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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통학회 학술대회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대회
  • 발행기관
    한국소통학회 [Korea Speech, Media & Communication Association]
  • 간기
    반년간
  • 수록기간
    2004 ~ 2025
  • 주제분류
    사회과학 > 신문방송학
  • 십진분류
    KDC 802 DDC 800
2023년 봄철 정기학술대회 (24건)
No

대학원생 세션 I : 기술의 소통, 소통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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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research aims to examine the impact of human-computer interaction (HCI) on user happiness, with a specific focus on social media use, particularly TikTok, and its effects on users' mental health and overall well-being. The study aims to explore the relationship between TikTok use, users' mental health indicators, and subjective happiness levels. By employing a mixed-methods approach involving quantitative surveys and qualitative interviews, this research intends to gather comprehensive data on users' TikTok usage patterns, mental health status, and subjective well-being. The findings will provide valuable insights into the complex relationship between HCI, TikTok use, and users' mental health and well-being, contributing to a deeper understanding of the effects of social media on happiness.

대학원생 세션 II : 사회적 갈등을 넘어서는 새로운 소통방식 찾기

방송통신위원회 후원세션 : 메타버스 이용자 보호를 위한 글로벌 법제 동향 및 국내 개선 방안 세미나

일반세션 I : K-콘텐츠 제작과 이용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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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디어산업의 태풍의 눈은 OTT 서비스이다. 네트워크와 디바이스 기술의 발달로 OTT 서비스의 이용은 더욱 편리해지고 이용자는 계속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콘텐츠 제작자와 유통 사업자도 OTT 소비 흐름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본 연구는 OTT 이용에서 나타 나는 이용자의 능동적인 행동인 몰아보기와 사회적 시청에 주목하여, 그것이 OTT 이용에 미 치는 영향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또한 콘텐츠 이용 중 몰입이라는 인지적인 감정을 매개 변인 으로 하여, 콘텐츠에 대한 몰입이 서비스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설정된 연구문제와 가설 검증을 위해 서울소재 2개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 생 302명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몰아보기와 사회적 시청 행위는 콘텐츠 몰입에 유의미한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 한 몰아보기할 때 주로 사용하는 디바이스를 비교했을 때, 응답자들은 콘텐츠를 노트북 컴퓨 터로 시청하기보다 TV 수상기로 시청할 때 콘텐츠에 대한 더 강한 몰입을 느낄 수 있었다. 해당 연구결과는 사용하는 디바이스에 따라 콘텐츠 몰입에 차이가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추가 분석을 통해서는 몰아보기를 할 때 이용자들은 [더 글로리]와 같이 사회적으로 반 향이 큰 이슈를 다루고 있거나 장르 특성상 호기심을 자극하는 범죄/복수/스릴러 장르 드라 마에서 몰입이 더 강해진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둘째, 몰아보기와 사회적 시청 행위는 OTT 서비스의 만족과 지속이용의도에 유의미한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셋째, 몰아보기와 서비스 만족 사이의 관계에서, 그리고 몰아보기와 서비스의 지속이용의도 사이의 관계에서도 콘텐츠 몰입은 부분매개 효과를 나타냈다. 넷째, 사회적 시청 행위의 하위요인 수용 활동, 생산 활동, 공유 활동 각각이 서비스 만족에 미치는 영향에서 콘텐츠 몰입은 부분매개 효과를 나타냈다. 마찬가지로 수용 활동, 생산 활동, 공유 활동 각각이 서비스 지속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도 콘텐츠 몰입은 부분매개 효과를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OTT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서비 스의 지속이용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OTT는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콘텐츠는 OTT 서비 스의 정체성을 결정짓는 요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본 연구는 OTT 서비스를 통해 콘텐츠를 시청하는 과정에 얻게 되는 콘텐츠에 대한 몰입이 능동적인 시청행위와 서비스 이용 과의 관계에서 매개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을 검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또한 OTT 서비스 환경에서 능동적인 시청행위인 몰아보기와 사회적 시청 두가지 행위를 모두 포함하여 그들이 OTT 서비스 전반 이용에 미치는 영향력 검증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또 다른 의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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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K-콘텐츠'의 해외 성과 중심에는 영상콘텐츠가 자리한다. OTT의 등장은 영상콘텐 츠를 통한 한류 확산, 한국의 콘텐츠 제작역량에 대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데 주효하였 다. 영상콘텐츠 기획개발, 제작, 유통에 이르기까지 산업의 가치사슬을 통합 점유하는 새로운 플랫폼의 확산은 영상콘텐츠 유통시장 질서에 변화를 가져왔다. 과거에는 콘텐츠 제작사, 방 송사, 유통배급사 각각이 콘텐츠 기획·제작·편성·유통 업무를 분담해왔다면, OTT 사업자를 중 심으로 콘텐츠 제작투자 및 유통창구가 일원화됨으로써 새로운 거래구조가 형성되었다. 본 연 구는 영상콘텐츠 제작사 관점에서 변화한 플랫폼 환경, 유통구조에 대한 진단 시도한다. 전체 가치사슬 구조를 실질적으로 경험한 사업자의 시선에서 변화한 플랫폼 환경을 평가하고, 다양 한 콘텐츠 수요처에 대한 인식을 탐색하였다. 장르별 콘텐츠 제작사 대표 및 임원, 유관 협단 체 관계자 9인을 대상으로 개별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더하여 인식의 경향성 파악을 목 표로 관계자 9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그동안 넷플릭스를 통한 성 공사례 축적으로 관련 담론이 글로벌 OTT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왔으나, 실제 영상콘텐츠 기 업은 콘텐츠 제작경험, 활용 가능한 콘텐츠 IP, 제작비 자체 조달 가능성, 해외시장 네트워크 등을 토대로 거래 대상을 규정하고 있었다. 사업자 입장에서 전통적 콘텐츠 수요처로 논의되 는 국내외 방송사는 OTT 사업자라는 신규 유통창구와 함께 여전히 주요한 거래대상으로 인 식되고 있었다. 변화한 플랫폼 환경은 콘텐츠 유통창구, 즉 거래대상의 확장을 의미하는 것 일뿐 기존 거래선에 대한 부정을 의미하지 않음을 나타내는 대목이다. 한편, 한국 콘텐츠의 핵심 수요처인 OTT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 글로벌 OTT 사업자의 성격을 결정짓는 대표적 특 징은 '콘텐츠 노출 범위', '제작 포트폴리오 축적', '높은 제작비'이며, 국내 OTT의 정체성은 ‘한국 영상콘텐츠에 대한 투자 및 구매를 지속할 것’이라는 기대와 맞물려 형성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플랫폼의 확장세는 콘텐츠 유통전략의 변화, 또는 지속 필요성에 대한 사업자의 판 단으로 이어졌다. 전문가 인식을 파악하는 작업은 지금의 K-콘텐츠 산업의 위상이 정립되는 데 콘텐츠 유통창구에 대한 사업자의 이해, 그에 맞춘 역량과 자원 배치 전략이 주효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긍정적 상황을 지속하기 위해 필요한 지점이 무엇인지, 점검을 가 능케 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대주제 세션 : AI 에이전트와의 소통: 진정성과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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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의 발달로 인해 인간과 기계의 구분이 불분명한 소통이 증가하면서, AI 에이전트의 역할은 단순한 정보 전달의 매개체를 넘어, 인간과 진정한 상호작용을 하는 능동적 개체로 확 장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오정보를 정정하는 AI 에이전트와의 소통 과정에서 이용자가 어떠한 인지적 판단 경로를 통하여 설득 효과가 발생하는지 탐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진정 성이라는 인지적 변인을 선행 연구를 토대로 정보원, 메시지, 상호작용 진정성으로 구분하고, 이에 따른 오정보 정정 효과의 발생 과정을 분석하였다. 먼저, 이용자의 진정성 인식에 차이 를 유발할 수 있는 변인으로서 AI 에이전트의 기술적 특성인 의인화에 주목하고, ‘의인화→인 지된 진정성→태도 변화’의 매개 모델을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총 210명을 대상 으로 온라인 실험을 실시하였다. 온라인 실험에서, 채팅 AI 에이전트의 의인화 수준을 조작하 여 글루텐 프리식단에 대한 오정보를 정정하는 대화를 실시하고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분석 결과 첫째, 이용자의 태도 변화는 의인화 수준이 낮은 AI 에이전트보다 의인화 수준이 높은 AI 에이전트인 경우에 더 높게 나타났다. 둘째, AI 에이전트의 의인화는 이용자가 인식하는 정보원 진정성, 메시지 진정성, 상호작용 진정성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 째, AI 에이전트의 의인화가 이슈에 관한 태도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인지된 메시 지 진정성이 이를 정적으로 매개하였다. 이상의 연구 결과가 AI 에이전트의 이용과 오정보 정 정을 통한 설득 효과에 대해 시사하는 함의점에 대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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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 발제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미국과 한국에서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된 실험연구 의 결과를 종합적으로 소개하여 아이폰 이용자들이 인공지능 가상비서인 시리(SIRI)와 상호작 용하는데 있어 사회적 공존감 (social presence)과 신뢰를 촉진시키는 영향 요인을 탐색한다. 총 네 번의 실험 중 세 번은 미국인 대학생들 (총 892명)을 대상으로, 한 번은 한국인 20-30 대 (172명)를 대상으로 시리의 목소리 젠더 (남성 대 여성)와 지원하는 업무 성격(기능적 대 사회적)을 조작적 변인으로 하여 연구 참여자들을 무작위로 각 실험 조건에 배정했다. 네 번 의 실험 중 한 번은 오프라인 실험실에서, 나머지 세 번은 온라인 실험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가장 마지막 실험은 시리 목소리의 액센트, 즉 미국인 남녀를 더불어 인도인 남녀 조건을 더 하여 그 차이를 탐색했다. 네 번의 실험 결과에서 가장 일관된 발견은 시리에 대한 신뢰가 사 회적 상호작용을 할 때 보다는 기능적 업무를 지원받을 때 더 높다는 것이고, 뚜렷한 젠더 효 과는 첫번째 미국인 대상 온라인 실험 이외에는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또한 시리 목소리 젠더와 액센트, 혹은 지원업무의 성격은 사회적 공존감에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두번째 실험 이후부터는 조작적 변인간의 상호작용 효과들이 다소 유의미하게 있었으나 매 실 험마다 조금씩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실험 연구의 이론적 배경은 "컴퓨터가 사회적 행위자 (computers-are-social-actors; Lee & Nass, 2010)"라는 기존의 지배적 패러다임에 기반한 것이었으나 실험 결과는 이러한 이론적 틀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점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에 대한 이유를 인간과 기계의 존재적 차이에 대한 구별, 그에 따른 인간이 기계를 대하는 상호 작용에서의 스크립트 (script)변화 등으로 해석해 볼 수 있다. 인공지능 비서, 시리는 약한 (weak) AI로 분류되는 점을 감안할 때, chatGPT나 휴머노이드 로봇과 같은 고성능의 강한 (strong) AI가 상호작용의 대상일 때는 또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음이 예상된다.

일반세션 Ⅱ : 변화하는 미디어 형식과 뉴스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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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 뉴스 프레이밍에 관한 분석 연구는 텍스트 기반 뉴스 내용에 관한 분석 연구였 다. 신문 뉴스 기사는 주로 문자화된 뉴스 내용을 다루었으며, 방송 뉴스 기사는 주로 화자의 발화 내용에 초점을 맞추어 텍스트화된 언어를 중심으로 분석이 이루어져 왔다. 그리고 이러 한 뉴스 내용을 통해 특정한 이슈의 어떠한 점이 가장 강조되며 선명하게 드러나는지 관찰하 고자 하였다. 그런데, 최근 문자화된 언어와 더불어서 시각적인 이미지를 함께 결합하여 다중 화된 양식의 뉴스 프레이밍(Multimodal Framing)에 관한 논의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주 로 디지털화된 신문 기사의 특성으로 뉴스 기사화 함께 사진과 같은 상싱적인 이미지의 분석 을 곁들여서 뉴스의 프레이밍에 대하 분석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이러한 분석을 다중 화된 양식의 뉴스 프레이밍 분석이라 부르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다중화된 뉴스 프레이밍이 실질적으로 언어와 이미지간의 연관성 속에 서 어떠한 방식으로 프레이밍이 이루어지는지 제대로 밝힐 수 없으며, 보다 정밀한 컴퓨테이 셔널한 방식으로 분석이 되어야함을 사례를 통해 밝히고자 한다. 본 연구는 영상 뉴스 자료를 통해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다중화된 양식의 뉴스 프레이밍 분석을 실시했다. 우선, 실질적인 발화 내용을 토픽 모델링과 언어 연결망 분석을 통해 밝히고, 해당 발언의 내용이 강조하고 있는 지점을 분석했다. 두 번째로 뉴스 화면에 쓰인 자료 화면의 프레임을 추출하고, 이들을 질적으로 범주화함으로써, 실질적인 발화 내용과 어떻게 상호 연결되는지 밝히고자 했다. 마 지막으로 언어 모델과 시각 화면의 구성이 실제적으로 어떠한 연속적 화면 구성(Squence)로 이어지는지 설명함으로써, 다중화된 양식의 뉴스 프레이밍이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프레이밍 방식을 심층적으로 밝힌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의 적용을 위해 국내 최초 트렌스젠더 하사관 이었던 변희수 하사 관련 뉴스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변희수 하사와 관련된 영상 뉴스들은 언어와 시각적 이미지를 통해 해당 사건을 구조화된 체계와 이에 따른 개인의 인권 을 둘러싼 갈등 구조가 아닌 개인화된 에피소드 프레임으로 다룸으로써, 해당 사건의 의미를 기관대 개인의 단순 규칙 적용의 문제로 축소시키는 방식으로 뉴스를 전달하였음을 알 수 있 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세션 : 인공지능언어모델과 허위정보 : 현황 진단 및 대안모색

대주제 Ⅱ : 새로운 상호작용 기술과 우리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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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및 목적 우리나라 교육청에서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6가지 핵심역량인 협력(collaboration), 창 의적 혁신(creative innovation),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 자신감(confidence), 의사 소통(communication), 콘텐츠(contents)를 제시하였으며, 이를 6C 역량이라고 한다. 즉, 6C 역량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미래인재 핵심역량을 말한다. 본 연구에서는 기술 수용성 의 선행요인으로 꼽히는 창의적 혁신 역량과 콘텐츠 역량의 역할에 주목해 마음챙김과 학교행 복감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방법 경남 태권도협회에 등록된 태권도 도장에서 수련하고 있는 초등학생 5-6학년, 중학생 1-2 학년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편의표본추출법을 사용하였다. 설문조사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 하였으며 총 300부의 배부하였고, 그 중 불성실하다고 판단되는 설문지를 제외한 292부를 최 종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결과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청소년의 마음챙김의 하위요인으로 자각행위(acting with awareness), 기술(describing), 비판단(nonjudging)이 추출되었다. 창의적 혁신 역량의 하위 요인으로 창의적 능력 자기효능감과 창의적 태도 자기효능감이 추출되었다. 콘텐츠 역량의 하 위요인으로 자기인식, 행동변화, 성찰추구, 성장지향, 유연한 사고가 추출되었다. 학교행복감 의 하위요인은 학습활동의 즐거움과 친구관계로 구성되었다. 위계적 회귀분석 결과, 학교행복 감 변량의 26.8%를 마음챙김, 창의적 혁신, 콘텐츠가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단계별로 학 교행복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Hayes의 PROCESS Macro의 매개효과 분석 결과, 창의 적 혁신과 콘텐츠가 마음챙김이 학교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의 및 결론 본 연구는 긍정심리학 연구의 연장으로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마음챙김의 역할을 규명하 였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미래역량의 강화가 청소년의 긍정 정서 심리에 도움이 되는 기제가 됨을 실증적으로 밝힘으로써, 교육 실무적인 함의가 있다.

연구회 세션 : 스포츠와 소통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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