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6)
2024 (129)
2023 (121)
2022 (97)
2021 (103)
2020 (60)
2019 (112)
2018 (148)
2017 (182)
2016 (128)
2015 (52)
2014 (122)
2013 (112)
2012 (104)
2011 (116)
2010 (8)
2009 (61)
2008 (7)
2007 (59)
2006 (33)
2005 (35)
2004 (24)
2003 (16)
2002 (18)
2001 (22)
2000 (31)
1999 (35)
1998 (15)
1997 (15)
목이버섯(Auricularia auricula-judae)은 크게 목이목(Auriculariales), 목이과 (Auriculariaceae), 목이속(Auricularia)에 속하는 목이(Auricularia auricula)와 털목이 (Auricularia polytricha)가 있고, 흰목이목(Tremellales), 흰목이과(Tremellaceae), 흰목이속 (Tremella)의 흰목이(Tremella fuciforamis)가 있다. 현재 우리 나라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는 목이버섯은 털목이버섯으로 털목이버섯의 단점은 버섯에 털이 있어 식감이 좋지 않다는 점이 다. 이의 대안으로 목이버섯 재배가 시도되고 있으나 아직 재배 체계가 확립되어 있지 않은 실 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앞으로 소비가 촉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목이버섯의 재배 체계를 확 립하기 위하여 봉지 재배에 적합한 배지 선발 및 혼합비율을 구명하고자 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봉지재배 탄소원인 톱밥재료 선발 및 혼합 비율은 참나무톱밥 80%에 포플러톱밥을 20% 섞 었을 때 균 생육 및 밀도가 양호하였다. 톱밥 혼합비율을 고정하고 질소원인 면실박과 밀기울 의 혼합비율을 선정한 결과 면실박 10%와 밀기울 5%를 첨가했을 때 균 생육 및 밀도가 양호 하였다. 또한 참나무톱밥을 첨가한 버섯 배지는 톱밥에 탄닌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살균 후 pH가 낮아지게 되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탄산칼슘을 0.3~0.4% 정도 첨가하여 중화시킨 배 지를 개발하였다. 개발한 배지를 이용하여 목이버섯을 생산하였을 때 대조(참나무톱밥 80%+미 강 20%)보다 수량이 25% 향상되었다. 이상으로 얻어진 목이버섯 봉지재배의 배지재료 및 혼 합비율을 농가에 보급하여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18권 1호 통권 29호 2014.06 p.111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ICT) around the world in the 21st century presents a new vision of agriculture. Time, place, and the high-tech industry to overcome barriers to the fusion of the so-called "smart agriculture" is changing the landscape of agriculture. Precision Agriculture's core temperature, humidity, location information, and summary information in real time, all significant ICT controlling technique. The system is a four-season container production for the mushroom cultivation temperature, humidity, illumination, self-regulation, such as carbon dioxide, the optimal environment for mushroom cultivation was implemented. Hericium erinaceum (also called Lion's Mane Mushroom, Bearded Tooth Mushroom, Hedgehog Mushroom, Satyr's Beard, Bearded Hedgehog Mushroom, pom pom mushroom, or Bearded Tooth Fungus) is an edible mushroom and medicinal mushroom in the tooth fungus group. Native to North America, Europe and Asia it can be identified by its tendency to grow all the spines out from one group (rather than branches), long spines (greater than 1 cm length) and its appearance on hardwoods. The humidity was maintained more than 85~90% and temperature was 16~18℃, and CO2 density was 500ppm. The days for primordium formation showed us 7~12 days. The width of pileus was 77~115mm. The length of pileus was 43~72mm. The spine was 11~14mm. The amount of fruitbody production was 125~240g per bag. This technique to establish the agricultural sector of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ODA) projects and new community support program in conjunction with the international movement, domestic sales and exports are also planned.
Fruiting body production by various grains in Cordyceps militaris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18권 1호 통권 29호 2014.06 p.112
Cordyceps militaris is a entomopathogenic ascomycetous fungus and cultivated as a medicinal mushroom having many valuable biological and pharmaceutical activities. It was cultivated on five different grain media which were compared with silkworm pupa medium for the artificial fruiting body production. C/N ratio of pupa and bean media was low at 5.9 and 5.8 respectively, which was attribute to low nitrogen contents compared to others. The various media had a significant effect on mycelial growth, cordycepin contents, fruiting body production. The mycelial growth were greatest at barley and wheat media but least at pupa medium. The cordycepin contents were highest at bean and pupa media with 2.9 and 2.6 mg/g, respectively. This was followed by wheat, corn, barley and brown rice media. The yield of fruiting body was greatest at barley and wheat media but the yield and days to harvest were least at silkworm pupa medium.
버섯 병재배용 배지재료들은 버섯재배를 위하여 별도의 제조공정으로 산출된 제품이 아니다. 대개의 경우 일반 산업부산물들로서 원재료의 종류나 원산지, 산출공정, 산출시기 등에 따라 물리성과 성분함량이 다르므로 그 특성을 파악한 후 사용해야 할 것이나, 이와 관련한 체계적 인 연구가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농가에서는 재료의 이화학적 특성 등을 파악하지 않은 채로 장기간에 걸쳐 반복되는 경험에 의존하여 배지재료를 혼합하고 있다. 따라서 본 시험은 각 버 섯재배 농장에서 수집한 배지재료의 이화학적 특성을 파악하고, 재료별 성분함량의 범위를 알 아보았다. 배지재료는 구득이 용이하고 가격이 싼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생산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나 무작정 재료간의 혼합비율을 달리하면서 재배를 거듭하기에는 많은 기간이 소요될 것이며 생산량 기복의 부담을 감수하여야 할 것이다. 이때 배지재료 각각의 이화학적 특징과 성분함량을 알고 있다면 배지제조 시 버섯 종류별로 혼합배지의 영양성분량을 계산하여 재배 함으로서 단기간에 재료들의 배합비율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농가에서 수집한 시료들은 동일한 명칭의 재료이지만 종류에 따라서는 질소, 칼리, 칼슘 등 성분함량에서 최고값과 최저값의 차이가 2~4배인 경우도 있었다. 따라서 제시된 성분함량표는 배지재료의 성분함량 절대치로 보지 말고 상대적 비교를 위하여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또한 배지재료들의 성분함량 평균치와 활용방법은 어떤 배지재료의 구득이 어려워지거나 가격 이 급등하는 상황에서 구입이 용이하고 값싼 재료로 대체하려고 할 때, 보다 빠르고 손쉽게 혼 합배지의 영양성분 조성비율을 결정함으로써 배지의 합리적인 양분관리를 통하여 버섯 품질 및 수량의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버섯 병재배 배지의 수분함량과 배지입병량을 측정하여 병내의 고상, 액상, 기상 등 3상조건 계산을 위한 엑셀 파일을 작성하였다. 먼저 병용량①, 가비중②, 수분함량③으로 ④건물중(=①× ②), ⑤수분량(=④×③÷(100-③), ⑥입병량(=④+⑤)을 계산한 후 건물중④, 수분량⑤, 입병량⑥ 으로 병내 3상조건 ⑦고상(④÷①×100), ⑧액상(⑤÷①×100), ⑨기상(100-⑦-⑧)을 구한다. 이 방법 을 활용하여 병재배 농가에서 수집한 접종 전 배지의 병내 3상조건 평균치를 구해본 결과, 팽이버 섯 배지는 고상 22~25, 액상 35~49, 기상 26~40의 범위였으며 큰느타리 배지는 고상 19~23, 액 상 40~44, 기상 34~39의 범위에 분포하였다. 팽이버섯 1,100 ml 배양병의 배지조성 평균조건은 배지 pH 6.8, 수분함량 63.6%, 입병량 720 g, 건조중량 260 g, 수분량 460 ml, 질소량 3.67 g이었으며 병내 3상조건은 고상 24%, 액상 42%, 기상 34%이었다. 병당 배지 재료비는 100원 정도, 평균 수량은 319 g/1,100ml이었다. 그 러나 조사 농가수가 3개소로 적었으므로 개소수를 좀 더 늘려서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 큰느타리도 1,100 ml 배양병을 사용하는 7농가의 배지조성 평균조건은 배지 pH 6.4, 수분함 량 67.2%, 입병량 699 g, 건조중량 231 g, 수분량 468 ml, 질소량 4.11 g이었으며 병내 3상조건 은 고상 21%, 액상 43%, 기상 36%이었다. 병당 배지재료비는 102원, 평균수량은 172 g/1,100ml이었다. 이때 평균 수량 이상인 3개소의 병내 3상조건은 고상 21%, 액상 42%, 기상 37%이었으며 병당 배지 재료비는 105원 정도로 전체 평균에 비하여 3원 정도(2.9%) 더 들었 으며, 평균 수량은 183 g으로 전체 평균에 비하여 10 g(5.8%) 정도 많은 경향이었다.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18권 1호 통권 29호 2014.06 pp.113-114
The button mushroom, Agaricus bisporus, is one of the major economical crops cultivated in Korea. This mushroom showed the 5th production to 10,996 M/T in 2012. Several bacteria are known as the causal agents of diseases of the cultivated button mushroom (Agaricus bisporus) and oyster mushroom (Pleurotus ostreatus). Pseudomonas agarici is the causal agent of browning disease of commercial mushrooms. Colonization of mushroom caps by the bacterium results in development of browning lesions on pileus. These lesions are superficial brown spots and can be round or spreading. But P. agarici never caused sunken lesions and rotting of the mushroom tissues. A Gram-positive bacterium was isolated from mushroom media that markedly showed the antagonistic activity against Pseudomonas agarici, the most destructive pathogen of cultivated mushrooms. The HC42 strain was selected as antagonistic bacterium by inhibition zone method and it was identified as Bacillus safensis. by the cultural, morphological and physiological characteristics, and analysis of the 16S rDNA.. The isolated bacterium is saprophytic but not parasitic nor pathogenic to cultivation mushroom. The isolated bacterium for P. agarici cell, was sufficient for inhibition in vitro. Inoculation of the isolated bacterium prevents the development of bacterial disease in Agaricus bisporus. Control efficacy of browning disease of strain HC42 treatment was 66% on Agaricus bisporus. The optimal culture medium for the antagonistic bacteria growth was determined as follows: 1.5% D-galactose, 1.5% yest extract, 1% NH4Cl, 1.5% KCl, and 1.0% L-asparagin at pH 6.0 at 25℃. The suppressive bacterium may be useful in future for the development of biocontrol system and the construction of genetically modified edible fungi resistant to the disease caused by P. agarici.
표고버섯 재배방법이 원목가격의 상승, 노동강도가 높으며, 재배인력의 노령화, 재배적 특성 상 수확소요기간이 장기간 소요되는 등의 이유로 전반적으로 원목재배에서 봉지재배로 전환되 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재배적기인 봄가을에 봉지재배로 버섯생산을 하는 경우 경매가격이 낮아 생산비가 높은 봉지재배는 경쟁력이 매우 취약한 상태이다. 이를 개선 하기 위하여 버섯가격이 높은 혹서기 및 혹한기에 버섯을 생산 할 수 있는 연중재배 방안의 개발이 절실하며, 일정 표고재배 시설 내에 버섯생산량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바닥재배 보다는 균상재배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진 상태이다. 최소의 비용으로 불시재배 형태의 버섯을 재배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기 위하여 농가 재 배사의 형태에 따른 재배사 위치별 온도변화와 시설 및 장비에 대한 조사와 재배온도별 버섯 발생 및 자실체의 형태적 특성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재배사 내의 온도는 외부 온도가 34℃일 때에 내부온도는 30~31℃이었으며, 상하단 의 온도 편차는 1℃이내였고, 밤의 온도는 외부온도가 22~21℃ 일 때에 내부는 22~23℃ 수준 으로 1℃ 높았다. 전체적으로 보면 24℃ 미만은 버섯 발생 및 생육이 가능한 온도가 유지되는 시간은 22:30부터 아침 7:30분까지이며, 습도는 온도와는 반대로 낮에는 55~65% 내외이나 밤 에는 85~95%내외를 유지하였다. 재배사에 설치되어있는 시설들은 냉동기, 물콘, 3중막 표고재배사, 미스트 및 포그노즐 등이 었으며, 이들은 적용하여 낮은 온도 유지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 다. 봉지배배에서 혹서기에 재배가능한 온도를 확인하기 위하여 14℃부터 29℃ 까지 3℃ 간격으 로 항온상태에서 버섯재배사에서 재배한 결과 23℃까지는 버섯이 발이 또는 생산되었으나 2 6℃부터는 버섯생산이 불가능하였다. 버섯 품질을 결정하는 버섯의 색깔과 형태적 특성변화에 서 명도값은 온도가 증가하면서 증가하였고, 대의 채도(a, b)값은 서서히 감소하였으며, 갓에서 는 채도(b)값은 온도에 따른 큰 변화가 없었으나, 채도 (a)값은 감소하였다. 형태적 특징 중에 서 갓크기는 1차 수확에서는 온도 증가에 따라 서서히 감소하였으나 2차 수확에서는 증가하였 다. 대길이는 재배온도가 높아지면 대길이가 길어지며, 갓두께는 1차 수확에서는 서서히 감소 하지만 2차 수확은 1차보다 빠르게 증가하였다. 이는 1차에서는 발생개체수가 많아 서서히 증 가 또는 감소되지만, 2차 수확에서는 발생개체수가 감소되어 전반적으로 자실체의 크기가 커지 는 현상을 보이는 것으로 추정된다. 위의 내용을 종합해보면 23~24℃ 정도의 온도에서는 버섯발생 및 생장이 가능하며, 외부온 도가 34℃온도에서도 버섯농가에서 버섯을 생산하고 있는 것은 밤 시간대의 온도(24℃)에서 발 이하여 높은 낮 시간대의 30℃에서 품질은 저하되지만 생육 가능한 것으로 추정되며, 30℃의 온도는 버섯을 사멸시킬 정도의 온도는 아닌 것으로 사료된다.
본 시험에서는 양송이버섯, 느타리버섯 균상재배용 재료인 볏짚, 밀짚, 폐면에 열매탈과팜이삭 (EFB : Empty Fruit Bunch)를 0∼100% 대체하였을 때 나타나는 변화에 대해서 조사하였다. 균사생장속도는 양송이버섯의 경우 EFB첨가에 따라 유의적인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으나, 느타 리버섯의 경우 EFB가 첨가될수록 느려지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균사밀도는 양송이버섯의 경우 EFB가 첨가시 다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느타리버섯의 경우 대조구(폐면100%)에서 가장 우수한 것으로나 확인되었다. 야외퇴적시험에서는 양송이버섯, 느타리버섯 모두 EFB 첨 가 처리구에서 발효적산온도 1,000도에 가장 빨리 도달하였으며, 발효상태도 완전부숙이 진행 되었다. 발효기간중 이화학적 특성변화는 느타리버섯, 양송이버섯 모두 전처리구에서 T-N은 발효가 진행될수록 증가하였으며, 특히, EFB 첨가시 수분함량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것은 EFB의 높은 발열이 발효를 촉진시키지만 수분증발도 많이 유발하기 때문에 발효중 수 분관리에 유의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발효중 미생물분포변화는 각 처리구별로 많은 차 이를 나타내었으나, 모든 처리구에서 고온성 방선균의 형성이 양호하였다.
표고(Lentinula edodes)는 다양한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며, 다량 함유된 섬유질이 소화 를 도와 비만, 당뇨 및 간장 질환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인병과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품 개발 소재로 활용하고자 표고 추출물을 유산균으로 발효 하였다. 표고 추출물에 유산균(Bifidobacterium bifidum)을 이용하여 1차 발효한 후, 김치 유산균 (Lactobacillus sakei subsp.)을 이용하여 2차 발효 하였다. 1차 발효와 2차 발효에 따른 β -glucan, ergothioneine 및 폴리페놀 함량을 측정하고, DPPH free radical 소거활성을 측정하였 다. 표고 발효물의 β-glucan함량을 측정한 결과 1차 발효물에서는 1.95 %, 2차발효물에서는 2.13% 로 나타났으며, ergothioneine의 함량은 1차 발효물에서 6.16 mg%, 2차 발효물에서 6.24 mg%로 나타났다. 표고 발효물의 β-glucan과 ergothioneine의 함량은 2차 발효물이 1차 발효 물 보다 높게 나타났다. 폴리페놀 함량을 측정한 결과 1차 발효물에서는 24.95 mg%, 2차 발효 물에서는 20.19 mg%로 나타났다. DPPH free radical 소거활성을 측정한 결과 IC50 값이 1차 발효물은 1.15 mg/mL로 나타났으며, 2차 발효물에서는 1.65 mg/mL로 나타났다. Total polyphenol과 DPPH 소거활성은 발효단계가 진행됨에 따라 감소하였으나, 전체적으로는 표고 의 유용성분이 발효에 큰 영향을 받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항암, 콜레스테롤 저하, 혈당 강하, 항종양 작용 등이 있는 것으로 입증되어 있는 표고 균사 체를 유산균 발효하여 정장작용과 미생물의 발육억제 등의 효능을 더할 수 있는 음료 및 기능 성 식품소재 개발을 시도 하였다. 표고 균사체 배양액을 유산균(Bifidobacterium bifidum)으로 1차 발효하고, 1차 발효가 끝난 발효액에 김치 유산균(Lactobacillus sakei subsp.)을 이용하여 2차 발효 하였으며, 1차와 2차 발효에 따른 기능성 물질로 β-glucan과 ergothioneine, 폴리페놀 함량 측정 및 DPPH free radical 소거활성을 측정하였다. 표고균사체 배양액을 이용한 유산발효물의 β-glucan함량을 측정한 결과 1차 발효물에서는 1.19%, 2차 발효물에서는 1.02%로 나타났으며, ergothioneine의 함량은 1차 발효물에서 3.23 mg%, 2차 발효물에서 2.77 mg%로 나타났다. 폴리페놀 함량을 측정한 결과 1차 발효물에서는 17.11 mg%, 2차 발효물에서는 10.31 mg%로 나타났다. 표고 발효물의 β-glucan, ergothioneine 및 폴리페놀의 함량은 1차 발효물이 2차 발효물 보다 높게 나타났다. DPPH free radical 소거 활성을 측정한 결과 IC50 값이 1차 발효물은 9.89 mg/mL로 나타났으며, 2차 발효물에서는 7.31 mg/mL로 나타났다. 김치 유산균을 발효한 2차 발효물의 유용성분 및 생리활성은 1차 발효물 에 비하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항암, 혈관계질환 개선, 간 보호, 면역력증진, 신경쇠약 완화 등이 있는 것으로 입증되어 있 는 영지 균사체를 유산균으로 발효하여 노인건강 음료 및 기능성 식품 소재로 활용하고자 연 구를 수행하였다. 영지 균사체 배양액에 유산균(Bifidobacterium bifidum)으로 1차 발효하고, 1차 발효액에 김 치 유산균(Lactobacillus sakei subsp.)을 이용하여 2차 발효 하였으며, β-glucan, ergothioneine 및 폴리페놀 함량을 측정하고, DPPH free radical 소거활성을 측정하였다. β-glucan함량을 측정한 결과 영지균사체 배양액 1차 발효물에서는 1.02%, 2차 발효물에서 는 0.94%로 나타났으며, ergothioneine의 함량은 1차 발효물에서 2.79 mg%, 2차 발효물에서 2.98 mg%로 나타났다. 폴리페놀 함량을 측정한 결과 1차 발효물에서는 16.35 mg%, 2차 발효 물에서는 13.12 mg%로 나타났다. 영지 발효물의 β-glucan 및 폴리페놀의 함량은 1차 발효물 이 2차 발효물 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ergothioneine 함량은 2차 발효물이 1차 발효물 보다 높 게 나타났다. DPPH free radical 소거활성을 측정한 결과 IC50 값이 1차 발효물은 9.91 mg/mL 로 나타났으며, 2차 발효물에서는 6.29 mg/mL로 나타났다.
영지(Ganoderma lucidum)는 활엽수의 뿌리 밑동이나 그루터기에서 땅위로 나는데 예전부터 불로초로 알려져온 버섯이다. 각종 무기질과 섬유소, 비타민이 풍부하며 최근들어 항암효과가 인정되고, 고지혈증이나 비만예방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지 추출물을 유산 균으로 발효하여 당뇨, 활성산소에 의한 노화예방 식품 개발을 목적으로 연구를 수행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영지 추출물에 유산균(Bifidobacterium bifidum)을 이용하여 1차 발효한 후, 김치 유산균 (Lactobacillus sakei subsp.)을 이용하여 2차 발효 하였다. 1차 발효와 2차 발효에 따른 β- glucan, ergothioneine 및 폴리페놀 함량을 측정하고, DPPH free radical 소거활성을 측정하였 다. 영지 발효물의 β-glucan함량을 측정한 결과 1차 발효물에서는 1.36 %, 2차발효물에서는 1.62% 로 나타났으며, ergothioneine의 함량은 1차 발효물에서 4.80 mg%, 2차 발효물에서 4.92 mg%로 나타났다. 영지 발효물의 β-glucan과 ergothioneine의 함량은 2차 발효물이 1차 발효 물 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폴리페놀 함량을 측정한 결과 1차 발효물에서는 58.53 mg%, 2차 발 효물에서는 43.50 mg%로 나타났다. DPPH free radical 소거활성을 측정한 결과 IC50 값이 1차 발효물은 0.41 mg/mL로 나타났으며, 2차 발효물에서는 0.58 mg/mL로 나타났다.
소나무 비늘버섯과(Hymenochaetaceas) 진흙버섯속(Phellinus)에 속하는 상황버섯(Phellinus linteus)은 백색부후균으로서 항암력이 매우 우수한 버섯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는 원목 을 이용한 인공재배가 이루어 지고 있다. 상황버섯은 소화기 계통의 위암, 식도암, 십이지장암 및 직장암 등에 대한 면역기능을 나타내며, 장출혈, 자궁출혈, 오장기능 활성화 및 해독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유산발효는 발효과정 중 생성되는 산미와 독특한 향, 정장작용, 면역증진 등 생리적으로 유 용한 효과를 나타낸다고 보고되어 왔다. 유산균 중 세포노화 억제 및 기억능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Bifidobacterium bifidum과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발효 식품인 김치에서 분리한 Lactobacillus sakei를 단계적으로 적용하여 상황추출물을 발효시킴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내어 노인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식품소재를 개발하고자 유산발효물의 β-glucan 을 비롯한 생리활성 성분을 분석하였다. 상황 발효물의 β-glucan 함량을 측정한 결과 1, 2차 발효물에서 1.43%로 같은 함량이 나타 났으며, ergothioneine은 1차 발효물 4.26 mg%, 2차 발효물 5.58 mg%로 증가하였다. 상황발 효물의 폴리페놀 함량을 측정한 결과는 1차 발효물은 67.38 mg%, 2차 발효물은 64.10 mg% 로 나타났다. DPPH free radical 소거활성을 측정한 결과 IC50 값이 각각 1차 발효물에서는 0.31 mg/mL, 2차 발효물에서는 0.44 mg/mL로 나타났다.
영지버섯은 오래전부터 한국,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에서 약용버섯으로 취급하여 왔고, 약효 성분을 중심으로 많은 연구가 수행되었다(Kim 등, 1980). 영지를 구성하고 있는 성분은 고분자 와 저분자로 나눌 수 있으며, 고분자성분은 주로 면역촉진성 단백질과 항암성 다당체이고, 저 분자 성분은 유기용매로 추출되는 triterpenoid류이다. 쓴맛 성분인 triterpenoid류는 알레르기 및 천식의 증세를 감소시키고, 혈압 및 혈당 강하작용, 간 보호작용,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리는 작용 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triterpenoid의 일종인 GA(Ganoderic Acid)는 다양한 2차 대 사산물을 가지고 있어서 다양한 약효를 나타내며, 이들의 작용은 면역을 촉진하기도 하며 면역 을 억제하기도 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영지버섯 38균주의 자실체를 수확하여 메탄올로 추출하여 Ganoderic Acid의 함량을 비교분석 하였다. GA중에서도 A, F, H 로 나눠서 분석한 결과, 2mg/g 이상인 것이 A에서는 ASI 7016, 7137, 7181, 7177, 7045 순이었고, F에서는 ASI 7141, 7099순이었고, H에서는 ASI 7074, 7139, 7098, 7165, 7095순이었다. 이러한 실험결과를 바탕으로 균주별 차이가 나는 이유와 GA와 관련된 기작에 대해서 많은 연 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소나무 비늘버섯과(Hymenochaetaceas) 진흙버섯속(Phellinus)에 속하는 상황버섯(Phellinus linteus)은 백색부후균으로서 항암력이 매우 우수한 버섯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는 원목 을 이용한 인공재배가 이루어 지고 있으나 자실체 생산에 수년이 소요되고 가격이 높다. 상황 버섯은 소화기 계통의 위암, 식도암, 십이지장암 및 직장암 등에 대한 면역기능을 나타내며, 장 출혈, 자궁출혈, 오장기능 활성화 및 해독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 균사체 생산 기법이 발달하여 대량의 균사체 확보가 가능하고, 균사체도 자실체와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 져 있다. 유산균 중 세포노화 억제 및 기억능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Bifidobacterium bifidum과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발효 식품인 김치에서 분리한 Lactobacillus sakei를 단계적으 로 적용하여 상황 균사체 배양액을 발효시킴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내어 노인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식품소재를 개발하고자 유산균 발효물의 β-glucan을 비롯한 생리활성 성분을 분석하였다. 상황균사체 배양액을 이용한 유산발효물의 β-glucan함량을 측정한 결과 1차 발효물과 2차 발효물에서 0.97%로 같은 함량을 나타냈으며, ergothioneine의 함량은 1차 발효물에서 3.08 mg%, 2차 발효물에서 3.67 mg%로 증가하였다. 폴리페놀 함량을 측정한 결과 1차 발효물에서 는 27.69 mg%, 2차 발효물에서는 18.01 mg%로 1차 발효물이 2차 발효물 보다 높게 나타났다. DPPH free radical 소거활성을 측정한 결과 IC50 값이 1차 발효물은 6.88 mg/mL로 나타났으 며, 2차 발효물에서는 4.17 mg/mL로 나타났다.
고령인구 증가로 인해 건강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생리활성을 지니고 있는 소재 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상황버섯은 항암효과가 있다고 소개된 바 있어, 식품보다 약 재로 이용되는 빈도수가 많다. 항종양, 항염증 기능에 대한 연구는 보고되었으나 간기능 개선 에 관련된 연구는 진행되지 않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상황버섯 자실체 추출물과 균사체 배양 액을 젖산균으로 발효한 1차, 2차 발효액의 간기능 개선효능을 확인하였다. Acetaminophen으 로 유발된 간손상으로 인해 세포생존율이 79.9%로 감소하였으며 간기능의 지표인 ALT(82.0 ng/mL), AST(240.7 ng/mL), LDH(8.4 ng/mL)는 증가되었다. Acetaminophen과 상황 자실체 추출물 혹은 균사체 배양액을 발효한 시료를 동시 처리하여 세포생존율을 90.2~135.1%으로 증가하였으며 ALT는 55.3 ~ 90.9 ng/mL로, AST는 75.7 ~ 163.7 ng/mL로, LDH는 2.6 ~ 5.8 ng/mL로 감소되었다. 이러한 결과로 상황버섯 자실체 추출물 및 균사체 배양액 젖산균 발 효물의 간 보호 및 간 기능 개선 효능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우리나라의 주요 재배되는 버섯은 팽이, 큰느타리버섯, 느타리버섯, 양송이, 표고 등 5종이며, 팽이와 큰느타리버섯이 증가하며, 느타리버섯과 양송이는 2005년 이후로 감소하고 팽이와 큰느 타리버섯은 증가하는 추세이다. 대규모화가 증가하면서 생산량 증가로 국내가격하락으로 농가 가 연합체의 형태로 수출을 통하여 어려운 상황을 해결하려고 시도하여 유럽지역의 주로 네덜 란드, 영국, 프랑스, 벨기에, 독일지역의 도매업자와 대형 소매업자에게 한국산 버섯을 판매하 고 있으며, 수출시 대부분이 배를 이용하여 30일 이상 저온 컨테이너로 운송되므로, 현지 도착 과 유통 판매기간까지 총 40여일이 소요된다. 보다 안전하고 신선한 버섯을 수출하기위해 저온 에서 신선도가 장기간 유지되는 수확 후 관리 기술에 관한 연구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저장성이 우수하여 수출버섯으로 알려진 큰느타리버섯의 품질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갈 변방지제와 처리농도에 따른 저온저장 후 유통온도에 따른 품질변화를 분석한 연구결과를 보 고하고자 한다. 천연물인 백출 등 4종의 갈변방지제를 처리하여 저온저장 30일 후 상온유통온도 20℃에서 품질변화를 분석한 결과, 중량감모율은 유통기간이 길수록 증가하였고, 포장재내 CO2농도는 감 소하였다. 버섯의 갈변정도, 이취 등 종합적인 신선도는 sporix 1% 처리에서 상온 20℃에서 6 일까지 판매가능한 신선도가 유지되었다. 선발된 갈변방지제인 sporix를 농도별로 처리하여 저 온 저장 후 유통온도 15℃와 20℃에서 품질변화를 분석한 결과, 가장 품질저하가 방지된 처리 는 갈변방지제 sporix 0.5~1.0% 처리로 유통온도 15℃에서 9일까지 판매가능한 신선도가 유지 되어 유통온도를 낮추는 것이 신선도 유지에 주요 요인이었다.
소득수준의 향상과 함께 건강 지향적 소비성향이 일반화되고 성인병과 만성질환 발병증가로 인해 건강관련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대하고 있다. 또한, 노령인구의 증가와 다이어트 에 대한 관심확대, 및 웰빙 트렌드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크게 성장하고 있다. 표고는 건강기 능식품 소재로 식품을 이용되고 있으며, 자실체뿐만 아니라 균사체를 이용한 간기능, 면역력 개선 제 품이 시판되고 있어, 본 연구에서는 고농도에 acetaminophen으로 유발된 간 기능 저하를 표고 자실체 추출물과 배양액을 발효한 시료가 간 기능 개선함을 확인하였다. 표고자실체 추출물 및 추출물 1차, 2차 젖산균 발효물을 acetaminophen과 동시처리 하였을 경우 100.2%, 105.6%, 105.0%로 증가되었 고 표고배양액 및 배양액 1차, 2차 젖산균 발효물과 acetaminophen을 동시처리 하였을 경우에도 103.1%, 113.6%, 111.5%로 증가하였다. 또한, 간기능의 지표인 ALT, AST, LDH를 ALT는 49.9 ~ 62.4 ng/mL로, AST는 37.2 ~ 75.7 ng/mL로, LDH는 3.4 ~ 4.8 ng/mL로 감소시켰다. PⅢ-11 Acetylcholinesterase, inflammation, and diabetic inhibitory activities of Lentinus giganteus Trung Kien Nguyen1, Do Bin Shin1, Jae Hyuk Choi1, Kyung Hoan Im1, Min Woong Lee2, Pyung Gyun Shin3 and Tae Soo Lee1* 1Division of Life Sciences, Incheon National University, (Songdo-dong) 119 Academy-ro, Yeonsu-gu, Incheon 406-772, Korea 2Department of Life Science, Dongguk Univeristy, Seoul 100-715, Korea 3Mushroom Division, National Institute of Horticultural and Herbal Science, Rural
Acetylcholinesterase, inflammation, and diabetic inhibitory activities of Lentinus giganteus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18권 1호 통권 29호 2014.06 pp.121-122
Lentinus giganteus is a edible mushroom cultivated in Asian countries. The present study was initiated to evaluate the anti-inflammatory, anti-acetylcholinesterase, anti-α -glucosidase, and free radical scavenging activities from fruiting bodies of L. giganteus extracted with methanol and hot water. The free radical scavenging activities of methanol and hot water extracts on 1,1-diphenyl-2-picrylhydrazyl (DPPH) were 92.26% and 90.17% at 2.0 mg/mL concentration, respectively and comparable with positive control, BHT. The chelating activities of methanol and hot water extracts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positive control tested. The reducing power of methanol and hot water extracts showed lower activities compared to positive control, BHT. The phenolic and flavonoid contents of hot water extract were 1.56 μg/mg and 24.35 μg/mg, respectively. Nitric oxide (NO) produced by lipopolysaccahride (LPS) activated RAW 264.7 cells were significantly inhibited by treatment of methanol and hot water extracts. The methanol extract inhibited the acetylcholinesterase (AChE) activity by 91.19% at the 2.0 mg/mL concentration, whereas galanthamine, the standard drug, inhibited the AChE activity by 97.80%. The hot water extracts inhibited the α-amylase and α-glucosidase activities by 78.86% and 80.78%, respectively at the 2.0 mg/mL concentration, while acarbose, the positive control, inhibited the activities by 89.91% and 81.81%, respectively at the same concentration. Therefore, it is concluded that fruiting bodies of L. giganteus contain antioxidant, anti-inflammatory, anti-cholinesterase, and anti-diabetic substances, which can be used for natural health food for promoting human health.
영지는 담자균류의 구멍장이 버섯과(Polyporaceae)에 속하는 버섯으로 일명 만년버섯 또는 불로초라고 불리며 유효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약용으로 사용되었다. 한방에서는 동맥경화 증, 고혈압증, 뇌졸증, 협심증, 각종 암, 중증 근무력증, 불면을 수반하는 신경쇠약, 위궤양, 소 화불량 등의 치료에 사용되었으며 동의보감에는 위를 양생시키고 안색이 좋아지게 하며 배고픈 줄을 모르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영지자실체 추출물 및 배양액을 1차, 2차 젖산 균 발효하여 간기능 보호효과를 확인하였다. 고농도에 acetaminophen으로 유발한 간독성은 세포생 존율을 79.9%로 감소되었으나 영지자실체 추출물 및 추출물 1차, 2차 젖산균 발효물을 acetaminophen과 동시처리 하였을 경우 100.5%, 115.0%, 118.3%로 증가되었고 영지배양액 및 배양 액 1차, 2차 젖산균 발효물과 acetaminophen을 동시처리 하였을 경우에도 115.5%, 122.2%, 123.2% 로 증가하였다. 또한, acetaminophen으로 발생된 간손상으로 인해 AST, LDH 분비도 영지자실체추출물 , 영지배양액 및 영지자실체 추출물, 영지배양액 1차, 2차 젖산균 발효물을 동시처리하여 감 소됨을 확인하였다.
잔나비불로초(Ganoderma applanatum)는 구멍장이버섯과(Polyporaceae)에 속하는 버섯으로 잔나비걸상버섯으로도 불리운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세계적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항암목 적의 민간요법에 많이 이용되어 있다. 잔나비불로초의 성분 및 약리작용에 관한 연구로는 Nishitoba 등이 ganoderic acid, furanoganoderic acid 및 ganoderic acid 유도체인 methyl ganoderic acid A. P. ganoderenic acid F. G. H. I 등을 분리 보고하였다. 다당체 성분에 관한 연구로 Mizuno 등은 다당체를 추출하여 sarcoma 180에 대한 억제시험을 실시한 결과 100%의 억제율을 나타냈고, Usui 등은 열수추출물로부터 함암활성이 있는 두종의 β-D-glucopyranose 의 3번째 잔기의 O-6에서 가지가 치환된 다당체임을 보고하는 등 잔나비불로초에 대한 많은 성분 및 약리작용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왔다. 본 연구에서는 잔나비불로초의 식품소재로써의 안전성을 평가하고 피부미용 개선효과에 대한 기능성을 평가하였다. 잔나비불로초의 안전성 평가를 위해 단회 경구투여 독성 실험을 실시한 결과 잔나비불로초 에 대한 LD50은 암·수 모두 2000 mg/kg B.W.이상으로 판단된다. 잔나비불로초의 피부미용에 대한 기능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tyrosinase 억제효과를 조사한 결과 100㎍/㎖에서 7.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100㎍/㎖보다 높은 농도에서는 억제효과가 낮아져 농도 의존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피부상재균주에 대한 항균력을 조사한 결 과, Staphylococus aureus(KCTC1916)에서는 50㎎/㎖, Staphylococus epidermidis(ATCC 12228) 에서는 100㎎/㎖, Pseudomonas aeruginosa(KCTC2513)에서는 50㎎/㎖, Propionibacterium acne (ATCC 29399)에서는 200㎎/㎖에서 항균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소나무잔나비버섯(Fomitopsis pinicola)은 구멍장이버섯과 잔나비버섯속에 속하는 다년생버 섯으로 주로 침엽수의 생. 고목이나 넘어진 나무에 자라며 갈색부후를 일으킨다. 분포는 한국, 일본, 북반구 온대 이북으로 우리나라는 해발 300m이상 고산지대의 죽은 소나무조직에 흔히 발견되고 있다. 민간에서는 이 버섯을 당뇨병 개선 및 피부병 개선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하여 왔다. 1960년 일본에서 소나무잔나비버섯의 mouse에 대한 고형 암세포 sarcoma-180에 대한 항종양 활성이 보고되면서 관심이 높아졌다. 하지만 이러한 소나무잔나비버섯이 일각에서는 독 성이 있다고 알려져 이에 대한 연구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따라서 소나무잔나비버섯의 안전성 평가를 위해 단회 경구투여 독성평가를 실시한 결과 시험물질의 투여량을 2,000 mg/kg B.W. 을 최고용량으로 설정하여 암·수 각각에 대해 1 회 경구 투여 한 후 14 일간 사망률, 일반증 상, 체중변화 및 부검소견을 관찰, 조사한 결과 본 시험기간 중 시험물질 투여에 의한 일반증 상 및 사망동물은 관찰되지 않았고, 체중변화에 있어서도 모든 동물에서 시험기간 중 정상적인 체중증가가 관찰되었다. 또한 부검소견에 있어서도 시험물질 투여에 의한 특이할 만한 육안소 견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SD 랫드에 대한 소나무 잔나비 버섯의 투여량인 2000 mg/kg B.W..에서 시험물질 투여에 의한 사망동물이 관찰되지 않아 소나무잔나비버섯에 대한 LD50은 암·수 모두 2000 mg/kg B.W.이상으로 판단된다. 또한 소나무잔나비버섯 추출물 에 의한 당뇨개선효과 측정결과 당뇨유발시에 대사 불균형으로 인하여 체중 감소가 초래되는 데 소나무잔나비버섯 투여시 농도의존적으로 체중 회복 효과를 나타냈으며, 이는 당뇨로 인한 대사에 소나무잔나비버섯이 유의성이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또한 소나무잔나비버섯 추출물 투여시 당뇨 유발그룹에 비하여 농도의존적으로 혈당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확인되었는데 이는 소나무잔나비버섯 추출물을 경구투여하였을 때 혈당회복에도 효능이 있음을 나타낸다.
침버섯은 자실체는 버섯자루가 없고 유연한 육질이나 마르면 강인해진다. 균모는 부채꼴 또는 주걱꼴인데 다수 중생한다.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활엽수의 고목에서 발생하며 식용버섯이다. 분포는 한국, 일본 등지에서 자생하며, 일본에서는 침버섯의 인공재배가 이루어져 식용되어지 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침버섯의 식품소재로써의 안전성을 평가하고 피부미용에 대한 기능성 에 대해 조사하였다. 침버섯의 안전성 평가를 위해 단회 경구투여 독성평가를 실시하였다. 투 여량을 2,000mg/kg B.W.을 최고용량으로 설정하여 공비를 2로 두어 1,000 및 500mg/kg B.W. 용량으로 설정하여 암·수 각각에 대해 1 회 경구 투여 한 후 14 일간 사망률, 일반증상, 체중 변화 및 부검소견을 관찰, 조사한 결과, 시험기간 중 시험물질 투여에 의한 사망동물은 관찰되 지 않았으며, 일반증상 관찰결과 시험물질 투여에 의한 이상소견은 관찰되지 않았다. 또한 생 존동물에 대한 체중측정 결과, 대조군과 시험군(투여군)간 체중 증체량의 유의적인 차이는 인 정되지 않았으며, 생존동물의 부검 소견 결과, 대조군과 시험군(투여군)에서 특이할 만한 이상 소견은 관찰되지 않았다. 위의 결과를 종합하면 침버섯에 대한 LD50은 암·수 모두 2,000mg/kg B.W.이상으로 판단된다. 또한 침버섯의 피부미용 개선에 대한 기능성을 탐색하기 위하여 tyrosinase 억제효과를 조사한 결과 2,000㎍/㎖에서 10%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농도 의존적으 로 억제효과가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18권 1호 통권 29호 2014.06 p.125
Coprinellus miaceus, belongs to Coprinaceae of Agaricales, Basidiomycota, has been used for an edible purposes in asian countries. This experiment was initiated to evaluate the free radical scavenging, free radical scavenging, anti-acetylcholinesterase, anti-inflammatory and α-glucosidase inhibitory activities of C. micaceus fruiting bodies extracted with methanol and hot water. In 1,1-diphenyl-2-picrylhydrazyl (DPPH) free radical scavenging assay, the scavenging activities of methanol and hot water extracts were lower than that of positive control, BHT. The chelating effects of methanol and hot water extracts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positive control, BHT at the concentrations of 0.125-2.0 mg/mL. In the reducing power assay, methanol and hot water extracts exhibited the lower activities than the positive control, BHT at the 0.125-0.2 mg/mL concentration. In the HPLC analysis of phenolic acids profile of the mushroom fruiting bodies, 4 phenolic compounds including procatechuic acid, chlorogenic acid, (-)-epicatechin, and naringin were detected. The tyrosinase inhibitory activities of methanol and hot water extracts were 91.33% and 91.99% at 2.0 mg/mL concentration, while the inhibitory activity of kojic acid, the positive control, was 99.61%. Nitric oxide (NO) production in lipopolysaccahride (LPS) activated RAW 264.7 cells were inhibited by the methanol extract in a concentration dependent manner. In the acetylcholinesterase (AChE) inhibitory activity assay, methanol and hot water extracts of the mushroom inhibited the AChE by 94.64% and 74.19%, respectively at the 1.0 mg/mL concentration, whereas galanthamine, the standard drug inhibited the AChE activity by 97.80% at the same concentration. The methanol and hot water extracts of the mushroom inhibited the α-glucosidase activity by 62.26% and 67.59%, respectively at the 2.0 mg/mL concentration, while acarbose, the positive control inhibited the α-glucosidase activity by 81.81% at the same concentration. Therefore, it is concluded that fruiting bodies of C. micaceus contained natural antioxidant, anti-inflammatory, anti-acetylcholinesterase and α -glucosidase inhibitory substances which might be used for promoting human health.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18권 1호 통권 29호 2014.06 p.126
Russula compacta, a wild mushroom, belongs to Russulaceae, Russulales of Basidiomycota.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free radical scavenging, anti-inflammatory, anticholinesterase and anti-α-glucosidase effects from fruiting bodies of R. compacta extracted with methanol and hot water. In 1,1-diphenyl-2-picrylhydrazyl (DPPH) free radical scavenging effects, the methanol and hot water extracts showed good scavenging effects comparable with positive control, BHT. The chelating effect of methanol and hot water extracts of the mushroom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positive control, BHT. The reducing power of the methanol and hot water extracts of the mushroom were lower than the positive control at the concentrations tested. In the HPLC anaysis of phenolic acids profile of the mushroom extract, 7 phenolic acids such as gallic acid, vanillin, rutin hydrate, resveratol, quercetin formononetin, and biochanin-A were detected. Nitric oxide (NO) production in lipopolysaccahride (LPS) activated RAW 264.7 cells was inhibited by 1.5-fold with the treatment of methanol extract when compared with the control. In the anti-cholinesterase activity assay, the methanol extract inhibited the acetylcholinesterase (AChE) and butyrylcholinesterase (BChE) effects by 73.9% and 81.05% at the 1.0 mg/mL concentration, whereas galanthamine, the standard drug, inhibited the AChE and BChE activities by 97.80% and 81.12%, respectively at the same concentration. The methanol and hot water extracts of the mushroom inhibited the α-glucosidase activity by 55.44% and 62.00%, respectively at the 2.0 mg/mL concentration, while acarbose, the positive control inhibited the α-glucosidase activity by 81.81% at the 2.0 mg/mL concentration. From the experimental results, the fruiting bodies of R. compacta contained natural antioxidant, anti-inflammatory, anti-cholinesterase, and anti-diabetic substances, which might be used for health foods.
목이버섯(Auricularia auricula-judae)은 건목이버섯 형태로 중국에서 전량 수입되었으나 2010 년부터 전북 익산을 중심으로 재배가 시작되어 2014년 현재 재배농가는 20여곳, 생산량은 300 여톤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목이버섯은 중국요리나 일본의 우동 등에 주로 토핑으로 이용되며 우리나라에서는 잡채의 고명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목이버섯은 비타민D와 식이섬 유가 풍부하고 암세포 사멸과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실험에서 는 목이버섯의 영양성분 파괴를 최소화한 간편죽을 제조하고자 백미 또는 일부 흑미를 섞은 후 건조목이버섯을 0~4% 첨가하고 팽화시켜 호화도, 색도, 점도, 관능, 비타민D 및 식이섬유 함량 등을 조사하였다. 쌀 혼합비율별 호화도는 흑미 첨가량이 높아질수록 최종점도(RVU)와 치반점도(RVU)는 낮 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호화온도는 증가하였다. 백미 80%+흑미 20%에 건조목이버섯의 첨가 함량이 높을수록 최종점도와 치반점도가 증가하였고 호화온도는 떨어지는 경향이었으며, 특히 4% 첨가구에서는 무첨가구에 비해 8.4℃가 낮아졌다. 건조목이버섯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명도 인 L값이 다소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며 죽 제조 후 점도는 무첨구에 비해 3% 첨가구에서 3.2배 증가하였다. 색, 맛, 향, 전반적인 관능은 백미 80%+흑미 20%에 건조목이버섯 3% 첨가 시 가 장 우수하였다. 또한 비타민D는 건조목이버섯 무첨가구에서는 전혀 없었으나 3% 첨가구에서 는 18.5μg/100g이 함유되어 있었고 식이섬유 역시 무첨가구에 비해 1.11% 증가되었다. 건조목 이버섯 3% 첨가구 가운데에서도 백미 100% 처리구에 비해 흑미를 20% 첨가했을 때 DPPH 자유 라디컬 소거능이 18.0% 증가하여 항산화성도 우수하였다. 개발된 목이버섯 죽은 간편하 게 물만 부어 바로 먹을 수 있게 만들어져 고령화시대의 실버층에 적용성이 높을 것으로 생각 된다.
우리나라의 버섯산업은 지난 20년간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버섯수출의 요인들을 분석하여 수출증대 전략과 수출지원 정책을 수립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기초정보를 얻고자 하는데 있다. 세계 버섯시장은 양송이버섯이 주도하고 있으나 최근 다양한 버섯을 즐기 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동양의 특수버섯으로 인식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팽이버섯과 새송이 버섯의 수출은 최근 매년 증가하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한국의 버섯수출 증가 추이를 살펴보 면 임산버섯(송이, 표고, 목이 등)은 점차 감소하거나 정체되어 있는 반면, 농산버섯(팽이, 새송 이, 만가닥, 느타리 등)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농산버섯의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공장형 재배방식 도입으로 연중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자동화 설비와 재배기술의 향상 으로 버섯 품질이 향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2013년 팽이버섯과 새송이버섯 품목의 경북지역 버 섯수출량은 전국 버섯수출량의 팽이버섯은 약 67%, 새송이버섯은 약 47%를 차지하고 있으며, 팽이버섯은 총수출액이 2009년 81%, 2010년 14%로 증가하여 2010년에는 최대수출량(17,163톤) 과 최대수출액(26,291천$)을 기록했다. 이후 2011년 -15%, 2012년 -19%로 다소 감소하다가 2013년 16% 증가하였으며, 새송이버섯의 경우는 수출액이 2010년 52%, 2011년 18%, 2012년 6.5%, 2013년 13%로 증가하여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팽이버섯 수 출량 중 비중이 높았던 중국으로의 수출은 중국의 대규모 공장형 생산방식의 도입으로 감소하 고 있으며, 최근에는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 및 유럽국가등으로 수출방향을 다각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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