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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공간으로서 서촌의 지역 활성화 방안
Regional Revitalization Plan for Seochon as a Cultural and Historical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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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지역문화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지역과 문화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4권 제4호 (2017.12)바로가기
  • 페이지
    pp.103-119
  • 저자
    송호정, 이석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17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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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Seochon is a nickname for the location from western side of Gyeongbokgung Palace to Sajikdan in Seoul City. It is a historical place with stories and a lot of cultural resources of different dynasties including King Sejong and Yeongjo. As a place of scenic beauty, Seochon is the residence for artists during Japanese colonial era, such as, Lee Jung Seop, Yun Dong-joo and Lee Sang. Recently, unlike other fast developing locations in Seoul, Seochon attracts many foreign tourists and young people who want to feel the ancient taste. Although Seochon attracts many tourists and has significant historical and cultural meanings, appropriate revitalization activities and policies are still required. Therefore, this study sheds new light on the cultural and historical value of Seochon by identifying its historical backgrounds and present look. Also, based on its regional identity, the study suggests the methods for developing the place, such as, artists’ street, Seochon magazine, exhibitions, and trial programs for visitors. Seochon is the place with cultural and historical resources from different eras. By using these various resources, and implementing appropriate policies and activities, the place can be used as a precious place where visitors and residents can feel and experience its priceless historical and cultural value.
한국어
서울의 서촌은 경복궁 서쪽에서부터 사직단까지인 경복궁의 서쪽 마을을 일컫는 별칭으로 역사적으로 세종대왕과 영조를 비롯하여 많은 왕족의 사연이 얽혀있는 동네이며, 다양한 문화 자산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특히 서울에서 가장 풍광이 뛰어난 곳으로 일제강점기 문화인들의 거주지이자 활동지로 자리 잡으면서 이중섭, 윤동주, 이상 등 많은 예술인이 모여 살았다. 현재 서촌은 빠르게 개발되어지고 있는 서울의 다른 지역과는 달리 옛 모습을 많이 간직하고 있는 지역으로서 최근 들어 옛날의 정취를 느끼고자 하는 젊은이들,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곳 중에 하나이다. 이렇게 서촌은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여러 언론에서 주목하고 있는 역사·문화적으로 의미가 있고 가치 있는 장소이지만 그에 따른 서촌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뚜렷한 활동이나 정책이 시행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는 서촌의 역사적 배경과 현재 모습을 통해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였고, 서촌만이 가지고 있는 지역적 정체성을 토대로 서촌문화특구를 조성하여 예술인 거리형성과 서촌매거진 제작,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 시행 등을 제안하였다. 서촌은 다양한 시대에 걸쳐 이루어진 역사와 문화들이 남아있는 공간이다. 이와 같은 다양한 자원들을 잘 활용하여 정책적·제도적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앞으로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서촌의 역사문화적 가치
  1. 조선시대의 서촌
  2. 근현대시대의 서촌
 Ⅲ. 현재 서촌의 문화시설과 예술공간
  1. 보안여관
  2. 대오서점
  3. 진화랑
  4. 대림미술관
  5. 이상의 집
  6. 박노수미술관
 Ⅳ. 서촌의 지역 활성화 방안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서촌 문화자원 근대역사공간 문화정책 문화공간 Seochon Cultural Resources Space of Modern History Cultural Policy Cultural Space

저자

  • 송호정 [ Song, Hojeng | 춘원당한방박물관 ] 주저자
  • 이석환 [ Lee, Seokhwan |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지역문화학회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Glocal Culture]
  • 설립연도
    2016
  • 분야
    복합학>학제간연구
  • 소개
    '한국지역문화학회'는 아래와 같은 목적을 지니고 설립되었다. 1. 지역문화가 세계문화임을 정당화하기 위해 지역민과 문화인의 소망을 아우르는 생산적 담론 창출 2. 대학교와 대학원, 연구소, 지역사회의 문화 연구 단체 및 시민사회단체를 위해 활발한 네트웍을 구축하여 지역문화의 혁신적 역량 결집 3. 지역이 지닌 역사적, 정신적 가치를 세계 보편적 담론으로 재구성하여 21세기 인류사회가 공유할 수 있는 지역문화의 이념적 토대와 실천연대 구축 4. 지역문화의 시대를 선도해 나갈 전문인력의 양성과 지원

간행물

  • 간행물명
    지역과 문화 [Journal of Region & Culture]
  • 간기
    계간
  • pISSN
    2508-6464
  • 수록기간
    201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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