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 - 년
한국양서ㆍ파충류학회 한국양서ㆍ파충류학회지 Volume 15 Number 1 2025.12 pp.40-46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4,000원
양서·파충류는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생태계 지 표종으로, 이들의 서식 현황을 파악하는 것은 지역 생태계의 보전 상태를 평가하는 데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2024년 7월 25일 무등산 생태탐방원과 광주호 호수생태원 일대를 조사한 결과, 양서류 1목 4과 5종, 파충류 2목 4과 5종이 확인 되었다. 본 조사를 통해 확보된 자료는 무등산 국립공원 주변 부의 생물다양성 보전 및 외래종 관리 전략 수립의 기초 자료 로 활용될 수 있으며, 나아가 지속적인 모니터링 프로그램 개 발과 지역 사회의 생물다양성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이다.
The areas surrounding national park play a crucial ecological role as intimately connected to internal park ecosystems, yet simultaneously face external pressures including roadkill and invasive species. As sensitive bioindicators for environmental change, amphibians and reptiles provide essential information for assessing the conservation status of local ecosystems through their habitat monitoring. Based on field surveys conducted on July 25, 2024, within the Mudeungsan Nature Center and the Gwangjuho Lake Eco Park, this research presents the current status of herpetofauna species in the surroundings of Mudeungsan National Park. As a result, five species across four families within one order of amphibians, including Bombina orientalis, Bufo gargarizans, Dryophytes japonicus, Pelophylax nigromaculatus, and Glandirana rugosa were confirmed. Reptilian fauna consisted of five species across four families within two orders, including Gloydius ussuriensis, Rhabdophis tigrinus, Dinodon rufozonatum, Mauremys reevesii (Natural Monument No. 453; Endangered Wildlife Class II), and invasive red-eared slider turtle, Trachemys scripta elegans. The data collected in this study serve as a fundamental resource for formulating biodiversity conservation and invasive species management strategies in the areas surrounding Mudeungsan National Park. Furthermore, the findings are expected to support the development of sustained monitoring programs and enhance community awareness of local biodiversity.
표범장지뱀 (Eremias argus)의 등면 점무늬 패턴을 이용한 비침습적인 개체 표식 방법
한국양서ㆍ파충류학회 한국양서ㆍ파충류학회 학술대회 2024년도 제17회 한국양서ㆍ파충류학회 학술발표대회 자료집 2024.07 p.10
과거에는 개체와 개체군 연구를 위해 발가락 절단법(toe clipping), visible implant elastomer (VIE) 및 passive integrated transponder (PIT) tag 삽입 등 다양한 방법들이 활용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들은 연구 개체에게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침습 적인 방법(invasive methods)이기 때문에 동물에 대한 윤리적 문제로도 이어지고 있 다. 이에 따라 고유한 무늬나 패턴과 같은 개체 수준의 특징을 활용한 비침습적인 방법(non-invasive methods)들이 새롭게 고안 및 활용되고 있다. 멸종위기야생생물 II 급인 표범장지뱀(Eremias argus)은 한국에 해안이나 수변 모래와 같은 특이한 환경 에서 서식하는 종이다. 다른 장지뱀류와는 달리 등에는 구분되는 크고 작은 점들이 여러 개의 열로 나열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는 표범장지뱀의 등면 점무늬 패턴이 개 체 표식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개체 표식은 개체의 등면을 기 준으로 1) 머리에서 꼬리 방향, 2) 몸통의 왼쪽 (A 표시)에서 오른쪽 (B) 방향으로 코 딩하였으며, 3) 점과 점이 접촉해 있는 경우, 왼쪽은 C, 오른쪽은 D로 각각 코딩하였 다. 코딩을 위해 가운데 흰색점이 포함된 검은 점무늬만을 이용하였다. 신두해안사구 (4월 24일, 6월 12~13일), 바람아래해안(5월 16~17일, 6월 15일)에서의 현장 조사를 통해 총 265개체를 포획 후 등면을 촬영하였다. 개체들의 등면 점무늬를 20번까지 코딩해 비교했을 경우, 완전한 중복은 1건 확인되었다. 재포획은 신두사구와 바람아 래해안 2.1% (n=3/140)와 2.4% (n=3/125)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에서 시도한 개체 표식 방법은 추가적인 검증이 요구되기는 하지만 향후 표범장지뱀 연구를 위한 비침습적 인 방안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환경영향평가 내 법정보호종 조사결과 분석 - 양서‧파충류를 중심으로 -
한국양서ㆍ파충류학회 한국양서ㆍ파충류학회 학술대회 2024년도 제17회 한국양서ㆍ파충류학회 학술발표대회 자료집 2024.07 p.11
각종 개발사업을 하기 위해 수행되고 있는 환경영향평가에서 입지의 선정이나 계획 수립을 위해 여러 분야를 평가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 중 자연생태환경 분야는 객관적 혹은 정량적 평가가 어려워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지 못할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법으로 명시되어 있는 ‘법정보호종의 서식 유무’는 환경영향평가 협의 과정 중에서 매우 중요하게 고려되고 있다. ‘법정보호종’이란 용어는 법령에서 정의하고 있지 않으나, 환경영향평가에서는 각 부 처에서 법으로 지정하여 보호·관리하는 종으로 멸종위기야생생물, 보호대상해양생물, 천연기 념물, 희귀 및 특산식물 등을 포함하고 있다. 환경영향평가 시에도 현장 조사로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법정보호종에 대한 정보 및 관련 자료를 DB로 구축하고 있으나, 환경영향평가서 내 에만 명시되어 있을 뿐 어떠한 방법으로도 활용되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환경영향평가서 동식물상 현지 조사 결과 중 법정보호종 1종 이상 출현한 사업을 대상으로 법정호보종 분포 도를 확인한 후, 구글 지도를 활용하여 법정보호종이 출현한 동일한 지점의 좌표 값을 엑셀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목록화하였다. 2010~2022년까지의 환경영향평가서(협의 완료건) 중 환경 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EIASS)에서 확인 가능한 1,835건, 그 중에서도 법정보호종이 출현한 1,436건을 대상으로 목록을 구축하였다. 여러 분류군 중 양서‧파충류는 양서류 4종(고리도롱 뇽, 금개구리, 맹꽁이, 수원청개구리)과 파충류 3종(구렁이, 남생이, 표범장지뱀)의 결과를 도 출하였다. 멸종위기야생생물 Ⅰ급인 비바리뱀은 환경영향평가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양서류는 경기도, 충청남도, 충청북도에 집중되었고, 파충류는 비교적 균등하게 분포하였다. 양서류 발 견 시기는 고리도롱뇽만 봄에 발견되었고, 금개구리, 맹꽁이, 수원청개구리는 여름에 집중되 었으며, 파충류는 봄과 여름에 더 많이 발견되었다. 시‧도 단위를 기준으로 양서류는 경기도 에서 압도적으로 많이 확인되는데, 이는 법정보호종 양서류의 서식 환경과 적합하기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개발사업이 경기도에 집중되어 나타난 결과로도 볼 수 있다. 파충류는 개발이 이미 많이 이루어진 서울특별시, 세종특별자치시, 울산광역시에서 발견되지 않았고, 나머지 지역은 큰 차이가 없었다. 제주특별자치도 또한 발견되지 않았으나, 이는 파충류의 서식 특성 보다는 개발사업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제주특별자치도 환경영향평가 조사결과의 특 성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컴퓨터 비전은 CNN, 트랜스포머 등과 같은 모델의 발전으로 여러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이루었다. 하지만, 모델을 학습하기 위해서는 다양하고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 이러한 학습데이터를 얻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 로 한다. 이러한 높은 비용으로 인해 데이터 부족이나 데이터 불균형이 발생하게 된다. 데이터 증강기법은 이러한 문 제를 해결하기 위한 좋은 방법이다. 본 논문에서는 객체 인식 모델을 위한 데이터 증강기법 중에서(복사-붙여넣기) Copy-Paste를 활용한 데이터 증강기법을 연구한다. 이전 연구에서는 인스턴스 영상 분할 객체를 붙이거나 시각적 인 맥락을 바탕으로 객체를 붙인다. 하지만 인스턴스 영상 분할 객체를 사용하지 않고 단순한 방법인 바운딩 박스 (Bounding Box)를 그대로 기존의 객체 위치에 같은 크기로 붙이거나 무작위로 붙이는 것도 모델의 성능이 향상된 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객체에서 SAM(Segment Anything Model) 모델을 활용하여 객체의 인스턴스를 추출 하여 붙이는 방법을 제안한다. 그리고 붙이는 객체에 데이터 증강기법을 적용하여 데이터를 증강하는 방법을 추가실 험으로 보여준다. 또한, 기존의 객체가 붙여지는 객체에 의해 가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객체를 붙이고 기존 이미지에 있는 객체를 덮어쓴 방법도 적용하였다. 본 논문에서 객체 인식 모델 Yolo v5를 Pascal VOC12 데이터셋으로만 학 습한 결과보다 제안한 데이터 증강기법을 활용해서 학습한 결과가 더 높은 성능을 보여주는 것을 확인하였다.
Computer vision has shown excellent performance in various fields, thanks to the advancements in models like CNN and Transformers. However, training these models requires diverse and abundant data, which demands a significant amount of time and effort. The high cost associated with acquiring such training data often leads to issues like data scarcity and data imbalance. Data augmentation techniques provide effective solutions to address these challenges. In this paper, we focus on researching data augmentation techniques for object recognition models, specifically leveraging the Copy-Paste(Augmentation) technique. The previous researches involved attaching objects based on instance segmentation or visual context. However, we have discovered that using a straightforward approach, such as attaching bounding boxes of the same size to the existing object locations or randomly attaching objects, enhances the model's performance significantly. Furthermore, we propose a method of using the SAM(Segment Anything Model) to extract object instances from images and attaching them. We demonstrate additional experiments applying data augmentation techniques to the attached objects. To prevent existing objects in the image from occluded by the attached objects, we present a method of overlaying them into the image with attached objects. In this paper, we train the object recognition model using YOLO(You Only Look Once) v5 on the Pascal VOC12 dataset, and show better performance when utilizing the proposed data augmentation techniques.
배낭기미습지 내 참개구리(Pelophylax nigromaculatus) 소리 모니터링 효과성 분석
한국양서ㆍ파충류학회 한국양서ㆍ파충류학회지 Volume 11 Number 1 2020.03 pp.15-20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4,000원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에 위치한 배낭기미습지에서 양서류 울음소리를 이용한 모니터링의 효과성을 분석 하였다. 그 결과 조사지역에서 참개구리와 청개구리 2종의 울음소리를 확인하였으며, 이 중 참개구리는 2016년 3 월 20일에 첫 울음소리를 청취할 수 있었고 본격적인 번식은 2016년 4월 8일부터 시작된 것을 확인하였다. 또 한 소리지수와 기상과의 관계 분석에서 평균기온과 최 저기온이 소리지수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그 밖의 요인들은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최적 녹음량과 시간대 분석 결과 녹음시간대별로 차이 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21시 이후에 6분 정도 녹음 한다면 효율적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 되었다
We analyzed the effectiveness of sound monitoring using call recording of the amphibians in the Baenanggimi wetland in Heuksan-myeon, Sinan-gun, Jeollanam-do. As a result, it was confirmed with two species, P. nigromaculatus and H. japonica by song meter. The first call of the black-spotted pond frog was detected on 20 March, and the breeding season of this frog was begun on 8 April 2016. The chi square test between the call index (CI) and weather, showed that the mean- and lowest temperature was found to affect CI, while in contrast, the other factors were not. The analysis of the optimal recording volume and time zone showed differences between every minutes, respectively. And the call intensity was the highest after 21:00, deemed appropriate to record for approximately six minutes.
현대 예배음악에 사용된 대중음악적 표현양식에 대한 음악미학, 사회학적 해석 적용에 관한 연구 KCI 등재
한국실천신학회 신학과 실천 제67호 2019.11 pp.67-93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6,600원
이 연구는 현대 예배음악에 사용된 대중음악적 표현양식을 음악미학과 음악사회학 으로 해석하고 그 이해를 제시하는 것에 목적을 가진다. 1980년대 한국교회는 경배와 찬양(Praise & Worsip) 운동을 시작으로 예배음악에 리듬악기인 드럼과 기타를 사용 하기 시작했다. 이는 전통적인 예배 예전의 틀에서 수용되기 어려운 면이 있어 세대 간의 갈등을 일으켰다. 1990년 이후 교회는 새로운 악기를 자연스럽게 수용했지만, 그 에 따른 거부감과 불편함도 공존한 시기였다. 당시 현대 예배음악에 나타난 음악 현 상에 대한 적절한 평가와 해석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그리고 이 갈등의 중심에는 예 술음악과 대중음악을 이분법적으로 바라보는 사고가 깔려있었다. 새롭게 생겨난 경향을 연구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있던 유사 대상을 통해 연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에 현대 예배음악에 사용된 대중음악적 표현양식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20세기 대중음악사에 나타난 유사 현상을 살펴보려 한다. 1960년 이후 등장한 록 음악(Rock Music)을 시작으로 음악비평가들은 대중음악의 예술적 가치에 대한 의구심과 논란을 제기했다. 이후 대중음악이 독립된 음악학적 해석이 가능한지 를 연구하게 되었는데 그 중심에 아도르노(Theodor Ludwig Wiesengrund Adorno), 달하우스(Carl Dahlhaus), 티보르 크나이프(Tibor Kneif)등이 있었다. 이 논문에서는 예술음악과 대중음악 사이에 일어난 미학적 논쟁 중 크나이프의 이론인 ‘제2의 미학’ 을 통해 수용자 중심으로 현대 예배음악을 해석하게 된다. 포스트모더니즘 이후 사회는 근대사회와 달리 무엇을 기준화하고 판단하는 것을 거부하기에 현대 예배음악을 기존의 예배 예전의 측면에서 해석하는 것은 음악학적으 로 바라볼 때 부족함이 있을 수 있다. 대중음악은 예술음악과 달리 퍼포먼스와 상품 성 등 상업적 아이디어를 그 미적 가치로 여기는 음악 현상이다. 현대 예배음악에 대 중음악적 표현양식이 사용될 때 바로 이러한 특성을 고려하여 그 가치와 의미를 평가 해야 한다.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는 E.D.M. (Electronic Dance Music)을 예배음악에 사용하는 등 그 음악적 시도가 다양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 예배음악 현장에 새 롭게 시도되는 음악 현상을 음악학적, 사회학적 현상으로 관찰하여 차세대 예배에 사 용될 새로운 음악 형식에 대한 신학적 자리를 마련할 것을 제시하면서 본고를 마무리 하고자 한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popular music based modes of expression used in contemporary worship music from the aesthetics of music and sociol ogy of music perspectives and present what were understood. In the 1980s, Korean churches began to use drum and guitar, rhythmic instruments for wo rship music, starting with the Praise & Worship campaign. But this caused conflict between generations because it was difficult to be accepted in the fra mework of traditional worship service. But since 1990, churches have accepted new instruments naturally. But subsequent repulsion and inconvenience co existed in this period. The evaluation and interpretation of the musical pheno menon in then-contemporary worship music had not been made properly. At the heart of the conflict was the dichotomous thinking against art music and popular music. So it would be desirable to study a newly emerging phenomenon throug h the existing similar targets. To understand the popular music based modes of expression used in contemporary worship music objectively, this study loo ks at the similar phenomenon in the history of the 20th century popular musi c. Music critics posed curiosity and controversy in terms of artistic value ag ainst‘rock music’and‘popular music’appeared after the 1960s. Since then, it ha d been studied whether popular music could be interpreted independently. At the center of this were Theodor Ludwig Wiesengrund Adorno, Carl Dahlhau s, and Tibor Kneif. Contemporary worship music came to be interpreted with audience-centered aesthetics of music through‘the second aesthetics,’Tibor K neif’s theory, among the aesthetic arguments happening between art music a nd popular music. The society after the postmodernism refused to standardize or judge unli ke modern society. Interpreting the contemporary worship music from the ex isting worship service perspective may not be enough from the musicological point of view. Popular music is the musical phenomenon that sees commerci al ideas such as performance and merchantability as aesthetic value unlike ar t music. When popular music based modes of expression are used in contem porary worship music, the very characteristics must be considered for evalua ting the value and meaning. Recently, musical attempts such as using EDM (Electronic Dance Music) for worship music have been varied among young people. Accordingly this study concludes with observing the musical phenom enon newly attempted in contemporary worship music fields as musicological and sociological phenomenon and proposing to lay a place for theology to the new forms of music used in the next-generation worship.
환경부, 국립생태원에서 주관하고 있는 전국자연환경조사는 올해부터 제5차 전국자연환경조사가 수 행되고 있다. 제2차 전국자연환경조사는 1997년부터 2005년까지 9년간 지형 및 생태권역을 중심으 로, 채집 및 관찰이 용이한 중점지역에서 청문조사와 현지조사를 실시하였고, 제3차 전국자연환경조 사는 2006년부터 2013년까지 8년간 전국 1:25,000 지형도 총 824 도엽을 중심으로, 각 도엽 내의 총 9개 격자의 상이한 서식지 2개 지점에서 현지조사만을 실시하였다(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반면 제4차 전국자연환경조사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전국 1:25,000 지형도 총 824도엽을 중심 으로, 각 도엽을 조사하거나, 멸종위기 양서·파충류가 출현한 지역을 대상으로 조사가 실시되고 있다 (국립생태원). 변경된 조사법에 따라 관찰된 양서·파충류상을 확인한 결과, 제3차 전국자연환경조사는 제2차 전국자연환경조사와 비교하여 다양한 지점의 양서·파충류를 보다 정밀하게 확인하고 종다양성 역시 증가시켰다. 제4차 전국자연환경조사는 멸종위기 양서·파충류의 서식지를 조사하여 기존 조사에 비해 공간적인 서식지에 대한 정보를 취득 할 수 있었다. 올해부터 수행되는 제5차 전국자연환경조사 는 2023년까지 5년간 실시된다. 기존조사가 종 위주의 조사였다면, 제5차 조사부터는 생태계(서식지) 위주의 조사로 변경되었다. 서식지 유형 분류를 통한 조사방법으로 다양한 종과 서식지에 대한 생태 정보가 종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ana uenoi Matsui, 2014의 국명은 무엇인가?
한국양서ㆍ파충류학회 한국양서ㆍ파충류학회지 Volume 9 Number 1 2018.03 pp.24-27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4,000원
우리나라 양서류는 일제 강점기에 외국 학자에 의해 주로 소개되었으며, 특히 식민지 문화 정책에 의해 한국 산 양서류 발표시 일본명이 병기되었을 뿐 국명으로 표 기된 사례는 찾아보기 어렵다. 또한 산개구리류의 분류 학적 견해 차이 및 연구자의 부족으로 산개구리류의 국 명사용에 혼선을 가져왔다. 대표적으로 R. uenoi의 국명 이 북방산개구리 또는 산개구리로 불려 국민에게 혼란 을 일으키고 있다. 따라서 문헌조사를 통해 국명사용 현 황을 살펴보고, 현재 관습적으로 통용되는 방법을 바탕 으로 Rana uenoi 국명을 북방산개구리고 제시하고자 한다.
Korean amphibians were usually named by foreign scholars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Also, it’s very difficult to search for Korean rather than Japanese names for amphibians because of Japanese colonial culture policy. Typically, many people were confused about whether Rana uenoi’s Korean name should be Bukbangsangaeguri or San-gaeguri because of taxonomic differences. Therefore, we investigated several references to find the right name for Rana uenoi. We suggest that it should be called Bukbangsan-geguri rather than san-geguri according to the conventional principles.
금개구리(Pelophylax chosenicus) 최대 이동거리에 관한 보고
한국양서ㆍ파충류학회 한국양서ㆍ파충류학회지 Volume 9 Number 1 2018.03 pp.12-16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4,000원
금개구리 최대이동거리를 측정하기 위하여 전라북도 완주군의 만경강 일대에서 무선추적법을 이용하여 연 구를 수행하였다. 금개구리 암컷 3개체에 무선발신기를 부착하였지만, 1개체는 발신기가 탈거되어 이동거리를 측정하지 못했다. 2017년 7월 7일에 부착하여 5일 후 한 개체는 240.5m, 나머지 한 개체는 85.5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었다. 금개구리의 최대 이동거리로 알려진 132.1m보다 108.4m 더 이동하였고, 지금까지 확인된 이동 거리 중 가장 멀리 이동한 사례이다. 대체서식지를 조성할 때 최대 이동거리는 대체서식지의 규모, 대체서 식지 간의 거리 등을 계획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인이 다. 개체 혹은 상황에 따라 먼 거리를 이동하는 사례도 확인하였기 때문에 대체서식지 조성 및 환경정책 제안 할 때 이 사례도 적용해야 할 것이다.
To estimate the maximum travel distance of Pelophylax chosenicus, radio telemetry was used, and the study was conducted in the Mangyeong River, Wanju area. For the monitoring, three females of P. chosenicus were used; however, only two females were successfully tracked due to detachment of a transmitter from one individual. Five days after releasing, two individuals moved 240.5m and 85.5m, respectively. The distance 240.5m is the maximum travel distance which ever recorded by P. chosenicus in S. Korea, and is 108.4m farther than the previous record. The maximum travel distance is one of important factors for determining artificial habitat of size and distances between habitats. Even though this result is rare case, it is substantially important and should be considered when planing artificial habitat and suggesting environmental policies.
환경부, 국립생태원에서 주관하고 있는 전국자연환경조사는 현재 제4차 전국자연 환경조사가 수행되고 있다. 제2차 전국자연환경조사는 1997년부터 2005년까지 9년간 지형 및 생태권역을 중심으로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채집 및 관찰이 용이한 중점지 역에서 청문조사와 현지조사를 실시하였고, 제3차 전국자연환경조사는 2006년부터 2013년까지 8년간 전국 1:25,000 지형도 총 824 도엽을 중심으로 매년 2월부터 10월 까지 각 도엽 내의 총 9개 격자의 상이한 서식지 2개 지점에서 현지조사만을 실시하 였다(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반면 제4차 전국자연환경조사는 2014년부터 2018년까 지 5년간 전국 1:25,000 지형도 총 824도엽을 중심으로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각 도 엽을 조사하거나, 멸종위기 양서·파충류가 출현한 지역을 대상으로 조사가 실시되고 있다(국립생태원). 이와 같이 변경된 조사방법에 따라 관찰된 양서·파충류 상을 확인 한 결과, 제3차 전국자연환경조사는 제2차 전국자연환경조사와 비교하여 다양한 서 식지의 양서·파충류를 보다 정밀하게 확인하고 종다양성 역시 증가시켰다. 제4차 전 국자연환경조사는 멸종위기 양서·파충류의 서식지를 조사여 기존 조사에 비해 공간 적인 서식지에 대한 정보를 취득 할 수 있었다. 2019년부터 시작될 제5차 전국자연 환경조사는 2023년까지 5년간 기존조사(2~4차)에서 ‘다양성’, ‘멸종위기종 대단위 서 식지’, ‘생태적으로 우수한 지역’ 등이 포함된 500 도엽을 선정하여 최신연구기법을 활용한 조사로 변경하고자 한다.
According to Amphibia-Web (2017), 7,657 species of amphibians live around the world. Recently, new species and unrecorded species are continuously being discovered through various studies, and the classification system is constantly changing. Despite being the same species of amphibians in Korea, various scientific names are indiscriminately used. This confusion are caused by disagreements among amphibian researchers, or scientific names personally suggested by non-experts. As a result, the general public who have a lot of affection and interest in amphibians is experiencing great confusion. The Korean Society of Herpetologist notify the standard names of Korean amphibians in order to minimize the confusion. This criterion will be essential for the conservation and research of Korean amphibians.
태안해안국립공원 바람아래해변 내 표범장지뱀 개체군 크기 변동
한국양서ㆍ파충류학회 한국양서ㆍ파충류학회 학술대회 2016년도 한국양서ㆍ파충류학회 학술발표대회 자료집 2016.07 p.10
표범장지뱀의 개체군 크기 변동을 파악하기 위해 2008년과 2016년 2회에 걸쳐 태 안해안국립공원 바람아래해변에 서식하는 개체군을 조사하였다. 직접 포획법으로 개 체를 확보하였으며, 각 개체들의 포획 위치를 GPS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기록하 였다. 포획의 중복을 막기 위해 Toe clipping을 이용하여 표지를 한 후, 포획지점에 즉시 방사하였다. 개체군 변동을 분석하기 위해 최대 개체수, 포획 개체수 및 재포획 개체수를 기록하였다. Quantum GIS(ver 2.14.1)를 이용하여 분포도를 작성했으며, 핫 스팟(Hop spot) 분석을 실시하였다. 개체군 크기 변동을 분석하기 위해 Perterson과 Schnabel 방법을 이용하였다. 그 결과 2008년의 표범장지뱀의 개체군은 Peterson 방 법에 의해 226~650개체와 Schnabel 방법에 의해 334~796 개체로 추정되었다. 반면 Peterson 방법으로 분석한 2016년의 개체군 크기는 352~787개체로 2008년과 비교할 때 126~137개체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핫스팟 분석에서 대부분의 표범장지뱀은 초지대에서 관찰되었는데, 2008년 바람아 래해변의 초지면적은 약 8,314㎡ 였으나, 2016년에는 15,829㎡로 190.4%(7,515㎡) 증 가한 것으로 나타나 주요 서식지인 초지대가 크게 확장되었다. 이러한 서식지의 확 장이 개체군의 확장으로 이어진 것으로 판단된다. 추가적으로 개체 포획 과정에서 2008년에 마킹한 개체는 2016년에는 전혀 발견되지 않았는데, 이는 최대 8년 정도면 개체군의 세대가 변한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한국산 파충류 분포현황 - 제3차 전국자연환경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
한국양서ㆍ파충류학회 한국양서ㆍ파충류학회지 Volume7 Number1 2016.03 pp.30-35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4,000원
세계적으로 파충류는 10,309종이 알려져 있으며, 우리 나라에는 총 2목 11과 27종의 파충류가 서식하는 것으 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파충류의 분포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제3차 전국자연환경조사의 결과 를 활용하여 파충류의 분포도를 작성하고, 분포 특징을 간략하게 기술하였다.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에 고르게 분포한 종은 붉은귀거북, 도마뱀, 줄장지뱀, 누룩뱀, 유 혈목이, 쇠살모사 총 6종으로 확인되었으며, 제주도를 제외한 내륙 전역에 서식하는 종은 구렁이, 능구렁이, 살모사, 아무르장지뱀 총 5종으로 확인되었다. 해양파 충류는 연구대상에서 제외하였다.
In order to investigate the distribution of reptiles in South Korea, we analyzed the survey data of the 3rd National Ecosystem Survey. As a result, we mapped the distribution of 17 reptile species, in eleven families, and two orders in South Korea and briefly described the characteristics of the distribution of each species. Species distributed evenly across the country, including the island's Trachemys scripta elegans, Scincella vandenburghi, Takydromus wolteri, Elaphe dione, Rhabdophis tigrinus, Gloydius ussuriensis were confirmed by a total of six species, species that live in inland throughout, except for Jeju Island T. amurensis, E. schrenckii, Dinodon rufozonatum, G. brevicaudus was confirmed by a total of 5 species.
2015년 1월 13일 겨울철 남생이의 증식·복원 연구의 일환으로 실내에서 관리 중이 던 남생이 수컷과 암 컷 사이에 번식행동이 관찰되었다. 번식행동은 수컷의 1) 교미 전 단계인 수컷의 구애행동과 암컷의 배갑 후면 오 르기, 2) 교미 단계인 생식기 삽입, 정액 배출, 이동 그리고 3) 종료로 진행되었다. 번식행동 과정 중 2) 교미 단 계는 18분 09초 동안 진행되었다. 교미 과정에서 수컷은 교미가 끝날 때까지 분당 1.7 ± 1회(총 37회)의 정액 배출 행동을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남생이 번식행동에 대한 과정과 시간을 국내 최초로 기록하였다. 또한 적절한 환 경이 갖추어지면 남생이의 번식활동이 일반적이지 않은 시기인 겨울철까지 확장 될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는 멸종위기야생생물인 남생이의 성공적인 증식과 보전을 위한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On January 13th, 2015, the breeding behavior was observed between male and female of Mauremys reevesii. The breeding behavior was preceeded to three stages; 1) pre-mating stage: courtship and climbing female’s rear-carapace by male, 2) mating stage: inserting genitals and sperm draining by male, and moving by female, 3) breeding behavior end. Approximately 18 minutes was spent for mating stage in breeding behavior. During the second stage, male performed sperm draining action approximately 1.7 ± 1 times per a minute until finishing the breeding behavior. In the results of study, we concretely observed and reported the whole process and time of the breeding behavior in M. reevesii. Additionally, it is confirmed that if proper environment prepare for M. reevesii, the breeding season of the species could be extended even to the middle of winter. We expect that our results will be important sources for the proliferation and restoration of endangered species, M. reevesii in Korean peninsula.
무미류의 섭식행동은 모든 종이 동일한 형태를 갖는 것이 아니라 종에 따라 다양한 섭식행동 을 보인다. 이러한 다양한 섭식행동은 여러 연구에서 먹이포획 시스템 및 진화적 과정에 따른 것이라고 보고 있다. 먹이를 잡을 때 혀의 길이나 머리의 운동, 입벌림의 시간, 몸의 모양등 다 양한 형태적 특징들이 서로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먹이를 포획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번 연구는 맹꽁이가 먹이를 포획하여 먹는 행동에 대해 초고속카메라를 가지고 분석하였다. 분석에 사용된 행동특성은 입을 벌리는 시간, 혀를 내뻗는 시간, 혀를 오므리는 시간, 입을 닫 는 시간, 윗 턱과 아래 턱의 최대로 벌어진 각도, 벌린 입의 최대각도, 먹이와의 거리등 맹꽁이 의 행동특성들을 분석하여 맹꽁이의 섭식행동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맹꽁이들은 돌아다니면서 먹이를 포획하는 타입이 아니라 한 자리에 머물면서 먹이 를 기다리는(sit-and-wait) 타입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근처에 접근하고 있는 움직이는 먹이가 있으면 재빨리 혀를 사용하여 포식하며 이때는 시각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진화적으로 위치가 낮은 무미류들은 혀를 내뻗는 능력이 제한적이므로 먹이를 포획 시 몸통을 앞으로 내 밀면서 턱을 먹이에 가까이 하여 먹이를 잡아먹는다. 하지만 맹꽁이는 입을 열면서 머리는 정 지한 상태를 유지하고, 혀를 길게 뻗어 먹이에 접촉한다. 또한 먹이는 턱에 닿지 않고 입속으 로 들어가는 형태로 머리가 정지되어 있어 안정적인 포식이 가능하다. 따라서 맹꽁이는 먹이를 포획하는 형태적 특징은 진화가 많이 이루어진 무미류의 특징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일 반적인 개구리들은 입벌림주기가 140~280ms 정도이나 맹꽁이인 경우는 125ms정도로 다른 개 구리에 비해 약간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입벌림 주기가 짧은 경우 혀가 원위치로 빨리 돌아가 다시 잡을 준비를 할 수 있는 종들로 이러한 입벌림 주기가 빠른 경우는 주로 소형 먹이를 포 식하는 경우가 많다.
국립공원 3곳(내장산국립공원, 오대산국립공원, 주왕산국립공원)의 말벌과의 종다양성과 피해 예방
국립공원연구원 국립공원연구지 Volume.5 Number.3 2014.09 pp.114-121
2013년 8-10월까지 3곳의 국립공원(내장산국립공원, 오대산국립공원, 주왕산국립공원) 내 말벌과의 종다양성 을 조사한 결과 내장산국립공원은 총 2아과 5속 14종 784개체가 채집되었으며, 오대산국립공원은 총 2아과 5속 15 종 169개체, 주왕산국립공원은 2아과 5속 14종 116개체가 채집되었다. 따라서 기존 문헌상의 기록과 본 결과를 통 합한 결과 내장산국립공원은 총 2아과 5속 17종으로 나타났고, 오대산국립공원은 총 2아과 5속 20종, 주왕산국립공 원은 총 2아과 5속 15종으로 나타났다. 각 국립공원에서 말벌의 출현 빈도가 높은 지역은 내장산국립공원의 경우 서래봉~불출봉 구간 중 3번, 6번 지역, 그리고 신선봉~까치봉 구간의 13-16번, 19번 지역이었고, 오대산국립공원은 월정사~상원사 구간의 5번 지역, 월정사 일주문과 월정사 내부, 그리고 소금강 지역의 1~3번 지역 이었다. 주왕산 국립공원의 경우 대전사~용추폭포 구간에서 3번~7번, 10번, 그리고 주산지 지역의 3번 지역이 높게 나타났다. 이 지역들은 주로 탐방객들의 휴식 공간으로 향수냄새나 음식냄새에 말벌이 유인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국립공원에서 말벌의 피해를 예방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초봄에 탐방로나 휴식공간을 중심으로 여왕벌을 채집하여 벌집의 생성 자체를 막는 것이다. 또한 말벌 상습출현 구간 및 인근 탐방안내소에 응급의약품을 비치하여 응급 시 빠른 조치를 할 수 있게 해야 된다.
We studied the species diversity of Vespidae from August to October 2013 in three National Parks as follows: Naejangsan National Park (NNP), Odaesan National Park (ONP), and Juwangsan National Park (JNP). 784 individuals from 14 species of 5 genera belonging to 2 subfamilies were collected in NNP, followed by 169 individuals from 15 species of 5 genera belonging to 2 subfamilies in ONP and 116 individuals from 14 species of 5 genera belonging to 2 subfamilies in JNP. These results and the literature integrated into 17 species of 5 genera belonging to 2 subfamilies in NNP, 20 species of 5 genera belonging to 2 subfamilies in ONP and 15 species of 5 genera belonging to 2 subfamilies in JNP. The high frequency of Vespidae was recorded in areas 3 and 6 of Seorae Bong to Bulchul Bong and area 13 to 16 and 19 of Sinseon Bong to Kkachi Bong in NNP. In ONP, it was area 5 of Woljeong Temp. to Sangwon Temp., Iljumun and inside of Woljeong Temp. and area 1 to 3 of Segeumgang Valley. In JNP, area 3 to 7 and 10 of Daejeon Temp. to Yongchu Falls and area 3 of Jusanji Pond. Most of these places provide a comfort stop to rest and eat and visitors should be cautions because wasps are generally attracted to sweet smelling foods or perfumes. The best method for prevention of damage by wasps in National Parks is capturing the queens before they build nests around mountain trails and rest areas during the early spring period. Emergency medicine should be placed in the areas with high frequency of wasps and travel information centers because wasp stings needs immediate medical attention.
미토콘드리아 CYTB 유전자 서열의 다형성과 반수체형에 근거한 한국산 남생이(Mauremys reevesii)의 유전적 집단 구조
한국양서ㆍ파충류학회 한국양서ㆍ파충류학회 학술대회 2014년도 한국양서․파충류학회 학술발표대회 자료집 2014.07 pp.7-8
태안해안국립공원 바람아래해변 표범장지뱀 개체굮 크기추정
한국양서ㆍ파충류학회 한국양서ㆍ파충류학회지 Volume5 Number1 2013.12 pp.9-13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4,000원
To determine the size of an Eremias argus population at Baramarae beach in Taeanhaean National Park, we used Peterson’s index and Schnabel’s index. In addition, we provided physical characteristics of male and female E. argus. During our study period, we captured total 152 lizards and among them, 23 individuals were recaptured. The 152 lizards consisted of 54 adult males, 79 adult females, and 19 subadults, respectively. Physical characteristics such as snout-vent length (SVL), tail length (TL), and body mass (BM) were not different between males and females. We recaptured total 23 individuals which consisted of six males and seventeen females. More females (21.5%) tended to be recaptured than males (11.1%), with total average recapture rate of 15.1%. The size of the E. argus population at Baramarae beach was estimated as 438 individuals (Min.-Max.: 226-650) by the Peterson’s method and 470 individuals (Min.-Max.: 334-796) by the Schnabel’s method.
제주지역 북방산개구리(Rana dybowskii)의 동면 전·후의 위 내용물 비교
한국양서ㆍ파충류학회 한국양서ㆍ파충류학회지 Volume5 Number1 2013.12 pp.27-32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4,000원
북방산개구리의 동면 전과 후 위 내용물을 조사 하여 이들의 동면 전후 먹이습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2012년 11월 10일에 제주도 조천읍의 교래자연 휴양림에서 개구리를 포획하여 위 내용물을 조사 하였다. 조사된 개체는 동면 전 37개체, 동면 후 24개체로 총 61개체를 분석하였다. 동면 전에 채집된 30개체에는 먹이가 들어 있었던 반면, 동면 후에 채집된 모든 개체에는 위 내용물이 없었다. 위 내용 물을 가진 개체들의 Stomach Flushing Method을 이용한 분석결과, 조사된 먹이원은 지렁이목(Oligo- chaeta) 24.1%, 나비목(Lepidoptera) 13.0%, 노린 재목(Heteroptera)과 거미목(Araneida)이 각각 11.1%로 나타나 지렁이류가 가장 높은 빈도를 차지하고 있었다. 먹이의 상대적인 부피로는 지렁이목(Oligochaeta) 63.8%, 노린재목(Heteroptera) 13.4%, 나비목(Lepi- doptera)이 8.5% 순으로 나타나 지렁이류가 동면 전에 가장 중요한 먹이원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방산개구리의 입의 크기와 먹이의 크기, 개체의 크기와 먹이의 크기 간에는 유의한 상관이 없었다. 이러한 우리의 결과는 제주도에 서식하는 북방산 개구리들이 동면 전까지는 동면을 위해 포식활동을 하지만 동면 후 산란하기 이전까지는 먹이를 먹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To investigate stomach contents of pre- and post-hibernation Rana dybowskii, we sampled the frogs in Nov 10, 2012, pre-hibernation, and Mar 16, 2013, post-hibernation at the vicinity of the Gyorae Natural Recreation Rorest located in Jocheon-eup, Jeju-do. We collected each 37 and 24 individuals for pre- and post-hibernation, res- pectively. By applying a stomach flushing method, we confirmed that 30 out of 37 pre-hibernation frogs have foods in their stomachs, but no post-hibernation frogs had foods. The most common food was earthworms of the Oligochaeta as 24.1%. Other foods are of the Lepidoptera (13%), Heteroptera (11%), and Araneida. The volume ratios of the major foods were 63.8% for Oligochaeta), 13.4% for Heteroptera), and 8.5% for Lepidoptera). Prey size was not correlated with either frog size or the mouth size of the frogs. These results suggest that pre-hibernation R. dybowskii contains foods in their stomach, but post-hibernation R. dybowskii does not, implying that in the spring, R. dybowskii does not forage before breeding.
붕어의 화학물질로 인한 양서류 유생과 다른 포식자간의 관계
한국양서ㆍ파충류학회 한국양서ㆍ파충류학회 학술대회 제6회 한국양서파충류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대회 2013.07 p.39
이 연구는 2011년 4월에서 6월 사이에 제주시 아라동 과수원내 인공연못에서 포식자 의 화학적신호가 북방산개구리 (Rana dybowskii)와 제주도롱뇽 (Hynobius quelpartensis) 유생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이루어졌다. 인공연못에는 제주도롱뇽 유생과 북방산개구리 유생을 넣었으며, 북방산개구리 유생은 작은 개체와 큰 개체로 구분하여 각각 20마리씩 총 60마리를 넣었다. 연못 안에는 포식자인 잠자리 유충 6마리, 물자라 40마리, 거머리 14마리와 양서류 유생이 숨을 수 있도록 구멍이 3 개 뚫려 있는 블록을 하나 넣었다. 붕어는 그물망에 넣어 포식활동은 못하고 화학물질 만 분비하도록 하였다. 데이터는 포식자를 넣어 24시간 뒤에 살아남은 올챙이수를 세어 서 분석하였으며, 실험의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5회 반복하였다. 포식자인 붕어의 화학물질이 양서류 유생에 영향을 주어 다른 포식자에게 잡아먹히는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잠자리유충(Odonata), 물자라(Muljarus japonicus), 거머리(Hirudinae)를 이용하 여 붕어의 유무에 따른 다른 포식자들의 포식량을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물자라 (p=0.634)와 거머리(p=0.515)는 붕어의 유무에 관계없이 포식량에 유의성을 보이지 않 았으나 잠자리유충(p<0.001)은 붕어가 있을 때 유의성 있게 포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잠자리유충, 물자라, 거머리가 모두를 넣었을 때에도 붕어가 있는 쪽이 유의한 것 으로 나타났다(p<0.001). 따라서 잠자리 유충과 3종이 모두 있을 때 포식자의 포식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잠자리 유충에 의한 영향이 많은 것으로 보이나 3종이 같이 있을 때 포식량의 증가에 대해서 또 다른 요인이 발생했는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연구 가 필요하다. 두 유생간의 생존은 북방산개구리 유생보다는 도롱뇽 유생의 생존율이 높 았고, 포식량의 순서는 잠자리유충, 물자라, 거머리순으로 나타났다.
0개의 논문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선택하신 파일을 압축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