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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윤리교육학회 학술대회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대회
  • 발행기관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 간기
    반년간
  • 수록기간
    2003 ~ 2025
  • 주제분류
    사회과학 > 교육학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2017년 한국윤리교육학회 춘계 학술대회 (17건)
No

기조강연

제1분과 초등학교 도덕과 교육과정과 인성교육

제2분과 중학교 도덕과 교육과정과 인성교육

5

5,800원

인성교육에 있어서 교과교육을 통한 접근은 보다 근본적이고 본질적이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인문소양 강화를 통한 도덕과 인성교육이라는 주제로 그 접근의 깊이를 더 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 하여 먼저 인문소양의 의미 탐색 및 인성교육과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인문소양은 인간다 움에 대한 탐구로 인해 필연적으로 인성교육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다음으로 도덕과 인문소양 교육원리를 추출하여 분석틀을 만들고 중등 도덕과 교과서들을 분석하면서 도덕과 가 실제 인문소양을 얼마나 구현하고 있는지를 확인하였다. 그 결과 인지적 영역에 해당하는 비판 적 사고가 매우 강조되고 있어 다소 균형 잃은 모습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는 연구 결과들을 토대로 향후 인문소양 강화를 통한 도덕과 인성교육의 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언하였 다. 첫째, 중등 도덕과 교과서에서 도덕과 인문소양 교육원리를 고루 반영한 통합적 접근을 견지하 되 학생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맥락주의적 입장에서 교과서 내용 선정 및 조직이 필요하다. 둘 째, 효과적인 인문소양 함양 및 인성교육 간 접점 형성을 위해 그리고 인문소양 강화를 통한 인성 교육을 위해 도덕과 중심의 교과 간 연계 및 융합 교육의 실행이 중요하다.

제3분과 고등학교 도덕과 교육과정과 인성교육

6

5,200원

7

7,800원

8

5,200원

제4분과 도덕과 교육과 인성교육

9

4,800원

인성교육진흥법 및 관련 법안에 대한 비판은 법안 자체의 타당성에 대한 비판, 법안의 내용과 구성 의 적합성에 대한 비판, 관련 법령의 시행의 어려움에 대한 비판의 세 측면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비판들은 인성과 인성교육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문제의식에 기반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우려에 대하여 국가 교육과정을 통해 인성교육의 수위교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도 덕과교육의 관점에서 응답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인성교육진흥법의 실질적 집행을 지원하기 위한 인성교육 5개년 종합계획은 불확실성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 사회에 대하여 인성교육을 강화하기 위 하여 지금 기울여야 할 노력과, 그 결과로 각 교육주체가 경험하게 될 이상적인 모습을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인성교육에 대한 국가 수준의 계획과 전망 속에서 도덕과교육의 역할은 도덕과교육의 인성교육에 대한 연구 현황을 분석함으로써 점검할 수 있다. 도덕과교육의 교과내용학은 주로 동양 사상 영역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서양사상 영역과 사회사상 영역에서의 연구가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교과교육학영역에서는 인성교육의 효과적 달성을 위한 교수학습방법 측면과 효과성 측정도구 개발 관련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인성교육 5개년 종합계획의 내용과 관련지어 볼 때 도덕과 교육과 인성교육의 향후 과제는 인성교육의 맥락에서 도덕과교육의 위상 정립에 대한 논의로 연결된다. 도덕과교육은 인성교육에 있어서 그에 상응하는 책무성을 지속 적으로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저평가되고 있는 부분이 있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 하기 위해서 첫째, 도덕과교육 자체의 영역에서 인성교육과 관련한 연구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둘째, 도덕과교육이 인성교육에 있어서 하나의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구성될 필 요가 있다. 셋째, 인성교육의 기반에 관한 이해가 도덕교육을 통해 개념적 정의에서 조작적 정의로 재해석 될 필요가 있다.

10

6,400원

지난 2015년 9월 23일에 고시된 2015 개정 교육과정(이하 2015 교육과정)은 우리나라 교육과정이 추구해 온 교육 이념과 인간상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함양하여 바른 인성 을 갖춘 창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따라서 2015 교육과정은 소위 역량 중심 교육과정이라고도 불린다. 그런데 교육과정 총론에서 제시한 ‘창의 융합형’ 인간상 및 이를 구 현하기 위해 학생들이 무엇을 할 수 있어야 하는가를 설명하기 위해 제시한 ‘역량’ 개념은 학생들의 통합적이고 자율적인 인격을 형성하고자 하는 도덕과 교육과정의 성격과 상충할 여지가 있다. 또한 도덕과 교육과정 내부에서도 역량이라는 개념이 기존 도덕과 교육과정에서 활용해오던 가치와 덕목 등과는 무엇이 다른지, 또한 역량을 competency와 capability 중 무엇으로 보아야 할지에 대한 논의 가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생활과 윤리』과목을 통해 신장시킬 수 있는 도덕적 역량이 무엇이고 이를 어떻게 신장시킬 수 있는가의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우선 도덕과에 적합한 역량의 성격 은 무엇인가에 대한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본 연구에서는 역량 개념이 교육 분야에 도입된 배경과 2015 교육과정에서 제시된 ‘역량’ 개념이 지니는 문제점, 그리고 도덕과에 적합한 역 량 개념은 무엇인가에 대해 제시하였다. 그리고 도덕적 역량을『생활과 윤리』과목에서 효과적으로 신장시키기 위해서는 기존의 찬반(Pro-con) 토론 방식을 보완한 ‘도덕과 협력적 쟁점토론 모형’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도덕과 협력적 쟁점토론 모형을 경기창조고등학교 『생활과 윤리』수업 시간에 적용한 사례와 실제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하 여 해당 수업 모형의 효과 및 보완점에 대하여 논하였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2015 개정 도덕과 교 육과정(이하 2015 도덕과 교육과정)에서의 교과 역량을 도덕과 세부 과목별로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에 대한 시사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4분과 도덕과 교육과 인성교육

11

6,300원

본 연구의 목적은 도덕적 정체성과 도덕적 기억 사이의 연관성을 정체성에 대한 신경과학적 관점 을 바탕으로 검토하고 도덕적 기억이 가지는 의의를 밝히는데 있다. 도덕적 정체성은 도덕적 동기 화의 요소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도덕적 정체성에 대한 사회인지적 접근은 도덕적 정체성 의 의미를 풍부하게 만들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정체성에 신경과학적 해석은 도덕적 정체성을 이해하는데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정체성에 대한 신경과학적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도덕적 기억을 과거의 도덕적 경험에 대한 일화기억과 이를 바탕으로 한 의식적인 회상의 결과로 얻어지는 암묵기억과 자서전적 기억의 한 종류로서 과거의 시점에만 국한되는 기억이 아니라 과거의 기억을 바탕으로 현재를 유지하고 미 래의 행동을 상상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내용으로서의 기억이자 재구성의 과정으로서의 기억을 포 함하는 개념으로 정의한다. 그리고 이렇게 정의된 도덕적 기억과 사회인지 이론에 입각한 도덕적 정체성 사이의 연관성을 양적 연구를 통해 검증한다. 연구를 통해 도덕적 정체성과 도덕적 기억이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묵기억 측정 문항에서 도덕적 반응을 보인 집단은 그렇지 않는 집단에 비해 도덕적 정체성의 내면화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도덕적 정체성과 도덕적 기 억의 하위요인(도덕적 경험의 빈도, 도덕적 경험에 대한 성찰과 사회적 상호작용)들 간에 통계적으 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도덕적 정체성에 도덕적 경험에 대한 빈도보다 도덕적 경험에 대한 의시적인 회상이 많은 영향력이 있음이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①도덕적 기억이 다양한 도덕적 판단과 행위를 이해하는데 유용하고, ②효과적인 도덕 교육의 방안으로서 도 덕적 성찰의 중요하는 것을 강조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orrelation between moral identity and moral memory based on the neuroscience view of identity and to reveal significance of moral memory. Moral identity plays an important role as a factor of moral motivation. In particular, A social-cognitive approach to moral identity enriches the meaning of moral identity. In this context, neuroscientific interpretation of identity can present a new perspective in understanding moral identity. Based on the results of neuroscience research on identity, this study suggest moral memory as a kind of implicit memories and autobiographical memories obtained from episodic memories of past moral experiences and conscious recall based on them, It is not confined to present point, but a concept that includes memories as contents and as process of reconstitution to be used in maintaining the present and imagining future actions based on past memories. This study analyzed the correlation between moral memory and moral identity based on the social cognitive theory through quantitative research. The result showed that moral identity and moral memory are related. In the implicit memory measure items, the moral response group showed higher level of internalization of moral identity than the nonmoral response group. And moral identity and sub-factors of moral memory (frequency of moral experience, reflection and social interaction on moral experienc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addition, moral identity has more influence on the conscious recall of moral experience than the frequency of moral experience. Through these research results, it is shown that ① moral memory is useful for understanding various moral judgments and behaviors, and ② moral reflection is emphasized as effective moral education.

제5분과 윤리상담과 인성교육

14

7,000원

본 논문에서는 초등도덕과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회복적 생활교육을 통한 또래중재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초등도덕과 수업에 적용하고자 한다. 기존 응보적 생활지도가 강제, 처벌, 비난, 배제, 수치 심 심어주기 등으로 문제행동을 고치겠다는 패러다임을 바꾸려는 시도로서 회복적 생활교육이 도입되 었다. 회복적 생활교육은 갈등을 억누르고 회피하는 방식을 오히려 배움과 성장의 기회로 보고 내면 치유, 관계회복, 공동체복원, 그리고 갈등 당사자의 공동체 재통합을 위한 패러다임이다. 회복적 생활 교육에 바탕한 또래중재프로그램은 어른들이 할 수 없는 또래 간의 소통, 공감과 경청, 관계회복, 치유 와 화해 능력을 또래들에게 부여할 수 있다. 또래중재프로그램은 갈등과 폭력의 당사자들이 갈등 해결 만이 아니라 상호간에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고 학교공동체(학급, 동아리 혹은 학교)가 평화적이고 안전 한 공간으로 회복될 수 있는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초등도덕교과에서 적용할 수 있는 회복적 생활교육에 근거한 갈등해결의 방법으로써 또래중재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한다.

제6분과 도덕심리학과 인성교육

15

6,000원

16

5,500원

도덕적 의사결정은 도덕적 판단에서 도덕적 행동으로 나아가는 전 과정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이 글에서는 도덕적 의사결정을 “도덕적으로 바람직한 상태를 달성하기 위하여 여러 실천 대안을 모색 하고 그 중 최선의 대안을 선택하는 의식적 과정”으로 정의하였다. 판단-선택-행위의 구조에서 판 단과 선택을 아우르는 과정이 의사결정 과정이다. 판단은 평가와 관련된다. 어떠한 대상이나 행위, 현상 등에 대해 도덕적 판단을 내리는 것은 그 대상, 행위, 현상 등에 대한 평가의 의미가 담겨있다. 그리고 많은 경우 보편적 도덕 원리가 평가에 대한 준거로 작동한다. 반면 선택은 의무로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선택은 상황에 대한 보다 특수 한 고려를 수반한다. 판단과 불일치하는 선택의 경우 판단을 이끈 의무감을 뛰어넘는 여러 요인이 작동할 수 있다. 다양한 요인이 최초의 도덕 판단과 괴리된 선택으로 행위자를 이끌 수 있다. 이 글에서는 도덕적 의사결정을 이끄는 요인으로서 도덕적 추론과 도덕적 정서를 살펴보았다. 도 덕적 추론에 의한 정당화 과정은 판단을 선택으로 나아가게 하는 의사결정의 유의미한 심리적 동기 가 될 수 있다. 도덕적 의사결정 상황에서 어떠한 대안을 선택하는 것이 옳다는 설득력 있는 이유를 발견한다면 의사결정이 한결 쉬워지면서 그러한 결정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동력을 얻게 된다. 또 한 직관적 판단의 편향을 차단하고 오류를 교정하는 기능을 한다. 또한 현재의 나의 정서와 선택 이 후 예상되는 미래의 나의 정서 역시 의사결정을 이끄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특히 정서적 만족감, 죄 책감 등의 감정은 도덕적 의사결정을 고양시키거나 비도덕적 의사결정을 억제할 수 있다. 도덕적 의사결정과 실천력 함양을 위해 역량 중심과 동기화 중심으로 접근하여 도덕교육적 시사점 을 도출하였다. 전자가 개별 행위에 직면한 행위자의 대응에 초점을 둔다면, 후자는 개별 행위 보다 는 행위자의 전체적인 성향이나 성품에 초점을 둔다. 따라서 도덕교육은 공감, 개인적 가치, 성격 특 성에 기반한 역량 강화와 함께 도덕적 정체성을 통한 동기화 문제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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