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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문제연구 [The Koera Journal of Educational Studies]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동국대학교 교육연구원 [Educational Research Institute Dongguk University]
  • pISSN
    1738-9623
  • 간기
    반년간
  • 수록기간
    1984 ~ 2021
  • 주제분류
    사회과학 > 교육학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제17집 (7건)
No
1

본 연구의 목적은 1차 연구인 교수의 교수학습 관련 요구도 조사에 이어 학생들의 교수학습에 대한 요구도를 조사하여 교수들의 요구도와 학생들의 요구의 차이를 파악하고 대학 교육의 질 관리를 위한 교수학습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하고자 한다. 학습여건에 대해 시설, 설비, 교육기자재에 대한 개선 요구도가 가장 높게 나타고 교수의 교수법 개선에 대한 요구가 다음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담당과목 교수님의 강의에 대한 열의가 개선되어야 한다고 응답한 학생은 전체 조사대상 학생의 약 76.9%에 이르고 학생들이 좋은 과목으로 언급한 과목 유형은 교양보다 전공과목에서, 수강학생수는 30명 이내의 소규모 수업에서 보다 많이 나타났다. 학생들이 좋아하는 교수는 강의에 열정적이며 잘 가르치고 학생들과 상호작용을 잘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참여수업-토론중심, 발표중심, 프로젝트 중심, 실험실습 중심 수업-에 대한 공통적인 만족 사항은 참여를 함으로써 학습 내용에 대한 흥미와 동기가 생기고 자율적으로 학습을 하게 됨으로써 학습 효과가 크다는 점이다. 실험실습 수업은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다수 제시되고 있어서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수업방식으로 나타났다. 교수와 학생들 사이에 교수방법에 대한 요구에서 일치하는 부분과 불일치하는 부분을 발견할 수 있다. 즉 교수들은 강의식 이외의 수업-토론식, 발표중심, 프로젝트중심 수업-에 대해 효과적이라고 평가한 것에 비해 이러한 수업 방식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는 높지 않고 오히려 강의식과 실험실습 수업에 대해 만족도가 다소 높게 나타나서 수업효과에 대해 학생과 교수 사이에 인식 차이가 발견되었다.

2

객관식 시험과 수행평가의 교육적 의의

김성훈

동국대학교 교육연구원 한국교육문제연구 제17집 2006.01 pp.37-54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전통적 객관식 시험과 새로이 확산되고 있는 수행평가는 교육을 교육답게 하는가? 두 가지 평가 형태의 배경과 산출되는 정보의 특징을 비교하였다. 개별적이고 독자적인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객관식 시험에 비해서 개별적이고 독자적인 능력뿐 아니라 그보다는 집단적이고 보조적인 능력까지도 평가할 수 있는 수행평가는 일반적으로 주관적 평가가 될 수밖에 없지만 더러는 객관적인 평가를 할 수도 있다. 이러한 특징을 가진 두 유형의 평가의 교육적 의의는 평가대상 능력과 인관관계를 중심으로 논의되었다. 능력 측면에서 볼 때, 수행평가는 단순한 지식의 양보다는 보다 복잡한 지식의 구조를 측정하는 한편, 보조적인 능력이나 공동체적 능력이 교육에서 강조될 여지가 있다. 그리고 인간관계 측면에서는 객관식 시험은 인간의 우열관계 가시화 및 역전화가 용이한 한편, 수행평가는 주위사람의 교육적 참여가 용이한 만큼, 협동과 경쟁관계가 혼재하게 되는 현상을 초래하기가 쉽다. 결론적으로 어떤 평가이든 서열화를 넘어서서 인간의 구조적 이해를 위한 진단과 보조적인 능력과 공동체적 능력의 교육적 의의를 위한 담론 외에, 초월심리학과 같은 영역에서 보이는 보다 폭넓은 인간이해를 위한 평가의 필요성을 논의하였다.

3

본 연구에서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기하부분을 멀리하고 기하에 대한 자신감을 잃고 이해에 어려움을 보이는 경향에 대한 요인을 학생의 수준에 맞지 않는 교육과정의 구성으로 가정하여, 기하 영역의 인지 발달에 관한 van Hiele의 이론을 바탕으로 중학교 수학과 교육과정에서 기하영역의 교과서를 van Hiele 수준에 따라 분석하여 현 교과서가 제시하고 있는 수준을 알아보고, 중학생들의 van Hiele 수준을 조사하여,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교과서와 학생의 수준의 차이가 있는지를 비교 분석하여 학생들에게 맞는 교육과정의 구성을 제시하여 보다 효과적인 기하 교육의 방안을 탐구하였다.

4

포스트모던 교육론은 가능한가? - 교육 철학적 단상(斷想) -

조상식

동국대학교 교육연구원 한국교육문제연구 제17집 2006.01 pp.87-103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포스트모더니즘은 시대를 진단하는 총칭 개념들 중의 하나이다. 이 개념을 통해 변모된 사회와 문화의 양상을 설명하는 데에 효과적인 측면이 있음은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이 개념으로 교육학 및 교육현상을 설명하려고 시도해보면, 다음과 같이 서로 모순적이기도 한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하나는 교육 및 교육학이 근대 계몽주의의 성과와 한계를 그대로 갖고 있기 때문에, 포스트모더니즘의 개념과 인식론에 대한 교육학적 논의는 적지 않은 반감을 동반한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교육학이 계몽주의와 운명을 같이 한다는 점에서 역설적으로 그것은 포스트모더니즘적인 개념과 인식론적 방법론을 통해 분석될 수 있는 대표적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교육실천에 대한 많은 비판적인 입장들이 보여주고 있듯이, 포스트모던 교육에 대한 이론적인 탐색의 접점들이 적지 않게 존재한다. 이에 논문에서는 포스트모던 교육론의 대상영역으로서 교육적 책임성의 상실, 교육의 ‘잊혀진 맥락’의 복원, 교육을 매개로 한 생애사적 설계의 위기, 새로운 교육적 실재의 출현 등을 주제로 삼아 논하고 있다. 포스트모던 교육론이 이론적, 실천적인 관점에서 제공하는 중요한 함의는, 변화하는 실재에 민감하게 대처하면서 기존의 선험적인 이론적 틀에 머물지 말라는 사실이다. 요컨대 우리는 ‘힘 빠진 계몽이성’ 대신에 직관이라는 대안적인 무기를 얻었다.

5

독일의 문화간 이해교육의 실천과 시사점

이종하

동국대학교 교육연구원 한국교육문제연구 제17집 2006.01 pp.105-120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독일의 ‘외국인교육학’은 이주외국인 노동자 유입에 수반하는 교육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의 대응으로서 시작되었다. 외국인교육학은 오늘날 독일교육학계에서 연구 · 실천되고 있는 ‘문화간 이해교육’의 효시이다. 외국인교육학은 교육내적차원보다는 사회적 차원에서 비롯되었으며 동화교육정책의 한계를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문화간 이해교육은 외국인교육학의 반성에 기초해 모든 문화의 동등한 가치, 다문화성, 문화간 이해능력을 중시하며 이를 훈련시키는 것을 교육목표로 한다. 문화간 이해교육은 현재 공식교과과목으로 채택되어 있지 않지만 모든 학과수업에 다양한 형식으로 반영되는 초학과적 성격과 함께 수많은 프로젝트, 이중 언어교육 등을 통해 실시되고 있다. 독일의 문화간 이해교육의 발생과 전개 및 구체적 사례에 대한 고찰은 한국에 이주한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과 그들 자녀의 교육권리를 환기시키고 구체적인 ‘교육문제’를 풀어 나아가는데 하나의 중요한 단서를 제공해준다. 단일문화사회에서 다문화사회로 접어드는 한국의 교육사회적 환경의 변화기에 문화간 이해교육은 중요한 교육적 주제이며 이에 대한 학문적, 교육실천적 담론이 요구된다.

6

사이버 공간에서의 아바타를 통한 자아정체성 고찰 -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

권효진

동국대학교 교육연구원 한국교육문제연구 제17집 2006.01 pp.121-149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7

동국대학교 교육연구원 연혁 외

동국대학교 교육연구원 한국교육문제연구 제17집 2006.01 pp.151-166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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