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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통학회 학술대회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대회
  • 발행기관
    한국소통학회 [Korea Speech, Media & Communication Association]
  • 간기
    반년간
  • 수록기간
    2004 ~ 2025
  • 주제분류
    사회과학 > 신문방송학
  • 십진분류
    KDC 802 DDC 800
2022년 봄철 정기학술대회 (14건)
No

일반 세션 1

대학원생 세션 1

5

술이 가진 사회적인 함의는 그 나라의 오랜 전통이나 사회적 분위기를 나타내기도 하며, 이는 정치·경제학적인 논의를 가능하게 한다. 오늘날의 청년세대는 기성세대와 다른 술 소비 모습 을 보이고 있는데, 술을 통해 청년세대의 소비문화를 보는 것은, 가치 있는 새로운 시도라고 판단하였다. 본 연구의 첫 번째 목적은 개인의 책임이 강화된 과도한 경쟁의 신자유주의 배경 에서 청년세대의 소비 특성을 밝히고자 하였다. 둘째는 기성세대와 다른 청년세대의 술 소비 문화를 발견하여 세대 간의 가치관 차이와 청년세대를 중심으로 새롭게 나타나는 술과 관련한 새로운 문화현상 등을 파악하였다. 이는 세대 갈등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소통의 기초자 료로 활용되거나, 기업의 청년세대에 대한 마케팅 전략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연구 결 과를 도출해내려는 연구목적에 있다. 연구의 마지막 목적은 미디어가 재현하는 음주문화를 알 아보는 것이다. 오늘날 유행하는 이른바 술방과 미디어가 재현하는 음주 장면은 시대적 현상 을 반영한 것인지, 아니면 미디어가 술에 대한 관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생성하고 있고, 이를 조장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알아보았다. 연구 방법은 청년세대의 술과 소비에 관련한 직간접적 경험을 듣기 위해, 1990년대생인 청년 7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1990년대생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한 이유는 2000 년생 이후 출생자, 즉 만 22세 이하는 2019년 확산된 코로나와 거리두기 정책으로 인해 음주 문화에 관한 경험이 다른 청년세대들과 다르며, 경제적인 상황도 다르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 다. 또한 심층 인터뷰를 통해 도출한 답변을 학술논문, 드라마와 예능에 등장하는 청년세대의 음주 장면과 텍스트 비교·분석하여 술과 관련한 사회적 분위기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오늘날 증가한 미디어 속 음주 장면과 술방은 청년세대의 음주문화를 재현하고 있었 다. 하지만 같은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담배와 달리 미디어는 술을 힐링과 같은 긍정적인 이미지로 재현하고 있었으며, 오늘날 주류업계의 적극적인 마케팅, 술과 관련하여 미미한 정 부 규제는 담배와 대조되는 모습이다. 이는 신자유주의 시대에서 청년세대에게 술이라는 수단 을 일종의 힐링과 자기 통치의 기능으로서 정당화하고 있다고 해석될 수도 있다. 또한 청년세 대의 술 소비는 여타 다른 소비들과 같이 SNS를 중심으로 자신을 드러내려는 타자지향적인 모습이 나타나기도 하였다. 이들의 음주문화는 식문화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으며, 술을 마시 는 행위보다 사진을 찍기 위해 외적 배경에 주목하는 감성 소비, 지인이 방문한 곳이나, SNS 상에서 유명한 곳을 방문하고 싶어 하는 일종의 모방 소비 등이 술 소비에서도 나타났다. 과거와 달라진 청년세대의 음주문화로는 관계 중심적인 술자리가 대부분이었던 기성세대와 달 리 대중화된 혼술이 있다. 이는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 정책과, 1인 가구의 증가와 같은 사 회적 분위기로 점점 더 개인화되어가는 청년세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과거 상위 게급 만 소비한다는 이미지를 가졌던 와인과 위스키는 펍(Pub)이나 바(Bar)의 등장으로 대중화되었으며, 술 한잔을 마시더라도 개인의 취향과 개성이 나타남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술자리 에서 끝까지 마시면서 같이 취하는 게 미덕이었던 과거 분위기와 달리 오늘날의 청년세대는 조직 내 술자리를 포함하여 술 권유를 받거나 강압적인 회식 참여는 거의 없어지는 추세라고 진술한다. 이는 과거 한국의 지양해야 할 권유와 같은 술자리 문화가 기성세대를 포함하여 개 선되어야 하는 문화라는 시민의식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학원생 세션 2

7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에 따라 인공지능 비서를 탑재해 음성으로 작동시키는 ‘AI 스피커’에 대한 관심은 증가하고 있고 ‘AI 스피커’시장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AI 스피커 매출 수량이 증가하면서 일부 언론사는 AI 스피커를 통한 뉴스 채널을 만들었다. AI 스피커 뉴스는 위치 기반을 통해 지역 뉴스를 전달하고 이용자의 선호도를 반영하여 원하는 뉴스를 선택할 수 있다. AI 스피커와 뉴스의 결합은 미디어의 콘텐츠와 기술의 돌파와 혁신을 촉진하고, 전 통 미디어에서 스마트 시대의 인터랙티브 콘텐츠로의 다변화를 실현하는데 유리하다. 본 연구에서는AI 스피커 뉴스의 지각된 특성과 AI 스피커 뉴스 가치 평가 요인이 만족을 매개로 지속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하였다. AI 스피커 뉴스를 사용한 20-30대 이용자에게 설문조사를 한 결과, 지각된 개인화 추천 특성과 상호작용성은 AI 스피커 뉴스 만 족을 매개로 지속이용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AI 스피커 뉴스 가치 평가 요인 중 선 호도만 뉴스 만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고 나아가서 지속이용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 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뉴스 형태인 AI 스피커 뉴스의 지속이용의도에 영향을 미치 는 요인을 모색함으로써 후속연구의 필요성을 제시하였고 전략 방안을 제시하였다.

총서 기획 세션

9

3,000원

일반 세션 2

10

4,000원

온라인 세션

12

본 연구는 COVID-19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위반 행위가 개인 평판 에 일정한 작용을 일으켜 향후 관계지속의도에 영향을 미칠 것을 가설로 설정하 였다.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 행위는 개인에게 혐오와 위 험 인식을 심어줄 것을 예측하고, 만약 친밀함의 정도가 강하다면 위반 행위에 대한 인식이 완화되어 관계지속의도가 조절될 수 있을지 연구문제로 제기하였다 친밀함의 정도는 4단계로 구분해 적용하였다. 먼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위반 행위는 여성보다 남성에게, 연령이 낮을수록, 기혼자보다는 미혼자에게, 자녀가 있는 경우보다 없는 경우 높은 빈도로 발생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 행위가 높게 나타날수록 관계지속의도가 낮아졌다. 친밀함의 정도가 높을수록 향후 관 계지속의도가 높아졌지만 친밀함의 모든 정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 행위가 관계지속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 경계심을 발동해야 하거나 상황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판단과 행동을 조절하는 과정에서는 친밀함이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거나 역효과가 발생할 수 있으며, 질 병에 감염되는 신체적 위험이 인간 관계가 멀어지는 관계적 위험보다 심각하게 여겨질 수도 있다는 해석을 제시했다.

14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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