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ese government has established platform for overseas advancement of its culture, has trusted its soft power, and has been achieving positive results of greater international influence of Chinese culture. Especially, with "One Belt, One Road" Initiative(the Silk Road Economic Belt and the 21st-century Maritime Silk Road Initiative), China is pushing forward the long-term globalization strategy in political, economic, social, and cultural aspects. During the national leader of China, Xi Jinping’s visit in Kazakhstan in Sep. 2013, surrounding nations’ overland Silk Road Economic Belt was established. In his visit in Indonesia in Oct, 2013, the 21st-century Maritime Silk Road was proposed, and later on, ancient Silk Road has attracted the world’s attention. Raising of "One Belt, One Road" Initiative is an important strategic choice for better mergence to globalization. Especially in cultural aspect, the initiative has an important meaning in international exchange and communication via culture as well as realization of traditional Chinese culture. Furthermore, it is to enhance diplomatic and economic cooperation with the surrounding nations based on cultural coop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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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는 문화의 해외진출을 위한 플랫폼을 통해 소프트파워를 적극 추진 함으로써 중국 문화의 대외영향력을 높이는 긍정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일대일로(一带一路, One Belt, One Road, 실크로드 경제벨트 및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공동 건설 계획)장기프로젝트 전략’으로 정치⋅경제 및 사회⋅문화적 측면에서의 세계화 전략을 추진 중에 있다. 일대일로는 시진핑 국가 주석이 2013년 9월 카자흐스탄을 방문하던 중 주변 국가들과의 협력을 통한 육상 실크로드 경제벨트를 구축하고, 2013년 10월 인 도네시아 방문을 통해 21세기 해양 실크로드 건설을 제의하면서 본격화 되었 고, 이후 고대 실크로드가 전 세계 국가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중국이 ‘일대일로’를 제기한 것은 글로벌화에 더욱 잘 융합되기 위한 중요한 전략적 선택이다. 그 중에서도 문화적 전략에서의 일대일로는 전통 중화문화의 구현일 뿐만 아니라 문화를 통한 교류와 소통을 위해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나아가 일대일로의 문화전략을 통해 문화를 중심으로 외교와 경제협력으로 연 계하여 주변국 및 관련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해나가고자 한다
목차
Ⅰ. 서론 Ⅱ. 일대일로의 추진배경 및 전략 Ⅲ. 중국 문화의 소프트파워와 일대일로 문화정책 Ⅳ.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지난 기간 한-중 관계는 그 흐름과 의미를 제대로 평가하고 이에 대처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양적 질적 변화를 불러왔으며, 나아가 우리의 생활은 물론 의식구조에 까지 ‘중국’이 주요한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문연구의 세계에서도 전통적인 인문학적 연구의 범주를 넘어 그 주제의 다양성과 심도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며 실질적인 중국연구의 요구가 정부, 기업, 학계 등에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분야의 중국연구의 필요성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2014년 9월 일자로 본 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지역학회’는 거시적 차원의 중국연구라는 기본적인 바탕 위에서 ‘지역학적 차원’에서 중국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자와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개방적인 자세로 진실하고 자유로운 학문적 교류, 허심탄회한 비평과 의견교환, 언어와 논리 유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식, 전체와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지혜를 집대성하고, 연구집단 각자의 이익을 넘어 우리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지성들의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일반인들보다 재능을 더 받은 것에 진정으로 깊이 감사하고, ‘중국’과 ‘중국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나아갈 길을 찾아내고 우리 사회를 학문과 실제를 통해 섬기는 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을 연구하는데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자와 전문가라면 차별 없이 회원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상호간의 아낌없는 협력을 통해
1)중국지역연구를 위해 중국 각 지의 대학, 연구소, 정부, 기업과의 학술 및 비즈니스교류,
2)중국지역연구를 통해 중국을 알리고 나아가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술지 발간,
3)한중 지역별 학술세미나 상호개최,
4)기존 학자의 연구지원 및 우수 신진학자의 발굴,
5)회원간 연구그룹을 결성하여 학문적 성과에 대한 대중적 도서출판, 나아가
6)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중국지역연구소의 설립 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