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 - 년
대중음악 소비와 준사회적 상호작용이 연예기획사 브랜드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영향 KCI 등재
한국광고PR실학회 광고PR실학연구 제10권 2호 2017.05 pp.125-142
...대중음악 시장에서 대중음악의 소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구조화하여 연구 모델을 검증한 것이다. 연구 결과 국내 대학생들이 소비하는 대중음악의 장르는전통장르, 소프트 장르, 하드 장르의 3가지 유형으로 구분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 중 음반구입이나 방송프로그램, 콘서트와 같은 전통적인 가요소비 창구를 통해 소비하는 음악장르는 전통장르와 하드장르이고, 준사회적 상호작용을 강화하는 장르는 소프트 장르로나타난다. 전통적인 소비창구는 준사회적 상호작용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었고소비창구와 준사회적 상호작용 모두 연예기획사에 대한 태도에도 긍정적으로 연결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대중음악 마케팅에 대한 학문적인 시사점은 물론 대중의 음악 소비에 대한 위계 구조를 알려주고 대중음악 생산의 거점인 연예기획사의 장기적인 브랜드관리에 대한 시사점도 제공해 주고 있다.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5,200원
본 연구는 국내 대중음악 시장에서 대중음악의 소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구조화하여 연구 모델을 검증한 것이다. 연구 결과 국내 대학생들이 소비하는 대중음악의 장르는전통장르, 소프트 장르, 하드 장르의 3가지 유형으로 구분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 중 음반구입이나 방송프로그램, 콘서트와 같은 전통적인 가요소비 창구를 통해 소비하는 음악장르는 전통장르와 하드장르이고, 준사회적 상호작용을 강화하는 장르는 소프트 장르로나타난다. 전통적인 소비창구는 준사회적 상호작용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었고소비창구와 준사회적 상호작용 모두 연예기획사에 대한 태도에도 긍정적으로 연결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대중음악 마케팅에 대한 학문적인 시사점은 물론 대중의 음악 소비에 대한 위계 구조를 알려주고 대중음악 생산의 거점인 연예기획사의 장기적인 브랜드관리에 대한 시사점도 제공해 주고 있다.
This study explores relationships among marketing elements of popular music. First of all, through a factor analysis, genre of pop music is classified into three categories such as traditional genre, soft genre, and hard genre. The results of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alysis show that traditional genre and hard genre influenced consumption window, and soft genre affected para-social interaction. Window consumption also positively linked to para-social interaction. Both window consumption and para-social interaction influenced attitudes toward entertainment agencies. The results of this study could provide several academic and managerial implications about marketing of popular music and branding strategies of entertainment agencies.
대중음악축제의 참여제약, 협상전략 및 참여의도간 영향연구
관광경영학회 관광경영연구 제20권 제6호 통권 73호 2016.11 pp.601-622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5,800원
This study aims to find out the influence of participation constraints of popular music festival participants on constraints negotiation and the influence of constraints and negotiation on participation intention. Based on previous studies, constraint factors and negotiation factors were deduced and an empirical research was conducted targeting S Rock Festival. The analysis of 226 valid samples deduced as constraint factors of popular music festival participants, intrapersonal constraint, structural constraint, and interpersonal constraint, and as negotiation factors, improving finance, time management, structural improvements, and changing interpersonal relations. The result of the study was as follows. First, among constraint factors of popular music festival participants, intrapersonal constraint had a negative effect on changing interpersonal relations and structural improvement among negotiation factors. On the other hand, structural constraint and interpersonal constraint had no significant effect on negotiation factors. Second, among negotiation factors, structural improvement and interpersonal relations had a positive influence on participation intention. improving finance and time management did not have significant effect on participation intention. Third, among constraint factors, intrapersonal constraint and interpersonal constraint had a negative influence on participation intention, while structural constraint had no significant influence on participation intention. These results will serve as base data to systematically understand the behaviors of popular music festival participants.
대한안전경영과학회 대한안전경영과학회 학술대회논문집 2000년도 대한안전경영과학회 추계학술대회 2000.11 pp.261-267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4,000원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effects of the auditory stimulation using pop music on EEG. The subjects in the study were eight healthy university students; five men and three women, age group of 22-28 years old. EEGs were measured for one minute at 19 channels, according to the international 10-20 system method, after both pop musics which the subject likes and not were provided with 100% and 50% volume of standard value, respectively, and the ratio of β/σ was obtained. As a result, when the subjects heard their favorite music, the values of β/σ ratio at the Right-Parietal.Temporal.Occipital lob(T6, O2) showed to be lower than stable state in the situation with 50% volume of standard value.
야외 대중음악 축제의 다차원적 체험 요인과 재방문 의도 간의 관계에서 SNS 사진 공유 행동의 매개 역할 검증 KCI 등재
아시아유럽미래학회 유라시아연구 제17권 제2호 통권 제57호 2020.06 pp.127-145
...대중음 악 축제에서도 SNS 사진 공유 행동은 축제 인지도를 향상시키는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으며, 방문 객의 지각된 가치, 태도, 만족 및 행동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제시되었다. 이러한 중요성 에도 불구하고, SNS 사진 공유 행동이 다양한 축제 방문객이 지각하는 체험, 가치, 만족 및 행동 의도에 어떠한 영향력을 미치는지에 대한 실증적 연구는 아직 미비한 상황이다. 또한 대부분 관련 기존 연구들 이 20-30대 축제 방문객에 집중하고 있어, 향후 잠재적 축제 방문객을 넓히는 포지셔닝 전략에 중요한 고객인 청소년 축제 방문객 행동에 관한 연구도 상당히 부족한 상황이다. 청소년은 SNS 의존도가 매우높은 소비자 집단이며, 그들의 야외 활동에서의 사진 공유 행동은 다른 동료 집단 및 일반 대중에의 태 도와 행동에 대해 더 많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일상탈출(Escape), 합일성(Togetherness) 및 장소성(Placeness)으로 구성된 총 세 차원의 축제 체험요인이 청소년 축제 방문객 SNS 사진 공유 행동 및 행동의도에 대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분석하기 위한 개념적 연구모형은 기존 축제 경험 이론 바탕으로 도출하였으며, 총 세 차원의 축제 체험요인이 청소년 축제 방문객 SNS 사진 공유 행동이 지각된 축제 가치, 재방문 의도에 대해 미치는 구조적 영향 관계를 검증하였다. 또한 기존 축제 체험 요인과 재방문 의도 간의 관계에서 SNS 사진 공유 행동의 매개효과도 검증하였다. 본 연구가 수행된 중국 광저우 주하이 비치 음악 페스티벌(Zhuhai Shark Music Festival)를 선정한 그 거를 살펴보면, 경제 성장과 더불어 중국 내 야외 대중음악축제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는 상황과 관 련이 깊다. 특히, 본 축제가 매년 개최되는 광저우는 중국 경제 및 관광 도시로서, 해마다 수많은 야외 대중음악축제를 경쟁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광저우 주하이 음악축제는 광저우에서 가장 대표적인 축제 만큼 국내외 대중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고, 청소년들의 다양한 SNS 활동이 이루어지는 중국을 대표 할 수 있는 야외 음악축제로 판단하여 본 축제를 연구의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는 청소년 축제방 문객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는데, 이러한 청소년 방문객들을 대표할 수 있다고 판단한 광저우 시에 총 세 개 고등학교에서 오픈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광저우 주하이 음악축제 방문하고 SNS를 통해서 사진 공유한 경험이 있는 총 340명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통계분석을 진행하였다. 연구목적 달성을 위한 실증분석은 Smart PLS 3.0을 이용해서 통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주요 분석 결과 는 다음과 같다. 본 연구모형에 제시된 구조모형의 검증결과를 살펴보면, 다차원적 축제 체험 요인이 SNS 사진 공유 행동에 대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이렇게 영향을 받은 SNS 사진 공유 행동이 지각 된 가치에 대해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이어서, 방문객의 지각된 가치가 재방문 의도에 미치는 영향 관계를 확인하였고 SNS 사진 공유 행동이 재방문 의도에 대해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도 검증하였다. 마 지막으로, 다차원적 축제 체험 요인, 지각된 가치, 재방문 의도 간의 구조적 관계에서 SNS 사진 공유 행 동의 매개효과도 검증하였다. 본 연구는 기존 축제 참여 동기 및 만족도 관련 연구와는 차별되는 다양한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특히 SNS 사진 공유 행동의 특성과 기능을 잘 이해하고 활용하는 중국 청소년 방문객을 대 상으로 연구함으로써, 야외 대중음악 축제 관람객 경험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온라인 마케팅 전략의 기초자료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본 연구는 기존 축제 경험 관련 연구모형을 검토하고 확장하여 SNS 사진 공유 행동이 축제 방문객의 지각된 가치, 행동에 대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고 사진 공유 행동의 매개효과를 검증함으로써, 청소년 방문객에 특화된 축제 방문객의 시장세분화 전략도 기대 할 수 있을 것이다.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5,400원
SNS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SNS 사진 공유 행동은 타인과 의사소통하는 일상 활동으로 자 리 잡았다. 축제 현장에서도 방문객의 SNS 사진 공유 행동은 축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개인 차원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으로 인식되고 있다. 축제 방문객 행동 관련 선행연구에 따르면, 야외 대중음 악 축제에서도 SNS 사진 공유 행동은 축제 인지도를 향상시키는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으며, 방문 객의 지각된 가치, 태도, 만족 및 행동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제시되었다. 이러한 중요성 에도 불구하고, SNS 사진 공유 행동이 다양한 축제 방문객이 지각하는 체험, 가치, 만족 및 행동 의도에 어떠한 영향력을 미치는지에 대한 실증적 연구는 아직 미비한 상황이다. 또한 대부분 관련 기존 연구들 이 20-30대 축제 방문객에 집중하고 있어, 향후 잠재적 축제 방문객을 넓히는 포지셔닝 전략에 중요한 고객인 청소년 축제 방문객 행동에 관한 연구도 상당히 부족한 상황이다. 청소년은 SNS 의존도가 매우높은 소비자 집단이며, 그들의 야외 활동에서의 사진 공유 행동은 다른 동료 집단 및 일반 대중에의 태 도와 행동에 대해 더 많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일상탈출(Escape), 합일성(Togetherness) 및 장소성(Placeness)으로 구성된 총 세 차원의 축제 체험요인이 청소년 축제 방문객 SNS 사진 공유 행동 및 행동의도에 대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분석하기 위한 개념적 연구모형은 기존 축제 경험 이론 바탕으로 도출하였으며, 총 세 차원의 축제 체험요인이 청소년 축제 방문객 SNS 사진 공유 행동이 지각된 축제 가치, 재방문 의도에 대해 미치는 구조적 영향 관계를 검증하였다. 또한 기존 축제 체험 요인과 재방문 의도 간의 관계에서 SNS 사진 공유 행동의 매개효과도 검증하였다. 본 연구가 수행된 중국 광저우 주하이 비치 음악 페스티벌(Zhuhai Shark Music Festival)를 선정한 그 거를 살펴보면, 경제 성장과 더불어 중국 내 야외 대중음악축제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는 상황과 관 련이 깊다. 특히, 본 축제가 매년 개최되는 광저우는 중국 경제 및 관광 도시로서, 해마다 수많은 야외 대중음악축제를 경쟁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광저우 주하이 음악축제는 광저우에서 가장 대표적인 축제 만큼 국내외 대중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고, 청소년들의 다양한 SNS 활동이 이루어지는 중국을 대표 할 수 있는 야외 음악축제로 판단하여 본 축제를 연구의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는 청소년 축제방 문객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는데, 이러한 청소년 방문객들을 대표할 수 있다고 판단한 광저우 시에 총 세 개 고등학교에서 오픈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광저우 주하이 음악축제 방문하고 SNS를 통해서 사진 공유한 경험이 있는 총 340명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통계분석을 진행하였다. 연구목적 달성을 위한 실증분석은 Smart PLS 3.0을 이용해서 통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주요 분석 결과 는 다음과 같다. 본 연구모형에 제시된 구조모형의 검증결과를 살펴보면, 다차원적 축제 체험 요인이 SNS 사진 공유 행동에 대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이렇게 영향을 받은 SNS 사진 공유 행동이 지각 된 가치에 대해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이어서, 방문객의 지각된 가치가 재방문 의도에 미치는 영향 관계를 확인하였고 SNS 사진 공유 행동이 재방문 의도에 대해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도 검증하였다. 마 지막으로, 다차원적 축제 체험 요인, 지각된 가치, 재방문 의도 간의 구조적 관계에서 SNS 사진 공유 행 동의 매개효과도 검증하였다. 본 연구는 기존 축제 참여 동기 및 만족도 관련 연구와는 차별되는 다양한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특히 SNS 사진 공유 행동의 특성과 기능을 잘 이해하고 활용하는 중국 청소년 방문객을 대 상으로 연구함으로써, 야외 대중음악 축제 관람객 경험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온라인 마케팅 전략의 기초자료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본 연구는 기존 축제 경험 관련 연구모형을 검토하고 확장하여 SNS 사진 공유 행동이 축제 방문객의 지각된 가치, 행동에 대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고 사진 공유 행동의 매개효과를 검증함으로써, 청소년 방문객에 특화된 축제 방문객의 시장세분화 전략도 기대 할 수 있을 것이다.
With the wildly usage of SNS, online photo sharing behavior has been a part of one’s daily life. Following the previous studies, sharing outdoor music festival experience on SNS has been recognized as an important factor which may influence festivalgoer’s perceived value, attitude and behavior. However previous studies on festival have contributed to a understanding of the influence of festival attributes on festivalgoer’s satisfaction and revisit intention. The impact of festivalgoer’s SNS photo sharing behavior on their perceived value, attitude and behavior are still remains unexplored. Moreover previous studies sample have limited on 20 to 30 festivalgoer, this study intend to collect teenager sample, which will be long-relationship consumer for festival organizer.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offer place marketing strategy for music festival organizer to develop long-relationship consumer segment. This research sought to elucidate the formation of outdoor festival experience sharing behavior of teenager festivalgoer segment by examining the role of festival experience: escape and togetherness and places. In this study, a concept model was theoretically based on a festival experience theory, which proposes that consumer experience sharing can enhance perceived festival value and revisit intention. Present research considered GuangZhou ZhuHai Beach Outdoor Music Festival as appropriated research environment for several reasons. With the economy development, the consumption of outdoor festival in China sustained growth. GuangZhou, one of the main cities of China, the opinion from them will be effectively. GuangZhou ZhuHai BeachOutdoor Music Festival scale is one of the largest outdoor music festivals in this district, which is well known to public. our sample will derive from three major high schools located in GuangZhou. a total of 340 were selected for statistical analysis who participant ZhuHai Shark Music Festival and sharing festival photo on their SNSs. Smart PLS 3.0 was used to finish the statistical analysis. First, the results showed that festival experi-ence positively affect online photo sharing behavior, perceived value and revisit intention. Additionally, photo sharing significantly influences perceived value, revisit intention. Second, it was found that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value and revisit intention. Also, this study demonstrated the mediation effect of photo sharing and perceived value. The results show the significantly mediation effect among this relationship. Our findings may assist local tourism development institution and festival organization in formulating effective tourism strategy for young consumer segment. This study makes a theoretical contribution by extending and integrating prior literature. In this study extended the model to integrate model, drawn on the influence of festivalgoers’ SNS photo sharing behavior. From a practical standpoint, local tourism development institution and festival organization practitioners who strive to enhance young people outdoor festival experience sharing behavior and outdoor music festival visit intention, the effective strategies can be offered.
AI 기반 대중음악 소비자의 소비가치가 소비자몰입과 재청취의도에 미치는 영향 KCI 등재
한국콘텐츠산업학회 콘텐츠와산업 제7권 제4호 2025.08 pp.141-146
...대중음악의 소비가치가 소비자 몰입과 재청취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소비자 몰입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을 두 었다. 이를 위해 기능적, 감정적, 사회적, 상황적, 탐험적 가치로 구성된 소비가치를 독립변수로 설정하고, 소비자 몰입을 매개변수로, 재청취의도를 종속변수로 설 정한 구조방정식 모형을 설계하였다. 총 411명의 설문자료를 바탕으로 구조방정식 및 부트스트래핑 기법을 활용한 분석을 수행한 결과, AI 음악의 모든 소비가치 가 소비자 몰입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며, 소비자 몰입은 재청취의도에도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비자 몰입은 각 소비가치와 재 청취의도 간 관계에서 부분 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AI 음악이 단순한 기술적 산물이 아니라, 감정적·사회적·탐험적 만족을 유도하는 문화 콘텐츠로서 소비자 몰입과 행동을 이끄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AI 음악의 소비가치를 다차원적으로 조망하고, 몰입을 매개로 한 소비 메커니즘을 구조화함으로써, 디지털 음악 소비 이론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이론적·실무적으로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공한다.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4,000원
본 연구는 AI 기반 대중음악의 소비가치가 소비자 몰입과 재청취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소비자 몰입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을 두 었다. 이를 위해 기능적, 감정적, 사회적, 상황적, 탐험적 가치로 구성된 소비가치를 독립변수로 설정하고, 소비자 몰입을 매개변수로, 재청취의도를 종속변수로 설 정한 구조방정식 모형을 설계하였다. 총 411명의 설문자료를 바탕으로 구조방정식 및 부트스트래핑 기법을 활용한 분석을 수행한 결과, AI 음악의 모든 소비가치 가 소비자 몰입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며, 소비자 몰입은 재청취의도에도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비자 몰입은 각 소비가치와 재 청취의도 간 관계에서 부분 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AI 음악이 단순한 기술적 산물이 아니라, 감정적·사회적·탐험적 만족을 유도하는 문화 콘텐츠로서 소비자 몰입과 행동을 이끄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AI 음악의 소비가치를 다차원적으로 조망하고, 몰입을 매개로 한 소비 메커니즘을 구조화함으로써, 디지털 음악 소비 이론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이론적·실무적으로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공한다.
This study aims to empirically examine the effects of consumption values of AI-based popular music on consumer immersion and the intention to re-listen, as well as to verify the mediating role of consumer immersion. To this end, a structural equation model was developed in which functional, emotional, social, situational, and exploratory values were set as independent variables, consumer immersion as the mediating variable, and re-listening intention as the dependent variable. Based on survey data from 411 participants,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d bootstrapping analysis revealed that all consumption values of AI music had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consumer immersion. Furthermore, consumer immersion significantly influenced re-listening intention and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each consumption value and re-listening behavior. These results suggest that AI music is not merely a technological product but a cultural content with the potential to elicit emotional, social, and exploratory satisfaction, thereby enhancing immersion and encouraging repeat listening behaviors. By structurally identifying the consumption mechanism mediated by immersion and offering a multidimensional perspective on AI music’s consumption values, this study provides meaningful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for understanding digital music consumption in the era of AI.
서울대학교 동양음악연구소 동양음악(구 민족음악학) 제36집 2014.12 pp.167-223
...대중음악으로 이해된다. 양자는 같은 문화적 범주에 속했음에 도 불구하고 같이 거론되는 일은 없었다. 본고에서는 양자를 상업민요라는 개념 하에서 아우름으 로써 사회문화사적 배경을 검토해보고, 한편으로는 각 갈래가 표명하는 의미가 무엇인지 검토해 보았다. 이를 위해 잡가와 신민요의 양식과 향유 양상을 검토하고, 노래의 실천과 담론을 분석해 보았다. 상업민요는 전통 민요와 양식적 특징을 공유했지만 한편으로는 별개의 음악적 수사와 형식 혹 은 새로운 노랫말로써 노래의 다양성을 확장시켰다. 노래의 다양성은 잡가민요나 신민요가 오랫동 안 성장하고 지속하게 했다. 그러나 당시 민요 담론은 상업민요의 성장과 역할을 인정하는데 소극 적이었다. 엘리트 민족주의 민요론 및 일제의 식민 민요론은 상업민요를 정당하게 평가하지 못하 게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잡가민요는 근대 도시인의 일상을 기반으로 기존의 계급 질서에 저항 하고 새로운 역사의 주체를 드러내는 역할을 했고, 신민요는 일제하 국가의 부재 시에 민족국가의 성립 가능성을 노래로 제시하는 한편, 소리를 통해 제국권력에 저항하는 기능을 수행했다. 상업민 요의 이러한 표명들은 잡가민요와 신민요 갈래의 근대에의 기여에 대해 재고하게 할 것이다.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11,100원
잡가와 신민요는 민요와 관련된 대중음악으로 이해된다. 양자는 같은 문화적 범주에 속했음에 도 불구하고 같이 거론되는 일은 없었다. 본고에서는 양자를 상업민요라는 개념 하에서 아우름으 로써 사회문화사적 배경을 검토해보고, 한편으로는 각 갈래가 표명하는 의미가 무엇인지 검토해 보았다. 이를 위해 잡가와 신민요의 양식과 향유 양상을 검토하고, 노래의 실천과 담론을 분석해 보았다. 상업민요는 전통 민요와 양식적 특징을 공유했지만 한편으로는 별개의 음악적 수사와 형식 혹 은 새로운 노랫말로써 노래의 다양성을 확장시켰다. 노래의 다양성은 잡가민요나 신민요가 오랫동 안 성장하고 지속하게 했다. 그러나 당시 민요 담론은 상업민요의 성장과 역할을 인정하는데 소극 적이었다. 엘리트 민족주의 민요론 및 일제의 식민 민요론은 상업민요를 정당하게 평가하지 못하 게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잡가민요는 근대 도시인의 일상을 기반으로 기존의 계급 질서에 저항 하고 새로운 역사의 주체를 드러내는 역할을 했고, 신민요는 일제하 국가의 부재 시에 민족국가의 성립 가능성을 노래로 제시하는 한편, 소리를 통해 제국권력에 저항하는 기능을 수행했다. 상업민 요의 이러한 표명들은 잡가민요와 신민요 갈래의 근대에의 기여에 대해 재고하게 할 것이다.
Japga-folksong and Neofolksong are well known popular musical genres related to the musical style of traditional folksong. Although both are in the same cultural background in modern era, there is no case to mention them in the same category. In this paper I categorized them under the industrial folksong which is commercially produced and received on the popular culture. Then I discussed its’ changes of social and cultural background on the one hand, and the articulation of Japga-folksong and Neofolksong as the products of popular culture on the other hand in the course of analysing the song-styles, musical rhetoric, forms, and performance(timber, vocal sonority, vibrato and etc.) of both genres and comparing practice to the discourse about those songs. The industrial folksong shared the styles and many other features with traditional music, which was merged together with another musical rhetoric that was based on other cultural background, and new lyrics. Their diversity in the styles made them develop and continue during the fist half of 20th century. However, at that time, it was not acknowledged the cultural and social growth of industrial folksong in folksong discourse. Especially dominant discourse produced by elite nationalist and Japanese colonialists is a limit to assess industrial folksong. Nonetheless, Japga-folksong had a role to reveal the ordinary life in the modern era and resistance to the class hierarchy from the pre-modern era with the styles of traditional folk musics. And Neofolksong played a role to indicate the possibility to construct nation-state under the Japanese colonial power and to resist the imperial power with folksong sonority. In this point it is necessary to reassess the contribution of industrial folksong to construct modern society and culture.
세계화와 밈의 관점에서 바라본 한일 대중음악 교류 KCI 등재
한국일본학회 일본학보 제131권 2022.05 pp.55-77
...대중음악 교류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와 같은 이율배반적인 상황을 분석하기 위해 본 논문에서는 아즈마 히로키의 이중 구조 모델을 참고했다. 아즈마는 ‘내셔널리즘-정치-의식’과 ‘글로벌리즘-경제-욕망’이 괴리되어 있다고 주장해 오늘날의 한일 대중음악의 교류 양상을 설명하는 데 필요한 이론적 틀을 제공하고 있다. 본론에서는 선행 연구를 검토해 K-POP과 J-POP가 탄생한 배경에는 세계 시장이 기능하고 있음을 밝혔다. 국가 정치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세계 시장의 네트워크가 있었기에 K-POP과 J-POP은 오늘날 교류를 지속할 수 있었다. 그러나 세계 시장에 편입된 K-POP과 J-POP은 획일화되고 규격화될 위험에도 처하게 된다. 아도르노의 관점에서 보면 세계 시장에서 상품화된 K-POP이나 J-POP은 ‘유사 개성화’의 문제를 극복할 만한 능력을 지니지 못하는 것이다. 이러한 세계화의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본 논문은 밈에 주목했다. 밈은 자기 복제를 반복하면서도 돌연변이를 일으켜 다양한 문화를 탄생시킨다. 특히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밈은 세계화의 부산물이면서 동시에 세계화로 인한 획일화를 저지하는 버그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K-POP과 J-POP의 밈도 이와 유사한 특징을 지니고 있어 돌발적으로 변이하며 새로운 문화를 창조한다. 구체적으로 본 논문은 K-POP의 ‘TT 포즈’와 ‘손가락 하트’, J-POP의 「사쿠란보」나 ‘제로투 댄스’와 같은 사례를 분석해 독자적으로 발전하는 밈이 어떤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는지 고찰했다. 이와 같은 밈은 과거에 없던 조합을 구축해 K-POP과 J-POP이 이질적인 문화와 접합하도록 이끌고 있다. 그 결과, 한일 대중음악은 더욱 다양한 문화와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었다.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6,000원
2020년을 전후해 한일 정부는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지만 대중음악 교류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와 같은 이율배반적인 상황을 분석하기 위해 본 논문에서는 아즈마 히로키의 이중 구조 모델을 참고했다. 아즈마는 ‘내셔널리즘-정치-의식’과 ‘글로벌리즘-경제-욕망’이 괴리되어 있다고 주장해 오늘날의 한일 대중음악의 교류 양상을 설명하는 데 필요한 이론적 틀을 제공하고 있다. 본론에서는 선행 연구를 검토해 K-POP과 J-POP가 탄생한 배경에는 세계 시장이 기능하고 있음을 밝혔다. 국가 정치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세계 시장의 네트워크가 있었기에 K-POP과 J-POP은 오늘날 교류를 지속할 수 있었다. 그러나 세계 시장에 편입된 K-POP과 J-POP은 획일화되고 규격화될 위험에도 처하게 된다. 아도르노의 관점에서 보면 세계 시장에서 상품화된 K-POP이나 J-POP은 ‘유사 개성화’의 문제를 극복할 만한 능력을 지니지 못하는 것이다. 이러한 세계화의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본 논문은 밈에 주목했다. 밈은 자기 복제를 반복하면서도 돌연변이를 일으켜 다양한 문화를 탄생시킨다. 특히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밈은 세계화의 부산물이면서 동시에 세계화로 인한 획일화를 저지하는 버그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K-POP과 J-POP의 밈도 이와 유사한 특징을 지니고 있어 돌발적으로 변이하며 새로운 문화를 창조한다. 구체적으로 본 논문은 K-POP의 ‘TT 포즈’와 ‘손가락 하트’, J-POP의 「사쿠란보」나 ‘제로투 댄스’와 같은 사례를 분석해 독자적으로 발전하는 밈이 어떤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는지 고찰했다. 이와 같은 밈은 과거에 없던 조합을 구축해 K-POP과 J-POP이 이질적인 문화와 접합하도록 이끌고 있다. 그 결과, 한일 대중음악은 더욱 다양한 문화와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었다.
Although the Korean and Japanese governments were in sharp confrontation, popular music exchange between the two countries was active around 2020. To analyze this antinomic situation, the current study referred to Azuma Hiroki’s dual structure model. Arguing that ‘nationalism-politics-consciousness’ and ‘globalism-economy-desire’ are separate, Azuma provided a theoretical framework to explain the current aspects of the Korean-Japanese popular music exchange. The present work reviewed prior studies and revealed that the global market was deeply involved in establishing K-POP and J-POP. Since this segment of the world market is free from national politics, the K-POP and J-POP can maintain their cultural exchanges till today. However, the global market can put K-POP and J-POP in danger of becoming standardized. From Theodor Adorno’s point of view, K-POP and J-POP merchandised in the global market do not have the ability to overcome the problem of ‘pseudo-individuation.’ To solve the problem of globalization and standardization, this study focused on meme. Meme can create diverse cultures by self-replication and mutation. In particular, a popular meme on the Internet is both a byproduct of globalization and bug that prevents standardization caused by globalization. Having similar characteristics, the memes of K-pop and J-pop can mutate and create manifold cultures. This paper analyzed cases such as K-POP’s “TT pose”, “finger heart”, J-POP’s “Sakuranbo” and “Zero Two Dance” to examine how memes developed independently and stimulated various forms of communication. These memes effected unusual combinations of K-POP and J-POP with heterogeneous culture. Due to the memes, the Korean and Japanese popular musics are able to present wide diversity.
5,800원
메이크어스(Makeus) ‘딩고뮤직’의 SNS 기반 대중음악 마케팅에 관한 연구 KCI 등재
경성대학교 산업개발연구소 산업혁신연구 제36권 제3호 2020.09 pp.55-90
...음악감상의 주요도구로 자리 잡으면서 개인에게 특화된 모바일 환경이 조성되었 고, 전통미디어를 넘어 모바일 SNS를 통해 유통되고 공유되는 음악영상콘텐츠가 각광을 받게 되었다. 음악 소비방식이 다운로드에서 스트리밍으로 옮겨간 것에서 더 나아가 소셜(social) 기 능을 갖춘 음악콘텐츠들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이다. ‘딩고뮤직’은 MCN기업인 메이 크어스의 음악전문채널로서 모바일에 최적화된 음악영상콘텐츠를 제작 발행하며 새로운 대중음 악 홍보마케팅을 선도하고 있다. 딩고뮤직의 성공 배경에는 개인에게 특화된 모바일미디어의 진 화와 이를 거리낌 없이 수용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출현이 있다. 이러한 환경변화를 기회로 삼아 딩고뮤직은 모바일SNS에 최적화된 자체 영상콘텐츠포맷을 개발하고, 과학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SNS에서의 바이럴 과정을 이해해 활용하며, 음악의 본질인 아티스트와 작품에 집중하는 음악콘텐츠 제작을 통해 개인의 취향과 밀착되어 음악을 듣는 계기를 제공했다. 본 연구는 딩고 뮤직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통해 SNS 채널이 대중음악을 홍보하는 플랫폼으로 정착해 나가는 현 상을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전략을 세우는 데 기여하고자 하였다.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7,900원
스마트폰이 음악감상의 주요도구로 자리 잡으면서 개인에게 특화된 모바일 환경이 조성되었 고, 전통미디어를 넘어 모바일 SNS를 통해 유통되고 공유되는 음악영상콘텐츠가 각광을 받게 되었다. 음악 소비방식이 다운로드에서 스트리밍으로 옮겨간 것에서 더 나아가 소셜(social) 기 능을 갖춘 음악콘텐츠들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이다. ‘딩고뮤직’은 MCN기업인 메이 크어스의 음악전문채널로서 모바일에 최적화된 음악영상콘텐츠를 제작 발행하며 새로운 대중음 악 홍보마케팅을 선도하고 있다. 딩고뮤직의 성공 배경에는 개인에게 특화된 모바일미디어의 진 화와 이를 거리낌 없이 수용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출현이 있다. 이러한 환경변화를 기회로 삼아 딩고뮤직은 모바일SNS에 최적화된 자체 영상콘텐츠포맷을 개발하고, 과학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SNS에서의 바이럴 과정을 이해해 활용하며, 음악의 본질인 아티스트와 작품에 집중하는 음악콘텐츠 제작을 통해 개인의 취향과 밀착되어 음악을 듣는 계기를 제공했다. 본 연구는 딩고 뮤직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통해 SNS 채널이 대중음악을 홍보하는 플랫폼으로 정착해 나가는 현 상을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전략을 세우는 데 기여하고자 하였다.
As smartphones became the main tool for listening to music, a mobile-media environment specialized for individuals was created, and music video contents distributed and shared through mobile SNS became more popular. Beyond the shift from music downloading to streaming, music content with social features is becoming more popular. 'Dingo Music' is the music channel of an MCN Company, MAKEUS, and excels in mobile marketing of popular music by producing and publishing music video contents optimized for the mobile media environment. Dingo Music's success lies in the environmental changes with the evolution of individualized mobile media and the emergence of millennials who naturally accept and utilize it. Taking advantage of these environmental changes, Dingo Music develops its own video content format optimized for mobile SNS, understands and utilizes the viral process in SNS through scientific data analysis, and concentrates on the artists and songs that are the essence of music. Such content creation provided consumers with an opportunity to listen to music in close contact with personal tast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phenomenon that SNS channel is settled as a platform to promote popular music through in-depth analysis of Dingo music and to identify effective music marketing strategies for the mobile era.
노년층의 자본과 문화예술 관람 간 관련성 : 영화 및 대중음악/연예의 직접 관람과 매체 관람을 중심으로 KCI 등재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21권 1호 2025.03 pp.97-116
...대중음악/연예 공연을 직접 관람과 매체 관람으 로 구분하여 경제자본, 환경자본, 문화자본, 건강자본이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문화자 본과 경제자본이 노년층의 문화예술 소비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였으며, 신체적 건강 인식도 관람 여 부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문화자본의 경우, 학력이 높고 문화예술 교육 경험이 있는 노인의 문화예술 소비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유년기 및 청소년기 문화예술 교육 경험이 있는 노인은 성인이 되어서도 문화예술을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경향을 보였다. 경제자본에서는 가구소득이 직접 관람 확률을 높이는 중요한 요 인으로 작용하였으며, 소득 수준이 높은 노인일수록 영화 및 대중음악/연예 공연을 직접 관람할 가능성이 컸다. 반면, 환경자본은 문화예술 소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노년층의 문화예술 소 비가 환경자본보다 개인적 요인에 의해 더 큰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시사한다. 건강자본의 경우, 신체적 건강 인 식이 높은 노인일수록 직접 관람과 매체 관람 확률이 모두 증가하였으며, 특히 직접 관람에서는 건강 상태가 중요 한 결정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연령대별 분석에서는 65~69세 노인이 문화예술을 가장 활발히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직접 관람보다는 매체 관람 비율이 높아지는 경향이 확인되었다. 70대 이상 노인 의 경우 이동성과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직접 관람보다는 TV, 인터넷 등 매체를 통한 관람을 선호하는 비율이 증가하였다. 또한, 성별 차이를 분석한 결과, 대중음악/연예 공연의 직접 관람에서 여성의 참여율이 남성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다른 유형의 문화예술 소비에서는 유의한 성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는 노년층의 문화예술 소비가 경제적, 문화적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규명하였으며, 건강 상태와 디지털 기술 의 발전이 문화예술 소비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향후 노년층의 문화예술 소비를 촉 진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신체적 건강 증진과 연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연구 결과는 노년층의 문화예술 소비 패턴을 이해하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정책 수립 시 실질적인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5,500원
본 연구는 2023년 국민문화예술활동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여 65세 이상 노년층의 문화예술 소비 행태를 분석 하고, 그 결정 요인을 탐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영화 및 대중음악/연예 공연을 직접 관람과 매체 관람으 로 구분하여 경제자본, 환경자본, 문화자본, 건강자본이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문화자 본과 경제자본이 노년층의 문화예술 소비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였으며, 신체적 건강 인식도 관람 여 부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문화자본의 경우, 학력이 높고 문화예술 교육 경험이 있는 노인의 문화예술 소비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유년기 및 청소년기 문화예술 교육 경험이 있는 노인은 성인이 되어서도 문화예술을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경향을 보였다. 경제자본에서는 가구소득이 직접 관람 확률을 높이는 중요한 요 인으로 작용하였으며, 소득 수준이 높은 노인일수록 영화 및 대중음악/연예 공연을 직접 관람할 가능성이 컸다. 반면, 환경자본은 문화예술 소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노년층의 문화예술 소 비가 환경자본보다 개인적 요인에 의해 더 큰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시사한다. 건강자본의 경우, 신체적 건강 인 식이 높은 노인일수록 직접 관람과 매체 관람 확률이 모두 증가하였으며, 특히 직접 관람에서는 건강 상태가 중요 한 결정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연령대별 분석에서는 65~69세 노인이 문화예술을 가장 활발히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직접 관람보다는 매체 관람 비율이 높아지는 경향이 확인되었다. 70대 이상 노인 의 경우 이동성과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직접 관람보다는 TV, 인터넷 등 매체를 통한 관람을 선호하는 비율이 증가하였다. 또한, 성별 차이를 분석한 결과, 대중음악/연예 공연의 직접 관람에서 여성의 참여율이 남성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다른 유형의 문화예술 소비에서는 유의한 성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는 노년층의 문화예술 소비가 경제적, 문화적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규명하였으며, 건강 상태와 디지털 기술 의 발전이 문화예술 소비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향후 노년층의 문화예술 소비를 촉 진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신체적 건강 증진과 연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연구 결과는 노년층의 문화예술 소비 패턴을 이해하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정책 수립 시 실질적인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analyzes the cultural and artistic consumption behaviors of individuals aged 65 and older using data from the 2023 National Culture and Arts Activities Survey. Specifically, it examines the factors influencing cultural participation by distinguishing between direct attendance and media-based viewing of films and popular music/entertainment performances. The study empirically investigates the effects of economic capital, environmental capital, cultural capital, and health capital on cultural consumption among the elderly. The results indicate that cultural capital and economic capital are the primary determinants of cultural and artistic consumption among older adults, with perceived physical health also playing a significant role. Regarding cultural capital, elderly individuals with higher educational attainment and previous cultural education experiences were more likely to engage in cultural consumption. In particular, those who received cultural and artistic education during childhood and adolescence showed a tendency to actively participate in cultural activities later in life. Economic capital, particularly household income, was a crucial factor in determining the likelihood of direct attendance at cultural events, with higher-income elderly individuals being more inclined to attend films and live performances. Conversely, environmental capital did not significantly impact cultural consumption, suggesting that personal factors exert a stronger influence than environment capital on elderly participation in cultural activities. Regarding health capital, older adults with a higher perception of their physical health were more likely to engage in both direct and media-based cultural consumption. Physical health was especially critical in determining direct attendance at cultural events. The analysis of age groups revealed that those aged 65–69 exhibited the highest levels of cultural consumption, while the preference for media-based consumption increased with age. Among individuals aged 70 and older, mobility limitations and physical constraints contributed to a greater reliance on television and online platforms for cultural engagement. Additionally, gender differences were observed in direct attendance at popular music and entertainment performances, with women participating at higher rates than men. However, no significant gender differences were found in other types of cultural consumption. This study empirically confirms that cultural and artistic consumption among older adults is predominantly influenced by economic and cultural factors, while physical health and digital technology play critical roles in shaping consumption patterns. To promote cultural participation among the elderly, it is essential to enhance digital accessibility and develop programs integrating cultural activities with health promotion. The findings of this study provide valuable insights for understanding the cultural consumption patterns of older adults and serve as a practical foundation for policy development.
서비스오류 매트릭스를 활용한 서비스실패 분석과 개선방안 : 대중음악공연을 중심으로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 학술대회 예술생태계는 건강한가? 2016.12 pp.89-109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5,700원
인도 대중적 종교음악의 배경과 특징 -박띠(bhakti) 음악을 중심으로- KCI 등재
서울대학교 동양음악연구소 동양음악(구 민족음악학) 제56집 2024.12 pp.191-223
...대중적 종교음악인 바잔(bhajan)과 끼르딴(kirtan)은 사랑과 헌신을 중시하는 범종교적 박띠(bhakti) 전통에서 필수적인 종교적 실천이다. 본고는 종교와 연계된 인도의 음악적 논의를 살 펴보고 박띠 음악의 배경과 특징을 악곡 분석과 함께 논의함으로써 현 대중적 종교음악의 양상을 파악하였다. 바잔과 끼르딴에 대한 대중의 열렬한 지지는 사원과 사제와 전문음악가의 영역이 가정과 개인과 비전문가의 주도적 범위로 전이되었음을 반증한다. 영적 예배로 여겨지는 바잔과 끼르딴 연행은 일 반 신자가 영적 의식을 깨우고 종교적 실천을 행하는 목적에 기하고 있다. 두 음악 간 상호 공유하는 음악적 특징은 박띠 사상의 가사ㆍ단순한 음악적 구조ㆍ반복이며, 연행 방식에서는 양자 간 차이가 있었다. 바잔은 개인의 자유로운 영적 수행을 지향하는 데에 비해 끼르딴은 집단 참여와 공동체 영 적 분위기 고양을 더 중시한다. 두 음악은 음악적 특징을 공유하면서도 개별적 특성을 가지는 공존 의 양상을 지닌다. 바잔과 끼르딴의 역사와 전개는 인도 종교음악이 전통과 새로움의 공존을 통해 대중적으로 확장 되어왔음을 보여준다. 즉 힌두교가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범종교적인 박띠 사상으로 확장된 변화와 동일하게 종교음악 또한 전통적 기조는 고수하는 동시에 대중적 성향과 시대적 요구에 부합한 변화 를 적극적으로 수용해왔음을 파악할 수 있었다.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7,500원
인도의 대중적 종교음악인 바잔(bhajan)과 끼르딴(kirtan)은 사랑과 헌신을 중시하는 범종교적 박띠(bhakti) 전통에서 필수적인 종교적 실천이다. 본고는 종교와 연계된 인도의 음악적 논의를 살 펴보고 박띠 음악의 배경과 특징을 악곡 분석과 함께 논의함으로써 현 대중적 종교음악의 양상을 파악하였다. 바잔과 끼르딴에 대한 대중의 열렬한 지지는 사원과 사제와 전문음악가의 영역이 가정과 개인과 비전문가의 주도적 범위로 전이되었음을 반증한다. 영적 예배로 여겨지는 바잔과 끼르딴 연행은 일 반 신자가 영적 의식을 깨우고 종교적 실천을 행하는 목적에 기하고 있다. 두 음악 간 상호 공유하는 음악적 특징은 박띠 사상의 가사ㆍ단순한 음악적 구조ㆍ반복이며, 연행 방식에서는 양자 간 차이가 있었다. 바잔은 개인의 자유로운 영적 수행을 지향하는 데에 비해 끼르딴은 집단 참여와 공동체 영 적 분위기 고양을 더 중시한다. 두 음악은 음악적 특징을 공유하면서도 개별적 특성을 가지는 공존 의 양상을 지닌다. 바잔과 끼르딴의 역사와 전개는 인도 종교음악이 전통과 새로움의 공존을 통해 대중적으로 확장 되어왔음을 보여준다. 즉 힌두교가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범종교적인 박띠 사상으로 확장된 변화와 동일하게 종교음악 또한 전통적 기조는 고수하는 동시에 대중적 성향과 시대적 요구에 부합한 변화 를 적극적으로 수용해왔음을 파악할 수 있었다.
Bhajan and Kirtan, as contemporary popular religious music in India, are essential religious practices within the broader interfaith Bhakti tradition, which emphasizes love and devotion. This study examines the musical discourse associated with religion in India, analyzing the background and characteristics of Bhakti music through a detailed analysis of musical compositions to understand the current state of contemporary popular religious music. The enthusiastic public support for Bhajan and Kirtan reflects a shift from the domain of temples, priests, and professional musicians to that of households, individuals, and non-professionals. The performance of Bhajan and Kirtan, considered forms of spiritual worship, serves the same purpose of awakening spiritual consciousness and conducting religious practices among ordinary devotees. While they share common musical features such as lyrics, simple musical structures, and repetition, there are differences in their performance styles. Bhajan is oriented towards individual spiritual practice, whereas Kirtan places a greater emphasis on collective participation and fostering a communal spiritual atmosphere. This demonstrates a coexistence of shared musical traits alongside distinct individual characteristics. The historical development of Bhajan and Kirtan illustrates how religious music has expanded popularly through the coexistence of tradition and novelty. Specifically, Hinduism has evolved by preserving traditional elements as it has expanded into the interfaith Bhakti ideology. Similarly, religious music has maintained its traditional foundations while actively embracing changes that align with contemporary trends and societal demands.
[기조발표문] 한국음악의 현대화, 대중화, 세계화 KCI 등재후보
서울대학교 동양음악연구소 동양음악(구 민족음악학) 제42집 2017.12 pp.11-22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4,300원
1970ㆍ80년대 국악대중화 -김영동 음악을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동양음악연구소 동양음악(구 민족음악학) 제38집 2015.12 pp.51-73
...대중화를 위한 공연들이 양적으로 팽창되었 다. 이글은 필자의 국악대중화작업과 그 작품에 대한 일종의 회고라 할 수 있으며, 70년대 작업을 ‘국악보급’ 차원에서 되돌아보고 80년대 작업을 ‘국악대중화’라는 시각에서 접근하고자 하였다. 필자를 중심으로 한 이 시기의 국악대중화 작업은 국악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작업으로, 국악의 보급화와 창작을 통한 예술화를 동시에 지향해 왔다. 그러나 그 당시의 국악대중화 문제에 관한 논의는 3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으며, 실제로 현재 국악계는 공연의 양적인 팽창에 비해 음악계에 비전과 이슈를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악대중화는 음악적 내용에 관계없이 오늘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으며, 앞으로 국악의 대중 화 논의는 당위적 시도 차원을 넘어선 가치적 모색의 차원으로 계속되어야 하겠다. 지금은 대중화 의 방법론의 논쟁에서 벗어나 ‘어떤 대중화’가 바람직한 것인지의 방향성에 접근하여 지나온 시기 에 대한 반성적 점검과 더불어 진정한 가치를 되찾아야 할 시기이다.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6,000원
70년대 말과 80년대 초, 정치적 사건 뿐 아니라 우리의 문화적 경향도 변화를 맞고 있었으며, 이에 따라 국악계도 국악 발전을 위한 특별한 방책 없이 대중화를 위한 공연들이 양적으로 팽창되었 다. 이글은 필자의 국악대중화작업과 그 작품에 대한 일종의 회고라 할 수 있으며, 70년대 작업을 ‘국악보급’ 차원에서 되돌아보고 80년대 작업을 ‘국악대중화’라는 시각에서 접근하고자 하였다. 필자를 중심으로 한 이 시기의 국악대중화 작업은 국악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작업으로, 국악의 보급화와 창작을 통한 예술화를 동시에 지향해 왔다. 그러나 그 당시의 국악대중화 문제에 관한 논의는 3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으며, 실제로 현재 국악계는 공연의 양적인 팽창에 비해 음악계에 비전과 이슈를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악대중화는 음악적 내용에 관계없이 오늘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으며, 앞으로 국악의 대중 화 논의는 당위적 시도 차원을 넘어선 가치적 모색의 차원으로 계속되어야 하겠다. 지금은 대중화 의 방법론의 논쟁에서 벗어나 ‘어떤 대중화’가 바람직한 것인지의 방향성에 접근하여 지나온 시기 에 대한 반성적 점검과 더불어 진정한 가치를 되찾아야 할 시기이다.
During the late 70s and early 80s, Korea underwent rapid change not just on the political scene but also in terms of culture. As such, the field of Korean traditional music also saw a quantitative expansion to appeal to the masses without a clear direction on how to improve the quality. This paper is a form of retrospective essay on the initiatives to make Gukak(Korean traditional music) more mainstream. The initiatives of the 70s are reviewed in terms of increasing the supply of Gukak, while the initiatives of the 80s are reviewed from the perspective of making Gukak more mainstream. The efforts to make Gukak more mainstream concerted by many in the field including myself were carried out in an attempt to shed light on new possibilities for the field, and took a two-pronged approach of increasing the supply of Gukak but also refining the aesthetic aspects of it. However, the discourse on making Gukak more mainstream started then still continues to this day. Compared to the massive increase in quantity, no clear vision or identification of issues has been provided. Making Gukak mainstream still goes on, regardless of the musical content. Such programs should continue as part of discovering value in addition to something that must be done. It is time now to review whether the type of approach we are taking to making Gukak more mainstream is indeed the right approach, while moving away from simple disputes over the methodology of making it mainstream.
대중들의 개인변인에 따른 음악선호도 조사연구-음악 요인과 음악외 요인을 중심으로 KCI 등재후보
한국음악치료학회 한국음악치료학회지 제13권 제1호 2011.03 pp.1-15
...음악치료 결과를 야기하기 위해 중요한 요인인 클라이언트의 음악선호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클라이언트 선호 요인을 다각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음악, 그리고 음악활동 선호와 각 개인변인에 대한 관계를 구분하여 조사하였다. 표본은 전국 20∼50대 성인 1824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전국을 도별로 군집으로 나누고 하위단계별로 나누어 그 안에서 연구자 편의에 따라 표집한 편의표집방법을 사용하였다. 연구방법은 질문지를 통한 조사연구방법을 적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일반인들은 즐거움을 위한 목적으로 음악을 감상하며 이는 연령, 성, 학력, 직업, 레슨경험과 관련이 있었다. 둘째, 일반인들은 음악활동 중 감상방법을 가장 선호하며 이는 연령, 성, 학력, 직업, 레슨경험과 관련이 있었다. 셋째, 음악요인 중 장르는 대중음악을 가장 선호하며 장르 선호는 연령, 성, 학력, 직업, 레슨경험과 관련이 있었다. 한편, 음색과 가사는 연령, 학력, 직업과 관련이 있었다. 넷째, 음악외 요인 중 감상매체는 MP3가 가장 많았으며 이는 연령, 학력, 직업과 관련이 있었다. 본 연구는 일반인들의 음악에 대한 선호를 파악함으로 이들의 요구와 필요에 맞는 효과적인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계획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었다.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4,800원
이 연구는 효과적인 음악치료 결과를 야기하기 위해 중요한 요인인 클라이언트의 음악선호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클라이언트 선호 요인을 다각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음악, 그리고 음악활동 선호와 각 개인변인에 대한 관계를 구분하여 조사하였다. 표본은 전국 20∼50대 성인 1824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전국을 도별로 군집으로 나누고 하위단계별로 나누어 그 안에서 연구자 편의에 따라 표집한 편의표집방법을 사용하였다. 연구방법은 질문지를 통한 조사연구방법을 적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일반인들은 즐거움을 위한 목적으로 음악을 감상하며 이는 연령, 성, 학력, 직업, 레슨경험과 관련이 있었다. 둘째, 일반인들은 음악활동 중 감상방법을 가장 선호하며 이는 연령, 성, 학력, 직업, 레슨경험과 관련이 있었다. 셋째, 음악요인 중 장르는 대중음악을 가장 선호하며 장르 선호는 연령, 성, 학력, 직업, 레슨경험과 관련이 있었다. 한편, 음색과 가사는 연령, 학력, 직업과 관련이 있었다. 넷째, 음악외 요인 중 감상매체는 MP3가 가장 많았으며 이는 연령, 학력, 직업과 관련이 있었다. 본 연구는 일반인들의 음악에 대한 선호를 파악함으로 이들의 요구와 필요에 맞는 효과적인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계획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identify music preference of people, which brings about music therapy outcomes effectively. For this study, individual factor was divided into musical factor and extra musical factor. This study was carried out for a total 1824 people whose ages are between 20 years old and 50 years old, grouping subjects by each province. The results of the research are as follows. First, most public listened to music for pleasure. In addition, there was statistical difference between the purpose of music listening and individual factor, age, sex, level of education, occupation, and experience of music lesson. Second, the most preference musical activity of public was listening, and there was statistical difference between musical activity and individual factor, age, sex, level of education. occupation and experience of music lesson. Third, the most favorite genre was korean pop music and also there was statistical difference among individual factors. Forth, most people may listen to music with MP3 player. This results will effect on developing music therapy program for general public.
0개의 논문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선택하신 파일을 압축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