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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 新 儒家哲學哲學世界 - 認識의 方法과 內容을 中心으로 - KCI 등재후보

이상옥

대동철학 대동철학 제16집 2002.03 pp.5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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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0원

2

淸代 氣哲學의 淵源 考察 ― 王夫之와 戴震을 중심으로 KCI 등재

진성수

대동철학 대동철학 제64집 2013.09 pp.97-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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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청대 학술계의 발전은 明代 心學에 대한 비판에서 출발하여 宋代 理學을 비판하는 방향으로 전개되었다는 것 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또한 청대 철학자들은 先秦儒學에서 비교적 시기적으로 가까운 漢學의 訓詁學的 연구 방법을 택하여 새로운 학문풍토를 개척하고자 했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이 밖에도 오랑캐에게 나라를 잃고 방황하던 당시 유교지식인들이 理學과 心學 내에서 亡國의 원인을 찾고, 나아가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고자 했 던 학문적인 열망이 결과적으로 청대 학술계의 변화와 성과를 가져왔다는 주장도 있다. 청대 학술계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였던 氣哲學의 등장은 과연 무엇이 근본적인 원인이며, 또한 어떠한 과정 에서 형성·전개되었는가? 본 연구에서는 먼저 청대 학술계의 기본정신인 ‘학문적 懷疑와 批判思潮의 연원’을 살펴볼 것이다. 이를 토대로 청대 기철학의 형성과 전개과정에 담긴 철학의 내재적 연관성을 분석하고, 청대 학술계의 성격과 사상사적 의의를 재검토하였다. 淸代哲學史에서 ‘考證’은 전환기 지식인의 새로운 세계관 구축에 중요한 연구방법이었다. 淸代 철학자들은 문 헌고증을 통해 역사를 이해하고, 기존학문체계의 핵심개념을 비판하며 현실제도개혁을 도모했다. 본 연구에 서는 청대 초·중기를 대표하는 王夫之와 戴震을 중심으로 氣哲學의 연원과 형성과정에 나타난 특징을 검토하 여 청대 학술의 전개양상과 성격을 검토하였다. 宋明理學의 특징은 우주와 인간의 생성·변화원리를 정립하는 이론구축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의학· 수학·천문학·지리학·문자학·음성학·금석학과 같은 실용학문에 대해서는 비교적 관심을 갖지 않았다. 명말·청 초에 이르자 역사와 사상·문화에 대한 총체적인 반성과 함께 새로운 가치관이 요청됨에 따라 청대 고증학자들 은 程朱學의 理중심적 우주론, 陸王學과 老·佛의 형이상학 체계에 대한 비판적 종합을 시도했다. 본 연구에서 는 淸代 氣哲學이 宋代 張載의 氣學에서 연원했으며, 이후 明代 羅欽順과 王廷相, 劉宗周를 거쳐 淸代 黃宗羲, 朱彛尊, 王夫之, 顔元, 李塨, 戴震 등으로 계승되는 과정에서 氣一元論으로 정립되었음을 살펴보았다. 특히 宋 明理學에 대한 비판을 위해 考證과 實用을 강조한 왕부지와 대진의 氣哲學에 나타난 특징과 성격은 크게 4가 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太極의 본체를 元氣로 해석하여 生動·變化하는 우주원리를 강조했다. 왕부지와 대진은 程朱學의 우주본 체인 太極을 一氣로 해석했다. 따라서 實有와 生動, 生生과 氣化 등으로 우주본체를 설명했다. 둘째, 一氣의 流行·太和 과정에서 形上·形下, 道·器를 一元的으로 이해했다. 왕부지와 대진은 우주의 본질은 一氣이기 때문에 만물의 생성·변화과정에서 나타난 자연의 다양한 모습은 단지 인식방법의 차이에 불과하다 고 보았다. 셋째, 理를 氣의 條理로 인식하여 理先氣後와 理尊氣卑의 전통을 부정했다. 왕부지와 대진은 정주학의 핵심개 념인 理·氣를 ‘體用一源’과 ‘道器一貫’의 형태로 인식하여 일원적인 우주론을 설명했다. 넷째, 학문의 연구주제를 인간의 心性문제에서 우주·자연현상으로 확대했다. 왕부지와 대진은 학술의 실용성 을 강조했다. 따라서 宋明理學에서 이론적인 제도개혁을 주장한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구체적인 현실비판 에 근거한 新制度 구축을 주장했다.

一般認為清代學術發展從明代心學的批判到宋代理學的批判. 也有人認為清代哲學家採用接近於先秦儒學的漢 學訓詁學方法試圖開創新的學術風氣. 此外, 也有人主張清代學術界的變化與學術成果是在當時儒士在理學與心 學中尋找亡國原因, 並進而要打開新時代的學術追求中造成的. 清代學術界最大變化之一的氣哲學的登場, 其根本原因是什麼? 在怎樣的過程中形成、展開的? 本文首先探討清 代學術界的基本精神-‘學問上的致疑與批判思潮的淵源’. 再來分析存在於清代氣哲學形成與展開過程的哲學內 部的連關性, 重新討論清代學術界的特質與思想史上的意義. 淸代哲學史中‘考據’是轉型期知識份子構建全新世界觀的重要研究方法. 淸代哲學家通過文獻考據了解歷史、批 判現有學問體系的核心概念、謀求現實制度改革. 本文以代表清代初、中期的王夫之與戴震為中心, 論述氣哲學淵 源與形成過程上的特質, 以探討清代學術發展與其特徵. 宋明理學的特徵可說是, 它構建了宇宙與人的生成、變化原理的理論. 因此它較不關注如醫學、數學、天文學、地理 學、文字學、聲韻學、金石學等的實用學問. 明末清初, 由於時代需要歷史、思想、文化上的反思與新的價值觀, 清代 考據學針對程朱學的理本位宇宙論、陸王學與老佛的形而上學體系進行了批判性整合. 本文論述了淸代氣哲學源 自宋代張載的氣學, 經過明代羅欽順與王廷相以及劉宗周, 再到淸代黃宗羲、朱彛尊、王夫之、顔元、李塨、戴震等的 過程奠定了氣一元論. 尤其王夫之與戴震為批判宋明理學而強調考證與實用, 其氣哲學的特徵與性質大致可整理 為如下四點. 第一, 把太極的本體解釋為元氣, 強調生動變化的宇宙原理. 王夫之與戴震把程朱學的宇宙本體-太極解釋為一氣 . 從而把宇宙本體說明為實有與生動、生生與氣化等. 第二, 一氣的流行、太和過程中, 把形而上·形而下、道·器理解為一元的. 王夫之與戴震認為由於宇宙的本質為一氣 , 因此把萬物的生成、變化過程中所呈現的自然的多種面貌視為認知方法上的不同而已. 第三, 把理視為氣的條理, 否定了理先氣後與理尊氣卑的傳統. 王夫之與戴震把程朱學的核心概念-理·氣視為‘體 用一源’與‘道器一貫’, 解釋了一元性的宇宙論. 第四, 把學問的研究主題從人的心性問題擴大為宇宙、自然現象. 王夫之與戴震強調學術的實用性, 他們從宋明理 學主張理論上的制度改革, 進一步發展為主張基於具體現實批判的新制度構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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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chik(推測) in Choi Han-gi(崔漢綺)'s Ki-philosophy[氣哲學] KCI 등재

Hee-Whan Yun

동양고전학회 동양고전연구 제71집 2018.06 pp.129-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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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0원

기(氣)를 전 우주를 구성하는 기초 질료일 뿐더러 그 작동원리로까지 파악하는 최한기(崔漢綺)의 사유체계는 흔히 기철학(氣哲學)이라고 지칭된다. 또한 그는 개별 존재자가 거대한 우주의 운행과 변화 즉, 대기운화(大氣運化)에 순응하면서, 전 우주의 발원자이며 작동원리인 일기(一氣)와 조화로운 일치를 부단히 추구해야한다고 주장한다. 개체의 이러한 노력은 일종의 경험적 논증인 추측(推測)의 실천을 통해 성취되는 바, 추측(推測)은 외부세계에 대한 경험의 축적을 통해 그 정밀성과 확장성을 점진적으로 확보해나간다. 간단없는 추측(推測)의 실행은 개체로 하여금 그의 관념적, 경험적, 존재론적 지평의 확장 또한 가능케 해준다. 이러한 자기확장은 개체로 하여금 점차 윤리적, 공동체적, 우주적 존재로 자신을 발전시키도록 추동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추측(推測)은 단지 인식론적 연습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우주 전 존재를 하나로 묶어 조화롭게 통일시켜주는 강력한 촉매로 기능함을 알 수 있다.

Choi Han-gi(崔漢綺)'s system of ideas is roughly called Ki-philosophy(氣哲學) because he presupposes ki(氣) as the foundational element as well as operational agent of the whole universe. Choi suggests that each extant entity should try to approximate itself to the greater cosmic operation and changes[大氣運化], thus achieving an harmonious unity with ilki(一氣), the ultimate originator as well as principle of the universe. In order to make this happen, he proposes that one execute chuchik(推測), a kind of empirical reasoning, which is gradually sharpened through expanding and accumulating his experiences of the outer world. Continuous practicing of chuchik(推測) helps one enlarge his conceptual, experiential and existential horizon much more greatly than could otherwise be possible. Such an expansion of the self naturally brings about one's ultimate development as an ethical, responsible, sociable and even cosmic being. Seen in this respect, chuchik(推測) is not simply a cognitive maneuver but a powerful catalyst which help bind all entities under heaven in a great harmonious wh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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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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退溪의 哲學思想 -「退溪哲學의 硏究」槪要-

尹絲淳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90호 1980.12 pp.6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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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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哲學治療를 위한 『莊子』的 藝術治療 KCI 등재

신성열

한중인문학회 한중인문학연구 제52집 2016.09 pp.229-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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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0원

오늘날 인문학의 새로운 영역으로서 철학치료는 학제간 통합적, 실천적 학문이며 동시에인간에 대한 탐구와 삶의 의미에 대한 재해석, 지혜의 깨달음 같은 인문주의를 보전하면서 새롭게 추구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철학치료는 고유의 기반을 특정한 사회과학적, 자연과학적, 의학적 이론이나 방법론을 넘어서고자 한다. 특히 <장자(莊子)>는 이미 ‘치유적(治癒的) 성격’을 띠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회화(繪畵, 그리기)는 고대부터 학문적 영역을 제외한다면 누구나 손쉽게 행해지던 소통의수단이었다. 우리가 언어적 소통이 시작되기 전부터 이미 그리는 행위는 정서적 건강함을 유지하거나 발달시키기 위해 가정에서조차도 행해졌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물론 회화는 각 시대마다 고유의 형식, 화론들과 함께 창작자나 학자들에 의해서 논의되었다. 그 속에는 장자의예술철학이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보게 된다. 또한 <장자>를 단지 관념적으로만 파악하면 그것은 사변적(思辨的)이고 형이상학적인 성격에 그칠 것이다. 그러나 이 속에 담긴수많은 우화(寓話)들을 삶의 체험 또는 예술과 그 치유적 방법을 통해서 인식하고 현실에 적용해 보면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오늘날 예술치료, 그 중 미술치료는 정상인이나 비정상인, 남녀노소 구분 없이 행해지는긍정적 치료의 영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환자나 내담자에게 특정의 미학적 가치를 인식시키거나 훈련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에 대한 긍정과 건강한 삶에 이르는 길을 찾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또한 치료자 역시 진정한 자세와 전문적 이해가중요함은 이미 유사한 치료의 영역에서도 충분히 강조되고 있다. 그럼에도 보다 진정한 치유를 위해서 기존의 치료적 방법론이 아닌 새로운 장자적 방법론 역시 필요할 것이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한다는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뿐만 아니라 대중의 욕망, 삶의 문제가 단편적이지 않음을 누구나 인지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오늘날 <장자>의 텍스트화(Text化)와 그 치유적 방법론은 매우 의미 있으며, 그 확장된 논의 역시 더욱 필요한 시점이라 하겠다.

Today, as new area of humanities, philosophy treatment interdisciplinary research synthetic, practical learning be and is seeking newly at the same time preserving that realize same humanism of research about human and reinterpretation about meaning of life and wisdom. In this meaning philosophy treatment unique base specific social science, natural science, theory of medicine or methodology pass over wish to. Specially, saying too much may not be even though <Zhuāngzǐ> was already wearing 'Personality of healing'. Picture(painting) was means of mutual understanding which everybody is done easily if except scientific area from ancient times. So that so before our traffic of language is begun action already does to keep or develop that is healthy of emotion, it is truth that know well that was done at home. Of course, Picture was discussed by unique form, Artist with Painting Theory or scholars in each age. See there into that art philosophy of Zhuāngzǐ is involved very nearly. Also, it may stop in speculative method, personality of metaphysics if grasp <Zhuāngzǐ> only ideally. But, there may be large meaning if recognize great many parables that is filled to different customs through experience or art of life and method of the healing and apply to actuality. Today, the fine arts treatment of art therapy, they is catching seat by area of positive treatment that is done without normal person or deviate, man and woman old and the young division. Help so that can express finding grade that reach in affirmation about own life and healthy life not that important thing recognizes value of specific esthetics to patient or client. Also, curer too genuine set and special comprehension weight already in area of similar treatment enough emphasize. Methodology of new Zhuāngzǐ who is not methodology the existent treatment enemy for more genuine healing nevertheless may need too. May recognize everybody that desire of public as well as problem, problem of life that modern society that change rapidly as a day is different is knowing is not fragmentary. Therefore, today, textualization of <Zhuāngzǐ> and methodology of the healing is very relevant, and will be visual point that the extended discussion is more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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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때때로 정체성의 위기, 보편적 가치관의 부정, 다양성의 획일화에서 오는 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현대인의 삶은 물질적 풍요로움에 반하여 그 ‘소통(疏通)’과 ‘치유(治癒)’의 의미가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 이는 자연스럽게 소통과 치유로의 물음을 갖게 한다. 그렇다면 진정한 소통과 치유란 무엇인가? 현대인의 삶과는 연계하여 설명할 수 있는가? 오늘날 소통의 대중적 영향에 앞서는 ‘SNS’, 그 영향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장자적(莊子的) 소통과 치유’는 ‘나’와 타자(他者)가 원활한 인간관계를 만들어주며 살아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왜냐하면 여러 계층 간의 갈등을 해소시키고, 발전과 더불어 안정적이고 행복한 나 자신과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격려와 지지로 주고받는 소통은 개인의 삶을 성장시켜주며, 발전시켜 치유로서의 역할을 하게 되지만 잘못된 소통은 개인의 삶을 파괴시킬 수 있으며, 결국 삶의 의미를 상실하게 만들 수 있는 존재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본 연구는『장자(莊子)』에서 「내편(內篇)」만을 기본 텍스트로 하여 장자적 사유(思惟)와 소통을 통해 그 치유의 의미를 고찰했다. 이는 우리의 삶에 어떠한 모습으로 반영될 수 있는가를 살펴보고, 나아가 방법론적 모색을 하고자 함이다. 우리는 『장자』를 소통과 치유의 관점에서 본다면 단순한 의사전달, 일방적 치유의 방법이 아니며, 존중과 배려, 이해를 기반으로 하는 상호 이해(Mutual Understanding)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철학치유는 현대적 삶의 구조와 사고방식에 의해 왜곡된 욕망, 감정, 무력감, 망각, 불안, 방황, 의미상실, 고통, 마음의 상처 등의 문제를 어떻게 예방, 치유하고 우리를 건강한 삶으로 나아가게 할 수 있을 것인지 끊임없이 모색해야 할 것이다.

We can experience crisis that sometimes come from crisis of identity, impropriety of general sense of values, standardization of variety. Specially, meaning of the ‘Mutual understanding(疏通)’ and ‘Healing(治癒)’ becomes important day by day because life of modern falls in love material that is rich. This does to have question by mutual understanding and healing naturally. Then, what are genuine mutual understanding and healing? Can you explain connecting with life of modern? Today, can see that ‘SNS’, the effect is very big before popular effect of mutual understanding. Nevertheless ‘mutual understanding by Zhuang-zi(莊子) and healing’ are that other existence(他者) acts important role to make and lives smooth human relations with ‘I’. Is dissolved discords between several class, and is because can make stable and happy myself and society along with development. So, mutual understanding that exchange by encouragement and support is grown life of individual, and act role as healing developing, but wrong mutual understanding can destroy life of individual, and is connoting meaning of existence that can make to lose meaning of life finally. This research in 『Zhuang-zi』 「neipian」 by basis text meaning of healing through ‘Rational faculty of the mind(思惟)’ and ‘Mutual understanding’ of done Zhuang-zi investigate. This examines that can be reflected by state that is some in our life, and is that furthermore I wish to do search by methodology. If we see 『Zhuang-zi』 from viewpoint of mutual understanding and healing, may know that is mutual understanding which is not simple communication, method of one-side healing, and understands by respect and care, fetters. Therefore, will have to study constantly whether philosophy healing can do it to prevent problem of contorted desire by structure and thinking of modern life, displeasure, feeling of helplessness, forgetfulness, insecurity, wandering, meaning loss, pain, bruise etc. how and cures and lives us by healthy life 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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哲學的 관점에서 고찰한 『玄琴東文類記』와 國樂敎育 KCI 등재후보

卞亨錫

한국국악교육연구학회 국악교육연구 제7권 제1호 2013.02 pp.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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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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哲學을 통해 본 民主的 意識構造

黃山德, 李恒寧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78호 1988.05 pp.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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哲學에서 價値의 糾明은 可能한가

Mikel Dufrenne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44호 1977.01 pp.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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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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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0원

본 논문은『양명학』제28호(2011년 4월)에 실린 이명한 교수의「공공철학과 공공철학 보급에 대한 반성적 고찰」과 이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반론을 계기로 해서 공공철학의 내용과 지향에 대한 열린 대화의 장을 펼쳐보고 싶은 것이다. 본고에서는 먼저 공(公)과 사(私)에 대한 공공철학의 견해를 밝히고 그것에 대한 오해와 왜곡을 시정하고자 한다. 다음으로 공공철학은 어떤 개인이나 집단의 입장과 관점을 변호ㆍ계몽ㆍ보급하려는 것이 아니다. 국적, 민족, 정치적 신조 등이 서로 다른 사람들이 여러 주제에 대해 대화ㆍ토론하면서 새로운 철학적 지평을 열어나가는 철학 활동이고, 그것은 자기와 타자의 진솔하고 활발한 소통ㆍ상통ㆍ통달을 이루고자 하는 철학적 운동이며, 그것을 통해서 한일간, 나아가서는 동아시아의 대화와 상호이해 및 화해와 공복(共福)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염원을 가진 현재진행형의 철학적 영위이다.

This paper is a preliminary attempt to critically respond to the ungrounded critique of Kyoto Forum-promoting public philosophy in professor Lee Myeong-Han's paper titled "the Reflective Consideration for the Dissemination of Public Philosophy in Korea now" in Yangmyeonghak, No.28 (April 2011) published by Korea Yangmyeonghak Society. I would like to summarize three points of my paper. The first point deals with the main currents of thoughts and ideas underlying Kyoto Forum public philosophy movements. The second point is concerned with clarifying Director Kim Tae-Changs philosophysing activities. Then third point refers to clarifying prof. Lee Myong-Han's misunderstanding and/or distortions of public philosophy promoted through Kyoto Forum for the past twenty years in Japan and ab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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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秦哲學에서 의사소통에 관한 일고찰 : 言必信을 중심으로 KCI 등재

고은강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 동방학 제43집 2020.08 pp.3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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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0원

정치에서 의사소통은 시대와 장소를 막론하고 중요하게 다루어져 왔다. 현대 민 주주의 정치체제는 물론, 전근대 정치체제 하에서도 의사소통은 정치의 핵심 요소 다. 본 논문은 동아시아 정치사상의 토대가 되는 선진(先秦) 철학 텍스트를 통해 정 치적 의사소통의 주요 쟁점 중 하나인 ‘말’과 신뢰의 관계에 대한 분석이다. 분석은 두 단계로 이루어진다. 첫째, 신뢰와 연결된 ‘말’을 개념화한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논어』를 통해, 동아시아 사상에서 ‘말’과 신뢰의 관계를 바라보는 기본적인 시각을 검토하고 둘째, 동아시아 사상에서 정설로 굳어진 ‘말’과 신뢰의 관계에 대한 기존의 해석을 『순자』에서 재검토함으로써 ‘말’과 신뢰의 관계에 대한 기존의 해석을 비판 적으로 검토한다. 『논어』 「자로」편에 나오는 ‘언필신(言必信)’은 동아시아 사상에서 ‘말’과 신뢰의 관계를 논하는 출발점이다. 본 논문은 언필신으로 대표되는 말과 신뢰 의 관계를 동기주의에 기반을 둔 기존 관점에서 살펴본 후, 결과주의적 관점에서 재 해석하고자 한다. 동기주의적 관점에서 말 자체의 논리적 정합성은 도덕의 실현에 견주어, 부차적 요소로 제시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결과주의적 관점에서 말의 논 리적 정합성은 도덕 실현의 핵심이다. 언필신을 결과주의적 관점에서 해석하면, 말 자체의 논리적 정합성이 신뢰 및 도덕성과 갖는 관계가 좀 더 명확하게 드러난다. 선진 유가철학에서 말과 신뢰의 관계는 아감벤이 말한 ‘맹세의 기능’과 연결된다. 맹 세의 기능이 “언어의 진실과 효력을 보증하는 것”이라 할 때, 동기주의적 관점이 화 자(話者)에 한정된 해석이라면 결과주의적 관점은 맹세의 기능을 청자(聽者)로 확장 한 해석이라 할 수 있다.

This article focuse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language and trust in early Chinese philosophy. This article consists of two parts. In the first part, yanbixin in Lunyu will be analyzed from the conventional perspective. Yanbixin literally means language should be trustworthy. Language should be accordant with the thing, the event, or the action. In the conventional interpretation, what a person of Confucian virtue speaks is always accordant with his action and it is less crucial whether his language is logical or coherent than his virtue. In the second part, the conventional perspectiv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language and trust will be reexamined in the context of Xunzi. The challenge over the conventional perspective focusing on virtue, morality, and motive will be made through consequentialism. Logical and coherent language is crucial to Confucian practice. Logical language is necessary for Confucians to take moral action and more importantly to guide others in moral ways. The consequentialist approach clarifies the relationship between logical language and moral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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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醫哲學의 강령과 생명정신의 세계 - 道醫와 儒醫의 變奏 KCI 등재

김연재

대동철학 대동철학 제80집 2017.09 pp.19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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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0원

본고에서는 宋代 이후에 중의철학이 道醫와 儒醫의 관계를 통해 어떻게 심화되는가 하는 문제에 접근할 것이다. 그 구체적인 사례로서 중의학의 역사에서 이론의 절정기였던 金元의 시대에 朱震亨의 相火論을 중심으로 하여 그 철학적 사유방식과 그 특징을 밝히고자 한다. 이러한 중의철학은 道醫와 儒醫의 變奏로 특징지을 수 있다. 이는 道醫에서 儒醫로 전환되는 과정을 지닌 것이 아니라 실천적 성격이 강한 道醫의 토대 위에 형이상학적 성격이 강한 儒醫로 심화되는 과정을 지닌다. 이러한 과정에서 특히 生理, 心理 및 病理의 현상과 본질 및 그 양자의 다양한 변수에 관해 體와 用의 관계와 같은 논리적 확장성의 논법이 정교하게 활용되었다. 여기에 인체의 生理의 조화를 心性의 수양과 동일선상에 놓고 哲理와 醫理의 합치를 통해 터득하는 道理의 정신적 차원이 있다. 이는 중의철학의 영역이 인체의 생태학적 시공간에 관한 논의를 넘어서 수양의 가치론적 시공간에 관한 논의로 확충되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는 생명현상의 不可逆的 세계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여 생명정신의 可逆的 세계를 지향하려는 취지를 지닌다. 여기에서 임상과 이론이 통합적으로 만나는 철학적 지평, 즉 道醫와 儒醫의 變奏가 있다. 이것이 바로 지식과 지혜가 통합되는 중의철학의 지평이자 중의학의 醫道의 진정한 경지인 것이다.

The essay is an attempt to excavating the philosophy of Chinese medicine in the dynasties of Jin and Yuan. The point is Zhu Zhenheng's doctrine of Xianghuo in the world of life-spirit. The philosophy of Chinese medicine is closely associated with the axiological context of Neo-confucianism in Song-ming dynasties. It provided a significant basis for medical realms of epistemology and methodology to grasp a world of life-spirit from the perspective of organismic thinking way. Chinese medicine was historically classified into Shaman medicine, Daoist medicine, Confucian medicine and Technical medicine. The point of issue is a turn of medicine in dynasties of Jin and Yuan. It is based upon a developing relationship of Daoist medicine and Confucian medicine. It is significant to say that Daoist medicine was not apparently changed into Confucian medicine, but was deeply escalated into Confucian medicine. In this respect, the philosophy of Chinese medicine was characteristic of a variation of Daoist medicine and Confucian medicine. As an integral harmony of the more practical level and the more metaphysical level, a variation of Daoist medicine and Confucian medicine resulted from a convergent unification of knowledge and wisdom in Chinese medicine. There is a process from ecological field to axiological field. In the methodology of Chinese medicine, It is a logical process of elevation from the irreversible world of life appearance to the reversible world of life spirit. Consequently, it is possible to say that a variation of Daoist medicine and Confucian medicine gets a clue to the Dao of Chinese medicine, that is, the ultimate horizon of knowledge and wis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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