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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Mushroom]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대회
  • 발행기관
    한국버섯학회 [The Korean Society of Mushroom Science]
  • 간기
    반년간
  • 수록기간
    1997 ~ 2025
  • 주제분류
    농수해양 > 농학
  • 십진분류
    KDC 525 DDC 635
제22권 1호 통권 37호 (80건)
No

Poster Session II : 재배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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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원에서 육성한 갈색 팽이버섯은 백색 팽이버섯과는 달리 고온 적응성이 뛰어나고 재배관리가 용이하여 느타리, 큰느타리 재배사에서도 재배가 가능하다. 국내 유통업자 및 해외 바이어들의 다품목 일괄 발주 추세 에 따라 다품목 버섯재배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여름향2호’ 등 갈색 팽이버섯은 다품목 버섯 농가의 만족도 1위 품목으로 부상하고 있다. 팽이버섯은 갓이 매우 작고 대가 긴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서 3,000 ppm 이상 고농도의 CO2를 요구하나, 느타리, 큰느타리 농가에서 갈색 팽이버섯을 소규모로 재배할 때 고농도의 CO2 유지가 불가능하여 백색 팽이버섯처럼 상품성 있는 버섯 생산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다 품목 버섯 농가에서 소규모로 갈색 팽이버섯을 재배할 때 상품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재배기술이 요구되어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배양 완료된 접종 배지를 균긁기한 다음 습도 99%로 맞춰 놓은 생육실에 옮기는데, 병을 똑바로 세운 상태로 두고 배지 표면이 촉촉한 상태가 되면 비닐을 덮고 온도 18°C, 습도 85%로 설정한 다. 버섯이 발생되어 병 목까지 올라왔을 때 비닐고깔을 씌워준 다음 고깔 위에 다시 비닐을 덮고 온도 8°C 로 낮춰 대 길이를 생육시킨 다음 수확한다. 갈색 팽이버섯 갓 색에 따라 황금색 계통은 투명 비닐을, 진한 갈색 계통은 검은색 비닐을 선택한다. 또한 생육실 전등 관리는 황금색 계통은 버섯 발생부터 수확까지 전 생육기간 동안 전등을 켜 주는 반면, 진한 갈색 계통은 빛 자극에 의해 갓이 커지므로 전등을 끄는 것이 중요 하다. 소규모(10~20박스)로 갈색 팽이버섯을 재배할 경우 전형적인 팽이버섯 생육실 CO2 농도(3,000 ppm 이 상)를 맞춰주기 어려워 백색 팽이처럼 상품성 있는 버섯 생산이 불가능하나, 환기를 하지 않고 비닐 피복을 함으로써 백색 팽이버섯 농가처럼 상품성 있는 갈색 팽이버섯 생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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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표고버섯 생산은 톱밥배지 재배기술이 보급되면서 원목재배에서 톱밥재배로 재배방식이 바뀌어가 는 과도기에 있으나 우리나라 실정에 적합한 생산기술이 부족한 상황이다. 현재 표고 봉지재배용 배지는 참 나무톱밥과 미강만을 혼합하여 사용하고 있어 다양한 배지자원의 발굴이 필요하며 각 품종별 최적화된 배지 조성 선발이 필요하다. 또한 참나무톱밥의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표고버섯 재배농가의 큰 부담이 되고 있으며, 대체 배지자원을 활용한 생산비의 절감이 요구되고 있다. 우리원에서는 ‘산조701호’ 및 ‘농진고’ 품 종의 최적화 된 배지를 선발하고 생산비 절감 효과를 확인하고자 본 실험을 진행하였다. 주재료는 참나무톱 밥, 참나무발효톱밥, 포플러톱밥, 미송톱밥을, 영양원으로는 미강, 밀기울을 선정하였다. 배지조성은 부피비 기준 주재료 80%+영양원 20%로 하고, 각 첨가비율을 달리하여 8처리를 하였다. 배지조성별 배양 및 갈변기 간을 조사한 결과 ‘산조701호’, ‘농진고’ 2품종 모두 참나무톱밥 40%+미송톱밥 40%+미강 20% 처리에서 각각 91일, 86일로 대조구 대비 15~18일씩 배양 및 갈변기간이 단축되었다. 1~3주기 수량성 조사 결과 참나무톱밥 40%+미송톱밥 40%+미강 20%에서 ‘산조701호’는 206.5(g/봉), ‘농진고’는 199.7(g/봉)으로 대조구 대비 17~19% 증수하였다. 또한 경제성 분석 결과 5,000봉 기준 시 배지비용은 68,000원 절감되었으며, 수량 증가에 따른 이 익 비용은 824,320원으로 총 추정 수익액은 892,320원으로 나타났다. 참나무톱밥을 미송톱밥으로 50% 대체 시 배양기간 단축 및 수량 증대가 이루어졌으며 생산비용이 절감되었다. 앞으로 표고버섯 재배농가에 보급되 어 생산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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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병 재배 느타리버섯 정밀재배를 위한 최적 생육모델 개발을 위하여 느타리 ‘수한’ 농가를 대상으 로 스마트팜 기술을 적용하여 생육환경을 분석한 결과를 보고하고자 한다. 실험 농가는 느타리 ‘수한’을 병 재배하는 농가로 재배사 규모는 균상면적이 88m2, 균상형태는 2열 5단, 냉동기는 5마력, 단열은 샌드위치 판 넬 100T, 가습기는 초음파 가습기 2대, 난방은 12KW를 사용하였고, 5,000병을 입병하여 재배하고 있었다. 생 육조건은 배양병을 균긁기 후 버섯이 발이되는 4일차까지는 19.5°C의 온도를 유지하고 5일차에 뒤집기하면 서 5일과 6일차 오전까지 온도를 21°C로 유지하고 오후부터 온도를 17°C로 내리고 수확기간인 7일차와 8일 차에는 10~13.5°C를 유지하였다. 가습과 광 그리고 환기는 on-off로 조절하였으며, 가습의 경우 1일차에 10분 (on)-5분(off), 2일부터 4일차까지는 5분-5분, 5일차에는 5분-10분, 6일차에는 5분-5분, 수확기인 7일에는 오전 5분-10분, 오후에는 10분-5분 그리고 8일차에는 15분-20분으로 가습하였다. 광은 1일부터 3일차까지는 아주 약한 광을 주고 4일부터 6일차까지는 20분-60분, 7일차에는 오전 20분-40분, 오후에는 40분-20분 그리고 8일 차에는 20분-60분의 광처리를 하였다. 환기는 1일부터 5일까지는 환기를 주지 않았고, 6일에는 5분-30분, 7일 에는 5분-5분, 8일에는 5분-10분의 환기를 주었다. 농가에 재배하고 있는 ‘수한’의 자실체 특성은 갓 직경은 30.9mm, 갓 두께는 4.5mm이며, 대 두께는 11.0mm, 대 길이는 76.0mm였다. 대 경도는 0.8g/mm, 갓 경도는 2.8g/mm였고, 대와 갓의 L값은 79.9와 52.3이였다. 자실체 수량은 160.2 g/850mL였고, 개체중은 12.8g/10unit였 다. 느타리버섯 재배농가에서 생육환경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하여 설치한 환경센서부로부터 버섯의 생육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조도 등을 수집 분석하였다. 수집한 온도자료를 분 석한 결과, 균 긁기한 후 입상시 온도는 22°C에서 시작하여 버섯이 발생되어 병을 뒤집기를 할때까지 거의 25°C를 유지하고 자실체가 자라서 수확기에 가까워지면 13°C에서 15°C를 유지하면서 버섯을 수확하였다. 습 도자료를 분석한 결과, 균 긁기한 후 입상시 습도는 거의 100%에 가까웠고, 버섯 발생 및 생육과정 중에도 습도는 거의 100%를 유지하였다. 실제도 농가에서는 가습을 on-off로 조절하고 있었지만 습도센서로 수집한 결과는 전과정이 거의 100%의 습도를 유지하였다. 이산화탄소농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입상후 3일까지는 서서히 증가하였나, 그 이후 급격히 증가하여 거의 2,600ppm 까지 증가하였고, 6일차부터는 환기를 통해 단 계적으로 농도를 낮추어 수확기에는 1,000ppm을 유지하였다. 조도 자료를 분석한 결과, 느타리버섯 입상후 초기에는 거의 빛을 주지 않았고 3~4일차에 17lux의 빛을 조사하였으며, 그 이후 주기적으로 115~120lux의 빛 을 조사하면서 생육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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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안정생산을 위해 균상재배시 복토재료로 사용하고 있는 식양토에 균배양배지를 혼합하여 사용하므로 서 복토층의 균배양 촉진 및 균사밀도를 높임으로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양송이 복토시 균배양배지 혼합 처리하였다. 균상재배에서 복토를 관행적인 식양토로 복토처리할 때 보다 균배양배지 혼합처리구에서 균배양은 양호했으며, 균배양배지 첨가량이 많을수록 균사배양 밀도 높아 상태 양호하고 병해 발생율 낮았 다. 균상 복토층 식양토+균배양배지 혼합처리할 때 균배양기간은 1~2일 단축되었고, 초발이소요일수도 1~3 일 빨라지는 경향이었다. 양송이 균상재배 복토시 식양토+균배양배지 혼합처리시 자실체 발생량은 관행 식 양토 처리구와 비슷한 경향이나, 수량은 15%(480kg/330m2) 증수되었고 2,345,000원/330m2/기작 소득향상 효과 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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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용 볏짚퇴비배지 교반기 개발

유병기, 이성현, 이찬중, 김영호, 박환중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2권 1호 통권 37호 2018.06 p.59

양송이 버섯을 생산하기 위하여는 짚에 축분, 석고 등을 섞어 교반하여 호기 발효시켜 퇴비배지를 만들어 이 배지에 양송이를 재배한다. 유럽에서는 밀짚에 계분이나 마분을 섞어 퇴비배지를 만들어 왔다. 우리나라에서 는 밀짚 대신에 볏짚에 계분, 석고를 섞어서 퇴비배지를 만들어 왔다. 퇴비 배지를 만들기 위하여 짚과 계분 을 교반할 때 ’90년대 이전에는 인력으로 교반하였으나 ’90년대 이후에는 고역작업 생력화를 위하여 굴삭기를 사 용한 교반으로 바뀌면서 교반 정밀도가 떨어져 단위면적당 버섯생산성이 19.8kg/m2(1989년)에서 10.9kg/m2(2005 년)으로 절반으로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여기에 버섯품종도 2000년대 초까지는 크림종(‘501’, ‘502호’ 등)을 주로 재배하였으나 최근에는 백색종(‘새한’, ‘새연’, ‘새도’ 등)이 재배되면서 관수의 어려움으로 단위면 적당 생산성이 더욱 떨어지게 되었다. 이런 문제로 단위면적당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정밀한 교반으로 균일 한 퇴비배지를 생산하기 위한 교반기 개발이 시급히 요구되었다. 유럽에서는 터너머신이라는 퇴비교반기가 개발되어 수십 년간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이 기계는 왁스층으로 싸여 있어 뻣뻣한 밀짚용으로 개발된 기계 여서 밀짚보다 부드러우면서 질긴 볏짚에 적용이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쉽게 구하는 볏짚에 적용이 가능한 퇴비교반기를 개발하였다. 기계의 구성은 교반드럼, 스피너, 주행장치, 살수장 치, 프레임 및 제어장치로 구성된다. 교반드럼은 볏짚과 계분 등 기계 앞에 있는 배지재료를 걷어 올려서 뒤 에 있는 스피너로 넘겨주는 역할을 한다. 이 때 러그 3개를 1조로 하여 부드러우면서도 질긴 볏짚이 잘 걷어 올려 지게 하였으며, 갈매기 날개 모양으로 교반드럼에 러그 세트를 배열하여 집중하중이 걸리지 않고 교반 하게 하였다. 스피너는 320rpm(선속도 8.54m/s)의 고속으로 회전하며 교반 드럼의 러그에 의해 걷어 올려진 배지재료를 뒤쪽으로 골고루 뿌려주는 역할을 한다. 주행장치는 독립적으로 회전수를 조절할 수 있는 컨버터 모터세트와 좌우측의 바퀴가 연결되도록 구성하였다. 그리하여 교반작업시에는 회전수를 줄여 주행속도를 1m/min 내외의 저속으로 주행하고 교반없이 주행할 때에는 회전수를 높여 10m/min 이상의 고속으로 주행할 수 있으며, 회전시에는 좌우 바퀴의 회전속도를 다르게 조절하여 쉽게 선회할 수 있게 하였다. 살수장치는 물 탱크와 펌프, 노즐로 구성되어 교반할 때 발효시에 증발된 수분을 보충해 줄 수 있도록 하였다. 제어장치는 컨트롤박스와 유․무선 컨트롤러로 구성되어 장치들의 운전을 쉽게 하였으며, 교반작업시에는 타이머로 작업 시간을 설정하여 무인 자동 교반도 가능하게 하였다. 프레임은 이 장치들을 지탱해 주고 스피너에 의해 뿌려 지는 배지재료를 폭 2m 높이 1.8m의 4각형 열로 성형(成形)해 주도록 하였다. 배지교반제조시험 및 버섯재배 시험은 충남 부여군 석성면 농가에서 실시하였다. 볏짚을 물에 적셔주어 쌓는 가적(假積)과 계분과 혼합하여 쌓는 본적(本積) 이후에는 교반기를 사용할 수 있었다. 165m2 균상면적의 재배사용 배지를 교반하는데 교반 기 사용시 20~30분으로 관행 굴삭기 교반시보다 교반시간이 절반으로 줄었다. 교반기를 사용한 교반에서는 굴삭기에 의한 교반보다 균일하게 교반이 되므로 계분의 비율을 높일 수 있었고, 버섯수확량도 관행보다 증 수되는 결과를 보였다. 본 연구는 농촌진흥청 기본과제(PJ012053012018)에 의하여 수행된 연구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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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셜오일의 버섯응애 살비효과

윤정범, 김형환, 김동환, 양창열, 서미혜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2권 1호 통권 37호 2018.06 p.60

국내 양송이 재배지에서 최근 버섯응애가 여러 재배단지에서 돌발적으로 발생하여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버 섯파리에 붙어서 이동하는 버섯응애는 배지가 오염되거나 불량할 때 주로 발생하여 균사를 가해하며 푸른곰 팡이병 등 각종 병원균을 옮겨 복합 피해를 유발한다. 밀도가 낮은 경우 육안으로 관찰이 어렵고 시간이 지 나면 출입구에서 가까운 복토 흙 표면이나 버섯 위에 부분적으로 연갈색 녹 가루처럼 관찰된다. 방치할 경우 번식력이 강해 1~2주면 버섯과 배지 등 균상 전체가 연갈색 가루가 가득 앉은 것처럼 보이며 바닥에도 같은 현상이 보인다. 밀도가 높을 경우 균사가 복토층 위로 발이하지 않아 수확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이미 방 제 적기를 놓쳐 폐상으로 이어지며 한번 발생했던 재배사에서는 계속 발생한다. 그러나 현재 등록된 버섯응 애 약제는 없으며, 적용 가능한 합성약제가 있더라도 농약잔류문제로 인하여 사용시기에 제약이 있고 약해의 위험성이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 본 연구는 버섯응애 살비력이 우수한 에센셜오일을 선별하기 위하여 필터페 이퍼가 1장 깔린 직경 5 mm의 페트리디쉬에 버섯응애 피해가 심했던 부여 양송이 재배사에서 채집한 버섯 응애 10개체씩(5반복)을 옮긴 후 각종 에센셜오일을 살포한 후 버섯응애의 치사율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1000배 희석한 라벤더(Lavandula angustifolia), 제라늄(Pelargonum graveolens), 티트리(Melaleuca alternifolia)오 일 등은 살포 즉시 버섯응애가 치사하여 99% 이상의 살비효과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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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버섯 봉지재배 시 자실체 발생을 위한 비닐절개 방법

이재홍, 이안수, 원헌섭, 황세정, 정태성, 박영학, 홍대기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2권 1호 통권 37호 2018.06 p.61

잎새버섯은 분류학적으로 구멍장이버섯목, 왕잎새버섯과, 잎새버섯속에 해당하고, 사물기생균으로 물참나무, 밤나무, 너도밤나무 등 활엽수의 고사목, 그루터기에서 늦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자연 발생하는 버섯이다. 잎새 버섯은 식용이면서 약리작용이 뛰어난 기능성 버섯으로 국내에서 점점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주로 남부지방 에서 병재배의 형태로 생산되고 있다. 병재배의 경우 자실체의 품질이 떨어지고 저장성이 약하기 때문에 생버 섯의 형태로 유통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본시험에서는 고품질 봉지재배 기술연구로서 비닐봉지 절개방법에 따른 생육 및 수량특성을 조사하였다. 잎새버섯 봉지재배에서 한일자(-) 형태 배지 절개시 기존의 요자(⌴)형태 절개보다 수확소요일수는 1일정도 늦었으나 수량에 있어서는 1kg 봉지배지 재배시 5.6%(140.6g/1kg배지), 2.5kg 봉지배지 재배시 10.0%(356.1g/2kg배지)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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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버섯(Grifola frondosa) 봉지재배시 최적습도 구명

이안수, 이재홍, 원헌섭, 황세정, 정태성, 박영학, 홍대기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2권 1호 통권 37호 2018.06 p.62

잎새버섯 신품종 ‘태미’ 봉지재배 농가실증 과정에서 버섯생육에 실패하는 사례가 수차례 발생하여 그 원인 을 조사하던 중, 상대습도가 낮았던 것으로 의심되는 농가사례가 있었다. 해당 농가에서는 버섯 원기만 형성 된 후 자실체로 분화하지 못하는 현상을 보였는데, 가습기를 사용하지 않고 미세분무의 방식으로 가습기보다 큰 물 입자를 분무하여 상대습도를 충분히 높이지 못한 것이 원인인 것으로 보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잎새버섯 봉지재배시 정상적인 버섯 수확을 위한 적정 상대습도를 구명하기 위하여 생육실의 상대습도 4수 준으로 설정하여 버섯을 생육시켰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상대습도 95% 환경에서는 수확소요일수가 빠르고 수확량도 267g/2kg으로 가장 양호하였다. 상대습도가 95%보다 낮아질수록 수확소요일수가 길어지고 자실체의 장경 및 단경이 짧아지면서 수확량도 감소되었으며 갓색도 옅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상대습도 80% 환경에서는 버섯이 발생하지 못하고 배지표면이 건조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원기조차 형성되지 못한 것 은 재배실패 농가에서 나타났던 자실체 미분화 현상과는 다소 다른 양상을 보였다. 상대습도가 95%를 초과 하여 높아질 경우에는 센서 오작동 및 고장의 우려가 있으므로 잎새버섯 재배시 적정 상대습도는 95%인 것 으로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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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k mushroom cultivated under different relative humidity was wrapped at 4°C and the results of storage characteristics were as follows. Changes in water content of fruiting body during storage period showed the highest water content in fruit bodies harvested at the treatment with the highest relative humidity. The luminosity value of the fresh part of fruiting bodies showed no significant change with the storage period, and the redness was higher in the Relative Humidity (RH) 95% treatment than in the other treatments, and the yellowness was higher in the storage period And the tendency to increase with the passage of time. The hardness of fruit bodies after harvest was lowered in all treatments with storage period, and the hardness of T1 and T2 was higher than the hardness of T3 during the whole storage period. The concentration of carbon dioxide in the treatments of fruit bodies after harvest tended to decrease with the storage period of all treatments. The concentration of carbon dioxide in the treatments of fruit bodies after harvest tended to decrease with the storage period of all treatments. In the RH 95% treatment, the concentration of carbon dioxide decreased drastically from the 10th day of storage compared to the other treatments, while the other treatments showed a gradual decrease in the relative humidity during cultivation.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weight loss rate until 10th day of storage. However, from the 15th day of the storage period, T1 and T2, which had relatively low relative humidity during cultivation, were somewhat lower than T3. The weight loss rate increased with increasing storage period in all treatments. The fresh growth rate of T1 and T2 tended to increase with storage period. Result of freshness, freshness was lowered in the cultivation process than in the culture where the relative humidity was low. RH 65% and RH 80% were available for 30 days of storage, but RH 95% was not available for sale on the 30th day of storage and could be edible. As a result, it was concluded that high quality fruiting bodies could be harvested and the freshness maintenance period could be extended when the relative humidity was controlled to 80% or less during the culti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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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가닥버섯속(Lyophyllum)의 버섯은 다발성이 매우 강해 수많은 개체가 생긴다고 하여 만가닥이라고 이름이 붙여지게 된 버섯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개인의 기호에 따라 선호버섯 순위가 다르긴 하지만 주로 능이, 송이, 표고라고 불려지지만 일본에서는 향기는 송이, 맛은 만가닥이라고 하여 만가닥버섯이 인기가 많은 버섯중 하 나이다. 그 중 만가닥버섯은 땅찌만가닥을 말하는데, 땅찌만가닥버섯(Lyophyllum shimeji)은 우리나라에서는 재배되지 않고 있으며, 야생에서도 많이 발생하지 않아 잘 알려지지 않은 버섯으로 10월경 졸참나무 숲이나 적송과 졸참나무 혼합림의 지상에서 주로 다발로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균사의 성장온도는 5~32°C이고 최적 온도는 25~26°C이며 자실체 발생온도는 15°C 전후로 알려져 있다. 연기색만가닥(Lyophyllum fumosum)은 가을 에 참나무숲 또는 소나무와 혼합림의 지상에 다발로 자라는 버섯으로 백색에서 옅은 회색을 띄고있는 버섯 으로 우리나라 야생에서 발견이 되고 있으며 군생하는 것이 특징으로 알려져 있다. 독청버섯아재비 (Stropharia rugosoannulata)는 독청버섯과의 버섯으로 봄부터 가을까지 발생하며 한국, 일본, 중국에 주로 분 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버섯으로 균모가 청녹색이어서 구별이 쉬운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우리나라에서 재배가 되지 않고 있는 땅찌만가닥, 연기색만가닥, 독청버섯아재비의 재배법 개발의 기초 자료 수집을 위해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버섯의 균사생장조건을 확인하기 위하여 참나무, 낙엽송 등 5종류의 톱밥과 영양원으 로는 미강을 10~20%로 조절하여 컬럼시험을 하였고, 곡류에서는 현미, 보리, 백미, 흑미 등을 이용하였고, 영 양원으로는 1~2%의 포도당을 사용하여 컬럼시험을 진행하였다. 톱밥 종류별 버섯류의 컬럼생장시험은 발효 수피 처리구 외에는 모두 독청버섯아재비가 가장 빠른 균사생장율을 볼 수 있었고 발효수피 처리구에서만 연기색만가닥이 독청버섯아재비에 비해 더 빠른 균사생장율을 나타냈다. 영양원 첨가 비율로는 톱밥종류에 관계없이 20% 첨가구가 10% 첨가구에 비해 모든 처리구에서 더 좋은 균사생장율을 보인 것을 확인하였다. 곡류 종류별 버섯류의 컬럼생장시험은 보리와 현미 처리구에서 가장 빠른 균사생장율을 보였고, 흑미처리구 가 보리와 현미 처리구에 비해 조금 느린 균사생장율을 나타냈으며, 백미에서는 가장 느린 균사생장율을 보 이는 것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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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율에 따른 표고 봉지배지 배양효율 측정

박혜성, 이은지, 이찬중, 공원식, 장명준, 이관우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2권 1호 통권 37호 2018.06 p.65

표고(Lentinula edodes)는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으로 재배 및 식용되고 있는 버섯중 하나로, 특유의 향과 맛으 로 인해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또한 면역력 증진과 항암효과, 고혈압, 동맥경화 등에 기능성 효과가 증 명되었고, 이 외에도 많은 기능성 연구 및 가공연구가 현재 진행중에 있다. 우리나라 표고 재배방식은 원목재 배에서 톱밥 봉지재배로 변화함에 따라 재배환경 또한 노지재배에서 공조시설재배로 많이 변화하였다. 배양 실 내에서 배양시 한번에 10,000봉지에서 30,000봉지까지도 배양을 하기 때문에 배지내 균사의 호흡으로 인 해 온도 및 CO2 농도가 증가하게 된다. 표고버섯의 원기형성과 자실체 수량이 배지 내 CO2 농도가 10% 이하 일 때 충분히 발생하므로 배양실 내 환기량을 조절하여야 한다. 따라서 표고 봉지배지 배양 중 적정 환기율 을 찾기위해 환기량에 따른 배양 효율을 조사하고자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품종은 농진고와 산조701호를 사 용하였고, 환기율은 500, 1,000, 1,500, 2,000 ppm으로 설정한 후 표고 봉지배지에 상, 중, 하로 5 cm 간격으로 구분하여 기간에 따른 색도변화와 C/N율 변화를 측정하였다. 각각 CO2 설정값을 다르게 설정한 배양기에서 배양한 표고 봉지배지의 색도 변화를 10일 간격으로 확인한 결과 농진고의 경우 처음 상, 중, 하 부분의 색도 L값은 37.49, 36.51, 33.27로 초기 배지 색도값을 측정하였고, 10일차에는 비슷한 색도를 보이다가 20일차부터 상, 중, 하의 색도가 차이가 나기 시작하여 CO2 설정값 1,000, 1,500 ppm에서 상 부분 L색도 값이 77.14, 74.27 로 가장 높았고, 500 ppm에서는 68.77로 가장 낮은 L색도 값을 보였다. 표고 봉지배지 전체에 균사가 만연하 게 된 시기는 40일에서 50일정도 소요됐고, 배양이 완료된 배지의 색도는 L색도 값이 1,000 ppm에서 배양한 배지가 90.30으로 가장 높았고, 500ppm 배지는 81.88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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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흰목이의 대량 생산 재배를 위한 최적 생육모델 개발을 위하여 최적 배양조건을 설정하였다. 수집한 균주의 18S 리보솜 유전자 ITS 영역의 DNA 서열을 분석한 결과 Tremella fuciformis와 Hypoxylon sp.의 유전자 서열과 99% 이상의 상동성을 갖는 것을 확인하였다. 최적 배지 선발을 위해 PDA, MCM, MEA, YM, CDA 등 5종류의 배지를 이용하였고, 흰목이는 PDA에서 생육이 가장 좋았고, 공생균은 MCM 에서 생육이 좋았다. 최적의 pH와 온도를 조사하기 위해 pH 범위를 pH4 ~ pH8로하고 온도 범위를 15°C ~ 35°C (5°C 간격)로 설정 하였다. T. fuciformis의 최적 배양 조건은 25°C에서 pH5이었다. Hypoxylon sp은. 25°C에서 pH 6이었다. T. fuciformis와 hypoxylon sp. 균주의 영양원은 탄소원과 질소원을 사용하여 실험하 였다. 실험은 25℃조건에서 실시하였고, 기본배지는 M9배지(Na2HPO4, KH2PO4, NaCl, NH4Cl, MgSO4, CaCl2)를 기본으로 사용하였습니다. 탄소원 실험은 Fructose, Galactose 등 21종을 사용하였고 배지에 1%씩 첨가하였다. T. fuciformis는 Xylose에서 Hypoxylon sp.는 Arabinose에서 생육이 가장 좋았다. 질소원으로 무 기질소원은 (COONH4)2, NH4H2PO4 등 6종, 유기질소원은 Peptone, Urea 등 8종, 아미노산은 Asparagine, Methionine 등 12종을 1%씩 첨가하였다. 그 결과 Hypoxylon sp.는 무기질소원의 경우, NH4H2PO4, 유기질소 원의 경우 Malt extract, 아미노산의 경우 tyrosine에서 생육이 가장 좋았다. 최적배지선발실험을 한 결과 단일 재료로 는 면실피에서 생육이 가장 좋았고, 혼합으로는 참나무와 면실피가 1:1일 때 생육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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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hroom is an abundant source of a wide range of useful natural products with biological activities. Since the field cultivation of mushroom takes several months to yield the fruiting body with a low productivity of bioactive compounds, submerged cultivation of mushrooms is viewed as a promising alterative for producing valuable substances. Cordyceps militaris, a caterpillar-shaped Chinese traditional medicinal mushroom, is an entomopathogenic fungus, which belongs to the class Ascomycetes and DongChongXiaCao group in Chinese herbs. Besides its usage as a crude drug, it has been extensively used as folk tonic food or invigorant since ancient times. This mushroom produces an important bioactive compound, cordycepin (3′-deoxyadenosine), which is a nucleoside analogue. Cordycepin is reported to possess many interesting biological and pharmacological activities, including immunological stimulating, anti-cancer, anti-virus and anti-infection activities. Previous work reported the isolation of cordycepin from liquid culture medium of C. militaris and its pharmacological functions. Trace levels of cordycepin were mentioned in mycelium and culture broth during submerged cultivation of Cordyceps sp. in potato-dextrose medium. Jia et al. reported that 7.1 mg cordycepin/l was acquired in an airlift bioreactor cultivation of C. militaris. However, there have been no reports on dynamic profiles of cordycepin production by submerged cultivation of C. militaris, and the effect of medium nutrients has not been revealed as yet. Usually, culture medium is important to the yield of mycelia, and medium composition generally play a significant role because these nutrients are directly linked with cell proliferation and metabolite biosynthesis. Various statistical experimental design strategies were applied to the optimization of submerged medium such as for lovastatin production by Monascus rubber. But, as far as we know, there is limited knowledge about the nutritional requirement for cordycepin production by C. militaris, and there have been no reports on medium optimization to improve cordycepin production. In this work, the effects of medium composition were focused in order to improve the cordycepin production by submerged cultivation of C. militaris. The information obtained is considered fundamental and useful to the development of C. militaris cultivation process for efficient production of cordycepin on a large sc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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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rowing amount of research in biology and medicine has been devoted to reactive oxygen species (ROS). There now is considerable evidence that ROS induce oxidative damage in biomolecules. This damage causes atherosclerosis, aging, cancer, and several other diseases. Fortunately, dietary foods contain a wide variety of ROS-scavenging antioxidants, for example, flavonoids and antioxidative vitamins such as ascorbic acid and R-tocopherol. Epidemiological studies have shown that higher intake of fresh vegetables, fruits, tea, and wine is associated with reduced risk of heart disease. This is the reason for the current strong interest in natural antioxidants and their roles in human health and nutrition. Medicinal mushrooms have been used in China for two thousand years to improve health and achieve longevity. Recently, they have received more and more attention in many studies which have used modern scientific methods to analyze their bioactive components. Paecilomyces javanicus, an entomopathogenic fungus belonging to the class Ascomycetes, is known as one of the Chinese medicinal mushrooms. Some Cordyceps species have long been used for medicinal purposes in China, Japan and Korea and other oriental countries because of their various biological and pharmacological activities which were generally attributed to the presence of the important bioactive ingredients such as adenosine, cordycepin and exopolysaccharides. Adenosine has a number of actions that merit it as a possible cardio-protective and therapeutic agent for chronic heart failure; cordycepin (3′-deoxyadenosine) is a nucleoside analogue which exhibits a broad spectrum of biological activities including antibacterial, antifungal, antitumor, antileukemia, antiviral activities and an immunoregulative effect; polysaccharides account for the anti-inflammatory, antioxidant, antitumor, antimetastatic, immunomodulatory, hypoglycaemic, steroidogenic and hypolipidaemic effects. However, the antioxidant abilities of P. javanicus in submerged culture have not yet been studied.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were to investigate the antioxidant activity and the free radical scavenging activity of P. javanicus in submerged culture.

Poster Session III : 유전육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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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ization of a new commercial cultivar ‘GARES-HM-18-1’ by mono-mono crossing in Hypsizigus marmoreus

Min-Keun Kim, Soon-Ae Sim, Ji-Hye Park, Su-Won Seuk, Jeong-Min Jeong, Dong-Seong Kim, Byeong-Jeong Lee, Kwang-Pyo Hong, Sang-Dae Lee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2권 1호 통권 37호 2018.06 p.72

A new commercial cultivar "GARES-HM-18-1" of Hypsizigus marmoreus was developed by the method of mono-mono crossing between monokaryotic strains derived from BN-23((KNR8047-17* KNR8080-19)-6×(KNR8047-17*KNR8080- 19)-16) and N-40 ((KNR8047-17 *KNR8080-19)-12×(KNR8047-17*KNR8080-19)-15). The parental strains are characterized by the property of high quality with white color in the stipe and pileus. They have a short period of time in cultivation. The optimum temperature of mycelial growth was 25°C and that of fruiting body development was 15~16°C. The period of harvesting including primordia formation was 20.7 days shorter than that of control strain Mangadak No.2. The color of pileus and stipe surface was neutral-white, respectively. The yield was 91.8±11.8g/850cc plastic bottle. Analysis of the genetic characteristics of the new commercial cultivar "GARESHM- 18-1" showed a different profile as that of the control strain, Mangadak No.2, when RAPD (Random Amplified Polymorphic DNA) primer was used. This new cultivar "GARES-HM-18-1" of H. marmoreus is characterized by the improved quality and a short period of time in cultivation after scratching. It would be of much help to expand the cultivation area of H. marmor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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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otyping of segregation population, 110 monokaryotic progenies derived from F1 Pleurotus ostreatus hybrid between ‘Heuktari’ and ‘Miso’ (HMS012 × JHH021), was performed by PCR amplification with SSR primer sets. ‘Heuktari’ and ‘Miso’ showed distinct traits in fruiting body including cap color, yield and length. Those monokaryotic progenies were selected by median values in their fruiting body which made from selfing of 50 monokaryons of ‘Heuktari’ and ‘Miso’. A total of 546 SSR primers which were designed based on the genome sequences of two P. ostreatus monokaryons, JHH021 (from Heuktari) and HMS012(from Miso) were screened on HMS012 and JHH021. Of the 546 primers tested, more than 300 primers showed polymorphism on the parental strains. The hybrids made by crossing 110 monokarotic progeny from HMS012 x JHH021 strain with a monokarotic progeny from KNR2247 to access the quantitative trait. This study will be useful reference for QTL analysis of P. ostre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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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목이버섯은 크게 Auricularia속에 속하는 흑목이버섯(A. auricula-judae)과 털목이버섯(A. polytricha), 주름목이(A. mesenterica)로 구분되어졌다. 특히, 흑목이버섯은 발생지가 다르더라도 형태적 특성이 비슷하 면 하나의 종(A. auricula-judae)으로 분류되었다. 하지만 최근 국내외 연구결과에 따르면 목이버섯의 ITS 분석을 통한 계통분류을 통해 기존에 알려진 A. auricula-judae와 구분되어지는 새로운 종들이 발견되고 있 다. 전남농업기술원에서는 목이버섯을 지역특화품목으로 정하고 목이버섯의 육종, 재배연구를 하고 있으 며 이를 위해 다양한 목이유전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보다 더 효율적인 목이버섯 연구 및 보유 목이버섯 유전자원의 명확한 종분류를 위하여 ITS 분석을 이용한 유전자원의 계통분류를 진행하였다. 보유한 목이 버섯 균주 25종과 기존에 알려진 Auricularia속에 속하는 종들의 ITS 서열을 분석한 결과 ITS 영역의 염기 갯수는 507~540bp로 0~33개의 변이를 보였다. 또한 각 균주들의 ITS 염기서열간의 유사성을 비교해본 결 과 84.1~100%의 상동성을 보였으며, Neighbor joining analysis에 의해 계통수를 작성했을 때 크게 3그룹으 로 분류되었다. 그룹A에는 A. polytricha가 속했으며, 그룹B에는 A. villosula, 그룹C에는 A. heimuer가 속하 는 것으로 나타났다. 털목이는 모두 A. polytricha종에 속했으며, 흰색털목이 또한 A그룹 속하는 것으로 보 아 새로운 종이 아닌 A. polytricha종의 변이종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그동안 모두 A. auricula-judae종으 로 분류되었던 흑목이버섯이 A. villosula종과 A. heimuer종으로 확인되었다. A. villosula종은 중국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중국 및 러시아 극동지역에서 발생하는 목이버섯이며, A. heimuer종은 아시아지역, 특히 중국 에서 발생하는 목이버섯으로 중국에서 소비되는 목이버섯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번 분석을 통해 한국 에서 발생하는 흑목이버섯이 A. auricula-judae종이 아닌 A. heimuer, A. villosula종임을 확인하였다. 보다 정 확한 분류를 위해 이후 목이버섯 균주들의 형태적 특성을 관찰하여 각 종의 특성과 일치하는지 확인이 필 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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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of a new Flammulina veluptipes variety ‘Baeke’

Ji-Hoon Im, Youn-Lee Oh, Minji Oh, Seul-ki Lee, Kab-Yeul Jang, Won-sik Kong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2권 1호 통권 37호 2018.06 p.75

Flammulina velutipes belonging to white rot fungi is one of the commercially important edible mushrooms and is produced in large quantities due to the introduction of a automated and mechanized cultivation system in Korea. Despite the chief item of export among edible mushrooms, Flammulina velutipes has the lowest distribution rate of domestic cultivar, estimated that about 20 percent. As the result that most white cultivars of Flammulina velutipes produced and exported in Korea were introduced from Japan, farmers pay a large amount of royalties. Therefore, we developed a new pure domestic cultivar “Baeke” to substitute for Japanese cultivars and improve storage for mushroom export. Baeke was bred by mating two monokaryotic strains isolated from ASI 4216-18(Hansol) and ASI 4217-26(Baekjung) in Mushroom Research Division. Baeke showed faster mycelial growth and higher mycelial density than the control variety on PDA media for 7days of incubation at 25°C. Even the mycelia growth of baeke was observed to maintain at 30°C unlike the control. Spawn running period on the sawdust substrate required 30days at 25°C. The cultivation period and optimum temperature were 14±1 days at 14°C for primordia formation and 14±1 days at 7°C for fruiting body development. The length of pilei and stipes in Baeke harvested in optimal stage exhibited 11.2±0.5mm and 125±5.4mm and the control harvested in optimal stage showed 11±0.5mm and 141.9±5.7mm respectively. The yield had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Baeke(257.4±13.5g) and control (270.7±17.8g) per 1,100ml in bottle cultivation. As the data showed, Baeke was almost equal to the foreign varieties in terms of quality and yield and had commercial value because of uniform shape of fruitbody. Development of new variety is expected to spread domestic coverage after on-the-site investigation of Baeke in fa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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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oderma mushrooms are most attractive medicinal mushrooms in the world and have a historical Chinese traditional medicine. Worldwide, the mushroom G. lucidum has been applied to Chinese Lingzhi which is well known as a basidiomycete and has been referred to as the ‘‘Mushroom of Immortality’’. Lingzhi popularity extends to Japanese and Korean medicine and used in traditional Asian medicine. Ganoderma lucidum was earlier referred to as herb of spiritual potency and king of the herbs. Ganoderma applanatum also a medicinal farming crop and used as a flavor enhancer in Asian cuisine. The G. applanatum commonly referred to as artist's conk and grows naturally in subtropical zones. These both mushrooms genies (Polyporales) are well-known wood decay fungi and growing in natural environments is uncommon, and they cultivated commercially by the large scale. For the increase in the production of Ganoderma species, the optimization is warranted. Effects of different growth media, temperature, pH and different substrates were optimized. The maximum radial mycelial growth in G. lucidum was recorded on GCM (Ganoderma complete medium) 9.59±0.88, optimum temperature 30°C (14.04±0.42) and optimum pH 5.5 (18.25±1.44). Ganoderma applanatum ideal media for the mycelial growth was PDA (19.88±0), optimum temperature 30°C (21.13±0), optimum pH (21.17±0.06) and followed by YMA (Yeast malt agar) 18.84±0.23. For the cultivation trails, the Oak & Pine sawdust and brawn (rice and wheat) were used for Ganoderma spp. cultivation. The different combination of the solid substrates with addition CaCO3 and gypsum levels were improved mycelial radial growth. Ganoderma lucidum showed maximum spawn run on oak sawdust (88%), rice bran (10%) and 2 % gypsum (6.39±0.03). Whereas the G. applanatum showed maximum spawn run on pine sawdust (88%), rice brawn (10%) and 2 % of gypsum (11.69±0.11). This study is apt for the pure culture and mother spawn production to be utilized in the commercial cultivation and higher production of G. lucidum and G. applana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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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sequence repeats (SSRs) were isolated from the genome sequences of ‘Heuktari’ and ‘Miso’ those were sequenced by Pac-Bio sequencing technology. The total numbers of SSRs detected in the ‘Heuktari’ and ‘Miso’ genomes were 949 and 968, respectively. These SSR numbers the highest among five mushrooms including P. ostreatus var. florida (PC9 and PC15) and P. eryngii. These are 133%와 135% of PC9 and PC15 and 145% of P. eryngii, respectively. The similar pattern of SSR distributions were found in all mushrooms, which Tri-, hexa- and octanucleotide motifs accounted for the top three fractions of SSR distributions. These SSRs could be used as a primer for genotyping of segregation population and screening for the trait linked markers. In SSR distribution patterns, all mushrooms studied showed similar results. Tri-, hexa-, and octanucleotide motifs accounted for the top three fractions of all SSRs. Over Three repeats or more of 10-mers accounts for 9.8 in Heuktari” and 6.5% in “M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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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 신품종 ‘다현’의 육성 및 특성

오민지, 이슬기, 임지훈, 오연이, 신평균, 장갑열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2권 1호 통권 37호 2018.06 p.78

느타리(Pleurotus ostreatus)는 한국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소비되는 주요 식용버섯 중 하나이다. 느타리 품 종 ‘수한’은 짙은 갓 색과 굵은 대를 특징으로 하는 고품질로 농가에서 선호하는 재배 품종이나, 환경 조건에 민감하여 재배가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균상재배 농가에서는 같은 품종을 연달아 재배 시, 수량이 감소하는 등 다양한 문제로 인하여 주기적으로 품종을 변경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에 새로운 느타리 품종 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느타리 유전자원과 기존 품종들로부터 품질이 우수한 ‘수한’과 재배환경에 덜 민감 하여 생육이 안정적인 ‘고솔’을 육종 모본으로 선발하였다. ‘다현(Dahyun)’ 품종은 ‘수한’과 ‘고솔’의 단핵균 주 간의 교잡에 의해 육성되었다. 교잡주 100여점을 병재배를 통해 1차 선발을 하였고, 병재배뿐만 아니라 봉 지재배나 균상재배에도 우수한 품종을 육성하기 위해 상자재배 및 균상재배를 실시하여 우량계통 3계통을 선발하였다. 이후 반복재배실험과 대량생산시험을 거쳐 최종우량계통 Po215-089를 선발하여 직무육성품종 심의회를 거쳐 ‘다현’이라 명명하였다. ‘다현’은 생육온도가 16~20°C인 중고온성 품종으로, 다소 높은 온도에 서도 갓 색은 진한 흑회색을 띠며 다발성으로 수량이 높은 특징을 갖고 있다. 균사생장은 감자한천배지(PDA) 와 버섯완전배지(MCM)에서 모두 양호하였으며, 30°C에서는 모본인 ‘수한’과 ‘고솔’보다 우수하였다. 병재배 시 수량은 약 130g으로 대조구 ‘수한’(약 122g)보다 약 6% 증수된 결과를 보였고, 폐솜 발효배지를 이용한 균 상 멀칭재배 시 한 다발 당 무게가 약 141g으로 대조구 ‘수한’(약 110g)보다 우수하였다. 개체중은 13.93g으로 ‘수한’과 비슷하였고, 대의 굵기와 길이는 각각 13.44mm, 33.01mm로 ‘수한’보다 굵고 긴 형태를 보였다. 갓의 두께는 37.17mm로 ‘수한’보다 두꺼워 수확 후 유통 시 갓이 깨지는 현상이 적어 우수한 품질이 유지될 수 있 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중고온성 품종으로 늦은 봄이나 여름철에 재배하여도 갓 색이 짙게 유지되어 재배 농가에서 선호될 것이다. 그러므로, ‘다현’ 품종이 ‘수한’ 등 기존 품종을 대체하여 병재배농가나 봉지, 균상 재배농가에 널리 보급되어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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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느타리버섯 재배 농가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는 품종은 ‘춘추2호’와 ‘수한’, ‘흑타리’, ‘곤지7호’ 등이 있 다. ‘춘추2호’는 수량이 높고 생육이 빨라 재배가 쉬워 농가들이 선호하나 대가 가늘고 질겨 품질면에서는 좋 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버섯 시장에서는 갓 색이 진하고 대 색인 백색인 느타리를 선호하며, 버섯 재배 농가에서는 시장의 요구에 따라 갓 색이 진하면서 대가 백색인 ‘수한’과 ‘흑타리’, ‘곤지7호’ 품종의 재배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수한’ 품종은 버섯 시장에서 형태적으로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지만, 고온기 에 저온재배 시 갓 색이 청색을 띈 회색을 나타내며, 변온에 따른 갓의 기형발생 및 세균성 갈반병 등이 발생 되고 있다. ‘흑타리’와 ‘곤지7호’는 갓 색이 진하고 품질이 좋아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나, 발이 및 생육이 불균일하고 수확 및 포장 시 갓이 잘 부서져 재배농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갓 색이 진하고 발이가 균일한 새로운 품종을 육성하고자 하였다. 다양한 느타리 유전자원들의 재배 및 형태적 평가를 통해 모본으로 ‘수한’과 ‘곤지7호’를 선발하였다. 두 모균주로부터 단포자를 분리한 후 교배을 통해 424점의 교배 주를 얻었다. 포플러톱밥, 미강을 8:2의 비율로 섞은 기본배지에 온도는 15~18°C, 습도는 90~99%로 조절하여 기존의 병재배법을 통해 교배주들의 재배시험을 수행하였다. 반복된 재배시험을 통해 ‘CBMPL-110’ 등 3개의 교배주를 선발하였으며, 다시 3개의 교배주를 포플러톱밥, 비트펄프, 면실박 5:3:2의 비율로 섞은 배지에서 3 번의 자실체 특성검정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수량 및 특성이 우수한 ‘CBMPL-110’을 최종 선발하였고, 2017 년 직무육성신품종심의회에 통과하여 ‘수타리’라 명명하였다. 균사 대치배양과 UFPF 프라이머를 이용한 핵 DNA의 패턴을 분석한 결과 두 모균주 ‘수한’과 ‘곤지7호’와의 구별성이 확인되었다. ‘수타리’의 균사생장은 PDA배지, 20~25°C의 온도에서 양호하였다. 발이 시 대조구인 ‘곤지7호’에 비해 발이가 균일하게 이루어졌으 며, 1,100mL 병 당 유효경수는 18개로 대조구보다 많았다. 자실체 수량 또한 140.4g으로 대조구에 비해 17% 증가하였다. 갓의 직경은 40.9mm로 대조구와 비슷하였으나, 두께는 19.8mm로 대조구에 비해 4.4mm 두꺼웠 으며 갓 색은 진한 흑색을 보였다. 대의 직경은 대조구와 비슷하였으나 길이는 49.8mm로 대조구에 비해 5.1mm 짧았다. 느타리 신품종 ‘수타리’의 자실체 특성은 발이가 균일하고 갓 색이 진한 흑색을 띈다는 점, 수 량이 높고 갓의 두께는 두껍다는 점에서 고품질의 다수확 품종으로서 느타리 농가에 보급될 것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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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송이버섯(Agrocybe cylindracea)는 주름버섯목(Agaricales) 소똥버섯과(Bolibitiaceae)에 속하는 담자균류로, 봄에서 가을까지 활엽수의 마른 줄기의 썩은 부분에서 자라며 갓은 둥근 모양으로 직경이 2~5cm정도이고, 황갈색의 표면에 섬유상의 백색 줄무늬를 지니고 주름이 있으며, 포자는 암갈색 줄무늬를 지니고 있고 포자 는 암갈색의 전형적인 버섯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이 버섯은 다른 버섯에 비하여 섬유질이 많아 씹으면 단 맛이 있고, 아삭아삭하여 독특한 촉감과 향이 있어 대중의 기호에 맞아, 연중생산이 가능한 병재배 시설을 이 용하여 확대재배하기에 유망한 버섯이다. 이 버섯은 균배양기간이 길어 배양기간 동안 오염율이 높아 농가에 서 널리 재배되지 못하고 있었으나 병재배 관한 연구가(Esser 등 1974, 1977; Labarere 등, 1987)진행되면서 개 선되어 갔다. 본 연구는 버들송이버섯의 병 재배에서 봉지재배로 재배유형을 전환 수량성 확보와 배양기간을 단축하여 안정적 생산을 도모하고자 봉지재배에 적합한 우수계통을 선발 그들의 특성을 분석하고 품종의 구 별성과 고유성 특성 등 버들송이버섯의 재배특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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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형배지에 적합한 표고버섯 품종 선발

이원호, 김수길, 강석종, 김인엽, 권혁우, 고한규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2권 1호 통권 37호 2018.06 p.81

최근 표고톱밥재배는 점차 연중재배로 발전되고 있으며 국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형태는 상면으로 버섯을 발 생하는 원통형과 전면으로 발생하는 봉형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중 50%이상이 봉형이며 ‘추재2호’와 L808 중국품종을 사용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봉형배지에 적합한 국산품종을 선발하려는 목적을 두고 있 다. 시험균주는 산림버섯연구센터에서 개발하여 보급중인 ‘참아람’, ‘산조707호’, ‘산조708호’와 대조균주로 L808을 사용하였다. 봉형배지는 3.5kg으로 참나무톱밥과 미강을 혼합하여 조제하였으며 120일 배양 후 재배 하우스에서 침봉을 통하여 7차 작업을 하였다. 시험결과 참아람이 50%이상의 회수율로 생산성이 가장 우수 하게 나타났으며 ‘산조707호’는 개체중이 46.8g으로 품질이 우수하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산조708호’는 12월에서 4월까지 저온에서 발생량 및 품질이 우수하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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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버섯 선발계통 주요특성분석

유영진, 서상영, 최규환, 최영민, 김정만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2권 1호 통권 37호 2018.06 p.82

영지버섯(Ganoderma. lucidum)는 민주름버섯목(Aphyllophorales) 영지버섯과(Ganodermataceae) 불로초속(Ganoderma) 속하는 버섯이다, 갓과 대 표면의 색에 따라 적지(赤芝), 자지(紫芝), 흑지(黑芝), 청지(靑芝), 백지(白芝), 황지 (黃芝)로 분류한다. 영지버섯의 인공재배는 자연산 버섯의 수요 증가로 공급이 고갈되자 1970년경부터 중국 과학원 북경연구소를 비롯하여 광동미생물연구소, 무한의학원 등의 연구진에 의하여 연구가 시작되었으며, 1975년경 대량생산되어 각종제제가 제조되었다. 한국은 1981년부터 재배되기 시작하여 톱밥 및 원목을 이용 한 농가재배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후 1985년에 영지버섯 품종이 육성 보급되면서 대량 생산이 이루어 졌 다. 본 연구는 지구온난화로 이상기후에 따른 폭염일수가 증가 추세로 영지 농가들이 피해를 받아 균 활력저 하와 면역력저하로 잡균오염의 발생 등 재배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은바 이를 해결하고자 고온기 생육 적 응성이 우수한 영지버섯 품종을 육성하고자 하였다. 영지버섯 수집자원 중 버섯 재배온도가 고온(33°C)의 조 건에서 자라는 선발지원으로부터 모본과 부본으로 하여 단포자를 분리하고 이들을 교잡하고 교잡주에 대한 특성조사를 통해 고온(35°C)에서 생육이 가능한 계통을 선발 이들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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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 톱밥재배용 ‘산조715호’ 품종육성

김인엽, 노종현, 이원호, 최선규, 권혁우, 고한규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2권 1호 통권 37호 2018.06 p.83

표고 톱밥재배용 우량 품종을 육성하기 위해 생산성 높고 육질이 단단한 ‘산조704호’와 갓이 두껍고 대길이 가 짧은 ‘산조707호’를 모균주로 선발하였다. 이들 모균주들로부터 수집된 담자포자를 발아시켜 모균주별로 20개씩 단핵균주를 선발하여 400개 교배조합을 실시하였다. 이들 중 60개 교배균주를 선발하고 톱밥재배 자 실체 특성검정을 통해 생산성 및 형태적 특성이 우수한 균주를 최종 선발하여 ‘산조715호’라 명명하였다. ‘산 조715호’의 균사생장 적온은 25°C, 버섯 발생온도 범위는 13~24°C로 중온성이며, 버섯생육 온도는 17~22°C범 위에서 우수하였다. 갓형태는 반구형이며 모균주인 ‘산조707호’와 대조시 형태는 유사하나 버섯의 육질이 단 단하여 저장성이 개선된 특성을 나타내었다. 자실체 특성조사에서 갓두께는 20.5mm로 두꺼우며 갓직경과 대 길이를 비교한 갓/대길이 비율은 1.6으로 갓에 비해 대가 짧은 형태적으로 우수한 특성을 보였다. 대길이는 46.5mm, 대굵기 18.6, 개체중이 38g으로 대형의 자실체 특성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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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Lentinula edodes) Di-mon 교잡균주의 세포외 Laccase 효소활성 분석

장은경, 정신애, 정상욱, 정찬문, 제해신, 김경제, 반승언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2권 1호 통권 37호 2018.06 p.84

표고(Lentinula edodes)는 목재부후균으로 목재조직 내 다당류인 리그닌, 셀룰로오스, 헤미셀롤로오스 등을 분 해하여 영양분으로 섭취한다. 표고균사에서 리그닌을 선택적으로 분해하는 효소인 Laccase의 함량이 높으면 균사활착이 우수해져 원목과 톱밥배지의 배양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Laccase의 활성이 우수한 교잡균주를 선발하기 위해 모균주 2개(JMI 90012, 90015)와 Di-mon 교잡균주 10개(JMI 80040, 80041, 80042, 80043, 80044, 80045, 80086, 80047, 80048, 80049를 공시균주로 사용하여 Guaiacol과 Remazol Brilliant Blue R(RBBR)를 첨가한 배지에 배양한 후 Laccase의 효소활성을 측정하였다. Guaiacol를 함유한 PDA 배지의 경우 JMI 80040 균주가 가장 우수한 활성을 보였고, JMI 80043 균주는 가장 저조하게 나타났다. 그리고 MEA 배지에서도 JMI 80040 균주가 가장 우수한 활성을 보였으나, 가장 저조한 활성을 보인 균주는 JMI 80041로 나타났다. 반면 RBBR을 함유한 PDA 배지는 JMI 80044 균주가 가장 우수한 활성을 보였고, JMI 80045 균주 는 가장 저조하게 나타났다. MEA 배지에서는 JMI 80040 균주가 가장 우수한 활성을 보였고, JMI 90012 균주 가 가장 저조하게 나타났다. 또한 액체배지인 Guaiacol를 함유한 MEB 배지에서는 JMI 80042 균주가 가장 우 수한 활성을 보였으며, PDB 배지에서는 JMI 90015 균주가 가장 우수한 활성을 보였다. 한편 RBBR을 함유한 액체배지에서는 모든 균주의 색의 변화에 차이점이 나타나지 않았다. 표고균주마다 Laccase의 활성은 배지 종류, 염색 기질에 따라 일괄되게 나타나지 않고 다양한 차이를 보였다. 본 실험결과를 바탕으로 종균 및 톱 밥배지 제조 시 접종균주의 Laccase 활성을 측정하여 가장 우수한 활성을 보인 배지성분을 함께 첨가한다면 Laccase의 효소활성이 향상되어 종균의 활착(배양)력이 향상될 것으로 생각된다.

Poster Session IV : 가공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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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Lentinula edodes) Di-mon 교잡균주의 세포외 Laccase 효소활성 분석

장은경, 정신애, 정상욱, 정찬문, 제해신, 김경제, 반승언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2권 1호 통권 37호 2018.06 p.87

표고(Lentinula edodes)는 목재부후균으로 목재조직 내 다당류인 리그닌, 셀룰로오스, 헤미셀롤로오스 등을 분 해하여 영양분으로 섭취한다. 표고균사에서 리그닌을 선택적으로 분해하는 효소인 Laccase의 함량이 높으면 균사활착이 우수해져 원목과 톱밥배지의 배양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Laccase의 활성이 우수한 교잡균주를 선발하기 위해 모균주 2개(JMI 90012, 90015)와 Di-mon 교잡균주 10개(JMI 80040, 80041, 80042, 80043, 80044, 80045, 80086, 80047, 80048, 80049를 공시균주로 사용하여 Guaiacol과 Remazol Brilliant Blue R(RBBR)를 첨가한 배지에 배양한 후 Laccase의 효소활성을 측정하였다. Guaiacol를 함유한 PDA 배지의 경우 JMI 80040 균주가 가장 우수한 활성을 보였고, JMI 80043 균주는 가장 저조하게 나타났다. 그리고 MEA 배지에서도 JMI 80040 균주가 가장 우수한 활성을 보였으나, 가장 저조한 활성을 보인 균주는 JMI 80041로 나타났다. 반면 RBBR을 함유한 PDA 배지는 JMI 80044 균주가 가장 우수한 활성을 보였고, JMI 80045 균주 는 가장 저조하게 나타났다. MEA 배지에서는 JMI 80040 균주가 가장 우수한 활성을 보였고, JMI 90012 균주 가 가장 저조하게 나타났다. 또한 액체배지인 Guaiacol를 함유한 MEB 배지에서는 JMI 80042 균주가 가장 우 수한 활성을 보였으며, PDB 배지에서는 JMI 90015 균주가 가장 우수한 활성을 보였다. 한편 RBBR을 함유한 액체배지에서는 모든 균주의 색의 변화에 차이점이 나타나지 않았다. 표고균주마다 Laccase의 활성은 배지 종류, 염색 기질에 따라 일괄되게 나타나지 않고 다양한 차이를 보였다. 본 실험결과를 바탕으로 종균 및 톱 밥배지 제조 시 접종균주의 Laccase 활성을 측정하여 가장 우수한 활성을 보인 배지성분을 함께 첨가한다면 Laccase의 효소활성이 향상되어 종균의 활착(배양)력이 향상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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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lity change of dried mushroom according to the soaking method

Yong-Seon Lee, Jeong-Han Kim, Il-Sun Baek, Bok-Eum Shin, Young-Soon Lee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22권 1호 통권 37호 2018.06 p.88

Mushrooms are sold in dry form for long-term storage and soaked to be used as a food material. We investigated the quality change of dried mushroom according to the soaking method. When the dried mushrooms were soaked in the boiling water, the rehydration rates were faster in the order of Shiitake, Beech mushroom, King oyster mushroom, Oyster mushroom, and Bearded tooth mushroom. The hardness and surface color of dried mushroom were little change even if it was soaked for 120 minutes in boiling water. By mushroom variety, the rehydration rates were different according to the soaked water temperature. The rehydration rates in Beech mushroom, Shiitake and King oyster mushroom were higher in boiling water, and that in Oyster mushroom and Bearded tooth mushroom were higher in the room temperature water. When the dried mushrooms were soaked to boiling water, the rehydration rates were lower than that of water in room temperature, and they were also higher in hardness. There was no significant change in hardness and color of dried mushrooms after 2 hours in the hot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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