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사회과학연구 [Journal of Social Science]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충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sosial science institute]
  • pISSN
    1226-5799
  • 간기
    반년간
  • 수록기간
    1983 ~ 2025
  • 주제분류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 십진분류
    KDC 324 DDC 330
제33권 1호 (5건)
No
1

9,700원

본 연구는 지방 중소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근무 간호사와 일반병동 근무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이직의도를 비교분석하여 상관 관계를 확인한 후 직무스트레스와 이직의도를 낮추는 방안 모색의 기 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으며, 실제 수행하고 있는 간호업무 영역 의 직무스트레스를 파악하여 두 집단을 비교하였다는 점과 간호 인력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중소병원의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한 이직의도 연구라는 측면 에 의의가 있다. 이를 위해 2016년 5월, 1개월간 지방 중소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 스’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사와 일반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1.0 프로그램을 이 용하여 분석하였으며, 결과는 다음과 구분하여 설명할 수 있다. 직무스트레스는 일반병동,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간호사 간의 유의 한 차이가 있었으며(t=-4.316, p<.01), 직무스트레스 항목 중 ‘운동 및 활동’이 가장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t= -5.215, p<.01). 일반병동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간호사 간 이직의도의 평균 비 교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의 간호사들의 이직의도가 더 많은 것으 로 나타났다(t= -3.049, p<.01). 이직고려 이유를 살펴보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의 간호사는 일 반병동 간호사보다 ‘간호사로서의 전문성 인정을 받지 못해’ 이직을 고 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t= -4.405, p<.01). 전체 대상자의 이직의도와 직무스트레스의 관계에서 이직의도와 직무 스트레스는 양적 상관관계를 보였다(rho=.400, p<.01). 전체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 요인은 전문성 불인정, 과도한 업무량, 타 병동 이동희망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과 정적상관을 보였다 (각각 rho=.366, p<.01; rho=.416, p<.01; rho=.229, p<.05; rho=.406, p<.01). 이직의도는 현 근무지의 만족도, 과형태와는 부적상관을 보였으며(각 각 rho=-.582, p<.01; rho=-.416, p<.01), 과형태와의 부적 상관관계의 주원인은 내과계 근무자의 이직의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직의도 는 직무스트레스, 타 병동으로의 이동 희망, 병동 유형, 인력충원과 정 적상관을 보였다(각각 rho=.400, p<.01; rho=.478, p<.01; rho=.339, p<.01; rho=.416, p<.01). 전체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는 병동유형 (t=3.164, p<.01)과 과도한 업무량(t=2.659, p<.01)이 직무스트레스의 26.9%를 설명하였으며(F=4.519, p<.01),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 로는 현 근무지 만족도(t=-5.123, p<.01)와 직무스트레스(t=3.035, p<.01) 가 이직의도의 46.2%를 설명하였다(F=12.15, p<.01).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의 경우 현 근무지 만족도, 월급여, 직무스 트레스가 이직의도를 유의미하게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각각 t=-4.162, p<.01; t=-2.241, p<.01; t=2.801, p<.01), 이 모형의 이직의도 에 대한 설명력은 57.4%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F=10417, p<.01). 결론적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이직 의도는 일반병동 간호사보다 높으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간호사 의 이직의도에는 현 근무 부서 만족도, 직무스트레스, 연봉 등의 요인들 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향후 간호사의 이직의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이들 요인들 중 전문성을 고취 시킬 수 있는 업무 편성에 대한 다양한 고려가 필요할 것으로 생 각된다. 또한 향후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간호업무기준을 마련할 때 본연구의 결과가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간호·간병통합서비 스’병원의 효과적인 간호사 인력관리를 위해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이직의도를 낮추기 위해 현 근무지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안이나 실질 적인 보상에 대한 대책을 위한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2

6,100원

자본주의정신의 기원 내지 자본주의 체계의 기원을 두고 벌어지고 있는 격렬한 논쟁사는 아직도 그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평행선을 그리 고 있다. 이렇게 격렬한 논쟁이 벌어지는 이면에는 역사적 사실과 그에 대한 해석의 차이가 존재하고 있어서 서로가 서로를 극복하지 못하는 입장의 차이가 있다. 본 논문에서는 브렌타노와 좀바르트 그리고 베버 의 논의를 비교 정리하고 논점의 내용을 요약하여 현대사회에서 왜 경 제윤리라는 문제가 다시 대두되는지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브렌타노 논의의 최대 특징은 종교와 경제를 이상추구와 영리추구라는 기본적 대립으 로 파악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베버가 종교와 경제의 ‘선택적 친화관계’에 주목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좀바르 트가 근대자본주의 정신의 경제적 합리주의를 주로 경제적 기술에 의 한 것으로 설명한 것에 대해 베버는 합리적 생활 태도를 지닌 새로운 타입의 종교인의 출현이야말로 결정적인 것으로 생각하였다. 합리적 기 술보다 오히려 그러한 사람들의 합리적 윤리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3

7,300원

본 연구는 우리 사회 절대빈곤층인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음주 유형 영향 요인을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2 년도 지역사회건강조사 원시자료 중 음주경험이 있는 국민기초생활보 장 수급자 5,075명의 자료를 추출하여 이들의 음주유형 및 관련 요인에 관한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인구사회학적 요인에서는 성별, 연 령, 경제활동 여부, 교육수준, 혼인상태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 심 리적 요인에서는 주관적 스트레스, 삶의 질 영역에서 자기관리와 불안 우울이 유의하였다. 마지막으로 건강관련 요인에서는 주관적 건강상태, 흡연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향후 국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음주문제에 개입하기 위해서는 이들 변인을 고려한 예방 및 지원 방안이 수립되어야 한다.

4

낙동강전선중 다부동전투의 역사적 평가

안성호

충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사회과학연구 제33권 1호 2016.06 pp.105-154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10,000원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 발발 이후, 북한은 국군을 연이어 물리치 고 전쟁 발발 3일만인 6월 28일에 서울을 점령했다. 이후 7월 5일에는 오산전투에서 미군을 격파하고, 7월 24일에는 대전을, 7월 말 목포와 진 주, 8월 초 김천과 포항을 함락시켰다. 그러나 낙동강전선(방어전선;평 화벨트)에서 국군과 미군의 강렬한 저항으로 인해 전쟁은 교착상태에 빠지고, 치열한 전투가 여러 차례 일어나게 된다. 1950년 8월, 북한은 임시 수도 부산과 대구로 통하는 길을 마련하기 위해 대구를 집중적으 로 공격했다. 8월 3일 유엔군이 마산-왜관-영덕을 잇는 낙동강 방어선 을 치며 낙동강 주변 일대로 전선이 점차 고정되면서 전투의 강도는 극단적으로 높아졌다. 바로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전투중 하나가 국군 제1사단 중심의 낙동강 전선 중 칠곡 다부동이다. 칠곡군 다부동전투의 발생·시작 일시는 공식 적으로 1950년 8월 1일 - 1950년 9월 24일이다. 보통 북한군의 8월 공 세만으로는 31일간의 전투로, 그리고 북한군의 9월 공세까지를 든다면 다부동전투는 55일간으로 설명되고 있다. 이후 북한군은 8월 31일 9월 공세를 전개하였고 여기서 9월 14일 동해 영덕 장사해변에 학도병이 다수 상륙하여 희생당했는데, 이는 유엔군 인천상륙작전을 숨기기 위한 양동작전이었다. 9월 15일 새벽 1시 유격대원이 팔미도 등대를 점화하 고 인천상륙함대의 진로방향 항로를 표시하였다. 마침내 미 제10군단이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을 단행하였다. 결국 김 일성은 9월 18일 단계적 철수 명령을 하달하더니 9월 20일 유엔군이 한강 남쪽 강변 노량진까지 진격하자 9월 23일 김일성은 인민군 총 후 퇴 명령을 하달하였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9월 28일 수도 서울을 탈환 하였다. 이처럼 낙동강전선에서의 절체절명의 전투는 인천상륙작전성공 에도 기여하였고 다시 서울이북 북쪽으로 전진하는데 중요한 역사적인 전투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6·25전쟁 중 다부동전투에서의 희생과 승 리에 대하여 몇가지 역사적 의의와 평가를 인식할 수 있었다. 첫째, 다부동전투를 비롯한 낙동강 방어전선에서의 헌신적인 전투가 없었다면 부산임시정부까지 함락될 수 있었고 그렇게 되었다면 아마 도 오늘날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을 수 도 있었다. 둘째, 북한군은 다부동전투에서 전력을 상당히 소진해야했고 이는 이후 전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셋째, 당시 미 제1기병사단은 공산군의 9 월 공세로 한때 국군 제1사단이 사수했던 다부동일대의 주저항선을 적 에게 붕괴당하였으나 인천상륙작전과 더불어 개시된 낙동강방어선에서 의 총반격으로 다부동을 탈환하였다. 넷째, 당시 투입된 북한군 3개 사 단에 치명적인 패배를 안겨 주어 전세를 역전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6·25 전쟁사에서 다부동 일원에서 벌어진 전투는 국군의 위대한 전투로 기록되고 있다. 다섯째, 1950년 칠곡군 일대에서 전투가 벌이지는 동안 칠곡 주민들은 나라사랑의 모범을 보였다. 여섯째, 학생들도 긴급 모병 에 자원하고 여학생들도 의료·구호에 나섰다. 이러한 6·25전쟁에서의 다부동전투의 역사적 교훈은 전국민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인식하도 록 일깨워준 것이 라고 사료된다.

5

10,300원

경영성과에 대한 선행연구는 많은 학자들을 통해 연구되어 왔다. 이 러한 연구는 경영성과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공감 하였으나, 주로 기업 조직을 연구의 대상으로 설정 하였으며 공공조직에 대한 연구는 미흡 하였다. 이러한 의미에서 본 연구는 지방공기업의 조직환경을 내부환경 과 외부환경으로 설정하고 경영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고의 연구주제와 관련한 선행연구를 기반으로 문헌고찰을 실시하였 으며, 가설 검증을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분석하였다. 분석결과에 의하면 지방공기업의 조직환경은 경영성과에 영향을 미치 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부환경의 최고관리자의 리더십과 지방공기업의 전문성 그리고 외부환경의 상위기관의 통제 및 경영성과에 대한 환류 에서 지방공기업의 경영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