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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발표 2

상(商)나라 시기 중국의학(中國醫學)의 기원고찰
中國殷商時期中國醫學的萌牙考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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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회 국제학술대회 바로가기
  • 통권
    제52회 한중인문학회 국제학술대회 (2023.11)바로가기
  • 페이지
    pp.263-284
  • 저자
    조용준, 이유표
  • 언어
    중국어(CHI)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57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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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본고에서는 상(商)나라 갑골문(甲骨文)의 기록과 전래문헌(傳來文獻) 및 고고학(考古學) 보고서의 내용을 대조하여 상(商)나라 시기 중국의학(中國醫學)의 기원에 대한 내용과 특징을 살펴보고 있다. 고대에는 무(巫)와 의(醫)가 구별되지 않았고 고대인들은 질병의 원인을 귀신의 영향으로 여겼기 때문에, 샤먼은 인간과 귀신 사이의 매개자 역할을 담당하여 샤머니즘적인 의료행위를 통해 질병을 치료하곤 하였다. 이러한 관념에 기반하여 무(巫)와 의(醫) 및 의료행위와 샤머니즘이 밀접하게 결합되었고, 또한 약물심리와 샤머니즘적인 심리도 자연스러운 결합을 이룸으로써, 약을 구하는 일과 샤먼을 찾는 일이 모두 의료활동과 연관되어 있었다. 상나라의 갑골문에 보이는 샤먼의 샤머니즘적 의료활동의 특징은 ‘점술을 통한 질병의 진단 (占卜問病)’, ‘축유의 술법 (祝由之術)’, ‘역병구축과 재앙제거 (逐疫除凶)’ 등의 세 가지 내용으로 정리할 수 있다. 비록 이러한 샤머니즘적인 의료활동이 실질적인 치료에 도움이 되지는 않았겠지만, 반면에 환자의 심리를 위로해 주는 효과는 있었을 것이다. 또한 그와 더불어 중국 상나라의 의학수준 및 갑골문과 고고학 유물에 보이는 상나라의 중국의학 초기 기원상황으로는 전문적인 질병치료의 방법으로 약물 치료법, 침구(針灸), 안마(按摩), 외과수술 등이 이미 서서히 출현하기 시작하였다. 이에 본고에서는 상(商)나라 시기 중국의학(中國醫學)의 내용에 보이는 주요특징을 중심으로, 상(商)나라 시기 샤먼의 샤머니즘적 의료활동 및 전문적인 질병치료의 방법 등 중국의학(中國醫學)의 기원에 대한 내용과 특징을 살펴보았다.

목차

<한글요약>
一、緒論
二、殷商時期的醫療巫術
(一)占卜問病
(二)祝由之術
(三)逐疫除凶
三、殷商時期的醫學
(一)殷商時期的醫學概況
(二)醫療技術的發展
四、結語
附圖
參考文獻

키워드

상(商)나라 시기의 중국의학(中國醫學) 상나라의 갑골문(甲骨文) 고고학(考古學) 보고서 샤머니즘적 의료활동 전문적인 질병치료의 방법

저자

  • 조용준 [ (중국) 길림대학교 문학원 역사학과 외국인 교수 ]
  • 이유표 [ 동북아역사재단 ] 토론문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회 국제학술대회
  • 간기
    반년간
  • 수록기간
    1996~2025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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