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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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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1)
한중수교 30년, 춘천지역이 지닌 의미와 인문학적 가치
한중인문학회 한중인문학회 국제학술대회 한중 국교 수립 이전의 상호 교류 2023.11 pp.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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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수교와 춘천 중국민항기 불시착 사건의 글로컬 연관 연구
한중인문학회 한중인문학회 국제학술대회 한중 국교 수립 이전의 상호 교류 2023.11 pp.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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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조청문인의 수석교류 : 조면호의 “예석"을 중심으로
한중인문학회 한중인문학회 국제학술대회 한중 국교 수립 이전의 상호 교류 2023.11 pp.6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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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상상력과 서사책략 - 리원길의 장편소설 《역관집 두 형제》를 읽고
한중인문학회 한중인문학회 국제학술대회 한중 국교 수립 이전의 상호 교류 2023.11 pp.10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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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조선족의 원로작가 리원길이 노익장을 과시해 장장 70만 자에 달하는 장편소설 《역관집 두 형제》를 펴냈다. 이 작품은 ‘통화2.3사건’을 중심으로 남만 지역(南满地域)에 인민정권을 세우고 일본 관동군 잔여세력과 국민당 그리고 이 지역의 토비들을 숙청하는 과정을 서서시적인 화폭으로 펼쳐 보인 대작이다. 김학 철의 《해란강아 말하라》, 리근전의 《고난의 년대》, 최홍일의 《눈물 젖은 두만 강》과 《룡정별곡》과 같이 ‘동만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우리 민족의 이민사, 정착 사와 투쟁사를 예술화한 장편소설은 적지 않은데 반해 ‘남만지역’ 우리 민족의 이민 사, 정착사와 투쟁사를 예술화한 장편소설은 적은 편이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리 원길의 《역관집 두 형제》는 하나의 큰 공백을 메운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동아시아 근, 현대를 아우르는 방대한 스케일, 고경철과 고경식을 중심으로 하는 다 양한 인물성격의 창조,풍부한 상상력과 다양한 소설기법의 활용 그리고 풍부한 소 설적 언어를 통해 조선족소설문학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인정투쟁’으로서의 ‘자기 서사’ ― 『격정시대』와 『범바위』 분석을 통한 중국조선족 소설 연구방법론 모색
한중인문학회 한중인문학회 국제학술대회 한중 국교 수립 이전의 상호 교류 2023.11 pp.137-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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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소설의 항일 정신의 형성과 성격 - 『격정시대』를 중심으로-
한중인문학회 한중인문학회 국제학술대회 한중 국교 수립 이전의 상호 교류 2023.11 pp.14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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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개방 시기 조선족소설에 나타난 이주 인식과 사회적 갈등 연구 - 박옥남과 금희 작품 비교를 중심으로
한중인문학회 한중인문학회 국제학술대회 한중 국교 수립 이전의 상호 교류 2023.11 pp.163-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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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조선족 대상 시치료 프로그램의 사례 연구 - 시 읽기 치료를 중심으로
한중인문학회 한중인문학회 국제학술대회 한중 국교 수립 이전의 상호 교류 2023.11 pp.173-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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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시, 읽는 시, 듣는 시 - 드라마 <절정>에 나타난 이육사 시의 소통구조와 그 함의
한중인문학회 한중인문학회 국제학술대회 한중 국교 수립 이전의 상호 교류 2023.11 pp.18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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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인문학회 한중인문학회 국제학술대회 한중 국교 수립 이전의 상호 교류 2023.11 pp.207-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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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김학철의 자전적 혁명성장소설 『격정시대』의 공간과 장소에 대해 연구하면서 작품 속에 나타난 장소들 사이 경계와 탈경계가 가지는 의미도 함께 다뤄보고 있다. 작가 김학철은 원산, 경성, 상해, 태항산 등 공간을 전전하며 이런 체험과 공간을 고스란히 소설 『격정시대』에 녹여내고 있다. 그러므로 이 소설의 공간과 장소에 대한 연구는 작가와 작품을 연구함에 있어서 꼭 필요한 것이다. 주인공 서선장은 원산, 경성, 상해의 ‘집’에서 형성된 장소애는 각기 다른 것이며 이것은 서선장 정체성의 체현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서선장이 성장하면서 겪은 지각적 공간은 주로 학교, 사회와 전장으로 나타나는데, 이 세가지 공간은 모두 서선장의 성장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공간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런 공간속에서 주인공은 비로소 혁명가로 성장한다. 『격정시대』의 공간은 부단히 경계와 경계를 뛰어넘는 탈경계의 장소로 이루어 져 있다. 장소는 부동한 의미와 가치에 따라 부동한 경계에 놓이듯이 이러한 경계와 탈경계의 체험으로 장소는 그 의미를 가지게 된다. 이처럼 『격정시대』의 공간과 장소에 대한 연구는 작품을 한층 더 깊게 이해하고 김학철의 작가세계로 진입하는 또 하나의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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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체제하의 6.25전쟁 징집과 동원 - 속초, 양양지역을 중심으로 -
한중인문학회 한중인문학회 국제학술대회 한중 국교 수립 이전의 상호 교류 2023.11 pp.245-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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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인문학회 한중인문학회 국제학술대회 한중 국교 수립 이전의 상호 교류 2023.11 pp.263-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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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상(商)나라 갑골문(甲骨文)의 기록과 전래문헌(傳來文獻) 및 고고학(考古學) 보고서의 내용을 대조하여 상(商)나라 시기 중국의학(中國醫學)의 기원에 대한 내용과 특징을 살펴보고 있다. 고대에는 무(巫)와 의(醫)가 구별되지 않았고 고대인들은 질병의 원인을 귀신의 영향으로 여겼기 때문에, 샤먼은 인간과 귀신 사이의 매개자 역할을 담당하여 샤머니즘적인 의료행위를 통해 질병을 치료하곤 하였다. 이러한 관념에 기반하여 무(巫)와 의(醫) 및 의료행위와 샤머니즘이 밀접하게 결합되었고, 또한 약물심리와 샤머니즘적인 심리도 자연스러운 결합을 이룸으로써, 약을 구하는 일과 샤먼을 찾는 일이 모두 의료활동과 연관되어 있었다. 상나라의 갑골문에 보이는 샤먼의 샤머니즘적 의료활동의 특징은 ‘점술을 통한 질병의 진단 (占卜問病)’, ‘축유의 술법 (祝由之術)’, ‘역병구축과 재앙제거 (逐疫除凶)’ 등의 세 가지 내용으로 정리할 수 있다. 비록 이러한 샤머니즘적인 의료활동이 실질적인 치료에 도움이 되지는 않았겠지만, 반면에 환자의 심리를 위로해 주는 효과는 있었을 것이다. 또한 그와 더불어 중국 상나라의 의학수준 및 갑골문과 고고학 유물에 보이는 상나라의 중국의학 초기 기원상황으로는 전문적인 질병치료의 방법으로 약물 치료법, 침구(針灸), 안마(按摩), 외과수술 등이 이미 서서히 출현하기 시작하였다. 이에 본고에서는 상(商)나라 시기 중국의학(中國醫學)의 내용에 보이는 주요특징을 중심으로, 상(商)나라 시기 샤먼의 샤머니즘적 의료활동 및 전문적인 질병치료의 방법 등 중국의학(中國醫學)의 기원에 대한 내용과 특징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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