할 수 있다. 이는 생활문화사업이 가지는 ‘사회적 관계’ 지향성이 실제로 효과적으로 구현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며, 공동체적 관점에서 생활문화사업의 효과성을 분석한 선행연구와도 일맥상통한다고 할 수 있다.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은 지역사회에서의 자발적 참여를 촉진시키는 중요한 요인일 뿐만 아니라, 거주 환경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이웃과의 관계를 활성화하며, 삶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슈들에 대한 주체적인 역량에 대한 인식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생활문화사업이 실제로 참여자의 사회적 연결망을 강화하고 결속력을 강화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는 이 연구의 결과는 정책적으로나 이론적으로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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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다양한 문화예술사업 가운데 특히 지역 주민의 주체적 참여나 지역사회 활성화와 같은 측면을 강조하는 생활문화사업이, 그 중심 관심대로 얼마나 공동체 관계 형성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분석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수행되었다. 생활문화사업이 공동체 관계 형성에 미친 영향은 사회연결망 분석 방법(Social Network Analysis)을 통하여 분석하였는데, 특히 이 사업을 통해 공동체 관계의 밀도와 강도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분석함으로써 그 영향을 경험적, 계량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설문조사에 참여한 대부분의 단체에서 생활문화사업 참여 전보다 참여 후에 참여자들 간의 연결망이 보다 촘촘해졌으며, 연결망 강도 역시 강해졌음이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생활문화사업 참여 이후에 참여자들 간의 관계 맺음이 더욱 활발해지고 관계의 강도가 강해졌으며, 참여자들 간의 결속력이 강화되었다 고 해석할 수 있다. 이는 생활문화사업이 가지는 ‘사회적 관계’ 지향성이 실제로 효과적으로 구현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며, 공동체적 관점에서 생활문화사업의 효과성을 분석한 선행연구와도 일맥상통한다고 할 수 있다.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은 지역사회에서의 자발적 참여를 촉진시키는 중요한 요인일 뿐만 아니라, 거주 환경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이웃과의 관계를 활성화하며, 삶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슈들에 대한 주체적인 역량에 대한 인식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생활문화사업이 실제로 참여자의 사회적 연결망을 강화하고 결속력을 강화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는 이 연구의 결과는 정책적으로나 이론적으로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This study aimed to analyze the impact of cultural activities, particularly those emphasizing active participation of local residents and community activation, on community building. The influence of cultural activities on community building was examined through the method of Social Network Analysis, specifically analyzing how the density and strength of community relationships changed as a result of these activities. The goal was to empirically and quantitatively analyze the impact. The analysis results revealed that, in the majority of surveyed groups, the network of connections among participants became denser, and the strength of the network also increased after their participation in cultural activitie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participants formed more active relationships and stronger connections, leading to enhanced cohesion among participants. This indicates that the "social relationship" orientation inherent in cultural activities is effectively realized and aligns with previous research analyzing the effectiveness of cultural activities from a community perspective. A sense of belonging to a community is not only an important factor in promoting voluntary participation in local communities but also contributes to increasing satisfaction with the living environment, activating relationships with neighbors, and improving self-perception of agency in addressing local issues. From these perspectives, the findings of this study, demonstrating the enhancement of participants' social networks and strengthened cohesion through cultural activities, hold practical and theoretical significance in terms of policy implications.
서울시 디자인 정책으로서의 도시 공공미술 현황과 개선 필요성
한국공공디자인학회 공공디자인연구 Vol. 1 No. 2 2021.09 pp.43-53
...정책의 흐름을 통해 작가주의를 넘은 도시형 공공미술의 필요성을 설명하 며 도시디자인정책으로써의 서울시 공공미술 정책사례를 소개한다. 더불어 제도적 관점에서 공공미술과 관련되어 혼재되 어있는 관련 제도들을 살펴본다. 특히 유관 정책으로 공공디자인진흥법과 조형물(造形物)을 다루고 있는 여러 제도들간 의 관계성 정리를 통해 공공미술 정책발전의 필요성을 비평적인 관점에서 정리하였다. 현재 공공미술 정책은 다양한 이유로 각자 다른 법령에 의해 외연을 확장하고 있으나, 중심을 이루는 모법(母法)의 부재 로 조형과 관계된 시설, 물품 등으로 각 유관법령 안에 분산되어 적용되고 있는 제도적인 문제점을 지적하고, 공공미술 정책 발전의 방향 모색을 위하여 교차적 영역으로써 공공디자인분야에서 선행된 법제도화와 기준정비의 내용을 비교함으 로써 향후 공공미술 정책진흥을 위한 기초를 마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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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도시공간을 대상으로 한 공공미술 정책의 흐름을 통해 작가주의를 넘은 도시형 공공미술의 필요성을 설명하 며 도시디자인정책으로써의 서울시 공공미술 정책사례를 소개한다. 더불어 제도적 관점에서 공공미술과 관련되어 혼재되 어있는 관련 제도들을 살펴본다. 특히 유관 정책으로 공공디자인진흥법과 조형물(造形物)을 다루고 있는 여러 제도들간 의 관계성 정리를 통해 공공미술 정책발전의 필요성을 비평적인 관점에서 정리하였다. 현재 공공미술 정책은 다양한 이유로 각자 다른 법령에 의해 외연을 확장하고 있으나, 중심을 이루는 모법(母法)의 부재 로 조형과 관계된 시설, 물품 등으로 각 유관법령 안에 분산되어 적용되고 있는 제도적인 문제점을 지적하고, 공공미술 정책 발전의 방향 모색을 위하여 교차적 영역으로써 공공디자인분야에서 선행된 법제도화와 기준정비의 내용을 비교함으 로써 향후 공공미술 정책진흥을 위한 기초를 마련하고자 한다.
This thesis explain the need for urban public art in urban space beyond the artistism through the flow of public art policies, and introduces the cases of urban art projects in Seoul city as an urban design policy. In addition, from an institutional point of view, it looks into the related policies and deliberation systems confusedly mixed with public art. Especially, the necessity to develop public art policies is explained from a critical point of view by the theorem organiz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ublic Design Promotion Act and various institutions dealing with sculptures. Currently, although the public art policy expands its boundary by other different laws for various reasons, there are systematic problems distributed and applied in related laws such as facilities and goods for sculptures due to absence of mother law. This thesis aims to establish a foundation for future public art policy promotion by comparing with preceding legal systems and revised regulations for public design art as an interdisciplinary approach.
질적 문화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문예회관 운영에 관한 연구 - 독일과 한국 극장운영 현황 비교를 중심으로 - KCI 등재
아시아유럽미래학회 유라시아연구 제18권 제2호 통권 제61호 2021.06 pp.95-120
...문화예술회관의 수는 무려 255개에 달한다. 2000년 이후에 문예회관 의 수는 양적으로는 가파르게 성장하였으나, 여전히 공연 현장에서는 공공성 저하와 전문성 부족과 같은 경영의 효율성과 효과성에 대한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본 연구는 문화민주주의에 초점을 맞춰 세계적인 모범 사례로 알려진 독일의 극장운영현황을 국내 현황과 비교 분석하고, 국내와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8명의 공연예술가와 극장 경영자를 대상으로 질적 구술 연구를 하였다. 독일은 사회복지 차원에서 예술을 지원하는 설계자(architect) 모델을 택하여 오페라극장을 중심으로 예술을 지원하고 있다. 독일의 문화예술회관의 2019년 총예산은 약 4조 5849억 원이며, 이 중에서 82%가 공공지원금이다. 한국은 표면적으로는 팔길이 원칙(arm’s lenghth principle)을 지향하는 지원자(patron) 모델을 표방하고 있으나 실제 정책 수행에서는 미국과 같이 시장경제 논리를 지향하는 촉진자(facilitator) 모델을 택하고 있어 효과적인 정책적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학계 내 비판이 일고 있다. 한국의 문화예술회관의 2019년 총예산은 약 7,683억 원이며, 이 중에서 공공지원금의 비중이 79.2%를 차지한다. 1인당 문예회관 연간 예산은 독일이 한국보다 3.7배가 많다. 독일은 55,158원을, 한국은 14,837원을 공공 극장 운영에 사용하고 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예술인고용에 있다. 더욱이 독일은 기획과 제작을 담당하는 임직원 중에서도 10%는 전문 예술가 출신이다. 이에 반하여, 대한민국 문화예술회관 중에서는 단지 12.6% 만이 전속 예술단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술의 전당을 포함해서 87.4%의 문화예술회관은 단 한 명의 전문 공연예술가도 고용하지 않고 있다. 독일 극장에서는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예술적 전문성을 갖춘 임직원들이 모든 공연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고 있으며, 한 시즌에 여러 작품을 번갈아 가면서 공연하는 레퍼토리 극장체제로 운영된다. 반면에, 한국의 극장은 경영자와 관료 중심으로 운영된다. 극장에 고용된 큐레이터의 역할을 담당할 전문 기획자가 없다.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의전당조차도 대관 위주로 운영되고 있으며, 공연 기획과 제작은 외부 민간 협력사에 의존하고 있다. 본 연구의 결론과 실무적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독일은 오페라극장을 중심으로 사회복지 차원에서 공연예술을 지원하였고, 전문 공연예술가들이 일반 대중을 이끄는 방식으로 질적 수준이 높은 문화민주주의를 실현하였다. 한국의 공연예술 분야에 질적 문화민주주의 정착을 위해서는 1) 예술가 중심으로 극장을 운영하고,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 2) 극장 중심의 통합 경영을 통해 행정 인력을 위한 인건비 중복 지출을 줄여 문화예술회관의 경영 효율성을 개선하여야 한다. 3) 임대 위주의 극장에서 제작 위주의 극장으로 전환해야 하며, 독일의 레퍼토리 시스템을 벤치마킹해야 한다. 4) 재능 있는 예술가들의 지속 고용을 통해 질 높은 공연을 제공하여 문예회관 경영의 효과성을 높여야 한다. 5) 주민 참여를 늘리기 위해서 독일의 Extra Chor(주민 합창단)와 Kinder Opera(어린이 오페라) 제도를 국내에 도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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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에 건립된 문화예술회관의 수는 무려 255개에 달한다. 2000년 이후에 문예회관 의 수는 양적으로는 가파르게 성장하였으나, 여전히 공연 현장에서는 공공성 저하와 전문성 부족과 같은 경영의 효율성과 효과성에 대한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본 연구는 문화민주주의에 초점을 맞춰 세계적인 모범 사례로 알려진 독일의 극장운영현황을 국내 현황과 비교 분석하고, 국내와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8명의 공연예술가와 극장 경영자를 대상으로 질적 구술 연구를 하였다. 독일은 사회복지 차원에서 예술을 지원하는 설계자(architect) 모델을 택하여 오페라극장을 중심으로 예술을 지원하고 있다. 독일의 문화예술회관의 2019년 총예산은 약 4조 5849억 원이며, 이 중에서 82%가 공공지원금이다. 한국은 표면적으로는 팔길이 원칙(arm’s lenghth principle)을 지향하는 지원자(patron) 모델을 표방하고 있으나 실제 정책 수행에서는 미국과 같이 시장경제 논리를 지향하는 촉진자(facilitator) 모델을 택하고 있어 효과적인 정책적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학계 내 비판이 일고 있다. 한국의 문화예술회관의 2019년 총예산은 약 7,683억 원이며, 이 중에서 공공지원금의 비중이 79.2%를 차지한다. 1인당 문예회관 연간 예산은 독일이 한국보다 3.7배가 많다. 독일은 55,158원을, 한국은 14,837원을 공공 극장 운영에 사용하고 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예술인고용에 있다. 더욱이 독일은 기획과 제작을 담당하는 임직원 중에서도 10%는 전문 예술가 출신이다. 이에 반하여, 대한민국 문화예술회관 중에서는 단지 12.6% 만이 전속 예술단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술의 전당을 포함해서 87.4%의 문화예술회관은 단 한 명의 전문 공연예술가도 고용하지 않고 있다. 독일 극장에서는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예술적 전문성을 갖춘 임직원들이 모든 공연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고 있으며, 한 시즌에 여러 작품을 번갈아 가면서 공연하는 레퍼토리 극장체제로 운영된다. 반면에, 한국의 극장은 경영자와 관료 중심으로 운영된다. 극장에 고용된 큐레이터의 역할을 담당할 전문 기획자가 없다.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의전당조차도 대관 위주로 운영되고 있으며, 공연 기획과 제작은 외부 민간 협력사에 의존하고 있다. 본 연구의 결론과 실무적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독일은 오페라극장을 중심으로 사회복지 차원에서 공연예술을 지원하였고, 전문 공연예술가들이 일반 대중을 이끄는 방식으로 질적 수준이 높은 문화민주주의를 실현하였다. 한국의 공연예술 분야에 질적 문화민주주의 정착을 위해서는 1) 예술가 중심으로 극장을 운영하고,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 2) 극장 중심의 통합 경영을 통해 행정 인력을 위한 인건비 중복 지출을 줄여 문화예술회관의 경영 효율성을 개선하여야 한다. 3) 임대 위주의 극장에서 제작 위주의 극장으로 전환해야 하며, 독일의 레퍼토리 시스템을 벤치마킹해야 한다. 4) 재능 있는 예술가들의 지속 고용을 통해 질 높은 공연을 제공하여 문예회관 경영의 효과성을 높여야 한다. 5) 주민 참여를 늘리기 위해서 독일의 Extra Chor(주민 합창단)와 Kinder Opera(어린이 오페라) 제도를 국내에 도입해야 한다.
There are currently 255 culture and arts centers in Korea. Although the number has rapidly expanded since 2000, many critical issues about efficiency and effectiveness, such as lack of publicity and expertise in managing culture and arts centers, have been raised in the performing arts world. This study compares and analyzes the current state of the opera theater management system in Germany, known as the best in the world, with that of Korea, and conducts an in-depth qualitative interview with performing arts experts and a theater manager currently working in Korea and Europe. Germany has chosen the Architect model that supports art centered on the opera theater in terms of social welfare. The total budget for culture and arts centers in Germany in 2019 is about 4,584.9 billion Wons, 82% of which is public support funds. On the surface, Korea advocates the Patron model, which pursues the arm’s length principle. However, when it comes to the actual policy implementation, it has chosen the Facilitator model. The Facilitator model, which the United States has chosen, depends heavily on the market economy logic. Scholars have continuously criticized the model for the lack of consistency and effectiveness. The total budget of Korea’s culture and arts centers in 2019 is about 768.3 billion won, 79.2% of which are public subsidies. The budget for culture and arts centers per capita is 3.7 times larger in Germany than in Korea; Germany spends 55,158 won per person and Korea spends 14,837 won per person. In German theaters, more than 45% of their employees are performing artists. Moreover, 10% of the employees working in the planning and management fields are made up of former professional artists. However, only 12.6% of Korean culture and arts centers have directly employed one or more performing artists. The others, including the most prestigious Seoul Arts center, have none of such employment. Therefore, all performances in German theaters are directly planned and produced by executives and staff with artistic expertise, led by artistic directors. The German theater operates a repertoire theater system in which several works are performed alternately in one season. On the other hand, mainly bureaucrats operate the Korean theaters. Culture and arts centers operate theaters on a lease basis, and perform-ance planning and production rely solely on external private partners. They do not hire any professional curators who are capable of sophisticated planning. The conclusion and managerial implication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Germany supports performing arts on a social welfare level, centered on the opera theater, and realizes the high-quality cultural democracy where professional performing artists lead the general public. Therefore, to establish a qualitative cultural democracy in the performing arts in Korea, 1) it is necessary to operate theaters centered on artists and enhance artistic expertise. 2) Through theater-centered integrated management, the culture and arts centers should improve the management efficiency by reducing redundant costs on personnel expenses for administrative staff. 3) It is necessary to switch from rental-oriented theaters to production-oriented theaters by benchmarking the German repertoire theater system. 4) The culture and arts center management must enhance its efficiency by providing high-quality performances through the continuous employment of talented artists. 5) To increase resident participation, Korea should adopt the German system as seen by Extra Choir (resident choir) and Kinder Opera (children’s opera).
유럽 박물관의 역사 KCI 등재
유럽문화예술학회 유럽문화예술학논집 Vol. 11 No. 2 제22집 2020.09 pp.77-87
...문화적 우월성을 증명하기 위한 용도였으므로 박물관들이거대하고 화려하게 지어졌다. 또한, 19세기부터 보다 전문화되고 세분화된 박물관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산업혁명 이후 과학적 사고방식에 의해, 박물관의 소장품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세분화시키면서 전문박물관이 설립된 것이다. 20세기 후반에 이르러 유럽 박물관들은 또다시 변모하게된다. 기존의 박물관들이 대대적으로 증축되면서. 전시 및 보존이라는 수동적인 박물관의 역할에서부터이제는 박물관이 대중에게 교육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20세기의 박물관은 '복합 문화센터'로서, 관람객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종합적인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하게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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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의 기원부터 시작하여 20세기 대형박물관이 건립될 때 까지, 각 시대별로 박물관의 의미및 역할, 운영 형태들을 살펴보았다. 현재 '박물관(museum)'이라는 용어는 고대 그리스의 '뮤제이옹(mouseion)'에서 유래되었으며, '뮤즈에게 헌납된 사원(the house of muse)'을 의미하는 '< 뮤제이옹>'은조형예술과 학문적 성과 등을 제례에 봉헌하고 이를 보관하는 역할을 했다고한다. 즉, 박물관의 수집및 보존의 기능이 '뮤제이옹(museion)'에서부터 시작된 것이다. 박물관의 고전적인 기능을 처음으로갖추었다고 추정되는 것은, 기원전 280년경 지어진 알렉산드리아 뮤제이옹(Museion of Alexandria)이다. 이 곳에는 70만권의 서적들이 소장되어 있어, 박물관이며 동시에 학자들의 연구를 위한 도서관이었다. 중세 유럽에서는 종교시설이 어느 정도의 박물관 기능을 수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주로 교회에서성유물 중심으로 수집되었고, 귀족이나 부호의 후원으로 수집되었다. 르네상스 시대에 와서야 부유한가문들이 재력을 과시하기 위해 작품을 수집하고 전시하게되었다. 이러한 개인소장품의 수집 열기는, 17세기 '호기심의 방(Cabinet of Curiosity)'으로 이어진다. 17세기에 와서야, 소장품 자체의 가치를인정하고, 소장품을 유물로서 잘 보관하고자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17세기말 애슈몰린 박물관이최초의 공공박물관으로 문을 연 이후, 점차 박물관의 사회적 역할, 즉 대중에게 공개되는 공공 박물관으로서의 가치가 강조된다. 18세기에는 영국의 대영박물관을 위시하여 유럽 각국에 대형 박물관들이건립되기 시작했다. 19세기에 제국주의가 팽배해지면서, 유럽 강대국들은 식민지에서 가져온 유물을기반으로 근대박물관들을 건립하게 된다. 이들 유물 외에도, 당시 수집가들이 기증한 개인의 소장품과함께, 19세기 박물관들은 대부분 제국의 문화적 우월성을 증명하기 위한 용도였으므로 박물관들이거대하고 화려하게 지어졌다. 또한, 19세기부터 보다 전문화되고 세분화된 박물관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산업혁명 이후 과학적 사고방식에 의해, 박물관의 소장품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세분화시키면서 전문박물관이 설립된 것이다. 20세기 후반에 이르러 유럽 박물관들은 또다시 변모하게된다. 기존의 박물관들이 대대적으로 증축되면서. 전시 및 보존이라는 수동적인 박물관의 역할에서부터이제는 박물관이 대중에게 교육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20세기의 박물관은 '복합 문화센터'로서, 관람객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종합적인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하게된 것이다.
Étymologiquement, le terme musée vient du grec Mouseîon, temple et lieu consacré aux Muses, divinités des arts. Ce terme désigne le premier « musée » construit à Alexandrie vers 280 av. J.-C. Le museion reprend les préceptes du Lycée d'Aristote en Grèce et les savants qui le fréquentent peuvent utiliser une bibliothèque. Au Moyen Âge, c'est le collectionnisme qui fait son apparition, grâce aux trésors des églises médiévales et des temples anciens qui deviennent pour les rois et les nobles des réserves de matières précieuses. C'est à la Renaissance, notamment en Italie, qu'on nomme ainsi des galeries où sont réunis des objets d'arts : le mot musée conserve l'idée de lieux habités par les Muses. Mais la signification qui renaît se précise dans l'Italie de la seconde moitié du XVe siècle, à la période de la Renaissance. Les princes italiens sont les premiers à envisager l'idée d'une collection de tableaux et de sculptures, rassemblés, offerts aux regards des voyageurs et des artistes à l'intérieur des cours et dans les galeries. Ils associent les notions d'oeuvre d'art, de collection et de public (très restreint au départ), préfigurant ainsi le concept de « musée des arts ». Du milieu du XVIe siècle au XVIIIe siècle, avec la multiplication des voyages d'exploration, vont s'y ajouter des collections d'Histoire naturelle, C'est l'âge d'or des cabinets de curiosités. Toutes ces collections vont peu à peu s'organiser par spécialités à partir de la fin du XVIIe siècle, et s'ouvrir petit à petit à un public plus large que celui des princes et savants. À partir du XVIIIe siècle et surtout du début du XIXe siècle, les ouvertures des collections privées se multiplient partout en Europe. Les musées sont créés en vue de constituer des collections publiques pour l'éducation des artistes et des citoyens. On est ainsi passé des musées traditionnels perçus comme des conservatoires aux musées «Centres culturels» qui présentent des collections à des fins d'étude, d'éducation et de délectation. La loi relatif aux musées de France (Loi n° 2002-5 du 4 janvier 2002) qui tient compte de l'évolution sans précédent des musées, précise en effet que les musées de France ont pour mission de conserver des collections reconnues d'intérêt public, destinées à être exposées au public, dans le cadre d'une mission de service public.Les missions croissantes obligent les musées à envisager la dimension économique de leurs activités et à adopter de nouvelles démarches de management. Les lois les plus récentes favorisent le mécénat ou l'initiative privée. Dans le même temps, les très grands musées, devenus de véritables entreprises, bénéficient d'une autonomie renforcée. Dans cette évolution, les nouveaux liens entre musées et publics apparaissent comme déterminants. Les politiques culturelles pour réaliser actions éducatives et culturelles contribuent incontestablement à faire des musées des lieux de transmission, d'éducation et d'intégration sociale.
문화영향평가제도의 추진체계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KCI 등재
한국자치행정학회 한국자치행정학보 제33권 제4호 2019.12 pp.293-315
...문화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는 환경영향평가 및 성별영향평가와의 비교를 통해서 문 화영향평가의 추진체계의 특성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였다. 각 영향평가의 추진체 계를 법적 근거, 추진기구, 시행절차의 세 가지 측면에서 비교분석하였다. ‘문화기본법’에서 천명한 ‘문화권’은 국민이 쉽게 문화에 대해서 접근하고 이를 향유하도록 하는 ‘문 화의 민주화’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국민이 주체적으로 문화의 창조활동에 참여하는 ‘문화민주주의’의 측면까지도 모두 포함하고 있다. 또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각종 계획과 정책을 수립할 때에도 문화 적 관점에서 국민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여 문화적 가치가 사회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문화영향평가를 실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한국에서 시행하는 문화영향평가와 유사한 선례를 다 른 나라에서는 찾기 어렵다. 그러나 아직까지 문화영향평가제도는 시행의 초기로서 지속적 시행을 위 한 추진체계의 개선이 필요하다. 문화영향평가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개선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법적 근거의 체계성과 명확 성을 제고해야 한다. 둘째, 추진기구의 법적 지위를 제고하고, 평가의 전문성 및 규모의 적정성을 향상 시키며, 환류기제를 마련해야 한다. 셋째, 시행과정에서 관계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평가비용의 합 리적인 부담기준을 설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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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문화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는 환경영향평가 및 성별영향평가와의 비교를 통해서 문 화영향평가의 추진체계의 특성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였다. 각 영향평가의 추진체 계를 법적 근거, 추진기구, 시행절차의 세 가지 측면에서 비교분석하였다. ‘문화기본법’에서 천명한 ‘문화권’은 국민이 쉽게 문화에 대해서 접근하고 이를 향유하도록 하는 ‘문 화의 민주화’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국민이 주체적으로 문화의 창조활동에 참여하는 ‘문화민주주의’의 측면까지도 모두 포함하고 있다. 또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각종 계획과 정책을 수립할 때에도 문화 적 관점에서 국민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여 문화적 가치가 사회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문화영향평가를 실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한국에서 시행하는 문화영향평가와 유사한 선례를 다 른 나라에서는 찾기 어렵다. 그러나 아직까지 문화영향평가제도는 시행의 초기로서 지속적 시행을 위 한 추진체계의 개선이 필요하다. 문화영향평가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개선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법적 근거의 체계성과 명확 성을 제고해야 한다. 둘째, 추진기구의 법적 지위를 제고하고, 평가의 전문성 및 규모의 적정성을 향상 시키며, 환류기제를 마련해야 한다. 셋째, 시행과정에서 관계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평가비용의 합 리적인 부담기준을 설정해야 한다.
In this study, the characteristics of the policy system of cultural impact assessment were analyzed through the comparison with 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and gender impact assessment that included cultural factors, and the improvement measures were sought. The policy system of each impact assessment was analyzed in three aspects: legal basis, implementation organization, and implementation procedures. The "cultural rights" as stated in the Framework Act on Culture includes not only the "democratization of culture", which allows people to easily access and enjoy culture but also the "cultural democracy" in which the people themselves participate in the creative activities of culture. Also, the government and local governments should evaluate the impact on the quality of people's lives from a cultural perspective when establishing various plans and policies, and conduct a cultural impact assessment to help the cultural values spread socially. It is difficult to find a precedent similar to the cultural impact assessment conducted in Korea in other countries. However, the cultural impact assessment system is still in the early stages of implementation and needs to be improved in the system for continuous implementation. Improvement measures to secure the effectiveness of cultural impact assessment are as follows: First, the systematicity and clarity of the legal basis should be enhanced. Second, the legal status of the implementation organization should be improved, the expertise of the assessment and scale of evaluation should be improved, and the reflux mechanism should be prepared. Third, cooperation with relevant ministries should be strengthened in the implementation process, and establish reasonable burden criteria for assessment costs.
문화복지서비스 품질 평가 모형 개발에 관한 연구 KCI 등재후보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 문화예술경영학연구 제12권 1호 통권 22호 2019.07 pp.33-54
...문화 복지는 국가가 보장해야 하는 문화권을 보장하고 소외계층 간의 문화 격차를 줄인다는 목적에서 공익성을가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도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공공, 사회 분야에서 문화복지서비스품질을 측정하기 위한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연구들은 크게 개념적 모형을 제안하는 연구와 실제 서비스의 품질을 측정하는 연구로 나눌 수 있다. 하지만 증가하는 관심에도 불구하고 문화복지서비스를 평가하기 위한 체계적인 모형을 제시하는 연구가 부족하다. 현재 문화복지서비스를 평가하는 여러 연구를 살펴보면 기존의 SERVQUAL 모형을 이용하거나 ‘수혜자의 수’와 ‘수혜자의 만족도’만을 측정하는 성과주의적 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기존의 여러 서비스 품질 모형을 비교, 분석하고 최근 공공과 사회서비스 품질 모형으로 많이 사용되는 3차원 모형을 통해 문화복지서비스 품질 측정 모형을 개념적으로 제안하고자 한다. 더 나아가 문화복지서비스가 가지고 있는고유의 품질 차원을 추가하여 보다 안정적이고 우수한 모형을 개념적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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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복지는 국가가 보장해야 하는 문화권을 보장하고 소외계층 간의 문화 격차를 줄인다는 목적에서 공익성을가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도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공공, 사회 분야에서 문화복지서비스품질을 측정하기 위한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연구들은 크게 개념적 모형을 제안하는 연구와 실제 서비스의 품질을 측정하는 연구로 나눌 수 있다. 하지만 증가하는 관심에도 불구하고 문화복지서비스를 평가하기 위한 체계적인 모형을 제시하는 연구가 부족하다. 현재 문화복지서비스를 평가하는 여러 연구를 살펴보면 기존의 SERVQUAL 모형을 이용하거나 ‘수혜자의 수’와 ‘수혜자의 만족도’만을 측정하는 성과주의적 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기존의 여러 서비스 품질 모형을 비교, 분석하고 최근 공공과 사회서비스 품질 모형으로 많이 사용되는 3차원 모형을 통해 문화복지서비스 품질 측정 모형을 개념적으로 제안하고자 한다. 더 나아가 문화복지서비스가 가지고 있는고유의 품질 차원을 추가하여 보다 안정적이고 우수한 모형을 개념적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The preceding studies on the dimensions of service quality can be broadly classified as suggesting a model in concept and measuring it in empirical terms. In this sense, conceptual and empirical research has been actively studied to measure the quality of service in the public and social services sectors. Cultural welfare also is a public sector in order to guarantee the culture right that the state should guarantee, to reduce the cultural gap between culture minority group and others. The interest and need for cultural welfare has increased in recent years. Despite such interest, however, systematic research to evaluate cultural welfare services has been lacking. Several studies currently evaluating cultural welfare services show that the " number of beneficiaries " and " satisfaction of beneficiaries " have been briefly measured and been used the existing SERVQUAL model for evaluating cultural welfare service. In response, the research aims to compare and analyze various existing service quality models and propose a conceptual model for measuring the quality of cultural welfare services through a three-dimensional model, which is often used as a public and social service quality model. Further, a more stable and superior model was conceptually constructed by adding a unique quality dimension of the cultural welfare service.
중국의 ‘일대일로(一带一路)’와 문화해외진출전략 KCI 등재후보
중국지역학회 중국지역연구 제5권 제3호 통권10호 2018.12 pp.163-186
...문화의 해외진출을 위한 플랫폼을 통해 소프트파워를 적극 추진 함으로써 중국 문화의 대외영향력을 높이는 긍정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일대일로(一带一路, One Belt, One Road, 실크로드 경제벨트 및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공동 건설 계획)장기프로젝트 전략’으로 정치⋅경제 및 사회⋅문화적 측면에서의 세계화 전략을 추진 중에 있다. 일대일로는 시진핑 국가 주석이 2013년 9월 카자흐스탄을 방문하던 중 주변 국가들과의 협력을 통한 육상 실크로드 경제벨트를 구축하고, 2013년 10월 인 도네시아 방문을 통해 21세기 해양 실크로드 건설을 제의하면서 본격화 되었 고, 이후 고대 실크로드가 전 세계 국가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중국이 ‘일대일로’를 제기한 것은 글로벌화에 더욱 잘 융합되기 위한 중요한 전략적 선택이다. 그 중에서도 문화적 전략에서의 일대일로는 전통 중화문화의 구현일 뿐만 아니라 문화를 통한 교류와 소통을 위해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나아가 일대일로의 문화전략을 통해 문화를 중심으로 외교와 경제협력으로 연 계하여 주변국 및 관련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해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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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는 문화의 해외진출을 위한 플랫폼을 통해 소프트파워를 적극 추진 함으로써 중국 문화의 대외영향력을 높이는 긍정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일대일로(一带一路, One Belt, One Road, 실크로드 경제벨트 및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공동 건설 계획)장기프로젝트 전략’으로 정치⋅경제 및 사회⋅문화적 측면에서의 세계화 전략을 추진 중에 있다. 일대일로는 시진핑 국가 주석이 2013년 9월 카자흐스탄을 방문하던 중 주변 국가들과의 협력을 통한 육상 실크로드 경제벨트를 구축하고, 2013년 10월 인 도네시아 방문을 통해 21세기 해양 실크로드 건설을 제의하면서 본격화 되었 고, 이후 고대 실크로드가 전 세계 국가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중국이 ‘일대일로’를 제기한 것은 글로벌화에 더욱 잘 융합되기 위한 중요한 전략적 선택이다. 그 중에서도 문화적 전략에서의 일대일로는 전통 중화문화의 구현일 뿐만 아니라 문화를 통한 교류와 소통을 위해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나아가 일대일로의 문화전략을 통해 문화를 중심으로 외교와 경제협력으로 연 계하여 주변국 및 관련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해나가고자 한다
Chinese government has established platform for overseas advancement of its culture, has trusted its soft power, and has been achieving positive results of greater international influence of Chinese culture. Especially, with "One Belt, One Road" Initiative(the Silk Road Economic Belt and the 21st-century Maritime Silk Road Initiative), China is pushing forward the long-term globalization strategy in political, economic, social, and cultural aspects. During the national leader of China, Xi Jinping’s visit in Kazakhstan in Sep. 2013, surrounding nations’ overland Silk Road Economic Belt was established. In his visit in Indonesia in Oct, 2013, the 21st-century Maritime Silk Road was proposed, and later on, ancient Silk Road has attracted the world’s attention. Raising of "One Belt, One Road" Initiative is an important strategic choice for better mergence to globalization. Especially in cultural aspect, the initiative has an important meaning in international exchange and communication via culture as well as realization of traditional Chinese culture. Furthermore, it is to enhance diplomatic and economic cooperation with the surrounding nations based on cultural cooperation.
‘포용적 예술’(inclusive arts)을 통한 장애 예술의 개념적 연구 KCI 등재후보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 문화예술경영학연구 제11권 2호 통권 21호 2018.12 pp.39-61
...정책 수립을 위해 장애 예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론 연구 대상은 영국의 포용적 예술(Inclusive Arts)로서, 이 이론은 장애에 대한 전통적 논의를 벗어나 장애 자체를 또 다른 언어로 간주하는 문화다양성 구도를 취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장애 예술의 이해나 접근에 대해 비판적 성찰을 행하며, 장애 예술의 독자적인 미학이 확장 요소로 작용함을 보여준다. 특히 포용적 예술이 장애 예술인과 비장애 예술인과의 협력구조를 갖게 되면서 제공되는 교류와 상호작용의 원리가 어떻게 현대예술에 새로운 미학적, 정치・사회적 쟁점을 드러내는지, 그러한 현대예술에 대한 기여가 어떻게 예술적 수월성을 갖게 되는지를 설명하면서 장애 예술의 속성을 재정립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연구가 우리 정책 구도에서 수용하게 될 장애 예술에 대한 관점을 달리 하고, 이에 따른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함으로써 실질적인 장애예술인 정책 실행에 일정한 기준점을 제시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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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장애 예술에 관한 이론 연구를 통해 장애 예술에 대한 개념 및 속성을 정리하며, 궁극적으로 우리 사회에서 본격화된 장애 예술인 정책 수립을 위해 장애 예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론 연구 대상은 영국의 포용적 예술(Inclusive Arts)로서, 이 이론은 장애에 대한 전통적 논의를 벗어나 장애 자체를 또 다른 언어로 간주하는 문화다양성 구도를 취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장애 예술의 이해나 접근에 대해 비판적 성찰을 행하며, 장애 예술의 독자적인 미학이 확장 요소로 작용함을 보여준다. 특히 포용적 예술이 장애 예술인과 비장애 예술인과의 협력구조를 갖게 되면서 제공되는 교류와 상호작용의 원리가 어떻게 현대예술에 새로운 미학적, 정치・사회적 쟁점을 드러내는지, 그러한 현대예술에 대한 기여가 어떻게 예술적 수월성을 갖게 되는지를 설명하면서 장애 예술의 속성을 재정립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연구가 우리 정책 구도에서 수용하게 될 장애 예술에 대한 관점을 달리 하고, 이에 따른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함으로써 실질적인 장애예술인 정책 실행에 일정한 기준점을 제시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This study explores to conceptualize Disability Arts and Disability Artists with basis of inclusive arts theory, which provides a theoretical framework for policy. Inclusive Arts, emerged from UK, challenges conventional concept of disability which is considered as different language in relation to cultural diversity. Inclusive Arts reflects prevailing aesthetic discourse with productive criticism whereby it extends the border of aesthetic sphere. In particular, Disability Artists are differentiated from disabled people doing arts, as Disability Arts is an art form which socially and politically resists against the prejudice and acknowledgement by non-disabled people. Therefore, it should not be regarded neither benefit for nor social service for disabled. Our research could suggest different perspectives on disabled arts which set the standard for practical policy implications for disabled artists
중국 역사교육체계와 중국학계의 임진전쟁, 병자호란 연구경향 KCI 등재후보
역사와 교육학회 역사와 교육 제26집 2018.05 pp.47-81
...문화정책 변화과정은 교육체계의 변화과정이라 할 것이다. 중국의 교육정책 내지 교육지침은 중국 당국의 문화전략 일환으로 시행되는데, 개혁개방이 본격화된 1980년대 경제발전을 토대로 변화되었으며, 1990년대 이후 중국에서 ‘문화진흥’이 국가사업으로 부상했다. 현대화는 이후 중국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大國化’로 표현되어 ‘정치대국’, ‘경제대국’, ‘과학기술대국’, ‘문화대국’이 되었다. 경제발전은 문화강국으로 이어지며, 이를 뒷받침하는 역사교육의 중요성도 강조되었다. 그러나 중국 역사교과서에서 왜란과 호란은 『세계근대현대사』에서 매우 소략하게 서술하였다. 그러나 중국 역사교과서를 편찬하는 기반이 되는 중국학계는 임진전쟁과 병자호란을 중화주의 관점에서 연구하여 성과를 축적하였다. 결론적으로 중국학계의 임진전쟁과 병자호란에 대한 연구는 이를 배경으로 한 역사물로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 소개된다. 중국에서 대중을 대상으로 한 역사교육은 역사교과서보다 오히려 역사물이 보다 효과적일지 모른다. 중국 당국의 문화대국 건설에 역사물은 큰 영역으로 자리잡고 있다. 드라마, 영화로 소개되는 역사물은 중국인의 역사의식을 고취시키는 매개체이다. 중국 역사교과서에 대한 세밀한 분석에 중국 국가이념 및 교육체계, 입시체계, 역사물에 대한 보다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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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하는 동북아시아 국제질서에서 역사문제를 둘러싼 국가간의 갈등이 존재한다. 이를 반영하여 중국은 현실적인 국가이념을 구체화한 역사교육체계를 갖추고 역사교과서를 편찬했다.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로 국가에서 교과서를 국가지도지침에 의거하여 교육체계를 설정한다. 유치원교육에서 대학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층적인 교육체계를 갖춘 중국에서 역사교과서가 사용되는 것은 대학교육체계에 입학하기 이전까지이다. 중국은 교육을 통해 인민을 중국 공산당의 지도이념에 적합하도록 성장시킨다는 점에서 교육체계를 특히 중시한다. 이는 철저하게 교과서를 중국 당국에서 통제하여 중국 공산당의 지도이념을 구현한 내용으로 작성하고 이를 한정된 교과서 분량에 압축적으로 서술한다. 방대한 인구와 영토에서 교육체계는 상급학교로 가면서 치열한 입시경쟁으로 이어지며, 실제 한국의 고등학교에 해당하는 高中의 경우, 3학년에 올라가면서 모든 과정이 입시체제로 전환된다. 방대한 교육분량을 시험을 통해 분별하기 위해서는 입시중심의 학습이 이루어지므로 실제 중국 당국이 의도하는 교육목적이 효과적으로 학생들에게 교육되는가에 대해서는 차후 보다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 중국의 교육체계는 중국의 국가지도이념에 의해 결정되는데, 현행 중국의 교육체계가 중국공산당 대표대회에서 채택되는 정신을 실현한 것이므로 중국의 문화정책 변화과정은 교육체계의 변화과정이라 할 것이다. 중국의 교육정책 내지 교육지침은 중국 당국의 문화전략 일환으로 시행되는데, 개혁개방이 본격화된 1980년대 경제발전을 토대로 변화되었으며, 1990년대 이후 중국에서 ‘문화진흥’이 국가사업으로 부상했다. 현대화는 이후 중국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大國化’로 표현되어 ‘정치대국’, ‘경제대국’, ‘과학기술대국’, ‘문화대국’이 되었다. 경제발전은 문화강국으로 이어지며, 이를 뒷받침하는 역사교육의 중요성도 강조되었다. 그러나 중국 역사교과서에서 왜란과 호란은 『세계근대현대사』에서 매우 소략하게 서술하였다. 그러나 중국 역사교과서를 편찬하는 기반이 되는 중국학계는 임진전쟁과 병자호란을 중화주의 관점에서 연구하여 성과를 축적하였다. 결론적으로 중국학계의 임진전쟁과 병자호란에 대한 연구는 이를 배경으로 한 역사물로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 소개된다. 중국에서 대중을 대상으로 한 역사교육은 역사교과서보다 오히려 역사물이 보다 효과적일지 모른다. 중국 당국의 문화대국 건설에 역사물은 큰 영역으로 자리잡고 있다. 드라마, 영화로 소개되는 역사물은 중국인의 역사의식을 고취시키는 매개체이다. 중국 역사교과서에 대한 세밀한 분석에 중국 국가이념 및 교육체계, 입시체계, 역사물에 대한 보다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한 이유이다.
There is a conflict between nations in the international order of Northeast Asia in the upheaval of the history issue. Reflecting this, China has compiled a history textbook with a history education system that embodies realistic national ideals. China is a socialist state, and it establishes its educational system in accordance with national guidelines for textbooks in countries. In China, which has a multi layered educational system from kindergarten to university, history textbooks are used until they enter the university education system. China places particular emphasis on the education system in that it fosters people to conform to the guiding ideology of the Chinese Communist Party through education. This is based on the implementation of the guiding ideology of the Communist Party of China by controlling the textbooks thoroughly by the Chinese authorities and compressively describes them in a limited amount of textbooks. In an enormous population and territory, the education system leads to a fierce competition for entrance examinations as they go to higher grade schools. In the case of high school students who are actually Korean high schools, all courses are converted into entrance examinations as they move up to the third grade. In order to distinguish the vast amount of education through examinations, examination-centered learning is necessary.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analyze more carefully whether the actual educational purpose of Chinese authorities is effectively educated to students. The educational system of China is determined by the national guiding ideology of China, and the process of change of cultural policy in China is a process of change of education system, since the current educational system of China is realized in the spirit of being adopted at the Communist Party of China. China's education policy and education guidelines are implemented as a cultural strategy of Chinese authorities. It has been changed based on the economic development of the 1980s, when reform and opening up began. In the 1990s, 'cultural promotion' emerged as a national project in China. Modernization has since been expressed as "Great Country" on the basis of China's pride, becoming the "Great Politics", "Great Economy", "Science and Technology Grand Challenge", and "Great Cultural Power". Economic development leads to a cultural power, and the importance of history education that supports it is also emphasized. In Chinese history textbooks, it is very roughly describing Imjin War(壬辰戰爭), Manchu war of 1636(丙子胡亂). However, the Chinese academic world, which is the basis for compiling the Chinese history textbooks, has accumulated the achievements by studying the Imjin War and the Manchu war of 1636 from the perspective of the Chinese. In conclusion, the study of the Imjin War and the the Manchu war of 1636 in the Chinese academic world is introduced as a historical background, not only to students but also to the general public. Historical education for the public in China may be more effective than historical textbooks. History is a large area in the construction of the cultural power of the Chinese authorities. Dramas and movies are the mediums that inspire Chinese people's historical consciousness. This is why Chinese history textbooks need a more comprehensive approach to Chinese national ideology and education system, entrance examination system and history media.
역사문화공간으로서 서촌의 지역 활성화 방안 KCI 등재후보
한국지역문화학회 지역과 문화 제4권 제4호 2017.12 pp.103-119
...문화 자산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특히 서울에서 가장 풍광이 뛰어난 곳으로 일제강점기 문화인들의 거주지이자 활동지로 자리 잡으면서 이중섭, 윤동주, 이상 등 많은 예술인이 모여 살았다. 현재 서촌은 빠르게 개발되어지고 있는 서울의 다른 지역과는 달리 옛 모습을 많이 간직하고 있는 지역으로서 최근 들어 옛날의 정취를 느끼고자 하는 젊은이들,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곳 중에 하나이다. 이렇게 서촌은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여러 언론에서 주목하고 있는 역사·문화적으로 의미가 있고 가치 있는 장소이지만 그에 따른 서촌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뚜렷한 활동이나 정책이 시행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는 서촌의 역사적 배경과 현재 모습을 통해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였고, 서촌만이 가지고 있는 지역적 정체성을 토대로 서촌문화특구를 조성하여 예술인 거리형성과 서촌매거진 제작,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 시행 등을 제안하였다. 서촌은 다양한 시대에 걸쳐 이루어진 역사와 문화들이 남아있는 공간이다. 이와 같은 다양한 자원들을 잘 활용하여 정책적·제도적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앞으로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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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서촌은 경복궁 서쪽에서부터 사직단까지인 경복궁의 서쪽 마을을 일컫는 별칭으로 역사적으로 세종대왕과 영조를 비롯하여 많은 왕족의 사연이 얽혀있는 동네이며, 다양한 문화 자산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특히 서울에서 가장 풍광이 뛰어난 곳으로 일제강점기 문화인들의 거주지이자 활동지로 자리 잡으면서 이중섭, 윤동주, 이상 등 많은 예술인이 모여 살았다. 현재 서촌은 빠르게 개발되어지고 있는 서울의 다른 지역과는 달리 옛 모습을 많이 간직하고 있는 지역으로서 최근 들어 옛날의 정취를 느끼고자 하는 젊은이들,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곳 중에 하나이다. 이렇게 서촌은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여러 언론에서 주목하고 있는 역사·문화적으로 의미가 있고 가치 있는 장소이지만 그에 따른 서촌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뚜렷한 활동이나 정책이 시행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는 서촌의 역사적 배경과 현재 모습을 통해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였고, 서촌만이 가지고 있는 지역적 정체성을 토대로 서촌문화특구를 조성하여 예술인 거리형성과 서촌매거진 제작,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 시행 등을 제안하였다. 서촌은 다양한 시대에 걸쳐 이루어진 역사와 문화들이 남아있는 공간이다. 이와 같은 다양한 자원들을 잘 활용하여 정책적·제도적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앞으로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Seochon is a nickname for the location from western side of Gyeongbokgung Palace to Sajikdan in Seoul City. It is a historical place with stories and a lot of cultural resources of different dynasties including King Sejong and Yeongjo. As a place of scenic beauty, Seochon is the residence for artists during Japanese colonial era, such as, Lee Jung Seop, Yun Dong-joo and Lee Sang. Recently, unlike other fast developing locations in Seoul, Seochon attracts many foreign tourists and young people who want to feel the ancient taste. Although Seochon attracts many tourists and has significant historical and cultural meanings, appropriate revitalization activities and policies are still required. Therefore, this study sheds new light on the cultural and historical value of Seochon by identifying its historical backgrounds and present look. Also, based on its regional identity, the study suggests the methods for developing the place, such as, artists’ street, Seochon magazine, exhibitions, and trial programs for visitors. Seochon is the place with cultural and historical resources from different eras. By using these various resources, and implementing appropriate policies and activities, the place can be used as a precious place where visitors and residents can feel and experience its priceless historical and cultural value.
공공부문에서의 정책적 지원을 통한 한국대중음악 발전 방안 연구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 문화예술경영학연구 제9권 1호 통권 16호 2016.07 pp.135-161
...정책에 대하여 분석하고, 해외 선진 사례를 비교 하여 살펴봄으로써 한국대중음악의 발전 방안을 제안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그리고 다른 예술장르와 마찬가지로 우수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시장에 공급하여 소비자인 대중들에게 선택 을 받도록 하는 것이 한국대중음악의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최선의 방안이며, 그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우수 한 콘텐츠가 만들어질 수 있는 창작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전제를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였다. 또한 문화산업적인 효용성과 함께 동시대인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는 예술의 한 장르로서의 대중음악의 창작 기반 강화는 공공부문에서의 보다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을 통해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가지고 연구에 임 하였다. 문화산업은 이제 개인이나 기업 차원에 한정하여 논의할 대상이 아니다. 문화산업은 국가 핵심 산업의 하나로 정부 차원에서 전략을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여야 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K-pop을 필두로 한국대중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 움직임을 보이는 지금이 한국대중음악에 대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이 집중되어야 할 때이다. 다만 이번 연구는 대중음악을 문화산업적인 측면에서 접근하는데 그치고 있어, 대중음악이 가지고 있는 본질 적인 요소인 예술적・사회적 가치와 효용성에 대하여 깊이 있게 논의를 전개하지 못한 미흡함이 있어 이후의 연 구에서 이를 보완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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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공공부문에서의 대중음악 지원정책에 대하여 분석하고, 해외 선진 사례를 비교 하여 살펴봄으로써 한국대중음악의 발전 방안을 제안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그리고 다른 예술장르와 마찬가지로 우수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시장에 공급하여 소비자인 대중들에게 선택 을 받도록 하는 것이 한국대중음악의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최선의 방안이며, 그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우수 한 콘텐츠가 만들어질 수 있는 창작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전제를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였다. 또한 문화산업적인 효용성과 함께 동시대인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는 예술의 한 장르로서의 대중음악의 창작 기반 강화는 공공부문에서의 보다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을 통해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가지고 연구에 임 하였다. 문화산업은 이제 개인이나 기업 차원에 한정하여 논의할 대상이 아니다. 문화산업은 국가 핵심 산업의 하나로 정부 차원에서 전략을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여야 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K-pop을 필두로 한국대중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 움직임을 보이는 지금이 한국대중음악에 대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이 집중되어야 할 때이다. 다만 이번 연구는 대중음악을 문화산업적인 측면에서 접근하는데 그치고 있어, 대중음악이 가지고 있는 본질 적인 요소인 예술적・사회적 가치와 효용성에 대하여 깊이 있게 논의를 전개하지 못한 미흡함이 있어 이후의 연 구에서 이를 보완하여야 할 것이다.
This study focuses on the support for popular music in public sector policy. In addition, it suggests development strategies for Korean popular music based on a comparative case study of the overseas popular music support policy. It explores how it is pivotal to continuously provide qualified content to be selected from the public, sustaining development of Korean popular music as is the case with other art genres. To perform this, it is the presupposition that there should be support to reinforce the creative foundation in order to create qualified content. Furthermore, this study states the perspective that it is necessary to have positive supporting policies in the public sector about the reinforcement of creative foundations for popular music, as popular music is considered an art form that has strong public interests and utility in the cultural industry. The cultural industry is not a subject to be discussed separately on the individual level or organizational level. It should be discussed as one of the national core industries establishing strategies and having systematic support on a government level. Furthermore, it is time to focus on political interest and support of Korean popular music as it globally expands from K-pop to Korean culture. The limitation of this study is only discussing popular music as the perspective of the cultural industry and not covering popular music’s artistic and social value and utility. Therefore, further research can be performed on these topics.
문화를 통한 지역재생 vs. 젠트리피케이션의 그림자 : 문화의 역할에 대한 비판적 성찰-이화동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 문화예술경영학연구 제8권 2호 통권 15호 2015.12 pp.3-25
...문화를 통한 도시 재생 사업은 또 다른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그동안 단기간 에 가시적 성과를 얻어내면서 정책 사업은 확장일로에 있지만, 서서히 지역의 상업화와 관광화로 인한 젠트리피 케이션의 징후가 확연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문화의 도구주의와 효용주의적 시각에 대한 새로운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본 논문은 서울의 이화동을 대상으로 도시 재개발에 대한 문화적 접근의 사례 를 분석함으로써 ‘문화 주도 젠트리피케이션’의 맥락을 드러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일정 기간 이화동을 방문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일부 주민과의 인터뷰를 통해 문화를 통한 도시 재생의 효과를 분 석하고, 이를 통해 드러나는 괴리와 갈등을 제시하였다. 궁극적으로 이 연구는 문화를 통한 도시 재생의 당위성 과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제공하면서 정책적 대응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데 의미를 두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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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경부터 한국에서 진행된 문화를 통한 도시 재생 사업은 또 다른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그동안 단기간 에 가시적 성과를 얻어내면서 정책 사업은 확장일로에 있지만, 서서히 지역의 상업화와 관광화로 인한 젠트리피 케이션의 징후가 확연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문화의 도구주의와 효용주의적 시각에 대한 새로운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본 논문은 서울의 이화동을 대상으로 도시 재개발에 대한 문화적 접근의 사례 를 분석함으로써 ‘문화 주도 젠트리피케이션’의 맥락을 드러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일정 기간 이화동을 방문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일부 주민과의 인터뷰를 통해 문화를 통한 도시 재생의 효과를 분 석하고, 이를 통해 드러나는 괴리와 갈등을 제시하였다. 궁극적으로 이 연구는 문화를 통한 도시 재생의 당위성 과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제공하면서 정책적 대응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데 의미를 두고자 한다.
In Korea, since 2008, culture based urban regeneration sees another turning point. Despite the expansion of the project according to the visible results achieved in short period of time, it starts showing gentrification symptoms caused by marketing and "touristification." In this situation, a new action against the point of view of cultural instrumentalism is needed. So this research reveals the outline of 'culture-led gentrification,' analyzing the case of Ihwa-dong in Seoul, which is about a cultural approach in urban regeneration. For a methodology, we conducted survey targeting the visitors who visited Ihwa-dong for a specific period of time and also analyzed the effects of urban regeneration through interviews with some of the residents. As a result, the gap and dissension between visitors and residents can be found. This research, ultimately, will provide appropriateness of culture based urban regeneration and critical point of view against gentrification.
Cultural welfare : Tensions between cultural orientation and governmental concerns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 문화예술경영학연구 제7권 2호 통권 13호 2014.12 pp.63-81
...문화복지 정책과 그것이 기반하고 있는 ‘관리적’ 관심을 분석하고 있다. 문화복지는 삶의 질의 중요 성을 강조하기 위해 한국 정부에 의해 도입된 개념으로, 문화예술영역을 중심으로 한 삶의 질에 대한 공공 및 정 치 영역으로부터 관심을 이끌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문화복지의 실천과 관련하여 몇 가지 이슈도 제기하고 있다. 이 논문은 이러한 이슈를 문화적, 예술적 가치와 관리적 관심의 관계라는 측면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푸코에 의해 새롭게 정의된 관리(government) 및 관리합리성(governmentality) 개념을 활용, 문화복 지를 ‘관리적 권력’(governmental power)의 행사 방식의 한 유형으로 제시하고, 이를 문화복지 정책과 그것이 기 반하고 있는 관리적 관심이라는 차원에서 분석하였다. 끝으로, 이 논문은 문화복지 개념이 가져다 준 큰 유용성 에도 불구하고, 문화적, 예술적 가치와 이것의 수단적 활용에 초점을 둔 관리적 관심이 어떻게 조율되어야 하는 지와 관련하여, 여전히 해결되어야 할 과제를 제기하고 있음을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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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문화복지 정책과 그것이 기반하고 있는 ‘관리적’ 관심을 분석하고 있다. 문화복지는 삶의 질의 중요 성을 강조하기 위해 한국 정부에 의해 도입된 개념으로, 문화예술영역을 중심으로 한 삶의 질에 대한 공공 및 정 치 영역으로부터 관심을 이끌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문화복지의 실천과 관련하여 몇 가지 이슈도 제기하고 있다. 이 논문은 이러한 이슈를 문화적, 예술적 가치와 관리적 관심의 관계라는 측면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푸코에 의해 새롭게 정의된 관리(government) 및 관리합리성(governmentality) 개념을 활용, 문화복 지를 ‘관리적 권력’(governmental power)의 행사 방식의 한 유형으로 제시하고, 이를 문화복지 정책과 그것이 기 반하고 있는 관리적 관심이라는 차원에서 분석하였다. 끝으로, 이 논문은 문화복지 개념이 가져다 준 큰 유용성 에도 불구하고, 문화적, 예술적 가치와 이것의 수단적 활용에 초점을 둔 관리적 관심이 어떻게 조율되어야 하는 지와 관련하여, 여전히 해결되어야 할 과제를 제기하고 있음을 지적하였다.
This paper reviews cultural welfare policy in Korea and explores its governmental concerns. ‘Cultural welfare’ is a new terminology introduced by the Korean government in order to emphasize the significance of quality of life. The notion has been useful for attracting public and political attention with respect to the efforts to promote people’s quality of life especially in the sphere of culture and arts, but it also raises some issues concerning its implementation in the field of cultural policy. The paper examines the issues in terms of relationship between cultural and artistic values and ‘governmental’ concerns, and the latter’s regulative aspect over cultural values. In order to explore ‘cultural welfare’ from the point of its governmental concerns, this paper appropriates terms such as ‘government’ and ‘governmentality’, which Foucault redefines as a benefit to differentiate a new type of power from the past ones and examine its rationality. By analyzing cultural welfare programs in cultural policy, this paper links the cultural welfare policy to its governmental concerns and reveals the notion’s fruitful outcomes and at the same time, problems. As a conclusion, the notion of cultural welfare, despite its usefulness in cultural policy, has the limitation of its full application to the area of culture and the arts, and necessitates the integration of governmental concerns with cultural and artistic values in the formation of cultural welfare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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