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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꽃예술학회지 [Journal of Korea Floral Art Research Association]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꽃예술학회 [Korea Floral Art Research Association]
  • pISSN
    1976-1473
  • 간기
    연간
  • 수록기간
    1999 ~ 2025
  • 주제분류
    예술체육 > 디자인
  • 십진분류
    KDC 699 DDC 790
제10집 (10건)
No
3

꽃 장식의 다양화에 관한 연구

곽병화, 곽혜란

한국꽃예술학회 한국꽃예술학회지 제10집 2007.05 pp.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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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0원

한 정통적 장식의 특수성은 지방이나 국가에 따라 그것이 다르다. 이 특성은 그곳의 역사적 배경을 굳게 가지고 있으며, 또 그것은 그곳에서 영구히 보존되는 일이 많다. 현대 사회와 세계는 경제와 문명이 매우 급속히 변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그것이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정보와 지식은 정통성이 강한 곳에서도 외래 문명과 함께 항상 교차되어 상호 다문화가 되지만, 전통의 기본위에서 세계화가 이루어져야 하겠다. 과거에는 이용되지 못했던 꽃 장식의 정보와 소재 또는 재료가 이제는 쉽게 수입이 되어 앞으로는 꽃 장식의 개념과 인식이 상당히 바뀌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제부터는 좀더 일반 대중들이 쉽고 편리하게 실천할 수 있는 꽃 장식의 기법과 수단이 많이 연구 개발되었으면 한다. 현대인들은 대개 환경오염이나 스트레스, 범죄문제 등으로 소위 부자연한 조건에서 생활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꽃 활동은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대자연을 감지하게 하는 강한 힘이 있다. 꽃과의 경험은 결국 현대인의 생활을 복지 차원으로 유도하는 것이다. 교육이 매우 효과적이고 예민한 시기에 있는 아동들이나 사회적으로 소외되는 고령자, 그리고 장애자들을 주로 생각한 그 각각의 꽃장식과 그 요령 또는 기법 및 작품의 특이성을 많이 연구 개발됐으면 한다. 실내뿐만 아니라 실외의 적당한 곳에서도 꽃 장식을 연출할 수 있고, 그에 따른 디자인이나 기법 및 소재의 선택 등이 달라진다. 특히 실내에서는 실외보다 상당히 낮은 광조건이기에 감상에 효과적인 조화의 겸용을 고려할 수 있으며, 또 다소 저광도 조건하에서는 각색의 다양한 광도 조명과 입체 또는 움직이는 작품을 더욱 신기하고 아름답게 할 수 있다. 한 꽃 장식의 작품성에 미치는 이 같은 환경제어와 또 분위기 조성(향기, 응당한 음악, 음식봉사 등)은 작품을 관객들에게 더욱 인상적이고 감동적으로 느끼게 하는 수단이 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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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편찬된 화훼서에 관한 연구

김영진, 김희성

한국꽃예술학회 한국꽃예술학회지 제10집 2007.05 pp.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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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원

본 연구는 조선조에 쓰여진 화훼서에 대한 고찰을 통해 조선조 화훼서의 몇 가지 특징을 밝히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본 연구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조선시대에 편찬된 화훼농서는 모두 11권이 있으며, 그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화훼서의 저자는 남성이 10명으로 모두 사대부들이며, 여성은 1명으로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둘째, 화훼서에 쓰인 문자는 모두 한자어로 쓰여져 화훼기술 및 산업의 확대발전에 기여하기가 어려웠다. 셋째, 현재까지 밝혀진 약 80종의 농서 중 13%에 해당하는 11종의 농서에서만 화훼원예에 관하여 서술하고 있는데 「양화소록」을 제외하면 모두 농서의 한 부분으로 편입시켜 편찬되었다. 넷째, 화훼류의 종류는 조선 초기 11종에서 조선 말기에는 수선이나 소철, 종려와 같은 열대식물을 포함하여 모두 63종으로 증가하였다. 다섯째, 화훼류 분류방법에 있어 초기의 단순 분류법에서 조선 말기에는 식물의 개화시기를 고려한 분류법으로 보다 진보되었고, 여섯째, 서술방법에 있어서 국화의 경우 글자 수가 「양화소록」 1,046자에서 「임원경제지」 5,481자로 서술의 양과 내용이 대폭 증가되었다.

5

8,500원

이 연구는 15〜16세기 미술작품에 표현한 화훼를 연구하여 동서양의 화훼 표현 방법을 살펴보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연구는 한국에서 화훼화, 화조화가 발달하게 되는 조선 초기, 중기 미술과 서양에서 미술이 크게 발달한 르네상스 시대의 미술작품을 목적 표출하여 의미를 고찰하였다. 미술 관련 문헌들과 인터넷으로 검색할 수 있는 우피치 미술관, 피렌체 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고려대학교 박물관, 이화대학교 박물관 등에 소개된 미술작품 들 중에서 화훼를 다룬 작품들을 목적 표출하여 연구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 조선 초․중기의 미술은 임금이나 사대부 등의 애호가들의 후원으로 화훼화, 화조화, 기록화 등이 발달하게 되고, 르네상스 미술도 귀족가문이나 애호가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종교화, 건축 조각, 건축 벽화 등이 크게 발달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조사 연구한 결과 설정한 가설과 같이 아래의 사항들이 검증되었다. 조선 초, 중기의 화훼를 표현한 작품은 화조화 혹은 화훼화의 독립된 영역을 갖고 발달한 반면, 르네상스 시대의 화훼의 표현은 다른 종교화 혹은 신화의 주제를 상징하는 배경으로 발달한 것을 알 수 있었다. 미술작품에서 화훼의 표현 대상은 조선시대에는 주로 화훼류의 나뭇가지를 대상으로 한 것에 비하여 르네상스 시대에는 주로 꽃을 표현 대상으로 삼았다. 조선시대에 즐겨 그리던 화목류는 매화, 대나무 등 고목과 꽃피는 나무와 새 등을 선비의 기개, 절개 등을 의미하는 사의적인 그림을 즐겨 그렸으며, 서양은 종교적이거나 신화에서 주제를 상징하는 꽃들을 작품의 배경으로 그렸다. 조선 초 중기 미술가들은 화훼의 표현에서 주로 선과 여백을 표현하여 비대칭적 작품을 제작하였고, 르네상스 미술가들은 대칭적 구도와 양감이 있는 꽃 작품을 제작하였다. 조선 시대에는 주로 매병, 주병 등 단순한 백자 등의 화기를 사용하여 꽃을 꽂은 것을 미술품에서 볼 수 있고, 르네상스 시대에는 화려한 장식이 있는 화기들을 사용하였다. 조선시대 기록화에 많이 나타난 꽃 작품들에는 반드시 꽃병을 올려놓는 대의 역할을 하는 준화상에 작품을 놓았고, 르네상스 미술품에는 주제의 인물 앞이나 뒤의 선반 혹은 테이블 위에 꽃을 놓았다. 조선시대의 기록화에 나타나는 인물들의 일부는 머리에 꽃장식(戴花)을 하였으며, 밥상위에 꽃을 꽂은 모습을 그린 그림으로 보아 당시의 밥상에 꽃을 장식하는 것이 유행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르네상스 시대의 그림에서도 garland를 몸에 걸친 body flower를 찾아 볼 수 있었다. 또한 건축 조각에서 꽃줄이나 Festoon, Garland 등을 그린 것을 볼 수 있었다. 조선시대의 미술품은 먹을 사용한 명도 대비에 따른 작품이고, 르네상스의 화가들은 다양한 색채들을 사용하여 작품을 제작하였다. 서로 다른 지역의 미학과 철학의 차이와 문화의 차이로 서로 다른 표현을 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문화사를 연구함으로 현대 화예의 나아갈 길의 제시와 독창성을 기를 수 있음을 느꼈다. 앞으로 더 많은 세부적인 연구와 다양한 시대에 따른 동서의 차이를 연구하고, 그 연구가 기틀이 되어 독창적인 특성을 갖는 화예작품을 창작하고 알려서 한국 화예의 세계화에 기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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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화훼조형의 트렌드 분석

박미옥, 방광자, 주진희

한국꽃예술학회 한국꽃예술학회지 제10집 2007.05 pp.9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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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원

트랜드를 안다는 것은 새로운 시대의 미래를 예측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플로리스트에게 트랜드는 최신 흐름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디자인 경향을 예측할 수 있는 기틀을 제공할 것이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현대 화훼조형의 스타일을 현대적, 고전적, 복합적, 선 스타일로 나누어 141명의 플로리스트 작품사진을 스타일별로 분류하여 현대 화훼조형의 트렌드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는 현대적 스타일 31.9%, 자연적 스타일 20.6%, 고전적 스타일 16.3%, 혼합적 스타일 17.7%, 선 스타일 13.5%로 현대적 스타일의 작품을 가장 선호했다. 작품에 이용된 소재는 절화, 절지, 절엽, 기타로 나누어 조사한 결과. 1. 현대적 스타일-절화 28종, 절지 6종, 절엽 5종, 기타 소재 이용으로 절화 이용 빈도가 높았다. 2. 자연적 스타일-절화 35종, 절지 16종, 절엽 7종, 기타 소재 이용으로 절화와 절지의 이용 종수가 다양하고 자연스러움을 표현하기 위하여 절지의 중복 이용 빈도가 높았다. 3. 고전적 스타일-절화 30종, 절지 15종, 절엽 10종, 기타 소재 이용으로 절화, 절지의 소재 이용 종수가 다양하다. 특히 다양한 절엽 식물 이용으로 고전적 작품 표현을 했다. 4. 혼합적 스타일-절화 32종, 절지 10종, 절엽 8종, 기타 소재 이용으로 식물 이용 종수가 다양하다. 5. 선 스타일-절화 24종, 절지 6종, 절엽 10종으로 작품 표현에 절화 식물 이용이 높았다. 이에 새로운 시대의 화훼조형의 트렌드는 식물을 주 소재로 자연성에 기초한다는 특성을 알 수 있으며, 추후 우리 생활환경 속에 자연을 끌어들여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고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는 생태문화적 화훼디자인 가치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7

5,100원

기존의 연구들에서는 각각의 원예치료와 관련된 단편적인 효과들을 입증하고 있을 뿐, 원예치료의 효과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데는 연구 정도나 깊이가 부족한 실정이며, 원예 치료 시행이 타 대체 치료에 비해 비용-효율적(cost-effective)임을 밝히는 건강 관련 산출 요소(health outcome)들에 대한 결과들은 국내외적으로 매우 드문 실정이다. 따라서, 방향성 화훼 식물의 향기 성분 분석, 기능성 물질 탐색 혹은 식물들의 원예 치료적 활용에 대한 연구는 매우 필요하다고 판단되며, 보다 체계적이며 포괄적인 원예치료의 효과를 밝히고, 각 치료 프로그램의 형태별 실시에 따른 타당성과 실용성 유무를 밝히기 위해 건강 산출 요소들에 대한 경제적 가치를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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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에 따른 꽃의 형태와 색채의 선호도

전혜정

한국꽃예술학회 한국꽃예술학회지 제10집 2007.05 pp.134-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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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0원

인간은 각자 고유한 혈액형을 가지고 있고 생활현상과 광범하게 관련을 가지므로 혈액형별로 꽃의 형태와 색채 및 선호도와의 연관관계를 파악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이고 생활의 효율화를 위한 필요한 과제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혈액형에 따라 꽃의 형태와 색채의 선호도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를 조사하고, 성별, 연령별로 구분하여 의견에 차이가 있는지 검증하는데 있다. 본 연구의 방법에서 대상은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성인을 혈액형별로 분포를 고려하고 성별, 연령별, 직업별로 구분하여 의견을 정당하게 제시할 수 있다고 보는 대상을 할당 표출과 목적 표출에 의하여 표집하였다. 자료처리는 문항별로 성별, 연령별, 혈액형별로 빈도와 백분율로 통계처리하여 전체적인 경향을 파악하고 교차분석에 의하여 유의성를 검증하였다. 혈액형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인 7개 문항을 혈액형별로 구분하여 성별, 연령별로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여 전체적인 경향과 비교하고 χ2 검증에 의하여 유의도를 측정하였다. 전체적인 경향에서 혈액형별로는 선호하는 꽃의 형태와 색상, 선호하는 복합된 꽃의 색, 선호하는 계절 의 꽃, 원하는 꽃다발의 포장, 축하할 때 꽃을 주는 것, 나이와 선호하는 꽃의 형태 변화 등 7개 항목에서만 혈액형에 따라 의견의 차이를 보이고 있었고, 성별은 13개 문항, 연령을 12개 문항이 있었는데, A형(8개), B형(11개), O형(11개)보다 AB형(17개)에서 전체적인 경향과 다르게 나타난 항목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선호도에서 특이함을 보이고 있었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 설정한 가설인 “선호하는 꽃의 형태와 색채 등은 성별, 연령별, 혈액형별로 의견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와 “혈액형별로 구분하여 본 선호하는 꽃의 형태와 색채 등은 성별, 연령별로 의견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라는 지시적 가설은 검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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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꽃예술사 분석과 연계한 현대 꽃장식 경향에 관한 연구

홍윤주, 곽혜란

한국꽃예술학회 한국꽃예술학회지 제10집 2007.05 pp.188-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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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원

본 연구는 꽃장식의 전반적인 이론적 배경 확립을 위해 각종 문헌적 고찰을 하였고, 현재 꽃장식에 흐름을 영향을 주고 있는 유럽 꽃장식에 관한 역사적 고찰을 통해 현대의 꽃장식 트렌드를 알아보았고, 실내 공간 속의 미적인 요소로서 인간의 환경과 밀접한 관계 속에 미래 꽃장식의 방향을 알아보고자 하여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시대별 역사를 바탕으로 하여 현대 꽃장식을 분석한 결과, 17세기 미국의 자연미를 강조하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최근에 이르러 환경친화적인 특징을 나타내었고, 비잔틴 시대의 원추형과 바로크 시대의 비대칭형의 곡선의 S자형을 이용한 조형적 꽃작품이 만들어졌다. 또한 표현적 특징을 보면 외적인 표현방식으로는 외적인 표현방식으로는 영국 조지 왕조 시대와 빅토리아 시대의 고전(classic)과 고대 이집트의 단순한 현대(modern)적인 모습이 혼합적 표현(mix and match expression), 자연적(natural)표현 그리고 민족의 특성이 강조되는 고대 이집트의 빨강, 노랑 파랑의 원색의 사용을 보여주는 민족적(ethnic)표현으로 분류할 수 있었다. 내적인 표현양식으로는 소재의 자연성을 그대로 강조하여 자연스러운 플라워 부케를 보여주기 시작한 로마 시대의 사실적(realistic)표현과 소재의 형, 색, 질감을 고려하여 인위적으로 소재를 수정하고 변화시키는 비사실적(abstract)표현으로 나뉘었다. 복합적 특징으로는 빅토리아 시대의 조개, 밀랍, 깃털, 털, 직물, 구슬 등과 같은 이질적인 재료들과 섞어서 인공적인 꽃을 만들었던 최근의 복합적 스타일에 나타난 꽃장식에서 나타났는데 기능적 꽃장식은 특히 환경성 특징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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