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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Mushroom]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대회
  • 발행기관
    한국버섯학회 [The Korean Society of Mushroom Science]
  • 간기
    반년간
  • 수록기간
    1997 ~ 2025
  • 주제분류
    농수해양 > 농학
  • 십진분류
    KDC 525 DDC 635
제18권 2호 통권 30호 (66건)
No

Poster Session III : 성분, 기능성, 수확 후 관리,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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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림버섯은 1,670여 종이 보고되어 있으며, 그 중 식용이 가능한 버섯은 320여 종으로 알 려져 있다.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위치한 청천시장에서는 늦봄부터 늦가을까지 산에서 산주나 지역주민들이 직접 채취한 식용자연버섯을 판매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청천시장을 찾은 소 비자 50명을 대상으로 식용 산림자연버섯에 대한 인지도 및 기호도를 조사하였다. 설문대상자 중 남성은 70%, 여성이 30%였으며 연령대는 60대(32%), 40대(24%), 50대(21%), 30대(2%)이었고, 직업은 자영업(46%), 전문직(24%), 주부(14%), 기타(16%)이였다. 거주하는 곳은 충북(76%), 충남 (12%), 서울(6%), 대전(6%), 그 외 지역은 6% 이였다. 자연버섯의 기호도를 조사한 결과 식용자 연버섯을 좋아하냐는 질문에, 좋아한다(78%), 보통이다(20%), 싫어한다(2%)라고 답하였고, 좋아 하는 이유로는 건강에 도움이 될것 같아서(54%), 맛이 좋아서(42%)이며, 자연버섯을 싫어한다는 50명 중 1명은 맛이 없고 가격이 비싼 이유를 들었다. 자연버섯의 구매 횟수는 1년에 3회(30%), 사지 않는다(22%), 1년에 1회(20%), 한 달에 1회(16%), 일주일에 1회(12%) 순 이였고. 구매하지 않는 사람들은 가격이 비싸거나(10%), 좋아하지 않는다(8%)라고 답하였다. 구입 목적으로는 요 리용(84%), 약용(6%)이며, 자연버섯에 대한 정보 수집은 주변사람에게 듣는다(68%), 매스컴- TV, 라디오, 신문잡지(18%), 문헌이나 홍보물(12%) 순 이였다. 자연버섯을 대중화 시키는데 필수사항 으로는 가격 안정성(44%), 약용이나 식용으로써의 가치입증(24%)을 꼽았다. 자연버섯 인지도 조 사 결과로는 잘 알고 있는 버섯으로 송이(98%), 능이(92%), 싸리버섯(92%), 영지버섯(90%), 상황 버섯(92%), 뽕나무버섯(58%)를 꼽았으며, 잘 모르는 버섯으로는 암회색광대버섯(88%), 회색깔때 기버섯(80%), 으뜸끈적버섯(80%), 만가닥버섯(74%), 까치버섯(68%), 흰굴뚝버섯(64%), 흰가시광 대버섯(60%), 민자주방망이(58%), 꾀꼬리버섯(56%), 외대덧버섯(52%), 다색벗꽃버섯(52%) 순 이 였다. 이번 조사는 자연버섯시장을 찾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산림자연버섯에 대한 인지도와 기호 도를 조사함으로써 식용 산림버섯산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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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표고원목의 수급 동향과 대책

어경수, 권기철, 한승훈, 한원성, 최선규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18권 2호 통권 30호 2014.11 p.112

표고버섯은 농산버섯을 포함한 버섯산업 중에서 생산액 1위, 생산량 4위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임산버섯이며, 임가의 중요한 소득작목이다. 그러나 표고 원목재배를 하고 있는 임가들은 표고원 목 수급에 많은 애로를 겪고 있으며, 이러한 공급 부족현상은 재배임가의 증가와 더불어 더 심화 될 전망이다. 2013년 10월부터 2014년 2월까지 전국 표고재배 임가 중 126 가구를 대상으로 현황 을 조사한 결과, 표고 원목재배는 시설재배 79%, 노지와 시설재배의 병행 7%, 노지재배 14%로 나 타났다. 국가산림자원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표고원목으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고 있는 상수리 나무의 자원량은 전국적으로 소경목 25,021ha(1,936천㎥)이고, 중경목 65,855ha(8,325천㎥)가 분포하 며, 소경목과 중경목의 분포면적은 약 90,875ha에 달한다. 최근 전국의 표고원목 평균 사용량 약 45,000개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표고원목 생산림으로 필요한 상수리나무림의 최소면적은 약 100,000ha로서 현재 우리나라의 상수리나무림 자원량으로는 보속생산이 어려운 수준인 것으로 나 타났다. 즉, 향후 상수리나무 표고원목을 안정적으로 수급하기 더욱 어려워질 위험이 높다. 따라서 중장기적으로 표고원목의 안정적 수급체계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표고원목으로 가장 선호되고 있는 상수리나무의 임분을 늘리고 표고원목의 보속생산을 위한 종합관리체계 마련이 필 요하다. 현재 우리나라는 전국적으로 표고원목용 임분의 후계림이 제대로 조성․관리되고 있지 않 으므로, 표고원목 생산림의 별도 지정을 통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강화할 필요가 있다. 또한 표 고원목의 원활한 생산을 위한 조림 및 윤벌체계 시행을 통해 적시에 양질의 표고원목을 공급을 통 한 표고버섯의 생산증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관리체계 마련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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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버섯산업은 지난 20년간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버섯수출의 요인들을 분석하여 수출증대 전략과 수출지원 정책을 수립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기초정보를 얻 고자 하는데 있다. 세계 버섯시장은 양송이버섯이 주도하고 있으나 최근 다양한 버섯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동양의 특수버섯으로 인식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팽이버섯과 새송이버섯의 수출은 최근 매년 증가하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한국의 버섯수출 증가 추이를 살펴보면 임산버 섯(송이, 표고, 목이 등)은 점차 감소하거나 정체되어 있는 반면, 농산버섯(팽이, 새송이, 만가닥, 느타리 등)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농산버섯의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공장 형 재배방식 도입으로 연중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자동화 설비와 재배기술의 향상으로 버섯 품질 이 향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2014년 상반기 팽이버섯과 새송이버섯 품목의 경북지역 버섯수출량 은 전국 버섯수출량의 팽이버섯은 약 68%, 새송이버섯은 약 47%를 차지하고 있으며, 팽이버섯은 총수출액이 2009년 81%, 2010년 14%로 증가하여 2010년에는 최대수출량(17,163톤)과 최대수출액 (26,291천$)을 기록했다. 이후 2011년 -15%, 2012년 -19%로 다소 감소하다가 2013년 16% 증가하 였으며, 새송이버섯의 경우는 수출액이 2010년 52%, 2011년 18%, 2012년 6.5%, 2013년 13%로 증 가하여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팽이버섯 수출량 중 비중이 높았던 중 국으로의 수출은 중국의 대규모 공장형 생산방식의 도입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 및 유럽국가등으로 수출방향을 다각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KREI-KASMO 모형 추정결과 한국의 버섯수출은 2013년 15.7천톤에서 2014년 15.8천톤으로 비슷 한 수준을 유지하다가, 2023년 16.3천톤까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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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 재배과정별 아미노산의 성분의 변화

전창성, 박혜성, 이강효, 공원식, 이찬중, 조재한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18권 2호 통권 30호 2014.11 p.114

느타리버섯의 영양원 훕수생리 특성에 대한 기초지식을 확보하기 위해 공시균주 춘추 2호, 수 한 1호 및 여름 1호 등 3균주에 대해 a: 살균전 배지, b: 살균후 배지, c: 균긁기 배지, d: 자실체, e: 재배후 배지에 대한 아미노산의 함량을 분석 성분변화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느타리버섯 자실체(d)의 아미노산의 함량이 배지의 아미노산 대비 함량이 매우 높은 종류는 분석된 9종의 필수아미노산 중에서 Methionine, Phenylalanine, Threonine등 8종이 배지함량 보다 증가하였으나 Lys은 균배양배지(c)함량과 비슷하거나 낮은 경향을 보였다. 공시품종 중에서 여름느타리1호는 균사배양배지(c)의 His, Lys, Lie, Phe, Thr 등 아미노산 함량은 자실체보다 약간 낮은 경향으로 춘추 2호, 수한 1호와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비필수아미노산 중에서는 Cys함량은 살균전후(a,b)와 균배양배지(c) 함량보다 20-30배 이상의 함 량 증가를 보이고 있으나 Ala, Asp, Pro 등 7종의 아미노산은 살균전 배지보다는 증가되나 자실테 내의 함량이 1mg/g 내외로 큰 증가는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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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 재배과정별 당 성분의 변화

전창성, 박혜성, 이강효, 공원식, 이찬중, 조재한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18권 2호 통권 30호 2014.11 p.114

느타리버섯의 영양원 훕수생리 특성에 대한 기초지식을 확보하기 위해 공시균주 춘추 2호, 수 한 1호 및 여름 1호 등 3균주에 대해 a: 살균전 배지, b: 살균후 배지, c: 균긁기 배지, d: 자실체, e: 재배후 배지에 대한 아미노산의 함량을 분석 성분변화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느타리버섯 자실체의 발견되는 단당류는 fructose, glucose, ribose, xylose 등이며, 이들 중 fructose와 ribose가 낮은 농도로 확인되었으며, ribose는 춘추 2호, 수한1호(), 여름1호 품종별로 2.05, 0.95, 0.77mg/g이 검출 되었다. 이당류는 trehalose만 검출 되었으며, 춘추 2호, 수한1호(), 여름1호 품종별로 12.69, 9.45, 9.23mg/g이 검출 되었다. 당알코올류는 glycerol, maltitol, mannitol, myo-inositol, 검출 되었으며, 당알코올류 중에 서 가장 높은 함량을 보이는 것은 glycerol로 0.98 – 1.12mg/g이며, mannitol은 0.12 – 1.02mg/g로 배지에서는 확인되지 않지만 균배양된 배지와 자실체에서만 확인되고, myo-Inositol은 자실체에서만 0.63–0.65mg/g의 작은 량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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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버섯학회 소식

한국버섯학회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18권 2호 통권 30호 2014.11 pp.11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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