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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사회, 대중문화, 도시에 대한 ‘현실과 발언’ 의 양가적 태도 KCI 등재
한국미술이론학회 미술이론과 현장 제16호 2013.12 pp.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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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auguration of the collective Reality and Utterance (Hyŏnsil kwa Parŏn) in 1979 and 1980 marked a watershed moment in Korean art. This is not only because the collective gave birth to the politically-engaged art movement that would come to be labeled “Minjung Art” by the middle of the 80s, but also because it enthusiastically embraced a wide range of images from the urban culture. With a special focus on the members’ early work, my research explores an issue largely neglected in the dominant narrative of Minjung art as a form of activism against the authoritarian Korean government during the 80s. The issue is what was at stake in Reality and Utterance’s exploration of contemporary urban visual culture. The aim of this essay is to recognize the engagement with the urban visual culture as central to the group’s early project and to consider it at some distance from the anti-urban and anti-mass culture perspective which was endorsed by the Minjung narrative. Focusing on members’ turn to urban visual culture, this essay instead argues that this turn was by no means merely a means to making art as social critique, but more importantly, it was an experiment with the shared image world, as opposed to the rarefied visual vocabularies of abstract modernism. Visual productions such as advertisements, billboards, posters, and kitsch paintings, which come from outside the narrow confines of fine art, were definitely ominous signs of the colonization of everyday life in the capitalist city, but at the same time they were anticipated to be a catalyst for redefining Korean art in a more communicative, accessible, and democratized way. In this regard, in the early 1980s—in particular 1980 and 1982—the members’ gesture oscillated between critique and embrace, which allowed the group to occupy a unique domain in the realm of Korean art production.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활용된 산업ㆍ기술문화재 재생사례의 특성에 관한 연구 -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의 2 사례를 중심으로 - KCI 등재후보
한국청소년시설환경학회 청소년시설환경 제6권 제3호 통권 제17호 2008.08 pp.65-73
...문화유산과 달리 다양한 종류로 현대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산업유산은 전통 건축물과 현대 건축물을 잇는 가교적 역할을 하는 중요한 근대문화유산으로서 그 당시의 경제, 사회, 문화의 전체상을 반영하는 결과물로서 산업유산에 대한 재조명과 정당한 가치를 부여하고 보전ㆍ관리하여 후세에 전승하는 것은 우리민족의 역사ㆍ문화적 전통을 지켜나가는 일이며 정체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 각종 개발행위와 도시화와 같은 신개발 위주의 도시정책으로 인하여 산업유산 중 보호되고 있는 것은 극히 일부로 대부분의 산업유산들은 철거, 훼손될 위기에 처해있는 실정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방안으로써 우리나라에서는 2001년부터 등록문화재 제도가 공식적으로 도입되어 근대문화유산인 산업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인정하기 시작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미흡한 상황이다. 우리보다 앞서 근대 산업유산을 보존하면서 시설물 및 단지를 문화예술공간으로 재생하여 활용한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주(NRW)의 뒤스부르크 내륙항구(Innenhafen Duisburg)내 퀴퍼제분소(Kueppersmuehle), 졸페어라인(Zollverein)광산 및 코크스 제조소 내의 선탄기건물(Kohlenwaesche) 등의 성공적인 재생계획사례를 구체적으로 정리분석하고 그 특성을 도출하여 우리나라의 산업기술문화재 재생의 시사점을 모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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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유산과 달리 다양한 종류로 현대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산업유산은 전통 건축물과 현대 건축물을 잇는 가교적 역할을 하는 중요한 근대문화유산으로서 그 당시의 경제, 사회, 문화의 전체상을 반영하는 결과물로서 산업유산에 대한 재조명과 정당한 가치를 부여하고 보전ㆍ관리하여 후세에 전승하는 것은 우리민족의 역사ㆍ문화적 전통을 지켜나가는 일이며 정체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 각종 개발행위와 도시화와 같은 신개발 위주의 도시정책으로 인하여 산업유산 중 보호되고 있는 것은 극히 일부로 대부분의 산업유산들은 철거, 훼손될 위기에 처해있는 실정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방안으로써 우리나라에서는 2001년부터 등록문화재 제도가 공식적으로 도입되어 근대문화유산인 산업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인정하기 시작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미흡한 상황이다. 우리보다 앞서 근대 산업유산을 보존하면서 시설물 및 단지를 문화예술공간으로 재생하여 활용한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주(NRW)의 뒤스부르크 내륙항구(Innenhafen Duisburg)내 퀴퍼제분소(Kueppersmuehle), 졸페어라인(Zollverein)광산 및 코크스 제조소 내의 선탄기건물(Kohlenwaesche) 등의 성공적인 재생계획사례를 구체적으로 정리분석하고 그 특성을 도출하여 우리나라의 산업기술문화재 재생의 시사점을 모색하고자 한다.
Unlike traditional cultural assets, industrial assets are closely tied with contemporary life in numerous ways, and have acted as a bridge between the traditional architectural buildings and contemporary architectural buildings, reflecting the overall economical, social and cultural portraits of that time. Reinvestigating them in a new light, granting just and fair values, and preserving and transmitting these modern cultural heritages is a method of preserving the historical and cultural traditions in order to keep own identity and integrity. Nowadays, however, due to various sprawling developments and new development-oriented urban policies, only a select few industrial assets are being protected, the rest facing demolition and damages. In order to better cope with such situation, Korea has officially introduced the Registered Cultural Properties System since 2001, and began acknowledging the historical values of industrial buildings as modern cultural properties. By systematic analysis and deduction of characteristics from successfully recycled precedents such Kueppers Mills at the Innenhafen Duisburg, and Zollverein Mine, the Kohlenwaesche Building within the Cokes Manufacture Plant in the state of Nordhein-Westfalen that have been preserved and recycled as cultural spaces, this paper aims to find and propose suggestions to rehabilitate and recycle the industrial cultural properties in Korea.
승마 산업의 대중화에 따른 문화적 특성 탐색 KCI 등재
한국스포츠인류학회 스포츠인류학연구 제20권 1호 2025.02 pp.255-275
...산업화의 가능성을 시험받고 있는 스포츠 승마의 문화적 측면에 대해 다양한 철학적 관점을 토대로 논의하고 자 하였다. 이와 같은 행위는 승마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해서 첫째, 승마 문화의 특징 및 이슈에 대 해 논의하였으며, 둘째, 승마가 어떻게 계급을 구분 짓는지에 대해 논의 하였으며, 마지막으로 미디어가 승마와 대중들의 행위에 어떻게 작용하 는지 논의하였다. 본 연구의 의의는 최근 승마 관련 실용주의 관점의 연 구가 대부분인 시점에서, 승마 문화에 관한 이슈를 포괄적으로 탐색하였 으며, 이는 승마가 대중화되고 산업화하는 데 있어 다양한 시사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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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최근 대중화와 산업화의 가능성을 시험받고 있는 스포츠 승마의 문화적 측면에 대해 다양한 철학적 관점을 토대로 논의하고 자 하였다. 이와 같은 행위는 승마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해서 첫째, 승마 문화의 특징 및 이슈에 대 해 논의하였으며, 둘째, 승마가 어떻게 계급을 구분 짓는지에 대해 논의 하였으며, 마지막으로 미디어가 승마와 대중들의 행위에 어떻게 작용하 는지 논의하였다. 본 연구의 의의는 최근 승마 관련 실용주의 관점의 연 구가 대부분인 시점에서, 승마 문화에 관한 이슈를 포괄적으로 탐색하였 으며, 이는 승마가 대중화되고 산업화하는 데 있어 다양한 시사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In this study, we attempted to discuss the cultural aspects of sport horseback riding, which has recently been tested for its potential for popularization and industrialization, based on various philosophical perspectives. Actions like these will be meaningful in increasing the sustainability of the equestrian industry. To this end, first, the characteristics and issues of horseback riding culture were discussed; second, how horseback riding differentiates classes was discussed; and finally, how the media affects horseback riding and public behavior was discussed.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is that it comprehensively explored issues related to horseback riding culture at a time when most recent research on horseback riding is from a pragmatic perspective, which may provide various implications for the popularization and industrialization of horseback riding.
국내 문화예술콘텐츠산업 메타버스 생태계 분석 : 메타버스 기업 유형 분류를 중심으로 KCI 등재
한국콘텐츠산업학회 콘텐츠와산업 제7권 제1호 2025.02 pp.277-284
...문화예술 부문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문 화예술 산업 분야에서도 메타버스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 창출의 기회를 모색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메타버스 시장이 아직은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문화예술 콘텐츠 산업 분야에서 메타버스 기술이 생태계를 어떻게 형성해 나가고 있는 지에 대한 현황 파악과 데이터 기반의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 구는 국내 문화예술 분야 메타버스 생태계의 구조를 이해하고 이를 구성하는 기업들의 유형과 특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분석을 위하여 국내 문화예술 콘텐츠 산 업 분야에서 투자 유치에 성공한 179개 기업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텍스트 분석을 활용한 규칙 기반 분류법과 키워드 매칭 분석을 실행하였다. 분석 결과, ‘기술 형 기업’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메타버스 생태계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서 ‘인프라형’, ‘서비스 및 콘텐츠형’, ‘융합형’ 순으로 생태계가 형성되어 있었다. 이는 메타버스와 관련된 구체적인 서비스와 콘텐츠가 구현되기 위해 우선적으로 기술적 기반이 필요하고 기술형 기업들이 그 토대를 마련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기술형 기업은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기술 개발과 혁신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인프라형 기업은 플랫폼과 데이터 처리 기술을 제 공함으로써 서비스 구현을 지원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서비스 및 콘텐츠형 기업은 기술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사용자 경험과 콘텐츠를 제공하며 메 타버스 생태계의 가시적 성과를 창출한다. 융합형 기업은 기술과 콘텐츠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서비스 형태를 개발, 생태계 혁신의 동력으로 작 용하고 있었다. 본 연구는 문화예술 콘텐츠 산업 분야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기업 유형 현황 분석을 하여 메타버스 생태계 지형을 이해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였 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더불어 현황 데이터 구축을 통한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메타버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각 기업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지원 전략 수립을 위 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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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는 현실과 가상의 융합을 통해 창작, 유통, 소비 방식에 변화를 일으키며, 문화예술 부문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문 화예술 산업 분야에서도 메타버스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 창출의 기회를 모색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메타버스 시장이 아직은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문화예술 콘텐츠 산업 분야에서 메타버스 기술이 생태계를 어떻게 형성해 나가고 있는 지에 대한 현황 파악과 데이터 기반의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 구는 국내 문화예술 분야 메타버스 생태계의 구조를 이해하고 이를 구성하는 기업들의 유형과 특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분석을 위하여 국내 문화예술 콘텐츠 산 업 분야에서 투자 유치에 성공한 179개 기업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텍스트 분석을 활용한 규칙 기반 분류법과 키워드 매칭 분석을 실행하였다. 분석 결과, ‘기술 형 기업’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메타버스 생태계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서 ‘인프라형’, ‘서비스 및 콘텐츠형’, ‘융합형’ 순으로 생태계가 형성되어 있었다. 이는 메타버스와 관련된 구체적인 서비스와 콘텐츠가 구현되기 위해 우선적으로 기술적 기반이 필요하고 기술형 기업들이 그 토대를 마련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기술형 기업은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기술 개발과 혁신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인프라형 기업은 플랫폼과 데이터 처리 기술을 제 공함으로써 서비스 구현을 지원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서비스 및 콘텐츠형 기업은 기술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사용자 경험과 콘텐츠를 제공하며 메 타버스 생태계의 가시적 성과를 창출한다. 융합형 기업은 기술과 콘텐츠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서비스 형태를 개발, 생태계 혁신의 동력으로 작 용하고 있었다. 본 연구는 문화예술 콘텐츠 산업 분야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기업 유형 현황 분석을 하여 메타버스 생태계 지형을 이해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였 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더불어 현황 데이터 구축을 통한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메타버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각 기업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지원 전략 수립을 위 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The metaverse is reshaping creation, distribution, and consumption through the convergence of the real and the virtual, opening up new opportunities in the arts and culture sector. As interest grows, more companies are exploring innovations based on metaverse technology. However, because the market is still in its early stages, data-driven research on how metaverse technology is shaping the cultural content ecosystem remains limited. This study aims to understand the structure of Korea's cultural metaverse ecosystem and analyze the types and characteristics of companies within it. We collected data on 179 investment-attracting companies in the sector and conducted rule-based classification and keyword matching analysis. The results show that "technology type" firms play a central role, followed by ‘infrastructure type’, ‘service and content type’, and ‘convergence type’ firms. This highlights the need for a strong technological foundation before metaverse services and content can be realized. Technology companies drive innovation, infrastructure companies support service implementation, and service/content companies deliver user experiences. Convergence-type companies integrate technology and content, pioneer new business models, and drive ecosystem innovation. This study contributes by mapping the metaverse ecosystem through industry data analysis. In addition, it provides policy insights for developing tailored support strategies to foster ecosystem growth.
강원대학교 강원문화연구소 강원문화연구 제22집 2003.09 pp.129-140
...문화산업 육성과 지역특유의 문화예술 이벤트 개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가능한 기반시설 확충으로 예술인들의 창조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관광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한 수요자의 Positoning으로, 한층 높은 레저문화를 보급함으로써 보다 나은 미래사회를 창조하는 21세기 세계레저스포츠도시를 주도하기 위한 가칭 '춘천세계레저올림픽대회'를 2009년 개최를 목표로 구상 중에 있다. 또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시민, 관내 NGO 및 산학예술단체 등의 의견을 적극 수렴, 민관이 지향하는 사업을 선정, 공공부문은 관에서 수익성 있는 부문은 주민 또는 업체에서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쟁력 강화에 따른 비교 우위의 수준 높은 도시를 조성하고자 한다.
창조적인 문화산업 육성과 지역특유의 문화예술 이벤트 개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가능한 기반시설 확충으로 예술인들의 창조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관광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한 수요자의 Positoning으로, 한층 높은 레저문화를 보급함으로써 보다 나은 미래사회를 창조하는 21세기 세계레저스포츠도시를 주도하기 위한 가칭 '춘천세계레저올림픽대회'를 2009년 개최를 목표로 구상 중에 있다. 또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시민, 관내 NGO 및 산학예술단체 등의 의견을 적극 수렴, 민관이 지향하는 사업을 선정, 공공부문은 관에서 수익성 있는 부문은 주민 또는 업체에서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쟁력 강화에 따른 비교 우위의 수준 높은 도시를 조성하고자 한다.
Chuncheon City Council has initiated the plan of the "2009 Chuncheon World Leisure Olympic" since the early 2000s in order to make Chuncheon a leading city of the world leisure sports cities in the 21st century. Purposes of this plan are to support artists' creative activities by establishing infrastructure which is related to the development of the creative cultural industry and the improvement of region-specific cultural and art events. In order to provide higher leveled leisure culture, such plans and activities are basically focused upon proper demand-sided positioning in reaction to the shift to cultural paradigm.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the City Council plans to select proper and efficient projects by listening opinions from citizen, NGO and industry-education cultural groups. It plans to create the regional competitiveness by dividing a government-led public sector into a non-government-focused private and profit sector.
유휴산업시설을 재활용한 복합문화공간의 경험 디자인 특성 연구 KCI 등재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회 일러스트레이션 포럼 Vol.78 2024.03 pp.21-33
...산업시설이 산업구조의 격변 을 거치며 방치되거나 폐기되어 자원 낭비와 환경 파괴 를 초래했다. 이와 동시에 경험경제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소비자의 소비관념과 생활방식도 크게 변화하였 다. 그들의 공간에 대한 수요는 더이상 기본적인 기능 에 만족하지 않고 공간의 품질과 경험을 더욱 중시하게 되었고, 문화예술을 주제로 전시, 판매, 공연, 경험 등 의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 많이 생겨나기 시작하 였으며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따라서 현재 도시 혁 신과 산업전환의 공통된 주제는 유휴산업시설을 활용하 여 창의성과 특색을 가진 공간으로 개조하고, 소비자의 다원화된 수요를 만족시키는 동시에 도시의 지속 가능 한 발전을 추진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유휴산 업시설의 재생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의 경험 디자인 특성을 연구하고, 복합문화공간의 공간경험 향상을 위 한 유용한 참고 자료를 제공하고자 함이다. 연구 방법은 다음과 같다. 본 연구에서는 유휴산업 시설의 재생가치와 특징, 복합문화공간과 경험 디자인 의 개념 및 특성을 수집·분석하기 위해 문헌 조사, 사 례분석, 전문가 인터뷰 등의 방법을 활용하고, 이를 바 탕으로 유휴산업시설의 재생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경 험 디자인의 6가지 핵심 특성을 도출하였다. 이러한 핵 심 특성을 통해 국내의 유휴산업시설에서 재생되는 복 합문화공간의 고전적 사례에 대한 경험 디자인을 조사 하고 평가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선행연구와 문헌 및 사례 조사를 통해 유휴산업시설의 재생을 활용한 복합문화공 간 경험 디자인의 6가지 주요 특성은 역사 보존성, 기능복합성, 개방성, 연상성, 감각성, 상호작용성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유휴산업시설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 한 6가지 사례를 분석하고, 각 사례의 경험 디자인을 6가지 특성으로 평가하였다. 조사결과, F1963의 종합 점수가 가장 높았고, 성수동 성수연방의 종합점수가 가 장 낮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사례별로 장단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복합문화공간의 경험 디자인 개 선을 위한 제언으로는 주로 역사문화요소와 상호작용 디자인 수단을 추가하는 것이다. 본 연구를 기반으로 하여 향후 연구에서는 복합문화공간의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 디자인 요소의 활용방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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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화 과정에서 많은 산업시설이 산업구조의 격변 을 거치며 방치되거나 폐기되어 자원 낭비와 환경 파괴 를 초래했다. 이와 동시에 경험경제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소비자의 소비관념과 생활방식도 크게 변화하였 다. 그들의 공간에 대한 수요는 더이상 기본적인 기능 에 만족하지 않고 공간의 품질과 경험을 더욱 중시하게 되었고, 문화예술을 주제로 전시, 판매, 공연, 경험 등 의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 많이 생겨나기 시작하 였으며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따라서 현재 도시 혁 신과 산업전환의 공통된 주제는 유휴산업시설을 활용하 여 창의성과 특색을 가진 공간으로 개조하고, 소비자의 다원화된 수요를 만족시키는 동시에 도시의 지속 가능 한 발전을 추진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유휴산 업시설의 재생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의 경험 디자인 특성을 연구하고, 복합문화공간의 공간경험 향상을 위 한 유용한 참고 자료를 제공하고자 함이다. 연구 방법은 다음과 같다. 본 연구에서는 유휴산업 시설의 재생가치와 특징, 복합문화공간과 경험 디자인 의 개념 및 특성을 수집·분석하기 위해 문헌 조사, 사 례분석, 전문가 인터뷰 등의 방법을 활용하고, 이를 바 탕으로 유휴산업시설의 재생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경 험 디자인의 6가지 핵심 특성을 도출하였다. 이러한 핵 심 특성을 통해 국내의 유휴산업시설에서 재생되는 복 합문화공간의 고전적 사례에 대한 경험 디자인을 조사 하고 평가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선행연구와 문헌 및 사례 조사를 통해 유휴산업시설의 재생을 활용한 복합문화공 간 경험 디자인의 6가지 주요 특성은 역사 보존성, 기능복합성, 개방성, 연상성, 감각성, 상호작용성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유휴산업시설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 한 6가지 사례를 분석하고, 각 사례의 경험 디자인을 6가지 특성으로 평가하였다. 조사결과, F1963의 종합 점수가 가장 높았고, 성수동 성수연방의 종합점수가 가 장 낮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사례별로 장단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복합문화공간의 경험 디자인 개 선을 위한 제언으로는 주로 역사문화요소와 상호작용 디자인 수단을 추가하는 것이다. 본 연구를 기반으로 하여 향후 연구에서는 복합문화공간의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 디자인 요소의 활용방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 하고자 한다.
In the process of urbanization, many industrial facilities are idle or abandoned due to the adjustment of industrial structure, resulting in resource waste and environmental damage. At the same time, with the advent of the experience economy, consumers consumption concepts and lifestyles have changed. Their demand for space is no longer just to meet basic functions, but also to pay more attention to the quality and experience of space, under the theme of culture and art, many complex cultural spaces with functions such as exhibitions, sales, performances, and experiences have begun to be created, and the trend is increasing. Therefore, the common theme of current urban innovation and industrial transformation is how to utilize idle industrial facilities and transform them into creative and distinctive spaces, while meeting the diverse needs of consumers and promoting sustainable development of cities. The research method is as follows. In this study, methods such as literature review, case analysis, and expert interviews were used to collect and analyze the value and characteristics of regeneration of idle industrial facilities, the concept and characteristics of complex cultural spaces, and the concepts and characteristics of experience design. Based on this, six key characteristics of the experience design of a complex cultural space utilizing the regeneration of idle industrial facilities were derived. Through these six key characteristics, we investigated and evaluated the experience design of a classic case of a complex cultural space regenerated in a domestic idle industrial facility. According to the research results, Through prior research, literature, and case studies, it was concluded that the six main characteristics of experience design for complex cultural spaces utilizing the regeneration of idle industrial facilities are historical preservation, functional complexity, openness, association, sensory, and interactivity. Six cases of converting idle industrial facilities into complex cultural spaces were analyzed, and the spatial experience design of each case was evaluated in terms of six major characteristics. As a result of the investigation, it was found that each case had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with F1963 having the highest overall score and Seongsu-dong Seongsuryeonbo having the lowest. This article also made suggestions for improving the experience design of complex cultural spaces, mainly by adding historical and cultural elements and interactive design means. Based on this study, future research will specifically suggest the utilization of various differentiated experience design elements of complex cultural spaces.
근대산업유산 기반 복합문화공간 사례 연구 - 홍콩 프린지클럽을 중심으로 - KCI 등재
한국연기예술학회 연기예술연구 제32권 2023.11 pp.261-280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로 제조업에서 서비스와 정보 중심의 사회가 도래하면서 다수의 공업 도시가 지역경제 쇠퇴의 길을 걸었다. 이와 맞물려 대량의 폐산업 시설물들이 버려지거나 방치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러한 도시의 유휴공간은 방범 불안과 도시미관 저해 등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근대의 산업유산을 연구하고 보전하여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국내 사례로는 인천 아트플랫폼이, 해외 사례로는 영국 테이트 모던 갤러리와 미국 하이라인 공원이 있다. 본 연구는 근대산업유산을 기반으로 복합문화공간을 형성한 홍콩 프린지클럽에 주목하고자 하였다. 이들의 시·공간적 맥락을 통해 프린지클럽이 어떤 사회·문화적 가치를 만들어 냈는지 분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연구자의 프린지클럽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프린지클럽 내부 문서 및 근대산업유산과 복합문화공간 선행 연구를 활용한 문헌연구를 시행하였다. 문헌연구를 바탕으로 프린지클럽의 전(前) 행정감독과 프로그램 매니저와의 면담 조사를 병행하여 자료의 사실관계를 재확인하였으며 이를 정리하고 분석 및 종합하였다. 비영리 민간 문화예술단체인 프린지클럽이 주도한 근대산업유산의 보전 노력은 산업유산의 사회적 가치 위에 독립적이고 실험적인 비주류 예술의 활성화와 동시대 예술이 공존하는 문화적 가치를 생산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프린지클럽은 근대산업유산 건물을 최대한 보전하고 활용하고자 하는 노력을 통해 근대산업유산의 유·무형의 가치를 보전함과 동시에 유산의 가치를 지역 사회에 연결하여 문화적 교류를 제공하였다. 둘째, 프린지클럽은 지역 예술가에게 창작환경을 무료로 제공하며 창작자 친화적인 수익 배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마련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문화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동아시아권 문화예술 국제교류 형성에 초석을 다졌고 국내외 현업 종사자들의 재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에 기여하였다. 본 연구는 홍콩 프린지클럽을 근대산업유산 기반의 복합문화공간 사례로서 제시함과 동시에 시·공간적 맥락을 통해 프린지클럽이 어떤 사회·문화적 가치를 도출한 데에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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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로 제조업에서 서비스와 정보 중심의 사회가 도래하면서 다수의 공업 도시가 지역경제 쇠퇴의 길을 걸었다. 이와 맞물려 대량의 폐산업 시설물들이 버려지거나 방치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러한 도시의 유휴공간은 방범 불안과 도시미관 저해 등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근대의 산업유산을 연구하고 보전하여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국내 사례로는 인천 아트플랫폼이, 해외 사례로는 영국 테이트 모던 갤러리와 미국 하이라인 공원이 있다. 본 연구는 근대산업유산을 기반으로 복합문화공간을 형성한 홍콩 프린지클럽에 주목하고자 하였다. 이들의 시·공간적 맥락을 통해 프린지클럽이 어떤 사회·문화적 가치를 만들어 냈는지 분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연구자의 프린지클럽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프린지클럽 내부 문서 및 근대산업유산과 복합문화공간 선행 연구를 활용한 문헌연구를 시행하였다. 문헌연구를 바탕으로 프린지클럽의 전(前) 행정감독과 프로그램 매니저와의 면담 조사를 병행하여 자료의 사실관계를 재확인하였으며 이를 정리하고 분석 및 종합하였다. 비영리 민간 문화예술단체인 프린지클럽이 주도한 근대산업유산의 보전 노력은 산업유산의 사회적 가치 위에 독립적이고 실험적인 비주류 예술의 활성화와 동시대 예술이 공존하는 문화적 가치를 생산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프린지클럽은 근대산업유산 건물을 최대한 보전하고 활용하고자 하는 노력을 통해 근대산업유산의 유·무형의 가치를 보전함과 동시에 유산의 가치를 지역 사회에 연결하여 문화적 교류를 제공하였다. 둘째, 프린지클럽은 지역 예술가에게 창작환경을 무료로 제공하며 창작자 친화적인 수익 배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마련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문화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동아시아권 문화예술 국제교류 형성에 초석을 다졌고 국내외 현업 종사자들의 재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에 기여하였다. 본 연구는 홍콩 프린지클럽을 근대산업유산 기반의 복합문화공간 사례로서 제시함과 동시에 시·공간적 맥락을 통해 프린지클럽이 어떤 사회·문화적 가치를 도출한 데에 의의가 있다.
As the paradigm of industries shifted towards a society centered around services and information, industrial cities faced economic decline, leading to the abandonment and neglect of numerous industrial facilities. The resulting vacant spaces in urban areas had negative impacts such as public safety concerns and compromising the city’s aesthetics. To address these issues, an increasing number of cases have emerged where modern industrial heritage is studied preserved, and repurposed into cultural and artistic spaces. Prominent domestic examples include the Incheon Art Platform, while international counterparts are the Tate Modern Gallery in the UK and the High Line Park in the US. The gathered data were cross-referenced for factual accuracy, then organized, analyzed, and integrated. The conservation efforts for modern industrial heritage spearheaded by the Fringe Club, a non-profit private cultural arts organization, culminated in creating cultural value, fostering an environment where independent, experimental non-mainstream arts and contemporary arts thrive alongside the social significance of the industrial heritage.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ly, by endeavoring to preserve and make the most of the buildings representative of modern industrial heritage, the Fringe Club not only safeguarded both the tangible and intangible values of such heritage but also bridged its value to the community, promoting cultural interactions. Secondly, the Fringe Club offered local artists a free creative environment and instituted a sustainable operational model through an artist-centric revenue distribution system. Finally, the establishment of cultural spaces at the Fringe Club played a significant role in fostering the flow of international artistic exchanges in East Asia and contributed to enhancing the skills of professionals in the field through retraining programs both domestically and abroad. This study presents the Hong Kong Fringe Club as an exemplar of a complex cultural space rooted in modern industrial heritage, noting the significance of the socio-cultural values that the Fringe Club has derived through its temporal and spatial contexts.
한중인문학회 한중인문학회 국제학술대회 제4차 산업혁명 배경 하에서의 인문학 발전방향과 국제협력 2018.06 pp.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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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의 문화관광콘텐츠산업 적용에 관한 탐색적 고찰 KCI 등재후보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정책학회지 제4권 제1호 2025.03 pp.53-62
...문화관광콘텐츠산업에서 생성형 AI 활용 등의 적용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기존의 운영 방식을 혁신하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다는 맥락에서 생성형 AI가 문화관광콘텐츠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적으로 고찰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생성형 AI 기술의 특성과 문화관광콘텐츠산업의 융합 양상을 분석하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발전 방향과 정책적 제언을 제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산업 혁신의 중심으 로서 AI의 역할로서 AI 활용의 전략적 방향을 명확히 설정해야 한다. 둘째, 맞춤형 관광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셋째,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넷째, 정책적 지원과 윤리적 기준 마련을 제안했다. 다섯째, 산업 간 융합과 협력의 강화를 강조했다. 향후 생성형 AI 활용 문화관광콘텐츠산업의 발전 방향 과 정책제안의 실질적 시사점 도출에도 실증분석을 통한 실질적 제안을 하지 못한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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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문화관광콘텐츠산업에서 생성형 AI 활용 등의 적용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기존의 운영 방식을 혁신하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다는 맥락에서 생성형 AI가 문화관광콘텐츠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적으로 고찰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생성형 AI 기술의 특성과 문화관광콘텐츠산업의 융합 양상을 분석하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발전 방향과 정책적 제언을 제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산업 혁신의 중심으 로서 AI의 역할로서 AI 활용의 전략적 방향을 명확히 설정해야 한다. 둘째, 맞춤형 관광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셋째,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넷째, 정책적 지원과 윤리적 기준 마련을 제안했다. 다섯째, 산업 간 융합과 협력의 강화를 강조했다. 향후 생성형 AI 활용 문화관광콘텐츠산업의 발전 방향 과 정책제안의 실질적 시사점 도출에도 실증분석을 통한 실질적 제안을 하지 못한 한계가 있다.
This study explores the impact of generative AI on the cultural tourism content industry, emphasizing its potential to enhance tourist satisfaction, innovate traditional operational methods, and strengthen industrial competitiveness.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generative AI technology and its convergence with the cultural tourism content industry, discussing the current state and future prospects of the industry. The research findings highlight the following: The strategic direction of AI utilization must be clearly established, positioning AI as a central force for industrial innovation. The importance of technologies providing personalized tourism experiences is emphasized. The necessity for sustainable tourism development is underscored. Policy support and the establishment of ethical standards are proposed. Strengthening convergence and collaboration across industries is emphasized.
국내패션 산업에 나타난 웰빙문화 현상의 특성에 관한연구
한국패션디자인학회 한국패션디자인학회지 vol.4 no.2 2004.11 pp.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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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新)외식산업 분야에 내재된 문화관광론적 의미 - 할랄식품 소비체계의 환경적 특성과 사회적 구성 KCI 등재후보
한국국제문화교류학회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구 문화교류연구) 제7권 제3호 2018.08 pp.29-54
...문화교류에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 같은 사회현상은 새로운 외식산업 분야라는 소비체계의 특징을 기반으로 문화관광의 추가적인 시장이 열렸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할랄식품을 둘러싼 국가정책적 관리, 외식산업과 관련한 시장에서의 접근, 새로운 음식문화에 대한 사회구성원들의 관심 등은 한 사회에서 음식을 둘러싼 의사소통 주체들로서 사회의주요 하위 범주라 할 수 있다. 할랄식품은 그 정책 구성 과정에서 음식문화에 대한 논의외에도 외부 환경의 유입과정에서 나타나는 조화와 갈등이라는 관계성에 대한 정책적숙의 과정이 요구된다.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생활세계의 부분 중 하나가 문화관광이다. 할랄식품에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웰빙, 청결, 건강 등을 추구하는 개인 소비가치와 윤리, 다문화주의, 종교 등에서 비롯된 구조적 가치가 소비자의 심리에 함께 혼재해있다. 따라서 추후 외식산업을 포함한 관광산업 분야에서는 할랄식품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사회구성원들의 새로운 문화적 범주들에 대한 이해와 깊은 성찰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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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사회에서 할랄식품시장을 둘러싼 여러 가지 하위 사회부문 간 문화교류에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 같은 사회현상은 새로운 외식산업 분야라는 소비체계의 특징을 기반으로 문화관광의 추가적인 시장이 열렸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할랄식품을 둘러싼 국가정책적 관리, 외식산업과 관련한 시장에서의 접근, 새로운 음식문화에 대한 사회구성원들의 관심 등은 한 사회에서 음식을 둘러싼 의사소통 주체들로서 사회의주요 하위 범주라 할 수 있다. 할랄식품은 그 정책 구성 과정에서 음식문화에 대한 논의외에도 외부 환경의 유입과정에서 나타나는 조화와 갈등이라는 관계성에 대한 정책적숙의 과정이 요구된다.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생활세계의 부분 중 하나가 문화관광이다. 할랄식품에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웰빙, 청결, 건강 등을 추구하는 개인 소비가치와 윤리, 다문화주의, 종교 등에서 비롯된 구조적 가치가 소비자의 심리에 함께 혼재해있다. 따라서 추후 외식산업을 포함한 관광산업 분야에서는 할랄식품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사회구성원들의 새로운 문화적 범주들에 대한 이해와 깊은 성찰이 요구된다.
Today Korea started the discussion on cultural exchanges among different sub sectors of society over Halal food market and it bring out a additional market of cultural tourism based on the consumption system of a new food service industry. National policy on Halal food, approaches to Halal food market, and public interest in a new food culture can be considered as important social sub sectors. First of all, the policy making for Halal food requires consideration of the harmony and conflict between the external environment of the new food culture and Korean society. Especially the new food culture needs to encourage a cultural tourism. Halal food includes both of personal values as wellbeing, cleanliness, and health and organizational value as ethics, multiculturalism, and religion Therefore, members of society need to understand and reflect on the exchange between cultural sub sectors occurred in the Halal food market.
한ㆍ중 FTA 서비스무역 협상의 법적 쟁점과 과제 - 문화콘텐츠서비스산업을 중심으로 - KCI 등재
한중법학회 중국법연구 제29집 2017.02 pp.391-422
...문화 등, 多방면에서 급속도로 발전하여 왔으며 2015년 12월 20일 한·중 FTA 가 공식 발효되어 향후, 양국의 경제관계는 더욱 밀접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한·중 FTA 의 효과적인 활용방안에 관한 연구는 선택적 대상이 아닌 필수불가결한 요소로서 더욱 많은 이들의 관심과 이해를 필요로 하고 있다. 지금 한국의 문화산업은 ‘新한류시대’라 불릴 정도로 전 세계에 파급력을 끼치고 있으며 특히 중국에서의 한류영향은 문화콘텐츠서비스산업 전반으로 확산되어 한국문화의 인기는 식을 줄을 모르고 있다. 또한 한·중 양국은 21세기 문화의 시대에 문화산업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공동으로 이를 보호, 육성, 진흥시켜 문화의 상업화와 국제화를 선도하기 위하여 2015년 9월, 2천 억 원 규모의 문화콘텐츠 개발 벤처펀드 조성에 합의하였다. 이 밖에도 양국은 한·중 FTA 협정문 제17장에서 문화협력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여 양국의 문화 발전과 보호에 의견을 같이 하였다. 그러나 최근, 여러 가지 정치적인 영향 등으로 인하여 중국 정부는 한류산업에 일련의 제동을 걸고 있으며 외국의 문화콘텐츠서비스에 대하여 법적·정책적인 다양한 규제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한류확산 이면의 난제인 한국 문화콘텐츠의 지식재산권 침해와 엔터테인먼트산업계의 퍼블리시티권의 침해는 심각한 수준이며 위성방송 등의 새로운 매체의 발달과 인터넷의 보급으로 문화상품의 불법적인 복제와 도용이 빈발하게 발생되고 있다. 새로운 한·중 FTA 시대를 맞이하여 이러한 문제들을 결코 소홀히 할 수 없게 되었으며 한·중 FTA를 통해 한류문화콘텐츠산업의 세계적인 도약 기회로 만들기 위한 향후 전략에 대한 연구가 시행되어야 할 때이다. 따라서 한·중 FTA 의 효율성 제고 및 문화콘텐츠서비스산업의 발전을 위해 중국의 방송·오락, 엔터테인먼트, 등의 문화콘텐츠서비스산업 관련 정책 및 법제, 그리고 외자에 대한 분야별 규제들을 살펴보고 한·중 FTA 문화콘텐츠서비스의 쟁점을 파악하여, 향후 한·중 FTA 서비스분야 후속협상에 적절한 시사점을 제공하는데 의의를 두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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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 이후 양국 간의 관계는 경제, 무역, 투자, 문화 등, 多방면에서 급속도로 발전하여 왔으며 2015년 12월 20일 한·중 FTA 가 공식 발효되어 향후, 양국의 경제관계는 더욱 밀접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한·중 FTA 의 효과적인 활용방안에 관한 연구는 선택적 대상이 아닌 필수불가결한 요소로서 더욱 많은 이들의 관심과 이해를 필요로 하고 있다. 지금 한국의 문화산업은 ‘新한류시대’라 불릴 정도로 전 세계에 파급력을 끼치고 있으며 특히 중국에서의 한류영향은 문화콘텐츠서비스산업 전반으로 확산되어 한국문화의 인기는 식을 줄을 모르고 있다. 또한 한·중 양국은 21세기 문화의 시대에 문화산업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공동으로 이를 보호, 육성, 진흥시켜 문화의 상업화와 국제화를 선도하기 위하여 2015년 9월, 2천 억 원 규모의 문화콘텐츠 개발 벤처펀드 조성에 합의하였다. 이 밖에도 양국은 한·중 FTA 협정문 제17장에서 문화협력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여 양국의 문화 발전과 보호에 의견을 같이 하였다. 그러나 최근, 여러 가지 정치적인 영향 등으로 인하여 중국 정부는 한류산업에 일련의 제동을 걸고 있으며 외국의 문화콘텐츠서비스에 대하여 법적·정책적인 다양한 규제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한류확산 이면의 난제인 한국 문화콘텐츠의 지식재산권 침해와 엔터테인먼트산업계의 퍼블리시티권의 침해는 심각한 수준이며 위성방송 등의 새로운 매체의 발달과 인터넷의 보급으로 문화상품의 불법적인 복제와 도용이 빈발하게 발생되고 있다. 새로운 한·중 FTA 시대를 맞이하여 이러한 문제들을 결코 소홀히 할 수 없게 되었으며 한·중 FTA를 통해 한류문화콘텐츠산업의 세계적인 도약 기회로 만들기 위한 향후 전략에 대한 연구가 시행되어야 할 때이다. 따라서 한·중 FTA 의 효율성 제고 및 문화콘텐츠서비스산업의 발전을 위해 중국의 방송·오락, 엔터테인먼트, 등의 문화콘텐츠서비스산업 관련 정책 및 법제, 그리고 외자에 대한 분야별 규제들을 살펴보고 한·중 FTA 문화콘텐츠서비스의 쟁점을 파악하여, 향후 한·중 FTA 서비스분야 후속협상에 적절한 시사점을 제공하는데 의의를 두고자 한다.
Since the establishment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Korea and China, their bilateral relations have developed rapidly in many fields such as the economy, trade, investment and culture. As the Korea-China FTA has taken effect since December 20, 2015, it is expected that the economic relations between the two countries will be more intensified in the future. Therefore, research on the effective utilization of Korea-China FTA is not an optional but an indispensable element, which requires more interest and understanding of many. The current Korean cultural industry has a far-reaching influence over the whole world so much so that it is being called as ‘the New Korean Wave era’. Especially, the influence of Korean Wave in China has spread throughout its cultural contents service industry, and the popularity of Korean culture shows no sign of slowing down. Also, in order to recognize the importance of the cultural industry in the 21st century of culture and to jointly protect, nurture, and promote it to lead the commercialization and internationalization of the culture, the two countries agreed to create a cultural contents development venture fund worth of 200 billion won in September, 2015. In addition, they shared the view on the cultural development and protection of the two countries, including the contents on cultural cooperation in Chapter 17 of Korea-China FTA. However, due to various political influences in recent years, the Chinese government is putting a series of brakes on the Korean Wave industry and taking various legal and policy measures against foreign cultural contents services. In addition, infringement of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of Korean cultural contents and of publicity rights of the entertainment industry have reached a serious level, which is a dilemma behind the spread of Korean Wave. Also, with the development of new media such as satellite broadcasting and the spread of the Internet, illegal copying and theft of cultural products are occurring frequently. In the new era of the Korea-China FTA, it is impossible to neglect these issues and it is the time to study the future strategies to make the Korean Wave culture contents business as a chance to take a leap in the global stage through Korea-China FTA. Therefore, in order to improve the efficiency of Korea-China FTA and the development of cultural contents service industry, we will examine policies and legislations related to cultural contents service industry of China such as broadcasting and entertainment, sectoral regulations on foreign investment, and identify the issues of Korea-China FTA cultural contents service so that we can provide meaningful implications for the follow-up negotiations on the service sector of Korea-China FTA.
산업항만지역의 재생을 통한 워터프론트 문화도시 통합계획 KCI 등재
한국재난정보학회 한국재난정보학회논문집 제15권 2호 통권44호 2019.06 pp.175-185
...산업항구도시의 재도약을 위한 도시경제기능과 다양한 도시활동을 추구하기 위한 지역역사 기반의 생활문화공간 조성 측면에서 항구도시의 특성을 살린 워터프론트 통합계획방안 을 제안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요코하마의 성장과정과 개발배경을 살펴보고 MM21의 개발정책 및 전 략 체계를 기초로 하여 MM21의 워터프론트 및 역사문화공간 계획특성을 분석한다. 연구결과: MM21 은 도쿄의 확장으로 위성도시의 위기에 처한 요코하마가 추진한 6대 사업 중 핵심이 되는 공공프로젝트 로, 도시자립성 강화, 항만기능의 질적 전환, 수도권의 업무기능 분담을 목표로 하여 항구도시, 창조문 화도시, 녹색수변도시, 정보도시 건설을 위해 워터프론트 통합도시개발을 계획하였다. 결론: MM21 분 석을 통해 도출된 항구도시의 특성을 살린 워터프론트 문화도시 계획방안은 워터프론트 중심의 토지 이용계획과 내륙지역과의 통합계획, 항구도시로 성장한 도시조직을 최대한 보존하고 워터프론트 도시 로 전환할 수 있는 구역계획 구축, 조망점을 통해 바다와 항만을 향한 도시경관 제공, 항만과 바다를 향 한 워터프론트 오픈스페이스와 에스플라나드 경관조성, 역사적 건축물과 문화자산 보존 및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활용, 공공문화예술과 보행네트워크를 연계한 워터프론트 공간계획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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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에서는 산업항구도시의 재도약을 위한 도시경제기능과 다양한 도시활동을 추구하기 위한 지역역사 기반의 생활문화공간 조성 측면에서 항구도시의 특성을 살린 워터프론트 통합계획방안 을 제안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요코하마의 성장과정과 개발배경을 살펴보고 MM21의 개발정책 및 전 략 체계를 기초로 하여 MM21의 워터프론트 및 역사문화공간 계획특성을 분석한다. 연구결과: MM21 은 도쿄의 확장으로 위성도시의 위기에 처한 요코하마가 추진한 6대 사업 중 핵심이 되는 공공프로젝트 로, 도시자립성 강화, 항만기능의 질적 전환, 수도권의 업무기능 분담을 목표로 하여 항구도시, 창조문 화도시, 녹색수변도시, 정보도시 건설을 위해 워터프론트 통합도시개발을 계획하였다. 결론: MM21 분 석을 통해 도출된 항구도시의 특성을 살린 워터프론트 문화도시 계획방안은 워터프론트 중심의 토지 이용계획과 내륙지역과의 통합계획, 항구도시로 성장한 도시조직을 최대한 보존하고 워터프론트 도시 로 전환할 수 있는 구역계획 구축, 조망점을 통해 바다와 항만을 향한 도시경관 제공, 항만과 바다를 향 한 워터프론트 오픈스페이스와 에스플라나드 경관조성, 역사적 건축물과 문화자산 보존 및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활용, 공공문화예술과 보행네트워크를 연계한 워터프론트 공간계획 등이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pose a direction planning integrated waterfront cultural city in terms of urban economic revitalization through regeneration of former industrial harborfront and the creation of cultural living spaces based on regional history in order to pursue urban activities. Method: Analyzing planning waterfront and historical cultural space based on MM21's development policy and strategy under the growth process and development of Yokohama. Results: MM21 is the core public project out of the six major projects promoted by Yokohama, which is on the brink of satellite cities for the expansion of Tokyo with a goal of qualitative transformation of former harbor. It is planned to be developed as a creative cultural waterfront city for an integrated urban development. Conclusion: Planning waterfront cultural city, which takes advantage of the former harbor city derived through MM21 analysis, provides the cityscape towards the sea and the port via the viewing point and opens the waterfront open to the port and the sea Space and Esplanade landscape development, preservation of historic buildings and cultural assets, recycling as cultural art space, waterfront space planning that cooperates with public culture art and pedestrian network.
한중인문학회 한중인문학회 국제학술대회 제4차 산업혁명 배경 하에서의 인문학 발전방향과 국제협력 2018.06 pp.34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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