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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꽃예술학회지 [Journal of Korea Floral Art Research Association]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꽃예술학회 [Korea Floral Art Research Association]
  • pISSN
    1976-1473
  • 간기
    연간
  • 수록기간
    1999 ~ 2025
  • 주제분류
    예술체육 > 디자인
  • 십진분류
    KDC 699 DDC 790
제8집 (11건)
No
3

개신교 성전꽃예술 작가들의 작품활동에 관한 연구

김원자

한국꽃예술학회 한국꽃예술학회지 제8집 2006.05 pp.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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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0원

한국교회의 예배환경에 대한 심미화를 위하여 각 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전꽃예술 작가들에 대한 여러 측면의 현실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개신교 성전꽃예술 작가들의 신앙과 봉사경력, 교육과 관련된 사항, 작품제작 방법이나 내용, 작품 제작 시 어려웠던 점이나 제안사항 등을 문제로 제기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전꽃예술 작가들의 교육과 작품제작에 관련된 사항을 조사하는 데 있다. 본 연구의 기본도구는 문헌과 질문지 등이고 서울과 일산, 분당, 수원 등의 수도권 지역의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등 한국개신교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전꽃예술 작가들을 대상으로 하여 작품활동과 관련된 질문지 230부를 분석하였다. 각 항목별로 빈도와 백분율로 통계처리하고 교차분석에 의하여 연령별 유의도를 검증하였다. 성전꽃예술 작가들의 신앙경력은 대부분이 10년 이상이었고 작가들의 신앙생활은 잘하는 편이었다. 성전꽃예술 작가들은 대부분 공인된 기관에서 배웠으나 작가 자신들의 실력은 부족한 편이라고 인정하고 있고 성전꽃꽂이를 가르치는 기관이나 지도자가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성전꽃작품에 있어서 작품구상을 비롯하여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참고도서는 교회절기꽃꽂이와 열린성전꽃꽂이 책에 의존하고 있음을 증언하고 있었다. 성전꽃작품은 생화를 사용하여 주로 본당 예배실과 교육관에 자유형이나 동양꽃꽂이형 순으로 작품을 하는데 대부분 수반과 꽃받침대를 사용하고 있었다. 작품제작에서 어려웠던 점은 소재의 선택이나 구입 그리고 작품제작 시 도와주는 도우미의 부족이었다. 제안사항으로는 교회에서 봉사할 성전꽃예술 작가의 양성과 전문교육의 필요성을 제안하였고, 교회에는 작품을 도와줄 도우미와 물의 공급이나 관리를 요청하고 있었다.

4

4,600원

꽃은 아름다움과 향기를 통하여 사람에게 안정감을 주고 행복감과 위안을 느끼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중년여성에게 적용한 ꡐ꽃예술 프로그램과정이 중년여성의 심리 및 신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ꡑ라는 가설을 검증하는 데 있다. 본 연구 대상자는 8명의 S대학교 꽃예술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중년여성으로 하였고, 꽃예술 프로그램은 13회를 적용하였다. 심리 및 뇌파측정 방법은 사전-사후 검사를 적용하였으며, 검사횟수는 13회기 중 3차에 걸쳐 측정하였다. 심리검사 결과 꽃예술 프로그램은 중년여성의 심리적 불안증상 중 13개 항목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내었으며, 뇌파검사 결과 알파파의 평균수치는 심리가 안정되고 편안할 때 나타나는 알파파의 증가현상이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 중년여성에게 적용한 꽃예술 프로그램은 신체적, 심리적인 면에서 불안감소 효과와 신체적으로 심리가 안정될 때 나타나는 알파파 증가현상이 나타났다. 그러므로 꽃예술 프로그램은 중년여성의 심리 및 신체안정에 효과적이었다.

5

4,900원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화훼디자인을 적용한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실시 전의 자존감 및 자기개념과 원예치료 프로그램 실시 후의 자존감 및 자기개념에 대해 서로 비교하여 그 결과를 토대로 기본적인 자료를 얻고자 함에 있다. 원예치료 프로그램은 주 1회 24주간 실시하며 원예치료 프로그램의 내용은 계절감을 살리고 흥미와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계획하였다.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통하여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하며 자기 표현력, 주의력, 집중력, 문제해결 능력, 독립심의 증가, 대인관계 향상 등을 통하여 교육적, 정서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6

조선시대 민화에 나타나는 모란의 조형분석과 색채연구

박혜성

한국꽃예술학회 한국꽃예술학회지 제8집 2006.05 pp.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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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원

인간에게 자연은 우주의 근본적인 조화로서 관심의 대상이었고 삶의 원천으로서 인간은 자연과 더불어 분리된 객체가 아닌 유기적 통합체로서 전일성을 강조한다. 인간의 마음은 외부세계와 분열된 대상과 사건의 집합이 아닌 자연환경과의 관계 속에서 역동적이며 유기적이며 동시에 물질적인 통합의 실체인 것이다. 이러한 자연의 미의식을 표출한 예술로 우리나라의 민화가 자연에 대한 순수한 미의식과 정서를 가장 잘 표현한 예술적 가치를 지녔기에 연구를 계속해야 할 가치가 있다고 사료되었다. 연구의 목적은 조선시대 민화 중 일반인에게 가장 선호되었던 모란도를 중심으로 조형적 변형을 조사하여 고유한 조형요소를 찾아봄으로서 한국인의 미의식의 변화과정을 살펴 보기 위해 실행하였다. 색채분석을 위해 자연색체계인 NCS색채체계를 이용하여 원본과 새로이 제작된 작품을 분석 비교하였다. 이와 같은 방법을 통하여 모란의 조형적 변형과 색의 변화와 질서가 민화를 현대에 접목시킬 수 있는 구체적 발전요소임을 알 수 있었다.

7

화훼 디자인에서의 미니멀리즘 표현경향에 관한 연구

신윤영

한국꽃예술학회 한국꽃예술학회지 제8집 2006.05 pp.116-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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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0원

트랜드의 리싸이클은 언제나 있어왔고 여러 요소들의 혼재를 통해 새로운 유행으로 부각된 사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자가 1960년대의 미니멀리즘을 연구하려는 이유는 서양의 미술사조에 있어 동양철학사상의 영향을 받았다는 점과 문화의 주체가 대중이라는 점, 복잡한 대중문화가 서로 상호교류를 하고 있는 현재의 문화적 바탕이 1960년에 형성되었다고 보기 때문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예술의 한 영역으로서 실내 인테리어와 화훼 조형의 관계를 규명하는 데 있다. 일반 대중들에게 있어 화훼 조형이란 꽃다발이나 화환 근조 등의 상징적 기능만을 해왔으나 사회가 발전하고 문화적 수준이 보다 높아지면서 이제 화훼 조형은 예술의 한 영역으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에 본 연구 에서는 예술에 있어 미니멀리즘의 개념을 살펴 보고 실내 인테리어의 조형성과 스타일을 분석해 보았다. 분석 결과 20세기 말 다양한 예술사조의 흐름 중에서 특히 두각을 나타낸 미니멀리즘은 미술분야에서 시작되어 다양한 장르로 광범위하게 전개되고 있으며, 실내 인테리어와 함께 화훼 조형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화훼 조형의 영역을 확대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다.

8

원불교 교당 꽃장식에 관한 조사연구

이영숙

한국꽃예술학회 한국꽃예술학회지 제8집 2006.05 pp.140-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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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0원

본 연구는 원불교 꽃장식 교도와 교무, 주임교무를 통하여 원불교 교당 꽃장식과 관련된 현상을 조사하는 것을 문제로 제기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원불교 교당 꽃장식에 대해서 교단 꽃장식 교도와 꽃장식 교무와 주임교무를 대상으로 질문지와 면접을 통해 꽃장식과 관련된 현상을 조사하는 데 있다. 본 연구의 기본 도구는 문헌과 질문지 및 면접이다. 본 연구의 질문지 배포대상은 서울시내 원불교 교구에 소속된 62개 교당의 꽃장식 교도와 교무, 주임교무이고 질문지 회수는 97부이다. 본 연구의 면접대상은 서울 교구에 소속된 교당 중 역사, 규모, 교도수가 큰 7개 교당을 표집하였고 꽃장식 교도와 교무, 주임교무 11명을 원불교 불단 꽃장식 현상조사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목적표출하였다. 질문지와 면접의 결과를 빈도와 백분율로 통계처리하고 연령대에 따라 의견에 차이가 있는 x 2-test를 통해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질문지는 꽃장식 교도와 교무의 품격, 신앙심, 조형능력, 꽃장식 형태로 구분하여 총27개 문항이고, 면접은 어려웠던 점, 문제점, 희망사항, 재정지원, 불단 꽃장식의 형태연구 등 5개항으로 구분하여 실시하였다. 면접의 결과로는 가장 어려웠던 점이 질문지 주관식 문항에서는 비용이었는데 면접에서는 시간으로 다르게 나타났고, 문제점에서는 질문지 주관식 문항에서는 꽃장식의 체계적인 연구와 공부인데 면접에서도 조형능력으로 나타나 가장 큰 문제점이 일치되고 있었다. 면접 결과에서 면접자 전원의 의견이 일치된 항목은 문제점에서 꽃장식 교도들의 조형능력과 불단 꽃장식의 형태에서 절화 꽃장식으로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는 뿌리 있는 화분장식에 관한 것이 문제로 나타났다. 이와같이 원불교 교당 꽃장식 교도와 교무는 교당 꽃장식을 하면서 보람을 느끼고 있었고, 신앙심은 높은 편이며 조형능력은 저조하기 때문에 체계적인 교육을 원하고 있었다. 꽃장식 형태로는 생화를 선호하나 뿌리 있는 관엽식물에 대한 활용방안의 검토를 요구하고 있음을 확증하였다.

9

日本 草月會 入選作品의 造形的 特性

張英淑

한국꽃예술학회 한국꽃예술학회지 제8집 2006.05 pp.186-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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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0원

본 연구의 목적은 일본 Tokyo Nihonbashi Takashimaya에서 Sogetsu회 Ikebana 전시회의 전시작품 중에서 입선한 작품을 분석하여 조형적 특성을 구명(究明)하는 데 있다. 본 연구의 기본도구는 문헌과 입선작품이고, 본 연구에서는 1980년부터 2005년까지 Tokyo Nihonbashi Takashimaya에서 전시한 Sogetsu회 Ikebana 전시회에서 전시한 작품 중 입선작품을 대상으로 Sogetsu출판사에서 출판한 특집에 수록된 작품 172점 전수(全數)를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서 자료처리는 구성, 표현재료, 발표방법, 형태표현, 색채 등을 관점으로 하여 작품의 조형적 특성을 분석하였다. 작품구성에서 총 172개의 작품을 55가지의 구성방법으로 세분하여 볼 때 괴가 월등히 많은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양감과 중량감과 질감을 강조하려는 의도가 가장 강한 것으로 보여진다. 다음으로는 직선에 의한 강하고 명확한 형태와 경사선에 의한 운동과 대비효과를 강조하고 있으며 두 작품이 11종류, 한 작품이 26종류나 되는 것을 보면 전체 형태에 대한 독창성을 다양한 구성방법에 의하여 추구하려는 욕망을 실증하고 있다. 표현재료에 있어서는 15가지 분야로 크게 구분하여 보면 나무가 가장 많고, 초류, 꽃의 순으로 나타났는데 합하면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게 되므로 꽃예술에서 중추가 되는 표현재료임을 입증하고 있다. 여기서 꽃의 비중이 낮은 것은 특이한 현상이나 꽃만 가지고 표현해야 한다는 소재관에서 혁신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고 신소재의 개발에 대한 출품자의 의욕을 보여 주고 있었다. 작품의 진열방법으로는 설치대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었고 총 77종에 이르는 다양한 방법 중 고유한 방법으로 진열한 작품이 65점이나 되는데 전시효과에 독창성을 발휘하기 위하여 고심하고 있음을 증언해 주고 있다. 색채표현에서도 3색과 다색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대부분의 작가가 경쟁의식을 가지고 강하고 화려하며 풍부한 색채조화의 효과를 원하고 있음을 확증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처음 출품하는 회원으로서 새로운 재료와 기법을 개발하여 새로운 형태를 창출하려는 작가의 태도와 발표된 작품의 바른 평가에서 얻어지는 조형적 특성은 충실한 교훈의 자료가 되는 것이다.

10

꽃작품에 의한 환경과 아동의 정서변화에 관한 실험

조정희

한국꽃예술학회 한국꽃예술학회지 제8집 2006.05 pp.256-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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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00원

꽃작품에 의하여 구성되는 학교환경의 특성에 따라 변화되는 아동의 정서를 문제로 제기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 3학년 교실에 꽃작품의 설치와 관련한 환경의 변화에 따라 아동의 정서에 대한 변화를 실험하는 데 있다. 본 연구에서는 ꡒ조형효과가 있는 꽃작품에 의한 교실환경공간의 변화는 이 학습환경에서 수학하는 아동들의 정서에 변화를 가져온다ꡓ는 지시적 가설을 설정하였다. 본 연구의 기본도구는 문헌, 실험, 질문지, 아동들의 집단면접과 교사의 면접 등이다. 서울시 지역 초등학교 3학년 4개 반을 목적표출하여 2개 반씩 실험집단과 비 실험집단으로 구분하여 사전사후 검사 통제집단 설계를 선택하여 3개월간 2005년 9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1주에 1회 새로운 작품을 설치하여 12주를 계속하였다. 설치된 작품은 형태와 색채별로 나누었고 화기와 장식성 등 조형효과를 극대화하여 심미적 종합환경공간을 형성함으로써 아동들에게 환경요인에 의한 자극효과를 높이도록 제작하였다. 실험 후에 실험대상 집단의 실험결과를 실험 전과 후로 구분하여 전체적인 경향을 파악하고, 실험집단과 비 실험집단으로 나누어 실험 전과 실험 후를 빈도와 백분율로 비교하고, t-test에 의하여 양 집단의 평균을 비교하고, x 2-test에 의하여 성별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실험 후에 실험집단 아동들의 집단면접과 실험집단 담임교사의 면접결과를 종합하여 분석하였다. 실험결과를 비교한 결과 22문항 중에 실험집단에서 실험 전보다 실험 후가 30% 이상 크게 긍정적으로 변한 항목이 7개 항이고 그 외도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 모두 19개 항목에서 변화를 보였다. 2개 항목에서는 미미한 변화를 보였고 꽃이 시들었을 때의 마음에서는 실험 후가 약간 증가되긴 했으나 실험 전후 모두 같은 심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ꡒ조형효과가 있는 꽃작품에 의한 교실환경공간의 변화는 이 학습환경에서 수학하는 아동들의 정서에 변화를 가져온다ꡓ는 지시적 가설은 검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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