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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연구 [Asian Review of Financial Research]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재무학회 [The Korean Finance Association]
  • ISSN
    1229-0351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1988~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경영학
  • 십진분류
    KDC 325 DDC 658.46
제19권 제1호 (6건)
No
1

우리나라 기업의 현금보유수요 결정요인 분석

공재식

한국재무학회 재무연구 제19권 제1호 2006.05 pp.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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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 기업의 현금보유수요에 대한 결정요인들을 분석하였다. 우리나라 기업의 현금보유수요에는 기업의 성장 및 투자기회, 부채비율, 기업규모, 배당비율, 순운전자본, 투자지출 및 현금흐름이 매우 중요한 결정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성장 및 투자기회가 좋은 기업으로 평가되는 시장가-장부가비율이 높은 기업은 유망 투자사업 추진을 위해 현금보유수준을 매우 높게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과 현금보유수준과의 관계도 음의 유의적인 관계를 보여 외부차입 능력이 있는 기업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비대칭 정도가 심할 것으로 보이는 소규모기업들은 대규모 기업들에 비해 높은 수준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당지출이 많은 기업들과 순운전자본을 많이 보유한 기업들은 재무곤경시 배당을 축소하거나 대체유동자산을 처분할 수 있으므로 현금보유수준이 낮을 것이라는 가설과는 달리 높은 수준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었다. 현금흐름이 많은 기업들은 내부자금이 거래비용면에서 유리하다는 가설에 일치되게 현금보유수준이 높게 나타났다.그리고 재벌소속기업들은 내부자본시장에 대한 이용가능성에 기인하여 현금보유수준을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비대칭변수의 하나인 무형자산비율에 대해서는 무형자산비율이 높을수록 현금보유수준이 높을 것이라는 가설과는 달리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주주1인 지분비율이 높은 기업은 외환위기 이전 기간에 현금보유수준이 매우 높았던 것으로 나타나, 동 기간중 현금보유를 통한 대리인문제와 경영자의 사적이익 추구 인센티브가 매우 컸다고 할 수 있다. 투자지출이 큰 기업은 현금보유수준을 낮게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현금부족시 투자를 축소할 수 있다는 거래비용가설을 지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현금흐름변동성 변수와 연구개발투자 변수들에 대하여는 현금보유수요와 일관된 관계가 규명되지 못하였다.
This paper investigates the empirical determinants of corporate cash holdings for a sample of Korean firms over the period 1991-2004. We find that the level of cash holdings is significantly affected by the growth and investment opportunity set, debt, firm size, dividends, net working capital, investment expenditure and cash flows. Firms with strong growth opportunities and larger amounts of cash flows show high ratios of cash holdings. Small firms hold higher levels of cash holdings because they are more likely to experience financial distress. We also find that the level of cash holdings has the negative relation with debt, intangible assets, and investment expenditure. Firms with higher dividend ratios have higher cash holdings.Our results show that levels of managerial ownership represented by the largest shareholder's portion exert a significant and positive influence on cash holdings of Korean firms in the pre-IMF crisis period. This suggests that Korean firms had severe agency problems and higher managerial perk incentives in the pre-IMF crisis period. Chaebul firms which are a member of Chaebul business group, hold lower levels of cash holdings due to the availability of their internal capital markets. Cash flow variability and R&D variables show mixed results.

8,700원

2

분산비 검정에 대한 스펙트럴분석

윤종인

한국재무학회 재무연구 제19권 제1호 2006.05 pp.4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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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진동수영역에서 분산비검정을 분석하였다. 분산비 검정에 이용되는 필터는 가산필터인데 이에 대한 분석은 시간영역에서보다 진동수영역에서 상대적으로 더 용이하게 전개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진동수영역에서 분산비의 공식을 도출하였고 이를 이용하여 분산비검정이 지니는 의미를 보다 명확히 설명할 수 있었다. 이 결과를 두 가지 문제에 적용하였다. 첫째 Summers(1986) 등의 연구에서 지적되었던 랜덤워크 귀무가설 검정의 낮은 검정력을 설명하고자 하였다. 그 이유는 지속성이 큰 일시적 성분을 모형화하는데 이용되었던 AR(1) 대립가설이 랜덤워크 귀무가설과 식별하기 어려웠기 때문임을 알 수 있었다. 둘째 기술적 분석방법의 하나인 이동평균선에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여 보았다. 이를 위해서는 적절한 순환주기를 찾는 것이 필요할 텐데 이 때 분산비가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analyzes the variance ratio test in the frequency domain. Using the concept of the summation filter, its formulation is clearer in the frequency domain rather than in the time domain. We can formulate the variance ratio and explain its implications in the frequency domain. Two applications of the spectral analysis are presented. First, we try to explain the low power problem of the random walk hypothesis, suggested by Summers (1986). It is due to that AR(1) alternative hypothesis is not identifiable with the random walk null hypothesis in formulating the persistent transitory component. Second, we analyze the applicability of the technical methods such as the moving average analysis. It is shown that the variance ratio can be used in selecting cycles with the appropriate period.

7,500원

3

기업집단의 계열사간 거래의 결정요인

강형철, 박경서, 장하성

한국재무학회 재무연구 제19권 제1호 2006.05 pp.77-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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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대규모기업집단에 속한 계열사간 내부거래의 결정요인을 분석함으로써 이러한 거래가 무슨 목적을 갖고 누구를 위해 이루어지는 가를 분석한다. 1997~2003년의 기간 동안 비상장회사를 포함한 재벌 계열사를 대상으로 계열사간 내부거래를 채무보증 거래와 부당내부거래로 나누고 분석한 결과, 채무보증의 경우 재무적으로 어려운 기업에 대해 발생하고 있으며(propping) 지원의 성격이 명백한 부당내부거래의 경우는 tunneling과 재무적 지원의 목적이 공존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계열사간 내부거래가 그룹의 피라미드 구조의 형성과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으며, 지배주주가 tunneling을 수행하기도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자신의 이익을 희생하더라도 재무적으로 어려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propping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The purpose of the paper is to understand the motivation of the internal transactions among the member firms of Korean conglomerates by investigating their determining factors. Using the transaction data for the periods of 1997 to 2003, we find that debt guarantees are mainly used for the purpose of propping financially weak member firms, while illegal internal transactions are mainly used for the purpose of tunneling corporate wealth from minority shareholders to controlling shareholders. The results suggest that controlling shareholders are willing to suffer financial loss in the short run to support their member firms. We also find that the pyramidal structures of conglomerate groups affect the decision on internal transactions.

8,800원

4

국내 은행산업의 규모 및 범위의 경제에 관한 연구 : 선형스플라인 비용함수를 이용하여

국찬표, 홍광헌, 정영식

한국재무학회 재무연구 제19권 제1호 2006.05 pp.119-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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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선형스플라인 비용함수를 이용하여 우리나라 은행산업의 규모 및 범위의 경제 여부를 분석하였다. 선형스플라인 함수는 트랜스로그 함수의 한계를 극복하면서도 우리나라와 같이 표본 크기가 작은 경우에 작은 모수를 가지고도 여러 추세를 잘 추정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실증분석 결과, 선형스플라인의 경우 우리나라 시중은행, 지방은행은 모두 규모의 경제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시중, 지방은행 간에는 지방은행이 시중은행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환위기 이전(1987년~1997년), 본격적인 구조조정기(1998년~2000년), 구조조정 진정기(2001년~2004년) 등 기간별로도 모든 기간에 걸쳐 규모의 경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선형스플라인을 이용한 범위의 경제는 계산 방식에 따라 그 값이 상이해 범위의 경제가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전통적 방식의 경우 시중, 지방은행은 모두 범위의 경제가 없으나, 확장경로 준가법성의 경우에는 범위의 경제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시기별로는 외환위기 이전에는 계산 방식에 따라 상반된 결과가 나타났으나, 외환위기 이후에는 범위의 경제가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This paper examines the economies of scale and scope in Korea’s banking industry by applying a spline cost function approach with other widely-used cost functions, such as the translog and Fourier cost functions. One advantage of the spline function technique is that it overcomes the limitations of the translog function. It also has ability to better identify a variety of trends with smaller parameters than the Fourier function even when the sample size is small.The results, based on the spline cost function, indicate that there exists an economy of scale in Korea's banking industry. Regional banks have a relatively greater economy of scale than nationwide banks. The economies of scale exist in the banking industry across time periods:pre-financial crisis period of 1987~1997, between 1998 to 2000 when restructuring in the banking industry was earnestly promoted, and the final stage of restructuring in 2001~2004. However, our study does not show significant evidence of existence of scope economies, in that two different approaches do not produce the same conclusion. That is, the classical measure of scope economies finds no economies of scope for both nationwide and regional banks, whereas another measure of scope economies, called expansion path subadditivity, indicates there exists an economy of scope for both nationwide and regional banks. The economies of scope are found prior to the financial crisis in 1997 with the results differing based on the two measures. However, our study finds no economies of scope in the times following the crisis. 攀* Sogang University,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7,900원

5

확률적 이자율 모형 하에서의 베리어 옵션 가격결정

구본일, 엄영호, 지현준

한국재무학회 재무연구 제19권 제1호 2006.05 pp.155-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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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가연계예금(Equity Linked Deposit) 및 주가연계증권(Equity Linked Securities)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발행금액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들 주가연계상품의 대표적 유형은 만기시점까지의 기초자산의 최대 혹은 최소가격에 따라 만기지급액이 달라지는 베리어 옵션(Barrier Option)을 내재하고 있으며 이러한 옵션은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옵션에 비해 옵션의 만기가 긴 특징을 가지고 있다. 본 연구는 블랙-숄즈(Black-Scholes) 모형과 같이 이자율이 일정하다는 가정 하에서 도출된 기존의 베리어 옵션의 가격산정식을 확장하여 이자율이 미래에 확률적으로 변동한다는 가정 하에서 베리어 옵션의 가격산정식에 대한 닫힌 해(Closed Form Solution) 혹은 준닫힌 해(Semi-Closed Form Solution)를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는 T-선도확률척도(T-Forward Measure)를 이용하여 고정 베리어(Fixed Barrier)인 경우와 할인 베리어(Discounted Barrier)인 경우로 구분하여 닫힌 해를 도출하였으며, 이를 우리나라의 자료에 적합(Calibration)하여 베리어 옵션의 가격산정시 이자율 위험의 중요성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In recent years, the issuances of equity linked products such as ELD (Equity Linked Deposit) and ELS (Equity Linked Securities) have been rapidly growing in Korea, thanks to low deposit rates and competitions between banking and securities industries. A prototype of these equity-linked products is a bond or deposit combined with barrier type option, for which its final payoff depends on the maxima or minima of underlying securities during its life. One of special features of these embedded options in the equity linked products is that they have much longer maturities than exchange-traded options do. Consequently, the stochastic nature of interest rates may be important in pricing barrier options embedded in ELD and ELS.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derive closed or semi-closed form solutions for various type of barrier options under stochastic interest rates. Specifically, using T-forward measures, we derive not only closed-form solutions for options with fixed barriers, but also semi-closed form solutions for options with discounted barriers. Furthermore, we calibrate the derived solutions with parameters estimated from KOSPI200 Index and interest rates data to see the sensitivity of long-term barrier option premiums with respect to the assumptions and parameters of a stochastic interest rates model

7,300원

6

한국 재벌기업집단의 그룹구조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강형철, 박경서, 장하성

한국재무학회 재무연구 제19권 제1호 2006.05 pp.187-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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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대규모기업집단의 그룹구조의 결정요인을 다룬다. 기업집단의 재무자료와 소유구조 자료를 이용하여 지배주주의 관점에서 그룹차원의 계열사간 출자구조가 어떤 요인에 의해 결정되는지를 분석한다. 분석을 위해 기업집단에 속한 모든 상장 및 비상장계열사의 출자자료를 바탕으로 그룹구조(피라미드구조)를 지수화하는 방법론을 개발하며, 동 지수를 이용하여 특정 그룹의 수직화(또는 수평화) 정도와 계열사간 소유의 순환 정도를 결정짓는 요인을 분석한다. 실증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배주주는 주로 자신의 그룹에 대한 지배권을 확보하고 투자위험을 분산하기 위해 그룹구조를 결정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부분적으로 계열사간 부의 이전을 통한 사적 이익의 추구와 계열사간 지원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도 그룹구조가 결정된다는 증거가 나타나고 있다.
This paper concerns the structure of Korean business groups. We investigate the factors that affect a controlling shareholder’s decision regarding the structure of his business group using financial and ownership data on conglomerate groups in Korea. We define new measures that represent the levels of vertical and circuitous structures of a group. We empirically confirm that controlling shareholders strategically choose the structure of their business groups to secure control over the groups and to seek private benefit of control. The risk diversification and propping incentive of controlling shareholders is also found to affect the decisions.

9,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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