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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시청자 피드백 시스템 국제비교 연구 : 시청자 피드백으로서의 시청자 의견 분석을 중심으로
한국소통학회 한국소통학회 학술대회 사회통합을 위한 소통 2013.06 pp.4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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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발화자 수용자 간 소통에서 발견된 정치인 지도자 이미지 갭 연구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이미지를 중심으로
한국소통학회 한국소통학회 학술대회 사회통합을 위한 소통 2013.06 pp.6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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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0원
본 연구에서는 발화자로서 오바마 미국대통령의 스피치에 나타난 오바마 이미지의 구성요인과 한국 대학생 수용자의 오바마 이미지 구성요인을 알아보고, 발화자-수용자 간 이미지 갭(image gap)을 분석 하였다. 구체적으로는 미국 대통령 오바마가 발화자로서 의도한 지도자의 이미지 구성 요소는 무엇 인지, 한국 대학생 수용자가 형성한 오바마의 지도자 이미지 구성 요소는 무엇인지, 그리고 발화자가 의도한 이미지와 수용자가 지각한 이미지의 차이는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살펴보았다. 또한, 오바마에 대해 한국 대학생 수용자들이 지각한 이미지 구성 요소(성격평가, 활동성, 역량성, 및 브랜드 개성 요인)가 대학생 수용자들이 인식하는 지도자 능력 구성 요소(국정 수행 주요 업무 영역 에서 요인 분석으로 추출한 4개 요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봄으로써, 이미지 요인과 지도자 능력 요인 간의 관계를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질적 연구와 양적 연구를 동시에 수행하였다. ‘오바마의 연설에 나타난 발화자의 이미지 구성 요소들은 무엇인지’에 관한 연구문제 1을 해결하기 위해, 오바마 연설문의 양적 내용분석과 질적 텍스트분석(독일학자 짐머만의 실마리 언어분석법)을 사용하였다. 이어 ‘오바마에 대한 한국 대학생들의 이미지와 지도자 능력 구성요소들은 무엇인지’에 관한 연구문제 2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 대학생 53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연구를 실시하였다. 연구문제 1과 2에서 나온 결과들을 토대로, 연설문의 텍스트 분석 내용과 경험적 조사에서 대학생 들이 지각한 이미지 차원의 내용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오바마의 이미지에서 발화자와 수용자 사이의 이미지 갭은 어떻게 나타나는지’에 대한 연구문제 3의 결론을 도출하였다. 끝으로, ‘오바마의 이미지 요소들이 지도자 능력 평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문제 4를 해결하기 위해, 이미지 요인 들을 독립변인으로, 지도자 능력 요인들을 종속변인으로 한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발화자의 이미지 구성 요소를 알아보는 연구문제 1의 결과를 요약하면, 오바마 연설문에 나타난 이미지의 내용분석에서, 감성적 이미지 > 이성적 이미지 > 영성적 이미지 순으로 그 빈도수가 높았다. 변혁적 리더십 구성 요소에서는 카리스마 > 지성적 요소 > 개인별 배려 > 영성적 요소 순으로, 그리고 오스굿 평가척도에서는 역량적 차원 > 활동적 차원 > 성격평가 차원 순으로 나타났다. 오바마만의 독 특한 지도자 리더십에 담긴 가치 요소에 따라 내용분석한 결과는 공감 > 약속 > 소통 > 민주 > 진실 > 관용 > 영성 순으로 나타나, 오바마는 공감적 리더십이 강한 지도자임을 확인하였다. 제니퍼 아커의 브랜드 개성 요인들 중에서는 성실내면 > 남성외향 > 여성감성 > 생기발랄 요인 순으로 빈도가 높게 나타나, 오바마의 연설에 나타난 지도자 이미지 중 성실한 내면적 요소가 가장 두드러지는 지도자임을 알 수 있었다. 연구문제 2에서 살펴본 한국 대학생들이 지각한 오바마의 이미지는 다차원 척도 분석에서 진보적 이고 부드러운 지도자 이미지(A차원), 순박하고 이지적인 지도자 이미지(B차원), 남성적이고 협동적 인 지도자 이미지(C차원), 대담하고 공정한 지도자 이미지(D차원)으로 나타났다. 오스굿 평가 요인과 브랜드 개성 이미지 통합 다차원 분석은 감성-이성 차원, 남성-여성 차원으로 해석이 가능했다. 이미 지 분포의 요소에 따라 오바마의 성격 특성은 여성적이면서 이성적, 활동성은 남성적이면서 이성적, 역량성은 중성적이면서 이성적인 것으로 분류가 가능했다. 지도자 능력에 대한 다차원 분석 결과는 이미지분석과 달리 상당히 넓게 분포되어 나타났으며, 문제해결(과제지향)-의사소통(관계지향) 차원과 안전보장-갈등해결 차원으로 해석할 수 있었다. 지도자 능력이나 리더십은 이미지에 비해 다양한 영 역의 능력 평가가 포함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세 번째 연구문제인 ‘오바마 이미지에서 발화자와 수용자 사이의 갭은 어떻게 나타나는지’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1) A차원에서의 이미지 갭: A차원에서의 지도자 이미지 갭을 살펴보면, 대학생들에 의해 지각된 이미지 중에서 젊은 지도자 이미지, 진보적 지도자 이미지, 차분한 지도자 이미지, 현대적 지도자 이미지는 7개 스피치 모두에서 오바마가 구현하고자 하는 지도자 이미지들과 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이미지 갭에서 나타난 오바마의 젊고, 진보적이고, 현대적인 지도자 이미지는 매스 미디어, 특히 SNS를 통한 오바마 이미지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 (2) B차원에서의 이미지 갭: 대학생들에 의해 지각된 오바마의 지도자 이미지 중, 여성스러운 지도 자 이미지와 상상력이 풍부한 지도자 이미지, 유행지향적인 지도자 이미지, 매력적 지도자 이미지는 7개 스피치 모두에서 메시지 속 지도자 이미지와 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들이 오바마에 대 해 지각하는 여성스럽다든지, 유행지향적이라든지, 매력적인 이미지가, 오바마가 구현하려는 스피치 메시지 속 이미지와 불일치하는 점은, 이런 이미지들은 스피치보다는 TV 등을 통해 여러 국제 사회 에서 활동하는 모습과 외모를 비추는 영상 이미지의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닌가 유추해 볼 수 있다. (3) C차원에서의 이미지 갭: 대학생들에 의해 지각된 오바마의 지도자 이미지 중에서 기교적 지도자 이미지, 취업 문제 해결 능력이 있는 지도자 이미지, 상류 계층적 지도자 이미지, 터프한 지도자 이미지, 직선적 지도자 이미지, 매혹적 지도자 이미지는 7개 스피치 모두에서 메시지 속 지도자 이미지와 갭을 보이는 지도자 이미지로 나타났다. (4) D차원에서의 이미지 갭: 스피치 메시지 속 지도자 이미지와 대학생들이 지각한 지도자 이미지가 D차원에서는 모두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미지 갭이 가장 적었다. 이는 D집단에 속하는 지도자 이미지인 ‘능동적 지도자 이미지, 현명한 지도자 이미지, 공정한 지도자 이미지, 강한 지도자 이미지, 성공 지향적 지도자 이미지, 대담한 지도자 이미지, 인간관계 능력이 뛰어난 지도자 이미지, 경험이 풍부한 지도자 이미지’와 같은 요소들이 국가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매우 기본적이고 공통적인 덕목 들을 나타내는 보편적인 요소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러한 D차원의 지도자 이미지 요소 들이 오바마의 리더십에서 기본적인 공통 요소라면, 향후 이러한 덕목들과 가치들에 대한 보다 심도 깊은 분석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또, 국가 지도자나 정치 지도자와 같은 인력을 배출하고, 훈련하는 교육 프로 그램 개발에도 이러한 리더십 요소들을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하면 실질적인 지도력 향상 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끝으로, 네 번째 연구문제 해결을 위해, 4개의 지도자 능력 요인으로 추출된 의사소통 능력, 외교 관계 능력, 생활-해결 능력, 지원-보장 능력과 같은 지도자 능력을 오스굿 평가요인과 브랜드 개성 요인 이미지에 근거하여 회귀분석으로 예측해 보았다. 오바마의 의사소통 능력을 가장 잘 예측하는 변인은 브랜드 개성 척도 중 성실내면 요인, 그 다음으로 생기발랄, 남성외향 요인이 잘 예측하는 것으로 나 타났으며, 오스굿 평가 척도 중에서는 성격평가 요인이 비교적 잘 예측하며, 여성감성 요인은 약하게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바마의 외교관계 능력을 가장 잘 예측하는 이미지 요인은 오스굿 평가척도의 역량성과 활동성, 그리고 브랜드 개성 척도의 여성감성 요인으로 나타났다. 오바마의 생활문제 해결능력을 가장 잘 예측 하는 요인은 브랜드 개성 척도의 여성감성 요인이며, 그 다음으로 성실내면 요인과 남성외향 요인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지원 및 안전보장 능력을 가장 잘 예측한 이미지 요인은 브랜드 개성 척도 중에서 성실내면 요인과 남성외향 요인, 그리고 여성감성 요인 순이었다. 보수성향의 학생들과 진보성향의 학생들이 큰 차이를 보인 부분은 성격평가, 성실내면 요인과 의사 소통 능력 부분이고, 역량성과 생기발랄 요인에서도 진보성향 학생들이 조금 더 긍정적인 평가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바마 이미지와 지도자 능력 평가 중에서 특히 성실내면, 생기발랄, 의사소통 능력 면에서 보수와 진보성향 대학생들 사이에 큰 차이를 보였다. 요약하면, 오바마의 이미지 중에서 특히 강점을 보이는 영역에서 진보 성향 학생과 보수 성향 학생 간의 평가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온라인 1:1 화상 토론 대회의 교육적 성과 및 제언 - 온소통 화상토론 솔루션을 이용한 토론대회 사례를 중심으로 -
한국소통학회 한국소통학회 학술대회 사회통합을 위한 소통 2013.06 p.133
본 논문은 그 동안 첫 번째 저자가 개발한 온라인 화상토론 솔루션을 이용하여 실시한 온라인 1:1 토론대회 사례를 통하여 대회의 교육적 성과를 살펴보고 향후 제언을 제시한다. 최근 다양한 영역에서 토론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사회 현상에 발맞추어 토론 교육의 중요성도 아울러 부각되고 있다. 이와 같은 토론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토론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토론 실기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다 양한 토론대회가 개최가 개최되고 있다. 그동안 국내에서 열린 토론대회는 주로 오프라인에서 이루어 지고 있는데 주최 측이 제공하는 한 장소에 모든 참여자가 모여 예선과 본선 및 결선을 치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개최지에 거주하지 않는 학생이 대회에 참여하는 경우 교통은 물론 숙박 등 시간과 경비의 문제가 발생한다. 또한 대부분의 토론대회 경쟁 방식이 승패 위주의 토너먼트여서 교육적 목적보다 승 리가 더욱 중요한 목적이 되는 단점이 있다. 또한 토론심사가 실제로 진행되는 토론을 관찰하여 일회성 으로 이루어지므로 심사자가 놓친 부분이 있거나 심사결과에 대한 이의 제기 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또한 참여자들이 심사자의 간략한 심사평 외에는 자신이 수행한 토론을 복습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본 논문은 이같은 오프라인 토론대회가 갖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2012년 동안 모두 세 차 례의 온라인 화상토론 솔루션을 활용한 전국 토론대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대회의 현황 및 문제점, 온라인 화상 토론대회의 특성, 운영 방법 및 교육적 성과 등을 살펴보고 향후 토론대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제언하고 있다.
본 논문은 토론능력을 한 개인의 기초 소통역량으로 간주하고 이를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 해 향상시킬 수 있는 제도인 토론인증제의 교육적 성과 및 참여자의 만족도를 토론인증제 운영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사회인의 기초적 소양인 말하기 능력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고급의 말하 기 능력(advanced speaking competence)인 토론 능력이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러나 토론 능력은 짧은 시간 안에 이론적 교육으로만 향상할 수 있는 능력이 아니다. 따라서 토론은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수행과 복습이 중요하지만 기존의 오프라인 강의에서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일부 소수학생들의 활동으로 국한되고 여타 학생들에게 토론 기회가 매우 적었다. 최근 많은 대학에서 토론능력을 대학교육을 통해 습득하고 향상시켜야할 중요한 개인 역량으로 삼으면서 관련학과의 교과목으로 또는 교양강좌에 토론 과 관련한 강좌가 개설되고 있으며 고등학교에서도 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토론교육이 활성화 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도 불구 토론을 전문적으로 가르치고 토론수행결과를 평가해 줄 수 있는 전문 인력 은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현재 대학을 포함한 공교육 현실에서 학생 개개인의 실기를 여러 차례 시행하고 이를 평가해주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같은 현실에서 2011년 3 월부터 2013년 2월까지 대학생 및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실시한 토론능력 인증제의 특성 및 교육적 성 과를 살펴보고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를 통해 이같은 교육을 공교육의 일환으로 채택할 수 있는 가능성 에 대해 살펴본다. 아울러 이같은 교육을 공무원 및 기업, 대학원 등에 응용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제언한다.
본 논문은 ‘토론 능력’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이를 한 개인의 역량으로 삼아 표준화 또는 계량화하여 지표 혹은 등급으로 인정해 줄 수 있는 자격시험으로서의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 자신 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소통 능력은 전문화・개별화가 심 화되어 가는 시대 필수적이다. 그 동안 또 다른 핵심 능력인 비판적 사고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은 시행 되어 왔으나 또 다른 객관식 시험일 뿐 교육 현장과 기업 현장 요구하는 인재를 선발하는 시험으로 보 기 어렵다. 비판적 사고란 단순히 그런 기술을 지니고 있는 것에서 더 나아가 그 같은 기술을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을 때만 실용성을 갖는다고 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학교와 같은 교육 현장 과 기업 현장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란 비판적 사고가 구현되어 나타나는 능력인 토론 능력이며 이같은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시험의 필요성이 요구된다. 논리적 의사소통 능력 을 포함하고 있는 토론 능력 인증시험은 비판적 사고를 실용적인 측면에서 평가하는 최초의 시험이 될 것이다. 토론 능력 인증시험은 개인의 능력에 따라 최상위 능력의 그룹인 엑셀런스, 우수 능력 그룹인 프리 미어, 그리고 표준 능력 그룹인 엘리트 등 세 그룹으로 분류되어 능력에 따라 응시할 수 있다. 각 그룹 은 시험 성적에 따라 1급, 2급, 3급으로 분류되며 총 9개의 등급이 존재한다. 토론 능력 인증시험의 시 행은 더 많은 토론 교육과 훈련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아울러 이를 통해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발하고 집단 속의 한 개인으로 사회와 소통하는 삶의 방식을 익힐 수 있어 건전한 민주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다. 기업에서도 개인의 직무수행능력이 향상되어 기업의 생산성을 증대시 킬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초・중・고등학생의 경우 상급학교 진학 전 자신의 비판적 사고 력의 수준을 평가해 볼 수 있는 시험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페이스북 이용에 따른 행복효과 연구 - 사회적 지지와 주관적 행복감을 중심으로
한국소통학회 한국소통학회 학술대회 사회통합을 위한 소통 2013.06 pp.14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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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의 유명인 자살보도 문제점 및 개선방안 연구 : 조성민씨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소통학회 한국소통학회 학술대회 사회통합을 위한 소통 2013.06 pp.165-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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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의 원인은 개인적 요인, 사회구조적 요인, 환경적 요인, 미디어요인 등 다양하다. 특히 TV, 신문, 인터넷, 스마트폰 이용 등 정보미디어환경 변화로 인해 유명 연예인 등 공인의 자살에 대한 미디어의 보도가 일반인의 자살 의도에 영향을 미칠 개연성도 커지고 있다. 가령, 언론의 대대적인 유명인 자살 보도가 일반인의 모방자살을 최대 14.3배나 높일 수 있다고 한다. 이처럼 최근 수년간 발생한 유명인의 자살은 일반인들에게 모방 자살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사회적 논란거리이며, 모방자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이와 관련해 자살보도를 자제하자는 권고 기준이 있으나 제대로 준수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본 연구는 2013년 1월초 스스로 목숨을 끊은 조성민의 자살 보도와 관련해 지상파 3사(KBS, MBC, SBS)의 영상물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자살보도의 연성화경향, 자살방법의 구 체적 소개, 자살보도로 인한 사생활침해 등의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자살보도 방 식의 개선방안으로 알권리 차원에서 최소한의 단순정보 소개, 자살예방정보 등 공익적이고 긍정적 정보제공 등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과는 방송사 및 언론사의 자살보도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으며, 여러 심의기관 등에서는 향후 자살 보도 및 프로그램 심의 실 무에 직접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에서의 유명인 자살보도 문제점 분석 : 조성민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소통학회 한국소통학회 학술대회 사회통합을 위한 소통 2013.06 pp.184-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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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적 의제 설정과 실질적 의제 형성 : 6.2 지방선거 국면에서 미디어 채널과 이용자 커뮤니케이션이 천안함 이슈의 의제 설정에 미친 영향 분석
한국소통학회 한국소통학회 학술대회 사회통합을 위한 소통 2013.06 pp.19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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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일상적으로 SNS를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집단 중 하나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셜TV 이용 동기와 만족도 등을 살펴보고 이들 간에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를 분석 하였다. 텔레비전 시청을 주기적으로 하면서 동시에 텔레비전 시청시 SNS를 이용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바일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를 토대로 청소년의 SNS 이용 동기는 무엇이고 텔레비전 시청행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았다. 주요 이용 동기로는 오락, 정보, 휴식, 학습, 그리고 습관으로 나타났으며, 텔레 비전 시청시 만족도를 예측하는 주요 SNS이용 동기로는 정보, 휴식, 학습, 그리고 습관 등으로 나타 났다.
This study looked at the adolescents’ television viewing motivations and smartphone SNS usage – from the 2nd screen usage perspective. A purposive sample was taken from Korea’s adolescents who watch television programs and use smartphones’ SNS at the same time and an online/mobile phone survey was conducted. The study results found that there were five viewing and using motivations – entertainment, information, habit, resting, and learning. Learning, information, habit, and resting motivations were major predictors of television drama viewing satisf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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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재현 모니터링 보고서 추진 과정과 의미’ 요약문 - 방송영상 제작자들을 위한 미디어 속 다문화 모니터링 보고서 발간을 중심으로 -
한국소통학회 한국소통학회 학술대회 사회통합을 위한 소통 2013.06 pp.259-260
다문화소통 정책 연구 : 다문화 미디어정책 현황과 제언
한국소통학회 한국소통학회 학술대회 사회통합을 위한 소통 2013.06 pp.26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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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ʻ신문고ʼ의 소통 역할에 대한 연구 : ≪조선왕조실록≫을 중심으로
한국소통학회 한국소통학회 학술대회 사회통합을 위한 소통 2013.06 pp.283-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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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범죄와 언론보도의 수치관계, 그리고 시민들의 범죄발생 인식에 미치는 영향
한국소통학회 한국소통학회 학술대회 사회통합을 위한 소통 2013.06 pp.299-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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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범죄 소식은 ‘언론’이라는 매체를 통해 전달된다. 하지만, 언론은 소위 Gate-Keeping 과정 이라 불리는 취사선택 과정을 거쳐 사건을 보도하고, 이는 곧 현실재구성 효과를 지닌다. 그렇다면 언론에서 특정 범죄 종류에 대해 과잉보도를 하고 있다면, 이는 곧 수용자로 하여금 범죄에 대한 부 정확한 인식을 갖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에 지난 10년간(2001~2011년)의 강력범죄(살인, 성 범죄 ,절도 ,강도) 발생건수와 지난 10년간 언론의 강력범죄 관련 기사 건수를 비교해보고, 이러한 언론 보도의 증감이 시민들의 범죄발생 인식과 관련이 있는지 살펴보았다. 우선, 지난 10년간 주요 범죄 발생 건수는, 성범죄와 절도의 경우 꾸준히 증가하였으나, 살인은 뚜렷한 증감의 변화가 없었고, 강 도의 경우 소폭 감소하는 추세였다. 한편, 지난 10년간 강력범죄에 대한 언론 보도는 전반적으로 증 가하였지만, 특히 살인과 성범죄에 대한 언론보도는 2007~2008년을 기점으로 급증하여 10년 만에 각 각 약 8배(2001년, 870건 : 2011년, 5460건), 14배 증가(2001년, 384 : 2011년, 5471건) 하였다. 또한 일 반인 173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지난 10년간 강력범죄 발생률 증감에 대해 설문하고, 2001년을 1000건이라 가정하고 5년 간격으로 2006년, 2011년의 강력범죄 발생 건수를 추정하게 함), 지난 10년 간 강력범죄 발생이 모두 증가했다고 답했고, 살인 ,절도 ,강도의 경우 2011년 약 3배, 성범죄의 경우 2006년 2.1배, 2011년 4.5배 증가한 추정치로 응답하였다. 또한 강력범죄에 대한 언론 보도를 보는 것이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증가시킨다고 생각하지만, 그러한 보도가 실제로 범죄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실제 발생건수보다 훨씬 높게 추정하는 경향은 강력범죄 관련 기사를 더 많이 본 사람일수록 더 많이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한계점과 후속 연구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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