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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연구 [Asian Review of Financial Research]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재무학회 [The Korean Finance Association]
  • ISSN
    1229-0351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1988~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경영학
  • 십진분류
    KDC 325 DDC 658.46
제21권 제3호 (4건)
No
1

기업설명회의 개최는 정보비대칭을 완화시키는가?

김병모, 이두원, 최보배

한국재무학회 재무연구 제21권 제3호 2008.11 pp.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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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발적 공시의 일종인 기업설명회(IR)가 투자자간 정보비대칭의 수준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인가를 검증한다. 분석의 결과에 따르면, 기업설명회의 개최 여부와 다음 분기의 정보비대칭의 수준 사이에 유의적인 음의 상관관계가 있음이 확인된다. 그리고, 이러한 정보비대칭의 감소는 정보거래자들의 거래비중 감소에 기인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설명회 개최에 대한 자기선택의 문제에서 기인하는 내생성을 고려한 후에도 이와 같은 결과는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두 분기 연속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경우에 있어서는 추가적인 정보비대칭 개선 효과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결과는 기업설명회라는 자발적 공시 활동이 정보비대칭의 수준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며, 따라서 기업의 자본비용 감소에 기여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We hypothesize that investor relations(IR) as voluntary disclosures lead to long-term reductions in information asymmetry among investors. The results show that firms which held IR experience a significant decline in the subsequent level of information asymmetry, in contrast to firms which did not. This decline in information asymmetry results from less trading by privately informed investors relative to uninformed investors. After the potential endogenous relation between disclosure and information asymmetry is controlled, the results are robust. Additionally, we find that IRs held consecutively over two quarters do not contribute to the further decline in information asymmetry. The results imply that IR activities are effective in reducing information asymmetry and therefore, might contribute to a decline in the cost of ca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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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e Effects of Infrequent Trading and Overnight Trading Halts on the Returns Behavior

Kwangsoo Ko

한국재무학회 재무연구 제21권 제3호 2008.11 pp.4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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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investigates the effects of infrequent trading and overnight trading halts on the overnight and daytime returns behavior. Previous empirical studies of market microstructure document the variance and covariance structure of intra- and inter-day stock returns. Many of them try to explain their findings by bid- ask spread. This study, however, explains it by the effects of infrequent trading and overnight trading halts. A model is developed for explaining various returns behavior based on the existence of infrequent trading and overnight trading halts. Empirical evidence is presented for KOSPI All Share, Large Cap, Small Cap indices. The empirical results confirm the validity of the model proposed in this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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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연금기금의 과소적립위험을 반영한 할인율 결정

원종현

한국재무학회 재무연구 제21권 제3호 2008.11 pp.6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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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연금의 연금급여는 기금의 적립상태나 향후 운용 성과와는 관계없이 연금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국가에서 보장하여 기금의 안정성이 유지되는 무위험 자산으로 간주된다. 하지만 가입자는 합리적 판단에 의해 현재 기금의 적립수준이 정부에서 감내할 수준을 초과하게 되면 향후 연금제도의 안정성을 위한 제도의 변경이 발생할 것임을 예상하여 이를 위험으로 인지한다. 그러므로 기금의 운용성과에 따라 국가책임 비중이 정부가 감내할 수준을 초과할 경우 현재 약정된 수급권은 제도변경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며 가입자는 이를 위험으로 인식하게 된다. 즉, 연금수급권은 제도변경 시기 및 정도에 따라 향후 연금수급액의 변동이 결정되는 제도변경 가능성을 내포한 위험자산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본고에서는 국내 공적연금의 사례를 들어 향후 제도의 변경에 따른 가입자의 리스크, 즉, 보험료율의 증가 혹은 수급율의 감소에 대한 위험에 대한 리스크 스프레드를 산출하여 이를 할인율에 반영하고자 한다.
The beneficiary regard public pension fund as risk free asset. It is reason why the government guarantee the pension members pension benefit with no relation of fund investment result. But the pension members predict changing of pension scheme when the pension liability exceed pension asset plus government pension support ability. When pension liability is bigger than government payment due to poor pension fund performance, the members think that pension scheme must be changed. They consider that pension contribution rate will be raised or beneficiary will be reduced. They regard pension benefit right as risk asset including possibility of changing in consequence of pension fund result. In this paper, I try to estimate discount rate of pension liability including pension scheme risk; the probability of reducing beneficiary or raising contribution.

5,800원

4

실증적 추계할인율에 대한 연구 : KOSPI 200 옵션 시장을 중심으로

강장구, 김병천, 류두진, 윤재선

한국재무학회 재무연구 제21권 제3호 2008.11 pp.9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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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KOSPI 200 옵션가격이 함의하는 실증적 추계할인율(empirical pricing kernel)을 Rosenberg and Engle(2002)의 역 공학기법(reverse engineering)을 이용하여 추정한다. 논문의 주요 실증분석 결과는 아래와 같다. 첫째, S&P 500 옵션 자료를 이용한 Rosenberg and Engle(2002)의 결과와는 달리 멱함수 형태의 추계할인율에 비해 보다 복잡하고 일반적인 함수형태를 갖는 다항식 형태의 추계할인율의 헤지 성과가 우수했으며, 내표본 가격결정력과 외표본 예측력 역시 우월했다. 둘째, 옵션가격과 보수를 고려하는 것 이외에 단기 채권가격을 정확히 가격결정하도록 제약하는 경우, 실증적 추계할인율의 가격결정력과 예측력이 상대적으로 열등해 졌다. 단, 멱함수 형태의 추계할인율의 경우 열등해진 정도가 큰 반면, 다항식 형태의 추계할인율의 경우 옵션가격만을 이용하여 추정한 경우와 그 차이가 크지 않다. 헤지 성과의 경우, 채권가격을 고려하고 실증적 추계할인율을 추정하여도 헤지 성과가 크게 달라지지 않았으며 헤지 방법에 따라 오히려 더 헤지 성과가 좋아 지는 경우도 발견되었다. 셋째, 시간에 따라 변하지 않는 추계할인율을 사용하면, 가격결정력과 예측력은 크게 나빠지며, 다항식 형태의 실증적 추계할인율의 경우에서 이 차이가 더 두드러진다. 헤지 성과 또한 시간에 따라 변하는 실증적 추계할인 율을 이용했을 때보다 상대적으로 열등해 진다. 단, 멱함수 형태의 실증적 추계할인율의 경우, 특정 헤지 방법 을 사용했을 때는 오히려 시간에 따라 변하지 않는 평균적인 개념의 추계할인율의 헤지 성과가 더 좋았다. 넷째, 다항식 추계할인율은 기초자산의 수익률 변화에 따른 변동의 폭이 멱함수 추계할인율 보다 크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초자산의 수익률과의 관계 또한 큰 폭으로 변화한다. 멱함수 추계할인율은 기초자산의 수익률이 증가함에 따라 대체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는 투자자들의 한계효용이 감소함을 의미한다. 다섯째, 실증적 추계할인율로부터 유도된 위험회피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하였으며, 경제 상황을 잡아내는 변수들 중 오직 기초자산의 수익률과 위험회피도의 래그(lag) 값만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계를 보였다.
This paper estimates the empirical pricing kernels (EPK) implied by the KOSPI 200 options using the reverse engineering technique suggested by Rosenberg and Engle (2002). The empirical pricing kernels are estimated as a power function as well as a polynomial function of the returns of the underlying index. The empirical results documented in this paper are as follows: First, the empirical performance of the power pricing kernel is worse than that of the polynomial pricing kernel that contains more parameters and so is more flexible than the power pricing kernel. This contrasts to the results of Rosenberg and Engle (2002), which investigate the S&P 500 options market. Second, the pricing and forecasting ability of the EPK deteriorate if we estimate the EPK by imposing the restriction that the EPK prices the short term bond exactly. While the amount of the deterioration is large in the case of the power pricing kernel, it is relatively small in the case of the polynomial pricing kernel. The hedging performance with the restriction is almost the same as or sometimes better than the one without the restriction, depending on the hedging method. Third, the empirical performance of time-invariant EPKs is generally poor. The difference in the empirical performance between the time-invariant EPK and the time varying EPK is more prominent in the case of polynomial EPK. The hedging performance of time-invariant EPKs is sometimes better than that of the time-varying EPKs in the case of power EPK. Fourth, the polynomial EPK is more sensitive to the underlying return state compared to the power EPK. The shape of the polynomial EPK that is a function of the underlying return state fluctuates more and reflects the non-linearity of the pricing kernel better than the power EPK. The estimated power EPKs tend to decrease as the underlying return increase. This implies the marginal utilities of investors decrease with the underlying return. Fifth, the risk aversion implied by the EPK is time varying and it h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relation with the KOSPI 200 index return and the lag value of the risk aversion.

9,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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