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6)
2024 (129)
2023 (121)
2022 (97)
2021 (103)
2020 (60)
2019 (112)
2018 (148)
2017 (182)
2016 (128)
2015 (52)
2014 (122)
2013 (112)
2012 (104)
2011 (116)
2010 (8)
2009 (61)
2008 (7)
2007 (59)
2006 (33)
2005 (35)
2004 (24)
2003 (16)
2002 (18)
2001 (22)
2000 (31)
1999 (35)
1998 (15)
1997 (15)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19권 2호 통권 32호 2015.11 p.95
Mycelial growth of oyster mushroom is very important. Because the management of careless mycelial growth can be caused contamination and low yield of fruit body. To reduce contamination, it is necessary to maintain clean the cooling room, inoculation room and cultivation room. In generally, most farmers maintain clean cooling room and inoculation room. However It is very difficult to cleanly manage the culture room. So we set up HEPA filter in the culture room of three farms, investigated the density and type of drop microorganism before and after using HEPA filter in the cultivation room. The density of drop microorganism after using HEPA filter in cultivation room was lower than that of before using HEPA filter. The density of drop microorganism of three farms was showed same results. Also when using a HEPA filter in the cultivation room, the contamination rate was reduced.
노루궁뎅이버섯은 산호침버섯속(Hericium)에 속하는 흰색의 목재부후균이다. 중고온성균으로 가을철 수목에 서 많이 발생되며, 한국․중국․일본 등지의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온난화한 기후의 지역에 서식한다. 치매 예방 및 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건강에 좋은 버섯으로 인기가 급부상한 품목이다. 노루궁뎅이버 섯은 자실체 발생에 필요한 환경조건이 까다롭지 않아, 재배하기 용이한 편에 속하는 버섯이다. 그렇지만 재 배환경에 따라 자실체 변이가 심하여 품질의 편차가 큰 편이다. 특히 습도의 차이와 환기량(산소 공급량)에 따라 발생형태, 경도, 색택, 침 길이 등이 다르다. 특히, 색이 흰 버섯이기 때문에 색 변화에 민감하다. 본 연 구에서는 계절별 환경변화에 따른 자실체 발생형태 차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동일한 생육실에서 환경조건을 똑같이 설정하였을 때, 계절에 따라 침 형성 유무와 분지 형태에 차이가 있었다. 2014년 12월과 2015년 3월에 자실체 발생 실험을 실시했고, 생육실 환경조건은 두 시기 모두 동일하게 처리하였다. 2014년 12월의 생육실 의 처리온도는 평균 18.9°C, 설정 상대습도(공중)는 평균 86.4%이었고, 2015년 3월의 생육실의 처리온도는 평 균 18°C, 설정 상대습도(공중)는 평균 95.1%이었다. 자실체 발생 시기의 충주지역 기후기록을 살펴보면, 2014 년 12월에는 평균 온도 –3.7°C, 평균 상대습도 63.4%, 2015년 3월에는 평균 온도 5.6°C, 평균 상대습도 44.8% 였다. 기후 기록에 의하면 자실체를 발생시킨 두 시기에 외기의 공중 상대습도는 2015년 3월의 공중 상대습 도가 약 18% 가량 더 낮은 편이었다. 그리고 생육실 내부 설정 습도조건은 2015년 3월에 95.1%로 더 높게 설 정해준 것을 알 수 있다. 이유는 실제 생육실 내부의 실제 측정된 습도는 80%를 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따 라서 발생된 자실체는 저습 스트레스를 받았고, 침이 거의 형성되지 못하고 매끄러운 표면의 형태를 띄었다. 이는 폐쇄형 판넬시설에서 자동화된 기계공조시설을 설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실내 재배환경조건이 외부 기후의 영향을 받음을 알 수 있는 결과이다. 따라서 노루궁뎅이버섯을 재배하는 농가에서는 계절적으로 건조 한 계절에는 평소보다 수분 환경을 충분하게 설정하여, 버섯 자실체가 저습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노루궁뎅이버섯은 다른 버섯류와 비교하였을 때 자실체의 형태가 균일하지 못하여, 절단 후 건조하 여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으려면 소비자들의 인식에 고정적인 이미지로 남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이 실험의 결과를 기본 자료로 하여 노루궁뎅이버섯의 형태를 균일하게 형성할 수 있 는 재배기술을 개발하는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양송이버섯 재배지에서 피해를 주는 해충은 버섯파리, 버섯응애, 선충 등이 있다. 이 중 버섯파리의 피해가 가장 크며 생산량 감소에 영향을 미친다. 버섯파리는 양송이 후발효와 종균 접종 후에 버섯재배사로 성충이 침입하여 알, 유충, 번데기, 성충을 거치며 균사를 끊어 먹어 생산량을 감소시키거나, 자실체를 파먹어 상품 성을 저하시키는 피해뿐만 아니라 푸른곰팡이병 등을 매개하여 복합 피해를 유발시키기도 한다. 국내에서 양 송이버섯에 발생하여 피해를 주는 버섯파리의 종류와 분포양상을 조사하기 위하여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경기도 용인, 충남 부여, 경북 칠곡 지역의 주요 양송이 재배지에서 버섯파리 성충을 채집하였다. 채집은 황 색 끈끈이트랩(15×25 cm)을 이용하였고, 버섯파리의 종 동정은 cytochrome subunit I (COI)의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버섯파리류의 종을 분류하였다. 종 동정 결과, 검정날개버섯파리(Lycoriella ingenua), 긴수염버섯파리(L. mali), 작은뿌리파리(Bradysia difformis) 등이 조사되었다. 2013년에 표고버섯 재배지에서 조사한 버섯파리의 종류보다는 양송이 재배지에서의 버섯파리 종류는 적었으며, 90~100%가 검정날개버섯파리가 우점하였다.
느타리버섯(Pleurotus ostreatus)은 우리나라에서 재배되고 있는 버섯류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버섯 으로 재배방식의 발달과 더불어 품질이 균일하고 수량성이 높은 혼합배지를 개발하고자 많은 연구가 수행되 어 왔다. 느타리버섯의 인공재배에 소요되는 배지의 종류 또한 재배방식에 따라 달라지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느타리, 양송이, 신령버섯 등의 균상재배에서는 주 재료로 볏짚과 퇴비, 폐면, 면실피 등이 사용되고, 부 재료 로 미강, 계분, 깻묵 등이 이용되며, 느타리, 팽이, 새송이 버섯의 병․봉지 재배에서는 주재료로 톱밥과 콘코브 가 사용되고, 부 재료로 미강, 밀기울, 비트펄프, 면실박, 면실피, 건비지 등이 사용되고 있다. 버섯의 인공재 배에서는 배지의 화학적, 물리적 특성이 적합하여야만 자실체 발생 및 생육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데, 배지의 물리적 특성으로는 공극과 배지량, 배지의 충진에 따른 용적밀도 등이 중요한 요인이 되고, 화학 적 특성으로는 pH, 수분함량, 영양원 조성 등이 중요한 요인으로 재배적 측면의 환경요인으로 버섯 품질 및 수량에 중요한 요인이다. 그런데 사회의 구조변화인 도시화와 산업화로 인해 식품소비패턴의 변화는 농축산 물에 대한 안전성 문제가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농산물 안전 관리 요구에 대응하여 다양한 농산 물 안전관리제도를 운용하게 됨에 따라 버섯재배농가에서도 유수농산물관리제도(GAP)을 생산하기 위해 기 준이 마련되어져야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느타리버섯 균상재배에 사용되는 폐면(방울솜)의 안전성검사, 배 지에서 생산된 버섯의 유해성 등을 조사하여 안전한 버섯을 생산하는 기준을 설정하고자 하였다.
재배사내 버섯재배용 배지 재료로 사용되는 재배매체로 주로 농업부산물이 사용된다. 재배매체에 존재하는 세균은 증식될 경우 재배사내외로 전파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현재 국내의 재배매체는 수입에 주로 의존하 고 있지만 재배매체의 미생물 오염여부에 대한 정보는 미비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배섯재배용 배지 재료에 사용되는 수입 재배매체(비트펄프, 면실박, 케이폭박, 피트모스, 밀집)에 유해한 세균의 존재유무를 파 악하고자 수행되었다. 이집트, 중국, 인도네시아, 캐나다 그리고 파키스탄에서 수입된 버섯재배용 재배매체를 이용하였으며, 분리된 세균은 16S rDNA sequence 분석을 통하여 Firmicutes, Actinobacteria, Gamma proteobacteria, 그리고 Bacterioides 등으로 분류되었다. 피트모스에서 7속 8종 그리고 비트펄프와 밀집에서 4속 7종의 세균이 각각 분리되었다. 면실박과 케이폭박에서는 3속 6종의 세균이 각각 분리되었다. 분리된 세균 중 Bacillus anthracis, Bacillus oleronius, 고 Lysinibacillus fusiformis 등은 인체병원균으로 보고된 종이었다. 본 연구 결과는 수입 재배매체에 병원성 세균이 존재하기 때문에 향 후 위해요소 가능성을 두고 관리가 필요하 다는 근거 자료를 제공하였다.
느타리버섯에 주로 사용되는 영양원의 수입국별 성분분석 및 재배가능성을 검토하였다. 첫째로 수입국별 영 양원의 성분분석 결과, 중금속 농도는 불검출되거나 미량 조사되었고, 면실박의 총질소함량은 호주산에서 6.22%로 중국산이나 미국산보다 높았으며, 비트펄프는 수입국별 pH 및 화학성이 모두 대등하였다. 둘째로 영 양원별 물리성을 조사한 결과, 압력이 증가할수록 이집트산 비트펄프의 보수력이 높았고, 면실박의 경우 400hpa 및 500hpa에서 미국산의 용적수분함량이 가장 높았으며, 배지재료별 압력에 따른 가비중의 변화는 나 타나지 않았다. 셋째로 재료별로 혼합한 배지의 성분분석은 T2처리구에서 pH 5.51로 가장 높고, 총질소함량 도 2.45로 가장 높았으며, C/N율은 대조구가 28.18로 가장 높았다. 마지막으로 혼합배지에 따른 생육특성 및 수량성 조사 결과 초발이소요일수 및 생육일수는 각각 5일과 4일로 T2보다 짧았고, 수량성 및 생물학적 효율 은 T2를 제외한 처리구에서 모두 대등하였다. 이상의 결과 호주산 면실박을 제외한 재료들을 재배에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추후 수입국에 따른 계절별 수량성을 검토하여 배지의 안전성을 확보하여야 할 것 으로 판단되었다.
버섯은 자연 생태계에서 유기물을 무기물로 분해하면서 생성되는 에너지를 이용하는 분해자로서 역할을 하는 점에서 친환경적으로 매우 유익하다. 또한 버섯균은 섬유소 분해능이 뛰어나 일반세균이나 효모균이 분해하기 어려운 리그닌복합체도 포도당 등 단당형태로 분해함으로써 토양미생물의 증식을 조장하기도 한다. 국내에서 버섯재배는 병재배법이 본격적으로 보급된 1990년대 이후 팽이버섯, 큰느타리, 느타리 등이 연중 20만톤 정도 생산되고 있다. 버섯 병재배 배지재료로는 톱밥류와 콘코브, 비트펄프, 면실피, 미강, 밀기울, 건비지, 패화석분 말, 혼합사료 등이 쓰이고 있다. 본 시험은 팽이버섯, 큰느타리, 느타리의 병재배 수확후 배지를 느타리 병재배 용 배지제조에 2차 배지재료로서 재활용하고자 하였다. 팽이버섯, 큰느타리, 느타리 병재배 후 탈병한 배지를 각각 바로 운반하여 느타리 532배지에 첨가시험을 수행한 결과, 팽이버섯과 큰느타리 수확후배지를 첨가한 배 지에서 느타리 품종 춘추2호와 만추리는 모두 자실체 수량이 무첨가구에 비하여 낮은 경향이었다. 그러나 느 타리 병재배 수확후배지는 기본배지에 대하여 50%까지 대체하여도 수량이 증가하는 경향이었는데, 특히 10%~30% 첨가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증수되었다. 여기에 제시한 시험 결과는 느타리버섯 병재배 농가에서 배 지비용 절감과 안정적인 버섯 수량의 증수를 통한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유의할 사항은 균배양 및 버섯의 발 생, 생육 등 과정에 잡균의 피해를 받지 않고 정상적으로 재배한 수확후배지를 사용해야 하고, 탈병작업 후 바 로 그 날의 느타리 병재배용 배지제조에 재활용함으로서 변질되지 않은 수확후배지를 사용하여야 한다.
산느타리버섯(Pleurotus pulmonarius (Fr.) Quelet)은 담자균문, 주름버섯목, 느타리과, 느타리속에 속하며 봄부 터 가을에 걸쳐 활엽수의 죽은 나무 또는 떨어진 가지에 군생하거나 단생하는 백색부후균이다. 맛과 향이 좋 고 씹는 질감이 뛰어나며, 항염증, 항콜레스테롤, 항고지혈증의 기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 육성품종으로 는 ‘호산’, ‘강산’, ‘향산’, ‘화산’ 등 4종이 개발되어 있다. 현재 버섯의 가격하락과 인건비 상승 그리고 배지 의 가격 상승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더해가고 있어 버섯의 생산비 절감기술 개발이 시급한 상황에 놓여있다. 본 시험에서는 산느타리버섯 수확 후 배지를 이용하여 품종별, 배지혼합비율별 및 수확 후 배지 첨가량별 수 량특성을 검토하였다. 배합비율이 미루나무톱밥 10%, 면실피 50%, 면실박 20%, 비트펄프 20%에서 수확 후 배지를 10, 20, 30% 첨가하였을 경우 ‘호산’의 경우 대조구 123g, 10% 122g, 20% 118g, 30% 125g으로 나타났 으며, ‘화산’의 경우 대조구 137g, 10% 143g, 20% 147g, 30% 144g으로 ‘호산’, ‘화산’에서 수량성에서는 차이 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첨가율이 30%부터 대의 경도가 물러지는 등 품질면에서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루나무톱밥 60%, 면실피 10%, 비트펄프 20%, 면실박 10%의 경우 ‘호산’에서는 대조구 153.5g, 10% 153.8g, 20% 154.8g, 30% 144.9g으로 30%부터 수량이 줄고 품질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화산’ 은 대조구 144.2g, 10% 139.9g, 20% 120.1g, 30% 116.3g으로 첨가율이 증가할수록 수량성이 점차 떨어지는 것 으로 나타났다.
원목 표고버섯에 발생하는 주요 버섯파리는 작은뿌리파리(Bradysia difformis), 큰검정버섯파리(B. alpicola), 표 고버섯혹파리(Camptomyia corticalis) 등이 있다. 버섯파리의 월동처는 골목의 껍질속과 재배사 인근 야산의 낙 엽층이었다. 그리고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 동안 참나무 원목을 이용하여 표고버섯을 재배하는 천안의 2 농가에서 황색 끈끈이트랩을 이용하여 버섯파리 성충을 종류별로 유인하여 초발생일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작은뿌리파리는 3월 중순, 표고큰검정버섯파리와 표고버섯혹파리는 5월 초순에 각각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이러한 초 발생일은 3월 이후 기온에 따라 다소의 차이가 있었다. 버섯파리의 피해양상은 두 가지로 나타나는데 골목의 껍질 속, 종균, 균사 및 버섯을 갉아먹는 직접적인 피해와 주홍꼬리버섯, 검은단추버섯 등 병해를 전반하는 간접적인 피해가 있었다.
잎새버섯(Grifola frondosa)은 민주름목, 구멍장이버섯과, 잎새버섯속에 속하며 사물기생균으로서 늦가을에 참 나무류나 밤나무 등 활엽수의 고사목 그루터기에 늦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발생한다. 그리고 맛과 향이 우수 한 식용버섯이면서 약리작용이 뛰어난 기능성 버섯으로 일본, 중국 등 에서는 참나무톱밥을 주재료로 하는 봉지재배 위주로 대량 생산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진주 등 남부지방에서 일부 병재배를 하고 있으나 저장 성과 품질이 떨어지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봉지재배 등을 통한 고품질 재배기술의 개발이 필요하다. 본 시험에서는 잎새버섯 봉지재배시 품질과 수량이 우수한 영양원 선발에 관한 시험을 수행하였고, 영양원으로 서 밀기울, 건비지, 맥주박 등을 이용하였다. 영양원 선발시험에서 부피비로서 참나무톱밥 80%, 맥주박 15%, 밀기울 5%를 혼합한 배지 처리가 수확소요일수 조사결과 ‘태미’ 품종 61.8일, GWM2016 58.4일, 수량은 1kg 배지당 ‘태미’ 품종 135.3g, GWM2016 155.3g으로서 가장 우수하였다.
톱밥배지로 표고버섯을 재배하는 농가에 발생하여 버섯에 피해를 주는 버섯파리는 검정날개버섯파리(Lycoriella ingenua), 작은뿌리파리(Bradysia difformis) 등 7종류가 발생하는데 이중에서 우점종은 검정날개버섯파리이다. 본 시험은 검정날개버섯파리가 발생하고 있던 톱밥배지 표고버섯 농가에서 버섯파리의 천적인 포식성 응애 아큐레이퍼응애(Hypoaspis aculeifer), 마일즈응애(Hypoaspis miles), 스키미투스응애(Stratiolaelaps scimitus)의 포 장실증 효과를 비교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각 포식성 응애는 표고버섯 재배사에서 30,000마리/10a 밀도로 3회 방사하였다. 처리간격은 14일이었으며, 3회 방사 후 14일 간격으로 황색 끈끈이트랩을 설치하여 트랩에 유인된 버섯파리의 성충수를 조사하여 밀도감소 효과를 조사하였다. 또한 버섯 균사 및 자실체에 대한 유충 의 피해도 처리간에 비교 조사하였다. 조사 결과, 포식성 응애를 방사한 4주 후부터 무처리와 비교하여 버섯 파리 성충수가 감소하기 시작하여 8주째에는 무처리 대비 80% 이상의 성충수가 감소하는 효과를 나타내었 다. 3종류의 포식성 응애 처리간에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무처리 대비 15% 이상의 피해율 감소효과를 나타내었다. 2015년 현재 국내 토착 포식성 응애인 아큐레이퍼응애가 판매되지 않으나 외국에서 수입한 마 일즈응애와 스키미투스응애가 국내 표고버섯 재배지에서 버섯파리의 친환경 방제 수단으로 대체할 수 있음 을 알 수 있다.
Germination and Antioxidant Activity of Actinidia Pollen Treated with Medicinal Mushrooms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19권 2호 통권 32호 2015.11 pp.101-102
Bee pollen is rich in various nutrients and called as natural complete food. Bee pollens of acorn (Quercus acutissima) and actinidia (Actinidia arguta) are the most collected in Korea. But stiff pollen wall hinders dissolution of polysaccharides and lowers extraction efficiency. Thus, we measured antioxidant activity as DPPH radical scavenging and the total polyphenol content of pulverized and lyophilized actinidia pollens inoculated with fungi to confirm the husk removal effect. The total polyphenol content of actinidia pollen was highest in lyophilized pollen medium inoculated with Armillaria mellea, and was lowest in pollen inoculated with Lentinula edodes. Total polyphenol content of the lyophilized pollen was higher than that of the refined pollen and the pulverized pollen in actinidia pollen germinated with A. mellea. The total polyphenol content of the lyophilized actinidia pollen germinated with A. mellea was 1.4-fold higher than that extracted with water. Measurement of antioxidant activity using the DPPH (2, 2 diphenyl-1-picrylhydrazyl) free radical scavenging method showed that the lyophilized actinidia pollen germinated with A. mellea had the highest and that germinated with L. edodes was lowest in antioxidant activities. The lyophilized actinidia pollen germinated with A. mellea was 2 to 4 times higher than that extracted with water in the antioxidant activity of DPPH free radical scavenging. Many germinated cells were formed around pore of actinidia pollen inoculated with L. edodes, while those were formed at the end of hyphae derived from actinidia pollen inoculated with A. mellea.
Bioactive compounds content analysis of the changes added additives in Ganoderma lucidum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19권 2호 통권 32호 2015.11 p.101
The purpose of this experiment is to measure the change in the growth rate and the amount of bioactive compounds when additives are added to mushrooms. According to the additive content, Ganoderma lucidum ASI7004, Ganoderma lucidum ASI7071, Ganoderma. meredithae KACC42868 and Ganoderma lucidum ASI7013 mycelial growth rate variation analysis, oriental raisin tree, Siberian ginseng, chestnut shell, apple pomace, and Korean cabbage additive increased mycelial growth by approximately 2.5 times when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MCM medium). The results of analyzing the total amount of polyphenol in mycelia of G. lucidum based on different kinds of additives have shown that the amount of polyphenol increased only in G. lucidum ASI7004 with 2% Korean cabbage additive. However, when other additives are added, the amount of polyphenol turned out to be lower than original G. lucidum and other individual additives. The results of analyzing the total amount of triterpenoid in mycelia of G. lucidum based on different kinds of additives have shown that the amount of triterpenoid increased in G. lucidum mycelia with apple pomace and Korean cabbage additives. Siberian ginseng additive was effective in increasing the amount of triterpenoid only when 4% Siberian ginseng was added to G. lucidum ASI7004, yet the increased amount was not significant. Although the addition of additives turned out to be effective to the growth rate, it was not effective enough towards the amount of bioactive compounds. Further experiments are required.
복령은 구멍장이버섯과 복령 속에 속하는 버섯이다. 과거 복령의 학명은 Wolfiporia cocos (Schw.) Ryv. & Gilb.로, 속명인 Wolfiporia는 Wolf, F. A.의 성과 ‘poria(그리스어로 구멍을 의미)’에서 유래되었으며, 종명인 cocos는 라틴어로 ‘둥그런 균(球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버섯은 1984년에 Wolfiporia extensa (Peck) Ginns로 학명이 변경되었는데, 여기서 extensa는 라틴어로 ‘넓어진 또는 확장된’의 의미이다. 복령은 담자균아문(擔子 菌亞門), 균심균강(菌蕈菌綱), 구멍장이버섯과(多孔菌科), 복령속(Poria)에 속하는 버섯류”로 정의되어 있다. 자 실체를 약재로 이용하는 영지버섯, 상황버섯과는 달리 복령은 땅속에서 균사가 뭉쳐지는(결령, 結笭) 균핵을 한약재로 이용하여 왔다. 복령의 형태는 일정하지는 않지만 대개 구형 또는 고구마형이고, 직경은 15~30cm, 개체중량은 300~1,000g 정도이다. 복령균주 17점을 수집하여 균주특성 조사 및 재배시험을 수행하였으며, 25°C의 항온기에서 5일간 PDA배지에 배양하여 균사생장 정도를 조사한 결과 복령1호(MKACC 04790) 등 5종 의 균주가 61~70mm 생육하였으며, 복령균주의 균사체 배양특성을 조사한 결과 pH 4, 5에서 생육이 양호하였 다. 복령자실체의 형태는 벌집모양으로 처음에는 백색이며, 점차 진한 노랑색으로 변하며, 구멍은 다각형이며 구멍의 직경은 0.5~1mm, 깊이 2~5mm 정도이다. 담자포자의 형태는 긴 타원형 또는 원기둥 모양이며, 크기는 2.3~3.0 × 5.2~6.0 ㎛ 이였다.
국제신품종보호동맹(UPOV) 가입에 따른 우수 국산품종 개발과 보급이 중요시되고 있으며 지구온난화에 따 른 이상기온 발생으로 일 최고기온 33°C 이상인 폭염일수가 증가함에 따라 초 고온기 생육 적응성 우수 영지 버섯(‘14 전국 대비 전북 재배면적 비율 74.1% 점유) 신품종을 육성하고자 유전자원을 수집하고 균사생장 및 자실체 특성평가를 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배양온도(10〜30°C)별 균사생장은 배양온도가 높아질수록 균사생 장이 양호한 균주는 NAAS960 등 60종 이었으며 이중 7종은 25°C와 30°C에서 균사길이가 80mm 이상으로 비 슷한 양상이었고 53종은 25°C 보다 30°C에서 균사생장이 더 우수하였다. 특히 34°C에서 균사생장이 70mm 이상이며 밀도가 우수한 NAAS955 등 4종의 균주를 선발하였다. NAAS1137등 3종은 25°C에서 가장 높은 균 사생장을 보였고 30°C에서는 저하되었으며, NAAS1039 등 13종은 처리온도 전체에서 30mm 이하로 균사생장이 저조하였다. 배지 pH에 따른 균사생장은 전반적으로 pH 6 이하에서 양호하였는데, NAAS957 등 10종은 pH 4〜5 배지에서, NAAS1002 등 21종은 pH4〜6 배지에서 우수하였고, pH 범위가 4〜8로 적용 범위가 넓은 유전자원도 NAAS954 등 9 종이 조사 되었다. NAAS1171 등 3 종은 pH 모든 처리에서 균사생장이 저조하였 다. PDA 등 배지종류 시험처리에서 NAAS1435 등 29종은 SCM(Submerged culture media) 배지에서 균사생장 및 밀도가 우수하였고, NAAS1245 등 11균주는 PDA, ME, SCM, MCM 배지에서 비슷한 양상이었으며, NAAS1435 등 12종은 배지종류에 상관없이 전반적으로 균사생장이 저조하였다. 수집자원의 종균배양 후 봉 지재배(1kg)를 이용한 자실체 특성평가 결과는 다음과 같다. NAAS916 등 28종은 균 배양일수가 20일 이하로 짧았으며, 자실체 수확 소요일수가 63일〜70일 정도 소요된 것은 NAAS916 등 30 종 이었다. 자실체 생체중(/ 개)이 50〜59g 인 것은 NAAS1003 등 10종, 60g 이상인 것은 NAAS960 등 5종 이었다. 자실체가 발생되지 않 은 수집자원은 NAAS1103 등 17균주 이었다. 자실체 형태는 대부분 편각형(NAAS1141 등) 이었으며 편각과 녹각 혼합형(NAAS1362 등 3종), 녹각형(NAAS1301)으로 분류되었다.
현재 우리나라의 식습관은 인스턴트 음식과 및 서구적인 생활방식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전체 인구 중 약 25%가량이 비만인 실정이다. 비만인구가 증가하면서 각종 성인병의 유병률도 늘고 있으며, 비만 치료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있다. 더욱이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등과 같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정신적인 질병까지 유발할 수 있는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위험요소라 할 수 있다. 이에 본 실험은 약용버섯 중에 하나인 영지버섯이 비만에 효능을 보이는지를 연구하였다. 그 결과 ASI 7137 경우 농도 의존적으로 양 성대조구인 Luteolin과 비슷한 경향으로 지방세포 분화를 억제하여 지방축적을 감소시킴을 알 수 있었다. 또 한 혈중에서 지단백질의 콜레스테롤 에스터와 중성지방을 교환하는 역할을 하는 당단백질인 CETP(cholesterol ester transfer protein)활성 억제정도를 분석한 결과 50, 100, 200 ug/ml의 농도에서는 낮은 효능을 보였지만 ASI 7002, 7004, 7071, 7108, 7151, 7137 균주는 농도 의존적으로 수치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면역계나 항암작용, 항바이러스 등의 질환에 효능이 알려진 영지버섯의 고유성분인 가노데릭산이 자실체와 균사체에서 함유하고 있는 양이 얼마나 다른지 살펴보기 위한 것과 추출공정 조건을 확립하기 위하여 연구 를 수행하였다. 영지버섯 ASI 7002, 7004, 7071, 7108, 7151의 5균주를 영지버섯 표준재배법으로 원목재배하여 각각의 자실체를 얻었으며, 균사체는 액체배양을 하여 동결건조하여 실험에 사용하였다. 영지버섯의 자실체 와 균사체를 유기용매별(열수, 주정, 메탄올)로 추출 후 농축하여 영지버섯만이 갖고 있는 유용성분인 가노데 릭 산 A, F, H 3종의 함량을 비교분석하였다. 그 결과 가노데릭산 A, F, H 모두에서 큰 차이가 있었으며, 용매별, 균 주별 차이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균사체에서 가노데릭산 함량이 높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ASI 7002 경우 자실체와 균사체를 주정 추출시 가노데릭 산 F의 함량은 12배정도 많았다. 나머지 균주에서도 가 노데릭산이 특정용매에서 더 많이 추출되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이를 근간으로 향후 영지버섯 유용성 분을 연구하는데 기초자료로 쓰고자 한다.
잣버섯(Neolentinus lepideus)은 향과 식감이 뛰어나며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경기도 버섯연구소에서 개발한 ‘솔향’ 품종의 열수추출물을 사용하여 제 2형 당뇨의 예 방 및 치료 효과를 확인하였다. 즉, 제 2형 당뇨병 마우스 모델인 db/db 마우스를 사용하여 잣버섯 열수추출 물 식이를 급여하면서 11주간 in vivo 실험을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1% 및 5% 잣버섯 열수추출물 식이를 급 여한 마우스의 혈청 내 Triglyceride 및 Total cholesterol, HDL-cholesterol, LDL-cholesterol 등이 농도 의존적으로 감소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인슐린에 대한 면역조직 화학적 검사(ABC staining) 결과 솔향 열수추출물을 5% 급여한 경우 인슐린 양성세포 발색이 진해졌으며, 염색된 부분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인슐린 분비에도 영 향을 끼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알코올의 섭취량이 증가함에 따라 알코올에 관련된 생활 질병이 증가하고 있으며, 그 중 간에 관련된 지방간 및 간경화, 간섬유증 등이 발생한다.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생리활성을 가지고 있는 잣버섯(Neolentinus lepideus)을 이용하여 알코올에 의해 발생되는 초기 질환인 알코올성 지방간의 개선효과에 대해 연구를 진행 하였다. 음주 섭취 형태 중에서 만성 알코올 섭취에 의한 알코올성 지방간 개선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C57BL/6N 마우스를 사용하여 4주간의 5%의 알코올 식이를 급여하면서 알코올성 지방간 생성을 유도하고 잣 버섯 열수추출물 급여에 따른 개선효과를 확인하였다. 4주경과 후, 혈청분석을 통하여 대표적 간질환 지표인 AST(GOT) 및 ALT(GPT) 이외에 triglyceride, cholesterol, glucose 함량 등을 확인한 결과 잣버섯 추출물 투여군 이 알코올 투여군에 비해 감소하는 경향을 확인하였으며, mRNA 발현량 측정을 통해 간 대사 cytochrome인 CYP2E1과 지방관련 인자인 CD36, SREBP등에서 감소 경향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잣버섯 추출물 급여가 알 코올 만성 섭취에 따른 지방간 생성 억제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The Korea Mushroom Resource Bank (KMRB) was launched as a national research resource bank in 2015 by the Ministry of Science, ICT and Future Planning. The main goal of the KMRB is to secure important biological resources, mushroom-forming basidiomycota, significant sources of fundamental and novel substances and materials, as dried specimen, cultures, and genomic DNA. For wider application of fungal resources in education, medicinal and industrial uses, the KMRB will undertake following tasks: 1) Survey natural environments across Korea to catalogue mushroom diversity, 2) Establish resource management system based on accurate identification of mushroom, 3) Evaluate the usefulness of the discovered mushroom, 4) Create a secure preservation and loan system. With a global focus on utilizing natural resources, mushroom resources provide excellent opportunities for academic research, and discovering novel substances for use as medicine and energy.
우리나라는 국가 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각 분야의 기술 발달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우수 인력을 양성하 기 위한 국가기술자격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 중 버섯 산업 관련 자격증은 “버섯종균기능사”가 있고 국가 에서는 “버섯종균기능사” 인력을 배출하여 버섯종균의 개발, 관리 및 버섯재배 등 관련 기술 발전에 많은 역 할을 해왔다. 최근 여러 가지 사회적 이슈에 의하여 “버섯종균기능사” 자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버섯종균기능사” 자격 제도는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하여 1983년에 “버섯종묘기능사2급”으로 만들어졌고, 자 격시험에 대한 실질적인 운영은 현재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수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배출인원을 보면 30여 년 동안 3,537명이 배출되었고, 점차 버섯재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여 최근 5년간 배출인원이 1,922명으로 54%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버섯산업은 생산량이 해마다 크게 다르지 않아 “버섯종균기능사”의 배출인원 증가와 상관관계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 또한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외국인은 국내 체류에 유리한 비자(F-4)로 갱신하는 제도를 악용하여 “버섯종균기능사”를 응시하는 외국인이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상황을 보았을 때 “버섯종균기능사”가 버섯산업 발전을 위한 검증된 우수 인력 배출이라는 취지가 다소 무색하며, “버섯종균기능사” 제도 발전을 위한 개선 방안이 제기되고 있다. “버섯종균기능사”를 관리하는 한국산업인력 공단에서는 자격 제도의 효용성을 높이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하고 있다. 그 중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은 각 산업별로 필요한 능력단위요소를 분류․정의하여 이를 자격제도 운영에 접목하였다. 기존 자격 제도는 “무 엇을 알고 있냐”라는 포커스에서 시험문제가 출제, 운영되었으나,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 제정되고 나서는 NCS에서 정의된 “무엇을 할 수 있냐”라는 문제에서 시험문제가 출제, 운영되도록 출제기준을 새롭게 정비하 였다. 아울러 “버섯종균기능사”과거의 자격 제도에서 탈피하여 향후 “신자격”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새로운 자격시스템을 설계하였다. 이러한 노력 등을 통하여 배출된 “버섯종균기능사” 자격 취득자는 버섯 산업발전 과 기술발달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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