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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범죄와 언론보도의 수치관계, 그리고 시민들의 범죄발생 인식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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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소통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소통학회 학술대회 바로가기
  • 통권
    2013년 한국소통학회 봄 정기학술대회 발제집 (2013.06)바로가기
  • 페이지
    pp.299-313
  • 저자
    박상조, 박지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03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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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대다수의 범죄 소식은 ‘언론’이라는 매체를 통해 전달된다. 하지만, 언론은 소위 Gate-Keeping 과정 이라 불리는 취사선택 과정을 거쳐 사건을 보도하고, 이는 곧 현실재구성 효과를 지닌다. 그렇다면 언론에서 특정 범죄 종류에 대해 과잉보도를 하고 있다면, 이는 곧 수용자로 하여금 범죄에 대한 부 정확한 인식을 갖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에 지난 10년간(2001~2011년)의 강력범죄(살인, 성 범죄 ,절도 ,강도) 발생건수와 지난 10년간 언론의 강력범죄 관련 기사 건수를 비교해보고, 이러한 언론 보도의 증감이 시민들의 범죄발생 인식과 관련이 있는지 살펴보았다. 우선, 지난 10년간 주요 범죄 발생 건수는, 성범죄와 절도의 경우 꾸준히 증가하였으나, 살인은 뚜렷한 증감의 변화가 없었고, 강 도의 경우 소폭 감소하는 추세였다. 한편, 지난 10년간 강력범죄에 대한 언론 보도는 전반적으로 증 가하였지만, 특히 살인과 성범죄에 대한 언론보도는 2007~2008년을 기점으로 급증하여 10년 만에 각 각 약 8배(2001년, 870건 : 2011년, 5460건), 14배 증가(2001년, 384 : 2011년, 5471건) 하였다. 또한 일 반인 173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지난 10년간 강력범죄 발생률 증감에 대해 설문하고, 2001년을 1000건이라 가정하고 5년 간격으로 2006년, 2011년의 강력범죄 발생 건수를 추정하게 함), 지난 10년 간 강력범죄 발생이 모두 증가했다고 답했고, 살인 ,절도 ,강도의 경우 2011년 약 3배, 성범죄의 경우 2006년 2.1배, 2011년 4.5배 증가한 추정치로 응답하였다. 또한 강력범죄에 대한 언론 보도를 보는 것이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증가시킨다고 생각하지만, 그러한 보도가 실제로 범죄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실제 발생건수보다 훨씬 높게 추정하는 경향은 강력범죄 관련 기사를 더 많이 본 사람일수록 더 많이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한계점과 후속 연구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목차

초록
 Ⅰ.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
 Ⅳ. 논의 및 결론
 [부록]

저자

  • 박상조 [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석사과정 ]
  • 박지선 [ 경찰대학 행정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소통학회 [Korea Speech, Media & Communi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1
  • 분야
    사회과학>신문방송학
  • 소개
    스피치, 토론, 화법, 우리말 화용에 관한 연구와 교육을 진작하고, 국내외 관련기관과 협력, 교류하여 한국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의 이론적, 실용적 틀을 정립하고 바람직한 스피치문화 창달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소통학회 학술대회
  • 간기
    반년간
  • 수록기간
    2004~2025
  • 십진분류
    KDC 802 DDC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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