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병 재배 느타리버섯 정밀재배를 위한 최적 생육모델 개발을 위하여 느타리 ‘수한’ 농가를 대상으 로 스마트팜 기술을 적용하여 생육환경을 분석한 결과를 보고하고자 한다. 실험 농가는 느타리 ‘수한’을 병 재배하는 농가로 재배사 규모는 균상면적이 88m2, 균상형태는 2열 5단, 냉동기는 5마력, 단열은 샌드위치 판 넬 100T, 가습기는 초음파 가습기 2대, 난방은 12KW를 사용하였고, 5,000병을 입병하여 재배하고 있었다. 생 육조건은 배양병을 균긁기 후 버섯이 발이되는 4일차까지는 19.5°C의 온도를 유지하고 5일차에 뒤집기하면 서 5일과 6일차 오전까지 온도를 21°C로 유지하고 오후부터 온도를 17°C로 내리고 수확기간인 7일차와 8일 차에는 10~13.5°C를 유지하였다. 가습과 광 그리고 환기는 on-off로 조절하였으며, 가습의 경우 1일차에 10분 (on)-5분(off), 2일부터 4일차까지는 5분-5분, 5일차에는 5분-10분, 6일차에는 5분-5분, 수확기인 7일에는 오전 5분-10분, 오후에는 10분-5분 그리고 8일차에는 15분-20분으로 가습하였다. 광은 1일부터 3일차까지는 아주 약한 광을 주고 4일부터 6일차까지는 20분-60분, 7일차에는 오전 20분-40분, 오후에는 40분-20분 그리고 8일 차에는 20분-60분의 광처리를 하였다. 환기는 1일부터 5일까지는 환기를 주지 않았고, 6일에는 5분-30분, 7일 에는 5분-5분, 8일에는 5분-10분의 환기를 주었다. 농가에 재배하고 있는 ‘수한’의 자실체 특성은 갓 직경은 30.9mm, 갓 두께는 4.5mm이며, 대 두께는 11.0mm, 대 길이는 76.0mm였다. 대 경도는 0.8g/mm, 갓 경도는 2.8g/mm였고, 대와 갓의 L값은 79.9와 52.3이였다. 자실체 수량은 160.2 g/850mL였고, 개체중은 12.8g/10unit였 다. 느타리버섯 재배농가에서 생육환경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하여 설치한 환경센서부로부터 버섯의 생육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조도 등을 수집 분석하였다. 수집한 온도자료를 분 석한 결과, 균 긁기한 후 입상시 온도는 22°C에서 시작하여 버섯이 발생되어 병을 뒤집기를 할때까지 거의 25°C를 유지하고 자실체가 자라서 수확기에 가까워지면 13°C에서 15°C를 유지하면서 버섯을 수확하였다. 습 도자료를 분석한 결과, 균 긁기한 후 입상시 습도는 거의 100%에 가까웠고, 버섯 발생 및 생육과정 중에도 습도는 거의 100%를 유지하였다. 실제도 농가에서는 가습을 on-off로 조절하고 있었지만 습도센서로 수집한 결과는 전과정이 거의 100%의 습도를 유지하였다. 이산화탄소농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입상후 3일까지는 서서히 증가하였나, 그 이후 급격히 증가하여 거의 2,600ppm 까지 증가하였고, 6일차부터는 환기를 통해 단 계적으로 농도를 낮추어 수확기에는 1,000ppm을 유지하였다. 조도 자료를 분석한 결과, 느타리버섯 입상후 초기에는 거의 빛을 주지 않았고 3~4일차에 17lux의 빛을 조사하였으며, 그 이후 주기적으로 115~120lux의 빛 을 조사하면서 생육을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