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2007 (6)
2006 (13)
2005 (7)
2001 (15)
1999 (12)
1998 (16)
1997 (21)
1996 (7)
1995 (6)
1990 (4)
1988 (9)
1987 (7)
1985 (9)
1983 (5)
1980 (7)
동국대학교 교육연구원 한국교육문제연구 제18집 1호 2006.09 pp.5-27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본 연구는 학교상담의 상담 교육적 특성, 상담교육에 관한 현장교사의 의견에 관한 관심 부족에 주목하여, 우리의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상담을 직접 담당하고 있거나 담당할 상담교사들을 대상으로 하여 이들이 생각하는 학교상담교육의 목적과 이들이 설계하는 학교상담교육 과정을 조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현직에서 교과지도 및 인성지도를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을 공부하고 있는 초 · 중등 교사 20명의 상담교육의 목적과 상담교육과정에 대해 자유 기술한 자료를 분석하였다. 상담교육의 목적에 대해서는 전체 교사의 진술을 총합하여 제시하였으며 교육과정 설계의 분석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들학교의 급별로 나누어 수행되었다. 연구 결과 12개의 상담교육 목적이 정리되었는데 ASCA 세부 교육목표로 볼 때 대부분의 상담교육목적이 ‘개인/사회적 발달’영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 교사들은 초등학교 상급생들에게 3년간 상담교육 역할 영역으로 교우관계, 신체 및 외모, 자존감, 학업 문제, 성격, 진로 탐색, 자기이해, 자기조절 및 관리, 자기표현 및 의사소통을 제시하였다. 중학교 교사들이 진술한 상담교육 과정은 ‘자아성체감 형성/자기이해’, ‘청소년기/사춘기 특징 이해’, ‘성 역할’, ‘성 정체감 습득’, ‘바람직한 학습습관 개발, 형성’, ‘교우관계 증진’, ‘적성과 흥미’,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 ‘일의 의미’, ‘진로탐색’의 총 8개 영역으로 정리되었다. 고등학교 교사들은 대인관계 증진, 자아개념/자존감 증진, 진로 탐색 및 결정, 학습 능력 및 기술 향상, 의사소통 증진, 갈등과 스트레스 해결, 성격 이해 및 개선, 건강한 가족관계의 8개 교육과정 영역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분석 결과를 선행연구에 비추어 논의하였으며,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상담교육과정영역을 제시하였다.
1920~30년대 어머니와 어린이의 공생적 동거 :『신여성』을 중심으로
동국대학교 교육연구원 한국교육문제연구 제18집 1호 2006.09 pp.29-53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 글의 목적은 1920-30년대 아동관 변화를 바탕으로 여성의 모성됨의 변화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잡지 「신여성」 을 분석하였다. 주요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920-30년대 아동관과 여성의 모성됨의 변화는 서로 맞물려 있었다. 어린이는 천사와 같은 이미지로 순진하고 순결한 존재가 되는 동시에 그 미숙함을 극복해야 하는 훈육의 대상이 되었다. 반면, 새로운 진리를 설파하고 있었던 신진 학문인 성과학은 여성에게 내재된 특징을 설명하면서 이것을 여성의 모성됨과 관련시키고 있었다. 신여성에서 ‘모성’은 자신이 신여성임을 드러내는 장이었다. 그러나 신여성을 향해 처음으로 열려진 직업공간은 여성의 모성됨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만 허락되었다. 어머니는 어린이의 고유한 특질을 훼손시키지 않도록 칭찬과 꾸지람을 병행하면서 자녀를 훈육시켜야 했다. 이렇게 어머니는‘가정교육(家庭敎育)’의 책임자가 되었지만 이를 위해서 자기가 먼저 훈육을 받아야 하는 대상이 되어야 했다. 어머니 노릇을 잘 수행한 어머니는 자녀에게 ‘효행’의 대상이 아닌 자녀의 가슴 속에 영원히 지울 수 없는 ‘그리움’의 원형으로 자리 잡고 있었다.
동국대학교 교육연구원 한국교육문제연구 제18집 1호 2006.09 pp.55-84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 연구는 최근 교육계의 최대 쟁점이 되고 있는 교원평가제도에 대한 일선 교원의 인식을 분석하여 이 제도의 적용을 둘러싼 주요 쟁점을 탐색하고자 한다. 교원평가제를 둘러싸고 있는 복잡한 이견으로 인해 제도의 시행 여부가 불투명한 이 시점에 교원평가의 직접적인 당사자인 교원들의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요자 중심 교육사조와 학교교육에 대한 책무성 증진이 어느 때 보다 강조되는 시점에서 현행 근무성적평정제도를 뛰어넘는 새 교원평가 도입 논의가 대두되는 것은 교육 외적인 환경변화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평가주체들이 구성원들의 업무실적과 능력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파악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도입된 교원평가제는 이미 일반기업이나 행정기관에서 도입 · 시행되고 있으며, 이를 현행 교원근무성적평정제도의 개선을 위한 대안으로 학교차원에서 고려해 보자는 것이다. 따라서 이 연구는 현재 교육 일선에 몸담고 있는 일선 교원들로 하여금 교원평가제 시행의 주체, 평가내용, 평가방법, 평가결과 활용 등 교원평가의 제반 쟁점들을 중심으로 설문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어떤 교육개혁 방안들도 궁극적으로는 일선 교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새 교원평가제 시행에 앞서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하며 어떠한 모양을 갖추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전망을 담을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한 연구라 판단되어진다.
수학과 수준별 모델링 교수학습 방안 적용을 통한 문제해결 능력 신장 방안 연구
동국대학교 교육연구원 한국교육문제연구 제18집 1호 2006.09 pp.85-97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 연구의 목적은 수학과 수준별 모델링 교수학습 방안 적용을 통한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 신장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는지를 분석해 보았다. 경기도에 소재한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의 학생 76명을 대상으로 실험군과 비교군 설정하여 연구한 결과 문제해결 능력이 차이가 나는지를 테스트 한 결과 유의미성을 보이지 못했고, 일반 성적 우수자들은 문제해결 능력에서 뛰어난 차이를 보인 반면에 중간 수준과 하위 수준 학생들은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수학적 모델링을 사용한 교수-학습은 교육적 효과가 높게 나타난다고 말할 수 있다.
선후배 학습지도 프로그램(Mentoring)의 효과성 - 동국대학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
동국대학교 교육연구원 한국교육문제연구 제18집 1호 2006.09 pp.99-120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선후배 학습지도 프로그램은 선배가 멘토가 되어 후배인 멘티들을 지도하는 하나의 학습공동체 활동이다. 본 프로그램은 선배와 후배가 공동체의 일원으로 참여하여 서로의 학습과 생활을 안내하고 지원하는 역동적 참여구조를 통해 이루어진다. 이와 같은 학습공동체 활동은 학습자들이 자기 주도적이고 협력적으로 학습하는 대학문화를 창출할 것이다. 선·후배 학습지도 프로그램은 학업성취도 향상뿐만 아니라, 학교생활에 대한 적응력 향상을 위해 다른 곳에서는 충족하지 못했던 요소들을 포괄하고 있고, 이러한 요건들을 최대한 충족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선배(멘토)와 후배(멘티)의 학업성취도는 향상되었다. 총 참가자의 67%(43명 중 29명 성적 향상)가 성적이 향상 되었을 뿐만 아니라 멘티들의 학습에 대한관심도도 높아졌고, 선후배의 결속력에도 긍정적 영향을 줌으로 해서 학교에 대한 소속감 역시 높아졌음을 알 수 있었다.
0개의 논문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선택하신 파일을 압축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