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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미술교육 [Child Art Education]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아동미술학회 [Korea Child Art Association]
  • ISSN
    1598-7167
  • 간기
    연간
  • 수록기간
    2002~2017
  • 주제분류
    예술체육 > 미술
  • 십진분류
    KDC 375 DDC 372
제15집 (6건)
No
1

퍼포먼스미술을 적용한 집단미술치료가 시설아동의 스트레스에 미치는 효과

송현주, 류정미, 오승진

한국아동미술학회 아동미술교육 제15집 2016.12 p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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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퍼포먼스미술을 적용한 집단미술치료가 시설아동의 스트레스에 미치는 효과를 검 증하기 위한 것으로 양육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동들에게 퍼포먼스미술을 적용한 집단미 술치료 프로그램 실시 후 시설아동의 스트레스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본 연 구의 대상은 전북 ○○군 양육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동들 중 12명을 선정하여 실험집단 으로 정하고, 2013년 8월 11일부터 2013년 10월 27일까지 3개월간 주 1회를 기본으로 90분씩, 총 12회기를 실시하였다. 연구도구로는 한미현, 유안진(1995)이 시설에 거주하는 한국아동에 게 적합하도록 개발한 일상적 스트레스 척도와 빗속의 사람(PITR) 그림을 사용하였다. 연구결 과는 다음과 같다.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에 퍼포먼스미술을 적용하여 시설아동에게 실행한 결과 스트레스가 감소한 효과를 보여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에 퍼포먼스 미술적용은 효과가 있었다. 따라서, 미술치료현장에서 상호역동을 높일 수 있는 퍼포먼스미술을 적용한 집단미술 치료 프로그램이 시설아동의 스트레스에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다.
This study is to verify influence of group art therapy which applied performance art on stress of children in orphanage, group art therapy program which applied performance art was performed to children's in orphanage stress. 12 among children developed to be suitable for Korean children in facility by Anjin Yu, Mihyun Han(1994), and person in th rain (PITR) picture was used as research tool, and analyzed result of pre․post stress test of children in orphanage by using t-test for statistical analysis. The result of research is as in the following. Frist, group art therapy program applied performance art has influence on stress decrease of children in orphanage. Second, as a result of practicing group art therapy program by applying performance art to children in orphanage, stress was shown to be decreased, and therefore, application of performance art on group art therapy program is effective. Therefore, proposal of result based on result shown in this study is as in the following. First, group art therapy program applied performance art is effective on group art therapy program.

6,100원

2

융합인재교육에 의한 아동미술 프로그램에 관한 연구 (초등3학년을 중심으로)

윤경희

한국아동미술학회 아동미술교육 제15집 2016.12 pp.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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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기술이나 지식에만 그치지 않고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 수 있는, 미래의 문화시대를 주도할 창조적인재가 요구되는 정보화의 혁명적시대로서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융합 인재교육(STEAM)프로그램에 미술, 음악, 무용, 체육 등 예술과목을 접목하고 있으며 그중에서 교육의 성과물을 시각적으로 가장 잘 표현 할 수 있는 미술과목이 타 예술과목에 비하여 STEAM 교육에서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다.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융합인재교육(STEAM)은 현장적응력이 높은 실질적인 아동미술 교육프로그램으로서 가치를 높이고 급증하는 사회와 학문의 발전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학습의 엄청난 양을 효과적인 미술교육방법을 통하여 습득 하게 되는 방안이 모색될 수 있다. 본 연구는 2015년 1월부터 2016년 7월까지 융․복합 교육 의 개념과 아동미술 교육의 활용에 관련된 이론적 배경을 탐색하여 미술교육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융합미술교육의 사례를 초등3학년 중심으로 탐색하였다. 융합인재교육(STEAM)이 미래 의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방식이라는 것을 교육전문가라면 잘 알고 있다. 과학, 기술, 공학, 수학 안에서 해결할 수 없는 교육적 과제를 미술교육을 통한 예술적인 감수성으로 도모하고, 학문분야를 융합하는 인재육성교육에 향후 본 연구가 융합미술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교육 현장에서 합금되어 지기를 바란다.
The 21st century is a revolutionary era of information to require creative human resources to lead the future era of culture over the boundary of academic field and technology and knowledge, and a huge transition is occurring. In the human resources convergence education (STEAM) program, art curriculums like art, music, dance, and physical education are applied, and the art education subject, which may express the outcome of education most vividly, is more vigorously applied in the STEAM education than other subjects. A new paradigm of education, the human resources convergence education (STEAM), may become a solution to enhance the value of highly practical children art program with much site adaptability and to allow children to obtain enormous amount of lesson from rapidly developing society and academic fields through effective art education. From January 2015 to July 2016, the theoretical background used for concept of convergence education and children art education has been determined, and the cases of convergence art education to be practical at sites of art education for third graders have been searched. The educational experts are well aware of the fact that the human resources convergence education (STEAM) is an essential educational methodology for future students. It is expected that the educational tasks that may not be resolved by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ematics may be promoted with artistic sensitivity through art education and that this study will propose the direction of convergence art education to be applied for the future human resources convergence education containing academic fields.

5,100원

3

전래동요를 활용한 아동미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연구 - 7세∼10세를 중심으로 -

임소연

한국아동미술학회 아동미술교육 제15집 2016.12 pp.4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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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는 어느 때보다 창의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아동미술교육에 있어서도 아동들의 창 의적인 발상을 유도 할 수 있는 교육의 구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전래동요와 아동미술활동을 연계한 통합교육 프로그램을 통해서 아동들의 창의력과 미술 표현능력의 개발 에 기여하는 데 있다. 기존의 선행연구와 여러 문헌을 통해 음악과 미술의 통합적 학습이 아동들의 흥미를 유발시키고 상상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음악의 다양한 분류 중에서도 전래동요는 한국의 정서와 가치관이 그대로 녹아있고 아동들의 생활모습이 해학적으로 표현되어 있어 미 술과 통합수업을 구성하였을 때 아동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성을 발달시켜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문화와 정서의 이해를 도울 수 있어 아동들의 정체성 교육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 수 있 다. 이와 같은 이론적 지식을 바탕으로 본 연구자는 아동들의 창의성을 개발과 정서함양을 통한 전인교육 을 실천을 위해 전래동요와 미술을 통합하여 교육을 진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래동요를 기능의 유 무에 따라 17가지의 종류로 분류하고 아동들에게 익숙하고 재미있는 곡을 분류별로 한곡씩 선정하였다. 선 정된 곡들은 다양한 미술프로그램과 각각 연계시켜 동요마다 각기 다른 미술의 표현기법을 활용하여 총 17개의 프로그램을 교육 계획안으로 제시하였다. 이와 같은 전래동요를 활용한 아동미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아동들에게 흥미유발과 및 창의력의 신장과 인지력, 사고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 구성한 전래동요를 활용한 아동미술교육 활동은 아동의 흥미유발과 구 상능력향상 및 창의성 발달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아동교육에 전래동요의 활용이 매 우 적합함을 입증 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앞으로 창의력과 표현능력을 신장시키는 학습 방법을 모 색하는데 전래동요를 활용한 아동미술교육 프로그램이 적극적으로 활용될 것을 기대해 본다.
The modern society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creativity more than ever and the educational method that can induce children to think creatively is also quite important in the art education for childre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children’s creativity and expressive skills in art through an educational program that combines traditional songs and children’s artistic activities. The review of preceding studies and literatures confirmed that the integrated learning combining music and art is effective for arousing children’s interest and enhancing their ability to think. Among many branches of music, traditional Korean songs which maintain Korean sentiment and sense of values and express children’s life humorously are considered to help children to develop their unlimited imagination and creativity when combined in the art class and also to understand Korean culture and sentiment, giving positive impact on learning their identity. This study intended to conduct a program which combines traditional songs and art with an aim to provide whole-person education through the development of creativity in children and the cultivation of their emotion based on this theoretical knowledge. For this, traditional songs were divided into 17 categories depending on their functionality and songs that are familiar to children and are fun to sing were selected, one from each category and incorporated into various art programs, respectively. Art programs used different expressive techniques for each song to give various experiences in each discipline of art such as painting, craft, printing, and design as proposed in the teaching plan. Through the program it was possible to find that the art education program for children using traditional songs can arouse children’s interest, extend their creativity, and enhance their perception and thinking. In conclusion, the art education program for children using traditional songs devised in this study was effective for arousing children’s interest, enhancing their ability to think, and developing their creativity. This can be regarded as a proof that the use of traditional songs in children’s education is quite appropriate. Therefore, much is expected of the role of the art education program for children using traditional songs in the search of learning methods aiming to enhance creativity and expressive skills

5,400원

4

르누아르 작품에 나타난 인상주의적 색채감과 고전주의적 형태감의 관계연구

양승갑

한국아동미술학회 아동미술교육 제15집 2016.12 pp.6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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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상파의 대가 P.르누아르의 인상파적 작품이 평가가 많이 되어 인상파 화가로 알려져 있지만 그의 예술세계를 깊이 살펴보면 인상파 회화의 한계를 극복하기위해 탐구와 모색의 시기를 개척하는데, 이 후 시기들이 갖는 의미에서 르누아르의 화풍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또한 시기별 작품의 특징은 어떠한지를 살펴보고 각 시기별 화풍의 특징을 통해 르누아르는 어떻게 인상파의 한계를 극복하여 독자적인 회화세계 를 창조하였는지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또한 본 연구에서 주목하는 바는 일반적인 해석과 달리 초기 르누 아르의 인상파 탐구의 시기와 그 이후 지향했던 인상파 극복의 시기를 르누아르가 인상파를 직시하면서도 그 한계를 극복하고자 했다는 점으로 새롭게 해석하였다. 이 점을 중심으로 선행연구들을 통하여 이론적 배경으로 르누아르의 생애와 작품의 특징을 살펴보고, 르누아르 작품의 연대기적 분석에 따른 조형적 특징 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며 주제와 형식의 관계를 분석해 나아가는 방향으로 연구가 진행되었다. 본 논문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르누아르가 이탈리아 방문을 통해 깊은 감명을 받고 양감의 형태에 충 실하고자 한 결과로 기존 인상파회화가 지닌 양감의 부재를 극복하려했다. 둘째, 후반기의 그는 색채를 밝 고 화려하게 쓰는 것이 특징인데 이것은 인상파의 색채를 구현함으로써 가능할 수 있었다. 셋째, 인상파적 인 색채와 고전적인 형태감의 조화로 기존 인상주의 화가들과 차별화된 르누아르만의 독창적인 예술세계 를 확인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르누아르가 인상주의를 도피해야할 위험으로 느꼈다는 기존의 르누아르 작품의 피상적 해석을 다시금 새롭게 정리함으로써 르누아르만의 인상파적 회화세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의미를 찾고자 한다.
Pierre-Auguste Renoir is remembered as a leading Impressionist painter. Taking a closer look at Renoir’s world of art, we could know that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his impressionistic art, he explored and searched for alternatives thoroughly. This study aimed at representing, after his years of consideration, how his impressionistic style and technique changed, what the characteristics of his time-periodic paintings are, and how he developed his peculiar aesthetic form by surpassing the limitations. Moreover, we particularly focused on the new interpretation: unlike general interpretation, Renoir spent most of his life not escaping, but ‘upgrading’ his Impressionistic painting style.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ly, several trips to Italy inspired Renoir to try to be more true to sense of volume - drawbacks of the Impressionistic systematic technique. Secondly, the use of the vibrant colors, which is his late painting’s characteristic, is his pursuing Impressionistic colors consistently. Thirdly, harmony of the Impressionistic colors and classical contour led Renoir to create art in his personal styles. In conclus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lies in exploring Renoir’s own painting art world by newly considering the superficial interpretation that Renoir felt the Impressionism as the danger he had to escape from.

4,600원

5

李仲燮의 群童畵를 中心으로한 兒童化 要素 硏究

이혜정

한국아동미술학회 아동미술교육 제15집 2016.12 pp.7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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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이중섭은 소를 그렸던 위대한 화가로 알려져 있지만, 그가 소보다 더 많은 아이들 그림을 그렸다는 사 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2016년 이중섭 사후 60년을 맞이하여 ‘100년의 신화전’의 개최되었는데 이 전시회 에서 그전에 볼 수 없었던 많은 개인 소장품들이 전시되었고 특히 많은 군동화들이 눈길을 끌었다. 그의 군동화 는 첫 아들의 죽음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는 아들이 하늘에서 행복한 삶을 살라는 기원으로 아들의 관에 아이들 과 도교에서의 영원한 삶의 상징인 복숭아 그림을 그려서 넣어 주었다. 이후부터 그의 작품 속에는 많은 어린이 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그의 군동화들에는 특이한 특징이 있는데 10살 정도로 추정되는 아이들의 모습은 모두 아기의 얼굴로 표현되며 이 아이들과 그림 속 개체들(어린이, 물고기, 동물, 새, 게, 나무, 꽃)은 모두 서로 연결되 어 있다. 이러한 원형 구도는 평화롭고 편안한 분위를 주고 있으며, 아이들의 모습은 전통적인 상감 청자속에 있 는 동자상과 유사한 모습이다. 그는 군동화 작품 속에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정서를 반영하고 전통 기법을 사 용하며 고구려의 벽화의 역동적인 선들을 본따서 그만의 아름다움을 창조하였다. 또한 이중섭의 군동화는 어린 이의 상상력과 환상을 표현하며 아이들처럼 특별한 내면의 세계를 표현하고 있다. 아동화는 아이들의 발달과정 을 반영하는 무의식적인 산물이지만, 중섭의 작품은 의식의 논리적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다. 이중섭의 작품들은 일본에서 주류를 이루던 서양 미술 사조속에서 현대적인 모더니즘과 민족성이 공존하는 미술을 추구하고 있다. 그는 일제 식민 치하, 한국전쟁 등 힘든 시기를 살았지만 그는 작품속에서 민족적 자긍심을 잃지 않았다. 이중섭 이 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기가 아닌 다른 시대에 살면서 활동했다면 아트 딜러나 미술 수집가의 후원을 받았 을 것이고 어쩌면 피카소처럼 국제적으로 유명해졌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불행하게도 어려운 시대의 가난한 나라에서 태어나서 고생하다 외롭게 죽었다. 이중섭은 비록 살아있는 동안 그의 진정한 작품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지만 군동화속에서 보여주는 그의 순수함과 상상력의 위대함은 그가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가임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Lee Jung Seop is known to most as the great national artist who painted the cattle, but most are unaware that he painted more children than cattle. A special exhibition of Lee Jung Seop’s works entitled, ‘The Myth of the Century Year’ held to commemorate the 60th anniversary of his death in 2016. This exhibition displayed many private collection paintings that have not been seen until now; the paintings of children were especially eye-catching. His paintings of children started with the death of his first son. He painted children with a heavenly peach, the symbolic food of eternal life in Taoism, and put this representation in his son’s coffin with the hope that his son would live a happy life in heaven. It was after this tragic loss that many children started to appear in Lee Jung Seop’s works. His paintings have something more unusual in common, however: objects (like children, fish, animals, birds, crabs, trees and flowers) are all connected to each other in a circle and the children are given baby faces even though they are about 10 years old. The circle composition creates a peaceful and comfortable atmosphere in the paintings and the baby faces, similar to those in traditional inlaid celadon, allude to childish innocence. The content of his painting reflects the influence of Korean folk materials and the common sentiment of the Korean people, while Lee’s intense brush lines, typical of murals in the Goguryeo Age, create a dynamic and rhythmic beauty. Lee Jung Seop expressed imagination and illusion through his children and built a distinctive inner world without restrictions, much like that of a child. While the art of children is an unconscious product of their development process, however, Lee Jung Seop’s works were created through a logical process of consciousness. Lee Jung Seop’s paintings are the works of a trailblazer in modern painting who separated himself from the popular Western art, so popular in Japan, in which modernity intersected with ethnicity. He went through the very hard times that many Koreans endured under Japanese colonialism and during the Korea War but never lost his national identity, as is evident in his paintings. While Lee could have been internationally famous like Picasso and painted much more had he been discovered by an art collector or dealer in a different period, he was unfortunately born in the wrong century, in a poor nation. He thus lived a poor life and died lonely.

5,500원

6

논문심사 승인표 외

한국아동미술학회

한국아동미술학회 아동미술교육 제15집 2016.12 pp.97-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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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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