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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정보학 [韓國語情報學]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어정보학회 [Korean Language Information Science Society]
  • pISSN
    2005-1891
  • 간기
    반년간
  • 수록기간
    1999 ~ 2019
  • 주제분류
    인문학 > 언어학
  • 십진분류
    KDC 706 DDC 406
제15권 2호 (5건)
No
1

6,700원

훈민정음은 조선왕조 제 4대 임금이신 세종대왕에 의해 창제되어 1446년 10월 9일 출판된 한국어의 문자 경전이다. 훈민정음을 연구하는 소리학이란 언어, 음악, 악기류 등을 포함한 자연계의 다양한 소리를 연구하는 과학분야로서 소리의 의미는 음을 뜻하며 1459년 출판된 월인석보 제1권에 실린 훈민정음 언해본에서 처음 사용된 단어이다. 본 연구는 최근 증보문헌비고 악고 훈민정음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부록으로 첨부된 훈민정음 초성상형도에 대한 분석을 통해 인체발성기관에 대한 세밀한 기록을 의학적으로 고찰하고자 노력한 것으로 한글관련 고서적, 특히 1908년 간행된 증보문헌비고 (1770년간행된 동국문헌비고, 1809년 증보기록된 증보동국문헌비고의 개정판), 조선왕조실록 등을 비교 분석하였다. 한글은 원래 17자의 자음과 11자의 모음으로 이루어졌다. 자음은 발성기관내에 있는 5개의 조음군을 가지고 있으며 모음은 혀와 후두개의 위치에 따른 3개의 조음군을 가지고 있다. 한글 자음의 모습은 성대, 후두개, 혀, 이, 입술에서 상형을 하였으며 그러한 내용은 훈민정음 초성상형도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훈민정음 초성상형도는 1843년 간행된 이계집, 1908년 간행된 증보문헌비고와 1935년 간행된 조선왕조실록 고종실록에서 발견되었으며 사람의 발성기관에서 상형한 한글 자음 17자에 대하여 설명한 상기 세가지 서적들을 비교 연구한 결과 중요한 차이점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훈민정음에서 자모는 총 28자이며 인체발성기관에서 유래하였고 자음은 17자, 모음은 11자이다. 대표모음 3자는 ‘ㆍ, ㅣ, ㅡ’ 이다. ‘ㆍ’는 성대의 모습을 형상화 한 것이다. ‘ㅣ’는 후두개의 모습을 형상화 한 것이며 ‘ㅡ’는 입술의 모습을 형상화 하였다. 대표자음 5자는 ‘ㅁ, ㅅ, ㄴ, ㄱ, ㅇ’이다. ‘ㅁ’은 입모습을 형상화 하였으며 ‘ㅅ’은 이의 모습을 형상화 하였다. ‘ㄴ’은 혀의 모습을 형상화하였으며 ‘ㄱ’은 후두개의 모습을 형상화하였다. ‘ㅇ’은 성대의 모습을 형상화하였다.

PURPOSE HUNMINJEONGEUM (ortho-phonetic alphabet: OPA) is korean script bible for HANGUL (Korean language) and it is published in October 9, 1446 A.D., created by King Sejong, Kingdom of Chosen. SORILOGY is a science concerned with the study of sounds of the natural world including language, music, musical instruments. SORI means ‘sound’ and is first used korean word in WORINSEOKBO HUNMINJEONGEUM EONHAEBON published in 1459 A.D. We investigated about ergonomic design of consonants and vowels by rediscovery of several old Korean textbooks, especially the Annals of the Chosen Dynasty and Chosen dynasty’s greatest big encyclopedia, JEUNGBOMUNHEONBIGO 3rd ed. published in 1908 A.D.(1st ed in 1770 A.D.) METHOD HANGUL is originally consist of 17 consonants and 11 vowels. The consonant fall into five homorganic groups through oropharyngeal pathway, the vowel fall into three homorganic groups through tongue and epiglottis position. HANGUL consonants shape is designed from vocal cord, epiglottis, tongue, teeth, lip and we have rediscovered HANGUL consonants shape diagram – HUNMINJEONGUM CHOSEONG SANGHYEONGDO. RESULT We are rediscovered HUNMINJEONGUM CHOSEONG SANGHYEONGDO at the Annals of the Chosen Dynasty, JEUNGBOMUNHEONBIGO 3rd ed. published in 1908 A.D., and IGYEJIB published in 1843 A.D. These books are explained in detail about HANGUL seventeen (17) basic consonants originated from human speech system. CONCLUSION Korean alphabets come from the human speech system. There are eleven (11) basic vowels and seventeen (17) basic consonants. 3 Major Hangul vowels are ‘ㆍ, ㅣ, ㅡ’. ‘ㆍ’ is patterned by the vocal cord shape. ‘ㅣ’ is patterned by the epiglottis shape. ‘ ㅡ’ is patterned by the Lip. 5 Major Hangul consonants are ‘ㅁ, ㅅ, ㄴ, ㄱ, ㅇ’. ‘ㅁ’ is patterned by the mouth shape. ‘ㅅ’ is patterned by the tooth shape. ‘ㄴ’ is patterned by the tongue shape. ‘ㄱ’ is patterned by the epiglottis shape. ‘ㅇ’ is patterned by the glottis sh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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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

키보드에서 한글을 시프트 타법을 사용하지 않고 입력하는 방법들을 연구하였다. 종래의 구분자 방법, 제자리타법 외에, 변환자 방법을 사용한다. 물리적 기준을 어기지 않도록 하 며, 윗글자 자리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We proposed a method to input Korean without a shift key in computer keyboards. In past, for example, the delimiter method or the multi-tapping method are studied. We use changing method by defining a changing key and sequential typing. We studied about shifted characters for current keyboards, and for this new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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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창제 정신에 따른 통일 시대의 한국어 정보화

정달영

한국어정보학회 한국어정보학 제15권 2호 2013.12 pp.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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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원

한국어ž한글 정보화란 우리 한국어와 한글문화를 정보화 하고, 외래 정보 문화를 한국어ž 한글로 정보화하는 것을 말한다. 한국어와 한글문화를 전산 정보화 하여 새로운 문화 형 태로 재창조하고 발전시켜 나아가는 일이 한국어⋅한글 정보화의 한 측면이다. 한국어⋅한글 정보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주체성을 잃지 말아야 한다. 우리 자신이 능 동적으로 독창적인 한국 언어 문화를 ‘세계 문화 마당’에 확산시켜야 한다. 그리하여 세계 언어 문화의 동산에 한국어와 한글문화의 꽃을 조화롭게 피우는 것이 한국어⋅한글 정보 화의 핵심이라 하겠다.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하여, 우리 겨레의 생활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켰다. 21세기에는 컴퓨터를 활용한 한국어⋅한글의 자료 구축과 연구 사업을 통해서, 다시 한 번 한국어와 한글의 가치를 새롭게 높여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이를 위하여 한국어⋅한글 정보화 및 산업화의 효과적인 방안을 찾아야 한다. 특별히 우리는 남북 간의 IT 산업 교류 활성화로 통일 시대를 준비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한국어와 한글의 정보화 및 세계화의 기틀을 튼튼히 쌓아 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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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확장표기법으로 성립되기 위한 조건

김구룡

한국어정보학회 한국어정보학 제15권 2호 2013.12 pp.4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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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문화의 세계화 단계가 예측보다 더 빠르게 진행되면서, 이제 그와 같은 한류문화의 세계화 조류에 부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적 책무가 부여되기에 이르렀으며, 그러한 한류문화의 세계화라는 시대적 조류에 맞게 현용한글 11,172자보다 표현범위를 더 확장시 켜 한글의 쓰임새를 넓혀보자는 움직임이 일어났다. 이후, 확장한글 연구자들에 의해 한글 의 표현범위를 확장하는 방법이 다종다양하게 고안되어 제안되었고, 그 다종다양한 한글 확장방안들 가운데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어느 한 가지 방안을 단일표준으로 선정 해야 하는 단계를 남겨놓고 있다. 앞으로 단일표준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음성학자, 한글 서체디자인 전문가, (유니)코드 전 문가, 프로그래머 등, 분야별 전문가들에게 세부적인 검증을 받는 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 다. 본 연구는 내부적 검증 단계로서, 외부 전문가 검증 단계에서 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세부 검증항목들을 미리 상정해놓고, 다양한 유형의 한글 확장방식 가운데 어느 방식이 한글 확장표기법으로서 온전히 실현-정착될 수 있을 것인지 그 가능성과 타당성을 미리 검증해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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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원

567돌 한글날을 맞아 중등 한말글(국어) 교사로서 정보 시대의 ‘한말글(국어)’이 지닌 뜻을 되새기게 된다. 과연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모두가 임자되어 갈라진 겨레를 하나로 만들 며 그야말로 배움터와 일터에서 참배움꽃을 피워 복을 누리도록 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 야 할까? 우리는 이 물음에 최선을 다 해 성실히 답하도록 힘써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이제까지 한국말로 정보를 받아서 새기고 드러내는 정보학습과정이 제대로 이루 어졌는지, 앞으로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다루고자 한다. 2장 <한국말과 정보 학습론>에서는 오늘날 대한민국이 잘 살게 된 까닭을 ‘한국말’과 ‘한글’(한말글)덕분임을 밝히고자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여느 나라보다 지식과 정보를 배우고 나누는 ‘교육’을 크게 꽃 피웠으나 새롭게 부딪히는 문제가 드러나고 있는 바, 이 제는 ‘한국말 정보학습론’의 처지에서 칸막이(분절)가 아닌 어우름(통합)으로 나아갈 것을 제안한다. 3장 <한국말 정보 학습 혁신 방안>에서는 ‘한국말’로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 현장에 서 이제껏 가르치고 있는 실제 모습을 들고 제대로 가르치려면 무엇이 어떻게 달라야 하 는지를 살피고 앞으로 학생들이 어떻게 배워야 할지를 다루었다.

Celebrating the 567th Han-guel day, I ruminate of the meaning of ‘Korean in the information era’ as the Korean teacher in the high school. What should we do for spreading the knowledge of Korean from the school to the office while uniting the broken parts of korea to one in the 21st century? We have to work hard on answering diligently this question. Hence, this article presents how the process of learning information in korea has been done and suggest how it should be dealt in the future. In the chapter 2, <The method of learning korean information> illuminates the reason why the south korea has been incredibly developed is all about both 'Korean' and 'Hanguel'. The education of our country, learning and spreading both knowledge and information, is the best among the countries over the world, until now. However, the problems have been newly coming up. From now on, I propose we need to focus on uniting the knowledge from different subjects, but not separating those in terms of 'The method of learning korean information'. In the chapter 3, <Proposal of innovation in learning korean inforamtion> suggests which one should be changed for teaching properly with the practical example of current teaching method in the school and shows how the students learn the Korean and information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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