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내현적 자기애와 외로움의 관계에서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수치심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내현적 자기애가 완 벽주의적 자기제시에 영향을 미치고, 완벽주의적 자기제시가 수치심에 영향을 미치고, 수치심이 외로움에 영향을 미치는 순차적 매개의 경로모 형을 설정하고 이를 검증하였다. 나아가 수치심에서 외로움에 이르는 경 로에서 인지적 자기조절전략의 조절효과를 탐색적으로 확인하였다. 이를위해 대학생 358명(남 95명, 여 263명)의 질문지 자료를 사용하여 분석하 였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내현적 자기애가 완벽주의적 자기제 시와 수치심을 통해 외로움에 영향을 미치는 순차적 매개효과가 검증되 었다. 둘째, 수치심과 외로움 사이에서 적응적인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의 조절효과가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자기애 성향 내담자의 외로 움을 감소하기 위해서는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수치심에 개입할 필요성 과 적응적인 인지적 정서조절전략 사용의 유용성을 시사한다.
충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sosial science institute]
설립연도
1983
분야
사회과학>사회과학일반
소개
본 연구소는 첫째, 사회과학대학 내의 사회학, 심리학, 정치학, 경제학, 행정학의 5개 개별학과 및 학제 간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아울러 공공정책 분야의 정책문제에 대한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연구소 내에는 분야별 연구센터 기하부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둘째, 2009년부터 교육과학기술부(한국연구재단)의 대학중점연구소사업에 선정되어 '사회적 기업'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며 국가적 지원을 받는 대학중점연구소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사회적 기업 분야의 이론적 토대와 및 실제로 사회적 기업을 창설하고 운영하며, 모니터링과 평가를 하고 이를 통해서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모델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건설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제공해 주시기를 바라며 아룰러 학제 간 연구를 위한 담론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