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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연구 [Journal of Social Science]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충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sosial science institute]
  • pISSN
    1226-5799
  • 간기
    반년간
  • 수록기간
    1983 ~ 2025
  • 주제분류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 십진분류
    KDC 324 DDC 330
많이 이용된 논문 (최근 1년 기준)
No
1

7,200원

본 연구는 내현적 자기애와 외로움의 관계에서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수치심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내현적 자기애가 완 벽주의적 자기제시에 영향을 미치고, 완벽주의적 자기제시가 수치심에 영향을 미치고, 수치심이 외로움에 영향을 미치는 순차적 매개의 경로모 형을 설정하고 이를 검증하였다. 나아가 수치심에서 외로움에 이르는 경 로에서 인지적 자기조절전략의 조절효과를 탐색적으로 확인하였다. 이를위해 대학생 358명(남 95명, 여 263명)의 질문지 자료를 사용하여 분석하 였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내현적 자기애가 완벽주의적 자기제 시와 수치심을 통해 외로움에 영향을 미치는 순차적 매개효과가 검증되 었다. 둘째, 수치심과 외로움 사이에서 적응적인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의 조절효과가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자기애 성향 내담자의 외로 움을 감소하기 위해서는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수치심에 개입할 필요성 과 적응적인 인지적 정서조절전략 사용의 유용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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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94회 낙동강전선중 다부동전투의 역사적 평가

안성호

충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사회과학연구 제33권 1호 2016.06 pp.10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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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 발발 이후, 북한은 국군을 연이어 물리치 고 전쟁 발발 3일만인 6월 28일에 서울을 점령했다. 이후 7월 5일에는 오산전투에서 미군을 격파하고, 7월 24일에는 대전을, 7월 말 목포와 진 주, 8월 초 김천과 포항을 함락시켰다. 그러나 낙동강전선(방어전선;평 화벨트)에서 국군과 미군의 강렬한 저항으로 인해 전쟁은 교착상태에 빠지고, 치열한 전투가 여러 차례 일어나게 된다. 1950년 8월, 북한은 임시 수도 부산과 대구로 통하는 길을 마련하기 위해 대구를 집중적으 로 공격했다. 8월 3일 유엔군이 마산-왜관-영덕을 잇는 낙동강 방어선 을 치며 낙동강 주변 일대로 전선이 점차 고정되면서 전투의 강도는 극단적으로 높아졌다. 바로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전투중 하나가 국군 제1사단 중심의 낙동강 전선 중 칠곡 다부동이다. 칠곡군 다부동전투의 발생·시작 일시는 공식 적으로 1950년 8월 1일 - 1950년 9월 24일이다. 보통 북한군의 8월 공 세만으로는 31일간의 전투로, 그리고 북한군의 9월 공세까지를 든다면 다부동전투는 55일간으로 설명되고 있다. 이후 북한군은 8월 31일 9월 공세를 전개하였고 여기서 9월 14일 동해 영덕 장사해변에 학도병이 다수 상륙하여 희생당했는데, 이는 유엔군 인천상륙작전을 숨기기 위한 양동작전이었다. 9월 15일 새벽 1시 유격대원이 팔미도 등대를 점화하 고 인천상륙함대의 진로방향 항로를 표시하였다. 마침내 미 제10군단이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을 단행하였다. 결국 김 일성은 9월 18일 단계적 철수 명령을 하달하더니 9월 20일 유엔군이 한강 남쪽 강변 노량진까지 진격하자 9월 23일 김일성은 인민군 총 후 퇴 명령을 하달하였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9월 28일 수도 서울을 탈환 하였다. 이처럼 낙동강전선에서의 절체절명의 전투는 인천상륙작전성공 에도 기여하였고 다시 서울이북 북쪽으로 전진하는데 중요한 역사적인 전투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6·25전쟁 중 다부동전투에서의 희생과 승 리에 대하여 몇가지 역사적 의의와 평가를 인식할 수 있었다. 첫째, 다부동전투를 비롯한 낙동강 방어전선에서의 헌신적인 전투가 없었다면 부산임시정부까지 함락될 수 있었고 그렇게 되었다면 아마 도 오늘날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을 수 도 있었다. 둘째, 북한군은 다부동전투에서 전력을 상당히 소진해야했고 이는 이후 전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셋째, 당시 미 제1기병사단은 공산군의 9 월 공세로 한때 국군 제1사단이 사수했던 다부동일대의 주저항선을 적 에게 붕괴당하였으나 인천상륙작전과 더불어 개시된 낙동강방어선에서 의 총반격으로 다부동을 탈환하였다. 넷째, 당시 투입된 북한군 3개 사 단에 치명적인 패배를 안겨 주어 전세를 역전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6·25 전쟁사에서 다부동 일원에서 벌어진 전투는 국군의 위대한 전투로 기록되고 있다. 다섯째, 1950년 칠곡군 일대에서 전투가 벌이지는 동안 칠곡 주민들은 나라사랑의 모범을 보였다. 여섯째, 학생들도 긴급 모병 에 자원하고 여학생들도 의료·구호에 나섰다. 이러한 6·25전쟁에서의 다부동전투의 역사적 교훈은 전국민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인식하도 록 일깨워준 것이 라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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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0원

본 연구는 지방 중소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근무 간호사와 일반병동 근무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이직의도를 비교분석하여 상관 관계를 확인한 후 직무스트레스와 이직의도를 낮추는 방안 모색의 기 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으며, 실제 수행하고 있는 간호업무 영역 의 직무스트레스를 파악하여 두 집단을 비교하였다는 점과 간호 인력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중소병원의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한 이직의도 연구라는 측면 에 의의가 있다. 이를 위해 2016년 5월, 1개월간 지방 중소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 스’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사와 일반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1.0 프로그램을 이 용하여 분석하였으며, 결과는 다음과 구분하여 설명할 수 있다. 직무스트레스는 일반병동,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간호사 간의 유의 한 차이가 있었으며(t=-4.316, p<.01), 직무스트레스 항목 중 ‘운동 및 활동’이 가장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t= -5.215, p<.01). 일반병동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간호사 간 이직의도의 평균 비 교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의 간호사들의 이직의도가 더 많은 것으 로 나타났다(t= -3.049, p<.01). 이직고려 이유를 살펴보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의 간호사는 일 반병동 간호사보다 ‘간호사로서의 전문성 인정을 받지 못해’ 이직을 고 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t= -4.405, p<.01). 전체 대상자의 이직의도와 직무스트레스의 관계에서 이직의도와 직무 스트레스는 양적 상관관계를 보였다(rho=.400, p<.01). 전체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 요인은 전문성 불인정, 과도한 업무량, 타 병동 이동희망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과 정적상관을 보였다 (각각 rho=.366, p<.01; rho=.416, p<.01; rho=.229, p<.05; rho=.406, p<.01). 이직의도는 현 근무지의 만족도, 과형태와는 부적상관을 보였으며(각 각 rho=-.582, p<.01; rho=-.416, p<.01), 과형태와의 부적 상관관계의 주원인은 내과계 근무자의 이직의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직의도 는 직무스트레스, 타 병동으로의 이동 희망, 병동 유형, 인력충원과 정 적상관을 보였다(각각 rho=.400, p<.01; rho=.478, p<.01; rho=.339, p<.01; rho=.416, p<.01). 전체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는 병동유형 (t=3.164, p<.01)과 과도한 업무량(t=2.659, p<.01)이 직무스트레스의 26.9%를 설명하였으며(F=4.519, p<.01),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 로는 현 근무지 만족도(t=-5.123, p<.01)와 직무스트레스(t=3.035, p<.01) 가 이직의도의 46.2%를 설명하였다(F=12.15, p<.01).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의 경우 현 근무지 만족도, 월급여, 직무스 트레스가 이직의도를 유의미하게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각각 t=-4.162, p<.01; t=-2.241, p<.01; t=2.801, p<.01), 이 모형의 이직의도 에 대한 설명력은 57.4%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F=10417, p<.01). 결론적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이직 의도는 일반병동 간호사보다 높으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간호사 의 이직의도에는 현 근무 부서 만족도, 직무스트레스, 연봉 등의 요인들 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향후 간호사의 이직의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이들 요인들 중 전문성을 고취 시킬 수 있는 업무 편성에 대한 다양한 고려가 필요할 것으로 생 각된다. 또한 향후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간호업무기준을 마련할 때 본연구의 결과가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간호·간병통합서비 스’병원의 효과적인 간호사 인력관리를 위해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이직의도를 낮추기 위해 현 근무지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안이나 실질 적인 보상에 대한 대책을 위한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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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관생도의 회복탄력성의 여러 요인과 조직몰입, 심리적 안녕감, 사회적지지 간의 관계에 대해 다루었다. 그리고 문헌 연구를 통 해 회복탄력성과 조직몰입간의 관계를 심리적 안녕감이 매개하고 사회 적 지지가 조절할 것이라는 예측을 하였다. 이를 위해 연구의 변수들에 대한 신뢰성과 타당성을 검증하였고, SPSS 19.0 프로그램을 활용한 회 귀분석을 통하여 매개효과와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를 위한 자료수집은 사관생도 약 2개 중대원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최종적으로 193명으 로 이루어진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실증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타당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요인분 석과 신뢰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모두 기준 값을 충족하여 연구모형을 검증하는데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가설 검정한 결과를 요 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사관생도의 회복탄력성은 심리적 안녕감에 정의 영향(+)을 미쳤다. 둘째, 사관생도의 심리적 안녕감은 조직몰입에 정(+)의 영향을 미쳤다. 셋째, 사관생도의 회복탄력성은 모두 조직몰입에 정의 영향(+)을 미쳤다. 넷째, 사관생도의 심리적 안녕감은 회복탄력성과 조직몰입간의 관계를 부분적으로 매개하였다. 다섯째, 사관생도의 회복탄력성과 조직몰입 간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 지의 조절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를 바탕으로 회복탄력성이 조직몰입에 직결되며, 두 변수간의 관계를 심리적 안녕감이 부분적으로 매개한다는 결과를 얻었다. 따라서 더 이상 회복탄력성을 개인적 요인으로만 파악할 것이 아니라 사관생 도의 프로그램의 개발을 통해 회복탄력성을 증진시켜주어야 한다. 구체 적으로 회복탄력성의 하위요인 중 가장 높은 영향력을 보인 낙관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겨울학기 리더십개발교육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긍 정적인 태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의 비중을 높이고, 현재 야전에서 실시되고 있는 ‘1일 5감사 운동’을 활발히 실시하는 것이 방안이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4개 학년 중 가장 회복탄력성이 낮게 나타난 4학년 의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4학년들에게 일일교사와 같은 대외 활동을 정례적으로 실시하게 하여 하위요인인 자기만족도를 높일 수 있으며, 동기생들과 이야기를 나눌 시간을 부여하여 커뮤니케이션 능력 과 공감능력 등 사회성도 향상시킬 수 있다. 이처럼 본 연구는 성과와도 직결되는 사관생도의 조직몰입을 향상시 키기 위해 나가야 할 방향을 회복탄력성의 여러 요인과 심리적 안녕감 을 통해 제시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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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36회 국내 입양제도의 실태 및 개선방안 - 미국의 입양제도를 중심으로 -

윤은영

충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사회과학연구 제30권 2호 2013.12 pp.1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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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장년들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지식수준에 따라 품위 있는 죽음의 태도의 차이를 파악하고, 이 관계에서 자아통합감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 자 한다. 품위 있는 죽음 태도에 미치는 요인으로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와 자아 통합감의 역할을 규명하여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긍정적 인식개선과 자율 적 의사결정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실천적·정책적 제안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 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그 결과 사전연명의료의향서의 지식에 대한 하위영 역인 임종기 관련지식, 연명의료 관련지식, 문서 관련지식은 각각 품위 있는 죽음 태도에 긍정적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firm the difference in the attitude of dignity according to the level of knowledge of advance directives for life-sustaining treatment in middle age and the mediating effect of self-integration in this relationship. By identifying the role of pre-life-sustaining treatment intentions and self-integration, the purpose is to provide basic data for practical and policy proposals to change positive perception of pre-life treatment intentions and improve autonomous decision-making ability. As a result, it was found to have a positive and significant effect on the attitude of dig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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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30회 인공지능기술 인식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표수언

충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사회과학연구 제41권 2호 2025.12 pp.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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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원

본 연구는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인식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존 연구들이 기술 수용도에 초점을 맞춘 반면, 본 연 구는 AI 기술의 긍정적·부정적 인식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검 토하였다. 연구에서는 2023년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AI 기술에 대한 긍정적 인식 이 높을수록 삶의 만족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정적 인식은 현재 삶의 만족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AI 기술의 긍정적 기대가 삶의 질 향상과 연결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정책적 함의로는 첫째, AI 기술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여 디지털 리터러 시를 높일 필요가 있다. 둘째, AI 기술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윤리적·법적 장 치가 마련되어야 한다. 셋째,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여 기술 혜택을 고르게 분배하 는 정책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AI 기술 인식과 삶의 만족도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으며, 향 후 장기적 연구와 심층적 요인 분석이 필요함을 제안한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impact of perceptions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 technology on life satisfaction. While previous studies have focused on AI technology adoption, this research examines how positive and negative perceptions of AI influence overall quality of life. The study utilized data from the 2023 “Digital Information Divide Survey” and conducted regression analysis on a sample of the general population. The results indicate that a higher positive perception of AI technology correlates with increased life satisfaction. In contrast, negative perceptions did not significantly affect current life satisfaction, suggesting that expectations of AI’s benefits may contribute to an improved quality of life. Policy implications include: (1) strengthening education and public awareness to enhance digital literacy, (2) establishing ethical and legal frameworks to improve trust in AI, and (3) addressing the digital divide to ensure equitable access to AI benefits. This study provides empirical insights into the relationship between AI perceptions and life satisfaction, highlighting the need for further longitudinal and in-depth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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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29회 사회적 기업의 영향요인과 성과와의 영향에 대한 인식 분석 : 사회적 기업 대표, 종사자, 공무원의 비교를 중심으로

이종혁, 박민주, 김진희, 차정회, 양영순, 이상직

충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사회과학연구 제40권 1호 2023.06 pp.99-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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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적 기업의 영향요인이 사회적 기업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는 기존 연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사회적 기업 종사자 특성(사회적 기업 대표, 사회적 기업 종사자, 구매자, 관련 공무원)에 따라 사회적 기업의 영향요인 이 사회적 기업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 관계에 인식 차이를 살펴보고자 함이었다. 또한, 인구 사회학적 특성(성별, 연령, 학력, 소득수준, 지역, 업종 구분, 종사자 구분)에 따라 사회적 기업의 영향요인 및 사회적 기업 성과 인식에 차이가 있는 것 을 규명하고자 함이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문헌 조사와 설문 조사(survey)를 병행하였는데, 설문조사의 경우에는 타당도 분석, 요인분석, 신뢰 도 분석, 독립표본 t-검정, 분산분석, 회귀 분석 등의 통계분석방법을 사용하였다.

This study, taking a step further from the existing studies that the impact factors of social enterprises will affect the performance of social enterprises, was to examine the perception differences in the influenc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enterprise impact factors and social enterprise performance according to social enterprise representatives (social enterprise representatives, social enterprise employees, buyers, related civil servants). Also, this study attempted to identify differences in social enterprise impact factors and social enterprise performance perception according to demographic characteristics (gender, age, education level, income level, region, type of industry, employees). To achieve this research purpose, both a literature survey and a questionnaire survey were conducted, and for the questionnaire survey, statistical analysis methods such as validity analysis, factor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independent sample t‐test, variance analysis, and regression analysis were u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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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0원

본 연구는 최근 공직자들의 비윤리적 행태로 인해 정부신뢰 및 국가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다는 인식 하에 공직자들의 공직윤리를 더욱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갖 게 됐다. 본 연구의 목적은 분석결과를 도출을 통해 IPA를 바탕으로 공직윤리제 도의 강화방안과 공직윤리제도의 체계적 분석을 통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 공직윤리제도의 범위는 「공직자윤리법」,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 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등에서 제시하고 있는 제도를 대상으로 했다. 공직윤리제 도의 개선방안은 선언적인 제시보다는 실효성·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현직 공무 원들을 대상으로 윤리제도의 강화에 대한 중요도 및 실현가능성을 중심으로 설문 지를 구성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분석방법은 공직윤리제도 중 공직윤 리 강화가 필요한 요인을 도출하기 위하여 중요도-실현가능성을 중심으로 IPA를 실시하였으며, IPA 결과, 제1사분면에는 18개 요인, 제2사분면에는 6개 요인, 제3 사분면에는 13개 요인, 제4사분면에는 3개 요인이 분류됐다. 연구 결과 본 연구에 서 공직윤리제도의 기본방향 및 개선방안으로 총 8가지를 제시했다.

This study shows that public service ethics of public officials should be strengthened in the recognition that governmental trust and national competitiveness are declining because of the unethical behavior of recent public official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ways of strengthening the system of the public service ethics based on IPA analysis, and to suggest policy implications through systematic analysis of the system of the public service ethics. As a main analytical method of this study, the importance and feasibility (IPA) analysis was conducted to derive the factors that need to strengthen public service ethics among the public ethics system. The results of IPA analysis show that there are eighteen factors in the first quadrant, six factors in the second quadrant, thirteen factors in the third quadrant, and three factors in the fourth quad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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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0원

본 연구는 대한민국 국군의 지속적인 병영문화혁신과 군 처우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발생하고 있는 군 관련 여러 사건들과 그로 인한 군의 명예 실추, 그리고 군이 수행하는 임무와 교육훈련의 성과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을 극복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자 프 렌드십이라는 개념을 도입한 연구이다. 조직원들 사이의 애정과 헌신을 통해 형성되는 친밀한 관계로 정의되는 프렌드십은 직무만족과 조직몰 입, 조직시민행동 및 지각된 성과에 긍정적인 정(+)의 효과를 가지고 올 것으로 예상되었고, 집단응집력, 자기효능감, 회복탄력성, 심리적웰빙 과 같은 변수들이 이러한 상관관계에서 매개효과를 가질 것으로 예측 하고 가설을 설정하였다. 이에 대한 실증적인 연구를 위해 육군사관학 교 4학년 생도 115명의 설문응답 결과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프렌드 십은 직무만족과 조직몰입, 조직시민행동, 지각된 성과에 모두 정(+)의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증명되었으며, 각각의 매개변수는 종속변수에 따 라 각각 매개효과를 다르게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여러 가지 병영문화노력의 미진한 성과를 극복하기 위해, 문제를 진단하고 프렌드십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효과적인 해결방안 을 제시함으로써 군의 신뢰도 개선 및 긍정적인 이미지 구축, 군 임무 와 교육훈련 분야에서의 성과 극대화 등 여러 가지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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