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2023 (12)
2022 (6)
2021 (2)
2020 (9)
2019 (7)
2018 (9)
2017 (14)
2016 (9)
2015 (13)
2014 (12)
2013 (14)
2012 (15)
2011 (14)
2010 (13)
2008 (13)
2007 (7)
7,200원
본 연구에서는 이름의 성별 전형성(이름이 얼마나 여자다운지 또는 남자다운지)이 낮을수록 자신의 성역할 정체성을 더 높게 지각하고, 이 관계는 이름의 성별 비전형성에 대한 낮은 만족과 이름의 비전형성으 로 인한 경험에 의해 설명될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이를 검증하였다. 이름의 성별 전형성은 주관적인 방법(참가자 스스로 평가)과 객관적인 방법(제3자에 의해 평가)으로 측정하였다. 참가자들에게 자신의 이름의 성별 전형성에 대한 만족감과 이름의 비전형성으로 인한 경험의 빈도를 묻는 질문들을 제시하였고 자신의 지각된 성역할 정체성에 대하여 이름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기 전과 후에 물어보았다. 연구 결과, 예상 과는 반대로 자신의 이름을 자신의 성별에 비전형적인 것으로 지각할 수록 자신의 성별에 부합하는 성역할 정체성을 낮게 지각하는 것이 관 찰되었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의 성별 전형성을 낮게 볼수록 이름의 비 전형성에 대한 만족감이 낮고, 만족감이 낮을수록 다시 자신의 성별에 부합하는 성역할 정체성을 낮게 지각하는 매개 효과가 확인되었다. 이 매개 효과는 이름의 성별 전형성의 객관적인 측정에 있어서도 관찰되 었다.
5,500원
한국의 대통령선거는 1987년 6월 민주항쟁을 기점으로 안정성을 확보 하였다. 1987년 민주화 이전의 대통령선거는 간접선거방식과 직접선거 방식이 혼재하였으나 민주화 이후 대통령선거는 국민에 의한 직접선거 로 정착되었다. 민주화 이전의 대통령선거는 집권연장을 위해 장기집권 이 가능하도록 헌법개정 등을 통해 왜곡된 대통령선거결과를 만들었다. 국민이 직접 선거하는 대통령선출방식은 1987년 6월 민주항쟁의 산물 이다. 민주화 이후 실시된 대통령선거는 민주화 이전에는 불가능하였던 평화적 정권교체가 가능하게 하였다. 민주화 이후 대통령선거에서는 네 가지의 가설을 검증할 수 있다. 첫째, 다자대결구도의 대통령선거 중에 서 3자대결구도의 경우에는 집권당 대통령 후보가 유리한 반면에 4자 대결구도의 경우에는 야당 대통령 후보가 보다 유리하였다. 둘째, 양자 대결구도의 대통령선거에서는 집권당의 대통령 후보가 절대적으로 유리하였다. 셋째, 집권당이 분열하여 2명 이상의 여권 성향 대통령후보가 출마한 경우에는 야당의 후보가 절대적으로 유리하였다. 넷째, 대통령선 거 등록일 전후의 여론지지도에서 1위를 차지한 대통령 후보는 여론 지지도의 높고 낮음에 관계없이 절대적으로 유리하였다.
지역커뮤니티의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 요인 간 인과관계 : 청주시를 중심으로
충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사회과학연구 제33권 2호 2016.12 pp.53-87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7,800원
본 연구는 지역커뮤니티의 활성화에 관심을 갖고, 이에 영향을 미치 는 요인들(시민의식, 자원봉사 참여, NGO네트워크 참여, 민관협력, 정 책갈등 조정, 지역커뮤니티의 활성화) 간의 구조적 인과관계를 분석하 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는 청주시에 소재한 일반시 민, 시민단체 구성원,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308개의 자료를 수집하여 Amos 22.0 및 SPSS 20.0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첫째, 구조방정 식모형의 적합도는 χ2=212.559(df=120, ρ=.000), RMSEA=.05, CFI=.940, TLI=.915, IFI=.942, NFI=.933으로 모든 기준을 충족함에 따라 선정한 요인들은 지역커뮤니티의 활성화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둘째, 구조방정식 모델의 잠재변인 간 효과를 분석한 결과, 시민의식은 자원봉사 참여(.540), 민관협력(.439), 정책갈등 조정 (.474)에 유의한 직접적 효과가 나타났으며, 민간협력에도 유의한 간접 효과(.065)도 나타났다. 자원봉사 참여는 NGO네트워크 참여(.367) 및 지역커뮤니티의 활성화(직접효과 .410, 간접효과 .100)에 유의수준 p<.001에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NGO네트워크 참여는 민 관협력(직접효과 .225), 정책갈등 조정(직접효과 .200), 지역커뮤니티의 활성화(직접효과 .235, 간접효과 .048)에는 유의수준 p<.05∼p<.01에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연구모델과 비교할 때, 시민의식이 지역커뮤니티의 활성화에, 자원봉사 참여가 민관협력 및 정책갈등 조정 에, 민관협력이 정책갈등 조정 등에는 유의한 영향력을 미치지 않는 것 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연구결과가 나타난 것은 아직까지는 일반시 민이 느끼는 정서와 달리 시민단체 구성원과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 간 인식의 괴리가 심하다고 보며, 향후 정책의 형성·결정·집행과정에서 지속적인 협력과 상호이해 증진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충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사회과학연구 제33권 2호 2016.12 pp.89-124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7,900원
본 연구에서는 자원봉사자의 참여동기, 대인관계, 자원봉사 관리요 인, 자원봉사 만족도가 자원봉사활동 지속성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 하고자 하였다. 또한, 이 변수들에 대해 구조방정식 모형을 활용하여 분 석하였는데, 요인들이 잘 측정되는지를 평가하기 위해 확인적 요인분석 을 실시하는 측정모형 분석과 각 경로의 인과적 관계를 분석하는 최종 구조모형을 활용한 경로분석이 수행되었다. 본 연구자의 분석 결과에서 인상적인 점은 대인관계 요인이 만족도와 지속성에 모두 영향을 미치 며 특히 지속성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는 것과 독립요인 중 자원봉사 관리요인이 가장 큰 수치로 만족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며 만족도를 완전 매개하여 지속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나왔는데, 이는 본 연 구자가 지난 10년 동안 자원봉사를 해오면서 가장 크게 불만족스러웠 던 부분과도 일치하였다. 또한 만족도는 지속성에 유의하다는 결과를 나타내어 자원봉사자의 만족도가 높을수록 지속성도 높아진다는 선행 연구 결과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자원봉 사자들의 욕구를 감안하여 자원봉사자들을 활용하는 기관 및 단체에서 는 자원봉사자에 대한 인식 변화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한 사람의 낙오자 없이 자원봉사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 로인해 자원봉사자의 중도탈락을 막고 지속성을 높이는데 영향을 미칠 것이다.
0개의 논문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선택하신 파일을 압축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